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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boUniverse’ 오는 6월 개최, 전 세계 로봇/드론 킨텍스서 확인

    ‘RoboUniverse’ 오는 6월 개최, 전 세계 로봇/드론 킨텍스서 확인

    유명 가수 콘서트를 가본 이들이라면 하늘을 날아다니며 상공에서 촬영을 하는 작은 물체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른 바 ‘헬리캠’이라고 일컬어 지는데, 이를 포괄하는 용어가 바로 ‘드론’이다. 카메라가 달려있어 촬영용으로 사용하는 드론은 무선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다. 최근 이처럼 드론의 사용 비율이 증가하면서 전문가들과 일반인들이 모두 드론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6월 24~27일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는 로봇, 드론 관련 국제 순회 컨퍼런스 및 전시회 ‘RoboUniverse(로보유니버스)’가 열린다. 그동안 로봇, 드론과 관련된 전시회나 행사는 많이 진행됐으나, 대부분 취미용이나 완구용 드론과 관련한 것이었기 때문에 전문가들을 위한 전시회가 부족한 편이었다. 하지만 로보유니버스는 농업 방제/방역용, 감시용, 군사용, 구조용 등 산업 및 분야별 목적에 따라 개발된 산업용 드론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전북테크노파크의 농업용 로봇, 부천테크노파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유콘시스템, 카스컴의 산업용 드론 등 로봇관련 기업은 물론이고, 참트론의 그래핀, 이리언스의 핀테크 기술 등 첨단 IT산업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RoboUniverse는 로봇 관련 업체와의 기술 제휴(Global Partnership)를 추진하고자 하는 국내외 로봇 및 부품소재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회와 참가자들의 강연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가 열리는 국제 컨벤션 형태로 열린다. 무엇보다 각 분야별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곳에 모여 세션을 진행한다. 영국의 구조용 드론 전문 업체 RTS Ideas의 CEO Amin Rigi, 싱가폴에서 서빙용 드론을 상용화 시킨 Infinium Robotics의 CEO Junyang Woon, 중국 최대 Drone Maker, Autel Robotics(Maxaero)의 CTO Zhao등이 세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의 유명 연사들도 참가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 민원서비스 로봇을 수출한 퓨쳐로봇의 송세경 대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로봇/미디어 연구소 여준구 소장, 국내 굴지의 무인기술 전문 개발 업체 언맨드솔루션의 문희창 대표, 국내 군사용 드론 대표기업 유콘시스템 관계자, 국내 연사로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재난로봇 올림픽(DARPA Challange)에서 우승한 한국 카이스트팀을 이끈 오준호 교수, 로봇 기술과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결합된 인큐브의 Ex-Tobor를 소개할 한상진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행사 주최자인 미국의 로봇 관련 전문 미디어 그룹 멕클러 미디어(MecklerMedia) ‘알란 멕클러(Alan Meckler)’ 회장은 “잠재력이 높은 한국의 핵심 로봇, 드론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마케팅 될 수 있는 적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15개국의 1만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자리를 빛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oboUniverse 는 5월 뉴욕에서 시작해 이번달 한국을 거쳐 10월 도쿄, 12월 샌디에이고에 열리는 순회 전시회다. 6월 1일 기준으로 사전예약이 10개국 8,000여명을 넘었고, 30여개의 전문 세션 및 패널 토의로 구성된 컨퍼런스는 70% 접수 완료돼 조기 마감을 예상하고 있다. RoboUnivers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robouniverse.co.kr) 및 로보유니버스 한국사무소(031-995-8187)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이런 식이면 수사 협조하기 어려워”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이런 식이면 수사 협조하기 어려워”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이런 식이면 수사 협조하기 어려워” 손석희 소환 통보 경찰이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그러나 JTBC 측은 “손석희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경찰의 소환 통보와 관련 JTBC 측은 “고소 사건이니 관련자 소환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19일 손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JTBC 관계자는 “경찰이 공개적으로 JTBC와 손 사장을 압박하는 것은 수사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면서 “지금까지 실무자 조사에 협조해왔는데, 이런 식이면 수사에 협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JTBC 측은 아직 내부적으로 사장이 경찰에 출석할 사안인지에 대한 검토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이런 식이면 수사 협조하기 어렵다”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이런 식이면 수사 협조하기 어렵다”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이런 식이면 수사 협조하기 어렵다” 손석희 소환 통보 경찰이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그러나 JTBC 측은 “손석희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경찰의 소환 통보와 관련 JTBC 측은 “고소 사건이니 관련자 소환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19일 손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JTBC 관계자는 “경찰이 공개적으로 JTBC와 손 사장을 압박하는 것은 수사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면서 “지금까지 실무자 조사에 협조해왔는데, 이런 식이면 수사에 협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JTBC 측은 아직 내부적으로 사장이 경찰에 출석할 사안인지에 대한 검토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랑 103세·신부 91세…세계 최고령 부부 탄생

