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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아이 한국선 교육시키기 싫다”/캐나다 유학박람회 이틀새 6000명 북적

    “비싼 국내 사교육비를 감당하느니 차라리 조기 유학이 낫죠.” 휴일인 26일 ‘2003 캐나다 유학·연수 박람회’가 열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은 자녀를 조기에 유학 보내려는 부모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첫날인 25일에 이어 이날도 행사장 문이 열리자마자 캐나다 조기 유학과 어학연수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몰려들었다.이틀 동안 무려 6000여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주한 캐나다대사관과 캐나다교육원이 주최한 이 박람회에는 캐나다의 36개 공사립학교를 비롯해 사설 어학학원 등 63개 교육기관과 교육청이 참여했다.박람회장내 상담창구에는 유모차를 끌고 온 20,30대 부부에서부터 초·중·고교생 자녀의 손을 잡은 40∼50대 부모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이 몰려 조기유학에 대한 관심을 엿보였다. 캐나다교육원 김성희 대외협력실장은 “1년에 2000만원 정도면 캐나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등 국내 사교육비보다 훨씬 싸다는 점 때문에 부모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주한 캐나다교육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학을 목적으로 캐나다 정부로부터 비자를 받은 국내 초·중·고교생은 모두 1만 4000여명이며,단기 어학연수를 받는 학생을 포함해 현재 5만여명의 한국 학생이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같은 날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학생을 위한 영국유학 박람회’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이영표기자
  • 서초구 국장 수뢰현장서 긴급체포

    서울의 일선 구청 건설담당 국장이 뇌물수수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고 있다.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건설회사에서 뇌물을 받은 서초구청 김모(53) 국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김 국장은 전날 오후 7시쯤 서초동 N일식집에서 S건설회사 김모(48) 회장을 만나 30만원어치의 식사와 함께 “방배동 등 관내에서 진행 중인 공사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을 받았다.이어 오후 10시쯤 서초구 반포동 자신의 아파트 앞에서 1만원짜리 신권 500장이 든 서류봉투를 건네받다 뒤를 밟던 총리실 산하 정부합동점검반에 체포됐다. 이영표기자 tomcat@
  • ‘로또 팰리스’/당첨자 타워팰리스 입주 잇달아

    ‘타워팰리스는 ‘로또’팰리스?’ ‘대한민국 부자 1번지’로 불리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로또복권 당첨자가 잇따라 입주하고 있다. 지난 4월 19회차 추첨에서 복권 사상 최고액인 407억원에 당첨된 전 강원도 춘천경찰서 소속 박모(39)경사는 당첨금을 수령하자마자 사표를 내고 거처를 타워팰리스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얼마 전 1등에 당첨된 서울 모 구청 직원도 집을 3채나 가지고 있지만,주위에 당첨 소식이 알려지자 타워팰리스를 새로 구입,은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초 1등에 당첨돼 85억원의 행운을 잡은 모 중앙일간지 소속 여직원도 타워팰리스로 거처를 옮길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워팰리스의 1개동 26·27층 전체는 타워팰리스 전용 경비업체와는 별도의 사설 경비업체가 다른 입주민의 접근까지 차단하고 밀착 경호를 하고 있다.일부에서는 이곳에 로또 당첨자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입소문까지 퍼지고 있다.타워팰리스 관계자는 “경비요원 40여명이 24시간 교대로 근무하고 감시카메라만도 80여개가 작동하는 등 워낙 철저하게 보안이 유지돼 로또 당첨자처럼 신분 노출을 꺼리는 사람이 이곳을 선호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로또복권측이 지난달 14일 85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25.8%의 응답자가 “로또복권에 당첨되면 타워팰리스에서 살 것”이라고 답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이라크파병 철회 메시지 전파/ ‘평화 바이러스’ 인터넷 타고 확산

