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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수능성적 분석] 성적대별 지원전략은

    오는 24일 정시모집 원서접수 개시일까지 남은 기간은 일주일. 수능 영역별 성적을 철저히 분석해 각 모집군별로 지원 대학과 학부(과)를 결정해야 한다. 성적 수준별로 보면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 표준점수를 합친 점수가 525점 이상인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수능 점수 반영방법과 가중치, 학생부 성적, 논술이나 면접 등 모든 전형 자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려는 대학들은 대부분 수능 4개 영역 표준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탐구 영역에서 강·약점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 대부분의 학과가 ‘가’군과 ‘나’군에 집중돼 있어 실질적은 복수지원 기회는 두 차례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계 학생이라면 계열을 교차지원하는 방법도 검토해볼 만하다. 대학별 고사 성적을 기대해 너무 상향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강남 중앙학원 김영일 원장은 이와 관련,“논술은 5점, 면접은 3점 안팎으로 변수를 고려해 합격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표준점수로 495∼524점에 해당하는 상위권 학생들은 1∼2차례는 적정 지원,1∼2차례는 상향 또는 하향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 가운데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살펴야 한다. 백분위를 활용하는 일부 대학의 경우 같은 표준점수라고 하더라도 백분위 점수로는 20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 표준점수 445∼494점대인 중상위권 학생들은 복수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전형자료도 대부분 학생부와 수능성적이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가 비교적 쉽다. 반드시 합격하고 싶은 학부(과)라면 모집 인원이나 경쟁률 등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444점 이하의 중하위권 학생들은 4년제 대학의 경우 수능 성적 위주로, 전문대는 학생부 성적까지 고려해 합격 가능한 대학을 고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원하기에 앞서 모집 군별 특성도 고려해야 한다. 상위권 대학들이 주로 ‘가’·‘나’군에서 모집하고 있어 ‘다’군에서는 일반적으로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기 어렵다.‘가’·‘나’군에서 떨어진 상위권 학생들이 ‘다’군에 합격한 대학 학부(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군에 안정적인 지원을 하고 ‘가’·‘나’군에서 상향지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입시전문기관에서 제공하는 배치참고표를 과신하는 것은 금물이다. 배치참고표는 전국 대학과 학부(과)의 대략적인 위치만을 보여줄 뿐 같은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이나 학과라고 하더라도 영역별 반영 배점과 비율은 반영돼 있지 않다. 학생부와 대학별고사의 비중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때문에 배치참고표는 대략적인 지원 수준을 가늠해보는 참고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6 수능성적 분석] 수능 성적표 들여다보니

    [2006 수능성적 분석] 수능 성적표 들여다보니

    2006학년도 수능시험 채점을 했던 김기석 채점위원장(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은 16일 “전체적으로 성적분포가 잘 나왔다. 학생들의 성적을 잘 구분할 수 있는 이쁜 형태로 나왔다.”고 총평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별 편차가 여전해 수험생들간에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대체로 무난한 난이도 응시자 대비 만점자 비율이 언어영역의 1.9%를 제외하고는 수리, 외국어 영역 모두 0.3%로 나와 언어를 제외하고는 적절했다는 지적이다. 영역별 1등급 비율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언어 5.5%, 수리 ‘가’ 4.25%, 수리 ‘나’ 4.09%, 외국어 4.66% 등으로 나왔다. 이론상 1등급은 표준점수 상위 4%다. 하지만 동점자가 생기면 모두 상위 등급으로 인정돼 실제 1등급 비율은 4%를 넘는다. 탐구영역의 경우, 문항이 20개에 불과하기 때문에 동점자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어 훨씬 많은 수험생이 1등급을 받았다. 사탐의 경우 1등급이 윤리는 4.03%였으나 세계사는 9.83%에 이르렀다. 과탐의 경우 물리Ⅰ의 1등급이 11.22%로 2등급 누적 비율 11%를 넘는 바람에 2등급은 아예 없었다. ●언어영역 변별력 사라져 표준점수 최고점인 127점을 받은 학생이 전체 응시자의 1.88%(1만363명)나 됐다. 이는 지난해 0.33%보다 약 1.55%(8466명) 증가한 것이다. 또한 1등급 최저점수가 125점으로 나타나 3점짜리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등급이 바뀌게 된다. ●수리 가·나 점수차 줄어 수리영역 가·나형 만점 점수차가 지난해에는 9점이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6점차로 줄었다. 가·나형 점수차가 좁혀지면서 동일계 가산점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함으로써 교차지원이 예년보다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외국어영역 희비 엇갈려 1·2등급에 해당하는 상위권 학생의 표준점수는 지난해보다 1∼2점이 올랐으나 4·5등급의 중하위권 학생들의 표준점수는 오히려 그만큼 떨어졌다.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고난이도 문제가 많이 나왔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의 경우, 상대적으로 외국어 영역의 고득점자가 유리할 전망이다. ●탐구영역 만점자 줄어 탐구영역에서는 세계사와 지구과학 2를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만점자가 줄었다. 지난해에는 만점자가 너무 많아 윤리, 한국지리, 생물Ⅰ에서 2등급이 없었으나 올해에는 물리Ⅰ만 2등급이 없었다. 물리Ⅰ의 경우 만점자가 전체 응시자의 11.2%인 1만 2861명으로 2등급까지 누적 비율인 11%를 넘어 2등급이 없었다. 하지만 과목별 점수차는 여전했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장 높은 과목은 법과 사회로 77점인 반면 가장 낮은 과목은 세계사 63점이었다.14점 차이가 있는 것이다. 과학탐구의 경우, 화학 2 75점, 물리 64점으로 11점 차이다. 지난해보다 사회탐구영역에서는 과목 간 점수차가 7점(61∼68점)이었다. 과탐 만점자의 지난해 표준점수는 63∼69점으로 6점차가 났었다. 따라서 탐구영역의 어느 과목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수험생들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지난해 수능에 비해 선택과목에 따른 점수 차이가 더 나면서 난이도 조정 실패 논란도 예상된다.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 원점수 만점자의 표준점수는 아랍어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점을 기록한 반면 일본어Ⅰ은 64점으로 무려 36점 차이를 보였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2006 수능성적 분석] 가중치 백분위 영향은

