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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 한글 편지 16점 전문 첫 공개

    정조 한글 편지 16점 전문 첫 공개

    정조가 쓴 한글편지첩 전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정조의 한글 필체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다. 국립한글박물관은 19일 정조가 원손 시절부터 세손을 거쳐 재위 22년까지 직접 썼던 한글 편지 등을 모은 ‘정조어필 한글편지첩’에 실린 16점을 모두 공개했다. 그동안 한글편지첩 전체 16점 가운데 3점의 편지만 알려졌으며, 전체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점은 한글 편지 14점과 한문 편지 2점이다. 수신인에 따라 한문 편지는 남성, 한글 편지는 여성에게 쓰여졌다. 5세에서 8세 사이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 3점은 수신인은 명기돼 있지 않지만 큰외숙모 여흥 민씨(혜경궁 홍씨의 큰오빠 홍낙인의 처)에게 보낸 편지로 보인다. ‘문안 아뢰고 기후 무사하신지 문안을 알고자 합니다’로 시작되는 첫 편지의 글씨체는 삐뚤빼뚤하지만 내용은 의젓하다. 발신자 표기도 ‘질’(조카)에서 ‘원손’으로 바뀌고, 글씨체는 점점 모양새를 갖춰 간다. ‘섭섭’, ‘든든’처럼 음이 중첩되는 단어를 ‘~’ 기호로 흘려 쓴 것에는 어린이다운 기지가 엿보인다. 이후 1759년 2월 세손 책봉 이후인 9세에 쓴 문안 편지는 자신을 ‘세손’으로 적고 글씨체도 매우 반듯하다. 또 21세에 쓴 편지부터는 날짜와 수신인을 분명히 명기했다. 또한 자신만의 글씨체도 확립한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 고은숙 학예연구사는 “연령대에 따른 정조의 한글 필치 변화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조선후기 왕실 편지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어 18세기 국어사 연구에서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한글 필사본 자료로서 정조의 비인 효의왕후 김씨가 쓴 ‘곤전어필’(坤殿御筆), ‘김씨부인 한글상언’도 함께 공개됐다. ‘곤전어필’은 조카 김종선에게 ‘만석군전’ 등을 한글로 번역하게 한 다음 자신이 직접 한글로 옮겨 쓴 소설이다. 또 ‘김씨부인 한글상언’은 서포 김만중의 딸이자 신임옥사 때 죽은 이이명의 처 김씨 부인이 손자와 시동생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영조에게 올린 140자에 걸친 한글 탄원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뉴스 플러스] ‘논문 표절’ 수원대 총장 학위는 유지

    경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이인수(62) 수원대 총장이 경희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학위 논문으로 1998년 제출했던 ‘정부 간 갈등 해결 방안에 관한 연구: 환경 문제를 중심으로’에 대해 “특정 부분(120~128쪽)을 인용 표기 없이 서술한 것은 논문 표절에 해당한다”고 결론 냈다고 19일 밝혔다. 그러나 경희대 측은 “박사학위 논문 통과 당시는 인용에 대한 경각심이 지금과는 다른 상황이었고, 문제 된 사례 연구 부분을 이 총장 논문에서 제외하더라도 논문의 구조나 결론에 영향이 없다”며 박사학위는 취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총장은 지난 7월 교수협의회로부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사립학교법 위반 등의 혐의로도 고발당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 이케아·스타벅스, 한국 소비자 우롱

