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표창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캐나다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취재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청소년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산호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59
  • 부천시 기습강설 신속 제설… 도로제설평가 2년연속 최우수 기관 뽑혀

    부천시 기습강설 신속 제설… 도로제설평가 2년연속 최우수 기관 뽑혀

    경기 부천시가 ‘2019~20년 시·군 도로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습적인 강설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도로 제설 능력을 인정받았다. 8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겨울철 제설대책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평가 내용은 강설 발생 관련 사전 대비 과정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황 대처 능력이다. 시는 강설 등 재난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자 2019~20년 설해대책 기간 동안 도로제설 종합대책계획을 수립했다. 또 사전에 각종 제설장비를 일제 정비해 제설 취약구역에 우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특히 전문 업체와 계약해 제설 공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제설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이면도로를 별도 관리한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도비 보조금 4000만원을 지원받고, 최우수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김승균 도로관리과장은 “부천시는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에 그치지 않고 개선할 점을 철저히 분석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걱정 없는 도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할아버지 구해다옹”…수로에 빠진 노인 구한 日 고양이

    “할아버지 구해다옹”…수로에 빠진 노인 구한 日 고양이

    수로에 빠진 노인을 살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고양이가 경찰 표창을 받았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은 도야마현남부경찰이 고양이 ‘코코’와 주민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추락한 노인을 살린 이들의 공로를 높이 산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이 ‘코코’와 주민들은 지난달 16일 도야마현의 한 마을에서 수로에 빠진 노인을 발견해 구조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주민들은 사고 당일 저녁 7시 반쯤 수로 앞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고양이 ‘코코’를 보고 노인의 추락 사실을 인지했다.처음 사고 현장을 목격한 고양이의 옆집 할머니는 “고양이 행동이 하도 수상해 다가가 수로 안을 들여다보니 웬 할아버지 한 명이 쓰러져 있었다”라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수로 규모가 가로 60㎝, 세로 40㎝, 깊이 15㎝ 정도에 불과했지만, 노인은 추락 후 충격으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77세 할머니 혼자 힘으로 노인을 꺼내기엔 역부족이었다. 할머니는 곧장 집으로 달려가 자신의 딸과 이웃에 사는 ‘코코’의 주인에게 사고 소식을 전했다. 그리곤 딸과 고양이 주인, 고양이 주인의 두 아들과 함께 다시 현장으로 가 노인을 수로 밖으로 구출했다.경찰은 위험에 처한 할아버지를 보고 신호를 보낸 고양이 ‘코코’는 물론, 평소와 다른 코코의 행동을 알아챈 할머니, 그리고 함께 힘을 모아 노인을 구한 할머니의 딸과 코코 주인 가족 등 5명에게 지난달 27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코코의 주인 토모코 닛타(56)는 “코코가 발견한 덕에 구조로 이어진 것”이라면서 “이 영광을 코코에게 돌린다”라고 웃어 보였다. 도야마남부경찰서 나카다 사토시 서장은 “고양이를 포함해 지역 주민의 유대가 한 생명을 살렸다”며 코코를 쓰다듬었다. 그러나 낯가림이 심하다던 주인 말대로 코코는 서장의 손길이 달갑지 않은 듯 고개를 돌려 장내가 웃음바다가 됐다. 이날 코코는 포상으로 고양이 사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119 있어 든든해요” 유공 소방공무원 24명 소방청장 표창

    소방청은 휴일에도 소방활동으로 국민안전에 기여한 현장활동 유공 소방공무원 24명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경북 김천소방서 이윤진 소방교는 지난 5월 19일 출근하던 길에 터널 안에서 운전자가 의식을 잃어 비틀거리며 주행하던 차량을 몸으로 막아 세우고 운전자를 구조했다. 이 소방교는 이 일로 LG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돼 받은 상금 1000만원을 ‘코로나19 극복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에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대구 북부소방서 이해광 소방위와 대구 동부소방서 신용진 소방장은 4월 11일 거주 중인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불이 난 가구의 노부부를 대피시키고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대구 동부소방서 정재욱 소방위는 2월 19일 휴무일에 아들과 함께 지리산에 등산하러 갔다가 대피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경기 부천소방서 이상수 소방교는 1월 18일 퇴근 후 병원에서 자녀 진료를 기다리다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목숨을 구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이들은 직업의식이 몸에 배어 있어 언제든 위험한 상황에서 몸이 먼저 움직인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법정으로 옮겨온 조국대전④]40분 만에 퇴정한 한인섭, “檢 강압적 태도에 함구” 두 번 소환된 동양대 조교

