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표준점수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시장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구로구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개편안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대북 지원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80
  • 2곳 소신지원·2곳은 안전지원 효과적/특차·정시 지원전략

    ◎최소 4차례 가능한 복수지원 잘 활용해야/표준점수제 적용대학은 순위 역전 가능성 18일 발표된 수능성적이 지난해보다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수험생들은 특차 및 정시지원에서 표준점수제 등 주요 변수를 잘 살펴야 한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특차모집 일단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이 불가능하므로 ‘가도 후회하지 않을 학과’에 소신지원해야 한다.대부분의 대학이 21일과 22일 마감한다. 서울대에 이미 5,000여명의 최고득점자가 원서를 접수한 상태로 특차모집에 이중지원이 금지된 점을 감안해 연·고대 및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 특차에 지원해야 한다.원점수 380점이상은 4,249명이다. ●정시모집 원서를 낼 때는 최소한 4차례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2곳 정도는 소신 지원하고 2곳 정도는 안전지원하는 식의 ‘포트폴리오’ 전략을 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입시관계자들은 조언했다. 전체 모집정원의 30%인 11만2,100여명이 특차로 선발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특히 대학별 가중치 적용 여부와 논술고사의 예상점수를 잘 따져 대학·학과를 선택해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370점 이상은 서울대와 연·고대 상위학과에 지원이 가능하며,350점 이상은 서울 소재 및 지방 국립대 인기학과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서울 소재 대학이 주로 ‘가’군에 몰려있는 만큼 한 곳을 선택해 신중히 합격 위주로 선택하고 나머지 군에서 소신지원이 바람직스럽다.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300점 이상 지원 가능 대학 중에는 논술고사를 치르지 않는 곳이 많다. 대학별 전형방법을 살펴 수준에 맞는 대학에 복수지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유의할 점(표준점수와 영역별가중치 등) 특차모집에서 44개대, 정시모집에서 58개대가 표준점수를 적용하고 나머지 대학은 원점수를 적용한다.수능 원점수보다 표준점수의 차이가 좁혀지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원점수를 표준점수로 환산하면 원점수 총점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는 점도 주요 고려 사항이다. ●교차지원 고려대 이화여대 등 상당수의 대학이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등 계열에 관계 없이 원서를 낼 수 있도록 했다. 또서울대와 연세대가 특수목적고 수험생들에게 적용하던 비교내신제를 폐지,어문계열 등의 합격선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이를 잘 살리는 것도 지원전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대학입시관련 용어해설

    ◎표준점수/원점수를 평균점수 기준 100점 만점 환산 ●누가성적분포 높은 점수를 받은 인원수부터 낮은 점수대까지 차례로 모두 합친 누적분포도를 일컫는다.전체 응시생 가운데 자신이 어느 정도의 수준에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 ●표준점수 영역별·선택과목간 난이도에 따라 수험생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수능의 원점수가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얼마나 높고 낮은가를 따져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한 점수. 계산은 원점수에서 평균점수를 뺀 뒤 표준편차로 나누어 10을 곱한 점수에 50점을 더해 산출한다. 예를 들어 평균이 80점인 영역에서 70점을 얻은 A학생과 평균이 50점인 영역에서 70점을 얻은 B학생이 과거에는 같은 점수였지만 표준점수로 환산(표준편차 10을 기준)하면 A는 40점,B는 70점으로 큰 차이가 난다. ●가중 표준점수 영역별 표준점수에 영역별가중치(언어 1.2,수리탐구 Ⅰ 0.8,수리탐구Ⅱ 1.2,외국어 0.8)를 곱한 뒤 이를 모두 더한 점수다.그러나 이 경우 총점이 원점수처럼 0∼400점에 골고루 분산되는 것이 아니라 계산상 80∼320점으로 폭이 줄어든다. ●변환 표준점수 영역별 가중치를 통해 나온 표준점수(80∼320점)에 1.23을 곱해 수능 총점인 400점으로 환산한 점수를 말한다. 원점수를 변환표준점수로 환원하더라도 전체계열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원점수와 비슷하다.다만 대학별로 영역을 골라 적용할 경우 다소 점수차가 벌어질수 있다. ●표준점수에 의한 석차 백분위(%) 특차모집의 지원 자격을 표준점수의 순위에 의해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 ‘수리Ⅰ’ 뜻밖에 어려워/상위권 특차경쟁 심할듯

