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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마지막 여론조사 찬성 44%, 반대 43%” 결과 어떻게 나올까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마지막 여론조사 찬성 44%, 반대 43%” 결과 어떻게 나올까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마지막 여론조사 찬성 44%, 반대 43%” 결과 어떻게 나올까 그리스에서 5일(현지시간) 운명의 국민투표가 시작됐다. 1100만 명의 그리스 국민은 물론 각 유럽국가들도 국제 채권단의 채무 협상안 수용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리스에서는 이날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1시) 정각부터 전국 각지에 마련된 투표소 1만 9159개가 일제히 문을 열었다. 시민들은 초중고교나 대학 건물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 길게 줄을 서 자국의 운명을 가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테네 도심 아나게니세오스 지역의 아테네 제9 공립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연금생활자인 디미트리스씨는 “그리스는 유럽에 남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반면 대학생이라고 소개한 테오는 “이번 투표는 유로존 찬반 투표가 아니라 추가 긴축에 찬반을 묻는 것”이라며 “그리스는 이미 5년 동안 희생했고 더는 희생할 수 없어 반대에 표기했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투표는 재외국민 투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부 그리스인은 투표권 행사를 위해 귀국하기도 했다. 키프로스에 거주하는 그리스 국민 코스타스 코키노스(60)는 AFP 통신에 “투표를 하러 돌아왔고 찬성을 찍은 뒤 하루 이틀 뒤에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키프로스에서 교수로 일하는 타나시스 하드질라코스는 모국에서 보낼 여름휴가를 앞당겼다면서 반대를 찍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국민투표 방침이 겨우 9일 전에 발표됨에 따라 100만명 가까이 되는 국외 거주자들의 투표 참여율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국내 거주자도 촉박한 일정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거나 휴가와 겹쳐 투표하지 못하는 사례들도 나왔다. 정부는 이런 문제에 따라 이날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철도와 도시간 고속버스, 에게안항공 등의 요금은 할인해주고 있다. 투표는 오후 7시(한국시간 6일 오전 1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개표결과의 윤곽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9시, 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3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투표 질문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이 6월 25일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에서 제안한 협상안을 수용하느냐”다. 투표용지에는 ‘반대’가 위, ‘찬성’이 아래에 배치됐다. 현재 여론은 초박빙이다. 국민투표 전 언론사에서 마지막으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찬성과 반대는 각각 44%와 43%, 43%와 42.5% 등 1%포인트 안팎의 차이로 오차범위(3%)에 있어 개표가 상당히 진행돼야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박빙” 찬반 의견 비율은?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박빙” 찬반 의견 비율은?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박빙” 찬반 의견 비율은? 그리스에서 5일(현지시간) 운명의 국민투표가 시작됐다. 1100만 명의 그리스 국민은 물론 각 유럽국가들도 국제 채권단의 채무 협상안 수용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리스에서는 이날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1시) 정각부터 전국 각지에 마련된 투표소 1만 9159개가 일제히 문을 열었다. 시민들은 초중고교나 대학 건물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 길게 줄을 서 자국의 운명을 가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테네 도심 아나게니세오스 지역의 아테네 제9 공립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연금생활자인 디미트리스씨는 “그리스는 유럽에 남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반면 대학생이라고 소개한 테오는 “이번 투표는 유로존 찬반 투표가 아니라 추가 긴축에 찬반을 묻는 것”이라며 “그리스는 이미 5년 동안 희생했고 더는 희생할 수 없어 반대에 표기했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투표는 재외국민 투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부 그리스인은 투표권 행사를 위해 귀국하기도 했다. 키프로스에 거주하는 그리스 국민 코스타스 코키노스(60)는 AFP 통신에 “투표를 하러 돌아왔고 찬성을 찍은 뒤 하루 이틀 뒤에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키프로스에서 교수로 일하는 타나시스 하드질라코스는 모국에서 보낼 여름휴가를 앞당겼다면서 반대를 찍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국민투표 방침이 겨우 9일 전에 발표됨에 따라 100만명 가까이 되는 국외 거주자들의 투표 참여율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국내 거주자도 촉박한 일정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거나 휴가와 겹쳐 투표하지 못하는 사례들도 나왔다. 정부는 이런 문제에 따라 이날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철도와 도시간 고속버스, 에게안항공 등의 요금은 할인해주고 있다. 투표는 오후 7시(한국시간 6일 오전 1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개표결과의 윤곽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9시, 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3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투표 질문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이 6월 25일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에서 제안한 협상안을 수용하느냐”다. 투표용지에는 ‘반대’가 위, ‘찬성’이 아래에 배치됐다. 현재 여론은 초박빙이다. 국민투표 전 언론사에서 마지막으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찬성과 반대는 각각 44%와 43%, 43%와 42.5% 등 1%포인트 안팎의 차이로 오차범위(3%)에 있어 개표가 상당히 진행돼야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 수업+EBS 교재면 수능 대비 가능”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 수업+EBS 교재면 수능 대비 가능”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 수업+EBS 교재면 수능 대비 가능”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이 밝힌 올해 수능 난이도는?”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이 밝힌 올해 수능 난이도는?”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이 밝힌 올해 수능 난이도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수업+EBS 교재로 준비 가능”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수업+EBS 교재로 준비 가능”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평가원 “학교수업+EBS 교재로 준비 가능”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성적통지서 배부 날짜는?”