    이케아·스타벅스, 한국 소비자 우롱

    ‘개인정보 있는 대로 제공하고 비싼 가격에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당하는 한국 소비자는 유통업계 호구?’ 다음달 한국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둔 이케아가 세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사과를 하고 한국 판매 품목에서 제외했지만 외국에서는 그대로 팔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케아가 129달러(약 14만원)에 판매하고 있는 문제의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은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다. 지도는 동해를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도 않았다. 또 이케아가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에서도 세계지도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 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나오는 것으로 일본 홈페이지 등에서도 사용 중이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사용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케아는 한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판매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했지만 미국과 영국 등에서는 여전히 일본해가 단독 표기된 지도를 판매하고 있다. 이케아는 공식 입장에서도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잠정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한 이케아가 정작 한국에서는 일부 품목의 가격이 다른 나라보다 높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1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격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이케아코리아의 전체 사업을 총괄하는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리테일 매니저가 일본해 표기와 관련해 다시 한번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도 매장에서 와이파이를 쓰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받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KT의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때 이름과 이메일, 휴대전화번호, 이용 통신사 등의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하지만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어로 된 페이지를 누르면 이름과 이메일만 입력해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국내 소비자가 역차별받고 있다고 발끈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 편의와 보안 관리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KT와 개선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케아코리아 “한국 가격, 해외 비해 크게 비싼 것 아니다…‘일본해’ 수정 논의, 리콜은 안해”

    이케아코리아 “한국 가격, 해외 비해 크게 비싼 것 아니다…‘일본해’ 수정 논의, 리콜은 안해”