    ◎수능 분석,상위­중상위권 변별력 높아져/서울대 주요학과 합격선 380점대 될듯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수험생들은 당초 쉬우리라고 예상했던 수리탐구Ⅰ이 의외로 어렵게 출제되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그러나 언어영역과 수리탐구Ⅱ 및 외국어영역은 지난해보다 쉽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따라서 수리탐구Ⅰ이 대학 진학의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라는게 입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수학에 취약한 여학생들과 중위권 이하 학생들이 불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특수목적고생을 비롯한 상위권 학생과 재수생에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 金湧根 평가실장은 “전체 평균점수로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다”면서 “그러나 수리탐구Ⅰ이 어렵게 출제돼 상위권 학생들과 중상위권 학생간에 변별력이 높아진 것이 지난해 수능과 다른 점”이라고 말했다.그러나 특차지원에서는 상위권 학생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성학원은 수리탐구Ⅰ(80점 만점)의 경우 인문계는 지난해보다 평균 2∼5점,자연계는 1∼4점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종로학원은 인문계 3∼10점,자연계 2∼11점 정도 하락할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언어영역(120점 만점)은 3∼7점 정도 외국어 영역(80점 만점)은 인문계 1∼6점,자연계 1∼7점 정도 상승할 것으로 입시기관들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서울대 상위권 학과의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약간 높은 380점 안팎,서울대 중위권과 연·고대 상위권 370점대,연·고대 중위권은 360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처음 실시되는 서울대 특차는 정시모집 합격선보다 5∼7점 정도 높을 것으로 입시기관들은 예상했다. 모의고사 성적이 330점대였던 秋보라양(18·여의도여고 3년)은 “수리탐구Ⅰ의 경우 응용력이 필요한 몇몇 문제와 입체도형문제가 까다롭게 나오는 바람에 당혹스러웠지만 기타 영역이 쉬워 전체 평균점수는 올라갈 것 같다”고 말했다. 경신고 3년 朴基旭군(18)은 “과학탐구는 원리를 묻는 문제가 많았고 사진과 그래프 등 제시한 자료가 많았지만 지난해 문제보다는 약간 쉬웠다”고 말했다. 양천고 金世漢 교사(42·수학담당)는 “수리탐구Ⅰ 문제가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따라서 서울대와 연·고대 상위권학과 특차지원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영역별 가중치,표준점수 등 새로운 변수에 면밀하게 신경 써 진학지도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입요강 특징·내용/특차 크게 늘어 중·상위권 ‘혼전’

    ◎모집단위 과·부·군·계열 등으로 광역화/포항공대 등 29개대 학생부 50% 반영/수능 표준점수제 62개 대학서 첫 도입 99학년도 대학입시의 특징은 ▲특차 및 특별전형의 대폭 확대 ▲기존의 학과 중심에 과·부·군·계열 등 모집단위의 광역화 ▲수능 표준점수제 도입등으로 요약된다. ◇모집요강=정원 내에서 뽑는 특별전형은 ▲취업자 92개 대학 1만2,900명 ▲특기자 103개 대학 5,164명 ▲고교추천자 73개 대학 6,974명 ▲실업고 출신자 56개 대학 3,909명 ▲조기선발 3개 대학 959명 등 18개 분야 3만4,854명이다.농어촌 학생(151개 대학 8,961명),재외국민과 외국인(115개 대학 4,860명),특수교육대상자(33개 대학 877명)등은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특차모집=학교생활기록부를 5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연세대(50%),가천의대(100%) 등 15개교,49∼40%는 경북대(47.5%) 숙명여대(40%)등 25개 대학이다.수능시험은 포항공대 한국외대 가톨릭대 등 59개 대학이 100%,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1,119개 대학이 50∼100%씩 반영한다. ◇정시모집=지난 해 입시에서 광역화된 모집단위가 전 대학에 걸쳐 2,880개에 불과했으나 이번 입시에서는 4,786개로 66.2%가 늘었다.학생부를 50%이상 반영하는 대학은 포항공대(50%)등 29개 대학이며 경북대(42.5%) 전북대(40%) 등 121개 대학은 40∼49%를 반영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외형 반영비율은 평균 40.3%이지만 모두에게 똑같이 주는 기본점수를 제외하면 실질 반영비율은 평균 8.32%이다. 수능성적 반영방법은 과목 석차를 반영하는 대학이 강원대 등 85개 대학이다. ◇대학 수능점수=반영비율은 평균 55.4%이다.가장 높게 책정한 대학은 침례신학대(89%)이고 가장 낮게 책정한 대학은 광신대 한영신학대(20%)이다. ◇논술=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경북대 등 31개 대학이 실시한다.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11개 대학은 여러 영역에 걸친 주제로 사고력을 측정하는 통합교과형 문제를 출제하며 서강대 성균관대 등 10개 대학은 일반논술형,가톨릭계열 9개 대학은 교리 등을 묻는다. ◇표준점수제=62개 대학이 활용한다.활용방법은 전 영역을 반영하는대학이 아주대 등 14개 대학,표준점수 석차 백분율을 반영하는 대학이 전남대 등 4개 대학,가중치가 부여된 표준점수(총점)활용이 17개 대학이다.
  • 138개 대학 11만명 특차모집/99학년도 대입요강 확정

