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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노인의 날 기념축제…온라인 노래자랑·효사랑 콘서트 등

    양천구, 노인의 날 기념축제…온라인 노래자랑·효사랑 콘서트 등

    서울 양천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화합의 장 ‘언제나 청춘! 건강 백세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2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앞두고 오는 25, 26일 이틀간 진행한다 구는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해 행사를 추진해 왔다. 올해 사전 행사로는 25일 오후 2시부터 9개 스마트경로당이 동시에 참여하는 실시간 노래 경연대회 ‘ON Air 스마트경로당 가왕전’이 열린다. 목동시니어스마트교육센터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스마트경로당 9곳을 화상 연결해 실시간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해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어르신 등 3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2부에서는 트로트 가수 이하린, 김용필 등이 무대에 올라 ‘효사랑 콘서트’를 꾸민다. 또 양천문화회관 앞마당에서는 ‘살기좋은 양천’을 주제로 22개 부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만순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 명예회장, 대통령 표창

    박만순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 명예회장, 대통령 표창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는 박만순 명예회장이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박 명예회장은 국가와 충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영예로운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과 통합을 위해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회장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 4지역 부총재, 천안시 생활체육회 상임부회장, 충청남도체육회 이사, 충청남도볼링협회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 12대~13대 회장을 역임했다.호서대 평생교육원 초빙교수, 천안신협 이사,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 전남도, 저출생 극복 분야 대통령 표창

    전남도, 저출생 극복 분야 대통령 표창

    전라남도가 1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저출생 극복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24년 합계출산율 1.03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전남도는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도 1.04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명을 넘기며 1위를 유지했다. 2024년 전남 출생아 수는 8225명으로 전년 대비 397명(5.1%) 증가했고 합계출산율도 0.06명(6.2%) 상승했다. 특히 2024년 결혼·출산 연령대(30~34세) 인구 순유출(54명)에도 불구하고 출생 증가세를 보인 점은 외부 유입으로 인한 일시적 효과가 아닌 실제 전남 거주자의 출산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전남도는 전국 최초로 올해부터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출생 기본수당(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난임 시술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임신·출산 맞춤형 통합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문가들은 1990년대생이 결혼 적령기가 된 향후 10년이 우리나라 출생률 반등의 마지막 기회라고 보고 있다”며 “전남도는 적극적인 임신·출산·양육 맞춤형 서비스 통합 제공으로 출생률 상승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환경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전국 유일

    부산환경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전국 유일

    부산환경공단은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공기업 및 환경 분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기관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이다. 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에 이은 수상이다. 부산환경공단은 2000년 1월 전국 최초 환경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설립, 전문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20여 개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아나목스 공법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에 특화된 현장형 경영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스마트 하수처리시설 구축 운영, 하수도 자산관리시스템 자체 개발 등 도전적인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전력비, 약품비 등 예산 절감은 물론, 노후시설의 장(長)수명화, 처리효율 향상,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경영전반에 걸친 선진사례로 지방공공기관의 대표적인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연간 약 270억 원에 달하는 재정성과를 냈다. 공단은 안전과 시민소통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밀폐공간과 감전 등 4대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관리, 관로맨홀 추락방지 안전표지판 설치, 공정안전관리(PSM) 등을 강화했다. 시설 부지 내 공원시설과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무료로 전면 개방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환경교육과 견학, 체험행사, 영화·드라마 촬영지 제공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가고 있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 시민과 공단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깨끗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하겠다.”고 전했다.
  •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 이나라·이호웅 교수, ‘서초를 빛낸 숨은 영웅’ 구청장 표창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연기과 이나라·이호웅 교수, ‘서초를 빛낸 숨은 영웅’ 구청장 표창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기과의 이나라 교수와 이호웅 교수가 서초구청이 주관한 ‘서초를 빛낸 숨은 영웅 시상식’에서 나란히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서초를 빛낸 숨은 영웅 시상식’은 서초구가 매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들을 발굴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문화예술·봉사·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숨은 기여자들을 격려함으로써 주민 참여와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나라 교수는 지난 2년간 ‘서초구 호국보훈 페스티벌’에서 공연의 작·연출을 맡아 창의적인 무대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큰 호평을 받았다. 그의 연출은 보훈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호웅 교수는 같은 무대의 기획·제작을 총괄하여 공연의 체계적 운영과 완성도를 높였다. 2024년부터 진행된 호국보훈 뮤지컬 연극 퍼포먼스를 통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보훈 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이번 표창은 두 교수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공연이 예술적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나라 교수는 “예술을 통해 보훈의 가치를 새롭게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의미였다”고 밝혔으며, 이호웅 교수는 “11만 서초구민의 마음을 무대 위에 담아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사회복지 박람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사회복지 박람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마당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대문구 사회복지 박람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특별한 인생케어’라는 캐치프라이즈 아래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국노) 주최로 열린 이날 박람회는 식전 행사로 러브스토리 인 뮤지컬과 연세대학교 중창단 공연이 흥을 돋우며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인생케어 홍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 자활고용분과는 ‘함께 내린 커피, 함께 여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은 ‘미래를 여는 체험 놀이터’로, 서대문시니어클럽은 ‘나만의 식물 & 커피찌꺼기 탈취제 만들기’ 등 총 27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전 생애에 걸친 복지 상담을 위해 유아동, 중장년, 어르신 등 연령대별 부스가 운영됐으며, 맞춤형 일자리·복지 상담존에서는 구인·구직 상담을 포함한 심층적인 상담이 제공됐다. 김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서대문구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접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G(지)브로 프로젝트’ 복지부 장관 표창