    “파병에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벌떼처럼 달려들어 바이러스 공격을!” 정부의 이라크 전투병 파병을 반대하는 ‘평화 바이러스’가 인터넷을 타고 급속히 번지고 있다. 이 바이러스의 진원지는 사람의 마음을 평화로 ‘감염’시키자는 취지로 지난달 말 문을 연 ‘피스 바이러스( www.p-virus.net)’. 이 사이트는 지난주 정부의 이라크 추가 파병이 결정된 뒤부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네티즌들은 이곳에 올라 있는 파병철회의 메시지를 담은 글과 그림(사진),플래시 무비 등을 다른 사이트나 홈페이지로 퍼 나르며 ‘평화’의 기운을 전파시킨다. 메인 화면의 ‘바이러스 생산기지’ 코너의 ‘행동지침’을 클릭하면 이 곳에서 지금까지 생산한 네가지 바이러스가 올려져 있다.첫번째 바이러스는 ‘한 이라크인이 한국인에게 보내는 편지’내용이 담긴 플래시 무비,두번째는 ‘파병 반대 인터넷 1인 시위’ 배너,세번째와 네번째는 파병철회 여론을 노무현 대통령과 미 부시 대통령의 정상회담 장면을 패러디해 표현한 플래시 무비이다.‘파병찬성 논리 격파’ 코너에는 파병을 해서는 안 되는 논리적인 글이 올려져 있으며,‘바이러스 센터’에는 네티즌들이 직접 만든 엽기 그림과 만화 등이 담겨 있다.사이트 관계자는 “인터넷에서부터 파병 철회 열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사이트를 개설했다.”면서 “정부의 파병 결정 이후 하루 서너차례씩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접속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
  • 오늘 아침 서울 4도

    23일에는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일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어 출근길 운전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22일 “한반도 북쪽에 자리잡고 있던 기압골이 지나간 뒤 차가운 공기를 품은 대륙성 고기압이 밀려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면서 “추위가 계속되다 주말부터 점차 풀리겠다.”고 예보했다. 또 중부지역은 흐리고 아침 한때 곳에 따라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점차 개겠다.아침 기온은 서울 4도,수원 2도,대전 4도,춘천 2도,전주 4도,광주 5도,대구 5도,부산 7도 등으로 전날보다 3∼4도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훨씬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독립언론’ 인재를 찾습니다

    ●서류접수 10월13일(월)~10월21일(화) 인터넷 접수(www.kdaily.com) ●제출서류 (1)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 홈페이지) (2)졸업(예정)증명서 1부 (3)대학 전학년 성적증명서 1부(전학년 평균성적이 백분율 점수로 표기된 것) (4)TOEIC 또는 TOEFL 성적증명서 1부(2년 이내 취득,원본확인 후 사본만 제출) (5)사진 2장 (6)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은 취업보호대상증명서 1통 ※(2)∼(6)은 1차 합격자에 한해 직무능력평가시험 당일 제출 ●1차합격자 발표 10월27일 이후 대한매일 지상 및 홈페이지 ●문의 경영기획실 인사부(02)2000-9522∼6
  • 개표기 비리업자 농협에도 로비/정보인식기 납품관련… 정치인관련설 수사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金泰熙)는 대선 전자개표기 납품비리에 연루된 관우정보기술이 농협중앙회에 정보인식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도 금품 로비를 벌인 단서를 포착,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특히 이 과정에서 구여권 실세 정치인 A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우정보기술측의 정관계 로비에 대해서도 확인중이다. 검찰은 이와 관련,A씨와 친분이 있던 오모(64)씨와 농협중앙회 e-금융팀차장 김모(43)씨를 각각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오씨는 지난 2001년 말 관우정보기술 대표 유모(44)씨로부터 농협중앙회에 정보인식기를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2500만원을 받고 농협중앙회 임원에게 청탁,68억원 규모의 정보인식기를 납품할 수 있도록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농협 전산장비 구매 담당인 김씨는 지난해 10월 68억원 규모의 정보인식기를 납품받으면서 유씨로부터 “구매물량을 삭감하지 말고 주문량을 늘려달라.”는 등 청탁과 함께 36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날뛰는 지능범 불안한 시민들

