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표창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장수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온수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설훈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해병대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59
  • 발레리나 고아라 장애인문화예술대상

    문화체육관광부는 청각장애를 딛고 무용수와 안무가로 활발히 활동하는 발레리나 고아라(31)씨를 비롯해 올해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수상자 6명을 4일 발표했다.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는 고씨는 KBS ‘인간극장’과 SBS ‘스타킹’ 등 방송에 출연해 장애예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국무총리 표창(우수상)은 뇌성마비 시인의 시 낭송회 개최로 장애 예술인의 활동 영역을 확장한 시인 최명숙(57)씨가 받는다. 문학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시인 명기환(76)씨,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신의 작품을 기부하는 옻칠공예 작가 조규열(69)씨,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공연으로 국악 보급에 힘쓰는 판소리 명창 정선화(66)씨, 중증 지체 뇌병변장애인 배우를 중심으로 2007년 설립해 활동 중인 극단 애인(대표 김지수)이 각각 문학, 미술, 음악, 대중예술 부문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정경심, 검찰 출석요구에 또 불응…조국 소환도 늦어질 듯

    정경심, 검찰 출석요구에 또 불응…조국 소환도 늦어질 듯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으로 수감 중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검찰 출석 요구에 잇따라 불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소환 조사도 예상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정 교수는 4일 건강상 이유로 검찰 조사를 받지 못하겠다는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는 지난달 31일에도 건강 문제로 출석 요구에 불응한 바 있다. 정 교수 측은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던 지난달 중순 뇌종양·뇌경색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정 교수는 어린 시절 사고로 오른쪽 눈을 실명한 데다 2004년에는 영국에서 유학 중 겪은 사고로 두개골 골절상을 입어 뇌 기능과 시신경 장애가 있다고 주장했다. 수감된 이후에도 구치소에 안과 진료를 신청하는 등 건강 이상을 계속 호소하고 있다. 앞서 두 차례 조사에서 검찰은 입시비리와 증거인멸 의혹에 집중했다. 지난달 29일 신문부터는 사모펀드 의혹을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당초 정 교수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 전 장관을 소환해 관련 혐의를 확인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구속 만기를 1주일 앞둔 정 교수의 신문 일정이 지연되면서 조 전 장관의 검찰 출석이 다음 주로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검찰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건 수사기록을 조만간 정 교수 측에 열람·복사해주기로 했다. 정 교수는 지난 9월6일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지만, 추가 혐의와 공범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두 달 가까이 수사기록을 넘겨받지 못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이해찬 “TK 의원들, 칼날 위에 있는 심정…항의 많이 받아”

    이해찬 “TK 의원들, 칼날 위에 있는 심정…항의 많이 받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조국 사태’와 관련해 “지난 가을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일을 겪었다”며 “의원들도 여러 생각이 많았고 괴로웠다는 생각이 든다. 저도 지금까지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이 지내왔다”고 말했다. 당 내부에서 제기된 쇄신 요구에 대해서는 “소통을 많이 해 가며 당을 역동적이며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불출마를 선언한 (이철희·표창원 의원) 두 분뿐 아니라 의원들과 지역별로 5, 6분씩 매일 대화를 해 왔는데 하시는 말씀마다 의미 있는 말씀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 “오늘도 대구·경북 의원들과 점심을 했는데, 그 지역이 칼날 위에 서 있는 심정이란 생각이 든다”며 “지역에 다닐 수 없을 정도로 항의를 받았다는 말씀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인용해 “정치는 책임감과 역동성, 균형감각이 있어야 한다. 열정이 있어야 혁신이 가능하고 책임감이 있어야 안정이 가능한데, 두 가지를 균형 있게 끌어가는 게 공당으로서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족한 총선기획단에 대해서는 “잘 준비해서 정기국회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선대위 체제로 운영하겠다”면서 “많은 인재를 발굴하는 인재영입위도 구성하겠다. 영입위는 대표가 직접 맡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당이 12년 만에 집권 여당으로서 치르는 첫 선거를 어느 때보다 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예산정책협의회도 이번 주 경기도가 끝나면 17곳을 다 한다. 어떤 지자체는 자기 목표치보다 더 확보한 경우도 있어 저도 보람 느끼고 지자체도 만족하는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동정] 가평의료재단 이승무 이사장 복지부 장관 표창

    △ 광주 가평의료재단 이승무 이사장은 4일 제10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이사장은 지역 복지 발전에 힘 쏟고 적극적으로 사회 기부 활동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서울사회복지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전국에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업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응모와 추천을 받아 수여한다.
  • 수작업 뜨개질로 만든 세계 최대 털실 직물…기네스 등재