    글로벌 가구업체 이케아가 최근 국내에서 불거진 고가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앤드류 존슨 이케아코리아 세일즈 매니저는 19일 경기도 광명시 이케아 광명점에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판매 제품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반대로 한국이 더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서 “국가마다 여러 요소를 고려해 가격을 결정하다보니 서로 가격이 다른 것이지 해외 제품에 비해 크게 비싼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가격을 낮게 책정한 반면 그렇지 않은 제품은 수량과 관세에 따라서 다른 나라보다 비쌀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가격 책정을 위해 한국의 8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한국의 생활 방식이나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등에 대해 분석했다”면서 “한국에서는 자녀가 굉장히 중요하고 수납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미국 제품이 다소 저렴한 것은 국가마다 세금을 매기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의 경우 공시 가격에 세금이 포함되지 않아 실제 판매가격은 공시 가격보다 5~10% 비싸다고 전했다. 그는 배송 방법, 환율, 관세 정책, 소비자 선호도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책정되며 약 8000개의 상품 가격 책정이 굉장히 복잡한 프로세스를 통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케아 정책상 각 지역마다 1년에 한번 가격을 결정하면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내년 2월 새롭게 가격을 결정하기 전까지 기존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해 표기 지도’에 대해서는 수정 여부를 논의하고 있지만 리콜은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케아코리아 리테일매니저 안드레 슈미트갈은 “동해 표기 논란과 관련해 한국 소비자에게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식용 벽걸이 지도에 나와 있는 표기를 수정하는 방안이 있는지 본사와 계속 논의 중”이라며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미트갈 매니저는 그러나 “제품 안전성에 위험이 있을 때만 리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세계 지도를 리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케아는 미국, 영국 등에서 판매 중인 대형 세계 지도에서 동해를 ‘SEA OF JAPAN’(일본해)으로 단독 표기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케아는 한국 내 첫 매장인 광명점 개점일을 다음 달 18일로 확정했다. 슈미트갈 매니저는 “한국 매장은 전세계 이케아 매장 중 세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이 더 황당” 도대체 뭐라고 해명했길래? 네티즌 비난 여론 일어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이 더 황당” 도대체 뭐라고 해명했길래? 네티즌 비난 여론 일어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이 더 황당” 도대체 뭐라고 해명했길래? 네티즌 비난 여론 일어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해 논란이다. 이케아는 일본해로 표기된 장식용 세계 지도를 미국 등에 129달러로 판매하고 있다. 이 지도의 상품 설명에는 “커다란 그림으로 방 전체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교육용은 아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문제의 지도와 관련 “한국에서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 이케아 본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케아는 지난 13일 한국에서 판매할 8600개 이상의 제품과 그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판매 가격이 미국보다도 최고 1.6배 비싸게 책정돼 국내 소비자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실제로 이케아의 ‘베스토 부르스 TV 장식장’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으로 책정돼 우리나라보다 소득 수준이 높은 미국(약 27만 4000원), 일본(약 37만 8000원), 영국(약 34만 5000원), 독일(약 34만 1000원)보다 비싸다. 이케아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한국보다 경제 사정이 좋은 일본이나 미국보다 한국의 판매 가격이 비싼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나 이케아측은 수일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정말 대단한 회사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어떻게 된 것이 이런 해명이 나오냐”,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물건 나오자 마자 이런 논란에 휩싸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 소용 없어…비판 여전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 소용 없어…비판 여전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가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국내의 비판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17일 밤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케아는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지도는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을 뿐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 않았다. 또한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등장한다. 이케아는 다음달 말 한국 첫 매장인 광명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안 팔면 그만이라니”,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의 원인을 전혀 모르고 있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한국 소비자를 아예 봉으로 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동해에 ‘일본해’라고 단독 표기” 도대체 이런 일 벌인 이유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동해에 ‘일본해’라고 단독 표기” 도대체 이런 일 벌인 이유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동해에 ‘일본해’라고 단독 표기” 도대체 이런 일 벌인 이유가? 이케아는 세계 지도에 동해가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된 것을 사전에 알고 한국 판매 품목에서 제외했으면서도 외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그대로 판 것으로 드러났다. 이케아는 한국 진출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이를 쉬쉬하다가 지난 16일 보도로 논란이 불거진 뒤에야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보도 하루 뒤인 17일 밤 공식 입장을 내고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케아는 사안의 심각성을 감안해 한국에서는 문제의 지도를 판매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일찌감치 결정해놓고도 미국, 영국 등에서는 그대로 일본해가 단독 표기된 지도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케아는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이어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정작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잠정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 지도는 미화로 129달러(약 14만원)에 판매 중인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다. 지도는 동해를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도 않았다.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 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나오는 것으로, 일본 홈페이지 등에서도 사용 중이다. 한편 이케아는 일본해 표기 논란으로 일부 네티즌이 불매 운동 조짐을 보이는 등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오는 19일부터 용산 KTX역에서 열려던 전시 행사를 취소했다. 이케아는 “코레일측에서 행사를 열기 어렵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면서 “대전역, 부산역, 광명역에서도 예정된 전시도 취소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대단하네”, “이케어 일본해 표기, 뭐냐 이건”, “이케아 일본해 표기, 정말 황당한 회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구글맵 기반으로 하고 있어” 129달러에 판매는..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구글맵 기반으로 하고 있어” 129달러에 판매는..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이케아코리아가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18일 이케아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에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충분히 알고 정확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답변이 늦었다”며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했고 논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케아코리아는 미국 등에서 129달러에 판매하고 있는 세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케아 측은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에 대해 이미 인지했다”며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에 이전부터 요청을 해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케아는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 당시부터 이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케아 모바일 사이트는 구글맵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동해와 일본해가 병행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케아 측은 최근 가격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보다 자세한 설명과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네티즌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어디에서 판매하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너무했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해명했구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교육용까지 신경쓰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도대체 무슨 일?”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케아 홈페이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무슨 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무슨 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판매하고 있어 논란이 번지고 있다. 한국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케아가 미국 등에 129달러에 판매하고 있는 세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에서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면서 “이케아 본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케아 코리아, ‘일본해’ 지도에 사과

    이케아 코리아, ‘일본해’ 지도에 사과

    이케아 코리아는 17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했고 논의하고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케아 코리아는 국내에서 판매할 제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초창기부터 한국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이 더 황당”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충격’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이 더 황당”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충격’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이 더 황당”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충격’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해 논란이다. 이케아는 일본해로 표기된 장식용 세계 지도를 미국 등에 129달러로 판매하고 있다. 이 지도의 상품 설명에는 “커다란 그림으로 방 전체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교육용은 아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문제의 지도와 관련 “한국에서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 이케아 본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케아는 지난 13일 한국에서 판매할 8600개 이상의 제품과 그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판매 가격이 미국보다도 최고 1.6배 비싸게 책정돼 국내 소비자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실제로 이케아의 ‘베스토 부르스 TV 장식장’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으로 책정돼 우리나라보다 소득 수준이 높은 미국(약 27만 4000원), 일본(약 37만 8000원), 영국(약 34만 5000원), 독일(약 34만 1000원)보다 비싸다. 이케아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한국보다 경제 사정이 좋은 일본이나 미국보다 한국의 판매 가격이 비싼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나 이케아측은 수일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이 더 황당하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놔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가격도 비싸, 하다하다 ‘일본해’ 표기 논란까지…

