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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 전국에 확대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 전국에 확대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공공돌봄망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광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선 8기 광주시 복지분야 공약 1호로 돌봄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 ‘누구나 돌봄’ 서비스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전국 표준모델이 돼 국가의 돌봄정책에도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과된 법률안은 지원대상부터 돌봄서비스의 내용, 지원체계까지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기본으로 한다. 우선 돌봄 지원대상을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사람’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절차 역시 시군구청장이 직권으로도 신청할 수 있어 광주다움 통합돌봄 모델이 도입한 ‘의무방문’ 제도가 법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담당 공무원의 ▲돌봄필요도 종합 판정 ▲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전문서비스기관에 일괄 의뢰 등 모든 절차가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같게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 법안은 보건의료와 장기요양에 관한 통합지원을 명시하고, 의료법이나 약사법·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우선할 근거를 마련했다. 이는 지자체 권한 밖에 있는 의료영역과 통합지원을 가능하게 해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보다 확장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국비 지원의 길도 열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고 권위의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받은 바 있다.
  • GH,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기회비즈 GH비즈앤’ 통합

    GH,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기회비즈 GH비즈앤’ 통합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형 공공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 ‘기회비즈 GH비즈앤’(GH Biz&)을 만들어 발표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공공지식산업센터 표준운영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기회비즈 GH비즈앤’(GH Biz&)은 GH가 현재 건립, 운영 중인 판교의 3곳과 건립계획 중인 고양 6곳 등 총 9곳 센터의 통합브랜드가 된다. 통합브랜드는 보석과 빛, 가치, 경기도 슬로건(‘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을 디자인 컨셉으로 ‘기업과 함께 빛나는 GH 지식산업센터’, ‘지식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기회공간 창출’이라는 민선 8기 도정 목표를 담았다. 경기도에는 619개소 지식산업센터가 운영 중이거나 건립 계획 중이다. 민간의 경우 분양·임대를 통한 수익창출이 주목적이고, 공공의 경우에도 저렴한 분양·임대료 책정 외에 기업을 위한 특별한 지원기능이 없는 상태다. 이에 GH는 새로운 표준모델을 통해 입주 기업에 크게 4가지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투자지원 강화부문은 성장유망(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펀드(VC, AC) 제도를 운용하고, 수익의 일부를 기술협력 기금 등으로 조성해 입주기업에 재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기업편익 도모부문은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GH 공공지식산업센터 간 지역경계 없는 공유공간 상호활용 (사무실, 연구시설, 회의실, 세미나실, 홍보룸 등) 및 산·학·연·관 협력 증진을 위한 시스템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공지원 강화부문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경기도형 기회캠퍼스타운, 기회 발전소, 경기도 공공기관 등과 협업·지원하고 초기창업 및 혁신(성장유망) 기업 등 일부에게 ‘착한 임대료’를 부과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산업·경제 활성화 부문은 지역 특색에 맞춰 직(산업)·주(주거)·락(문화상업)에 교육이나 공공서비스 또는 교통이 가미된 복합 기능이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건축·도시계획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세용 GH사장은 “그간 GH를 포함한 SH, LH 등의 개발공기업의 업무영역이 주택공급을 통한 국민의 주거안정정책에 주력해왔다면, 경기도와 GH는 한단계 더 나아가 국가경쟁력의 핵심 중추인 경기도 기업들의 성장·발전을 위한 육성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야 러브콜’ 백종원 국회 대신 국방부로… 왜?

    ‘여야 러브콜’ 백종원 국회 대신 국방부로… 왜?

    여야에서 영입설이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6일 국방부를 찾았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군 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방부는 “병영식당 운영방식 개선과 군 급식에 적합한 조리기구 및 레시피 개발, 조리병 취업 지원 등 군 급식 발전을 위한 노력을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 대표는 협약식에서 “신세대 장병들이 군에 와서도 집에서 먹던 밥과 비슷하게라도 먹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내 아들도 10년 정도 뒤면 가서 밥 먹으며 지내게 될 곳이니 부모의 마음으로 군 급식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학사장교 14기로 제7포병여단에서 간부식당 관리 장교로 일했던 백 대표는 “군 장교로 복무할 때 간부식당을 운영하며 군 급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최근 모 방송사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미8군과 우리 군의 병영식당 운영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방부와 더본코리아는 2월 중 시범부대를 선정해 식당 운영방식 개선과 군 급식에 적합한 조리기구 개발, 조리법 전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병영식당 개선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성과를 살펴 컨설팅 사업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백 대표는 “더본코리아가 전국에 산재한 가맹점들의 질을 높이고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온 노하우를 군과 공유하고 도움을 준다면 군 급식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군 당국도 군 급식의 품질 관리에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는 “백종원 대표가 군에 대해 각별한 애정이 있으며 더본코리아는 쉽고 간편한 조리법을 통한 신메뉴 개발에 특화됐다”며 “조리병 숙련도 저하 등 문제를 겪는 군 급식분야의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취업 지원도 이뤄진다. 백 대표는 “군 급식 발전을 위해서는 조리병이 (누구나) 선호하는 좋은 보직으로 자리잡을 필요가 있다”며 “군 조리병에게는 전역 후 더본코리아 우선채용 기회를 줌으로써 군 경력을 보람되게 여기도록 협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 여수국가산단, 재생에너지100 전환 추진