    수작업 뜨개질로 만든 세계 최대 털실 직물…기네스 등재

    세계기록 제조기 멕시코가 또 기네스 이름을 올렸다. 멕시코 할리스코주 엣살틀란의 여성 주민들이 힘을 모아 제작, 기네스 공인을 받은 '털실 직물'이 2일(현지시간)까지 거리에서 전시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비주얼 불가사이', '털실로 완성한 예술' 등으로 불리고 있는 이 작품의 면적은 자그마치 2832㎡. 일견 얼마 크지 않을 것 같지만 엣살틀란에서 가장 큰 사거리를 사방으로 덮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다. 종전의 최대 기록은 1000㎡에 불과했다. 면적은 세계 최대지만 재료가 털실이라 무게는 많이 나가지 않는다. 직물의 중량은 824kg로 생각보다 가볍다. 덕분에 엣살틀란은 건물에 고리를 설치하고 지상에서 2~3m 높이로 띄워서 고정하는 방식으로 털실 직물을 전시했다. 기네스에 오른 작품이 거대한 차광막처럼 전시된 셈이다. 털질 직물은 8000여 개의 육각형 모형이 연결된 구조다.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 뜨개질로 완성한 게 작품의 특징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털실 직물이 만들어진 계기도 재미있다. 엣살틀란에 사는 주민 마리아 콘셉션 시오르디아는 몇 년 전 뜨개질로 직물을 만들어 집 앞에 있는 가로수를 장식했다.장식을 본 이웃들은 뛰어난 뜨개질 솜씨에 감탄하면서 박수를 보냈다. 일부 주민들은 "털실로 도시를 아름답게 꾸며보자"며 시에 아이디어 사업을 제안했다. 엣살틀란 당국은 주민들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자비의 성인'을 기념하는 작품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자비의 성인'은 매월 10월 엣살틀란 주민들이 기념하는 도시의 성자다. 시는 내친 김에 세계기록에도 도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재원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뜨개질로 세계에서 가장 큰 털실 직물 만들기 사업엔 여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총지휘에 나선 건 털실 직물로 가로수를 장식한 주민 시오르디아다. 그는 털실 직물이 기네스의 공인을 받으면서 기네스로부터 특별표창을 받았다. 시오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털실 직물을 만든 것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하나가 된 것이 가장 뿌듯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엣살틀란은 "털실 직물에 들어간 육각형을 엣살틀란의 상징으로 만들어 도시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 ‘마르퀴즈 후즈 후’ 평생 공로상 수상

    고영진 순천대학교 총장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2019 알버트 넬슨 마르퀴즈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고 총장은 순천대 식물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는 33년동안 국내외 식물병리학 관련 학술지에 200여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한국식물병리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식물병리학 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높아 공로상을 받았다. 고 총장은 특히 키위 궤양병 치료연구로 한국식물병리학회 학술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지역 고등학교 학생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넓은 교육과 컨설팅을 펼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고 총장은 1980년 서울대학교 식물병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7년 순천대 식물의학과 교수로 임용돼 학생생활관장, 교무처장, 생명산업과학대학장 등의 보직을 맡았다. 지난 5월 순천대 제9대 총장에 취임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8년 미국에서 설립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인명기관이다. 매년 정치,경제,사회,예술,의학,공학,과학 등 각 분야의 세계적 인물 3%를 선정해 프로필을 등재한다. 한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문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상승 47.5%…민주·한국 동반 하락

    문 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상승 47.5%…민주·한국 동반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40%대 후반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동반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5주차 주간집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 결과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보다 1.8% 포인트 상승한 47.5%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1.3% 포인트 내린 49.1%다. 모름·무응답은 0.5% 포인트 감소한 3.4%로 집계됐다. 부정평가가 5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9월 1주차(49.9%) 이후 8주 만이다.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조국 사태’ 여파로 10월 2주차 조사에서 41.4%까지 하락했다가 3주 연속 상승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주 초반 모친 별세, 자유한국당의 조국 TF 표창장 수여, 패스트트랙 가산점 논란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다 후반 들어 북한의 방사포 발사 소식이 전해지며 소폭 하락했다. 이념 성형별로 진보층에서 지지율이 79.1%를 기록, 80% 선에 근접했다. 반면 보수층은 부정평가가 79.1%를 기록해 진영 간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 중도층에서는 지지율이 3주 연속 오르며 45.1%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51.9%였다. 세부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진보층, 20대와 30대,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서울에서 지지율이 상승한 반면 보수층, 60대 이상과 50대, 대구·경북(TK)에서 하락했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9.6%로 전주보다 1.0% 포인트 하락해 지난 2주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다시 30%대로 내려갔다. 한국당도 전주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31.6%를 기록해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3% 포인트 오른 5.1%로 9월 2주차 이후 2개월 반만에 바른미래당을 앞섰다. 바른미래당은 0.9% 포인트 내린 4.5%였다. 민주평화당은 2.0%, 우리공화당은 1.9%로 집계됐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걷다가 벼락 맞은 것 같은 한 해…올해는 하늬 하고 싶은 거 다 해

