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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생환 부의장,“보육교사 처우개선 위해 적극 지원할 터”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12월 20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서울시 보육인의 날」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육인의 날 행사는 영유아보육을 위해 성실히 근무하는 보육인들을 위로, 격려하고 유공자를 표창함으로서 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서울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안미숙)가 주최, 주관했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21세기 주인공인 아이들은 이 나라의 희망이고 보배이며 우리 미래의 가장 큰 자산임에 따라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을 올바르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주는 일은 바로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서 보육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영유아기 교육을 담당하고 계시는 보육인 여러분들의 소임이야말로 정말 가치있고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생환 부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늘 수고해주시는 보육교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서울시의회는 여러분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의장의 축사에 이어 보육인들이 서울시에 보내는 메시지 전달식과 보육유공자 표창 수여, 보육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생환 부의장을 비롯해 황연옥·정인자 전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소재진 (사)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한경옥 가정어린이집분과위원회 회장, 백명자 법인단체어린이집연합회장, 김정미 직장어린이집연합회장 등 내빈과 원장, 보육교사, 보육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지으뜸 서울 노원구, 올해 상복 터졌다

    서울 노원구가 복지정책 분야에서 상복이 터졌다. 노원구는 보건복지부 ‘2018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우수상에 선정돼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2000만원을, 서울시 ‘찾아가는 복지서울 평가’에서 7회 연속 수상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4780만원을 받게 됐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역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기반을 조성하고 지자체 우수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노원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지역복지분과 구성,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 특색 있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원구는 지난 2013년에는 ‘민관협력 활성화 부문’, 2014년에는 ‘동 기능강화 시범사업 부문’, 2016년에는 ‘장애등급제 개편’ 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다. ‘찾아가는 복지서울’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별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업의 추진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한다. 노원구는 동 주민복지협의회를 주축으로 한 마을공동체 회복지원, 통장복지도우미와 마을살피미를 활용한 인적안전망 구축, 위기가정을 발굴?연계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런 큰 수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한 복지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도면에 땅값 표시 프로그램 개발 등 창의적 ‘업무 혁신’ 달인들

    도면에 땅값 표시 프로그램 개발 등 창의적 ‘업무 혁신’ 달인들

    대통령 표창 곽인선 서울 주무관 총리상 정연탁 주무관 등 10명 선정“30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덕에 집단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나 프로그램 개발, 좌표변환 특허, 서울 창의상 최다 수상 등의 성과를 올리고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20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NH농협이 후원한 ‘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곽인선(56) 서울시 주무관은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김부겸 행안부 장관과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 이영애 월간지방자치 대표,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10명의 달인을 축하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창의적 생각과 높은 업무 숙련도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한 지방공무원을 뽑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에서 55명이 응모해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발표 심사 등을 거쳐 10명이 최종 선정됐다. 2011년 첫 행사 때부터 올해까지 모두 130명의 공무원이 ‘달인’ 칭호를 얻었다.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곽 주무관은 땅값을 도면에 나타내는 지가현황도면(LPMS)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곽 주무관은 그 외에도 대학에서 강의하며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재능 기부에 힘쓰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해 서울창의상을 16번 수상하는 모범적인 공직 생활을 이어 왔다.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부산시 교통정보전광판 통합운영시스템 구축에 일조한 정연탁(41) 부산시 주무관이 받았다. 신택균(47) 성남시 주무관, 성문호(52)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오찬진(57) 산림자원연구소 녹지연구사, 정경미(47)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임미정(48) 광주시 주무관, 김민자(53) 농업기술원 농업연구관, 황인혁(56) 논산시 사무관, 김진호(40) 당진시 주무관 등 8명은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인사상 우대 권고와 공무원교육원 강사 활동 혜택을 준다. 김 장관은 “달인 여러분의 업무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결과가 온 지방으로 퍼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 사장은 “서울신문은 대한민국 28만여 지방공직자 모두가 달인의 대열에 설 수 있도록 이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김재훈 제21대 지방재정학회장 선출

    김재훈 제21대 지방재정학회장 선출

    김재훈 서울과학기술대 행정학과 교수가 제21대 한국지방재정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지방재정 전문가다. 한국지방자치학회 학술상, 한국지방재정학회 학술상,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용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서 대통령 표창 수상