    ◎입학정원의 30%… 평균 경쟁률 1.65대 1 99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84개 대학 가운데 138개 대학이 특차모집으로 전년도(112개대 8만7,541명)보다 26개대 2만4,613명이 늘어난 11만2,154명을 선발한다.이는 99학년도 총 모집인원 37만1,567명의 30.1%에 해당한다. 정시모집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제 반영비율은 평균 8.32%로 지난해 8.36%보다 0.04포인트 낮아지는 반면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비율은 55.4%로 지난해 54.9%보다 0.5% 높아져 이번 입시도 수능성적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처음 도입되는 수능시험 표준점수제는 서울대 등 62개 대학이 활용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99학년도 신입생 전형계획’을 집계해 발표했다. 총 모집인원은 37만1,567명(일반대 33만4,628,산업대 3만6,939명)으로 지난 해 36만2,151보다 9,416명(2.6%)이 증가했다. 평균경쟁률은 지난해 1.73대 1보다 낮은 1.65대 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정시모집에서는 분할모집을 하는 19개대를 포함해 ▲‘가’군 58개대 6만4,505명, ▲‘나’군 64개대 9만2,693명 ▲‘다’군 53개대 6만8,082명 ▲‘라’군 30개대 2만6,148명을 각각 선발한다.
  • 희망대학·학과별 집중학습 필요/수능 D­5 전략 이렇게 짜라

    ◎영역별 반영비율따라 총점 같아도 차이 커/상위권,수리탐구 Ⅰ·Ⅱ 결과가 합격 최대 변수/중하위권,사회·국사·윤리 등 중점 점검해야 ‘희망 대학과 학과에 합격하는데 유리하도록 수학능력시험 전략을 짜라.’ 오는 18일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은 미리 진학할 대학·학과를 정해 놓고 영역별·과목별로 집중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조언한다.수능 점수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진 데다 수능의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라 총점이 같더라도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특차로 선발하는 대학이 138개(전체 모집정원의 30.1%)나 돼 수능점수가 합격 여부를 가르는 절대 변수가 될 전망이므로 전략적으로 수능에 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중상위권 수험생이 여기에 해당한다. 얼마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번 수능 평균점수가 지난해보다 14∼17점 가량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상위권을 포함한 중위권대 수험생의 ‘고득점화’가 두드러질 것이므로 수리탐구Ⅰ과 수리탐구Ⅱ에서 점수배점(2∼4점)이 높은 문항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라고 충고한다. 반면 중하위권은 수리탐구Ⅱ의 공통사회·국사·윤리 등 비교적 쉬운 과목에 신경써야 한다는 지적이다. 희망하는 대학의 수능가중치 반영여부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자연계는 수리탐구Ⅰ에,인문계는 외국어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대학이 고려대 이화여대 등 37개 대학이기 때문이다. 수능 표준점수제도 주요 고려 대상이다.선택과목 문제의 난이도와 응시집단간의 점수 차이를 따져 객관적인 점수(상대평가)를 산출하기 위해 도입된 표준점수제는 점수 차이에 따라 크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특성을 갖고 있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 金영일 부장은 “표준점수제 하에서 고득점자의 경우 수리탐구Ⅰ·Ⅱ에서 제대로 점수를 얻지 못하면 당락에 결정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려학력평가연구소 金영선 실장은 “수능시험이 쉬워지고 특차모집이 늘어난 이번 입시의 관건은 수능점수”라고 지적했다.金실장은 “그러나 높은 점수를 받더라도 희망하는 대학에 따라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에서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수리탐구Ⅰ의 경우 인문계는 수학Ⅰ,자연계는 수학Ⅱ의 주관식 문제 등에서 상대적인 점수를 따겠다는 영역별 특화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 수능 새달 1∼12일 원서접수