    걷다가 벼락 맞은 것 같은 한 해…올해는 하늬 하고 싶은 거 다 해

    ‘극한직업’ 차기작 론스타 다룬 ‘블랙머니’ 형사·검사 이어 변호사까지 연기 변신 미인대회·엄친딸 이미지 편견 딛고 연기 “작품은 선물 같다” 한·佛 합작 드라마도 3년 전 예능 프로그램(‘SNL코리아’ 시즌7)에 나와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했던 미스코리아는 이제 자기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볼 필요가 없는 흥행 배우가 됐다. 올 초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으로 관객 1600만명을 동원하고, 이어 방영된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시청률 20%를 가뿐히 넘긴 배우 이하늬(36)다. 2019년을 ‘하늬 하고 싶은 거 다 해’로 보낸 그를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전날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은 그는 올해는 “선물 같다 못해 기적 같은 해”라고 했다. “1600만명이 넘는 영화를 만난다는 건, 배우 입장에선 걷다가 벼락 맞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얼떨떨하면서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에요. 하지만 빨리 내려놓고 다음 캐릭터와 에너지를 준비해야죠.” 한 해의 막바지, 이하늬가 들고 나온 영화는 뜻밖에 ‘부러진 화살’(2011), ‘남영동 1985’(2012) 등 사회적 메시지가 강한 영화들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의 ‘블랙머니’다. 2003년 외환은행을 헐값에 인수한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2012년 하나금융에 다시 매각하는 과정을 영화화했다. 이하늬는 ‘극한직업’의 형사, ‘열혈사제’의 검사에 이어 이번엔 변호사로 변신한다. 정 감독은 이하늬가 출연했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을 보고 캐스팅을 결정했단다. 프로그램에서 그가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친구를 독려하고 리더십을 발휘한 주도적인 모습을 보인 게 정 감독의 눈에는 영화 속 국제통상 전문 변호사 김나리의 당당한 캐릭터와 겹쳤다.김나리를 만들기 위해, 정 감독이 이하늬에게 주문했던 네 글자는 ‘자신만만’이었다. 김나리는 냉철한 엘리트이면서도 사회 정의에 귀 기울일 줄 아는 감성을 가진 입체적인 인물이다. 이하늬는 “‘나 단단한 여자야’라고 표출하는 게 아니라 내재된 단단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자신의 분석을 소개했다.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유학파 변호사이자 외국 펀드의 법률 고문인 김나리의 영어 구사에 특히 힘을 쏟았다. “한국 사람이 한국에서 한국식 영어를 배워서 하는 정도가 아니라,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고 일을 하고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경제 용어도 일상 용어처럼 입에 붙이는 작업들을 많이 했어요.” 그런 노력 끝에 영어로 국제 회의를 주관하는 김나리의 모습에는 전혀 위화감이 없다. 이하늬의 영어 연기에 도움을 준 건 2008년 미국의 연기 스튜디오로 떠났던 유학 경험이다. 오랫동안 국악을 수련해 온 사람이기에, 무대 서는 일의 무거움을 알았던 까닭에 결정한 일이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이래 특별한 수식어가 없던 시절이지만 마음이 조급하진 않았다. “누군가는 ‘쟤 뭐하는 거야’ 할지언정, 저는 가고자 하는 방향이 분명했어요. 그래서 좀더 초탈해서 광범위하게 활동할 수 있었고요. ‘어떤 캐릭터든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라는 마음들이 조금 전해진 거 같아요.” 남부러울 거 없는 ‘엄친딸’ 이미지이지만 그는 스무살 이후로 부모님으로부터 용돈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유학 생활도 경제적으로 녹록지 않았다. 연기를 처음 할 때 한 카메라 감독이 한 말에 적잖이 충격을 받기도 했다. 감독은 “너는 왜 이걸 하려고 그러냐? 안 해도 되잖아. 시집갈 수 있을 때 가라”는 말은 던졌다. 그때 그는 다짐했다고 털어놨다. “네, 시집가기 전에 배우로 잘 한 번 성장해 보겠습니다.”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에게는 코미디의 타이밍을, 정 감독에게선 배우로서 현장에서 누리는 자유로움을 배웠다. 현재 진행형으로 진화 중인 배우 이하늬에게 다음 목표는 뭘까. “배우로 아직은 이끼가 더 많이 껴야 하는 ‘중간에 있는 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열려 있는 작업을 더 많이 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도도 좋고, 할리우드, 유럽, 아프리카도 좋아요. 물론 배우에게는 작품은 선물처럼 와야 하는 거라 그 시기도 작품도 알 수 없지만 마음 한켠엔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최대 연예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하늬는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한국·프랑스 합작 드라마 ‘클라우스47’(가제)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與, 불출마자 제외한 하위 20% 물갈이… 중진들 ‘좌불안석’

    與, 불출마자 제외한 하위 20% 물갈이… 중진들 ‘좌불안석’