    [법정으로 옮겨온 조국대전④]40분 만에 퇴정한 한인섭, “檢 강압적 태도에 함구” 두 번 소환된 동양대 조교

    지난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이른바 ‘조국대전’이 벌어졌습니다. ‘정치 검찰의 횡포’라는 입장과 ‘강남 좌파의 민낯’이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습니다. 여러 의혹의 진위를 밝히는 일은 이제 법원의 몫이 됐습니다. 법정으로 옮겨 온 조국대전의 공방을 전합니다.2일 서울중앙집법 형사합의25-2부(부장 임정엽)의 심리로 열린 정경심(58) 동양대 교수의 21차 공판에선 서로 다른 증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형사법학자인 한인섭(61)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은 ‘피의자 증인’이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꺼내 들며 검찰의 증인신청 철회를 이끌어 냈다. 이에 반해 이미 지난 3월 증인으로 출석했었던 동양대 조교는 수사 과정에서부터 검찰의 강압적인 태도를 느꼈으며 첫 증인 출석 때도 검찰이 무서워 하고싶은 말을 다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피의자 신분이라 증언 거부” 재판부 “증인채택 취소”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이 서울대 국제인권법센터에서 받은 인턴증명서와 관련해 증언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됐던 한 원장은 지난 5월 한 차례 불출석한 데 이어 이날도 증언거부권을 행사했다. 검찰이 자신을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며 “이날 진술이 검찰의 수사자료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증언을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한 원장이 댄 법적 근거는 ‘공소제기를 당하거나 유죄판결을 받을 사실이 발로될 염려가 있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148조였다. 한 원장은 지난달 30일 이를 고려해 증인신문 과정에 변호인이 동석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신청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증언거부권을 가진 증인이 증언하기 전 변호인과 상의하거나 변호인이 증인 대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는 형사소송법 또는 규칙 조항이 없다. 변호인의 동석도 범죄 피해자의 연령(13세 미만)이나 심신 상태를 고려해 검사의 신청에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증인은 여기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증인석에 앉되 개별 질문에 대해 증언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주문한 것이다. 검사가 신문을 시작하려던 찰나 한 원장은 진행에 앞서 증언을 모두 거부하는 입장에서 사유를 소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 원장은 “재판부는 검찰의 질문 사항만을 보고 검찰이 공소제기를 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그 판단이 검사를 구속할 수는 없다”면서 “기소 여부는 전적으로 검사의 재량”이라고 강조했다. 검사가 자신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뒤 반년이 지나도록 불기소 처분을 하지않고 피의자 상태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기소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이다. 한 원장은 “검사는 (저의) 피의자 지위를 방치한 채 그런 상태를 이용해 법정에서 제 증언을 모아 장차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면서 “‘피의자 증인’이라는 심리적 위축 상태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임의성 있는 증언을 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증인을 신청한 검찰은 “한 원장을 참고인 신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적이 없다”면서 억울하다는 태도로 항변했다. 먼저 이날 증인 신문 예정인 조 전 장관의 딸의 인턴십 부분은 참고인신분으로 조사해 처분할 내용을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조 전 장관의 아들의 인턴십 예정 증명서에 관해 고발장이 접수돼 피고발인 신분으로 (한 원장을) 조사한 사실은 있지만 이 진술조서는 한 원장이 서명 날인을 거부해 진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사를 했던 조 정 장관도 진술을 거부했다고 설명한 검찰은 “그럼 저희가 그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란 말이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열띤 공방이 벌어지자 정 교수 측 변호인단은 한 원장의 진술조서에 대해 번의동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검찰이 제시한 한 원장의 진술조서를 정 교수 측에서 부동의하면서 형사절차에 따라 증인신청이 이뤄진 터였다. 