    구로구, 치매 실종 대응 ‘G(지)브로 프로젝트’ 복지부 장관 표창

    서울 구로구가 9월 지난 16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 실종 예방 사업 ‘G(지)브로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치매센터 주관으로 열렸다. 구로구는 전국 각지의 치매관리 우수사례 가운데 실종 예방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올린 자치단체로 꼽혔다. 정책 실행력과 지역 기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치매 실종 예방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으로 호평받았다. 구는 주민, 경찰, 전통시장 상인 등이 참여하는 실종 모의훈련인 ‘G(지)브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야간 실종 대응 전담 조직인 ‘G브로 수호대’를 조직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실제 현장 중심의 실습과 협업을 통해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서 골든타임 확보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구는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 교육, 조기 검진, 맞춤형 인지·운동 프로그램, 가족 정서 지원,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한편 치매 예방 관리 유공으로 손은실 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봉사단체 ‘오색찬란’은 우수 치매파트너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치매로부터 안전한 도시,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공직한의사협의회 9명 표창 수여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공직한의사협의회 9명 표창 수여

    서울시의회는 지난 16일 본관에서 의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해 온 공직한의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최호정 의장을 대신해 참석해 공직한의사협의회 서울지회 소속 한의사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공직한의사 여러분이 서울 곳곳의 공공기관과 보건소에서 묵묵히 흘린 땀과 헌신이 서울시민의 건강과 서울시 보건의료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라며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권병주 영등포구 의약과 소속 한의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한의약의 공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의장표창은 공직한의사협의회 소속 한의사들에게 수여되었으며, 수상자는 ▲관악구 최은경 ▲동대문구 박민정 ▲동대문구 송현지 ▲서대문구 김민영 ▲서대문구 이시은 ▲서울시 김수경 ▲성동구 박소현 ▲송파구 이정림 ▲영등포구 권병주 등 9명이다. 서울시의회는 매년 의장표창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와 인물을 격려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공공의료 현장에서 시민 건강을 지켜온 공직한의사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 “성인 문해교육 확산에 앞장서겠다”...도민 평생학습 적극 지원 약속

    최민 경기도의원 “성인 문해교육 확산에 앞장서겠다”...도민 평생학습 적극 지원 약속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15일 광명극장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문해의 달’ 기념행사에 참석해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 모두가 배움의 가치와 평생학습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맞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여 개최되었으며, 도내 문해교육 관계자와 학습자 및 도민 700여 명이 참석해 ▲시화전 시상식 ▲문해 유공자 표창 ▲우수작 전시 ▲장수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민 의원은 “성인 문해교육은 어르신과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는 도약의 발판”이라며, “이제 경기도가 평생교육을 통해 복지 확장과 평등한 배움터 실현의 모범이 되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시화전에서는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디지털·생활 문해 등 실질적인 학습자의 변화와 성장을 조명하며 3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경기도 학습자 25명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되었고, 그중 3명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글꿈상)을 수상하는 눈부신 성과도 거두었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도 도민의 배움과 삶의 길을 더 견고하게 이어드릴 것”이라며, “세상을 새롭게 배우고 꿈을 키워나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대한민국의 오늘은 부모 세대의 헌신과 눈물 위에 세워졌다”며 “이제는 우리가 평생교육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채워가며 은혜를 갚겠다”고 전했다.
  • 김용성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의 울림이 경기도 복지정책 변화 이끈다”