    20% 감점 적용돼… 사실상 ‘공천 탈락’ 20명 불출마땐 21명 감점돼 41명 대상 수도권 3선 포함 불출마 20명 달할 듯더불어민주당이 내년 21대 총선 공천을 위한 현역 의원 평가에서 감점 대상인 하위 20%를 선정할 때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총원에서 제외하고 계산한다. 현재 불출마자로 알려진 10명을 적용할 때 총의원 128명 중 10명을 제외한 118명의 20%인 23명에게 감점을 주는 식이다. 감점자 23명과 불출마자 10명을 합하면 총선 물갈이 폭은 33명(25.6%)으로 최소 4명 중 1명꼴로 바뀌게 된다. 불출마자가 늘수록 물갈이 폭은 더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현역의원들의 심리적 공포가 현실로 다가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해식 대변인은 3일 기자들과 만나 “불출마자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의원평가를 앞두고 출마 여부를 알려 달라고 의원들에게 통지했고 여러 의원이 응답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해찬 대표도 불출마 서류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본래 4일부터 현역 의원 최종평가를 시작하기로 했지만 보좌진의 평가서류 제출 문제 등이 얽혀 평가 일정은 조금씩 연기됐다. 평가 하위 20%에 속하면 공천 심사 점수가 20%나 감점된다. 감산 폭이 워낙 커 사실상 공천 탈락이나 다름없다는 얘기가 나온다. 불출마 의원을 빼고 하위 20%를 산정하면 물갈이 폭은 더욱 커진다. 통상 불출마자는 공천 심사 하위 20%에 속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중복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기 때문이다. 만일 최종적으로 20명이 불출마를 한다면 총원 128명에서 이를 제외한 108명의 20%인 21명이 감점을 받는다. 여기에 불출마자 20명을 합하면 총 41명(32%)이 물갈이 대상이 된다. 실제 수도권을 중심으로 불출마 압박을 받는 3선 이상 중진들을 포함하면 불출마 규모가 20명을 넘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이 대표와 이철희·표창원 의원 등이 공식적으로 불출마 의사를 밝혔고 원혜영·서형수·이용득·제윤경 의원은 비공식적으로 의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선 의원들로부터 ‘쇄신 리더십’을 주문받은 이 대표가 의원 평가 방식을 이용해 중진 의원 물갈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이 대표가 예년보다 3개월여가 이른 오는 12월 10일쯤 선대위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초선 의원은 “현재까지 불출마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밝힌 이들은 모두 초선 의원이었고 정국이 흔들릴 때도 중진들은 가만히 있었기 때문에 이 대표가 이런 식으로나마 나서지 않았다면 초선 의원들의 불만이 폭발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단독]곳간에서 해마다 수천만원 ‘상패값’…군수는 선거마다 수상경력 ‘얼굴값’

    [단독]곳간에서 해마다 수천만원 ‘상패값’…군수는 선거마다 수상경력 ‘얼굴값’