    올해 수능에서는 지난해처럼 원점수가 같아도 백분위나 표준점수 가운데 어떤 성적을 반영하는지에 따라 점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신의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수리 영역에서는 지난해처럼 ‘가’형 응시자들이 ‘나’형 응시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불리한 정도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줄었다. ‘나’형 응시자의 대부분인 인문계 학생들이 자연계열로 교차지원할 때 유리한 정도가 지난해에 비해 줄었다는 얘기다. 수리영역에서 원점수로 85점을 맞은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가’형과 ‘나’형에 각각 응시한 두 학생의 성적은 표준점수로는 각 131점,139점으로 8점 차이가 난다. 비율로 따지면 ‘가’형 응시자가 6.1% 불리한 셈이다. 백분위 점수는 각 94점,96점으로 2점 차이가 나며, 비율로는 2.1%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가’형과 ‘나’형 응시자의 유불리가 없어지려면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은 6.1% 이상, 백분위를 반영하는 대학은 2.1% 이상의 가산점을 ‘가’형 응시자에게 줘야 한다. 이러한 현상은 하위권으로 갈수록 두드러져 원점수 55점의 경우 표준점수는 10.8%, 백분위로는 34.0%의 가산점이 필요하다. 문제는 ‘가’형에 많은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인제대 의학과와 한려대 공학계열 등 두 곳에서만 가산점이 20%를 넘고, 나머지 대학들은 5% 미만에서부터 15%에 불과하다. 따라서 ‘나’형 응시자들은 가산점 비율에 따라 교차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반면 ‘가’형 응시자들은 교차지원을 허용하지 않는 대학이나 가산점 비율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표준점수와 백분위에 따른 유불리는 탐구 영역에서도 나타난다. 표준점수로 만점을 받은 경우와 한 문제를 틀렸을 경우의 점수 차이는 과목별로 1∼2점에 불과하다. 반면 백분위로는 최대 8점까지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세계사를 선택한 수험생이 한 문제를 틀렸다면 표준점수로는 1점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백분위로는 차이가 8점으로 벌어진다. 세계사를 백분위로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면 다른 과목을 선택한 학생들에 비해 그만큼 불리하다는 말이다. 때문에 선택과목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되도록 탐구 영역에서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곳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정시모집 합격 전략] (4) 사범계열 사례

    [정시모집 합격 전략] (4) 사범계열 사례

    문서울 지역 일반계고 인문계열 고3 김민성 학생입니다. 수시 모집에서는 사범대 영어교육으로 진학을 희망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정시 모집 목표도 영어교육인데 불가능하다면 학과를 조정해서라도 사범대 진학을 했으면 합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전과목 평어 평균 4.9점(5.0점 만점)이고, 석차는 1학년 12.1%,2학년 8.8%,3학년 7.2%로 전체 학년 전과목은 9.4%이며, 주요교과(국, 수, 영, 사)는 10.2%입니다. 수능 가채점 원점수는 언어 98점, 수리‘나’형 71점, 외국어 90점, 한국지리 30점, 사회문화 34점, 국사 44점, 한국근현대사 45점입니다. 답수능 영역(과목)별 가채점 원점수를 평균과 표준편차을 추정해 예상 표준점수로 변환하고, 표준점수에 해당하는 백분위와 등급 등 수능 성적을 분석해 보자. 언어는 예상표준점수 125점, 예상백분위 97,1등급, 수리‘나’형은 예상표준점수 126점, 예상백분위 88,3등급, 외국어는 예상표준점수 131점, 예상백분위 95,2등급, 한국지리는 예상표준점수 53점, 예상백분위 59,4등급, 사회문화는 예상표준점수 56점, 예상백분위 70,4등급, 국사는 예상표준점수 61점, 예상백분위 87,2등급, 한국근현대사는 예상표준점수 62점, 예상백분위 87,3등급이다. 언수외탐 4개 영역 성적 합계 점수는 501점(탐구 상위 3과목×2/3 기준)으로 전국 예상백분위 93이다.501점으로 합계 점수가 동일한 다른 수험생에 비해 수리(-2.9점)와 탐구(-6.7점)가 부족하고, 언어(+4.0점)와 외국어(+5.6점)는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영역군별 성적 비교에서는 언수외탐 4개 영역 반영과 언외탐 3개 영역 반영에서 모두 백분위 93으로 크게 차이가 없다. 반면 부족한 탐구 영역을 제외한 언수외 3개 영역 성적은 백분위 95로 매우 우수하지만 실제 대학 전형에서 언수외를 반영하는 대학은 부경대, 한동대, 한림대 등으로, 이들 대학은 학생의 성적에 비해 대학의 배치점수가 낮거나 사범대가 없는 대학이다.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입시군별로 지원 가능한 대학 수준을 점검해 보면 다음과 같다.‘가’군은 한양대 교육공이 배치점수 497점(550점 만점)에 자기점수 498점으로 +1점(적정), 동국대 국어교육이 배치점수 920점(1,000점 만점)에 자기점수 916점으로 -4점(도전), 홍익대 영어교육이 배치점수 545점(600점 만점)에 자기점수 542점으로 -3점(도전), 성균관대 교육이 배치점수 525점(570점 만점)에 자기점수 516점으로 -9점(도전)이다. ‘나’군은 한국외대 불어교육이 배치점수 596점(670점 만점)에 자기점수 610점으로 +14점(안정), 중앙대 유아교육이 배치점수 344점(만점 560점)에 자기점수 352점으로 +8점(안정), 동국대 국어교육이 배치점수 524점(570점 만점)에 자기점수 522점으로 -2점(도전)이다.‘다’군은 건국대 일어교육이 500점 만점에 배치점수와 자기점수가 모두 444점으로 적정권이고, 홍익대 영어교육이 배치점수 549점(600점 만점)에 자기점수 542점으로 -7점(도전)이다. 잘 알다시피, 정시 모집은 ‘가’,‘나’,‘다’ 군 3번의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선택된 대학을 기준으로 최종 지원 대학을 결정한다면 ‘나’군에 한국외대 불어교육이나 중앙대 유아교육을 안정권으로 놓고,‘가’군에서 홍익대 영어교육이나, 동국대 국어교육으로 도전을 하고,‘다’군은 건국대 일어교육을 지원하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가’군에 한양대 교육공을 적정권으로 놓고,‘나’군에 동국대 국어교육 또는 중앙대 영어교육에 도전하고,‘다’군에 건국대 일어교육에 지원하는 방법이 있다. 자신이 목표했던 대학과 학과를 어느 군에 안정권으로 두느냐에 따라 지원 방법이 달라지게 되고, 금년에 반드시 합격할 것이냐, 재수도 고려할 것이냐에 따라 지원이 달라진다. 또한 최종 점수 발표 후에는 가채점에서 오는 자신의 성적 오차와 최종 배치점수(표준점수, 백분위 등)의 변화 등을 감안해서 고려하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또한 현재 성적으로는 전국 교대 가능점수에서 -2점∼-7점의 점수 차이가 나지만, 최종 점수 발표 후 교대 지원 가능성의 변화도 다시 한번 검토하기 바란다. 수능 성적에 비해 학생부 성적이 매우 우수한 편이라 지원 가능 대학 점검에서 학생부 감점은 전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대부분의 사범대와 교육대는 논술 또는 면접고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는 미리 해야 한다. 수능과 학생부 성적은 이미 결정이 되어 있으므로, 논술과 면접 구술고사에서 마지막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논·구술 준비를 하면서 최종 지원 대학이 결정되면 해당 대학의 기출 문제와 출제 방침에 맞춰 구체적인 방법으로 대비하도록 하자. 김영일 강남중앙학원 원장 김영일 교육컴설팅(주) 소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경원대학교