    ◎11월18일 시험… 작년보다 4과목 줄어/수림탐구Ⅱ 선택과목은 표준점수제 오는 11월18일 치르는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응시원서 접수가 9월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별로 실시된다. 이번 수능시험에는 수리·탐구영역(Ⅱ)에 선택과목제가 도입되고,선택과목간 난이도 조정을 위해 표준점수제가 채택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계획을 8월1일자로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고교 3년생과 재수생은 재학(출신) 고교를 통해 관할 교육청에 원서를 일괄 접수하고,재수생이 거주지를 옮겼을 때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의 시·도교육청에 원서를 낼 수 있다.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인정자,장기 입원환자,군복무자,재소자 등은 응시를 희망하는 시·도교육청에 직접 내면 된다.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 예비소집 장소에서 수험표를 받아야 하며,시험 당일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가지고 상오 8시10분까지 고사장에 들어가야 한다. 수능시험 성적표는 12월18일 원서를 접수한곳에서 받게된다.성적표에는 원점수에 의한 계열·영역별 점수와 총점,백분위 점수,표준점수,표준점수를 4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가 모두 표기된다. 수능시험의 문항수(230개)와 배점(400점),시험시간(4교시,400분)은 98학년도와 같지만 출제범위에 포함되는 과목이 인문·자연·예체능계 모두 4과목씩 줄었다. 언어영역에서 듣기 6문항,수리·탐구(Ⅰ)에서 주관식 6문항,외국어(영어)에서 듣기·말하기 17문항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출제된다.
  • ’99수능 표준점수제 적용大/수리탐구Ⅱ·외국어가 변수

    ◎총점에서 최고 9∼10점차/중앙교육연 모의수능 분석 99학년도 수능시험에서 표준점수제를 적용하면 외국어 및 수리탐구Ⅱ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표준점수란 영역·과목별 난이도의 차이에 따른 유·불리를 없애기위해 영역·과목별 개개인의 점수가 평균치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따져 점수화한 것을 일컫는다.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지난 달 수험생 48만여명을 상대로 치른 모의 수능시험과 98학년도 수능시험결과를 분석,18일 이같이 밝혔다. 원점수의 총점이 같은 수험생의 점수를 표준점수화하고 여기에 영역별 배점을 감안한 가중표준점수로 환산해 본 결과 상대적으로 언어 및 수리탐구Ⅱ 성적이 좋은 학생의 총점이 최고 9∼10점이나 높게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표준점수에서는 원점수의 전체 분포가 ‘밀집해 있을수록’(표준편차가 적을수록) 점수차가 커지는데 언어와 수리탐구Ⅱ는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워 상하층간의 점수폭이 적게 나타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중표준점수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배점이 80점씩인 외국어와 수리탐구Ⅰ보다는 120점씩인 언어와 수리탐구Ⅱ 영역이 점수차가 더 커지는 것도 한 요인이다.
  • 139개大 특차 모집/작년보다 2만5천명 늘어/99학년 입시요강