    [상을 팔고 스펙을 삽니다 <1>혈세로 상을 사는 지자체] “수박 품질이 좋아 상을 주는 거면 농민들이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군수가 상을 받죠? 농민들은 이런 상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이대종 고창군 농민회장) 전북 고창군 황토배기 수박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복분자는 2011년부터 9년째 한 종합일간지와 경제주간지가 주최하는 ‘OO브랜드 대상’을 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매년 4월 시상식이 열린다. 고창 수박과 복분자 품질을 인정한 상인 만큼, 가장 큰 공로자는 농민이다. 하지만 시상식에서 상과 꽃다발, 플래시 세례를 받는 사람은 고창군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 검색·분석 시스템 ‘빅카인즈’를 통해 확인한 결과, 2013~18년에는 매년 당시 군수가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다만 올해 4월 열린 시상식에는 유기상 현 군수 대신 정토진 부군수가 참석했다. 처음부터 군수가 상을 받았던 건 아니다. 첫해인 2010년엔 농협중앙회 고창지부 직원들이 대표로 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부군수가 대표 수상하더니 이후 군수가 연례행사처럼 받는 상이 됐다. 고창군은 상을 받을 때마다 수천만원을 광고비 명목으로 주최사에 지급했다. 서울신문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014년 이후 고창군 예산 집행 내역을 정보공개청구로 확인한 결과, 이 상에 대한 ‘대가’로 총 1억 2890만원이 건네졌다. 2014년에는 2000만원, 2015~16년과 18~19년에는 각각 2200만원, 2017년에는 2090만원이 언론사에 대한 정부 광고 집행을 대행하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입금됐다.고창군은 예산 집행 근거로 2009년 제정한 ‘복분자 산업육성 조례’를 들었다. 이 조례 17조엔 “군수는 (복분자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품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공동 브랜드를 개발 및 육성할 수 있다”고 돼 있다. 하지만 경실련은 “브랜드 육성에 관한 조례가 상을 받는 대가로 사용되는 근거는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고창군이 ‘돈 주고 받는’ 상은 또 있다. 고창 복분자는 한 종합일간지와 경제지 등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OOOOO 대상’도 올해까지 9년 연속 수상했다. 2014년부터 해마다 2000만원씩 1억 2000만원이 광고비 명목으로 주최사에 지급됐다.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한 한 종합일간지 계열사의 ‘한국의 OO OOOO 브랜드 대상’도 해마다 1000만원씩 내고 받는 상이다. 수상 소식을 홍보할 때 상 공식 엠블럼을 사용하는 대가라고 한다. 이들 상도 역대 군수들이 대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취임한 유기상 현 군수 역시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패를 품었다. 고창군은 군수들이 상을 탈 때마다 보도자료 형식으로 사진을 배포했고, 신문과 인터넷 언론 등에 게재됐다. 군수 입장에선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는 좋은 기회였다. 고창군이 이렇게 곳간을 털어 받은 상은 27개다.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확인된 비용만 3억 3375만원. 고창군이 정보공개청구에 응해 자발적으로 밝힌 최소 금액이다.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포함) 중 가장 많다. 수상 경력은 선거 때가 되면 군수들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됐다. 박우정 전 군수의 경우 재선을 노렸던 지난해 지방선거 공보물에 ‘수박 9년 연속! 복분자 8년 연속! 고창 메론 2년 연속 OO브랜드 대상 수상!’이라고 선전했다. 이강수 전 군수도 3선에 성공한 2010년 지방선거 때 ‘2009 대한민국 OOOOO 수상(수박, 복분자, 장어)’이라고 공보물에 홍보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시상식 주최사가 신문 지면은 물론 서울 지하철과 온라인에도 수상 광고를 해줘 지역 특산품 홍보 효과가 좋다고 판단했다”며 “대표 수상자는 군수지만 농민 등 다른 관계자도 시상식에 함께 가 영광을 나눈다”고 해명했다. 시장이나 군수가 개인 자격으로 받은 상을 홍보하기 위해 예산이 쓰인 경우도 많다. 3선인 백선기 경북 칠곡군수는 지난해 지방선거 공보물에서 ‘일 잘하는 백선기! 칠곡, 상복 터졌네!’라는 제목을 통해 개인 자격으로 수상한 상들을 홍보했다. 이 중 2015년 수상한 ‘한국의 OOO OO CEO’는 칠곡군이 1650만원을 주최 측에 건넨 상이다. 칠곡군은 애초 정보공개에선 이 사실을 빠뜨렸으나 경실련의 집요한 추궁 끝에 예산 집행이 있었다고 실토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군수 개인보다는 군을 표창한 성격이 강한 상”이라며 “군정 홍보를 위한 광고비를 지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3선인 최형식 전남 담양군수도 지난해 지방선거 공보물에서 2015년 받은 ‘대한민국 OO리더 대상’, 2017년 탄 ‘한국 경제를 OOOO CEO’ 등을 수상경력으로 소개했다. 각각 440만원의 군 예산이 건네진 상이다. 최 군수는 공보물에서 ‘최형식이 이끌었던 담양군의 위상이나 군정 성과는 수상경력이 말해주고 있습니다’라고 선전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최 군수가 세계대나무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경영에서 성과를 거둬 받은 상”이라며 “군수 개인이 아닌 군 대표로 받은 상이라 판단해 홍보비를 집행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퇴임한 경북의 한 지자체장 A씨는 마지막 임기 기간인 2014~17년 개인을 포상하는 성격이 강한 상을 18개나 받았다. ‘대한민국 OO리더 대상’ ‘한국의 OOO OO CEO 대상’ 등이다. 이 중 14개 상에 대해 적게는 880만원에서 많게는 2200만원, 총 2억 2180만원의 지자체 예산이 주최사에 지급됐다. A씨를 소개한 포털사이트 인물정보에는 이들 상 일부가 수상경력으로 올라가 있다. A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수상과 관련해 지자체 예산이 집행된 사실을 몰랐다. 공보 담당자가 언론사 요청을 받아 개별적으로 집행한 것 같은데, 광고비 집행은 내 선까지 올라오는 결제 사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영미 법무법인 숭인 변호사(경실련 시민권익센터 위원)는 “개인 자격 수상을 홍보하는 데 지자체 예산을 쓴 것은 배임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선 79명의 현직 지자체장이 재선 또는 3선에 성공했다. 이 중 49명(62%)이 재임 기간 지자체나 지자체장으로서 받은 수상 경력을 공보물에 활용했다. 경실련은 “지자체장이 선거에 활용하기 위한 치적을 위해 적극적으로 수상경력을 쌓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특히 개인 수상에 지자체 예산을 사용한 것은 배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유시민 “검찰에겐 계엄령 문건이 표창장보다 못한 것”