    서울 도심에서 살인 등 강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경찰은 수사의 실마리조차 풀지 못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일부 사건은 영구미제로 남게 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범죄는 지능화,수사기법은 제자리” 서울경찰청이 중점 관리하고 있는 강력 미제사건은 6건.지난 3월 여대생 납치사건,지난달 24일 신사동 70대 교수 부부 피살사건,지난 9일 구기동 일가족 3명 피살 사건 등이다.지난 16일 발생한 삼성동 60대 노파 피살 사건도 증거 확보 단계에서부터 수사가 벽에 부딪혀 장기 미제로 남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찰의 초동수사 과정에서 부실한 현장 감식과 증거 수집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곽대경 교수는 “신사동 교수 부부사건에서 보듯 최근 강력 사건의 범인들은 지문,머리카락 등 결정적인 증거를 남기지 않는다.”면서 “때문에 24시간 안에 대부분 소멸되는 유전자 증거를 수집할 수 있는 첨단 장비와 함께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인력을 적어도 경찰서당 1명씩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금처럼 지문감식(APIS)장비나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의존하기보다 ‘유전자(DNA)은행’을 구축하는 것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옛날처럼 ‘직감’이나 ‘선입관’에 의존한 수사방식도 개선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경찰대 표창원 교수는 “서초동 통계청 여성 공무원과 삼전동 다세대주택 피살 사건,신사동 교수 부부 피살사건은 단순 강도 흔적이 없다는 이유로 처음부터 면식범에 의한 범행에만 초점이 맞춰져 수사가 답보 상태에 빠지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술한 방범체계와 ‘사후약방문식’ 대응 비슷한 대상·수법으로 3주 사이에 잇따라 터진 강남구 신사동과 구기동,삼성동 주택가 피살 사건은 ‘미흡한 범죄 예방이 낳은 필연의 결과’라는 분석을 낳고 있다.범인이 침입한 집들이 폐쇄회로(CC)TV나 자체 방범 시스템을 갖추지 않고 있는 데다 상대적으로 순찰이 뜸한 단독 주택가라는 점 때문이다. 경기대 경찰행정학과 김시업 교수는 “방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민간과 경찰이 합동으로 자율방범 조직을 강화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CCTV를 많이 설치하는 것도 범죄 예방과 증거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동일범 연쇄 살인 가능성 여부도 수사 삼성동 60대 노파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강남경찰서는 이날 현장 조사결과 담을 넘어 안방을 향해 찍힌 수십개의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발자국이 한 사람의 것이라고 보고 단독범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또 최근 3건의 살인사건이 고급 단독 주택가를 대상으로 삼고 금품을 턴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 등 공통점이 많아 동일범의 범행일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
  • 1억받은 선관위 계장 영장/개표기비리 고위간부 수사확대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金泰熙)는 17일 지난해 대선 때 처음 도입된 전자개표기 사업자로 선정된 S사와 K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간부 등을 상대로 벌인 금품로비 녹취록을 확보,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K사 대표 유모(44)씨가 거래사 직원에게 “관공서 일을 하면 ‘비즈니스비’가 들어간다.”고 말한 녹취록을 분석하고 중앙선관위 고위간부 및 기술심사위원들에 대한 금품로비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검찰은 유씨가 중앙선관위 고위 관계자 A씨로부터 ‘대형업체를 끼고 오라.’는 말을 듣고 S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날 유씨와 S사 차장 김모씨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1억원을 받은 중앙선관위 전산계장 이모(자문역·5급)씨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침착한 어머니’ 납치 딸 구했다

    어머니의 침착한 대응이 납치당한 여고생을 10시간 만에 구했다. 17일 오전 6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S가든 아파트 앞에서 조모(17·D여상 2년)양이 학교로 가다 30∼40대 남자 3명에게 납치됐다.납치범은 오전 9시쯤 조양의 어머니 휴대전화로 “아이를 살리려면 5000만원을 들고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으로 나와라.”고 협박했다. 그러나 조양의 어머니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최대한 시간을 끌며 몸값을 주겠다고 응하라.”는 경찰의 지시를 따랐다.경찰은 택시 3대를 전세내 기사와 손님으로 위장하고 조양의 어머니를 태워 납치범들이 요구하는 장소로 향했다.납치범들은 경찰의 추적이 있을까봐 장소를 5차례나 바꿨지만,조양의 어머니는 경찰을 믿고 침착하게 이들의 요구에 응했다. 납치범들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이날 오후 3시50분쯤 동대문구 용두동 K맨션 지하 주차장에 조양을 버려두고 안 그런 척 계속 몸값을 요구했다.조양은 스스로 묶인 손과 발을 풀고 근처 공사장 인부의 휴대전화로 어머니에게 연락했고,근처에서 경찰과 대기하던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영표기자
  • 고급주택가 또 ‘둔기살해’/삼성동 60대할머니 대낮 피살 ‘노교수부부사건’등 3주새 3건