    99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86개 대학 가운데 139개 대학(산업대 9개 포함)이 특차모집으로 전년도보다 2만5천명 가량 늘어난 10만9천여명을 선발한다.일반대는 총 정원의 31.47%,산업대학은 19.57% 수준이다. 총 모집인원은 35만9천505명으로 오는 10월쯤 학과 및 계열별 모집정원과 세부 입시요강을 발표할 때 다소 변경될 수 있다. 서울대 등 130개 대학은 독자적인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을 통해 고교장추천자 5·18 희생자 자녀 해외학생 학생회대표출신자 등 1만6천114명을 뽑는다. 내년도 입시에서 처음 도입되는 수능시험 표준점수제는 서울대 등 64개 대학이 활용하며,학교생활기록부의 실질반영 비율은 평균 8.11%로 98학년도보다 0.3%포인트 낮아진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玄勝一 국민대 총장)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99학년도 신입생 전형계획’을 집계해 발표했다. 정시모집에서는 분할모집을 하는 19개대를 포함해 ▲‘가’군(99.1.4∼1.9) 58개대 6만2천여명 ▲‘나’군(1.10∼1.15) 65개대 8만9천여명 ▲‘다’군(1.16∼1.21) 53개대 6만5천여명 ▲‘라’군(1.22∼1.27) 30개대 2만5천여명 등 모두 24만2천여명을 선발한다. 이와함께 오는 9월1일부터 11월22일까지 실시되는 수시모집에서는 88개대가 8천5백여명을 선발하며,대부분 대학이 이 기간동안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 “특이한 소질·경력 대환영”/대학입시요강 특징

    ◎5·18 자녀·발명가… 특별전형 다채/64개 대학 수능표준점수제 도입 눈길 99학년도 대학 입시의 특징은 대학별 특별전형 유형이 매우 다양화된 점을 우선 꼽을 수 있다.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64개 대학이 내년에 처음으로 수능표준점수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도 눈에 띈다.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98학년도의 92개 대학 5천775명에서 130개 대학 1만6천114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수능성적 등 획일화된 입시문화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특별한 소질이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 대학문을 쉽게 두드릴 수 있게 됐다. 종교인 국가(독립)유공자자손 선효행자 소년소녀가장 사회봉사자 생활보호대상자 5·18희생자자녀 발명가 학생회대표출신자 등이 대상이다. 특히 전남대와 조선대는 5·18희생자자녀 16명을 모집한다.고려대 경희대 성균관대 등 28개 대학이 선효행자 323명을 뽑고,경희대는 발명가 14명,한동대는 해외학생 200명,한림대는 학생회대표출신자 5명을 독자적으로 선발한다. 서울대는 표준점수를 석차 백분율로 환산해 활용하며,경북대 등 14개 대학이 수능 전영역을 반영하고,포항공대 등 14개 대학이 가중치가 부여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표준점수제가 정착되면 선택과목별 및 영역별 난이도조정이나 개인별 득점의 유효기간을 연장해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재수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수시모집과 특차모집 인원이 늘어나고 정시모집의 ‘군’별 모집인원이 고르게 분포해 학생들의 복수지원 기회가 더 확대됐기 때문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반영은 정착단계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128개 대학이지난 해의 실질반영비율을 유지하거나 상향조정했다.학생부의 평균외형반영비율이 전년도보다 0.74%포인트,평균실질반영비율이 0.3%포인트 낮아진 것은 일부 대학이 전년도에 비해 반영비율을 대폭 낮춘데서 비롯됐다.
  • 고려대 인문­자연계 교차지원 허용/내년 입시 요강 확정

    ◎특차선발 40%로… 학생부·논술도 표준점수제 고려대는 인문·자연계열의 교차 지원을 전면 허용하고 정시모집을 ‘가’군으로 통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 99학년도 입학전형 요강을 27일 확정,발표했다. 특차선발 비율은 지난해의 44.5%에서 40.6%로 축소했으며,수능성적 뿐 아니라 학생부와 논술성적에도 표준점수제를 도입했다.논술시험은 계열구분 없이 공통으로 한 문제를 내고 미술·체육교육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면접을 폐지했다. 인문·자연계 교차지원은 특차와 정시 모두 가능하다.단 예·체능계 학생들은 다른 계열에 지원할 수 없다. 이과대와 자연자원대의 특차 지원자격은 지난해 전국 상위 3%에서 5%로 늘렸으며 인문계는 3%로 지난해와 같다. 특차전형은 1단계에서 수능점수만으로 110%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수능 80%,학생부 20%로 뽑는다.학생부 성적은 학생이 선택한 2개 과목만을 반영한다. 정시모집 인문계와 자연계는 외국어 영역과 수리탐구Ⅰ에 각각 100%의 가중치를 부여한다. 75명을 선발하는 특수 재능 보유자 전형자격에는2개 외국어 이상 능통자와 특허청이 실시하는 대한민국 학생발명회 입상자가 추가됐다.
  • 성균관대 50% 특차선발/99 최종 입시안 발표