    용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서 대통령 표창 수상

    경기 용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한 올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3억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것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책임을 주지시키고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 2005년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대해 매년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28개 중앙부처와 243개 지방자치단체, 55개 공공기관 등 총 326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민간전문가 55명이 참여하는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을 통해 각 기관의 재난관리 리더십, 재난관리 조직, 예산, 인력 운용, 지역과 재난 유형별 우수시책 여부 등을 엄정한 절차에 거쳐 평가한다. 용인시는 올해 시민·공무원 대상 재난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는 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엔 여름철 재난대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기도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정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안전도시의 위상을 확인했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다른 어느 것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대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 강서구, 발로 뛴 복지로 장관 표창장

    서울 강서구, 발로 뛴 복지로 장관 표창장

    서울 강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구로 선정돼 장관 표창장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올 한해 추진된 지역복지사업의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전국 단위 평가다. 올해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 모두 13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강서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올 10월까지 6만 2075건의 초기상담, 모니터 상담을 진행했다. 초기상담 이후 동장이나 팀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예도 480건에 달했고, 지역복지관 등 민·관 서비스가 연계된 경우는 15만 3505건이었다. 아울러 강서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 중장년 독거 남성 전수조사 과정에서 고독사위기에 빠진 주민을 발견해 긴급 구조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발로 뛰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KT그룹,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KT그룹,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 포상

    KT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박종진 KT엠모바일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KT서비스북부가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대표는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 일자리 창출, 노사상생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T서비스북부는 올해 고용인원이 2016년 대비 약 19% 증가할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KT 그룹사,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단체부문서 대통령 표창

    KT 그룹사,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단체부문서 대통령 표창

    KT그룹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박종진 KT엠모바일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KT서비스북부가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산업포장을 수상한 박 대표는 안팎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직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 일자리 창출, 노사상생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T서비스북부는 올해 고용인원이 2016년 대비 약 19% 증가할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2016년 9월 정규직 전환 제도를 마련한 이래 꾸준한 시행으로 2015년 6월 55%였던 정규직 비중을 올해 91%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 파견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등 고용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근로시간 단축을 법정 시행일보다 1년 앞서 시행하고, 연차휴가 등 활성화를 통한 노사상생·동반성장으로 무분규·무파업을 이루는 등 질 좋은 일자리,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그룹은 지난 9월 향후 5년간 대졸직 약 6000명을 포함, 총 3만 6000명의 정규직을 그룹 차원에서 직접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일자리 창출 지원 및 질 개선에 기여한 이들에게 포상하는 제도로 고용 촉진에 모범을 보인 개인과 단체에 수상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베트남 고아들과 합창단 운영 박성민씨 올해 해외문화홍보 유공자에

    베트남 고아들과 합창단 운영 박성민씨 올해 해외문화홍보 유공자에

    베트남 고아들과 함께 합창단을 만들어 운영하는 박성민(사진)씨, 러시아에 한국 음악을 알린 카라티기나 마르가리타씨, 태국에 한국 소식을 전하는 피앙오 라오하윌라이씨 등 9명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문화·예술·체육 등 각 분야에서 우리 문화를 외국에 널리 알리고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바지한 유공자 9명을 올해의 해외문화홍보 유공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성민씨는 2013년 8월 주베트남 한국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베트남 고아들로 구성한 ‘미러클 합창단’, 2015년에는 ‘미러클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운영 중이다. 카라티기나 마르가리타씨는 지난 2007년부터 주러시아 한국문화원과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이 협력한 한국 음악인 초청 공연을 27회 열었다. 지난해에는 대통령 국빈방문 기념 한-러 클래식 음악회 등을 열기도 했다. 피앙오 라오하윌라이씨는 2008년부터 10년 동안 매주 1회 태국 주요 신문사인 ‘포스트 투데이’에 ‘성까올리(Watch Korea)’라는 제목으로 한국 문화와 한류, 관광, 정치, 한·태 수교 60주년 등 다양한 한국 관련 칼럼 530여건을 기고했다. 이밖에 재외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한국 문화 홍보에 이바지한 홍엘리(미국·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비즈니스센터), 나선나(캐나다·The Swan at Carp Restaurant 대표), 백인성(아르헨티나·Baek & Asociados 대표), 아파프 아라브(프랑스·봉주르코레 한국문화협회장), 시모야카와 교스케(일본·쇼와음악대학 이사장), 쉬웨이펑(중국·중국현대문학관 연구원)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국 한국문화원을 통해 문체부 장관 표창과 소정의 부상을 전달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마윈·야오밍, 中 개혁개방 유공자 표창