    이케아 가격도 비싸, 하다하다 ‘일본해’ 표기 논란까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해 논란이다. 이케아는 일본해로 표기된 장식용 세계 지도를 미국 등에 129달러로 판매하고 있다. 이 지도의 상품 설명에는 “커다란 그림으로 방 전체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교육용은 아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문제의 지도와 관련 “한국에서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 이케아 본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케아는 지난 13일 한국에서 판매할 8600개 이상의 제품과 그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판매 가격이 미국보다도 최고 1.6배 비싸게 책정돼 국내 소비자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실제로 이케아의 ‘베스토 부르스 TV 장식장’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으로 책정돼 우리나라보다 소득 수준이 높은 미국(약 27만 4000원), 일본(약 37만 8000원), 영국(약 34만 5000원), 독일(약 34만 1000원)보다 비싸다. 이케아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한국보다 경제 사정이 좋은 일본이나 미국보다 한국의 판매 가격이 비싼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나 이케아측은 수일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지도를 누가 산대?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을 하려면 제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벽걸이 지도 자세히보니 ‘충격’ 한국에서만 안 팔면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벽걸이 지도 자세히보니 ‘충격’ 한국에서만 안 팔면돼?

    ‘이케아 일본해 표기’ 이케아 코리아가 동해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17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했고 논의하고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케아 코리아는 국내에서 판매할 제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초창기부터 한국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케아는 “전 세계의 이케아 모바일 웹사이트는 구글맵을 기반으로 한 위치 정보와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이케아 모바일 사이트에서도 구글맵에서 표시하는 ‘동해’와 ‘일본해’가 병행 표기되고 있다”고 알렸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한국에서만 안 팔면 모를 줄 알았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실망이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어떻게 저런 잘못된 지도를 장식용으로 파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한국에서만 안 파는 게 아니라 전세계에서 팔지 말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이케아 일본해 표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한국에 지도 안 판다” 그렇다면 어디에 파나 봤더니

    이케아 일본해 표기 “한국에 지도 안 판다” 그렇다면 어디에 파나 봤더니

    이케아 일본해 표기 “한국에 지도 팔 계획 없다” 그렇다면 어디에 판매?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해 논란이다. 이케아는 일본해로 표기된 장식용 세계 지도를 미국 등에 129달러로 판매하고 있다. 이 지도의 상품 설명에는 “커다란 그림으로 방 전체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교육용은 아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문제의 지도와 관련 “한국에서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 이케아 본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케아는 지난 13일 한국에서 판매할 8600개 이상의 제품과 그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판매 가격이 미국보다도 최고 1.6배 비싸게 책정돼 국내 소비자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실제로 이케아의 ‘베스토 부르스 TV 장식장’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으로 책정돼 우리나라보다 소득 수준이 높은 미국(약 27만 4000원), 일본(약 37만 8000원), 영국(약 34만 5000원), 독일(약 34만 1000원)보다 비싸다. 이케아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한국보다 경제 사정이 좋은 일본이나 미국보다 한국의 판매 가격이 비싼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나 이케아측은 수일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이런 논란에 저런 해명을 내놓다니”, “이케아 일본해 표기,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 같은데?”, “이케아 일본해 표기, 제품 나오자 마자 논란에 휩싸이다니 참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지도에 동해 아닌 ‘일본해’ 한국인 분노

