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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울 美학생 추천 10대차, 포르테는 이달의 차 선정

    기아차는 19일 쏘울과 포르테가 미국 유력 자동차전문 웹사이트 켈리블루북의 ‘2009 학생·학부모 10대 추천차종’과 미국 자동차전문 웹사이트 나다가이드닷컴의 ‘이달의 차’에 각각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쏘울과 포르테는 디자인, 경제성, 안전사양, 엔진성능 등에서 경쟁차종을 제치고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쏘울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로부터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뽑혔다. 쏘울은 세계적인 차량 잔존가치 평가기관인 미국 ALG의 5·6월 보고서에서 3년 후 잔존가치를 56%로 평가받아 경쟁차종인 닛산 큐브(54%)를 앞서는 등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기아차 교섭위원 3명 사표수리

    기아자동차는 18일 노조의 장기파업 책임을 물어 회사측 임금협상 교섭위원 가운데 광주공장장 조남일 부사장 등 3명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노사간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조 파업이 유례 없이 장기화함에 따라 파업손실로 인한 매출차질 등 경영이 악화되고 회사와 제품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된 데 따른 책임을 물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임금협상은 물론 향후 노사관계에서 회사가 원칙을 고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기아차 노조 내부에서 다음달 선거를 앞두고 차기 집권을 노리는 각 계파간 ‘노-노 갈등’이 고조되면서 노사간 임금협상이 3개월째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기아차 노조 산하 지회들은 현 집행부를 비판하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병역이행 확인 안돼도 성별 정정 가능

    앞으로 병역 의무 이행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도 남녀 성별 정정이 가능해진다. 가족관계등록부(옛 호적)의 성별을 남자에서 여자로 정정하는 허가기준에서 ‘병역의무’ 조건이 삭제됐기 때문이다. 대법원은 18일 가족관계등록 예규인 ‘성전환자의 성별정정 허가신청 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상 성별 정정 신청 허가기준 중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시 신청인이 병역의무를 이행했거나 면제받았을 것’을 요구하는 조항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또 성전환자의 가족관계등록부에 ‘성별을 정정(전환)’이라고 표기하던 방식을 개정해 ‘성별을 정정’이라는 표기만 하기로 했다. 대법원의 이같은 개정은 “가족관계등록부에 ‘전환’이라고 적으면 단순히 가족관계등록부를 잘못 기재해 고친 경우와 성전환을 한 경우가 확연히 나뉘어 감추고 싶은 개인정보가 노출된다.”는 성전환자들의 지적에 따른 조치다. 앞서 대법원은 2006년 9월 처음으로 성전환자의 성별정정 신청을 허가해 주면서 일곱 가지의 허가기준을 담은 사무처리 지침을 마련했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대우조선 백혈병 어린이 위로행사

    대우조선 백혈병 어린이 위로행사

    대우조선해양은 17일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의지를 북돋아주기 위한 ‘새 생명의 밤, 바다축제’ 행사를 지난 15일 거제시 명사해수욕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서 충남대, 경북대, 경상대, 울산대병원 등 전국 12개 병원 백혈병 어린이들은 가족, 후원자들과 함께 장기자랑을 비롯해 초청공연, 해수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겼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10월부터 자전거도 지하철 탄다

    10월부터 자전거도 지하철 탄다

    서울 지하철의 자전거전용칸이 오는 10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또 지하철 역사에는 경사로와 자전거 전용 개·집표기가 설치된다. 서울시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 같은 내용의 개선안을 10월4일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은 내년 4월까지 7개월간이다. 시는 출·퇴근 등 혼잡한 시간을 피해 주로 일요일과 공휴일에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자전거전용칸 운영은 내년 5월부터 시행된다. 2012년부터는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평일까지 전용칸 운영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전동차에 자전거를 실을 수 있도록 맨 앞칸과 뒤칸 2곳에 각각 7인승 의자 2개를 없애기로 했다. 이곳에는 자전거 고정용 거치대가 설치된다. 시는 올 10월까지 지하철 1~4호선과 5~8호선 전동차 80량에 자전거 전용칸을 설치할 예정이다. 내년 4월까지는 709량을 추가로 개조하기로 했다. 시는 또 1호선 시청역과 종로3가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교대역 등 38개 역 계단에는 자전거를 쉽게 운반할 수 있는 경사로와 전용 개·집표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 같은 시설은 내년 4월까지 다른 역에도 확대 설치된다. 시는 현재 6호선 석계역에 시범 운영 중인 사물함형 자전거 보관시설도 종합운동장(2호선), 일원(3호선), 삼각지(4호선), 오금(5호선), 고려대·화랑·봉화산(6호선) 등 8개 역에 내년 2월까지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신용목 서울시 교통정책담당관은 “도심 지하철에서 자전거 휴대탑승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획기적 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기아차 17일 부분파업 재개