정 교수 측이 진술조서에 동의하면서 검찰은 결국 증인 신청을 철회했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법무부 정책위원, 법무·검찰개혁위원장 등을 두루 거친 한 원장은 ‘피의자 증인’이라는 단어를 각인시키며 법정 출석 40여분 만에 자리를 떠났다. “검찰 무서워 못한 말 유튜브서 했다” 재판부 “일상으로 돌아가야”이날 마지막 증인으로는 지난해 9월 10일 동양대 강사 휴게실에 있던 정 교수의 PC를 검찰에 임의제출한 동양대 조교 김모씨와 정모 행정지원처장이 출석했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3월 한 차례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증언 직후 김씨가 한 유튜버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법정에서 하지 않은 말을 꺼내면서 재판부가 재소환했다. 김씨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첫 출석 때 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검찰의 강압적 태도에 무서움을 느껴 하지 못했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첫 출석 당시 김씨는 법정에서 “(동양대 PC에 대한) 임의제출 관련 진술서를 작성할 때 옆에 있던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썼다”고 진술하면서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해서 조금 일이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어떤 일이 있었냐”는 질문에 증인석에 있던 김씨는 답을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애초에 아무도 묻지 않은 것도 있지만, 당시 검찰들의 강압적인 태도에 ‘더 말하면 큰 일이 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고 털어놨다. 여기서 ‘그 일’이란 김씨가 문제를 제기하자 현장에 있던 검사 중 한 사람이 “얘 징계줘야 겠네. 징계줘야 한다”라고 한 것을 의미한다. 김씨는 이 때 ‘이러다가 진짜 징계를 받겠구나’하는 마음에 진술서를 불러주는 대로 쓸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유튜브에 출연하게 된 경위는 이미 그 일에 대해 알고 있던 장경욱 교수가 김씨의 증인 출석 후 페이스북에 김씨가 하지 못한 말이 있다는 취지의 글을 썼고, 이를 본 유튜버가 장 교수에게 연락해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이 불러준 내용과 김씨의 주장을 비교하면 강사 휴게실에 있던 PC와 관련해 ‘인수인계 받았습니다’가 아닌 ‘구두로 얘기해주셨습니다’이고, ‘임용날짜에 확인해서 갖고 있었습니다’가 아닌 ‘3월에 존재 자체만 확인하고 그대로 뒀습니다’, ‘학교 측에 즉시 반납해야 했는데 못했습니다’가 아닌 ‘학교 측에 반납했어야 했는데 너무 바빠서 못했습니다’가 된다. 김씨는 또 강사 휴게실에 있던 정 교수의 PC를 검찰이 가져간 날 이를 ‘압수수색’으로 여겼다고 털어놨다. 이미 같은해 9월 3일 동양대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기 때문에 일주일 뒤에 진행된 이날 수사도 압수수색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수사관이나 현장에 있던 정 처장에게 “압수수색이냐”고 물었으나 별다른 답을 듣지는 못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당시 김씨는 임의제출동의서와 참고확인동의서, 사실확인서 등을 차례로 작성했다. 재판부는 이와 관련해 김씨에게 “본인이 어떤 형태인지는 몰랐지만 협조의 취지로 (임의제출을) 한 것은 맞네요”라고 묻자 김씨는 “네”라고 답했다. “압수수색과 임의제출을 구분할 수 있느냐”고 묻자 김씨는 “당시에는 관심이 없어서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은 안다”고 답했다. 김씨의 발언이 이토록 화제가 되는 까닭은 이 때 검찰이 확보한 동양대 강사 휴게실 PC에서 동양대 표창장 파일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정 교수 측은 검찰이 적법하게 PC를 임의제출받지 못했기 때문에 증거로 쓸 수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날 함께 증인으로 출석한 정 처장이 “검찰과 수사관들이 동양대에 왔을 때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다” “압수수색인지를 (김씨가) 물어본 적이 없다”는 주장을 내놓자 김씨는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한 마음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재판부는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사람의 기억이 다르다”면서 “그 부분에 대해 너무 상심하지 말라”고 위로했다. 재판장은 김씨에게 “직책이 높은 정 처장과는 달리 김씨는 본의아니게 이 일에 휘말렸다”면서 “증인의 잘못이 아니니 이 일 때문에 너무 충격을 받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어 “증언한 후에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보다 일상으로 돌아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용당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2주년 영상 월례조회로 직원과 소통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2주년 영상 월례조회로 직원과 소통