    가군과 다군으로 나눠 모두 1667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일반전형 음악계열 123명을, 다군에서는 음악계열을 제외한 일반전형 1402명과 특별전형 142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은 자연과학영재(3명), 농어촌학생(80명), 실업계고 졸업자(59명) 전형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면접과 논술은 실시하지 않는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65%와 학생부 35%, 미술·체육계열은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를 반영한다. 음악계열은 수능 15%, 학생부 15%, 실기 70%로 실기 비중이 더 높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적용하며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탐구영역(1과목), 자연계열은 수리 ‘가’ 또는 ‘나’형·외국어·탐구영역(1과목), 한의예과는 언어·수리 ‘가’형·외국어·과학탐구(2과목)영역을 반영해 선발한다. 수리 ‘가’형을 선택한 경우 6%, 과학탐구 응시자는 2%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 성적은 평어 50%, 석차 40%, 출결상황 10%를 반영하며 2004년 3월 이전 고교 졸업자는 비교내신을 적용한다.24∼28일 인터넷 접수. 윤태화 입시본부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중앙대학교

    예술대·국악대는 가군에서, 나머지는 나군에서 모집하며 모두 3069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194명), 실업계고 졸업자(146명), 장애인 등 특수교육 대상자(10명) 전형이 있다. 대부분 모집단위가 수능 70%, 학생부 30%로 뽑는다. 단 서울캠퍼스 인문계는 논술고사를 치러야 하며, 수능 이외에 학생부 27%, 논술 3%를 각각 반영한다. 수능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되,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에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모두 적용한다. 인문계는 수능의 언어, 외국어, 사회탐구 영역을 반영하는데, 외국어영역에 5%의 가산점을 주며, 사회탐구 4과목 가운데 고득점 3과목을 합산한 뒤 50%를 반영한다. 정경계열과 경영대는 수리 ‘나’형도 요구한다. 자연계는 수리 ‘가’형, 외국어, 과학탐구를 반영하며 외국어영역에는 5%의 가산점이 붙는다. 학생부 실질반영 비율은 5% 정도로 높은 편이며, 교과성적만 평어로 반영한다.2006학년도부터 인문사회계열(정원 63명)과 자연공학계열(정원 72명)의 광역 모집단위를 신설해 전공학과를 정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24∼28일 인터넷 접수. 강태중 입학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연세대학교

    가·나군에서 서울캠퍼스 2176명, 원주캠퍼스 939명을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은 논술, 예체능계열은 실기, 신학계열과 체육교육학과는 면접구술, 언더우드국제학부는 영어 면접구술시험을 치른다. 주로 가군에서 선발하며 공학계열과 음대는 나군에서도 분할모집한다. 인문계는 1단계에서 정원의 50%를 논술을 보지 않고 수능과 학생부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이학계열은 수능성적만으로 정원의 30%를 우선 선발한다. 우선 선발을 제외한 나머지 지원자들은 인문계는 수능 400점, 학생부 400점, 논술 35점 정도로 반영되며, 이학계열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으로 선발한다. 수능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특히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에 외에 사회탐구영역에서 4과목을 응시한 수험생만 지원 가능하며, 점수도 4과목 모두 반영된다. 자연계는 언어·수리 ‘가’형·외국어·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자연계열과 언더우드 국제학부는 과학탐구영역에서 응시한 4과목 중 성적이 가장 낮은 한 과목을 뺀 뒤 3과목 점수만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논술에 응시하지 않으면 단계별 전형에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된다. 박진배 입학관리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세종대학교

    나군에서만 선발하며, 전 모집단위에 논술과 면접이 없다. 일반전형 1343명에 농어촌학생 91명, 실업계고교출신자 69명을 정원외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예체능계열은 수능의 언어, 외국어, 탐구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 ‘가’ 또는 ‘나’형, 외국어, 탐구영역을 각각 40%,40%,20%씩 반영한다.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계열별로 다양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영역, 자연계열은 과학탐구영역 응시자들에게 각각 취득한 백분위의 2.5%를 가산점으로 준다. 또 수리‘가’형으로 자연계열에 지원한 경우 취득 표준점수의 5%의 가산점을 받는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일반학생 인문학부 지원자에 한해 취득 표준점수의 5%를 가산한다. 학생부는 1학년 30%,2학년 30%,3학년 40%를 반영하며, 교과성적 90%와 출결상황 10%가 적용된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1.6∼2.4% 정도로 비교적 낮은 편. 원서는 24일부터 28일 낮 12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정규엽 입학홍보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한양대학교

    가·나·다군 분할모집을 통해 서울캠퍼스 2003명, 안산캠퍼스 1282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수능 성적 100%로 모집인원의 30%를 선발하는 ‘수능 우선 선발제’를 실시한다. 나머지 70%는 서울·안산캠퍼스 대부분이 수능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단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건축대학과 인문계는 수능 비중을 줄이는 대신 논술을 5% 반영한다. 나·다군에서는 예체능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성적만 반영한다. 수능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 사회탐구, 외국어 등 4개 영역을, 자연계는 수리, 과학탐구, 외국어 등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서울캠퍼스 언어문학부, 영어영문학부, 국제학부와 안산캠퍼스 외국어 관련 모집단위에서는 제2외국어 영역 취득 점수의 2%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서울·안산캠퍼스 모두 경상계열 모집단위는 수리 ‘가’형에, 공대 및 자연계열은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등에 3%를 가산한다. 학생부는 석차 50%, 평어 50%를 반영한다. 오는 17일 서울캠퍼스에서 입시전형설명과 논술출제위원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인터넷으로 24∼28일 원서를 접수한다. 최재훈 입학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는 나·다군 분할모집으로 1231명을, 용인캠퍼스는 다군에서 1229명을 뽑는다. 나군에서는 국제학부와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하고 학생부 30%, 수능 67%, 논술 3%를 반영한다. 국제학부는 수능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다군은 학생부 30%와 수능 70%만으로 선발한다. 입학 뒤 전공을 정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는 나군과 다군에서 모두 수능 100%로 뽑는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서울캠퍼스는 언어·수리 ‘가’ 또는 ‘나’형·외국어·사회탐구(2과목) 또는 과학탐구(2과목) 영역을 반영한다. 용인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회탐구(2과목) 또는 과학탐구(2과목) 영역, 자연계열은 외국어·수리 ‘가’형·과학탐구(2과목) 영역을 반영한다. 특히 서울캠퍼스의 불어·독일어·노어·스페인어·중국어·일본어·아랍어과 등에 지원할 경우 제2외국어영역의 표준점수에 3%의 가산점을 준다. 논술은 통합교과형으로, 교과영역이 혼합된 지문을 읽고 제시문이 요구하는 공통 내용에 대해 120분간 1200자를 쓰면 된다. 김종덕 입학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숭실대학교