    유시민 “검찰에겐 계엄령 문건이 표창장보다 못한 것”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80대 노모를 소환 조사하고 딸을 기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조국 일가족의 혐의점에 비해 매우 잔인하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가 창립 8주년을 기념해 전주교대에서 연 시민학교 대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발언으로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 유 이사장은 군·검찰 합동수사단이 불기소 처분한 ‘계엄령 문건’ 수사에 대해 “검찰이 보기에는 사립학교 총장님 표창장보다 훨씬 못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군 인권센터가 지난달 24일 공개한 불기소 이유통지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자기들 수사를 통해서 사실로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했는데, 이게 바로 범죄사실”이라며 “이거를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도망가버렸다고 해서 기소 중지하고, 나머지 모든 관련자도 참고인 중지하고 올스톱시켜버렸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합동수사단은 지난해 11월 미국으로 도피한 조현천 전 사령관에 대해 소재를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기소중지 처분했다. 함께 고발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황교안 당시 대통령권한대행,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등 8명에게는 참고인중지 처분이 내려졌다.유 이사장은 “조선 시대로 가면 의금부에서 이런 수준의 역모를 이만큼 ‘무르게’ 처리한 전례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조국 전 장관 일가에 대한 검찰수사와 거듭 비교하면서 “검찰은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는데 날짜가 언제고, 편의를 봐준 항공사 직원을 체포하고 했어야지”라고 꼬집었다.  언론개혁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유 이사장은 “정부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스스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내다봤다. 유 이사장은 책 집필을 위해 2주간 유럽 출장을 떠난다. 이에 따라 2주간 유튜브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유 이사장 대신 조수진 변호사가 대신 본편방송을 진행한다. 유 이사장은 “‘유럽도시기행’ 1권을 냈고 2권을 작업 중인데 ‘조국 전쟁’에 종군하느라 진도가 참 안나간다”며 “내년 봄까지는 2권을 마무리해야 해서 앞으로 2주간 조수진 변호사가 본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광진구보건소,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진구보건소,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 광진구보건소가 지난달 3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국민영양관리 기본계획의 목표 달성도와 지자체별 영양관리사업 지원·추진실적 등을 평가한다. 광진구를 포함한 12개의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지역사회 현황분석을 토대로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영양사업 추진, 지역사회 영양사업 포괄기술, 적극적인 사업기반 확보, 실질적인 지역사회 연계·참여 등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체험 위주의 식생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소규모 조리 체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건강밥상지도자 주민 활동가 양성, 건강요리 나눔 활동 등 민·관이 협력해 주민참여 영양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민의 올바른 식생활과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면서 “구민이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송파, 탈북 가족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

    송파, 탈북 가족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

    서울 송파구가 오는 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잠실여고 체육관에서 ‘제7회 탈북민 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구 관내 학교법인인 서울학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파구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00여명을 비롯해 서울학원 산하 학교인 일신여중, 일신여상, 잠실여고의 학생, 교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구는 이날 개회식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돕고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한 학생과 교직원, 탈북 학생 대표 각 1명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서 1부 ‘다 어울림 공연마당’에서는 탈북 청소년과 일신여상, 잠실여고 학생들의 멘토 결연, 잠실여고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중창, 일신여상 학생들의 치어리딩 등 환영 공연이 열린다. 2부와 3부에서는 가족 노래자랑과 게임, 경품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을 진행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오비맥주 건전음주문화 조성에 앞장