    여수국가산단, 재생에너지100 전환 추진

    여수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100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재생에너지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이다. 이번 여수산단 재생에너지100 전환 사업은 여수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의 재생에너지100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생산·전환·소비 등 전주기 공정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공급모델 표준화 실증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64억, 지방비 30억, 민간 18억 등 총사업비 112억 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유에너지, (재)녹색에너지연구원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사업 기간에 산단 유휴부지 등에 3.2M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설치하고 실증 기업에 전력거래(PPA) 방식으로 공급하는 표준모델을 개발해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는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 등 국내 재생에너지100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 기업의 에너지 소비패턴 분석을 통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100 이행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으로 여수국가산단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재생에너지100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 재생에너지100 활성화와 탄소중립 대응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재생에너지100 실현의 최적지인 전남에서 기술개발 및 실증을 추진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재생에너지100 이행을 위한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 신성장동력은 애니메이션산업… 문화콘텐츠 산업화도 병행

    순천 신성장동력은 애니메이션산업… 문화콘텐츠 산업화도 병행

    전남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 새로운 도시의 성장동력을 위해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목표로 한다. 연간 1200만명이 방문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성지 디즈니랜드 같은 문화콘텐츠 시설들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순천만과 국가정원, 도심을 잇는 새로운 도시 발전축을 만들고 애니메이션을 특화한 문화콘텐츠로 색을 입힌다는 구상이다. ●순천만정원~도심 잇는 발전축 만들 것 노관규 순천시장은 26일 “미국이나 일본과 똑같은 콘텐츠로는 도시가 발전하기 힘들다”며 “인재 육성, 기업투자 유치, 후방산업 확장 등 도시를 연결하는 완전히 새로운 문화콘텐츠 산업화 방안을 동시에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연간 콘텐츠산업만 해도 137조원 규모로 증가하고 있다. 시는 이 중 굴뚝 없는 친환경 산업인 애니메이션에 주안점을 뒀다. ●내년 예산 390억 확보·청년 650명 유입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순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관련 사업비 193억원이 반영돼 도비 등 39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35개 애니메이션 기업이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청년인구는 650명 이상 유입된다. 노 시장은 “일본은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와 비슷한 경제산업성과 문화청 주도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국가에서 적극 지원하나 한국은 콘텐츠산업 지원 근거와 기준이 부족하다”며 “수도권 기업과 청년을 지역으로 유입하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방소멸에 대응한 새로운 표준모델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 천안시, 기업 ‘재생에너지 100% 달성’ 지원

    충남 천안시, 기업 ‘재생에너지 100% 달성’ 지원

    지역 상생형 ‘RE100’ 산단 조성 본격화 충남 천안시는 지역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100% 활동을 위한 ‘알이백(RE100) 달성’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RE100’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전부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고 약속하는 자발적 국제 캠페인이다. 최근 대부분의 세계적 기업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협력업체에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요구가 늘어나 지역 내 수출기업들이 무역장벽을 느끼고 있다. 시는 기업의 RE100 지원을 위한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내 지역에너지 센터를 신설하고 맞춤형 플랫폼을 도입해 관련 기업의 추가적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는 11개 입주기업의 참여로 이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2023년 지역상생형 알이백(RE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3억 원을 확보했다. 산단에는 자가 설치 태양광, 소규모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행 수단을 지원하고, 풍세산단의 특성과 주력업종, 기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RE100 표준화 모델, 이행계획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RE100 산단 표준모델 발굴함과 동시에 국제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며 “재생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RE100 산단 조성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교통공사, 포천시와 지역밀착형 모빌리티 사업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교통공사, 포천시와 지역밀착형 모빌리티 사업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교통공사는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포천시와 지역밀착형 모빌리티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밀착형 UAM(도심항공교통)·드론 신사업 발굴 ▲경기도형 신교통수단의 도입 ▲철도인프라 구축·운영 및 역세권 개발사업 관련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광역교통망을 관장하는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북부 지역에서 유일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인 포천시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밀착형 차세대 모빌리티 표준모델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대해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포천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밀착형 UAM(운송)·드론(물류) 인프라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경기도형 차세대 모빌리티 표준모델로의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며 “차세대 모빌리티뿐 아니라 포천시와 철도인프라 및 역세권 개발 협업을 통해 포천시 지역 특성에 맞는 모빌리티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향후 포천시가 도심항공교통(UAM)부터 차세대항공교통(AAM) 산업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천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UAM(도심항공교통), 첨단 물류사업 등 차세대 모빌리티 인프라 실증·시범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이로써 경기교통공사는 똑버스 운영을 통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노하우 축적, 경기도 광역도시철도 사업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및 UAM·드론과 같은 차세대 모빌리티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전국 최초의 도단위 지방자치단체 교통공사로서 경기도민들의 광역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5월 30일 경기도의 광역도시철도 사업운영을 위해 대구교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6월 29일에는 교통인프라 연구·개발을 위해 한국항공대와 ‘경기 북부 모빌리티 허브 시범·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 ‘주문한 치킨 20분만에 드론 타고 배달…’ 성남서 첫 드론 유료 배송 시작…