    경기 안양시는 민선7기 출범과 시장취임 2주년을 맞아 비대면 영상월례회의를 열고 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영상 화면을 통해 반년가까이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 추세지만 시민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더 고민하자고 독려도 했다. 최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시민참여위원회, 주민참여 원탁회의, SNS운영 등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근는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조성과 일자리도시 기반을 다지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양형 무상교육과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 시민축구단인 FC안양 플레이오프 진출, 제6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성공적 개최 또한 잊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전반기를 더듬었다.또 “이런 노력들은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 최우수 등급(SA)과 230여회에 달하는 기관표창 및 274억원의 시 수익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와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등을 시민과 함께 역량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최 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소중한 경험은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값진 것이 될 것”이라며 마무리 했다. 민선 7기이자 취임 2주년째인 지난 1일 최 시장은 이른 아침 현충탑 참배에 이어, 시청사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와 샌드위치를 나눠주며 격려의 말을 건네는 깜짝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최 시장은 취임2주년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거리청소와 생활방역, 소상공인 서한문 발송, 전통시장 방문, 학교 방역도우미 활동, 수출상담 현장 방문 등의 민생탐방을 실시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부모 학대로 두 다리 잃은 英 꼬마, 16억원 의족챌린지 모금액 기부

    부모 학대로 두 다리 잃은 英 꼬마, 16억원 의족챌린지 모금액 기부

    부모의 끔찍한 학대로 두 다리를 잃은 영국 꼬마가 모금 활동을 벌여 16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끌어모았다. BBC와 로이터통신 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켄트주 출신 토니 허드젤(5)이 소아병원 기부금 모금을 위한 30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양쪽 다리가 없는 토니는 6월 한 달간 의족을 신고 10㎞ 걷기에 도전했다. 2017년 수술받은 병원의 다른 소아환자를 위한 일이었다. 언뜻 쉬운 일처럼 보이지만, 지난해 처음 의족을 달고 걸음마를 내디딘 토니에게는 거대한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어려운 여정이었다.의족을 단 채 목발을 짚고 30일 동안 매일같이 조금씩 걸어 목표거리를 채운 토니는 결승선을 통과하며 길러준 부모를 꼭 끌어안았다. 양어머니 폴라 허드젤(52)은 “처음 챌린지를 시작할 때만 해도 토니가 해낼 거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다. 강하고 결단력있는 아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기뻐했다. 이어 “후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한다. 모금액이 소중한 곳에 사용될 거란 사실에 더없이 행복하다. 솔직히 아직 실감이 안 난다. 그저 아들이 자랑스럽고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토니는 태어난 지 41일 만에 친부모의 끔찍한 학대로 병원 신세를 졌다. 다발성 골절 및 탈구, 둔기로 인한 다발성 외상으로 장기부전과 독성쇼크, 패혈증을 앓았다. 산소호흡기에 사경을 헤매던 아기는 2017년 두 다리마저 절단해야 했다. 한쪽 손을 제대로 쓸 수 없으며 오른쪽 귀는 아예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새 가족의 아낌없는 지원 속에 토니는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고 밝은 아이로 자랐다. 얼마 전 코로나19 환자를 돕기 위해 매일 보행기를 밀며 집 정원을 돌아 497억 원이라는 엄청난 돈을 모금한 톰 무어(100) 할아버지를 보고서는 모금 활동도 기획했다.친부모의 학대와 다리 절단이라는 아픔을 겪고도 남을 돕겠다고 나선 토니의 모습에 수만 명이 힘을 보탰다. 그 결과 107만 3400파운드(약 16억 원)의 성금이 모였다. 모금에는 프로축구 스타 프랭크램파드를 비롯해 5만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참했다. 이제 챌린지는 끝났지만 도움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2일 현재 모금액은 122만 7914파운드, 약 18억 5000만 원까지 늘어났다. 목표액 509파운드(약 76만 원)는 이미 훌쩍 넘겼다. 토니의 도전에 영감을 준 톰 무어 할아버지는 축하를 건넸으며, 정부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DGIST, ‘제55회 발명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DGIST, ‘제55회 발명의 날’ 대통령표창 수상

    DGIST(총장 국양)가 지식재산 창출·활용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발명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5회 발명의 날’에서 발명장려유공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DGIST는 지식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지적재산 창출 기반을 조성, 안정적인 특허출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DIPS는 특허출원 관련자들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을 구축, 특허처리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혁신적인 사례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 DGIST는 신기술을 사고 팔수 있는 ‘T-Market’을 구축·운영해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T-Market은 국내대학 최초 오픈마켓 방식의 기술거래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술 수요자 및 공급자들이 함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좀 더 손쉽게 기술이전 및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해,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DGIST 한상철 산학협력단장은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을 위한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하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발명문화 확산 및 진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장덕천 부천시장, 코로나위기 유연한 대응…후반기 10대 역점사업 제시