    오비맥주 건전음주문화 조성에 앞장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사회공헌브랜드 ‘OB좋은세상’을 선보이며 음주운전의 경각심 일깨우는 다양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나아가 음주운전 근절을 통해 책임감 있는 음주 문화를 조성하고 기업의 핵심 비전인 ‘더 나은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범국민적 음주예방 캠페인을 펼치고자 2016년에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음주운전 예방과 단속에 공을 세운 경찰관 등을 위한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안 하기’ 캠페인,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등을 선보이며 음주운전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을 열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1개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10월 14일까지 지하철 9호선 주요 5개 역을 순회하며 전시해 일반 시민과 승객들에게 음주운전 방지 메시지를 전파했다.지난 9월에는 글로벌 본사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지정한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 이하 GBRD)’을 맞아 전사적 캠페인을 펼쳤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를 자가용, 영업차량, 택시 등에 부착하며 책임 있는 음주 실천을 다짐했다. GBRD 캠페인 당일 오비맥주 고동우 대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윤석범 회장, 모두의 주차장 김동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배포식’도 열렸다. 배포식을 기점으로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차량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하고,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차량에 스티커를 단계적으로 부착했으며, 모두의 주차장 앱 배너를 통해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을 소개하고 스티커 무료 배포처를 안내했다.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건전음주 정착을 위해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도 벌였다. 새내기 운전자로부터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받았으며,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들은 음주운전 근절 다짐 서약 카드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건전음주 실천을 약속했다.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는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에서 면허증과 함께 배부됐다. 또한 매년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을 열어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과 관계자에게 표창과 시상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외에도 올바른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들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매개체인 연극을 통해 청소년 음주 예방 메시지를 담은 ‘패밀리토크’ 공연, 입시 부담에 벗어난 수험생들의 음주를 막기 위한 ‘수험생 음주 예방 캠페인’ 등을 벌이며 청소년 음주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무분별한 음주로 인한 사고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그로 인한 위험성을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라며 “주류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연꽃테마파크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 연꽃테마파크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월 1일 연꽃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제24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정보를 공유하고 한해 농사 마무리를 기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날 농업인과 유관기관 등 700여명이 연꽃테마파크에 모여 농업인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시흥농산물 소비확대 퍼포먼스가 마련됐다. 다양한 농산물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19 보육인들의 잔치 참석 축하 메시지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19 보육인들의 잔치 참석 축하 메시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지난 2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9년 보육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한어총 서울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 (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과 보건복지위원회 김화숙, 김소양 의원을 비롯하여 문미란 여성가족정책실장, 한어총 서울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 한경옥 회장, (사)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이임순 회장 등 보육인 600여 명이 함께 했다. 식전 행사로는 우수 보육프로그램 발표회와 보육 사진 전시회가 열렸고 본 행사에서는 보육사업 유공자 137명의 표창과 공모전 입상작 20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영유아 보육을 위해 성실히 근무하는 보육인들을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보육인들의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우리 의회에서 영아반반당운영비 확대와 함께 만든 예산으로 준비된 행사라고 생각하니 이 자리가 더욱 뿌듯하고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위원장은 “서울의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키워내고 있는 보육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힘을 모으고 함께 하겠다”라고 보육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그늘 없는 웃음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여당의 쇄신, 책임지는 자세 없이는 공허하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검찰개혁이라는 대의에 집중하다 보니 청년들이 느꼈을 박탈감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 국민께 송구하다”고 뒤늦게 사과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지 보름 만의 입장 표명이다. 국정 안정의 무한책임이 있는 집권 여당 대표로서 대국민 사과의 말을 꺼내기가 이렇게 어려웠던 것인지 답답할 따름이다. ‘조국 정국’ 이후 여권의 변화와 쇄신이 시급하다는 지적은 전방위에서 끊이지 않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임명 강행에서 사퇴까지 근 두 달을 여론이 갈라져 생몸살을 앓았는데도 여권 지도부에서는 누구 한 사람 책임을 입에 올리는 이조차 없었다. 이철희·표창원 등 초선 의원들이 지켜보다 못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통렬한 자성을 촉구했을 판이다. 내부 구성원들이 이런 자괴감에 시달렸다면 집권당의 소통력 부재와 무책임을 보고만 있어야 했던 국민 심정은 오죽했을지 짐작해 봐야 한다. 이 대표의 뒤늦은 사과가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다. “(조국 사태로) 지옥을 맛봤다”는 당 내부의 지도부에 대한 원색적인 불만과 비판 여론에 등 떠밀려 열었던 기자간담회에서조차 여당의 역할 부족을 성찰하기보다는 하고 싶은 말만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소불위의 오만한 검찰 권력을 다시 확인했고, 검찰개혁의 국민 열망을 절감했다”거나, “정치 인생 30년에 이런 야당은 처음 본다”며 검찰과 야당을 공격했다. 대국민 사과를 하는 자리였던 만큼 검찰과 야당의 문제를 지적하기보다는 “내 탓이오”를 강조했더라면 더 많은 공감을 얻었을 것이다. ‘조국 정국’의 국정 난맥과 민심 갈등은 무엇보다 여당의 정치력 부재에 일차적 책임이 있다. 검찰개혁이 국정의 최우선 과제일지라도 민심을 먼저 얻지 못하고서는 지속적인 개혁의 동력은 기대난망이다. 공수처 설치만 하더라도 찬성 여론(리얼미터)이 61.5%로 33.7%의 반대 여론보다 여전히 압도적이지만, 지난해 말 80%에 육박했던 찬성 여론에 비한다면 크게 떨어진 수준이다. 조국 사태로 정국이 블랙홀이 돼 갈 때 민심의 경고를 예민하게 읽고 청와대에 직언하는 것이 여당 대표의 역할이 아닌가. 청와대와 여당은 검찰개혁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지만, 정치개혁에 대한 열망도 높다. 국정 혼선을 초래한 책임을 통감한다면 조국 정국에서 소외됐던 20·30대와 노동계 경제계 등의 다양한 민심을 경청할 시스템을 당내에 확보하고, 국민 갈등과 정치 불신을 수습하는 데 진력하는 자세부터 보여야 한다.
  • 황교안이 공들인 ‘인재 1호 박찬주’… 당 반발에 막판 제외