    잘나가던 기아자동차에 급제동이 걸리고 있다. 기아차 노사가 임금 협상을 놓고 갈등을 빚으면서 노조가 17일부터 다시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생산차질과 출고 지연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국민 혈세로 자동차 산업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배부른 파업’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16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 회사 노사는 지난 14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공장에서 어렵게 대화를 재개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1시간 만에 협상이 결렬됐다. 이번 협상은 서영종 기아차 사장 등 사측 교섭위원 20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뒤 노조의 제의로 이뤄졌으나 의견 접근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에 따라 기아차 노조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중단했던 주야 4시간씩 하루 8시간 부분파업을 17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i10 전기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품

    ‘i10 전기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품

    현대·기아차는 16일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i10 순수 전기차’를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i10 전기차’는 현대차 인도공장에서 생산돼 현지 및 유럽 시장에 투입되는 전략형 모델인 소형차 i10을 전기차로 변형한 것이다. 전기모터와 배터리 등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시스템을 탑재했다. 현대·기아차는 “순수 전기차(EV)는 배터리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현대차 ‘투싼 ix’ 25일 공식 출시

    현대자동차는 16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후속 모델명을 ‘투싼 ix’로 확정하고 17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투싼 ix는 동급 최강의 디젤엔진 R 2.0 엔진과 가솔린엔진 쎄타Ⅱ 2.0 엔진을 장착했다. 6단 자동변속기도 적용해 동력 성능을 높였다. 디젤 모델은 15.4㎞/ℓ(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으며, 까다로운 유럽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5’를 충족했다. 특히 파노라마 선루프, 버튼 시동 장치, 급제동 상황시 방향지시등 등을 통해 위험을 알려주는 급제동 경보시스템 등 고급·첨단 사양을 적용했다. 기존 차명인 ‘투싼’은 미국 애리조나주 남동부에 위치한 쾌적한 기후의 천연 관광명소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질주본능 자극하는 엔진의 힘!

    질주본능 자극하는 엔진의 힘!