    마윈·야오밍, 中 개혁개방 유공자 표창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는 1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 개혁개방 40주년 경축식’에서 중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마윈(馬雲·왼쪽) 알리바바 회장 등 100명에게 메달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경축 행사가 열린 인민대회당 안에는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당 중앙의 지도 아래’와 더불어 ‘덩샤오핑 이론, 3개 대표론, 과학발전관,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신시대 개혁개방을 향해 전진하자’라는 현수막이 내걸렸다.마 회장은 디지털 경제 혁신자로 수상했으며, 중국농구협회장이자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야오밍(姚明·오른쪽)은 스포츠 분야 교류·개방의 우수 공로자로 선정됐다. 마 회장의 유공은 인터넷 행동의 선구자로 소개됐다. 수상자 중에는 마화텅(馬化騰) 텐센트그룹 회장도 포함됐으며, 중국이 자랑하는 고속철 푸싱호 개발 주역, 우주개발사업 촉진자, 초심을 잃지 않은 퇴직간부 등도 상을 받았다. 외국인으로는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이 수상했다. 중국중앙TV(CCTV)는 1시간 30분간 계속된 시 주석의 연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생중계했다. 신화통신은 ‘신시대 개혁의 리더 시진핑’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기사를 싣는 등 중국 언론들은 개혁개방에서 시 주석의 역할을 강조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개혁개방 기념 기업 광고에는 삼성전자가 외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한 면에 걸친 축하 광고를 냈다. 그러나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은 10년 전 30주년보다 차분했다는 평가다. 30주년은 베이징올림픽과 같이 열린 데다 지금처럼 미국과 심각한 무역전쟁 국면도 아니어서 훨씬 더 경사스런 분위기였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동대문구 “민원행정 행복도우미 제도 강화”

    동대문구 “민원행정 행복도우미 제도 강화”

    서울 동대문구청 1층 민원실에는 민원 신청서 작성부터 부서 안내까지 민원인들의 다양한 질문에 친절하게 응대해 주는 자원봉사자 16명이 있다. 일명 ‘민원행정 행복도우미’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3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이들과 간담회를 갖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구청장은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수 행복도우미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민원행정 행복도우미 제도 운영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구의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동대문구는 민원인 편의를 돕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동대문구는 구청 종합민원실에 사회적 약자 배려창구 2곳을 운영하고 직장인들이 퇴근 후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연장 근무(오후 6시~8시)도 하는 게 대표적이다.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과 ‘2018년 민원행정발전 유공(원스톱민원창구)’ 심사에서 2개 부문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이 같은 노력 덕분이란 설명이다.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 부문에서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신규 선정되기도 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 실적 2위 기록…서울특별시 우수선수 육성기관 표창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 실적 2위 기록…서울특별시 우수선수 육성기관 표창

    지난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서울특별시 선수단 해단식에서 서울남부기술교육원(송선영 원장직무대행)은 서울특별시 소속 기관 중 수상 실적 2위를 기록해 서울특별시 우수선수 육성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특별시 선수단 해단식(서울특별시 선수단 나눔과 다짐 한마당)에서는 직종별 입상 공로자인 지도교사 및 입상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시상이 진행됐다.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가구 직종에 송선영 원장직무대행과 목공예 직종에 박성혁 가구디자인학과 교수가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이번 대회 3개 직종에 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했다. 가구 직종에서 가구디자인학과 심화과정 이도연 교육생과 정현진 교육생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 목공예 직종에서는 윤경식 교육생이 우수상, 보석가공 직종에서는 주얼리디자인학과 심화과정 구동균, 최지호 교육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송선영 원장직무대행은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개원 이래 숙련기술인의 축제의 장인 전국기능경기대회를 1989년부터 출전 및 입상하여 30여 년간 계속해서 우수 숙련기술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를 대표하는 우수 직업훈련기관으로서 명품 기술인을 양성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꿈꾸는 기술 인재를 교육하는 역량 있는 서울시 산하 기술교육원이며, 기술교육뿐만 아니라 기능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외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로 매년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해 오고 있다”라며 “그동안 기능선수 육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 준 서울시 및 교직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특별시 산하 직업훈련기관으로서 정규/심화과정 5개 학과(가구디자인, 그린자동차정비, 외식조리, 헤어디자인, 전기산업기사) 및 단기과정 7개 학과(가구DIY, 건물보수,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옻칠나전, 수장시공, 조리), 고용노동부과정 4개 학과(보석디자인, 자동차정비, 전기, 조경관리)를 운영 중이다. 또한 수료선배 멘토 초청 ‘취업멘토링’ 및 우수 기업체 면접기회를 제공하는 ‘취업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등 교육생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입학안내 및 기타 문의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 교학부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8년 상 복 터진 금천구, 외부기관 평가 43개 부문 수상