    김용성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의 울림이 경기도 복지정책 변화 이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사회복지 유공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9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기념해 국민의 사회복지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을 전후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사회복지연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을 주제로 기념공연과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4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김용성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한목소리로 사회복지윤리선언문을 낭독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그 울림이야말로 경기도 복지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경기도 복지의 주역인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기본사회 실현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모든 도민이 삶의 기본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26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참석...사회복지인 지원에 적극 나설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26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참석...사회복지인 지원에 적극 나설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15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 어려움 환경 속에서도 헌신한 사회복지인들에 감사를 표하고, 적극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기태)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국힘·파주1) 부위원장과 김용성(더민주·광명4) 의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힘·안양4)을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도민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김진경 의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고,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김 의장은 “사회복지는 정량적으로 평가될 수 없는 가치이고, 하루하루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딛고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노력이 복지의 진짜 가치”라며 “고령화와 돌봄 수요의 증가 등 새로운 사회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활동이 더 넓고 깊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열악한 환경과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사회복지인 여러분이 자신을 희생하는 힘든 현실과 부딪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사회복지인의 헌신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자부심을 가질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사회적경제, 지역균형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중요한 축 강조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사회적경제, 지역균형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중요한 축 강조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9월 12일(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격려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사람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오신 여러분과 함께 사람 중심의 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사회적경제 유공자로 표창을 받은 분들을 축하하며 “사회적경제는 단순한 경제 성과를 넘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라며 “이를 위해 정책과 현장, 그리고 도민이 긴밀히 연결되는 연대와 협력의 생태계를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사회적경제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여성·취약계층을 아우르는 포용적 정책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우리 모두의 삶을 더욱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오늘 이 박람회는 경기도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그리는 출발점입니다. 정책과 현장이 만나고, 도민들의 생각과 바람이 모이는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날 진행된 ‘2025 사회적가치 실현 기업 공유회’에도 참석하여 격려했다.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이윤 중심의 경제를 넘어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들의 성과가 경기도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왔다”고 전하며, “경기도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여성·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사회적경제를 통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부정 표창 취소 근거 마련… “가짜 공적에 훈장 없다”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부정 표창 취소 근거 마련… “가짜 공적에 훈장 없다”

    지난 12일 김경 서울시의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발의한 ‘서울시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대안 반영 통과하면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서울시 표창이 수여된 경우 표창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현행 ‘서울시 표창 조례’는 시정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거나 각종 대회 및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단체에 표창을 수여할 수 있도록 하되, 주요 비위로 징계 또는 형사처벌을 받은 자 등에게는 표창 수여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표창이 이미 수여된 경우 사후적으로 이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 조문이 없다는 점을 제도의 맹점으로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현행 제도는 표창을 제한하는 조항은 있으나, 이미 수여된 표창을 사후적으로 취소할 수 있는 장치는 미비했다”라며 “공적이 허위로 밝혀지거나 자격에 맞지 않는 자가 표창을 받은 경우에도 행정이 미온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적이 거짓으로 드러나거나 자격미달·부정한 방법으로 표창을 받은 경우, 반드시 표창을 취소하도록 의무화했다. 또한 취소 과정에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하며 절차적 정당성도 강화했다. 최근 김 위원장은 서울시교육상 수상 범위를 확대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할 만큼 사회적 기여자에 대한 보상을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데에 큰 관심을 쏟으면서도, 민간전문가 수당 근거를 명확히 하는 ‘서울시 상징물 조례’ 개정을 발의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김 위원장은 “표창은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서울시가 시민을 대신해 수여하는 사회적 영예”라며 “그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시민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공정한 행정은 시민의 신뢰에서 비롯된다”라며 “시민의 대표로서 정의롭고 책임 있는 시정을 구현하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 김동연, “경기도가 사회적경제의 베이스캠프 될 것”

    김동연, “경기도가 사회적경제의 베이스캠프 될 것”