    서울 강남구 신사동과 구기동에서 일가족이 머리에 둔기를 맞고 숨진데 이어 대낮 삼성동 고급 주택에서도 60대 할머니가 같은 수법으로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세 사건 모두 부유층 밀집지역의 2층 단독주택에서 같은 수법으로 발생했고,불과 3주 사이에 연이어 터져 나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16일 오후 1시22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최모(71)씨의 2층 단독주택에서 최씨의 아내 유모(69)씨가 머리에 둔기를 맞고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는 것을 최씨와 둘째아들(37)이 발견,신고했다.머리 4곳을 둔기로 맞은 유씨는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숨졌다. 최씨는 “이날 오전 신장병 치료를 위해 큰사위와 함께 집 근처 병원에 갔다 낮 12시40분쯤 집으로 돌아와보니 대문과 현관문이 모두 안으로 잠겨 있었고,아내가 1층 안방에 딸린 욕실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당시 집에 도착한 최씨는 현관문이 열리지 않자 둘째아들을 불렀고,아들은 자동차 공구로 현관문을 따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현장에는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 없었으며,현관에서 안방쪽으로 걸어간 발자국 여러개가 거실에 남아 있었다. 경찰은 최근 최씨 부부가 23억 규모의 부동산 거래를 했고,시가 20여억원에 이르는 161평짜리 이 주택도 팔려 내놓았다는 점으로 미뤄 금전을 노린 단순 살인사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단순 강도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이번 사건이 지난달 24일 발생한 신사동 ‘노(老)교수 부부’살해사건,지난 9일 발생한 구기동 일가족 살해 사건과 수법이 비슷해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숨진 유씨의 남편 최씨가 지난 2001년까지 육군에 전자장비를 납품하는 Y통상 대표를 지냈고 지난 96년부터 시작된 ‘백두사업’에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이 세운 업체와 수주 경쟁을 벌였던 점에 주목,이 사건과의 관련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유씨의 시신과 사건 현장에서 채취한 발자국 등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감식을 의뢰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이슈 따라잡기/車 전국번호판 디자인 논란

    내년 1월1일부터 지역 표기를 없애는 자가용 자동차의 전국번호판제도 시행을 놓고 시끄럽다.새로 바뀔 번호판이 현행과 동일한 바탕색에다 2열 배열식 번호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쟁점이다. 더욱이 지난 9월부터 다음달까지 시범운영중인 ‘반사번호판’ 제도가 올해말 최종 합격점을 받으면 전국번호판제도 시행후 늦어도 1∼2년 내에 또다시 번호판을 교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때문에 졸속행정과 예산낭비라는 비난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자동차마니아들은 이 기회에 번호판의 색상과 디자인을 세련되게 바꿔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바탕색과 디자인을 확 바꿔라.” 요즘 건설교통부 홈페이지에는 전국번호판 시행을 두달여 앞두고 연일 ‘성토글’이 올라온다.네티즌 김권종씨는 “부동산과 같은 자동차에 광역자치단체명이 들어가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지방분권을 활성화하는 마당에 지역명을 없애는 것은 매우 상치되는 정책”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오정우씨는 “현재의 촌스러운 번호판 바탕의 색상 등을 그대로 놔둔채 지역표기만 빼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선진국처럼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멋진 번호판을 달아야 할 때가 아니냐.”고 말했다.정현호씨는 “우리나라처럼 두 줄로 배열된 번호판은 지구상에 몇 나라가 되느냐.”고 반문했다. ●왜 바꾸나. 전국번호판은 김대중 정부 출범직후 지역차별을 없애자는 취지에서 처음 제기됐다.건교부는 번호판 교체에 따른 비용절감 및 불편해소,등록관청의 업무부담 완화 등을 이유로 내세웠다.또 시·도간 주소변경때 변경등록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의 문제도 없어진다는 것이다. 지난해 시·도간 자동차 변경등록은 모두 1348건으로 번호판·등록세·수수료 등을 포함한 직접 소요비용은 199억원,순수 교체비용은 135억원으로 집계됐다. ●어떻게 시행되나. 전국번호판 교체대상은 9월말 현재 전체 자동차등록대수 1449만여대 가운데 택시·버스 등을 제외한 비사업용 차량 1370만대가 해당된다.대상 차량은 다른 시·도로 이사할 경우 주민등록 전입신고때 자동차 전산망과주민등록 전산망이 연계돼 자동차 주소지가 자동적으로 변경되면서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여받게 된다.또 새로 구입하는 차량은 자동차등록시 전국전산망에 의한 전국번호판을 무조건 받는다. ●쟁점과 전망은 전국번호판제도를 시행하더라도 그동안 꾸준하게 제기됐던 야간 식별력 개선과 한눈에 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시인성 등의 문제점은 여전히 남게 된다.야간 식별력의 개선을 위해 현재 시범운영중인 반사번호판 제도 역시 채택 여부에 따라 논란이 일 것 같다.교통개발연구원의 이상민 박사는 “번호판 식별력을 높이기 위해 1열 배열식 번호판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문 기자 km@
  • 7억대 고려청자 ‘슬쩍’ 40代 절도범 붙잡아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개인이 소유한 고려청자 2점(사진)을 훔친 백모(44)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송모(41)씨를 수배했다.경찰은 또 이들이 훔친 도자기를 집에 보관한 권모(40)씨 등 2명을 장물보관 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백씨 등은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47)씨와 함께 고려청자 음각연화문 주전자 1점과 청자 상감도판 1점을 팔러 다니다 지난달 8일 오후 6시쯤 서초동 모 빌딩 지하주차장에서 김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들 도자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고려청자 2점을 지난달 초 3억 1000여만원을 빌려 준 임모(45)씨로부터 빚대신 받아 다이너스티 승용차에 싣고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영표기자
  • 大選개표기 ‘납품 비리’/선관위 국장등에 수천만원 로비 정황 포착