    2018년 상 복 터진 금천구, 외부기관 평가 43개 부문 수상

    서울 금천구가 올 한해 중앙정부, 서울시 등 외부기관이 주관한 평가에서 43개의 상을 받으면서 각종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4일 금천구에 따르면 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앙정부 평가 중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주거복지’ 분야에서 ‘금천구 보린주택’이 영예의 대상을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에서도 대상을 받아 지난해 같은 부문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상을 받았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분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벌인 ‘2018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청렴 분야에서도 국민권익위원회의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자치구와 협력이 필요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매년 분야별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시·구 공동협력사업에서는 전 분야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는 행정 분야 11개, 세무분야 3개 등 14개 사업에서 모두 상을 받으면서 5억 68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이룬 것은 구민과 공직자가 한뜻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2018 이노비즈인의 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발대식’ 행사 성황

    ‘2018 이노비즈인의 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발대식’ 행사 성황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성명기 협회장 등 이노비즈기업 관계자 400 여명과 이현재 국회의원,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 이노비즈인의 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이노비즈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임직원과 기관 담당자 등에게 주어지는 포상 수여식도 있었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은 이노비즈기업 내 공급기업 간 융합을 통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요기업에게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민간주도의 플랫폼으로 지난 11월 협회 자체적으로 결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참여기업으로는 총가 있으며, 향후 이노비즈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컨소시엄 구성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4개 분야 15개사 ▲Instrument/Robot분야(원광이엔텍, 반석정밀공업, 한국도키멕, 에이팀벤처스, 지인디자인) ▲HMI/Control System분야(여의시스템, 엔티모아, 주인정보시스템, 사이버테크프랜드, 아이비리더스, 니트로소프트) ▲Monitoring/Sensor분야(디쌤, 아리테크, 동방데이타테크놀러러지) ▲Platform/Consulting분야(텔스타-홈멜) 등 이다. 텔스타-홈멜 임병훈 대표(‘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의장사)는 발대식에서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노비즈기업은 모두가 스마트공장의 수요기업이면서 공급기업” 이라며 “이노비즈기업 주도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 기업을 선정하여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은 “금일 정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에 대해 제조기반의 이노비즈기업들도 매우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중소기업 환경에 맞게 부분화 되고 전문화.고도화된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표준 모델 수립과 지원 등을 민간주도로 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상 수여식에서는 ㈜에스티씨 박광수 대표, ㈜네비웍스 원준희 대표 등 33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파워테크놀노지 김신 대표이사 등 5명이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표창을, 주식회사 디엔비 정효경 대표이사 등 15명이 이노비즈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족 단절’ 수용자 도운 교도관 등…법무부, 우수 인권공무원 14명 선정

    법무부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법무·검찰 공무원 14명을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수상자 명단에는 ‘혐의 없음’ 의견으로 송치된 강간사건을 재조사해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 준 검사와 가족관계 단절 위기에 처한 수용자들을 도운 교도관 등이 포함됐다. 법무부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한 검사 3명, 검찰 수사관 3명, 교도관 4명, 소년보호교사 1명, 보호관찰관 1명, 출입국관리공무원 2명을 ‘2018년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의 인권존중 문화에 기여한 수상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칭찬과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법무부는 2012년 하반기부터 우수 인권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 중 한 명인 부산지검 서부지청 이은우(여·38·사법연수원 42기) 검사는 피해자가 소리를 질러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혐의 없음’ 의견으로 송치된 강간 사건을 재조사해 가해자를 재판에 넘겼다. 이 검사는 피해자의 성격이나 일행과의 관계 등을 조사해 피해자가 당시 처한 상황에서 최대한 저항했음을 입증했다. 검찰시민위원회 의결을 거쳐 기소된 가해자는 결국 법정 구속돼 피해자가 억울함을 풀 수 있었다. 이 밖에도 5명의 자녀를 방임한 지적장애인 부부에 대한 친권상실 청구 자료를 수집해 미출생신고 자녀들의 출생신고를 한 대전지검 우미라(여·36) 검찰 수사관과 가족관계 단절 위기에 있는 수용자들을 가족접견 참여 대상자로 선정하게 한 밀양구치소의 사진하(50) 교도관 등이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수출유공 기업·기업인·근로자 표창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수출유공 기업·기업인·근로자 표창