    가·다군 일반전형 1974명과 다군 특별전형 187명 등 모두 2161명을 선발한다. 452명을 모집하는 가군은 미디어학부를 제외하고 모두 수능으로만 뽑는다. 미디어학부는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가 반영되며, 실기는 자유표현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다군은 수능 68%, 학생부 교과성적 30%, 비교과성적 2%로 선발한다. 문예창작과와 생활체육과는 실기고사를 더한다. 단과대별로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는데, 인문대·법대·사회과학대는 언어·외국어·탐구 영역을, 국내 최초로 정보과학대와 정보통신전자공학부를 합해 신설한 IT(정보기술)대학을 비롯한 경상대·자연대·공대는 수리(‘가’형 또는 ‘나’형)·외국어·탐구 영역으로 평가한다. 백분위 성적으로 반영하며, 언어·외국어·수리영역은 각각 1.2배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어학 관련 일부 학과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5%를, 자연대·공대·IT대학은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3%를 가산점으로 준다. 이정진 교무처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한성대학교 가군과 다군에서 각 666명,368명을 분할 모집한다. 예술대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다군에서만 뽑는다. 가군에서는 수능(60%)+학생부(40%)를 반영하며, 다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이 언어(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에 따라 인문계열 응시자 가운데 탐구영역의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는 취득한 표준점수에 일정 비율의 가산점을 준다. 자연계열에서도 수리 가형,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 일정 비율을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단, 탐구영역은 과목별 성적 중 최고점을 취득한 두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전 교과목의 석차백분위와 평어를 함께 반영한다. 교과성적과 출결성적 반영 비율은 각 90%,10%다. 학년별로는 1학년 30%,2·3학년 70%이다. 처음 도입한 예능계열 실기 100%전형을 올해에도 시행한다. 무용학과와 회화과는 가군으로,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는 다군에서 실시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방송통신대학교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으로 4개 대학 21개 학과의 학부과정과 6개학과의 평생대학원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51개 캠퍼스가 있어 가까운 곳을 골라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TV나 인터넷강의 등도 활용할 수 있다. 등록금은 학기당 30만원 미만으로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싸다. 만 24세까지 병역연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06학년도에는 신입생 5만 9700명과 2·3학년 편입생 9만 6646명 등 모두 15만 6000여명을 선발한다. 신입생은 입학시험이 없이 고교(고졸학력 검정고시) 성적 또는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며, 편입생은 출신대학(전문대학 포함)의 전 학년 성적으로 뽑는다. 이달 29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실시하고, 창구접수는 서울 대학로의 대학본부나 지역대학, 시·군학습관에서 신입생은 내년 1월 4∼9일, 편입생은 11∼17일 받는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이 전부다. 고교졸업자는 내신성적으로, 타대학 출신자는 대학성적으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매년 연장자를 모집정원의 10% 정도 우선 선발한다. ●성균관대학교 일반전형 인문계 822명, 자연계 928명, 예체능계 212명 등 전체 정원의 55%인 1962명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특별전형을 통해 260명을 뽑는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반도체시스템공학 전공의 신설이다. 삼성전자와 산학협력 차원에서 도입한 전공으로 정시에서 60명을 선발한다. 합격하면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주고 이공계 장학생일 경우 생활비와 교재비까지 준다. 졸업하면 삼성전자로 입사를 보장한다. 올해 정시 전형의 두드러진 특징은 인문계는 다단계 선발로, 자연계는 일괄사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인문계, 사범대, 건축학의 경우 1단계에서 수능으로만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고,2단계에서 수능(57%)+학생부(40%)+논술·적성면접(3%)으로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자연계와 영상학의 경우 학생부(40%)+수능(60%)을 반영하고, 미술·디자인·무용·연기예술은 학생부 40%에 실기(40%), 수능(20%)을, 스포츠과학부의 경우 실기(20%), 수능(40%)을 일괄합산 사정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일반전형 1016명, 특별전형 231명 등 정원 외 모집을 포함해 모두 1247명을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논술이나 면접 없이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생부에 실기고사가 추가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수리 가(또는 나형), 외국어 및 사회탐구 2과목을,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 가형, 외국어 및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언어와 외국어를 반영한다. 단 산업디자인학과는 언어와 외국어 외에 사회탐구 2과목을 추가로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석차백분율을 활용한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1학년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의 전 과목을, 2·3학년은 전 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전학년 모두 국어, 영어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특별전형으로는 외국어, 수학, 과학 특기자 전형을 비롯해 국가(독립)유공자직계손·자녀, 사회적배려대상자, 청백봉사상수상공무원자녀 특별전형이 있다. ●서강대학교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 나, 사회탐구(3과목 이상), 자연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 가, 과학탐구(3과목 이상)에 응시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신문방송학과가 독립해 커뮤니케이션학부로 모집하고, 인문사회계열에서 제2외국어·한문이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포함돼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수능 가중치가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전형은 1유형에서 수능 반영은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탐(3개 과목), 자연계열은 수리 가, 외국어, 과탐(3개 과목)의 3개영역 합산성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선발하고,2유형으로 수능, 학생부, 논술(인문사회계열만 해당)의 합산성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80%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3년 동안 이수한 국어, 외국어, 수학, 사회(인문사회계열), 과학(자연계열) 관련 전 과목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4과목을 선택해 4과목의 평어 평균이 우(4.0) 이상이면 만점이다. ●명지대학교 서울의 인문캠퍼스 모집인원은 총 761명으로 일반전형 나군 340명, 다군 310명, 정원외 모집 농어촌 70명, 실업계 41명이다. 용인의 자연캠퍼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나군 645명, 다군 252명, 정원외 모집 농어촌 52명, 실업계 50명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8일 정오까지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나군 일반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실업계 특별전형은 수능(75%)+학생부(25%)를,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만 100%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예술체육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언어·수리 가·수리 나 가운데 택일(200점), 외국어(200점·필수), 사탐·과탐·직탐 가운데 택일(최고점수 2개 과목 100점씩 200점) 등 모두 6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예술체육대는 언어·수리 가·수리 나 가운데 한 영역과 외국어 영역만 반영하며, 취득한 표준점수를 1.5배로 환산해 반영한다. 자연과학대와 공과대 지원자가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3%의 가산점을 준다. 실기(면접)고사는 문예창작학과, 디자인학부, 체육학부, 바둑학과, 문화예술학부(영상콘텐츠전공)의 경우 수능(50%)+학생부(16.7%)+실기(33.3%)를 반영한다. ●국민대학교 가군 일반학생 1497명, 나군 일반학생 127명, 취업자 69명, 다군 일반학생 83명으로 1776명을 정원내로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나군 농ㆍ어촌학생 119명, 실업계고교출신자 88명, 재외국민과 외국인 59명 등 266명을 뽑는다. 수능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언어, 사회탐구(2과목), 외국어영역을, 자연계는 수리 가, 과학탐구(2과목), 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외국어영역에, 자연계는 수리 가형에 50%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예ㆍ체능계와 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해당 모집군 및 모집단위에 따라 반영 영역이 각각 다르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학년별 반영교과의 지정 과목 가운데 학생이 이수한 모든 과목의 평어(40%), 석차백분위(50%) 및 출결성적(10%)을 교과성적 산출방법에 따라 산출하며, 평어성적 평균의 등급(33등급)과 석차백분위 등급(33등급) 성적을 합산하여 환산값을 성적에 적용한다. 일반전형의 가군 예술대 성악전공과 연극영화전공, 나군 예술대 음악학부(성악전공 제외)와 무용전공, 다군 미술학부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며, 이외 모집단위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7일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수능 점수별 지원 이렇게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수능 점수별 지원 이렇게