    장덕천 부천시장, 코로나위기 유연한 대응…후반기 10대 역점사업 제시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1일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 가장 큰 성과로 다가올 미래를 똑똑하게 대비하며 일궈낸 스마트시티 분야 성과를 꼽았다. 이날 장 시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부천시는 다가올 미래에 더 유연하게 대응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후반기 10대 역점 과제를 발표했다. 장 시장은 부천형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은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돼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교통 분야에서 성과도 주목된다. 부천시는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 지능형교통체계(ITS) 정부혁신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스마트한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는 버려지는 에너지 업사이클링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개발을 견인하는 선도적 환경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2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 최고 등급(SA)을 받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은 장 시장은 “앞으로의 2년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10대 역점과제를 통해 시민이 누리는 새로운 부천을 채워가는 내실 있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 부천의 신성장 핵심 동력,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 시는 5대 핵심 개발사업을 미래 부천 신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추진할 방침이다. 대장 신도시는 지난 5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되며 날개를 폈다. 시는 대장 신도시가 4차 산업 기반의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등 자족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68만㎡ 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도 상동 일원에 38만 2743㎡ 부지에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비롯해 미디어 전망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을 조성하며 뉴콘텐츠생산 거점화를 위한 선봉에 나선다. 종합운동장 일대 융·복합개발사업은 연구·개발(R&D)시설뿐만 아니라 9만 9000㎡의 공원 녹지축을 조성하며 미래형 친환경 도시건설에 앞장선다.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오정동 일원 56만 1968㎡의 부지에 공공·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이를 새로운 동력 자원으로 삼아 신·구도심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부천역곡지구는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한 주택단지 조성과 더불어 19만㎡의 공원녹지축을 형성해 동부권역의 녹색 주택단지의 한 축을 담당할 계획이다. ●문화의 산업화로 날개를 단 부천 시는 미래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의 산업화에 주력하며 문화콘텐츠 메카로의 부상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웹툰융합센터와 문화예술회관, 작동 군부대 교육·과학·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하며 문화도시 부천의 도시브랜드를 굳건히 할 문화 인프라를 탄탄히 조성할 방침이다. 문화의 산업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요소인 창의인재의 육성에도 과감히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기업의 인재육성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콘텐츠산업의 원천인 스토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한다. 시도 글로벌 플랫폼과 미디어 스트리밍 발전에 발맞춰 과감히 혁신하기로 했다. 부천시가 자랑하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국제적 권위의 시상제도를 운영해 창조적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재편성해 웹툰과 디지털만화 중심으로 창조적으로 개편한다. ●변화를 선도하는 부천형 스마트시티 조성 시는 정보통신기술(ICT)와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해 주차·교통·복지 관련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발 앞서 준비하고 있다. 공유경제 플랫폼을 통해 교통·안전·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부터 1년간 1055억원의 통행시간 절감 편익을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보다 스마트한 주차·교통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한 안전도시 구현에도 힘쓴다. 방범관리 분야에서는 도시관제시스템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하여 도시안전망을 구축할 뿐 아니라 지능형 CCTV 7700대를 활용해 관제 효율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상수도 분야에서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수질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서사회적 유대감 속 협업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시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요양, 돌봄, 독립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10개 광역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지역자활센터 주민이 힘을 합쳐 대상자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공뿐 아니라 민간과도 협업을 통해 다양한 거점 인프라를 연계한다. 연계 대상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발전된 스마트 기술뿐 아니라 사회적 농업인 케어팜까지도 포함한다. 다양한 매체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이 노후에도 사회적 안전망 속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부천, 교통안전은 ‘덤’ 시는 격자형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며 광역교통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가 대장신도시에 연결될 수 있는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한편, 소사~대곡(서해안) 복선 철도 개통, 제2경인선 옥길 경유 유치, GTX-B 노선 구축을 통해 도시철도망도 확충한다. 이 외에도 경기 남부 2·3기 신도시를 동서로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의 최적 노선을 도출하기 위해 타 지자체와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통안전도시 구축에도 힘쓴다. 어린이부터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을 강화하며, 사례 위주의 현장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안전 서비스도 개선할 계획이다. ●부천형 도시재생사업과 주차장 조성으로 살아나는 원도심 원도심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과 도로·공원·생활 SOC 사업을 추진하며 부천형 도시재생사업도 본격적인 물꼬를 텄다. 춘의동 일대는 연구·개발(R&D) 종합센터와 지상 뫼비우스 광장 조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을 육성하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에 한 발짝 다가간다. 원미동과 심곡동 일대도 공유경제 조직, 마을관리협동조합 등을 설립하며 주민공동체 회복에 앞장선다. 펄벅의 숨결을 품은 심곡본동 일대도 지역 정체성 회복을 위해 문화 활성화, 커뮤니티케어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2025년까지 원도심과 전통시장, 개발제한구역을 대상으로 48개소 7140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 주택정비사업과 함께 조성될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과 학교·종교시설 등을 개방 공유해 조성하는 주차장 등 2025년까지 199개소 7732면의 새로운 주차 공간도 확보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 2월 1일 부천시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모두가 전 세계적 재난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부천시를 믿고 연대해주신 시민들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부천시는 선제적인 행정처분과 현장점검으로 종교 단체 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요양병원 코호트격리, 대형물류센터 전수검사 등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며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재정도 적극 투입해 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 시민과 외국인에게 지급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100% 지원해 경제 방역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 시장은 “앞으로 2년은 위기 속에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시민들과 더불어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더운 날씨에 어려우시더라도 마스크 쓰기는 나를 보호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보호하는 것이라는 연대 의식에 함께해주고, 개인 방역에도 계속해서 철저를 기해 새롭고 안전한 부천으로 모두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교육’ 가능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경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 6월 30일 제295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최근 도시, 농촌, 주부, 학생, 직장인 등 지역과 계층을 막론하고 인터넷, SNS 등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중독 및 유해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처하기 위하여 그 위험성과 폐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조기에 예방교육을 실시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작년 8월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과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관련 전문가, 활동가,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등 각계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한 바를 이번 개정안에 반영했다. 특히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마약류에 대한 접근성과 빠른 확산으로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는 마약류 등 유해성 약물의 정확한 정보제공과 조기 예방 교육의 절실함에 개정 중점을 두었다. □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개정안 제4조에 매년 예방계획의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고, △개정안 제5조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교육 및 홍보사업(제1항제2호)과, 예방교육 전문인력 육성 지원 및 프로그램의 개발?평가 사업 시행(제1항제4호), 사업수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제2항)을, △개정안 제8조에는 세계마약퇴치의 날 행사 및 관련공로자를 표창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 의원은 “마약은 ‘한번만’으로도 중독되고 목숨을 잃을 수 있어 그 폐해가 심각하지만 그동안 부족한 정보와 인식차로 조기 예방교육이나 홍보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하여 우리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예방·안전교육뿐만 아니라 완전한 퇴치를 위해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형 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민주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김태형 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민주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3)이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김태형 의원은 경기도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여 미세먼지 해결방안 및 환경친화적 에너지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경기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비롯해 친환경자동차 확산, 1회용품 사용 저감 등 도민의 생활에 직결된 도시·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형 의원은 “지난 전반기에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하신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도민여러분의 관심으로 가능했다”고 말하며, “후반기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듣고 1370만 경기도민을 위한 환경정책 발전과 주거복지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기권 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민주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안기권 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민주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이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안기권 의원은 경기도 석면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에너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여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으로부터 도민의 건강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재생 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5분 발언을 통해 상수원 보호구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합당한 피해보상 요구와 대책 마련 촉구, 거주 취약자의 주거대책 마련 등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수상을 하게 된 안기권 의원은 “경기도민을 생각하면서 달려왔는데 이렇게 우수의원으로 평가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바라보면서,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지검 박대범 검사 대통령 표창 수상