    검찰이 지난해 대통령선거 때 전면 도입된 ‘전자개표기’의 사업자 선정 비리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金泰熙)는 16일 지난해 대선에서 사용된 ‘전자개표기’ 납품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한 업체의 금품로비 정황을 포착,전면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전자개표기 공급업체인 K정보기술 대표 유모씨와 중앙선관위 실무자를 소환 조사,이날 유씨에 대해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유씨는 지난해 2월 중앙선관위의 전자개표기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국장급과 실무자 등에게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K정보기술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장부를 확보,계좌추적 작업을 하고 있으며 컨소시엄을 공동 구성한 시스템통합(SI)업체인 S사 관련자들도 소환,조사하기로 했다.검찰은 이들이 중앙선관위 간부들과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기술심사위원회 위원들에게 선정 대가 등의 명목으로 금품로비를 벌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검찰 관계자는 “대검으로부터 첩보를 받아 납품 비리를 수사하고있으며 대선 및 재검표 과정에서 이미 성능이 입증된 만큼 개표기의 결함 여부는 수사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조달청과의 공동 심사 결과,입찰한 두 업체 중 하나는 기술력 미달로 탈락한 만큼 금품로비가 있을 이유가 없다.”고 부인했다. 관우정보기술과 S사는 지난 2001년 중앙선관위의 ‘투표지 분류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경쟁업체인 C사 컨소시엄을 제치고 사업자가 돼 지난해 모두 900대(납품가 90억원)를 공급했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때 처음 도입된 개표기는 대선에서 전국 240여개 개표구로 확대 보급됐으며 S사는 지난 5월 필리핀 현지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2004년 필리핀 총선을 위한 1000만달러 규모의 선거관리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서양옛지도 73% ‘동해’표기

    |상하이 연합|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동해(東海)-일본해(日本海)’ 명칭 문제와 관련해 서양의 고지도를 광범위하게 조사한 결과 동해로 표기된 지도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단법인 동해연구회(회장 김진현)가 중국 상하이 푸단(復旦)대학 한국연구중심과 한국 성신여대 한국지리연구소와 함께 15일 상하이 푸단대학에서 개최한 ‘동해 명칭’ 관련 국제세미나에 참석한 이상태(李相泰)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실장은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나온 서양 고지도 407종을 조사해본 결과 동해로 표기된 고지도가 298종(73.2%)이었고,일본해 표시 고지도는 109종(26.8%)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서양 고지도에 동해 표시가 처음 등장한 것은 1597년에 제작된 ‘Asia’ 지도에서 ‘The Easter or Corea Sea’라는 것이었고,이는 마테오리치가 곤여만국전도(坤輿萬國全圖)에서 일본해라고 한 표기보다 6년 전에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실장은 “19세기 들어 일본해 표기 지도가 많아지는데 이는 라페르주의 지도 영향을 많이 받았기때문이며,20세기에 일본해 지도가 훨씬 많아진 것은 우리의 주권이 강탈된 영향”이라고 강조했다. 프랑스 리옹3대학의 이진명 교수는 최근 일본 외무성이 ‘동해’ 표기를 반박하기 위해 영국에서 서양 고지도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벌인 것과 관련,“이번 조사는 서양 지도상에 한국해(조선해)가 압도적으로 사용된 18세기 고지도에 대해서는 참조만 했다.”고 일본측을 비난했다.
  • 스와핑 넉달추적·검거까지/전화번호 밝히자 “스와핑” 제의 “우리는 변태·폐인 아니다” 항변