    성균관대는 15일 표준점수제를 특차·정시전형에 모두 도입하고 모든 학과 및 학부 정원의 50%를 특차로 선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99학년도 입시 최종안을 발표했다. 성균관대는 또 99학년도 특차전형에서 학생부를 20% 반영하되 면접고사와 자연계에서의 논술고사는 폐지키로 했다.특차모집의 지원자격은 의예과의 경우 동일계열별 전국 상위 1%로,법학과 상위 2%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정시모집군은 가군이다.
  • 서강대 특차 50%로 확대/면접 없애고 수능만 반영

    서강대는 99학년도 입시부터 전체 정원의 50%를 수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 특차선발하고 면접고사를 폐지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서강대는 또 표준점수제를 전 모집단위에서 도입하고 전체 정원의 2%내에서 고교장추천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 포항공대 특차 50%로 늘려/표준점수제 도입/내년 입시요강 확정

    【포항=李東九 기자】 포항공대는 3일 고교장 추천입학제를 포함한 특차모집비율을 50%로 늘리고 표준 점수제를 도입키로 하는 등 99년도 입시계획을 확정,발표했다. 포항공대(총장 張水榮)는 비교내신제 폐지에 따른 특수목적고 학생들의 불이익을 감안,특차모집 비율을 종전 40%에서 50%(특차 35%,고교장 추천제 15%)로 늘리고 연도별·선택과목별 수능 난이도에 따른 불균형을 최소화 하기 위해 표준 점수제를 도입키로 했다. 성적반영 비율은 특차의 경우 수능성적을 100%로 반영하고 고교장 추천제는 수능 50%,추천서 평가 30%,면접 20%로 했고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각각 50%의 비율로 반영키로 했다. 입시일정도 서울대와 다른 군으로 확정,우수학생에게 복수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서울대 정원 30% 특차선발/99 입시요강 발표

    ◎고교장 추천입학은 20%까지 서울대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99학년도 입시에서 단과대별로 모집정원의 30% 이내인 1천5백명 가량을 특차전형으로 뽑는다. 98학년도 입시부터 도입해 모집정원의 10%를 선발했던 고교장 추천입학제의 정원은 20%까지 늘린다. 이에 따라 입시전형군이 ‘나’군(12월28일∼99년 1월29일)인 정시모집에서는 정원의 50% 가량을 선발한다. 수학능력시험 표준점수는 특차 및 고교장 추천전형의 응시자격을 정하는 데에만 제한적으로 활용키로 했다. 서울대는 2일 이같은 내용의 ‘99학년도 입학전형제도 시행방안’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 달초 발표하기로 했다. 金信福 교무처장은 “다양한 입시제도를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뽑기 위해 99학년도 입시부터 특차전형을 도입하고 고교장 추천입학제의 선발인원을 대폭 늘리게 됐다”고 밝혔다. 특차전형에서는 단과대별로 수능성적 80%와 학생부성적 20%를 반영해 선발하며 수능성적 상위 3%안에 들어야 응시자격이 있다. 학과성적은 다소 뒤지더라도 잠재능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고교장추천입학제의 고교별 추천인원도 2명이내에서 학생수에 따라 2∼4명으로 늘리기로 했다.최종적으로 합격하려면 수학능력시험 성적 상위 10% 안에 들어야 한다.국내외의 수학·과학 경시대회나 음악·미술 콩쿨대회 3위 이상 입상자는 학교별 추천인원에 상관 없이 추천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능성적 가운데 수리탐구Ⅰ과 외국어영역에만 부여했던 가중치를 단과대별로 수리탐구Ⅱ 영역 가운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에도 부여키로 했다. 표준점수제 적용과 관련,수능성적을 다른 전형요소와 합산할 때는 서울대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표준점수제를 적용키로 했다.
  • 특차면접 합격판정 자료로만 활용/서울大 개정입시안 내용