    신랑 103세·신부 91세…세계 최고령 부부 탄생

    영국 남부 이스트본에서 13일(현지시간) 103세 남성과 91세 여성이 결혼식을 올려 세계 최고령 부부로 등극했다. 지난 27년간 연인으로 만남을 가져온 끝에 정식으로 부부가 된 신랑 조지 커비(103)와 신부 도린 럭키(91)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에 있는 랭함호텔에서 거행됐다. 사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 4월쯤 알려졌다. 당시 현지 언론은 신부의 나이를 92세로 잘못 표기했다. 따라서 실제 두 사람의 나이는 총 194세로 확인됐다. 그렇다고 해도 지금까지 프랑스인 부부가 보유하고 있던 191세 기록을 깨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신부 럭키는 결혼식 전 심경을 밝히는 자리에서 좀 더 빨리 결혼하지 않은 것을 두 사람 모두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예전에는 결혼이 번거롭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결국 결혼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지 커비와 도린 럭키에게는 7명의 자녀와 15명의 손자, 7명의 증손자가 있다. 두 사람은 지난 밸런타인 데이에 결혼하기로 했다. 바로 이날 커비가 청혼을 했기 때문이다. 커비는 “한쪽 무릎을 꿇고 프로포즈를 하지는 않았다. 그대로 일어설 수 없게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이 결혼식 이후 신혼 여행을 다녀올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손석희 소환 통보 경찰이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그러나 JTBC 측은 “손석희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경찰의 소환 통보와 관련 JTBC 측은 “고소 사건이니 관련자 소환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19일 손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JTBC 관계자는 “경찰이 공개적으로 JTBC와 손 사장을 압박하는 것은 수사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면서 “지금까지 실무자 조사에 협조해왔는데, 이런 식이면 수사에 협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JTBC 측은 아직 내부적으로 사장이 경찰에 출석할 사안인지에 대한 검토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손석희 소환 통보 경찰이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그러나 JTBC 측은 “손석희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경찰의 소환 통보와 관련 JTBC 측은 “고소 사건이니 관련자 소환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19일 손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JTBC 관계자는 “경찰이 공개적으로 JTBC와 손 사장을 압박하는 것은 수사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면서 “지금까지 실무자 조사에 협조해왔는데, 이런 식이면 수사에 협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JTBC 측은 아직 내부적으로 사장이 경찰에 출석할 사안인지에 대한 검토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손석희 JTBC 사장 경찰이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그러나 JTBC 측은 “손석희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경찰의 소환 통보와 관련 JTBC 측은 “고소 사건이니 관련자 소환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19일 손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JTBC 관계자는 “경찰이 공개적으로 JTBC와 손 사장을 압박하는 것은 수사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면서 “지금까지 실무자 조사에 협조해왔는데, 이런 식이면 수사에 협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JTBC 측은 아직 내부적으로 사장이 경찰에 출석할 사안인지에 대한 검토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 압박, 공정하지 못한 수사”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 압박, 공정하지 못한 수사”

    경찰, 손석희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 압박, 공정하지 못한 수사” 손석희 소환 통보 경찰이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그러나 JTBC 측은 “손석희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경찰의 소환 통보와 관련 JTBC 측은 “고소 사건이니 관련자 소환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19일 손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JTBC 관계자는 “경찰이 공개적으로 JTBC와 손 사장을 압박하는 것은 수사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면서 “지금까지 실무자 조사에 협조해왔는데, 이런 식이면 수사에 협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JTBC 측은 아직 내부적으로 사장이 경찰에 출석할 사안인지에 대한 검토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지상파 3사 분노 “출구조사 결과 무단 사용” 고소 이유보니..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지상파 3사 분노 “출구조사 결과 무단 사용” 고소 이유보니..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지상파 3사에서 고소 “영업비밀 침해했다”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됐다.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해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상파 방송사들은 JTBC의 보도가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사장 소환, 지상파 3사 고소.. 왜? 이유는..

    경찰 손석희 JTBC사장 소환, 지상파 3사 고소.. 왜? 이유는..

    12일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지상파 3사 고소 배경은?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지상파 3사 고소 배경은?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됐다.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해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사장 소환, 지상파 3사 뿔났다 “출구조사 결과 무단사용” 왜?

    경찰 손석희 JTBC사장 소환, 지상파 3사 뿔났다 “출구조사 결과 무단사용” 왜?