    ‘포르테 쿱(FORTE KOUP)’은 기아자동차가 ‘디자인 기아’의 모토 아래 야심차게 내놓은 첫 2도어 모델이다. 정통 쿠페형(천장 뒤쪽이 낮은) 모델과 세단의 경계를 오가며 스타일과 실용의 미학을 고루 전해준다. 미끈하게 빠진 ‘몸매’에 먼저 시선이 꽂힌다. 마치 튜닝을 한 것처럼 땅에 착 달라붙은 앞 범퍼와 포르테 4도어 세단에 비해 훨씬 낮아진 지붕 라인, 윈도 프레임이 없는 길쭉한 도어, 17인치 휠, 살짝 치켜올린 뒤꽁무니에서는 ‘쿠페의 향기’가 물씬 풍겨났다. 운전석에 앉으니 눈이 시원하다. 붉은색 가죽을 덧댄 대시보드와 붉은색 조명의 ‘3-실린더형’ 계기판, 알루미늄의 가속·브레이크 페달은 스포티함을 배가시킨다. 넉넉함도 느껴진다. 좌석 앞공간이 넓다. 키 180㎝인 기자가 앉아도 답답하다는 느낌은 없다. 문이 길어 뒷좌석에 타고 내리는 데도 불편함이 없다. 트렁크 공간도 골프백이 가로로 들어갈 만큼 널찍하다. 스포츠형 ‘버킷 시트’는 회전시 좌우로 쏠리는 몸을 둥글게 감싸며 단단히 잡아준다. 시동 버튼을 누르자 ‘부릉∼’.엔진 소리가 질주 본능을 자극한다. 가속페달을 밟자 그대로 치고 나간다. 최고출력 158마력, 최대토크 20.2㎏의 세타Ⅱ 2.0 엔진은 파워 드라이빙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킨다. 가속페달을 밟자 계기판 바늘이 시원스레 올라간다. 고속에서 코너를 돌 때도 밀린다는 느낌은 거의 없다. 차체 자세제어장치(VDC)의 힘이다. 하지만 순발력은 ‘2%’ 아쉽다. 시속 100㎞를 넘기면서 급가속시 조금씩 힘이 부치는 느낌이다. 4단 자동변속기의 한계다. 공식 연비는 12.9㎞/ℓ로 준수한 편이다. 가격은 1.6모델이 1541만∼1905만원. 2.0모델이 1684만∼1966만원 수준이다. 가격 대비 성능으로 봤을 때 포르테 쿱은 빼어난 매력을 지닌 쿠페형 세단으로 보인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열린세상] 원산지 표시 의무 강화해야/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열린세상] 원산지 표시 의무 강화해야/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지난달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의 ‘사실상 타결’과 지난주 ‘한·인도 포괄적경제연계협정(CEPA)’ 공식서명으로 FTA 추진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미 오바마 행정부가 한·미 FTA 의회비준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한·미 FTA 내년 이행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들 3개의 FTA가 이행되면 우리나라 총교역의 50% 이상이 FTA 체제 하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FTA 이행기반을 공고히 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가장 큰 과제는 우리 기업들이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해 원산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 원산지란 상품의 국적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생산공정이 특정 국가에서 이루어져야 원산지를 인정받을 수 있다. 원산지 기준은 FTA 협상에서 가장 힘든 분야 중의 하나로 협상 담당자와 산업계가 긴밀하게 정보를 교환하고 협의해야 하는 분야다.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 무엇보다 특정 품목에 대해 업계 차원의 의견수렴이 쉽지 않다. 원재료의 많은 부분을 수입해야 하는 우리 실정에서 국내에서 많은 가공을 해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부품의 대부분을 수입해서 단순조립생산하는 업체도 있어 어떤 수준의 생산활동을 국산제품 기준으로 정할 것인가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보다 바람직한 원산지 기준 설정을 위해서는 기업의 회계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해야 하는데, 기업들은 관련 자료 내놓기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FTA 이행과정에서 가장 많은 불만이 제기되는 분야가 바로 원산지 기준이다. 국내에서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기하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원산지를 속이는 경우도 자주 적발되고 있다. FTA 체제 하에서 FTA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업인들이 원산지 기준을 제대로 인식해 자사 제품 혹은 수입품의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기해야 할 것이다. 올해 관세청이 수백억원대의 불법특혜관세 신청 사례를 적발한 바 있다. 지난달 지식경제부가 대외무역법의 원산지표시 관련 내용을 개정하기로 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했다. 원산지 표시에 대한 무역거래 및 유통·판매업자의 의무를 대폭 강화시켰는데, 원산지 표시위반 물품의 수출입행위 금지, 단순 가공품에 본래 원산지 표시 의무화, 수입물품의 제3자 양도시 원산지 표시 의무화, 과태료 추가신설 및 벌칙 강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수입업자가 수입물품을 양도하면서 양수인에게 원산지표시 고지의무를 위반했을 경우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 소수 악덕업자의 허위 원산지 표시 상품 유통으로 국제적 망신을 사는 사례가 많았다. 현행 제도 하에서는 관세청 등이 실제 단속에 나서 적발했더라도 위반행위자에 대한 처벌이 어렵거나 미약한 경우가 많아 악덕 기업인들이 원산지를 허위표시하도록 방치하는 상황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대외무역법 개정은 수입과 동등하게 수출에서도 원산지 표시 의무를 강화함으로써 기업인들의 원산지 표시 중요성을 인식시키게 됐으며, 불법 원산지 제품의 수출을 방지해 국가 신인도와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킬 수 있게 됐다. 미국과 EU의 통관당국은 원산지 기준 충족 및 관련 증빙서류 보관 여부 확인에 상당한 행정력을 쏟고 있다. 미 세관이 2001년 포드자동차에 원산지규정 불이행(증빙자료 분실)을 이유로 410억원, 2006년 일본의 파이어니어사에 원산지 기준 미충족 이유로 370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들 거대경제권과의 FTA 이행 초기에는 우리나라 다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문제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가능성이 높아 기획재정부 FTA 국내대책본부, 관세청 등 정책당국은 기업의 원산지 기준 확인을 지원하는 장치를 포함한 FTA 이행기반을 대대적으로 확충해야 한다. 이와 관련, 한시적 기구로 돼 있는 FTA 국내대책본부를 ‘FTA 협정이행본부’로 확대개편하고 영구조직화할 필요가 있다. 정인교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
  • 한국산 자동차 판매 신흥시장서도 ‘씽씽’