    ◎국내 경시대회·콩쿠르입상도 인정/사정자료 사용 표준점수 독자 환산 서울대가 발표한 내년도 입시안을 간추린다. ▷특차전형◁ 모집기간은 오는 11월23일부터 12월23일까지이다.단과대별로 정원의 30%가지를 뽑을 수 있으며 자체적으로 셔부와 모집인원을 이달말까지 결정한다.면접고사는 총점에 반영하지 않고 합격여부 판정자료로만 활용한다.응시자격은 표준점수화된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계열별 수능성적 상위 3%이내로 올해와같다.수능성적은 단과대별로 영역별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다.학 ▷고교장 추천제◁ 예년보다 2달 빠른 9월2일부터 12월19일까지 모집한다.지난해는 정원의 10%이내인 330명이 합격했다.정원을 20%(982명)로 늘림으로써 고교별 2명이던 추천인원을 2∼4명으로 확대했다.3학년 학생수가 100명이내이면 2명,100∼300명 3명,300명 이상이면 4명을 추천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 국제규모의 수학·과학·외국어·정보경시대회 및 음악·미술콩쿠르 동상(3위)이상 입상자로 제한했던 규정도 전국 규모의 국내 대회로까지 완화했다. ▷정시모집◁ 모집기간은 12월28일부터 1월29일까지로 ‘나’군에 속한다.수능과 학생부,면접,논술고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전체 모집정원의 50%이상을 선발한다.단과대나 모집단위별로 수능성적의 특정 영역이나 과목에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다.지난해 계열에 관계없이 한 문제만 내던 논술고사는 계열별로 따로 낼 수 있도록 했다. ▷표준점수제◁ 고교장추천제와 특차에서 응시자격 기준(계열별 석차백분율 각각 10%이내,3%이내)을 정할 때만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제시한 표준점수 백분율을 적용한다.반면 수능성적에 논술,면접,학생부 등 다른 전형요소를 합산,사정자료로 사용할 때에는 독자적으로 고안해 환산한 표준점수를 쓸 계획이다.
  • 올 修能 가중 표준점수도 발표/특차모집대 전형 쉬워질듯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에는 영역별 원점수 및 총점,원점수의 백분위,영역별 표준점수,가중치가 부여된 표준점수 등 4가지 사항이 기재된다. 표준점수는 전체 평균을 50점으로 계산해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99학년도 입시부터 사회·과학탐구영역에 선택과목제가 실시됨에 따라 과목별 난이도 차이에 따른 유·불리를 없애기 위해 도입된다. 따라서 영역별 표준점수는 언어 수리탐구Ⅰ 외국어 등 다른 영역의 점수도 표준화한 것을 일컫는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영역별 중요도의 차별이 없어지기 때문에 배점비율만큼 가중치를 부여한 점수도 기재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7일 대학의 표준점수 활용을 돕기 위해 수능시험 성적표에 이같은 내용을 기재키로 했다고 밝혔다.
  • 서울 10개大 표준점수제 도입/’99입시

    ◎구체적 산정방식·가중치는 자율 결정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지역 10개 대학이 99학년도 입시에서 표준점수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그러나 당초 이 제도의 도입에 원칙적으로 찬성한 서울대와 중앙대는 결정을 미뤄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이들 12개 대학 관계자들은 23일 회의룰 갖고 선택과목에 따른 수험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표준점수제를 도입한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도입키로 한 대학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서강대 한국외국어대 성균관대 경희대 한양대 건국대 동국대이다. 연세대 경희대 등은 선택과목 외에 국어 영어 수학 등 다른 과목에도 표준점수제 도입을 검토 중이다. 표준점수제의 구체적인 산정방식이나 가중치는 각 대학 자율로 결정한다.
  • 수능 표준점수제 당락 새변수/중앙교육진흥연 조사