    2025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 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12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마헤르 나살 UN 글로벌커뮤니케이션국 사무차장보, 스리니바스 타타 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국장, 국회의원 및 경기도의회 의원, 사회적경제조직 관계자, 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가 진행되는 이틀간 참가 사전등록자 수는 3,079명에 이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회사에서 “경기도는 지난 3년간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철저히 무시하는 정부의 역주행에 담대히 맞섰다”면서 경기도가 추진한 사회적경제국 신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설치, 사회적경제에 대한 재정지원 확대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지난 정부에서 경기도를 사회적경제의 망명 정부 또는 사회적경제 망명지라고 해주셨는데 새로운 정부에서는 사회적경제를 더 크게 키우는 사회적경제의 베이스캠프가 되려고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새로 출범한 국민주권정부가 사회연대 경제 성장 촉진 국정과제로 선정하면서 사회적경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면서 “사회적 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중심인 경제, 휴머노믹스를 만드는 경기도가 앞으로도 이 길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개막식에서는 지난 3년간 경기도 사회적경제 성과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경기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중심’이 무대에 올랐다. 이어 진행된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에서는 민간 부문 ▲나루코(주) ▲평택협동사회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엘리트농부(주) ▲(주)생활과환경, 그리고 시군 부문에서 ▲광명시 ▲양주시가 수상했다. 올해 박람회는 콘퍼런스, 전시·판매 부스, 체험 프로그램, 투자 상담회 등으로 구성돼 진행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사람 중심 휴머노믹스(Humanomics)’를 주제로 ▲평화(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적경제의 역할) ▲기후(AI로 대응하는 기후위기) ▲돌봄(인구구조 변화와 돌봄 사회) ▲기회(일상에 기회를 더하는 포용적 도시) 등 네 가지 의제를 다룬다. 메인 콘퍼런스 ‘평화’에서는 시멜 에심 UNTFSSE 의장의 기조연설, 스리니바스 타타 UNESCAP 국장의 주제 연설, 한수정 아름다운커피 대표의 공정무역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시멜 에심 UNTFSSE(UN 사회연대경제 실무그룹) 의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존엄, 연대, 평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경제를 지향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 사회적 파트너, 사회연대경제 주체, 국제기구 간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스리니바스 타타 UNESCAP(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국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회적경제는 연대와 포용, 민주적 거버넌스, 지역사회 소유를 바탕으로 빈곤과 불평등 등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와도 연계되어 있다”면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포용적 비즈니스와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121개 전시·판매 부스에서는 포그의 VR 안전교육 서비스, 사회적협동조합 사랑 이야기의 장애인 근로자 제작 생활용품, 오산양조의 세마쌀 전통주 등 100여 종의 제품이 소개됐다.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 지원을 위한 ▲공공 구매 상담회 ▲사회적경제 새싹투자 밋업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전국 단위 네트워킹 행사로 ▲사회적기업협의회 포럼 ▲협동조합 성과 공유 ▲ESG 선도대학 세미나 ▲전국 햇빛발전소 토론 등이 열려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청소년이 참여하는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대회 ▲사회혁신 토크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 박진태 경성문화사 대표 ‘인쇄문화의 날’ 맞아 은관문화훈장 수훈

    박진태 경성문화사 대표 ‘인쇄문화의 날’ 맞아 은관문화훈장 수훈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제37회 인쇄문화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호텔PJ에서 인쇄문화발전 유공자 2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금속활자본인 석보상절을 찍어낸 1447년 음력 7월 25일(9월 14일)을 기념하고자 1988년 제정됐다. 박진태 경성문화사 대표가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그는 1991년 창업 이후 33년 동안 연간 약 8000만권의 출판물을 인쇄하고, 친환경·고품질 인쇄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문서편집과 수정이 실시간으로 자동 반영되는 원격 유지보수 시스템을 개발한 김수민 수인다큐레이터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은 데이터 연동형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을 개발한 안경만 경인디앤피 대표에게 돌아갔다. 또한 인쇄물 품질개선 및 인쇄 자동화 등 기술개발에 기여한 강구태 보성인재 대표 등 20명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영수 차관은 “내년에는 각국의 인쇄문화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2026 세계인쇄회의’가 1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며 “인쇄 종주국으로서 우리나라 인쇄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장기요양요원·어르신·가족 위한 ‘트라이앵글 힐링 데이’ 연다