    한국산 자동차 판매 신흥시장서도 ‘씽씽’

    올해 북미 등 선진국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선전’하고 있는 우리나라 자동차가 칠레·인도·필리핀 등 신흥시장에서도 ‘쾌속 질주’를 하고 있다. 14일 자동차업계와 코트라(KO TRA)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칠레에서 현대·기아차 등 한국산 자동차의 점유율은 35.7%로 일본과 중국을 크게 앞질렀다. 칠레에서 20%대를 유지해 온 한국산 자동차의 점유율이 30%를 넘긴 것은 처음이다. ●신차 조기 출시·FTA 큰 효과 6월만 놓고 보면 현대차는 모두 2029대를 팔아 점유율 16.2%로 두 달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현대차는 지난 1976년 칠레시장에 진출한 이후 지난 5월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6월 1324대를 판매해 점유율 3위(10.6%)였다. 반면 최대 경쟁국인 도요타, 혼다 등 일본차의 경우 엔화강세 여파로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시장점유율 19.9%에 그쳤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5% 포인트 이상 감소했다.중국산 자동차의 시장점유율도 5.9%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 포인트 하락했다. 차종별로 보면 현대차의 클릭·베르나·아반떼 등 소형차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지 소형차 10대 중 4대는 한국산이다.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가운데에서는 한국산 모델인 싼타페와 투싼이 각각 1, 2위를 달리고 있다. 코트라는 “현대·기아차가 i10, i30, 쏘울, 포르테 등 신차를 조기 출시하고 적극 마케팅을 지속한 반면 일본 브랜드의 신모델 출시 및 판매 강화활동은 미미했던 것이 차이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무관세 혜택도 큰 힘이 됐다. 그러나 1t 트럭 및 승합차 시장에서 한국산의 점유율은 18.6%, 대형트럭의 경우 6.1%에 그쳐 상용차 시장 공략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인도에서도 한국차는 ‘고속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시장점유율 2위인 현대차의 지난달 판매량은 2만 3193대로 전년 동기 대비 54%나 급증했다. 인도 시장 1위인 마루티 스즈키(29.4%)와 인도 업체인 타타(21%)에 비해 판매증가율에서 크게 앞섰다. ●현대차 필리핀서 점유율 4위로 필리핀에서는 올 상반기 현대차가 4902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8.2%를 기록했다. 필리핀 진출 7년 만에 도요타, 미쓰비시, 혼다에 이어 점유율 4위로 올라섰다. 기아차는 1596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2.7%로 8위를 기록했다. 코트라 관계자는 “현대·기아차가 보증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리는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 호의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진단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쌍용차 상반기 4428억 순손실