    올해 수능 11월12일 “성적통지서 배부 날짜는?”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성적통지서 배부 날짜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난이도 평가원 입장은 무엇?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난이도 평가원 입장은 무엇?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난이도 평가원 입장은 무엇?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마지막 여론조사 찬성 44%, 반대 43%”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마지막 여론조사 찬성 44%, 반대 43%”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그리스 국민투표 시작 “마지막 여론조사 찬성 44%, 반대 43%” 그리스에서 5일(현지시간) 운명의 국민투표가 시작됐다. 1100만 명의 그리스 국민은 물론 각 유럽국가들도 국제 채권단의 채무 협상안 수용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리스에서는 이날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1시) 정각부터 전국 각지에 마련된 투표소 1만 9159개가 일제히 문을 열었다. 시민들은 초중고교나 대학 건물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 길게 줄을 서 자국의 운명을 가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아테네 도심 아나게니세오스 지역의 아테네 제9 공립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연금생활자인 디미트리스씨는 “그리스는 유럽에 남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찬성했다”고 말했다. 반면 대학생이라고 소개한 테오는 “이번 투표는 유로존 찬반 투표가 아니라 추가 긴축에 찬반을 묻는 것”이라며 “그리스는 이미 5년 동안 희생했고 더는 희생할 수 없어 반대에 표기했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투표는 재외국민 투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부 그리스인은 투표권 행사를 위해 귀국하기도 했다. 키프로스에 거주하는 그리스 국민 코스타스 코키노스(60)는 AFP 통신에 “투표를 하러 돌아왔고 찬성을 찍은 뒤 하루 이틀 뒤에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키프로스에서 교수로 일하는 타나시스 하드질라코스는 모국에서 보낼 여름휴가를 앞당겼다면서 반대를 찍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국민투표 방침이 겨우 9일 전에 발표됨에 따라 100만명 가까이 되는 국외 거주자들의 투표 참여율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국내 거주자도 촉박한 일정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거나 휴가와 겹쳐 투표하지 못하는 사례들도 나왔다. 정부는 이런 문제에 따라 이날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철도와 도시간 고속버스, 에게안항공 등의 요금은 할인해주고 있다. 투표는 오후 7시(한국시간 6일 오전 1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개표결과의 윤곽은 현지시간으로 오후 9시, 한국 시간으로 6일 오전 3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투표 질문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이 6월 25일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에서 제안한 협상안을 수용하느냐”다. 투표용지에는 ‘반대’가 위, ‘찬성’이 아래에 배치됐다. 현재 여론은 초박빙이다. 국민투표 전 언론사에서 마지막으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찬성과 반대는 각각 44%와 43%, 43%와 42.5% 등 1%포인트 안팎의 차이로 오차범위(3%)에 있어 개표가 상당히 진행돼야 결과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11월12일 “올 수능 난이도는?”

    올해 수능 11월12일 “올 수능 난이도는?”