    경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12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올해 ‘제24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55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올해 경남무역인상은 도내 기업 6개사와 기업체 임직원 등 개인 22명이 수상했다. 덴소코리아㈜, 고모텍㈜, ㈜거양금속, ㈜원진비엠티, ㈜삼원기계, ㈜디에프씨 등 6개 기업이 수출유공탑을 받았고, 22명이 수출유공자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또 무역의 날 정부 포상 부문에서는 68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기업인 등 43명이 개인표창을 받았다. 정부 포상은 넥센타이어㈜가 9억불탑을, 해성디에스㈜와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 코리아제조㈜ 등이 3억불탑을 받았다. ㈜디티알은 2억불탑, 두산메카텍㈜는 1억불탑은 수상했다. 정부 개인표창은 넥센타이어㈜ 김현석 상무이사가 동탑산업훈장, 하이즈항공㈜ 하상헌 대표와 영테크㈜ 김영수 대표가 석탑산업훈장, 대우조선해양㈜ 김동식 지사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계속되는 국내 경기침체와 도내 주력 산업인 선박, 해양플랜트, 자동차, 기계류의 수출부진 등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무역 1조 달러 재달성과 전국 7위 수출 성과를 거둔 도내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인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무역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울산시 3년 연속 아동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울산시가 3년 연속 아동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아동정책 5개 분야 104개 과제에서 기획 및 추진 방식 적절성, 성과 달성도 등에서 탁월한 아동정책 행정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포상금은 ‘2018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정복금 시 복지여성국장은 “내년에도 아동 복지증진과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영역에서 아동정책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뿌리 깊은 열정·펄떡이는 도전… 활짝 열린 농어업 미래

    기술 발전·소득 향상 앞장선 인재 격려 농어업인·공직자 총 20명…오늘 시상식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38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 2016년까지 ‘농어촌 청소년 대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대상 연령을 만 19~39세로 넓혔으며 이에 걸맞게 명칭도 바꿨다. 농어업에 대한 애착과 정착 의지, 농어업 활동을 통한 기술·소득 증대,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 활동 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다. 지난 37년 동안 젊은 농어업인과 우수 공무원 669명이 이 상을 받았다. 이번에는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18명과 농어업인들의 신망이 두터운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영예의 대상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연구실을 직접 운영하며 국내 최초로 가와지쌀을 재배하는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 이재광(농업 부문)씨와 끊임없는 자기 개발로 능성어 등 양식어종의 종자 생산 기술을 확보한 박세영(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서울신문은 농수산물 시장 개방과 인구 감소 등 농어촌의 어려움을 이겨 내는 젊은 농어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후원할 방침이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여수해경, 해상종합훈련 소형정 분야 전국 최우수함정 1·2위 쾌거

    여수해경, 해상종합훈련 소형정 분야 전국 최우수함정 1·2위 쾌거

    해양경찰청이 실시한 2018년도 종합 우수함정에서 여수해경 소형정들이 전국 최우수함정으로 선정됐다. 10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국 19개 해양경찰서 함정 260여척과 승조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우수함정 평가에서 소형경비함 부문에 117정이 1위, P-22정이 2위로 뽑혔다. 올해 종합우수함정은 함정훈련에 대한 노력과 역량, 업무실적 전반을 고려해 대형 1척, 중형 1척, 소형 3척 등 총 5척을 선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해군, 관세청 외부위원과 본청·교육원 관계자들이 위원회를 구성 공정하게 평가했다.1위를 차지한 117정의 경우 1996년 건조돼 20년이 넘는 열악한 노후함정에서도 지난 7월 여수 수협위판장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대형 인명사고를 막았다. 도서 지역 응급환자 이송 및 조난선박 구조 등 해상 치안 활동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의미를 더 하고 있다. 117정 장태익(경감) 정장은 “15명의 승조원들이 팀워크와 부단한 교육과 장비 성능 유지를 위한 보수 관리에 힘을 합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해상치안 활동을 펼쳐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종합우수함정에 대해서는 우수함정 패와 포상금(대형 500만 원, 중형 300만 원, 소형 100만 원) 및 표창 등이 수여된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부산시 예산 어디서나....시민 예산 감시단 ‘똑띠’출범

    부산시 예산을 시민이 직접 감시하는 예산 감시단 ‘ 예산 똑띠’가 출범한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예산 바로 쓰기 시민감시단’(일명 예산똑띠) 발대식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산똑띠’는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예산 낭비 사업을 근절하는 등 주민 참여를 통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만들어졌다. 시는 희망자 공개 모집한 결과 모두 131명이 신청해 연령별,성별,지역별 안배를 거쳐 50명을 선정했다. 예산똑띠는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2020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주로 예산 낭비 신고 및 처리,예산 낭비 신고와 관련 된 제도 개선,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및 감시,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 참석 등 활동을 한다. 활동성과가 뛰어난 감시단원은 시장 표창과 격려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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