    동작구, 장기요양요원·어르신·가족 위한 ‘트라이앵글 힐링 데이’ 연다

    서울 동작구는 어르신 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트라이앵글 힐링 데이’를 오는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돌봄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장기요양요원’과 데이케어센터 이용 어르신, 돌봄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행사명 ‘트라이앵글’은 참여하는 세 주체의 연대와 공감대 형성을 상징한다. 먼저 식전 행사에서는 상도은빛복지관 어르신들이 합창 공연, 플루트 앙상블, 우쿨렐레 연주 등으로 무대를 꾸민다. 본행사 1부에서는 ‘장기요양요원 유공 표창 수여’와 함께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격려식’이 열린다. 이어 ‘동작 어르신 소원 성취함’을 개봉해 장기요양요원과 어르신의 희망 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트라이앵글을 상징하는 가족 모양의 케이크 커팅식도 진행된다. 2부에선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사업’ 홍보영상 상영 후, 인기 개그우먼 김영희가 강연자로 나서는 ‘힐링 콘서트’가 펼쳐진다. 참석자들의 고민을 듣고 공감하며 웃음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구가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는 전문 인력이 요양등급 신청부터 확정 후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 어르신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르신 돌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과 가족들이 진정한 동작 돌봄의 ‘언성 히어로’”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효도 도시 동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명륜진사갈비, 고물가 시대에도 ‘가성비 전략’으로 성장세 이어가

    명륜진사갈비, 고물가 시대에도 ‘가성비 전략’으로 성장세 이어가

    (주)명륜당이 운영하는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고물가 시대에도 ‘저가격 고품질’ 전략을 앞세워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가맹사업 현황에 따르면 국내 가맹본부 수는 8,802개, 브랜드 수는 12,377개, 가맹점 수는 365,014개로, 전년에 비해 가맹본부 수는 0.5%, 브랜드 수는 0.4%, 가맹점 수는 3.4% 증가했다.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도 명륜진사갈비는 현재 국내 560여 개, 해외 15개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외식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서울지역 삼겹살 1인분(200g) 가격은 20,447원으로 집계됐다. 이와 달리 명륜진사갈비는 1인 이용 요금으로 돼지갈비와 삼겹살을 포함한 10종의 고기와 다양한 셀프바 메뉴, 밥, 음료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최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무제한 생맥주를 4,900원에 제공하는 ‘리버스탭존’, 건강식 곤드레밥과 다양한 김치를 제공하는 ‘어머니존’, 여름철 인기 메뉴 ‘팥빙수존’ 등을 추가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물가 부담이 큰 시기에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로의 정체성을 이어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생맥주 무제한 리버스탭존, 어머니존, 팥빙수존은 명륜진사갈비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도입 매장 현황은 명륜진사갈비 홈페이지 또는 방문 예정 매장에 유선으로도 미리 확인 가능하다.
  • 이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위촉

    이 대통령, 한의사 주치의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위촉

    이재명 대통령이 한의사 주치의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을 위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 10일 윤 회장을 한의사 주치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순천고와 원광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32년 경력의 임상한의사로 윤한의원 대표원장, 원광대 한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경기도 한의사회장,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원광대·우석대 외래교수이며 국제동양의학회 한국지부대표, 국민권익위원회 취약계층 권익보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윤 회장은 또 한의학박사로서 수원시 보건의료인상, 경기도지사 표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고 최근 대만에서 ‘세계를 빛낸 동양의학 리더상’ 등을 수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양방 주치의로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대통령 주치의는 차관급 예우를 받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비 외에 공식 급여를 받지 않는다. 한방 주치의는 노무현 전 대통령 때부터 별도로 위촉됐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 때는 양방 주치의만 뒀다.
  • 구명조끼 벗어 갯벌 고립자 구했다 돌아오지 못한 34세 ‘살신성인’ 해경