    올해 수능 11월12일 올해 수능 11월12일 “올 수능 난이도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12일간이고 이 기간에 접수내역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은 원서를 낸 기관에서 성적표를 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이메일로도 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 과목명이 표기되고 응시영역의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다. 응시원서에는 최근 6개월 이내 양쪽 귀가 나오도록 정면 상반신을 촬영한 여권형 사진을 붙여야 한다.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 작년에 이어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이 제공된다. 또 올해부터 시각장애 수험생이 수학에서 숫자를 써서 계산할 수 있도록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요일 표시 기능이 있는 시계를 휴대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 세부계획을 공고할 때는 시각과 교시별 잔여시간, 연/월/일 표시 기능만 있는 시계를 허용했지만, 시중에는 요일이 들어간 시계가 많기 때문에 제한을 완화했다. 올해도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으로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 신청기간은 11월16일∼20일이다. 올해 수능은 국어, 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치러진다. 학습 부담을 덜어 주는 차원에서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또 EBS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예년처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는 5개 과목 중 1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시험은 1교시 국어 → 2교시 수학 → 3교시 영어 →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 →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진행된다. 영어에서 듣기평가 문항은 17개다. 문항당 배점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가 2, 3점이고 수학이 2, 3, 4점이다. 제2외국어/한문은 1, 2점이다. 평가원은 이의신청 심사를 거쳐 11월 2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평가원은 수험생들이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자의 소리] 광화문광장의 시각장애인 보행권/김경규 서울 3기동단 31기동대 경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2009년 8월 1일 광화문 광장 및 지하 해치마당을 개장하면서 시각장애인이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광장을 설명해 주는 시각장애인 안내촉지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필자는 기동대 소속 경찰관으로서 광화문광장에 근무하고 있다. 근무하면서 보니 광화문광장에 있는 시각장애인 안내촉지도가 노후화돼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제대로 읽을 수 없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로 잘못 표기돼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이 같은 사실을 서울시에 알려 바로잡은 적이 있다. 그런데 최근 광화문광장 내에 설치돼 있는 ‘그늘막 벤치 화분’과 세월호 분향소 등 농성장 천막이 일부 시각장애인 점자블록을 차단하고 있어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블록을 인식하는 데 착오가 있으며 시각장애인 안내촉지도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실정을 보고 안타까웠다. 광화문광장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의 보행에 불편이 없도록 점자블록을 가리고 있는 ‘그늘막 벤치 화분’과 세월호 농성장 천막을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제안하고 싶다.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점자블록과 안내촉지도는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과 나침반 그 이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 광화문광장 내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정비로 시각장애인들의 보행권을 보장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경규 서울 3기동단 31기동대 경위
  • 최저임금 시급·월급 병행 표기 합의…月환산기준 209시간 문구 포함키로

    내년도 최저임금부터 시급과 월급이 함께 정해진다. 최저임금위원회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9차 전원회의를 열고 “최저임금은 시급으로 정하고 월환산액을 병기해 고시하도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요청한다”고 결정했다. 쟁점으로 부각됐던 최저임금의 시급·월급 병행 표기방안이 경영계와 노동계 합의로 통과되면서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저임금 시급·월급 병기는 노동자의 정확한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며 노동계가 먼저 제안했다. 노동계는 “하루 8시간씩 5일 근무하면 지급되는 유급 휴일수당(유휴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노동자가 많다”며 “유휴수당이 적용되는 월급도 최저임금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경영계는 “법리적으로 맞지 않고 산업현장에서 혼란만 가중할 뿐”이라며 반대했다. 하지만 경영계는 이날 월 환산기준 시간을 209시간으로 한다는 문구를 포함하는 조건으로 양보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5580원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116만 622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경영계는 지난달 25일 열린 7차 회의에서 시급·월급 병행 표기안에 반대의사를 밝히면서 전원 퇴장한 뒤 8차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노동계는 이날 최저임금으로 당초 1만원보다 내린 8400원을 제시했으며 동결을 고수하던 경영계는 5610원 인상안을 내놓았다. 위원회는 6~7일 잇따라 전원회의를 열어 각각의 수정안을 놓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또 회의에서 경영계가 요구해 온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따로 정하는 안은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가구 생계비를 최저임금 산정 자료로 삼자는 노동부의 요구는 내년부터 연구하기로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이병기, 유승민 거취 관련 대통령 입장 묻자 “내가 대표해서 말할 것이 아니다”

    이병기, 유승민 거취 관련 대통령 입장 묻자 “내가 대표해서 말할 것이 아니다”