    쌍용자동차의 올 상반기(1~6월) 영업손실이 1500억원을 넘었다. 쌍용차는 올 상반기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1만 3020대를 판매(부분 조립수출 포함)해 매출 455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3.9% 급감한 수치다. 내수와 수출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8%와 88.5% 줄었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1532억원, 당기순손실은 4428억원이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지속된 부분파업과 77일간의 장기 점거 파업으로 정상적인 생산과 영업활동을 하지 못해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고 말했다. 특히 큰 폭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판매 급감에 따른 매출 감소 외에 해외 전환사채(CB) 관련 환산 손실 등 약 1500억원, 구조조정 및 파업으로 인한 비정상 조업 손실분 약 1000억원 등 비경상적 손실분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변중석 여사 2주기… 범 현대家 16일 한자리에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부인인 변중석 여사의 2주기인 16일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을 포함한 범 현대가(家) 일원들이 서울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자택에서 모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은 16일 저녁 8시쯤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자택에서 변 여사의 제사를 지낼 예정이다. 정 명예회장과 변 여사의 제사 때는 정몽구 회장은 물론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정의선 기아자동차 사장 등 범 현대가 인사들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모두 참석해왔다. 그러나 북한에 체류하고 있는 현정은 회장과 장녀 정지이 전무는 15일 돌아올 예정이지만,일정이 가변적이어서 참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범 현대가 사람들의 이번 회동은 지난 3월20일 정 명예회장의 8주기 이후 5개월여만이다. 이들은 매년 정 명예회장의 제사 때처럼 이번에도 현 회장의 방북 성과를 비롯해 현대가의 여러 당면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美언론인 “한국 단체 ‘동해’ 찾으려 노력”

    美언론인 “한국 단체 ‘동해’ 찾으려 노력”

    국제 전문가로 활동하는 미국 언론인이 한국이 ‘잘못된 명칭 표기’의 오류를 수정하려 전방위 노력을 펼치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워싱턴 포스트, AP통신 등에서 30년 간 국제 담당 기자로 활동한 피터 아이즈너는 블로그인 ‘월드 포커스’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 사이에 있는 바다의 명칭을 두고 한국과 일본이 갈등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이 워싱턴 포스트에 게재한 전면 광고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실수’(Error in WP)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북한이 일본해로 7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WP의 도쿄발 기사에 나온 ‘일본해’(Sea of Japan)라는 표기는 작지만 중대한 오류”라고 지적한 바 있다. 아이즈너는 “한국이 문제가 되는 명칭을 공식적으로 교체하려고 막대한 돈을 쓰며 수년간 로비를 해왔다.”면서 “이번 광고도 한국 단체가 ‘일본해’라는 ‘틀린 명칭’을 사용한 것에 압력을 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한국 단체의 항의를 받고 동해와 일본해를 동시에 표기하기로 정한 사례를 들며 “지도를 발간할 때 이 바다의 공동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한국인들의 감정을 달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워싱턴 포스트 지면 광고에 4만~6만 달러가 들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상당한 돈을 써서라도 틀린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막으려는 한국 단체의 결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블로그에는 비싼 광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일부러 동해와 일본해라는 두가지 명칭을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농담 섞인 추신을 달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삼성 거듭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13년간 끌어온 삼성그룹의 ‘경영권 편법 승계’ 논란이 사실상 막을 내렸다. 어제 법원은 항소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저가발행에 대해 이건희 전 회장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이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100억원을 선고한 것이다. 그러나 이 전 회장은 이미 1128억원의 양도소득세를 포탈한 혐의로 같은 형량이 확정된 상태다. 따라서 이날 법원이 경영권 승계를 위한 BW 저가발행에 대해 손해액(배임액)을 227억원으로 산정해 유죄를 추가로 선고했지만 형량은 늘어나지 않았다. 더욱이 지난 5월 에버랜드 전환사채(CB) 편법 증여에 대해 대법원이 이 전 회장의 무죄를 확정한 상태다. 이 때문에 법조계와 시민단체 일각에서 제기하는 법적 형평성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대목이다. 법원이 ‘면죄부’나 다름없는 판결을 내린 것은 법리와 경제현실 사이에서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국내 대표기업이자 글로벌 기업인 삼성의 명예와 이미지, 이 전 회장의 사회 경제적 위상을 배려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이번 판결로 삼성그룹과 이 전 회장은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났지만 사회적 책임감은 더욱 무거워졌다. 앞으로 국내 1위 기업이자 세계적 글로벌 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갖추지 않을 경우 국민적 비판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국가경제 회복을 위해 당면 현안인 일자리 창출과 과감한 투자에 좀더 앞장서라는 질책의 뜻도 있다. ‘삼성 공화국’이란 오명에서 벗어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 금속노조, GM대우 임금동결안 승인 안해