    제주지검 박대범 검사 대통령 표창 수상

    제주지방검찰청 형사 3부장 박대범 검사가 최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범죄 수사 공로 등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자연유산 보호 중점 기관인 제주지검에서 환경사건 전담 부서장을 맡고 있는 박검사는 2018 7월부터 1년간 환경부 환경범죄 수사단장 겸 불법 폐기물 수사단장으로 파견돼 자가측정 조작 사건, 수질 TMS 조작사건,지정 폐기물 대량 무단 투기 사건,무허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건 등 전국적인 주요 환경 사건 수사를 총괄 지휘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고아 품은 故 손봉순 여사 국민추천 훈장

    경북 경주에서 포목점을 운영하며 평생 나눔을 실천한 고 손봉순 여사와 경남 통영의 대표적 메세나(문화예술 지원) 활동가인 박명용(84) 조흥저축은행 회장이 국민 추천으로 훈장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손 여사와 박 회장을 비롯한 국민추천포상 수상자 38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1년간 국민이 추천한 742건을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국민추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 38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4명에게 국민훈장, 8명에게 국민포장, 12명에게 대통령 표창, 14명에게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된다. 최고등급 훈장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손봉순 여사는 포목점을 운영하며 고아 12명을 입양해 키워 ‘경주의 어머니’로 불렸다. 또 어려운 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138쌍에게 한복을 선물하는 등 평생 선행을 실천하다 2018년 83세로 세상을 떠났다. 수여식은 다음달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서초, 2년째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우수

    서울 서초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28개 중앙부처, 243개 지방자치단체, 54개 공공기관 등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실적을 종합 평가한다. 전국 자치구 중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곳은 서초구가 유일하다.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4억원과 포상금 1375만원을 받게 됐다. 구는 34개 지표 모든 부문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가 펼친 다양한 사업 중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고도화, 인공지능 폐쇄회로(CC)TV 시스템 구축 사업과 국내 최초 ‘활주로형 횡단보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더욱 안전한 도시 서초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언제나 안전! 송파,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