    그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부부 스와핑 사건의 실체가 지난 14일 드러나기까지는 한 경찰관의 집요한 추적이 있었다. 서울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계 A경장은 지난 7월 인터넷을 매개로 한 스와핑이 만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인지하고,사실확인을 위해 스와핑 알선사이트 2곳에 회원으로 위장 가입했다. 그는 “전화번호를 공개했더니 스와핑하자고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A경장은 이달 초 서초동의 한 노래방에서 열린 스와핑 모임에 부인으로 가장한 여경과 함께 잠입,스와핑 현장을 확인했다.그 자리에서 스와핑을 권유받았으나 “처음이라 어색하다.”며 거절했다. A경장은 이어 이달 초 스와핑 알선사이트를 통해 경기 이천의 한 펜션에서 ‘6쌍의 부부가 스와핑을 즐길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했다.A경장은 TV 시사프로그램 외주 제작업체 직원 3명과 함께 현장을 급습했다.A경장은 이 회사 PD를 스와핑 모임에 참가하는 것처럼 위장시키고,펜션 바깥에서 새벽 4시까지 잠복한 끝에 스와핑 현장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경찰은 그러나 딱히 처벌규정이 없어 이들을 검거하지는 못했다.A경장은 “현장을 덮치자 6쌍의 부부들은 ‘왜 사생활에 끼어들어 주거 침입을 하느냐.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당당하게 나와 오히려 당황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경찰에 적발된 스와핑 알선 사이트 ‘XX가든’ 회원들은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강력하게 항변했다.‘디지몬’이란 회원은 “우리는 변태도 문란한 성관념을 가진 폐인도 아니다.”면서 “도덕과 유교적 윤리 속에 기본 욕구마저 감춰야 하는 답답한 현실에서 그나마 서로를 이해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은 “회원 일부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다고 해도 자유민주주의 헌법에 기초해서 다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도롱이’라는 회원은 “처벌 규정이 없어 난교파티 장소 제공으로 업주만 잡고.성인들이 모두 합의하에 한걸,되게 할일 없네.”라고 말하는 등 비뚤어진 의식을 드러냈다. 이영표기자 tomcat@
  • ‘독립언론’ 인재를 찾습니다

    ●서류접수 10월13일(월)~10월21일(화) 인터넷 접수(www.kdaily.com) ●제출서류 (1)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 홈페이지) (2)졸업(예정)증명서 1부 (3)대학 전학년 성적증명서 1부(전학년 평균성적이 백분율 점수로 표기된 것) (4)TOEIC 또는 TOEFL 성적증명서 1부(2년 이내 취득,원본확인 후 사본만 제출) (5)사진 2장 (6)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은 취업보호대상증명서 1통 ※(2)∼(6)은 1차 합격자에 한해 직무능력평가시험 당일 제출 ●1차합격자 발표 10월27일 이후 대한매일 지상 및 홈페이지 ●문의 경영기획실 인사부(02)2000-9522∼6
  • 盧대통령 시정연설 / 이모저모