    ‘주문한 치킨 20분만에 드론 타고 배달…’ 성남서 첫 드론 유료 배송 시작…

    경기 성남시가 1일 분당구 구미동 물놀이장에서 국내 최초로 도심 드론 배송 상용화(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성남시의 유료 드론 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신성장 4.0 계획에 따라 드론 배송 상용화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자 K-드론 배송 상용화 추진단과 연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탄천변에 있는 정자동 임시 물놀이장과 구미동 물놀이장에 배달점 2곳과 정자동 주택전시관에 배송센터 1곳을 우선 설치해 이날 드론을 이용한 첫 배달을 했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배송하며, 배달 가능 시간은 주문 수요에 따라 9월 이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주문한 물품이 드론 배송센터로 도착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드론 이륙부터 배송까지’는 평균 5~10분이 소요된다. 배송센터에서 최장 1.7㎞ 떨어진 물품 수령장소까지 드론이 비행하는데 2분 안팎이 걸린다고 드론 배송 사업자 측은 설명했다. 우선 2대의 드론으로 배달하다가 배송센터 1곳이 더 설치되면 모두 4대의 드론을 투입,배송에 나설 계획이다. 배송 드론에는 최대 5㎏까지 물건을 실을 수 있고, 배달점 2~5m 상공에서 지상 에어매트로 투하하는 방식으로 물품을 배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물품 투하 방식을 적용한 이유에 대해 “이착륙 시 위험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없어 이착륙 방식보다 안전하고, 드론 배터리 소모와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운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드론 배송을 주문할 수 있는 품목은 치킨, 피자 등 간단한 음식과 커피, 에이드 등 음료, 물놀이용품을 포함한 편의점 물품이다. 배송료는 기존 배달 플랫폼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인 3000원이다. 주문은 배송 사업자 웹사이트를 이용해서 하면 된다. 정자동 주택전시관 드론 배송센터를 거점으로 배송하는 구역의 경우 ‘제로 랩’ 사이트를 통해 주문하면 된다. 이날 국내 첫 유료 드론 배송 서비스 ‘1호 주문’ 고객이 된 이신구(43·분당구) 씨는 “치킨하고 콜라를 시켰는데 결제하는 데 10초 걸렸고, 주문 후 받는 데까지 20분이 채 안 걸렸다”라며 만족해 했다. 아들과 조카를 데리고 친구 가족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그는 “드론이 주문 상자를 지상 2~3m 상공에서 떨어뜨려 걱정이 됐는데 상자 안을 열어보니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구미동 물놀이장을 찾은 신상진 시장도 현장에서 앱을 통해 편의점 아이스커피 3잔을 주문하고 드론으로 배달된 커피를 마시는 체험을 했다. 신 시장은 “주문 후 5분 만에 아이스커피 3잔을 받아보니 드론 배송 시대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필요한 곳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문한 것을 받을 수 있는 드론 배송의 표준모델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케이씨산업, 콘크리트 모듈러 건축 플랫폼 ‘빌드심플리’ 출시

    케이씨산업, 콘크리트 모듈러 건축 플랫폼 ‘빌드심플리’ 출시

    현대적 철근콘크리트 건축 사업 위한 온라인 건축 플랫폼 첫 선건축 성격 따라 빌드스케치와 빌드패스 두 가지 서비스 구성케이씨산업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노하우·IT의 기술 융합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전문 기업 케이씨산업(대표 이홍재)이 현대적인 철근콘크리트 건축 사업을 위한 온라인 건축 플랫폼 ‘빌드심플리’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빌드심플리’는 공장제작 콘크리트 PC(Precast Concrete,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를 활용, 건축 예정지에 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을 설계 및 디자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건축이라는 복합적인 분야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수행하고 제조 및 조립을 위한 설계를 의미하는 DfMA(Design for Manufacturing and Assembly)를 통한 탈현장 건설 OSC(Off-Site Construction) 실현을 목표로 한다. 건축 성격에 따라 빌드심플리는 빌드스케치와 빌드패스 두 가지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빌드스케치 서비스는 철근 콘크리트 모듈러를 원하는 형태에 따라 배치해 볼 수 있으며 배치한 모듈러의 견적을 제공한다. 모듈러를 블록 쌓듯 스케치함으로써 플랫폼 이용자에게 설계 및 시공 시뮬레이션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어 빌드패스 서비스는 필지 입력시 건축 관련 복잡한 법규를 건축주를 위해 편리하게 해석해 제공하며 건축 예정지에 케이씨MMC의 표준모델 건축물(주거 또는 상업 건축물)을 배치해 볼 수 있다. 또한 배치된 건축물의 형태와 평면도, 구성, 금액을 건축보고서로 확인할 수 있다. 빌드심플리는 “케이씨산업과 케이씨MMC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제작 및 설계 시공 기술을 활용해 철근 콘크리트 모듈러를 시작으로 건축사, 시공사, 엔지니어링, 시행사 등과 업무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KC산업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노하우와 IT의 기술융합을 통해 OSC 산업의 활성화와 전문건설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관련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상호 협력하여 현대적 건축 공법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현대건설-美 홀텍 K금융지원으로 글로벌 원전사업 박차