    유승민 이병기 이병기, 유승민 거취 관련 대통령 입장 묻자 “내가 대표해서 말할 것이 아니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이른바 ‘유승민 정국’에서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만난 것으로 확인돼 둘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주목된다. 이 실장은 3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이날 오전 국회에 도착, 회의를 앞두고 김 대표와 잠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어떤 대화를 나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인사말 정도”라며 최근의 당 내홍 사태와 관련한 얘기는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 원내대표 거취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은 변화가 없는 것이냐고 기자들이 묻자 “내가 대표해서 말할 것이 아니다”고만 답했다. 이 실장은 운영위 회의에선 청와대가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압박함으로써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무시했다는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의 주장에 “청와대가 국회를 무시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애초 전날 열릴 예정이었던 운영위가 연기된 데 대해선 “새누리당 지도부에서 연기하자는 말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실장은 새누리당 원내지도부에 전날 운영위가 열릴 경우 불참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며 “저희도 (보도 경위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연기 배경이 청와대의 ‘유승민 찍어내기’라는 지적에는 “의원님 말씀에 비약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실장이 이재만·안봉근·정호성 비서관 등 이른바 ‘3인방’으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게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서도 “언제든 (대통령을) 독대할 수 있고, 무슨 보고든 드릴 수 있다”며 “아직까지 3인방이란 말이 나오는 거에 대해선…”이라고 부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에 ‘; 그리기’ SNS 확산…왜?

    몸에 ‘; 그리기’ SNS 확산…왜?

    자신의 손목이나 목 뒤와 같은 신체 부위에 문장부호인 세미콜론(;)을 그리거나 문신으로 새긴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하는 운동이 확산하고 있다. 어찌 보면 이들이 이런 기호를 단지 좋아해서 새기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세미콜론을 표기하는 것에는 실제로 훨씬 더 감동적인 이유가 있다고 한다. 비영리 정신건강 단체 ‘더 세미콜론 프로젝트’는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겪고 자살 충동 등을 느끼는 사람들이 자신의 신체에 세미콜론을 그리길 권장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볼펜을 사용해 신체에 세미콜론을 일시적으로 그려 넣거나 또 다른 사람들은 아예 문신으로 새기고 있다. 이들은 왜 이런 특정한 문장 부호를 몸에 새기는 것일까. 이에 대해 이 단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하나의 세미콜론은 글쓴이가 문장을 끝낼 수 있지만 안 끝내기로 한 것을 나타낸다”며 “이 글쓴이는 당신이며 이 문장은 당신의 삶이다”고 말하고 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는 우울증과 자살, 자해, 약물 중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기 위해 힘쓰는 믿음을 바탕으로 한 운동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는 사람들은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 세미콜론을 그린 신체 사진과 함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한 사람은 “내일 난 세미콜론을 새겨 내 삶에서 우울한 시간을 극복할 용기를 나타낼 것”이라면서 “내 곁에 있어준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람은 “누구나 우울증이나 불안증, 자해, 자살 충동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며 “당신은 가치가 있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중성자별 감싼 거대 4중 고리 발견

    중성자별 감싼 거대 4중 고리 발견

    우리 은하의 반대편에 있는 아주 먼 천체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을 천문학자들이 고안했다. 이들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찬드라 X선 망원경과 유럽우주국(ESA) XMM-뉴턴 망원경을 사용해 ‘컴퍼스자리 X-1’라는 천체 주위에서 X선 상에 빛나는 4개의 고리를 발견했다. 컴퍼스자리 X-1은 별의 폭발로 남겨진 핵인 중성자별과 짝별을 이루는 무거운 별을 품고 있는 연속성계이다. 천문학자들이 발견한 4개의 고리는 X선 폭발로 발생한 빛의 메아리이다. 이 메아리는 천체 주변에 있는 먼지구름을 스쳐 지나가면서 발생한다. 각 고리는 해당 천체의 폭발로 방출된 X선이 서로 다른 먼지 구름에 부딪히면서 생성된 것이다. 이런 구름이 우리와 가까울수록 고리는 더 크게 나타난다. 즉 찬드라 X선 망원경이 관측한 대로 동심원을 이루는 서로 다른 크기의 고리 구조가 우리로부터 서로 다른 거리에 있는 먼지구름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고리의 물리적 크기는 이미지에 표기된 대로 a 고리는 41광년, b 고리는 49광년, c 고리는 55광년, d 고리는 52광년이다. 찬드라 망원경이 수집한 빛의 메아리와 호주 모프라 전파망원경이 수집한 전파 자료를 함께 사용해 이 구름까지의 거리를 정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컴퍼스자리 X-1까지의 거리가 3만 700광년인 것을 추정할 수 있었고 이는 기존 예측치 1만 3000광년보다 2배 이상 먼 거리이다.   이번 연구성과는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NASA/Chandra X-ray Observatory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1000kcal 넘어...기름에 ‘튀긴 빅맥’ 화제