    구명조끼 벗어 갯벌 고립자 구했다 돌아오지 못한 34세 ‘살신성인’ 해경

    시민을 구조하기 위해 자신이 입던 구명조끼를 벗어 준 30대 해양경찰관이 끝내 숨졌다. 바다에서 생명줄 같은 조끼를 내주고 시민을 먼저 살리겠다는 살신성인의 마음이었다. 해양경찰청은 그의 숭고한 희생을 기려 훈장을 추서하고 1계급 특별승진을 단행하기로 했다. 1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인천 옹진군 영흥면 꽃섬 인근 해상에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34) 경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경장은 갯벌에 고립된 70대 남성 A씨를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다가 변을 당했다. 당시 A씨는 해루질에 나섰다가 발을 다쳐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고 바닷물은 이미 무릎까지 차올랐다. 이 경장은 잠시 망설임도 없이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출동용 구명조끼를 벗어 A씨에게 입혔다. 자신의 안전보다 시민의 생명을 우선시한 것이다. 해당 장면은 순찰 중이던 드론에 고스란히 찍혔다. 이 경장은 맨몸으로, A씨는 구명조끼를 입은 채 함께 육지를 향해 헤엄쳤다. 인천해경은 헬기를 띄워 구조에 나섰고, 오전 4시 20분쯤 바다에 떠 있던 A씨를 무사히 건졌다. 그러나 이 경장은 보이지 않았다. 당시 바닷물은 사람 키 높이까지 불어나 있었고 그는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됐다. 해경은 함정 21척, 항공기 2대와 인력을 총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실종 6시간여 만인 오전 9시 41분, 꽃섬에서 1.5㎞ 떨어진 해상에서 발견된 그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이재명 대통령은 실종 당시 “가용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수색 작업에 나서 달라”며 “실종 경찰관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했지만 그의 기원은 이뤄지지 못했다. 임무를 수행하다가 순직한 해경 가운데 자신이 입은 구명조끼를 요구조자에게 벗어 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양경찰청은 “죽음도 막지 못한 임무 수행 정신”이라며 훈장 추서와 1계급 특진을 결정했다. 장수표 해양경찰청 대변인은 “이 경장의 살신성인 정신은 모든 해경이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21년 7월 9일 해경에 임용된 이 경장은 인천해경서 소속 300t급 경비함정에서 근무하다 영흥파출소로 자리를 옮겼다. 주꾸미 철을 맞아 연가도 쓰지 않았고, 생일에도 동료들을 배려해 근무를 이어 갔다. 해경 교육원 시절에는 학생장을 맡아 리더십을 인정받아 원장 표창까지 받았다. 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 구명조끼 벗어준 30대 해경, 숨진 채 발견…유족 분통

    구명조끼 벗어준 30대 해경, 숨진 채 발견…유족 분통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려고 자기 구명조끼까지 벗어줬다가 실종된 30대 해양경찰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해경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는 이날 오전 9시 41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34) 경장을 찾았다. 이 경장은 영흥면 꽃섬으로부터 1.4㎞ 떨어진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 경장은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영흥도 갯벌에서 중국 국적의 70대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투입됐다가 구조 작업 중 실종됐다. 당시 A씨는 어패류를 잡다가 밀물에 고립됐고 발 부위를 다쳐 거동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이 경장이 A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기 부력조끼를 벗어준 뒤 함께 헤엄쳐 나오다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20분쯤 해경 헬기에 의해 구조됐고 발 부위가 여러 군데 찢어지고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전 촬영된 현장 영상에는 이 경장이 손전등과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든 채 자기 부력조끼를 벗어 A씨에게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경장은 거친 물살에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비틀거리면서도 계속해 무전을 하고 상공에 비행 중인 드론을 향해서는 양손으로 원을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2인1조 원칙만 지켰어도 살 수 있었다”…유족 ‘분통’이번 사고에 대해 유족은 첫 출동 당시 2인1조 원칙만 지켜졌어도 이 경장은 희생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유족은 “고립자 구조 시 2인 1조가 원칙인데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며 “재석이 동료들도 ‘한 명만 출동하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의아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 당직자가 두 명이 있었는데 왜 사촌 동생만 현장에 출동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혼자 나간 이유를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대조기를 맞아 이날 바다를 순찰하던 드론 업체는 갯벌에 사람이 앉아 있는 영상을 확인한 후 영흥파출소로 연락했다. 현장에 출동한 이 경사가 요구조자에 구명조끼를 벗어주고 9분 뒤, 드론 업체는 갯벌에 물이 많이 차 있다며 지원인력 투입을 요청했다. 이에 1분 뒤 영흥파출소 직원들이 현장으로 나갔다고 인천해경은 설명했다. 해경 관계자는 “처음에는 현장 확인차 1명만 나갔다”며 “고립자를 발견했을 때 이 경사가 추가 지원을 요청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족은 “시스템이나 매뉴얼 상 절대 일어날 사고가 아니다”라고며 “제2의 이재석이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유족들의 한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경장은 해병대 만기 제대 이후 오랜 수험기간 끝에 2021년 7월 해양경찰 순경 공채로 입직했고,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300t급 경비함정과 영흥파출소에서 근무했다. 그는 해양경찰교육원 교육생 시절 해양경찰교육원장 표창을, 임용 이후에는 안전 관리 분야 등 업무 유공으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과 인천해양경찰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 달 전 경장으로 승진한 그는 지난 4일이 생일이었으나 안전 관리 수요가 급증하는 주꾸미 철을 맞아 연가도 쓰지 않은 채 계속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해양경찰청은 승진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 경장의 계급을 경사로 1계급 특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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