    현대건설-美 홀텍 K금융지원으로 글로벌 원전사업 박차

    현대건설과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이 ‘팀 홀텍’을 결성하고 우크라이나 원자력공사 에네르고아톰과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 재건을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건설하는 협력 계약을 맺었다. 협력 계약식은 지난 21일 미국 뉴저지주 캠든에 위치한 홀텍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위치한 에네르고아톰에서 각 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 회의를 통해 이뤄졌다. 팀 홀텍은 2029년 3월까지 우크라이나에 SMR-160 파일럿 프로젝트의 전력망을 연결하고, 추가 20기를 신속하게 배치할 방침이다. 팀 홀텍은 SMR 구축사업을 통해 우크라이나 탄소중립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현대건설은 또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왈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홀텍,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글로벌 SMR 사업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추가적인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공동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건설과 홀텍 간 기술협력에 공적 금융기관의 다각적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K원전사업의 글로벌 진출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다. 현대건설과 홀텍은 2021년 SMR 공동 개발 및 사업 동반 진출에 대한 협력계약을 체결한 이후 SMR, 원전해체사업,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구축 등 원전 밸류체인 전반의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개발 모델 SMR-160은 160㎿급 경수로형 SMR로서 사막, 극지 등 지역 및 환경적 제한 없이 배치할 수 있는 범용 원자로다. 잠재적 가상 위험 시뮬레이션을 거쳐 안전성을 검증받았으며, 미국 에너지부의 ‘차세대 원자로 실증 프로그램’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2021년 협력 계약 당시 글로벌 시장에서 SMR-160의 설계·구매·시공에 대한 사업 독점 권한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상업화를 위한 표준모델 상세설계에 직접 참여 중이며, 설계가 완료된 SMR-160은 홀텍 소유의 오이스터 크릭 원전 해체 부지에 최초로 배치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한미 양국 기업 간 긴밀한 협력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기업의 협력이 더욱 확대돼 향후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백종원 특수’ 모텔 “꽉꽉”…1억 점포도 1억 5000에 팔려

    ‘백종원 특수’ 모텔 “꽉꽉”…1억 점포도 1억 5000에 팔려

    “백종원 가게가 문을 열 때는 빈 방 없이 손님이 꽉꽉 찼는데 휴장하니까 빈 방이 좀 나옵니다.” 충남 예산군 예산읍 한 모텔 주인은 8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백종원 가게가 생기기 전에는 빈 방이 상당히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주인은 “우리 모텔은 바가지 요금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예산군 관계자는 “하루 6만원 받던 숙박료가 ‘백종원 특수’를 노려 13만~14만원까지 받고 있다는 댓글이 터져 나온다”면서 “숙박업소 앞에 아예 숙박료를 써놓고 받아서 문제 삼기 어렵다”고 했다.이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7일 군청에서 시장 주변 숙박업소·음식점 주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숙박료가 예산시장 활성화 이전보다 두 배 넘게 올랐다”면서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관광객 발길이 끊길 수 있다”고 자제를 적극 당부했다. 부동산 값도 오르고 있다. 예산읍 내 한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백종원 가게가 있는 장옥 내) 11평(36㎡)짜리 점포가 1억원에 나왔는데 1억 5000만원에 팔렸다”면서 “백종원 가게가 문 연 뒤 아예 시장 주변 점포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백종원 가게가 들어서기 전에는 장옥 내부 뿐 아니라 주변 상가들도 공실이 많았다”며 “지금은 비어 있는 점포를 찾기 힘들다”고 했다. 백 대표는 예산읍 상설시장인 장옥 내 빈 점포 5곳을 사들여 옛 시장터 가게 그대로 ‘레트로 감성’을 살려서 리모델링한 뒤 지난 1월 9일부터 닭바비큐, 잔치국수, 꽈리고추 닭볶음탕 등을 판매하고 있다.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하고, 서울 강남을 제치고 브랜드 파워 1위로 올라설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켰다.백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예산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도록 사욕을 내려놓고 함께 뜻을 모으자”고 했고, 최 군수는 “모두가 합심해야 우리 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백종원 효과’에 따른 부작용(?)을 잠재울 수 있을지 미지수다. 백 대표와 예산군은 3월 한 달간 점포를 임시 휴장한 뒤 장터 광장 바닥공사, 화장실 리모델링과 함께 추가 점포 개장을 준비해 다음달 1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 순천시 해룡면, 정원박람회 ‘1인 1표 갖기 운동’ 막바지 붐업!