    노무현 대통령의 새해 예산안 시정연설이 있었던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사당 주변은 흐린 날씨만큼이나 냉랭한 기운이 감돌았다. ●티타임 때 최병렬 대표 불참 노 대통령은 오전 10시 시정연설에 앞서 국회의장실에서 박관용 국회의장,각 정당 대표와 티타임을 가졌다.한나라당은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하는 자리엔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게 맞다.”며 최병렬 대표 대신 홍사덕 원내총무가 참석,의도적으로 대통령에 대한 불신감을 드러냈다. 노 대통령은 재신임 국민투표와 관련,“되는 방향으로 합의해 주길 바란다.정치권이 이의제기하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자 박상천 대표는 “헌법 72조에 외치와 안보상황에 대해….개헌하고 두 가지만 한다고 돼 있다.”고 반론을 폈다.“국가안위를 광범위하게 해석해 달라.”는 노 대통령 주문에 박 대표는 “안위가 정책은 아니지 않으냐.”면서 “국회에서 공론화해 봐야 한다.”고 받았다. 이에 노 대통령은 “한나라당이 재신임과 중간투표를 거론한 적이 있고,민주당도 거론한적이 있었다.”며 “아무 근거없이 (재신임을 묻겠다고) 한 것이 아니고,정치적으로 가능하다고 보고 요구한 것”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그러자 박 대표는 “처음엔 측근비리 때문에 한다고 했다가 나중엔 정치개혁을 말하고 있다.”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박관용 의장도 노 대통령을 비판했다.박 의장은 노 대통령이 행자부 장관 해임안 처리 및 감사원장 인준안 부결을 비판한 데 대해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결정한 것을 발목잡기라고 시비거는 것은 논리적 모순으로 용인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30분 시정연설 박수 못받아 이같은 냉랭한 기운은 본회의장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대통령의 본회의장 입장 때,본회의장에는 한나라당 137명,민주 55 등 250명의 의원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기립박수를 친 의원들은 통합신당 41명뿐이었다.민주당 의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기는 했으나 박수를 치지는 않았고 한나라당의 경우,20여명은 아예 일어나지도 않았다.대통령과의 티타임에 참석하지 않았던 최병렬 대표는 일어나 노 대통령과악수,눈길을 끌었다.30여분에 걸친 대통령의 시정연설 동안 단 한 차례의 박수소리도 들리지않았으며 끝날 때 한 번 박수가 나왔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중국 국적 포기”中동포 20명 강제추방 피하려 집단 추진

    국내 체류 중국동포들이 다음달 말로 예정된 장기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강제추방 조치를 피하기 위해 집단으로 중국국적 포기를 선언하고 한국 국적 취득 운동에 나서기로 해 파문이 예상된다. 서울 조선족교회(대표 서경석 목사)는 12일 “중국 동포 20여명이 강제 추방을 면하기 위해 14일 교회 내에서 중국국적 포기를 선언한 뒤 국적포기서를 주한 중국대사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교회측은 “다음달 2일까지 한국 국적 취득을 원하는 중국동포들의 서류 신청을 받아 법무부에 제출하는 등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중간 외교관계를 감안할 때 중국대사관이 국적포기서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낮은 데다 현행법상 국적취득 요건이 까다로워 이들의 한국 국적 취득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외국인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면 국제 결혼에 의한 간이 귀화나 일반 귀화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일반 귀화는 5년 연속 국내에 체류하고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하며,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국어·상식·역사 지식을 갖춰야 한다. 한편중국 동포 100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구로동 조선족교회앞에서 집회를 갖고 “근로계약서를 취업확인서로 대체하는 등 외국인 노동자 신고제도를 전면 수정하고,건강이나 빚 문제로 귀국하지 못하는 중국 동포들은 특별 대상자로 선정,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다른 중국 동포 300여명도 이날 서울 지하철 2호선 구로공단역 앞길에서 집회를 갖고 불법체류자 강제 추방 반대와 재외동포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서울대, 최종길교수 30주기 추모대회

    서울대가 지난 1973년 중앙정보부 조사 도중 의문의 죽음을 당한 고 최종길 서울대법대 교수의 30주기를 맞아 추모식과 학술회의를 갖는다. 서울대 법대(학장 안경환)는 최 교수의 30주기를 이틀 앞둔 오는 17일 근대법학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추모식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추모식에는 ‘최종길 교수를 추모하는 사람들의 모임’대표인 이수성 전 서울대 총장과 함세웅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한상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최 교수의 아들인 최광준 경희대 법대 교수가 참석한다. 학교측은 이날 최 교수의 기념부조 제막식을 갖고,행사장인 근대법학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을 ‘최종길 교수 기념홀’로 헌정키로 했다.추모식이 끝난 뒤에는 ‘의문사와 민주화운동,활동과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안 학장은 “어두운 시대에 민주화를 위해 몸을 바친 최 교수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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