    무려 1000kcal 넘어...기름에 ‘튀긴 빅맥’ 화제

    패스트푸드 대표 음식인 햄버거를 기름에 튀긴 버거 튀김이 해외 네티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유명 음식 블로거인 제레미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공개한 ‘튀긴 빅맥’을 소개했다. 빅맥은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에서도 가장 많이 팔리는 주력 햄버거이다. 공식 표기 열량이 563칼로리(kcal)인 빅맥이 튀김옷을 입게 돼 1000칼로리가 넘는 슈퍼 고칼로리 음식이 된 것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 튀긴 빅맥을 만드는 방법은 뜻밖에 간단하다. 달걀 2개 정도를 그릇에 풀은 뒤 거기에 빅맥을 통째로 넣어 달걀물을 입히고 그 위에 빵가루를 묻히는 것이다. 달걀물과 빵가루를 묻히는 과정을 2, 3회 반복한 뒤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은 제레미의 아이디어에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또 다른 사람들은 햄버거 고유의 맛을 떨어뜨린다며 혹평하고 있다. 사진=peepmyeat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로운 50년을 열자] 되풀이되는 과거사 불화… 적극 외교로 日 우경화 저지 절실

    [새로운 50년을 열자] 되풀이되는 과거사 불화… 적극 외교로 日 우경화 저지 절실

    김외한, 김달선, 김연희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3명이 일본의 사과를 받지 못한 채 이달 들어 별세했다.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고 표기한 일본 중학교 교과서는 2011년 4종에서 올해 4월 13종으로 늘었다. 일제강점기 일본이 약탈해 간 우리 문화재는 일부만 반환됐을뿐더러 국내에서 문화재 반환 운동이 시작된 이후에는 전시대에서 사라졌다. 한·일 수교 반세기. 50주년이란 숫자를 딛고 미래를 기약하기에 양국의 과거사 화해 성적은 초라하다. 오히려 국내 사정에 밀려 양국 간 화해 노력이 무위로 끝나고 많은 일이 반복, 재연됐다. 일본 총리가 전범을 합사한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나서는 행보는 1985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 2000년대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로 이어졌다. 아베 신조 내각에서 “위안부는 전시 중 합법”이라는 취지의 발언은 아베 총리뿐 아니라 내각 장관들의 입을 거치며 반복됐다. 미래를 향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는 양국이 한·일 수교 반세기를 계기로 관계 개선을 위한 외교적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침략 전쟁을 금지한 일본 평화헌법 9조에 대해 한·일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노벨평화상 수상을 추진하는 행보처럼 일본의 우경화를 저지할 여론 환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다. 위안부 문제는 양국이 제자리걸음을 멈춰야 할 명분을 주는 상징적 이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28일 김연희 할머니의 별세 소식을 거론하며 “이제 위안부 생존자는 49명”이라고 전했다. 정대협이 전한 김연희 할머니의 삶은 해방, 한·일 국교 정상화, 한국의 경제 발전, 민주화와 같은 집단적 성취가 이미 망가져 버린 개인의 삶에 대리 만족을 줄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은유였다. 1932년생인 할머니는 국민학교 5학년이던 열두 살에 일본인 교장의 차출에 따라 일본으로 끌려갔고, 일본 도야마현의 비행기 부속 공장에서 9개월 동안 근무하다 아오모리현 위안소로 끌려가 7개월 동안 위안부 생활을 했다. 해방 뒤 귀향한 할머니는 결혼하지 않고 가정부로 일했으며, 정신병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1965년 한·일 수교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개인적으로 보상받을 길을 차단하는 제약으로 작용했다. 일본 정부는 시종일관 성노예 피해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이 수교에 맞춰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으로 종결됐다고 주장했고, 이 문제가 국제적 이슈가 된 최근에도 아베 총리 등이 “위안부 문제는 정치·외교 문제로 삼아서는 안 된다”(2013년 의회 답변)거나 “위안부는 인신매매 희생자”(올해 언론 인터뷰)라는 식으로 일본 정부 차원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단체는 최근 적극적인 대응 행보를 보여 주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 정부가 7월까지 사과하지 않으면 미국 법원에 2000만 달러(약 220억원)의 집단 손해배상 청구를 낼 계획이다. 