    순천시 해룡면, 정원박람회 ‘1인 1표 갖기 운동’ 막바지 붐업!

    인구 5만여명으로 전남 최대 읍면 지역인 순천시 해룡면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해룡면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입장권 사전예매를 통해 기관·단체가 중심이 돼 1억 1000만원 상당을 구매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개막을 한달 앞둔 시점에서 막바지 붐업을 위해 ‘해룡면민 1인 1표 갖기 운동’ 독려를 위한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다. 네이버폼에 챌린지 참여 인증 및 응모 정보를 입력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인증은 표 구입, SNS 게시 사진을 네이버폼에 첨부하면 된다. 당첨 인원은 300명이다. 사은품으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고가 새겨진 텀블러와 와온 해변 신상 카페 ‘해너미’(4월 초 개업 예정)의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선착순 100명)이 지급된다. 해룡면은 많은 주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본인 SNS를 통해 2023정원박람회 홍보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허국진 해룡면장은 “박람회 개막까지 한달이 채 남지 않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며 “마지막까지 해룡면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시는 다음달 1일 개막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미래의 생태도시 표준모델 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서울인싸] 최초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

    [서울인싸] 최초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김진만 서울시 디지털정책관

    서울시는 지난 1월 16일 세계도시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을 오픈했다. 이제 시민 누구나 메타버스 서울에 접속해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정책 참여도 가능하다. 메타버스(Metaverse)란 무엇일까.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면 질문을 바꿔 보자. 인터넷은 무엇일까. 이 역시 많은 사람이 한마디로 대답하기 어려워한다. 그러나 주변에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은 더이상 없다. 우리 모두 인터넷 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고, 그 정의는 몰라도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다. 많은 사람이 메타버스에 대한 설명을 들어도 ‘웹사이트, SNS, 화상회의 등 지금도 충분히 편리한데 메타버스가 왜 필요하지?’라고 반문할 수 있다. 매킨지앤드컴퍼니의 ‘메타버스에서의 가치 창출 보고서’에서 분석한 메타버스 투자 상위 30개 기업의 투자액을 살펴보면 2021년도 약 570억원에서 2022년 5월 기준 약 12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많은 기업이 매년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늘려 나가고 있다. 이용자 역시 가파르게 증가 중이다. 이에 많은 디지털 전문가도 메타버스를 ‘인터넷의 다음 버전’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과거 민간 플랫폼을 활용해 제야의 종 행사, DDP 가상 패션쇼 등의 이벤트를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민간 플랫폼 활용 시 정보보안 등의 문제로 서울시 내부 업무시스템과의 연계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특정 플랫폼 종속 우려 등으로 지속성이 보장돼야 하는 행정서비스 적용에도 한계가 있다. 서울시는 2021년 ‘메타버스 서울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2026년까지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시정 전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메타버스 서울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세계 많은 기관의 관심을 받았다. 세계도시 최초로 가상공간에서의 공공 서비스 제공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행정을 추진한 것을 높이 평가받아 타임지의 ‘2022년도 최고의 발명’에 선정됐다. 현재 메타버스 서울은 택스스퀘어(지방세 서비스), 120 민원 채팅상담, 기업지원센터, 청소년 멘토링 가상상담실, 시민참여 공모전, 메타버스 시장실 등으로 구성돼 있고, 계절별 미니게임, 서울의 10대 관광 명소 등 재미 요소도 제공한다. 2022년에 인프라와 기본적인 행정서비스를 구축했다면 올해는 어르신을 위한 메타버스 서울 ‘쉬운 모드’(Easy Mode)를 제공하고 메타버스 DDP, 시민안전체험관, 부동산 계약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입체적 서비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메타버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감으로써 공공 메타버스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메타버스 서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
  • 노관규 순천시장 “윤 대통령 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해주세요.”

    노관규 순천시장 “윤 대통령 정원박람회 개막식 참석해주세요.”

    전남 순천시가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의 방문을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와 핵심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조 의원이 30일 순천을 방문해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순천 도착 첫 일정으로 노관규 시장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순천시 현안 사업과 특별교부세 사업 등의 건의를 들었다. 시는 여자만 갯벌습지정원 조성사업과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도시 정원화 프로젝트 2건을 건의했다. 신전교 재가설 공사 외 2건 등 총 3건의 37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과 함께 정원박람회 개막식 윤석열 대통령 참석도 함께 요청했다. 정원박람회 사후 활용 사업 중 하나인 도시 정원화 프로젝트는 순천만~국가정원~도심을 잇는 거대 정원 축을 조성해 대한민국 정원도시 표준모델(확장형)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308억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공사다.여자만 갯벌습지정원 조성사업은 순천과 보성군 해양자산의 생태·문화·경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여자만 일대에 국비 2000억원을 들여 갯벌습지 정원을 조성하는 일이다. 세계적 가치를 지닌 순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에 해당한다. 이날 조 의원은 지난해 힘을 실어준 웹툰센터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와 특별교부세 19억원을 지원한 강변로 그린아일랜드 등의 사업 현장을 둘러 보았다. 특히 그린아일랜드, 오천그린광장, 키즈가든과 노을정원 등 정원박람회 현장에서는 지난해 7월 방문 때와는 많이 달라졌다며 놀라움과 기대감을 표시했다. 조 의원은 “순천시의 현안사업들이 국가 중기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에 지속 건의해 정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 가격 거품 없앤다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 가격 거품 없앤다