    2006학년도 정시모집 일정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6일 수능시험 성적표 공개에 이어 원서접수는 24일부터다. 이 기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우선 성적표를 받게 되면 자신의 영역별·선택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점수, 등급 등을 확인한다. 2006 대입 정시 전형에서 각 대학들은 표준점수나 백분위 점수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영역별로 변환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이 때문에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이 어떤 전형방법을 택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다. 예를 들어 성균관대 연세대 경북대 등은 표준점수를, 숙명여대 이화여대 등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또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등은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나 탐구 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①표준 점수-어려운 과목 잘봤다면수험생이 100점 만점 시험에서 영어에서 80점, 수학에서 60점을 얻었을 경우 원점수로만 보면 영어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평균점수가 영어가 80점이고 수학이 50점으로 영어보다 수학이 어려웠다면 이 학생은 영어에서 수학보다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표준점수란 이처럼 상대 비교가 불가능한 원점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되는 점수다. 성적 분포(평균 및 표준편차)에 따라 상대평가로 점수가 매겨지기 때문에 평균 점수가 낮은 영역의 표준점수가 높으며, 어려운 영역 및 과목에서는 상위권 점수대의 표준점수 변별력이 높게 나타난다. 따라서 수험생으로서는 특정 영역을 잘못 보았더라도 표준점수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전략을 짤 필요도 있다. 대부분 어렵다고 예상했던 탐구영역을 잘 보았다면 표준점수가 예상외로 좋게 나올 수 있는 만큼 이 영역 비중이 높은 대학을 눈여겨보는 것도 요령이다. ②백분위 점수-중·상위권 학생은 백분위 점수는 한 수험생이 받은 표준점수보다 낮은 표준점수를 받은 수험생이 전체 수험생 가운데 몇 %가 있는지를 나타내주는 표시방법이다. 예를 들어 한 수험생의 언어영역 표준점수가 120점이고 백분위 점수가 88점이라 함은 120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 비율이 계열별 전체 응시자의 88%임을 뜻한다. 즉 모든 응시자를 0-100점으로 환산해 개별 수험생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모든 영역에 걸쳐 백분위는 중위권 변별력이 높게 나타나고, 상위권은 어려운 영역 및 과목일수록 백분위 점수차가 적어서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③등급 점수-지원자격 요건 활용 다음으로 이 점수를 확인했다면 자신에게 유리한 점수를 활용할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한편 등급은 일반적으로 지원자격 요건으로 활용된다.1등급은 표준점수 상위 4%,2등급은 상위 11%까지,3등급은 상위 23%까지 순으로 9등급은 하위 4%가 해당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내점수 맞는 포트폴리오 짜라