    이케아 지도에 동해 아닌 ‘일본해’ 한국인 분노

    이케아 코리아는 17일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했고 논의하고 있었음을 알려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에 대해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케아 코리아는 국내에서 판매할 제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초창기부터 한국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호두과자업체 네티즌 고소 “노무현 전 대통령 호두과자 ‘고노무’ 비난에 직접 대응”

    호두과자업체 네티즌 고소 “노무현 전 대통령 호두과자 ‘고노무’ 비난에 직접 대응”

    호두과자업체 네티즌 고소 “노무현 전 대통령 호두과자 ‘고노무’ 비난에 직접 대응” 지난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제품을 만들어 물의를 일으켰던 천안 소재 모 호두과자 업체가 자사를 비난한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고소하고, 당시 발표했던 사과문까지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충청투데이에 따르면, 천안 병천면에 위치한 업체 대표 아들인 A씨는 대리인 자격으로 지난 4~5월 세 차례에 걸쳐 업체 홈페이지 등에 비난하는 글을 남긴 네티즌 150여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7월 말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미의 ‘노알라(노 전 대통령의 얼굴에 코알라를 합성한 사진)’가 찍힌 포장박스에 호두과자를 담아 일부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해당 박스에는 ‘중력의 맛 고노무 호두과자’, ‘추락 주의’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고노무’는 일베가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해 부르는 말이다. ‘중력’과 ‘추락’은 노 전 대통령의 투신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상자에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로고와 ‘일베 제과점’이라는 표기도 들어가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는 “정치적인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스탬프를 제작하거나 의뢰한 것이 아니고 재미 반 농담 반 식의 이벤트성으로 보내온 것”이라는 사과글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에도 네티즌들이 업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항의하자, 최근 업체 측이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고소하고 나섰다. 업체 대표 B씨는 “당시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그 사람들은 홈페이지에 심한 욕을 썼다. 그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 금전적인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업체 대표의 아들 A씨는 최근 업체 홈페이지에 “(당시) 사과는 일단 사태수습용으로 한 것이다. 내용을 읽어보면 사과보다 해명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마저도 이 시간부로 전부 다 취소하겠다”고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30대 초반으로 알려진 A씨는 한 게시글에서 자신이 ‘일베충’(일베)이라고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댓글을 단 사람들을 찾아내 수사를 하고 있다”면서 “욕설이 심한 경우는 기소를 하고 일상적인 말을 한 사람은 내사종결하고 있다. 개별적으로 합의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에 지도 팔 계획 없다” 그렇다면 어디에 판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에 지도 팔 계획 없다” 그렇다면 어디에 판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에 지도 팔 계획 없다” 그렇다면 어디에 판매?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해 논란이다. 이케아는 일본해로 표기된 장식용 세계 지도를 미국 등에 129달러로 판매하고 있다. 이 지도의 상품 설명에는 “커다란 그림으로 방 전체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교육용은 아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문제의 지도와 관련 “한국에서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 이케아 본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케아는 지난 13일 한국에서 판매할 8600개 이상의 제품과 그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판매 가격이 미국보다도 최고 1.6배 비싸게 책정돼 국내 소비자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실제로 이케아의 ‘베스토 부르스 TV 장식장’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으로 책정돼 우리나라보다 소득 수준이 높은 미국(약 27만 4000원), 일본(약 37만 8000원), 영국(약 34만 5000원), 독일(약 34만 1000원)보다 비싸다. 이케아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한국보다 경제 사정이 좋은 일본이나 미국보다 한국의 판매 가격이 비싼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나 이케아측은 수일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이런 논란에 저런 해명을 내놓다니”,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 같은데?”,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제품 나오자 마자 논란에 휩싸이다니 참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에도 비판 여전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한국엔 팔지 않겠다” 해명에도 비판 여전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세계적인 가구 업체 이케아가 공식 입장을 밝혔지만 비판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17일 밤 “동해 표기법 관련 사안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 드린다”고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케아는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이에 대한 내용을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IKEA of Sweden)에 이전부터 요청해 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 논의하고 있었다”면서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가 이뤄질 초창기부터 국내에서는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IOS에서도 해당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케아는 문제의 지도를 수정하거나 해외 판매를 중단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일본해 표기 논란에 휩싸인 지도는 초대형 장식용 벽걸이 상품으로,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했을 뿐 ‘East Sea’나 ‘Sea of Korea’(한국해) 등으로 병기하지 않았다. 또한 이케아는 최근 개설한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ikea.kr)에서도 세계 지도상 동해를 ‘SEA OF JAPAN’으로만 표기했다. 이 지도는 이케아가 전세계 사업 현황을 소개한 영문판 자료에 등장한다. 이케아는 다음달 말 한국 첫 매장인 광명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막 나가는구나”, “이케아 일본해 표기, 현지 소비자들의 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네”, “이케아 일본해 표기, 오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케아 동해 대신 ‘일본해’ 표기에 한국 가격만 비싸게…소비자 분통