    정부가 복잡한 유통 과정을 확 줄인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를 도입해 식품가격의 유통비 거품을 걷어낸다. 농산물 주요 산지에 고객 맞춤형 상품을 생산하는 ‘스마트 농산물유통센터’(APC) 100곳을 구축하고 연내에 농산물 온라인거래소를 연다. 온라인 농산물 전문 마케터도 2027년까지 3만명 육성한다. 정부는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으로 2027년에는 농산물 유통비가 2020년보다 6%(2조 6000억원)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산지 유통 거점화와 규모화 ▲농산물 거래 디지털화 전환 ▲창의·경쟁의 유통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과 10대 세부 추진 방안이 담겼다. 농산물 유통비는 2020년 기준 소비자가격의 47.5%로 지속 상승 추세다. 2027년까지 100곳에 두기로 한 스마트 농산물유통센터에선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정보화해 최소 시간·비용으로 고객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또 상반기에 사과, 배, 감귤, 토마토, 감자, 양파, 마늘, 수박, 참외, 파프리카 등 10대 품목별로 센터 표준모델을 만들고 연내 센터 광역화 계획을 수립해 권역별 스마트 물류 거점을 구축한다. 최대 농산물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엔 전자송품장을 시범 도입해 출하·구매예측 시스템을 갖추고 지방도매시장도 지역 농산물 공급 기지로 기능을 전환하거나 통폐합할 예정이다.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직통 판매를 지원하는 온라인 직거래 지원센터도 2027년까지 100곳 만드는 등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온라인 거래 확대에 따른 소비자 보호를 위해 원산지 단속과 분쟁 지원체계 마련도 추진된다.
  •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 가격 거품 없앤다

    정부가 복잡한 유통 과정을 확 줄인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를 도입해 식품가격의 유통비 거품을 걷어낸다. 농산물 주요 산지에 고객 맞춤형 상품을 생산하는 ‘스마트 농산물유통센터’(APC) 100곳을 구축하고 연내에 농산물 온라인거래소를 연다. 온라인 농산물 전문 마케터도 2027년까지 3만명 육성한다. 정부는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2027년에는 농산물 유통비가 2020년보다 6%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산지 유통 거점화와 규모화 ▲농산물 거래 디지털화 전환 ▲창의·경쟁의 유통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과 10대 세부 추진 방안이 담겼다. 2027년까지 100곳에 두기로 한 스마트 농산물유통센터에선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정보화해 최소 시간·비용으로 고객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또 상반기에 사과, 배, 감귤, 토마토, 감자, 양파, 마늘, 수박, 참외, 파프리카 등 10대 품목별로 센터 표준모델을 만들고 연내 센터 광역화 계획을 수립해 권역별 스마트 물류 거점을 구축한다. 최대 농산물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엔 전자송품장을 시범 도입해 출하·구매예측 시스템을 갖추고 지방도매시장도 지역 농산물 공급 기지로 기능을 전환하거나 통폐합할 예정이다.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직통 판매를 지원하는 온라인 직거래 지원센터도 2027년까지 100곳 만드는 등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온라인 거래 확대에 따른 소비자 보호를 위해 원산지 단속과 분쟁 지원체계 마련도 추진된다.
  • 유통과정 확 줄인 농산물 유통 디지털로 식품가격 거품 없앤다