    올해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막연히 망설이며 고민하던 대학·학부를 이제 구체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올해는 언어 영역을 제외한 수능 대부분의 영역이 비교적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알려져 수험생들의 고민이 적지 않다. 그러나 올해 입시의 특징을 바탕으로 지원하려는 대학·학부의 전형 요강을 꼼꼼히 살핀다면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14∼15일 두 차례에 걸쳐 올해 정시모집 지원전략을 살펴본다. 정시모집에 지원하기에 앞서 올해의 특징을 파악한 뒤 이에 따른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해 정시모집의 특징은 우선 정원이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지난해에는 22만 1746명을 모집했지만 올해에는 2만 1000여명이 줄어 20만 773명을 선발한다. 특히 상위 20개 대학의 정원이 3000명 정도 줄어 경쟁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둘째 올해 수능에서는 언어 영역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이 때문에 대학별 합격 가능한 표준점수가 지난해보다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또 수리 ‘가’형이 어렵게 출제돼 수리 ‘나’형과의 표준점수 차이가 좁혀지면서 수리 ‘나’형 응시자가 자연계열로 교차지원할 때 유리한 정도가 줄어들 것이다. 셋째, 탐구 영역은 과목별 배점은 적으면서 상대적으로 점수대별 동점자가 많다. 따라서 한 문항을 틀리더라도 표준점수나 백분위의 차이가 상당히 커져 실제 입시에서의 영향력은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질 가능성이 있다. 넷째, 최근 몇 년 동안 취업 및 자격증 취득 때문에 강세를 보였던 의학관련 학과(의예, 치의예, 한의예, 약학, 수의예) 및 교육대학의 강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러한 특징을 감안해 지원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수능 성적부터 세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어떤 영역이 유리하고 불리한지, 표준점수가 유리한지 백분위가 유리한지,3+1 영역이 유리한지 2+1 영역이 유리한지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고, 불리한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학·학부를 선택해야 한다. 둘째, 수험생 스스로 지원 가능한 대학·학부의 입시요강 분석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대학마다 전형 방법이 다르고, 수능과 학생부 반영 방법 등이 모두 다르다. 따라서 지원을 검토하는 대학·학부의 수능과 학생부 반영 방법, 대학별고사 실시 여부, 교차지원 가감점 여부 등을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야 한다. 셋째, 합격 가능성 여부는 종합적으로 판단하되, 필요하면 학교 선생님 등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 개별 전형 자료별로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분석했다면 모든 전형 자료를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합격 가능성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넷째, 자신에게 맞는 지원전략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한다. 입시 군별로 2∼3개 대학·학부를 선택하여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에는, 수험생 개개인의 지원 성향(‘꼭 합격한다.’,‘재수도 할 수 있다.’ 등)에 따라 입시 군별 대학·학부의 조합을 만들어본다. 다섯째, 최종 결정은 반드시 수험생 자신이 해야 한다. 힘든 과정을 거쳐 선택한 대학에 최종 합격을 하고도 대학이나 전공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지금 선택하는 대학·학부가 앞으로의 삶과 연관하여 자신이 원하는 선택이 되어야 한다. 자칫 점수와 대학에 연연해 지원하다 보면 머지않아 후회하게 되고 진로 전체를 수정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신중하고 깊이 있는 고민과 선택을 해야 한다. 김영일 중앙학원 원장·김영일교육컨설팅 소장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광운대학교 정시 모집인원은 가군 687명, 다군 687명, 농어촌전형 70명, 실업계고 출신자전형 52명 등 모두 1496명이다. 다군에는 스포츠지도자학과 일반학생 5명이 포함된다. 가군은 수능을 100% 반영한다. 다군은 수능(70%)+학생부(30%)를 적용한다. 단 스포츠지도자학과는 수능(30%)과 학생부(30%) 외에 실기고사(40%)를 반영한다. 수능은 700점 기준으로 언어, 수리(가·나형), 외국어는 표준점수를, 사회·과학·직업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수능 성적은 일반학생의 경우 자연계열은 수리 가·나형(40%)+외국어(40%)+사회·과학탐구 가운데 한 영역의 2개 과목(20%)을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40%)+외국어(40%)+사회·과학탐구 가운데 한 영역의 2개 과목(20%)을 반영한다. 단 농어촌 학생과 실업계고 출신자의 경우 계열별로 반영영역 및 비율은 일반학생과 동일하지만 탐구영역에 직업탐구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취득점수의 2.5%의 가산점을 준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단국대학교 나군과 다군에서 모두 3475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는 자연계열(사범대 제외)에서, 천안캠퍼스는 인문·자연계열(의대, 치대 제외)에서 분할모집을 실시한다. 나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인문·음악·체육계열(100%), 자연계열(50%)을, 천안캠퍼스의 인문·자연계열(50%), 치대·음악·체육계열(100%)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서울캠퍼스의 자연계열(50%), 수학교육, 과학교육 제외), 미술계열(100%)을, 천안캠퍼스의 인문·자연계열(50%), 의대·미술계열(100%)을 뽑는다. 전형유형에 따라 학생부(10∼40%), 수능(20∼80%), 실기(30∼70%) 등을 반영한다. 지역할당제전형은 천안캠퍼스에서만 인문·자연계열(의대, 치대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수능은 서울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30%)+외국어(40%)+사회·직업탐구(30%)를, 자연계열(수학교육, 과학교육 제외)은 수리 가형(30%)+ 외국어(40%)+과학(30%)을 반영한다. 천안캠퍼스 인문계열은 언어(30%)+외국어(30%)+사회·과학·직업탐구 혹은 제2외국어·한문(40%)을, 자연계열은 언어(30%)+수리 가·나형(30%)+사회·과학·직업탐구(4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 자연계열, 간호학과는 수리 가형 선택시, 치의예과 및 의예과는 과탐Ⅱ 과목 선택 시 가산점을 준다. ●상명대학교 서울과 천안캠퍼스 모두 나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두 캠퍼스를 합쳐 2479명이며 서울캠퍼스 1332명, 천안캠퍼스 1147명이다. 서울캠퍼스는 모집 인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479명을 학생부 성적으로만 뽑는다. 이는 지역적인 학력 편차 때문에 소외된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의 기회를 주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고교 3년 동안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능 100% 전형으로는 485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회탐구 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 100%전형은 수능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능 성적보다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해 볼 만하다. 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는 물론 수능과 학생부성적을 모두 반영한다. 이밖에 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으로 각 56명,42명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학생부 성적과 수능 및 실기고사 성적(예체능계 지원자의 경우)을 합산하는 일반적인 전형방법을 실시한다. ●삼육대학교 2006학년도부터 삼육의명대와 통합, 정시에서 968명을 뽑는다. 대학 통합으로 4개의 단과대,9개 학부,12개 학과로 조정됐다. 동양어학부(중국어, 일본어), 유아교육과, 카메카트로닉스학과, 건축학과, 예술디자인학부(커뮤니케이션디자인, 미술콘텐츠)를 신설했다. 모집군은 대부분 가군이며, 간호학과와 약학과, 물리치료학과, 음악학부는 다군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수능(50%)+학생부(40%)+면접(10%)을 반영한다. 약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수능(50%)+학생부(40%)+면접(10%)으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영역의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에서는 수리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은 언어와 외국어만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언어는 반영하지 않고,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전형총점(1000점)의 2%인 20점을 가산점으로 준다. 학생부는 교과목의 전 학년 평어평점을 반영한다. 면접은 구술면접으로 기본과 전공, 두 영역을 평가한다. 원서는 이달 25∼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서울여자대학교 논술과 면접 없이 백분위로 반영하는 수능 위주로 학생을 뽑는다. 일반계와 체육학과는 나군에, 미술대학은 다군에 속해 있으며, 일반학생 전형, 수능 2개 영역 전형,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의 3가지 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올해는 단과대별로 필요로 하는 수능 영역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인문대, 사회과학대,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는 언어, 외국어 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자율전공학부(자연계열), 자연과학대(체육학과 제외), 정보미디어대는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영역을 필수로 반영한다. 일반학생전형은 수능과 학생부, 실기고사(예체능계)로 뽑는다. 예·체능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과 학생부를 각 50%씩 반영한다. 체육학과는 수능(50%)+실기(50%)를, 미술대는 수능(30%)+학생부(30%)+실기(40%)를 반영한다. 수능은 지정된 필수 영역 2개와 선택영역 1개의 백분위를 반영한다. 단 체육학과와 미술대는 필수 및 선택영역 각 1개 영역씩의 백분위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며 지정된 교과의 평어 평균으로 점수를 산출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낮 12시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인하대학교 일반전형의 경우 가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수능(50%)+학생부(30%)+적성평가(20%)로, 다군은 수능(70%)+학생부(30%)로 신입생을 뽑는다. 특히 나군의 학교장추천자 특별전형은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30%)+적성평가(70%)로 선발한다. 이는 수능에서 1개 영역 성적이 상위 15% 이내이거나 2개 영역 평균 성적이 상위 20% 안에 들면 지원할 수 있다. 이때 수능 성적은 지원자격으로만 활용될 뿐 반영되지는 않는다.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2지원제’를 도입, 다군의 이공계열 지원자에 한해 2개의 모집단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능성적은 ‘2+1’체제로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사탐(또는 과탐) 성적을,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또는 나형)·외국어+사탐(또는 과탐)을 반영한다. 단 의예과는 수리 가형과 과탐을 지정했다. 인문계열은 사회탐구 영역에 2%, 자연계열 수리가형에 20%, 과학탐구 영역에 2%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학생부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어와 영어, 자연계열은 영어와 수학을 학년 구분 없이 각 50%씩 반영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오후 3시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시 일반학생 전형은 가·나·다군에서 분할모집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모집 군을 나군까지 확대하고, 수능 반영 교과목을 ‘3+1’체제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나·다군은 수능만 100% 반영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학생부, 수능, 논술(인문·자연계) 및 실기(예·체능계) 성적을 주요 전형요소로 사용한다. 학생부 성적의 변별력은 낮기 때문에, 수능과 논술 및 실기 성적에 신경을 써야 한다. 수능의 경우, 인문계는 언어(40%)+외국어(40%)+수리(10%)+탐구(10%), 자연계는 수리 가형(40%)+외국어(40%)+언어(10%)+과탐(10%)을 반영한다. 이는 지난해와 달리 모집단위별로 4개 영역을 반영하는 것으로, 인문계는 언어, 외국어영역, 자연계는 수리, 외국어영역의 두개 영역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인문·자연계는 논술을 실시한다. 반영 비율은 3%. 통합교과형 및 자료제시형으로 평이한 내용의 국문 지문이 제시될 예정이다. 올해 수시2학기 논술시험의 출제경향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원서는 이달 26일과 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상위권-표준점수·중위권-백분위 유리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상위권-표준점수·중위권-백분위 유리