이미 2000년 미국 워싱턴 법정에서 패소한 전례가 있지만, 이후 르완다와 유고 내전 중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의 배상 책임이 인정된 국제 판례가 나왔기 때문에 승소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 최근 방한한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유엔의 위안부 문제 해결 의지를 밝히며 “위안부 피해자가 원하는 것은 그들의 고통을 인정하는 우리의 모습과 진정 어린 참회”라며 피해자인 개인을 향한 직접 사죄만이 고통을 치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국제사회의 진일보한 인식을 드러냈다. 할머니들의 죽음이 위안부 문제 해결의 시급함을 더했다면, 독도 영유권 문제에서는 일본의 속도가 한국의 고민을 키우고 있다. 독도 자체가 하루아침에 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멋대로 독도 주변에 영유권 선을 그어 국제분쟁화하는 일은 하루아침에 단행될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다. 일본 내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돼 온 ‘한국의 독도 불법점거’ 주장은 이를 위한 사전 단계로 볼 수 있다. 2000년 이후 독도 문제는 양국 불화의 ‘뇌관’이 돼 왔다. 2005년 3월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2월 22일을 ‘다케시마(일본이 독도를 부르는 말)의 날’로 제정하는 조례안을 가결하자,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날 침략을 정당화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2012년 8월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하자 주한 일본대사가 본국으로 소환됐다. 한·일 네티즌끼리 독도 지명 표기를 놓고 여러 사이트에서 인터넷 청원 전쟁을 벌이는가 하면 독도 관련 공연을 한 한국 가수가 일본 입국을 거부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제사법의 영역에서 한국은 독도 문제에 대해 ‘조용한 외교’로 일관하는 중이다. 이 전 대통령의 독도 방문 뒤 일본이 1954년, 1962년에 이어 세 번째로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과 대비되는 전략이다.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독도는 영토 분쟁 지역이 아니어서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하면 긁어 부스럼이란 게 ‘조용한 외교’의 근간이 되고 있다. 문제는 한국이 차분하게 대응하는 동안 일본은 자국의 독도 편입 논리를 강단 있게 전파해 왔다는 데 있다. ‘1905년 무주지인 독도를 일본이 자국 영토로 편입시켰는데, 한국 정부가 1952년 1월 독도를 포함하는 이승만 라인을 일방적으로 설정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일본의 주장이 굳어지면, 한국 외교는 조용하게 있다 힘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독도연구소장을 지낸 김현수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적극적 외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독도는 이미 국제사회에서 분쟁도서로 인식된다”며 “독도 문제 언급을 피할 게 아니라 분쟁의 해결을 위한 한·일 간 진지한 교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위안부, 독도, 교과서를 둘러싼 갈등 국면에서 적극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면 일제강점기 약탈 문화재 반환 이슈에서는 다소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문화재 반환이 성사되려면 현재 국면에서 받는 입장인 한국 못지않게 주는 쪽인 일본의 태도 변화가 중요한 변수가 되기 때문에 면밀한 대응이 요구된다. 한·일 수교 당시 박정희 정권이 반환을 요구한 문화재는 4479점으로 조선총독부가 일본으로 가져간 고분 출토품, 개인이 약탈한 문화재가 망라됐다. 수교 이듬해인 1966년 5월까지 한국으로 돌아온 약탈 문화재는 거북 모양 청자 주전자(보물 452호) 등 1432점에 불과했다. 개인 소유 문화재가 제외된 탓이다. 대표적으로 일본인 사업가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1910~50년대 한반도에서 수집한 1100여점의 문화재, 이른바 ‘오구라 컬렉션’이 돌아오지 못했다. 한·일 협정 당시 개인 소장품이었지만 1982년 도쿄국립박물관에 기증된 유물들이다. 국내 시민단체인 문화재제자리찾기는 국제박물관협의회에 오구라 컬렉션 반환 청원서를 전달하고 도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환수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소송이 제기된 직후 도쿄국립박물관에 전시됐던 한국 문화재들이 수장고 안으로 자취를 감추는 등 부작용도 적지 않다. 일본 법원도 한·일 협정으로 타결된 문제인 만큼 일본에 반환 의무가 없다는 입장이다. 문화재 약탈이 이뤄지고 이들 문화재가 어떻게 불법 경로를 통해 유출돼 일본으로 흘러들어 갔는지를 일본 정부에 소상하게 밝힐 수 있는 입증 자료 구비 등 한국 측의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손석희 경찰 소환 뒤 기소 여부 검토 중…기소되면 후폭풍?