    GM대우 노사가 임금동결에 합의했으나 상급단체인 금속노조가 승인하지 않아 갈등을 빚고 있다. 최근 GM대우지부 내에 일고 있는 금속노조에 대한 반감이 한층 증폭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GM대우 노사는 13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과 이남묵 금속노조 GM대우 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금속노조의 지침을 무시하고 올해 임금협상 합의안 조인식을 가졌다.앞서 금속노조는 지난달 28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GM대우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 타결안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기본급 4.9% 인상을 요구한 지침과 어긋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GM대우 노사는 지난달 17일 임금동결과 고용안정 등을 골자로 하는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 합의안은 조합원 투표에서 66.3%의 찬성으로 가결됐다.당시 금속노조는 유동성 위기를 겪는 GM대우가 산업은행에 1조원가량의 자금 지원을 요청한 점을 감안해 GM대우 노사가 조인식을 열 수 있도록 해 사실상 합의안의 유효성을 인정했다. 금속노조는 이날 조인식이 끝난 뒤 중앙노조의 지침을 위반한 것에 대해 징계 등 사후 조처를 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금속노조가 GM대우의 유동성 위기를 인정하면서도 다른 업종과 업체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고려해 불승인 원칙을 깨지 않은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요미우리신문 독도 왜곡보도” 시민 1886명, 4억원 손배소

    ‘민주회복직접행동’ 대표 채수범씨 등 1886명은 13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을 상대로 독도 영유권과 관련, 왜곡보도를 한 데 대한 손해 4억 11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정상회담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겠다는 요청을 받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왜곡보도했다.”면서 “이후 청와대가 이 보도가 사실무근이라고 발표했는데도 요미우리신문은 이를 정정하지 않아 우리 국민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쌍용차 83일만에 조업 재개] “이르면 내주 1300억 자금조달”

    이유일·박영태 쌍용차 공동관리인은 13일 평택공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차 ‘C200’ 자금 조달을 위해 정부와 채권단 설득은 물론 부동산 매각 등 다각적인 방안을 구상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C200을 생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쌍용차 노조는 향후 회생절차에 적극 협조하고 불법 쟁의를 하지 않겠다는 동의서를 회사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쌍용차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기업이 있나. 매각 불발시 파산 우려는. -직접적으로 인수의사를 밝힌 곳은 없다. 이곳저곳을 통해 인수를 희망한다는 기업들을 들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말할 단계는 아니다. 그러나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유동성 상황과 산업은행 지원을 못 받았을 경우 C200 생산은 언제 가능한지. -오늘 창원공장을 담보로 빌리는 구조조정자금 1300억원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르면 다음주 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차 연내 생산은 불가능하다. →노사관계 개선안은. -77일간의 장기파업에 따라 상당히 많은 것을 직원과 경영진이 느꼈다. 향후 다른 노사관계·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쌍용차 83일만에 조업 재개] 월 4000대 생산이 회생열쇠