    올해에는 자연계열이 많이 응시하는 수능 수리 ‘가’형에는 13만 9169명이 응시한 반면, 인문계열이 응시하는 수리 ‘나’형에는 무려 39만 3812명이 응시해 3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 정시모집에서는 인문계열의 경쟁률이 일부 인기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들은 우선 자신의 영역별·선택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을 꼼꼼히 파악한 다음 동일 점수대 수험생의 평균 점수표와 성적을 비교해 가면서 자신의 영역별 강약을 분석해야 한다. 그래야만 영역별 조합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부를 굳힐 수 있다. 이를 토대로 모집군별로 세부 전형요강을 분석하면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부를 검토한다. 이때 학생부와 수능, 대학별고사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따져야 한다. 올해 정시모집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수능에서 수리영역을 포함한 ‘3+1’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인문계열에서 수리 영역에는 아예 응시하지 않는 지원자가 많고, 수리 ‘나’형 응시자 중에서 교차지원을 염두에 둔 수험생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3+1’체제 대학 지원자는 더욱 줄 것으로 보인다. 결국 ‘2+1’체제를 반영하는 대학 수는 줄었지만 어떤 수리 유형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유·불리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연계열 중위권 이하 수험생들이 대거 수리 ‘나’형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되어 2+1 체제 대학에 지원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지난해의 경우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들이 동일계 지망자에게 가산점을 주기는 했지만 실제 당락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에는 수리 ‘가’형과 ‘나’형을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교차지원이 대학 진학의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교차지원을 허용하지 않거나 교차지원 모집 인원이 적은 대학, 또는 인문계열 수험생을 별도로 전형하는 대학의 자연계 학과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인문계에서는 영역별로 동등하게 반영하는 대학이 다수지만, 자연계에서는 수리 혹은 수리·탐구영역의 반영률이 높게 나타나는 추세다. 특히 상위권은 표준점수를, 여대 지원자나 중상위권은 백분위를 반영하는 대학을 찾아야 유리하다. 대학별 고사는 실시 여부와 반영률, 기출문제 유형 등을 눈여겨 봐야 한다. 지난해 연세대와 성균관대,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에서 논술 결과에 따라 수험생 14.9∼44.2%의 당락이 뒤바뀌었다. 비중이 낮다고 논술을 얕보지 말아야 한다. 의·약학, 교대(사범대 포함) 등 선호도가 높은 계열에서는 분할모집을 할 경우 경쟁률과 합격선 모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지난해보다 조금 더 점수의 여유를 갖고 지원해야 한다.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부를 복수로 골랐다면 모집군별로 우선순위에 따라 후보군을 압축하고, 위험·적정·안전 지원을 병행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상위권 인문계 수험생은 수능에서 언어·외국어·사회탐구를 주로 반영하는 유명 대학을 중심으로, 중위권은 지원하려는 대학의 장기 전망을 중심으로, 하위권은 인기 있는 전문대를 중심으로 지원전략을 짠다면 무리가 없을 것이다. 유병화 고려학원 평가이사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사례로 본 점수 활용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사례로 본 점수 활용

    청솔교육평가연구소에서 제공한 다음 사례를 보자. 수험생 A는 지난해 수능에서 언어 표준점수 120점(백분위 84), 수리가 135점(98), 외국어 131점(98), 탐구영역 상위 3과목 환산 126점(90)을 받아 표준점수로는 512점, 백분위는 367점을 받았다. 반면 수험생 B는 언어 표준점수 128점(백분위 96), 수리 129점(94), 외국어 127점(92), 탐구영역 상위3과목 환산 125점(90)으로 표준점수 총점 509점, 백분위 총점 372점이다. 결국 표준점수로는 수험생 A가 3점 앞서고, 백분위로는 오히려 수험생 B가 4점 이상 높은 셈이다. 이같은 분석을 토대로 A 수험생은 표준점수로 유리한 연세대 가군 이학계열에 지원하여 합격했다.B 수험생은 백분위로 유리한 이화여대 가군 수학교육과에 지원하여 합격했다. 만일 두 학생이 엇갈린 상황으로 지원하였다면, 수험생 B는 추가합격 점수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으로 불합격하였을 것이고, 수험생 A도 커트라인 근방에서 가슴을 졸이는 상황을 맞았을 것이다. 이런 상황이 생기는 것은 영역별, 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차이가 일정한 값으로 일치하지 않아 점수대에 따라서 상대적으로 백분위가 유리할 수도 있고, 표준점수가 유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사례를 보면 언어에서는 수험생 B가 수험생 A에 비하여 표준점수로는 8점 앞서지만 백분위로는 12점이나 앞선다. 거꾸로 수험생 A는 수험생 B에 비하여 수리에서 표준점수로는 6점 차, 백분위로는 4점 차가 발생하여 점수를 조합하면 수험생 A는 표준점수에서, 수험생 B는 백분위에서 유리한 점수가 나온 것이다. 오종운 청솔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이와 관련,“수험생들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표준점수, 백분위 반영 방법에 따라 자신이 받은 수능 성적을 비교하여 대입 지원 전략을 짜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 [정시모집 합격 전략] (3) 의학계열 학생 사례

    [정시모집 합격 전략] (3) 의학계열 학생 사례

    ●질문 수도권 의대 진학이 꿈인 수원에 살고 있는 고3 이승민입니다. 수능을 잘 본 것 같은데, 주변 상위권 친구들 성적은 저보다 더 좋은 것 같아 걱정입니다.3학년 2학기 성적을 제외한 학생부 평어는 5.0점 만점에 주요교과(국·수·영·과), 전과목 모두 5.0점이고, 석차는 1학년 8.5%,2학년 7.5%,3학년 4.3%로 전과목 7.3%, 주요교과(국·수·영·과) 6.8%입니다. 수능 원점수는 언어 98점, 수리‘가’형 95점, 외국어 98점, 물리Ⅰ 50점, 화학Ⅰ 44점, 생물Ⅰ 47점, 화학Ⅱ 33점입니다. 서울 지역 의대를 진학하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수도권(대전권까지도 고려함)에 진학이 가능한 의대는 어디인가요? 더불어 한의예과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먼저 수능 성적을 분석해 보자. 원점수 언어 98점은 예상백분위 97, 예상등급 1, 수리‘가’형 95점은 예상백분위 99, 예상등급 1, 외국어 98점은 예상백분위 99, 예상등급 1, 과탐 물리Ⅰ 50점은 예상백분위 95, 예상등급 1, 화학Ⅰ 44점은 예상백분위 98, 예상등급 1, 생물Ⅰ 47은 예상백분위 97, 예상등급 1, 화학Ⅱ 33점은 예상백분위 82, 예상등급 3 이다. 화학Ⅱ 과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1등급이고 백분위 성적 또한 우수하다. 주요대학이 ‘가’군과 ‘나’군에 밀집돼 있지만, 의대는 가, 나, 다군으로 적절하게 분포돼 있어 현실적인 복수지원이 가능하므로, 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모집군별 안정, 적정, 도전인 의예과를 찾아보자. 대학별로 수능 반영 총점, 반영 영역(과목) 및 반영 비율, 가감점 부여 등 반영 방법이 달라 실제 대학별 계산 방법을 적용해 보면 배치표상의 점수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해당 대학의 방법으로 꼼꼼하게 계산을 해보도록 한다. ‘가’군은 인하대 배치점수 951점(1000점 만점)에 자기점수 960점으로 9점이 남아 안정권이고, 고려대는 배치점수 485점(500점 만점)에 자기점수 486점으로 1점이 남아 적정권, 한양대는 배치점수 577점(600점 만점)에 575점으로 2점이 부족해 도전권이다. ‘나’군은 중앙대 배치점수 537점(560점 만점)에 자기점수 526점으로 11점이 부족해 도전권이고, 서울대 역시 배치점수 97점(100점 만점)에 자기점수 95점으로 2점이 부족해 도전권이다. 충남대는 배치점수 278점(300점 만점)에 자기점수 291점,+13점으로 안정권이다. ‘다’군은 아주대가 배치점수 966점(1000점 만점)에 자기점수 970점,+4점으로 적정권이고, 인하대는 배치점수 679점(700점 만점)에 자기점수 672점,-7점으로 도전권이다. 순천향대는 배치점수 470점(500점 만점)에 자기점수 485점,+15점으로 안정권이다. 정시모집 지원에서 이승민군의 학생부 성적 감점은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석차 반영 대학의 경우 학생부 성적 만점에서 몇 점이 부족한가를 점검해 유불리를 고려하도록 한다. 수능 원점수 가채점 결과와 학생부 성적으로 본 지원은 가군-고려대, 나군-충남대, 다군-인하대 선택 또는 가군-한양대, 나군-충남대, 다군-아주대를 추천할 수 있다. 자신의 지원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A∼E 중에서 우선적으로 ‘C-희망적 지원’에서 지원 가능한 대학을 고려해 보도록 하자. 최종 지원 전략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지원 성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즉, 각 군별로 안정, 적정, 도전을 어떻게 조합해서 지원하느냐이다. 또한 ‘안정, 적정, 도전 결과에 관계없이 당초 목표했던 대학을 지원할 것이냐. 어떤 입시군을 안정권으로 두고 지원할 것이냐. 안정지원이냐 아니면 재수를 결심한 배짱지원이냐.’등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정시모집 지원을 앞두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이 마찬가지지만, 특히 최상위권의 경우에는 자신이 가채점한 수능 원점수 성적이 표준점수와 백분위 성적으로 어떻게 바뀌는지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실제 대학 전형에서 원점수는 쓰이지 않고 표준점수와 백분위성적으로 당락이 가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의 상대적 유불리를 고려하지 않으면 원점수와 표준점수, 원점수와 백분위에서 오는 오차로 인해 지원 가능 대학을 점검하는 데 오판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지원가능한 한의예과는 동국대(경주), 대구한의대, 동의대는 안정권, 원광대(‘가’군), 경원대는 적정권, 대전대, 원광대(‘다’군)는 도전권이다. 김영일 강남중앙학원 원장·김영일교육컨설팅(주) 소장
  • 수능성적 16일 통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9일로 예정됐던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통지를 채점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16일로 앞당길 방침이다. 고 3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재수생은 출신고교에서 성적표를 받는다. 성적표에는 영역별 및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된다. 이후 대학들은 21일까지 수시2학기 합격자를 발표한다.22∼23일 등록을 받은 뒤 24∼28일 5일간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이어 29일부터 정시 ‘가’군을 시작으로 군별 전형이 시작돼 내년 2월5일까지 합격자가 발표된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정시모집 합격전략](2)인문·사회계열 사례