    유통과정 확 줄인 농산물 유통 디지털로 식품가격 거품 없앤다

    소비자가격서 유통비 47.5% 차지소포장·당일배송 등 서비스확대에 상승세연내 농산물 온라인거래소…도매시장 개편온라인 직거래 지원센터도 100곳 조성온라인 전문마케터 3만명 육성“도매시장 20%만 온라인 전환해도 효과”정부가 복잡한 유통과정을 확 줄인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를 도입해 식품가격의 유통비 거품을 걷어낸다. 농산물 주요 산지에 고객 맞춤형 상품을 생산하는 ‘스마트 농산물유통센터’(APC) 100곳을 구축하고 연내에 농산물 온라인거래소를 연다. 온라인 농산물 전문 마케터도 2027년까지 3만명 육성한다. 정부는 이런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2027년에는 농산물 유통비가 2020년보다 6%(2조 6000억원)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산물 유통 구조 디지털 전환시 2027년 유통비 6% 줄어들 듯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산지 유통 거점화와 규모화, 농산물 거래 디지털화 전환, 창의·경쟁의 유통생태계 조성 등 3대 전략과 10대 세부 추진 방안이 담겼다. 농산물 유통비는 2020년 기준 소비자가격의 47.5%를 차지한다. 출하단계에서 8.5%, 도매 단계에서 10.8%, 소매 단계에서 28.2%의 유통비가 발생했다. 물류비와 인건비, 점포 운영비 등이 포함되는 유통비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새로운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소포장, 저온유통, 당일·새벽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 확대로 20년간 연평균 0.44%씩 상승 추세에 있다. 농가는 유통비를 뺀 나머지 부분을 수익으로 가져가는데 유통비가 효과적으로 줄어들면 식품가격 상승이 억제돼 소비자의 식료품비 부담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진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등 끊임없이 유통 환경과 소비 구조가 변화하는데 농산물 유통 주체들의 대응 역량은 미흡하다”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안정적으로 대량 공급하기 위한 산지 유통·물류체계 기반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우선 다양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스마트 농산물유통센터를 2027년까지 100곳 두기로 했다.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정보화해 최소 시간·비용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농식품부는 상반기에 사과, 배, 감귤, 토마토, 감자, 양파, 마늘, 수박, 참외, 파프리카 등 10대 품목별로 센터 표준모델을 만들고 연내 센터 광역화 계획을 수립해 권역별 스마트 물류 거점을 구축한다.시공 제약 없이 전국서 거래 가능한 농산물 온라인거래소 오픈 수기 작성과 경매 후 지방 재배송 등 물류 비효율이 발생하는 도매시장 구조도 바꾼다. 시·공간 제약없이 전국 단위로 거래가 가능한 농산물 온라인거래소를 올해 열고 채소·과일류 거래를 시작으로 2025년 축산, 2027년 식품·양곡으로 거래 품목을 늘린다. 예약거래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고 온라인거래소법을 제정해 개별 도매시장 내 거래만 인정하는 규제도 없애기로 했다. 최대 농산물도매시장인 서울 가락시장엔 전자송품장을 시범 도입해 출하·구매예측 시스템을 갖추고 지방도매시장도 지역 농산물 공급기지로 기능을 전환하거나 통폐합할 예정이다.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직통 판매를 지원하는 온라인 직거래 지원센터도 2027년까지 100곳 만든다. 온라인 거래 확대로 인한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원산지 단속과 분쟁 지원체계도 마련한다.“유통비 연 2조 6000억 절감” 농식품부는 농산물 유통 디지털화가 정상적으로 이행될 경우 2027년에는 연간 2조 6000억원의 유통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산지와 소비지 직공급이 현행 26%에서 2027년 35%로 늘어나 스마트 농산물유통센터가 농산액의 50%를 취급하게 되면 출하 단계 유통비용이 5.3%, 연간 400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봤다. 또 도매 시장에서 주요품목의 20%를 온라인 도매 거래로 전환되면 도매 단계 유통비용의 7.1%, 연간 7000억원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3.3% 수준인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가 2027년 생산액의 10%까지 확대되면 도·소매 유통비용의 4.1%인 연간 1조 5000억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됐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정책과장은 “소포장과 새벽 배송 등 서비스 확대로 소매 단계에서 유통비가 많이 늘고 있는데 온라인을 통한 산지 농산물 직거래를 늘리고 출하 단계에서 유통 비용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지금 도매시장의 60%가 물건을 직접 가락시장 등으로 가져와 경매를 해서 다시 수집·분산하는 구조인데 이 도매시장을 20%만 온라인으로 전환해도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비용을 줄이는게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소형모듈원전 뭐기에…국내 건설사들 630조원 시장에 공들여