    ◎난이도 통일적용땐 2∼4% 석차 변동/상위 3% 학생중 3% 특차자격 상실 99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도입되는 선택과목 표준점수제는 수능시험의 전체 석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 주요대학의 특차전형 지원자격인 ‘수능성적 계열별 석차 3% 이내’ 학생가운데 3% 가량은 선택과목간 난이도를 통일시키는 표준화 과정을 거치면 석차 3% 바깥으로 밀려나는 것으로 조사됐다.예컨대 지난해 자연계 수능시험에서 348.2점 이상을 맞아 3% 안에 들었던 1만885명 가운데 311명은 특차전형지원자격을 얻지 못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입시전문기관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지난해 10월말 전국의 고교 2년생 25만6백여명을 상대로 선택과목제와 표준점수제를 적용한 모의 수능시험을 실시,원점수와 표준점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19일 발표했다.연구소측은 지난해 실제 수능시험 성적과 석차에 모의고사에서 나타난 결과를 대입,이에 따르는 변화를 산출했다. 그 결과 지난해 실제 수능시험에서 자연계 상위 1%(수능 364.7점) 이내에 들었던 3천628명에게 표준점수를 적용하면 3.2%인 117명이 1% 밖으로 밀려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수대별로 상위 2%(98학년도 수능 355.2점)내에서는 3.7%(272명),상위 5%(〃 337점)내에서 3%(545명),상위 10%(〃 316.7점)내에서 2.3%(817명),상위 20%(〃 288.3점)내에서는 2.2%(1천595명)가 각각 백분률 석차 밑으로 내려갔다. 이에 따라 대학이 선택과목간 난이도 차이를 반영한 표준점수제를 채택하지 않으면 당락은 물론,특차지원 자격에도 큰 변동이 생기는 등 많은 부작용이 일어날 것으로 연구소측은 분석했다.
  • 올 수능 수리탐구Ⅰ 쉽게 출제/시행계획안 확정

    ◎언어·외국어 영역은 어렵게 조정/92만여명 응시… 경쟁률 1.43대1 예상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 해와 같이 쉽게 출제된다. 특히 지난 해 다른 영역에 비해 어렵게 출제됐던 수리탐구Ⅰ 영역의 난이도를 낮출 방침이다.반면 쉽게 나왔던 언어·외국어 영역의 난이도는 약간 높이기로 했다. 수능시험 응시자는 지난 해 보다 3만8천여명이 늘어난 92만3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올 4년제 대학 모집인원은 지난 해에 비해 1만여명 증가한 39만1천여명으로 잠정 집계돼 대입 경쟁률은 1.43대 1로 예측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박도순)은 18일 이같은 내용의 9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계획안을 확정,발표했다. 박원장은 이날 “고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98학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수리탐구Ⅰ 영역의 난이도를 지난해 보다 낮춰 상위 50% 집단의 전체 평균점수를 60∼70점 정도가 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원장은 “지난 해와 달리 수리탐구Ⅱ에서 선택과목제를 실시,계열별 시험과목이 4개 과목씩 줄고 표준점수제가 도입한 것 이외에 기존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출제 방향은 통합교과의 소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 위주로 출제,문항당 예상 정답률이 20∼80%가 되게 했다. 출제 범위에 있어 수리탐구 영역은 계열 공통문제 75%,계열별 구분문제 25%씩으로 나눠 계열간의 성적 편차를 최소화하기로 했다.언어 및 외국어 영역은 계열 구분없이 공통으로 출제된다. 수리탐구Ⅱ 영역 선택과목제의 경우,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배점 비율을 인문계와 예체능계는 6대4,자연계는 4대6으로 배분했다.출제 비율은 인문계 사회탐구의 경우,필수과목 80%·선택과목 20%,자연계 과학탐구는 필수과목 67%·선택과목 33%로 정했다. 문항수와 배점,시험시간은 지난 해와 같은 230문항 400점 400분이다.언어영역 듣기 문항수도 6개,외국어 영역의 듣기 말하기 문항수도 17개로 달라진 것이 없다. 문항당 차등배점도 △언어 1.6,1,2점 △수리탐구Ⅰ 2,3,4점 △수리탐구Ⅱ 및 외국어 1,1.5,2점으로 종전과 같다. 문항 형태는 지난해 처럼 5지선다형 객관식이며 정답이 2개인 문항도 있다.수리탐구Ⅰ 영역은 주관식 문항을 20% 포함시켰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