    서울 송파구는 올해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송파구가 유일하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1년간의 재난·안전관리 체계와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송파구 관계자는 “개인역량과 부서역량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특히 기관장 평가에서도 재난관리에 대한 비전과 추진 의지와 관련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게 4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 평가를 받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송파구는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또 지난 25일에는 ‘2020년 국가 재난관리 유공 공무원’으로 엄대섭 재난안전과장이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68만명이 사는 송파구는 민선 7기 5대 핵심목표 중 하나로 ‘안전한 송파’를 내세우고, 지난해 풍납1동 안심마을 조성, 24시간 안전통합상황실 가동, 범죄예방 폐쇄회로(CC)TV 설치 확대 등 생활밀착형 재난관리 사업을 추진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민주당 ‘국회 충돌’ 사건 9월 첫 공판…피고인들 모두 출석

    민주당 ‘국회 충돌’ 사건 9월 첫 공판…피고인들 모두 출석

    지난 1월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의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사건’ 재판 첫 공판기일이 오는 9월 23일 오후에 열린다. 피고인에게 출석 의무가 있는 공판기일인 만큼 기소된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이 모두 출석할 예정이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오상용) 심리로 이 사건 4차 공판준비기일이 29일 오전에 열렸다. 재판 준비 절차인 공판준비기일은 공판기일과 달리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가 없어 이날 피고인 모두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민주당 박범계·박주민·김병욱 등 현직 의원 3명과 이종걸·표창원 등 전직 의원 2명(당직자·보좌진 포함하면 총 10명)은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안 처리 문제를 놓고 여아가 첨예하게 대립하던 지난해 4월 26일 새벽, 국회 의안과·회의실 등에서 당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의원·당직자들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처벌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8일 열린 3차 공판준비기일까지 변호인단과 검찰은 이 사건 발생 당시 현장을 여러 각도로 확인할 수 있는 전체 영상 확보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변호인단은 “전체 영상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검찰이 제출한 증거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거액의 수수료도 변호인단에겐 큰 부담이었다. 검찰에 신청해 전체 영상을 열람·등사하는데 내야 하는 수수료만 약 2500만원이었다. 변호인단은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검찰은 “저희는 규정에 따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3차 준비기일에서 재판부는 ‘변호인단이 증거 동의를 해서 검찰이 전체 영상을 법원에 증거기록으로 제출하고, 이후 변호인단이 법원에 열람·복사신청을 해서 전체 영상을 가져가는 방법’을 제안했다. 법원에 열람·복사신청을 하면 검찰에 열람·복사신청을 할 때보다 수수료가 10분의1로 줄어든다. 그러나 당시 박주민 의원 변호인은 “전체 영상에서 박 의원과 관련이 없는 증거들도 많다”면서 반대 의견을 밝혔다. 결국 이날 박범계·이종걸·표창원·김병욱 전·현직 의원 변호인들(이하 일부 변호인들)은 “전체 영상을 증거자료가 아닌 참고자료로 제출해달라”는 의견을 밝혔다. 검찰에 납부해야 하는 수수료가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재판부의 중재안을 따르게 되면 검찰이 전체 영상을 법원에 제출하는 과정에서 피고인들에게 불리한 자료가 포함돼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결과다. 참고자료는 증거자료와 달리 증거조사 절차(신문을 통해 피고인 또는 증인의 증언을 듣거나 증거물의 형상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재판부의 판단 근거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참고자료라 할지라도 재판 진행 상황에 따라 검찰이 새로운 증거로 신청할 수도 있다. 반대로 변호인이 검찰의 주장을 탄핵할 수 있는 증거로 신청하는 일도 가능하다. 일부 변호인들은 검찰이 기존에 법원에 제출한 증거목록 중 일부를 철회하고 참고자료로 제출하도록 소송 지휘를 해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제출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검찰은 “변호인단은 (검찰이 신청한) 영상 증거에 부동의하는 이유에 대해 ‘영상이 조작·편집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투겠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적이 있는데,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영상은 국회 폐쇄회로(CC)TV 영상과 방송사 촬영 영상”이라면서 “수사기관이 임의로 조작하거나 편집하는 일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검찰에 전체 영상을 참고자료로 언제까지 제출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 검찰은 “이번 주까지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일부 변호인들은 “2만개가 넘는 파일을 다음달 22일 5차 공판준비기일 전까지 확인하는 일이 사실상 어렵다”면서 공판준비기일 연장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다음달 22일 예정됐던 5차 공판준비기일을 오는 8월 26일로 연기하고, 오는 9월 11일에 추가로 공판준비기일(6차)을 열기로 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공판기일을 정해놓고 준비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어떻겠냐”면서 오는 9월 23일 오후에 첫 공판기일을 열기로 했다.한편 미래통합당 전·현직 의원들이 기소된 패스트트랙 사건 재판은 다음달 6일 오전에 4차 공판준비기일이 열릴 예정이다. 통합당 쪽 사건 재판은 변호인단이 검찰이 제출한 증거 상당수에 대해 부동의 의견을 밝혀 재판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증거인부(검사가 제출한 증거에 대해 변호인이 의견을 밝히는 절차)에서 변호인이 진술증거에 대해 부동의를 하면 그 진술을 한 사람은 검사의 신청으로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검사와 변호인이 각각 신문하게 된다. 증인 신문 횟수가 많을수록 재판은 길어질 수밖에 없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지인 학원에 시험지 유출한 외고 교사, 파면취소소송 패소