    소형모듈원전 뭐기에…국내 건설사들 630조원 시장에 공들여

    국내 부동산 경기가 빙하기에 들어선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이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차세대 원자력 발전 사업인 ‘소형모듈원전’(SMR)을 꼽으며 공을 들이고 있다. SMR은 전기출력 규모 300메가와트일렉트릭(㎿e) 이하인 소형모듈 원자로다. 소형원자로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작업을 모듈화하기 때문에 표준화하기 쉽다. 기존 대형 상용원전보다 총량은 떨어지지만, 안전성이 높고 경제적인 것이 장점이다. 또 탄소 배출량이 적어 ‘차세대 원전’으로 꼽힌다. 영국왕립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세계 SMR 시장은 2035년까지 최대 630조원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정부도 SMR 연구와 투자에 적극적이다. 지난 21일 주한규 신임 원자력연구원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SMR 같은 미래 지향적인 선진 원자로 개발에 연구 중점을 둘 것”이라 말했으며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4일 대한민국 27번째 원전인 경북 울진 신한울 1호기 준공 기념행사 축사에서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SMR 개발에 총 4000억원을 투자해 미래 원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DL이앤씨는 지난 7월 SMR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차세대 SMR인 일체형 용융염 원자로를 주력 모델로 개발하고 있는 캐나다 테레스트리얼 에너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12년에 설립된 테레스트리얼에너지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전인 ‘일체형 용융염 원자로’(IMSR)를 주력 모델로 개발하고 있다. 용융염 원자로는 핵연료가 냉각재에 녹아 있는 형태의 용융염(고체 상태의 염에 열을 가해 액체가 된 형태)을 연료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액체연료 원자로라고도 불린다. 일체형 용융염 원자로는 안전성이 매우 우수하며 설치되면 산업 시설에 직접 열원을 공급하고 390메가와트(㎿)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테레스트리얼에너지는 4세대 원자로 개발사 중 인허가 단계에서 가장 앞서가고, 2031년 상업 운전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SMR을 미래 신성장 사업 중 하나로 육성할 전략이며 석유화학 플랜트 개발 사업과 연계해 산업용 전력과 열원을 공급할 수 있는 일체형 용융염 원자로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도 미국 1위 SMR 기업인 뉴스케일파워와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SMR 시장 진출을 위해 뉴스케일파워에 지난해 2000만 달러에 이어 올해도 5000만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추가로 단행했다. 뉴스케일파워는 SMR 상용화에 가장 가까이 다가선 기업이자 미 정부로부터 설계 승인을 획득한 유일한 기업이다. 앞서 2019년 두산에너빌리티·웨일인베스트먼트·기업은행 등이 함께 44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으며 삼성물산과 GS에너지도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뉴스케일파워의 주기기 제작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EPC)은 삼성물산이, 아시아 지역 개발 사업은 GS에너지가 맡을 예정이다.현대건설은 지난 10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SMR 상세설계 참여를 알렸다. 현대건설은 미국 홀텍 인터네셔널사와 SMR-160 첫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 상세설계 및 사업화 착수식을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기후, 온도, 습도 등 현지 자연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SMR-160 세부 설계에 참여한다. 설계가 완료된 SMR-160의 표준모델은 이후 홀텍사가 소유한 ‘오이스터 크릭’ 원전 해체 부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 성동, 시각·청각장애인 배려한 민원 키오스크 도입

    성동, 시각·청각장애인 배려한 민원 키오스크 도입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첨단정보기술활용 공공서비스 촉진공모에 ‘스마트 민원서식 작성도우미 서비스사업’이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총 1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23년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에 맞춰 전국 최초로 시각·청각·지체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소외계층을 배려하는 배리어 프리형(Barrier Free)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도입해 확산할 계획이다. 구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민원서식작성도우미 서비스’는 민원인이 기존의 종이 서식이 아닌 무인단말기(키오스크)로 민원서식을 작성한다. 서식 작성 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민원인의 성명, 주소 등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또 키오스크를 통해 음성, 터치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며 스마트 기술 활용으로 작성 시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오타와 오기 등 입력 오류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모듈이 실시간 배치되는 디지털 촉지도와 스크린리더(화면낭독 서비스)기술 기능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동영상 활용,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하단 구성, 저시력자 및 고령자를 위한 큰글씨 및 돋보기 기능 등을 통해 정보 소외계층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내년 1월 9일부터 성동구청 민원여권과, 옥수동, 성수1가2동, 왕십리2동, 사근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 하반기에는 성동구 전체 17개동 주민센터로 확대해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스마트 민원서식 작성도우미 서비스 구축사업이 확대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표준모델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누구도 소외 없이 디지털 행정서비스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한옥 가장 많은 경북서 되레 한옥 줄어드는 까닭은

    한옥 가장 많은 경북서 되레 한옥 줄어드는 까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옥 자산을 갖고 있는 경북도가 한옥 건축 장려 사업에 나서고 있으나 한옥은 되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한옥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2015년 12월 한옥 진흥 조례를 만들어 시행에 들어갔다. 도는 한옥 진흥 조례에 따라 2016년부터  한옥 신축 비용 가운데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다. 첫해 11채를 시작으로 2017년과 2018년에 각 35채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채당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도는 또 2018년 전국에서 최초로 ‘한옥 표준설계도’ 32점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건축비를 낮추고 편리성을 높여 더 많은 도민이 한옥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표준모델의 경우 3.3㎡당 1000만원인 건축비를 600만원대로 낮췄다. 특히 무료로 설계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700만~1000만원 정도 드는 설계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경북에서 한옥이 2700채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가 최근 발표한 ‘2022 경북 한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북의 한옥은 총 5만 8000여채로 2018년 대비 2700채 줄었다. 지역별 한옥은 경주가 1만 2000여채로 가장 많고 안동 7000여채, 영주 4000여채 순이었다. 읍·면·동 별로는 경주 외동읍 1200여채, 안동 태화동 800여채, 영주 하망동 700여채 등이다. 한옥이란 주요 구조가 기둥, 보 및 한식 지붕틀로 된 목조 구조물로 우리나라 전통양식이 반영된 건축물 및 그 부속 건물을 의미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지은 지 오래된 한옥이 많이 멸실되고 새로 지어지는 한옥 형태의 건축물이 실제로는 서양식인 경우가 허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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