    황교안이 공들인 ‘인재 1호 박찬주’… 당 반발에 막판 제외

    자유한국당의 내년 총선 1차 인재 영입 리스트에 ‘공관병 갑질’ 논란으로 불명예 퇴역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포함돼 30일 논란이 일자 황교안 대표가 영입식을 하루 앞두고 박 전 대장을 명단에서 제외했다. 황 대표는 당초 31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1차 영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당 안팎의 비판에 박 전 대장 영입을 보류했다.한국당 핵심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박 전 대장을 제외하고 다른 분들은 계획대로 31일 발표할 것”이라며 “박 전 대장은 추후 다른 형식으로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영입 철회 수순으로 봐야 하지 않느냐”며 “당 대표가 직접 영입한 사람인데 곤란한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자신이 직접 영입한 박 전 대장을 1차 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최고위원들의 제안을 수용하는 방식을 취했다. 조경태·김광림·김순례·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맹우 사무총장과 회의를 열어 인재 영입과 총선기획단 구성을 원점에서 재논의하자는 의견을 황 대표에게 전했다. 한 참석자는 “박 전 대장에 대해선 의견이 나뉘었고,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분을 굳이 인재 영입 대상에 넣을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도 있었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당내 소통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고 한다. 황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에서 ‘공정’을 고리로 청와대를 맹공하고 정작 갑질 논란 인물을 ‘1호 영입’으로 추진한 데 대해서도 당내 평가가 엇갈린다. 친박(친박근혜)계 중진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말도 안 되는 ‘적폐 수사’의 피해자”라며 “다만 영입 1호로는 부족하고 1차 명단의 3, 4순위로는 적절해 보인다”고 했다. 반면 다른 중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조국을 우겨 지지층 결집에는 성공했지만 중도층을 잃은 것과 다를 바 없다”며 “‘조국 표창장’ 논란처럼 오만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했다. 황 대표는 지난 5월부터 박 전 대장 영입에 공을 들여 왔다. 박 전 대장은 이날 통화에서 “황 대표가 총리일 때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책임자로 만났었고, 개인적 연은 없다”며 “지난 5월 황 대표가 나라가 어려울 때 당에 들어와 같이해 보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은 갑질 논란에 대해선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면 돌파하겠다”고 했다. 그는 고향인 충남 천안 또는 논산·계룡·금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 한편 보도본부장 재임 시절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를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있는 이진숙 전 MBC 보도국장 등은 예정대로 인재영입식을 진행한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포토] ‘이하늬 납시네’ 레드카펫 압도

    [포토] ‘이하늬 납시네’ 레드카펫 압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 배우 이하늬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장에 입장하며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 이해찬, ‘조국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매우 송구”

    이해찬, ‘조국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국민께 매우 송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정기 기자간담회를 갖고 ‘조국 사태’와 관련해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자리를 빌려 국민 여러분께 매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이 지난 14일 사퇴한 이후 이 대표가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철희 의원이 최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과정에 이 대표의 리더십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당내에서는 지도부 쇄신 요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검찰 개혁이란 대의에 집중하다 보니 국민, 특히 청년이 느꼈을 불공정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좌절감은 깊이 있게 헤아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일은 검찰이 가진 무소불위의 오만한 권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검찰개혁을 향한 우리 국민들의 열망도 절감하게 됐다”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그리고 검찰 내부의 조직 문화와 잘못된 관행들을 철저하게 개혁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거론한 뒤 “제가 정치를 30년 넘게 했는데 이런 야당은 보다보다 처음 본다”며 “아무리 정부 비판과 견제가 야당의 임무라지만 이렇게 정부가 아무것도 못 하게 발목 잡는 것도 처음 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장관을 낙마시켰다고 표창장과 상품권을 나누어 가지고 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만화나 만들면서도 반성이 없다”며 “2004년에도 ‘환생경제’ 같은 패륜적 연극을 만들었는데 아직도 그런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문재인 대통령님이 상중이신데, 이런 패륜적인 행위는 상주를 존중하는 한국인의 전통을 부정하는 행위”라면서 “지금이라도 동영상을 완전히 삭제하고 문 대통령을 선출해 주신 국민께 사과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내년 4·15 총선과 관련해서는 “그제 윤호중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선기획단을 발족시켰고 이번 주 중 위원 선임을 마무리하고 실무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곧 인재영입위원회도 출범시킬 계획인데 민주당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신한 인물을 영입해 준비된 정책과 인물로 승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재 ▲독립운동가·국가유공자 후손 ▲경제·외교안보 전문가 ▲청년·장애인·여성 등을 영입 대상으로 꼽고 “가능한 한 많이 이런 분들의 비례대표·지역구 출마를 위해 제가 비공식적으로 만나고 있으며 공식화는 천천히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당 복귀 문제와 관련해선 “차기 대선주자로 지명도가 높아 내년 총선에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 당원이 있다”며 “그러나 이 총리 의향뿐 아니라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뜻이 매우 중요하며, 인사권자가 따로 있는 만큼 당이 더 말씀드리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