    쌍용자동차가 오랜 진통 끝에 13일 생산을 재개했지만, 본격적인 회생을 위해서는 풀어야 할 숙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우선 생산과 판매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느냐가 관건이다. 법원은 쌍용차 회생의 생산 잣대로 연간 2만 7000대를 제시했다. 이는 앞으로 매달 4000대 이상 생산해야 달성할 수 있는 규모다. 회사측은 가능한 목표라고 강조하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업계는 진단한다. 게다가 부품 조달이 차질 없이 진행돼야 정상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장기간 파업 과정에서 쌍용차 1차 협력업체 222곳 가운데 수십 곳이 부도를 냈거나 휴업했다. 국내외 딜러망도 크게 위축됐으며, 영업 사원도 상당수 이탈했다. 그러나 쌍용차 관계자는 “전국 140개 딜러망 중에 2개만이 이탈했고, 4300대의 물량이 이미 주문을 받아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특히 신차 개발이 중요하다. 독자 생존 또는 제3자 매각을 추진하려면 일단 법원과 채권단에 회생 의지와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 다음달 15일 법원이 회생 결정을 내릴지 미지수다. 앞서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5월 법원 실사에서 쌍용차의 존속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다고 평가하면서 “5년간 6개 신차종을 개발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붙였다. 전문가들은 “신제품을 통해 얼마나 고객 수요를 붙잡아 수익으로 연결시키느냐가 생존력 지속 여부의 가늠자”라고 지적한다.그러나 쌍용차는 신차 연구·개발에 쓸 ‘돈줄’ 마련이 요원한 실정이다. 당장 쓸 운영자금도 크게 부족하다. 앞서 쌍용차는 주채권 은행인 산업은행에 신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200(프로젝트명)’ 등 신차 개발 자금 150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하지만 정부와 산은은 같은 외국계 완성차 업체 등과의 형평성 문제를 들어 “향후 1∼2개월 안에 판매가 정상화되거나 제3자 매각이 추진돼 새 투자자가 나설 경우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애프터서비스(AS) 또는 부품 공급 차질 우려도 씻어야 한다. 또 77일간의 극한 대치로 악화될 대로 악화된 노-사 및 노-노 갈등도 무리없이 치유해야 쌍용차 미래의 길이 순탄할 것이라는 지적이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쌍용차 83일만에 조업 재개] 라인서 車 74대가 줄줄이… 직원들 환호성

    [쌍용차 83일만에 조업 재개] 라인서 車 74대가 줄줄이… 직원들 환호성

    쌍용자동차가 장기 파업의 상흔을 딛고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노조파업 이후 83일 만에 생산을 재개하며 경영정상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13일 쌍용차 평택공장.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다. 잰걸음으로 출근길에 나선 직원들은 공장 가동과 첫 완성차 생산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공장 내부는 대부분 청소 작업 등이 끝나 불과 1주일전 노조의 점거로 전쟁터 같았던 참혹한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드디어 조립4라인에서 체어맨W가 나오자 직원들의 얼굴은 다시 밝아졌다. 프레스와 차체, 부품, 조립, 도장 등 모든 라인에서도 생산 활동이 재개됐다. 쌍용차는 이날 렉스턴 등 완성차 74대를 생산했다. 이후 라인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이달 말까지 26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최상진 상무(기획재무본부장)는 “9월부터 연말까지 매달 4000∼4500대 생산량을 유지하면 회생계획안이 제시한 기준치인 연 2만 7000대 생산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회생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신차 ‘C200(프로젝트명)’을 예정대로 내년 초 출시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 설비 작업도 본격 재개했다. 현대차 아반떼를 겨냥해 개발 중인 ‘B100’, 중대형차 ‘Y300’ 등 연구개발도 시작했다. 쌍용차 600여개 협력업체들의 모임인 ‘협동회 채권단’은 공장 재가동에 맞춰 지난 12일부터 부품 공급을 전면 재개한 상태다. 공장 재가동 후 첫 완성차인 체어맨W를 출고한 조립4팀의 한 직원은 “직원들은 신입사원으로, 경영진은 제2의 창업으로 새 출발선에 섰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일하면 회사를 하루 빨리 정상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전 직원 아침 조회에서는 ‘쌍용차를 사랑하는 아내들의 모임’이 공로상을 받았다. 모임 대표 이순열씨는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눈물이 난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홍보활동을 하는 등 쌍용차를 되살리는 일을 위해서면 무슨 일이든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유일·박영태 공동관리인도 무척 상기된 표정이었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볼트, 새총과 화염병, 쇠파이프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회사 살리기에 주저하지 않았던 직원들의 희생과 용기야말로 높이 평가받아야 할 부분”이라면서 “과거에 집착해 좌절하거나 패배감에 사로잡히지 말자.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北억류 유씨 무사귀환 “기쁘고 감사” 소지섭 “중국어 대사 외우느라 진땀 뺐죠” 정진영 “김민선은 정당했다” 경찰서 유치장이야 호텔이야? 이희호여사가 하염없이 운 이유 사고는 남자가 치고 고민은 여자가? 남잔 축구,여잔 무용…교과서 속 인권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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