    지인 학원에 시험지 유출한 외고 교사, 파면취소소송 패소

    시험지를 지인이 운영하는 학원으로 유출해 파면된 고등학교 교사가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박양준 부장판사)는 전직 교사 A(64)씨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청 결정취소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서울의 한 외국어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일하던 A씨는 2017년 중간고사 시험지를 지인이 운영하는 학원에 유출한 사실이 드러나 학교에서 파면됐다. 해당 사건으로 기소된 A씨는 시험지 유출과 관련한 업무방해 혐의 일부가 유죄로 인정돼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이후 A씨는 교원소청심사위에 파면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청 심사를 청구했지만 기각돼 행정소송을 냈다. A씨는 재판에서 “시험지를 유출했다는 공소사실에 대해 일부 무죄가 선고됐고, 25년 이상 학교에서 성실하게 학생을 가르치며 국무총리 표창 등을 받았다”며 “시험지 유출 이후 재시험이 치러져 실제 업무방해의 결과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파면 처분이 사회 통념상 현저하게 타당성을 잃어 징계권자의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볼 수 없다”면서 “파면처분으로 인해 달성하고자 하는 공익이 징계로 인해 원고가 입게 될 불이익에 비해 결코 작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서 “원고는 사사로운 이유로 교사로서의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윤리 의무를 저버린 채 재직 중인 학교 중간고사 시험문제를 유출해 학생들 사이에서 공정한 경쟁을 막아 시험제도의 취지와 효용을 현저히 저해해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종로구, 2020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 종로구는 올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구는 특별교부세 1억원도 확보하게 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지난해 업무추진성과와 실적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며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속하는 325곳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실적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대상 안전관리 강화 실적 ▲재난유형별 위기관리매뉴얼 개선실적 ▲재난대비훈련실시 등을 비롯해 ▲재난발생시 재난대응 실무반의 편성, 역할분장, 숙지도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 배양실적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등 재난관리 등 전 단계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재난과 범죄 걱정 없이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재난대응 역량을 비롯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을 살피고, 안전위협요소를 제거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지원할 ‘울산 시민단’ 출범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지원할 ‘울산 시민단’ 출범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의 세계유산 등재를 지원할 울산시 ‘유네스코 시민단’이 출범한다. 26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5일까지 300명의 ‘유네스코 시민단’을 모집한다. 반구대암각화 유네스코 등재를 바라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고, 활동 기간은 2년이다. 발대식은 7월 15일 열린다. 시민단은 세계유산 제도 이해와 반구대암각화 홍보, 대곡천 주변 환경 정화, 반구대암각화 모니터링 등을 맡는다. 참가 희망자는 울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방문(울산시 문화예술과), 우편으로 내면 된다. 시민단에 선정되면 반구대암각화 탐방과 환경 정비, 국내 세계유산 등재지역 답사, 세계유산 관련 아카데미 수강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시민단원은 시장 표창도 받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김인순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민주당 우수의원 표창 수상

    김인순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민주당 우수의원 표창 수상

    경기도의회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화성1) 부위원장이 지난 24일 제10대 전반기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의정활동 우수 의원으로 선정돼 공로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주관해 도민 중심, 참여 민주주의와 정당·의회 정치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제10대 전반기 우수의원을 선정한 것으로, 김 부위원장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눈높이 정치를 인정받아 의정활동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 김 부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경기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경기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 발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도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주민 간담회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역 내 양수장 설치, 가족통합센터 설립,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및 체육관 설립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섰으며, 최근에는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내 감염에 대한 대책 방안 모색 및 현안 대응에 최선을 다했다. 김 부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도민들과 소통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던 지난 2년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남은 2년의 시간을 더 열심히 달려가라는 의미로 받은 수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쉼 없이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