    이케아 동해 대신 ‘일본해’ 표기에 한국 가격만 비싸게…소비자 분통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해 논란이다. 이케아는 일본해로 표기된 장식용 세계 지도를 미국 등에 129달러로 판매하고 있다. 이 지도의 상품 설명에는 “커다란 그림으로 방 전체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교육용은 아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문제의 지도와 관련 “한국에서 이 지도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 이케아 본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상황으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케아는 지난 13일 한국에서 판매할 8600개 이상의 제품과 그 가격을 공개했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판매 가격이 미국보다도 최고 1.6배 비싸게 책정돼 국내 소비자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실제로 이케아의 ‘베스토 부르스 TV 장식장’은 한국에서 44만 9000원으로 책정돼 우리나라보다 소득 수준이 높은 미국(약 27만 4000원), 일본(약 37만 8000원), 영국(약 34만 5000원), 독일(약 34만 1000원)보다 비싸다. 이케아코리아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한국보다 경제 사정이 좋은 일본이나 미국보다 한국의 판매 가격이 비싼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나 이케아측은 수일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지도를 누가 산대? ”, “이케아 일본해 표기 논란, 해명을 하려면 제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영어 25번, 복수정답 인정하면 평균 0.1점 올라..‘파장은?’

    수능 영어 25번, 복수정답 인정하면 평균 0.1점 올라..‘파장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출제 오류 논란을 빚은 2015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영어영역 25번 문항의 복수정답이 인정될 경우 전체 평균이 0.1점 가량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이투스청솔의 ‘영어 25번 문항 가채점 정답률 분석’에 따르면 해당 문항의 ④번 보기를 고른 정답률은 91~96%로 높은 반면 복수정답 논란이 제기된 ⑤번을 택한 수험생 비율은 1~2%에 그쳤다. 이러한 결과는 각 업체별 수능 온라인 채점사이트 통계를 분석한 것이다. ⑤번 보기를 고른 비율은 약 2%(EBSi 기준)에 불과했다. 채점 사이트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이 주로 중위권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 정답률은 79% 내외, ⑤번 보기를 고른 비율은 4~6% 선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되면 복수정답 처리할 경우 영어 전체 평균은 대략 0.1점 올라갈 전망이다. ⑤번 보기의 경우 ‘%포인트’가 돼야 할 내용이 ‘%’로만 표기된 것은 명백한 오류이기 때문에 복수정답 처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입시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투스청솔 오종운 평가이사는 “영어 25번 문항이 복수정답 처리된다 해도 전반적 등급이나 표준점수, 백분위 산정에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다만 일부 미세한 점수 구간에선 0.1점 차이에 따라 소수 영향을 받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논란이 된 작년 수능 세계지리 문항의 경우 제시 지문 자체에 오류가 발견돼 응시 학생 모두 맞는 것으로 처리됐다” 면서 “이번 수능 영어 25번 출제 오류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에 네티즌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난 봐도 모르겠어”,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당연히 답이 두 개다”,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왜 자꾸 이런 일이”,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빨리 최종 정답을 발표해야 할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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