    [정시모집 합격전략](2)인문·사회계열 사례

    (질문) 경영 또는 법학과로 진학을 원하는 고3 재학생 백난희(가명) 학생입니다. 평소 모의고사에 비해 수능시험에서 점수를 잘 받지 못했습니다. 가채점한 원점수는 언어 95점, 수리‘나’형 72점, 외국어 84점, 정치 45점, 한국근현대사 48점, 법과사회 35점, 국사 37점입니다. 학생부 평어 성적은 전 과목과 주요교과(국어, 수학, 영어, 사회) 모두 4.9점(5.0점 만점)이고, 석차는 전과목 7.2%, 주요교과 6.4%입니다. 현재 연세대 수시 2학기 모집 법학계열에 수능 조건부로 합격이 되어 있는데, 최저 기준이 수능 3개 영역 2등급 이상입니다. 가채점 결과로 최저 기준 등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또 정시모집에서 지원을 한다면 대략 어느 정도 대학에 지원이 가능한가요? 가급적 재수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답변) 학생이 받은 수능 원점수를 영역별로 분석해 보면 언어 95점은 예상백분위 88,3등급, 수리‘나’ 72점은 예상백분위 89,2등급, 외국어 84점은 예상백분위 88,3등급, 사회탐구에서 정치 45점은 예상백분위 95,2등급, 한국근현대사 48점은 예상백분위 97,1등급, 법과사회 35점은 예상백분위 75,4등급, 국사 37점은 예상백분위 60,4등급이다. 원점수 분석 결과로는 연세대 수능 최저학력기준인 3개 영역 2등급 기준에 1개 영역이 부족하다. 물론 원점수 분석 결과는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한 표본 분석 자료이므로 최종 성적 통지가 되어야만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된다. 또한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 모두 2등급 하한선 구분 점수에서 ±1점 내에 학생의 점수가 속해 있으므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정시모집에서 수능과 학생부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를 알아보자. 학생부 성적이 우수하기 때문에 정시모집 지원에서는 학생부 성적의 감점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따라서 지원 가능 대학 점검에서는 수능 성적만 고려해도 크게 문제가 없다. 가군에서는 건국대 법학과가 배치점수 843점(1000점 만점)에 자기 점수 844점으로 차이점수 +1점(적정)이고, 홍익대 경영학부는 배치점수 496점(만점 600점)에 자기점수 507점으로 차이점수 +11점(안정)이다. 나군에서는 서울시립대 경영학부가 배치점수 607점(700점 만점)에 자기점수 607점으로 차이점수 0점(적정)이고, 한국외대 경영학부는 배치점수 575점에 자기점수 576점으로 차이점수 +1점(적정)이며, 경희대 법학부는 배치점수 595점에 자기점수 591점으로 차이점수 -4점(도전)이다. 다군에서는 숙명여대 경영학부가 배치점수 800점 만점에 자기점수 806점으로 차이점수 +6점(적정)이고, 경희대 경영학부는 배치점수 600점(700점 만점)에 자기점수 591점으로 차이점수 -9점(도전)이며, 한국외대는 법학과는 배치점수 607점(700점 만점)에 자기점수 595점으로 -12점(도전)이다. 재수를 고려하지 않은 합격 위주의 지원 전략을 세우기 위해 각 군별로 선택한 안정·적정·도전 진단을 조합한 결과 가장 안정적인 지원은 없고, 합격률이 70% 이상인 안정 지원은 ‘가’군에 홍익대 경영학부,‘나’군에 한국외대 경영학부,‘다’군에 숙명여대 경영학부 또는 한국외대 법학을 선택해 지원하는 것이다. 합격률이 50∼70%인 희망적인 지원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가’군에 홍익대 경영학부,‘나’군에 경희대 법학부,‘다’군에 숙명여대 경영학부 지원이고, 다른 하나는 ‘가’군에 건국대 법학,‘나’군에 한국외대 경영학부,‘다’군에 숙명여대 경영학부 지원이다. 희망적인 지원을 하더라도 어느 군이 안정지원이냐에 따라 가, 나, 다군 3곳 모두 불합격할 수도 있다. 원점수와 표준점수(백분위)는 점수 척도가 다르므로 원점수 가채점 결과로 세운 지원전략은 최종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반드시 점검하도록 한다. 학생의 경우, 수시모집 2학기에 지원한 연세대에 합격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최종 수능 성적 결과에 따라 좌우되므로 현재로서는 합격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므로 당장 해야 할 과제는 지원 가능 대학의 범위를 확대해 건국대, 경희대, 동국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의 논술 시험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최종 성적 발표 후에 논술 준비를 하려면 시간도 부족하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 불안하게 된다. 해당 대학의 지난 기출 문제, 금년도 출제 경향 및 모의 논술 문제 등을 토대로 폭넓게 공부하며, 최종 성적 발표 후에는 가, 나, 다군 최종 지원 대학을 결정하고 해당 대학의 논술고사 출제 방침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시험 대비를 하면 된다. 김영일 강남중앙학원 원장 · 김영일교육컨설팅(주)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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