    경찰, 손석희 JTBC사장 소환 “출구조사 결과 무단사용” 지상파 3사 뿔났다… 무슨 일?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손석희 JTBC 사장이 오는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JTBC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2일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이와 더불어 방송사들은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소식에 JTBC 관계자는 “손석희 사장이 19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19일이라는 날짜도 사실무근이다. 누가 조사에 참석할지도 결정되지 않았다.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사장 소환 “출구조사 무단 사용했다”

    경찰, 손석희 JTBC사장 소환 “출구조사 무단 사용했다”

    손석희 JTBC 사장이 오는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JTBC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12일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무단사용” 지상파 3사 분노…고소 이유는? 알고보니..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무단사용” 지상파 3사 분노…고소 이유는? 알고보니..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무단사용” 지상파 3사 분노 ‘고소 이유는?’ 손석희 JTBC 사장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해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상파 방송사들은 JTBC의 보도가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통보…JTBC 측 “손석희 사장이 나가지는 않을 것” 손석희 JTBC 사장 경찰이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그러나 JTBC 측은 “손석희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경찰의 소환 통보와 관련 JTBC 측은 “고소 사건이니 관련자 소환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19일 손 사장이 경찰에 나가기로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JTBC 관계자는 “경찰이 공개적으로 JTBC와 손 사장을 압박하는 것은 수사가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면서 “지금까지 실무자 조사에 협조해왔는데, 이런 식이면 수사에 협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JTBC 측은 아직 내부적으로 사장이 경찰에 출석할 사안인지에 대한 검토도 끝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60억 상당 ‘나치 보물’ 위치 찾았다” 주장

    “860억 상당 ‘나치 보물’ 위치 찾았다” 주장

    독일 나치가 패전 직전 숨긴 ‘나치 보물’의 위치를 알아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 미러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아른험의 바이올린 제작자인 시릴 휘슬러가 지난 2년간 나치 보물의 위치를 암호로 표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악보를 해독했다고 밝혔다. 나치 작곡가인 고트프리드 페델라인의 ‘즉흥 행진곡’이 적혀 있는 이 악보 속에는 ‘늑대의 눈물’로 불리는 나치 보물의 위치가 암호로 기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돌프 히틀러의 부관인 마르틴 보어만이 숨긴 이 보물은 늑대의 눈물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늑대는 히틀러의 별명이며 눈물은 다이아몬드를 상징한다고 한다. 휘슬러는 악보 해독을 통해 이 보물이 독일 바이에른주(州) 미텐발트 독일군 보급창에 있는 가시철조망의 한곳 밑에 묻혀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 미텐발트는 이미 2년 전쯤 네덜란드 영화 연출가이자 음악가인 레온 기센이 세 차례에 걸쳐 보물찾기를 벌인 장소로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었다. 이에 대해 휘슬러는 자신의 분석으로 보물의 위치를 cm 수준으로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그는 이번 분석 결과를 이미 해당 마을 시장인 아돌프 호른슈타이너와 독일 국방부 장관인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에게 알렸다면서 자신은 이 보물찾기에 어떤 사적인 의도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독일군 대변인은 “해당 지역은 군사 지역으로 발굴을 위해서는 공식 승인이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어떤 요청도 받은 적 없다”고 밝혔다. 한편 ‘늑대의 눈물’로 불리는 나치 보물은 100개가 넘는 금괴와 상당한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포함돼 있으며 그 가치는 5000만 파운드(약 8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지상파 3사에서 고소 “영업비밀 침해했다”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지상파 3사에서 고소 “영업비밀 침해했다”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됐다. 지상파 3사(KBS, MBC, SBS)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해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지상파 3사에서 고소 “무단 도용”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지상파 3사에서 고소 “무단 도용”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지상파 3사에서 고소 “무단 도용” 경찰 손석희 JTBC 사장 소환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됐다.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JTBC 사장, 19일 경찰 출석…지상파 3사에 고소 당해 “무단 도용”

    손석희 JTBC 사장, 19일 경찰 출석…지상파 3사에 고소 당해 “무단 도용”

    손석희 JTBC 사장, 19일 경찰 출석…지상파 3사에 고소 당해 “무단 도용” 손석희 경찰 조사 손석희 JTBC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됐다. 지상파 3사가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서다. 검찰의 지휘를 받아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JTBC가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지상파들의 입장이다. 방송사들은 또 JTBC의 출구조사 결과 도용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봤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도 냈다. 당시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손석희 JTBC사장 소환 “출구조사 결과 무단사용” 지상파 입장은?

    경찰, 손석희 JTBC사장 소환 “출구조사 결과 무단사용” 지상파 입장은?

    손석희 JTBC 사장이 오는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됐다. 12일 서울지방경찰청은 “두 차례에 걸친 소환 통보에 불가 입장을 밝혔던 손 사장이 19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기로 일정이 조율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JTBC가 지상파의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지방 선거 당일 오후 6시 전후의 지상파 3사와 JTBC의 출구조사 발표 화면을 비교한 결과, JTBC가 지상파 방송을 ‘인용 보도’한 것이 아니라 출구조사 결과를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JTBC 측은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면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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