    손석희 경찰 소환 뒤 기소 여부 검토 중…기소되면 후폭풍?

    ‘손석희 경찰 소환’ 손석희 경찰 소환 뒤 검찰이 JTBC 손석희 사장 등 일부 임직원에 대해 기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뉴스1은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JTBC와 관련된 수사 기록을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에 넘긴 뒤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의 기소 여부를 놓고 협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JTBC의 출구조사 보도가 MBC보다는 늦었지만, KBS·SBS보다는 빨랐다는 점에 주목하고 손석희 사장 등의 기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JTBC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소 여부를 내부적으로 살펴본다”면서 “손석희 사장도 고소를 당한 사람 중 한 명이므로 혐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8월 KBS, MBC, SBS 지상파 3사는 “6·4 지방선거 당시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무단으로 사용해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JTBC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들은 20억원이 넘게 투입된 출구조사 예측 결과를 JTBC가 ‘인용보도’하지 않고 사전에 몰래 입수해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런 행위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영업비밀보호에 의거, 법률상 ‘영업비밀 침해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당시 “조사 결과를 입수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 탈법 행위도 없었다. 또한 MBC의 출구조사 보도가 나오고 나서 인용 보도했으며 출처 또한 정확히 표기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손석희 사장은 지상파 3사의 고소건과 관련, 경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후 지난 16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쿡방] 햄버거를 기름에…1000kcal ‘튀긴 빅맥’ 등장

    [美쿡방] 햄버거를 기름에…1000kcal ‘튀긴 빅맥’ 등장

    패스트푸드 대표 음식인 햄버거를 기름에 튀긴 버거 튀김이 해외 네티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유명 음식 블로거인 제레미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공개한 ‘튀긴 빅맥’을 소개했다. 빅맥은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에서도 가장 많이 팔리는 주력 햄버거이다. 공식 표기 열량이 563칼로리(kcal)인 빅맥이 튀김옷을 입게 돼 1000칼로리가 넘는 슈퍼 고칼로리 음식이 된 것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 튀긴 빅맥을 만드는 방법은 뜻밖에 간단하다. 달걀 2개 정도를 그릇에 풀은 뒤 거기에 빅맥을 통째로 넣어 달걀물을 입히고 그 위에 빵가루를 묻히는 것이다. 달걀물과 빵가루를 묻히는 과정을 2, 3회 반복한 뒤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은 제레미의 아이디어에 호응을 보이고 있으며, 또 다른 사람들은 햄버거 고유의 맛을 떨어뜨린다며 혹평하고 있다. 사진=peepmyeat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임선영 김석민 결혼, 거북이 출신 임선영 “나 아냐”

    임선영 김석민 결혼, 거북이 출신 임선영 “나 아냐”

    듀크 멤버 김석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거북이 출신 임선영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5일 김석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매체에서 결혼 상대가 ‘거북이 출신 임선영’ 이라고 표기했다. 또 일부 매체에서는 과거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폭행당했다는 인터뷰까지 보도해 이목을 모았다. 몇몇 매체는 김석민의 피앙세인 임선영이 거북이 출신이고 그룹 퍼퓸 멤버로 활동했다고 게재하는 등 오해를 불렀다. 이에 임선영 측은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김석민과 결혼하는 임선영은 본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현재 임선영은 새로운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앨범을 발표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다이아몬드 반지 받아

    임선영, 김석민과 결혼..다이아몬드 반지 받아

    듀크 멤버 김석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거북이 출신 임선영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5일 김석민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매체에서 결혼 상대가 ‘거북이 출신 임선영’ 이라고 표기했다. 또 일부 매체에서는 과거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폭행당했다는 인터뷰까지 보도해 이목을 모았다. 몇몇 매체는 김석민의 피앙세인 임선영이 거북이 출신이고 그룹 퍼퓸 멤버로 활동했다고 게재하는 등 오해를 불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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