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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가결되면 어떻게 되나?”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가결되면 어떻게 되나?”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가결되면 어떻게 되나?”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통과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통과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통과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앞으로 남은 절차는 무엇?”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앞으로 남은 절차는 무엇?”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앞으로 남은 절차는 무엇?”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安 대타협 불발

    文·安 대타협 불발

    혁신안 의결을 위한 중앙위원회 개최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는 80여분간 배석자 없이 만났지만, 극적 타협은 없었다. 다만 재신임 투표와 혁신방향에 대해서는 중앙위 이후 다시 의견을 조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앙위는 16일 예정대로 열린다. 김성수 대변인은 회동이 끝난 뒤 브리핑에서 “오후 6시부터 1시간 20분간 격의 없는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면서 “문 대표는 혁신안 의미와 중앙위 개최의 불가피성을 말하며 협조를 구했고, 안 대표는 중앙위 표결을 보류하고 충분한 혁신토론의 장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안 의원은 재신임 투표 철회를 요청한 반면 문 대표는 추석 전까지 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는 게 김 대변인의 설명이다. 김 대변인은 “(재신임 투표에 대해) 추후 의견을 나누기로 했고, 안 의원이 제기한 혁신방향(낡은 진보 청산, 부패 척결, 인재 영입)에 대해서는 문 대표도 공감을 표시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표는 안 전 대표의 혁신제안을 듣고서 문재인-안철수-박원순 등 당내 대권주자가 함께하는 ‘희망스크럼’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대표 측 관계자는 “희망스크럼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사안이어서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 했다. 비공개회동은 극적으로 이뤄졌다. 그동안 중앙위 연기와 재신임 투표 취소를 주장해온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 대표와 담판 의사를 밝혔다. “언제든지 만날 용의가 있다”고 화답한 문 대표는 해병대 연평부대 시찰을 떠났다가 헬리콥터를 타고 급하게 돌아왔다. 양측은 시간과 장소를 철저하게 비밀에 부치는 등 보안에 신경을 썼다. 비주류의 집요한 ‘흔들기’에 꿈쩍하지 않던 문 대표가 담판에 응한 것은 다른 비주류 계파의 수장들과 달리 안 전 대표의 정치적 위상을 인정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문 대표 측 핵심관계자는 “두 분이 충분한 이야기 나누셨고 같이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안 전 대표가 제안한 혁신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자고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재신임의 1차 관문인 중앙위를 앞두고 소통하는 모양새를 보이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됐다. 비주류 의원들은 이날도 중앙위의 의결 방식을 문제 삼으며 비판을 이어갔다. ‘민주당의 집권을 위한 모임’ 소속 의원 7명은 중앙위에서 혁신안 의결을 무기명 투표로 하지 않으면 집단 퇴장하겠다고 압박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최초 국회의원 될까

    심학봉 제명안 가결,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최초 국회의원 될까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16일 징계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가결했다. 윤리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소집해 심학봉 의원 제명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전체회의에서 심학봉 제명안이 가결되면 국회 본회의로 넘어간다. 국회의원 제명안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는 본회의 표결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된다. 제명안이 통과되면 심학봉 의원은 헌정 역사상 두 번째 제명되는 국회의원이며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것은 처음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내달 본회의 통과되면 헌정사상 첫 윤리 문제 제명 ‘오명’

    심학봉 제명안 가결, 내달 본회의 통과되면 헌정사상 첫 윤리 문제 제명 ‘오명’

    심학봉 제명안 가결, 내달 본회의 통과되면 헌정사상 첫 윤리 문제 제명 ‘오명’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윤리 문제 첫 제명 가능성” 자진사퇴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윤리 문제 첫 제명 가능성” 자진사퇴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윤리 문제 첫 제명 가능성” 자진사퇴 가능성은?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헌정사상 윤리 문제 제명 첫 의원 가능성”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헌정사상 윤리 문제 제명 첫 의원 가능성”

    심학봉 제명안 가결, 본회의서 운명 판가름 “헌정사상 윤리 문제 제명 첫 의원 가능성” 심학봉 제명안 가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16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심 의원의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징계심사소위에서는 심 의원의 제명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으며, 전체회의에는 재적의원 15명 중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해 찬성 14명에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법에 규정된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 기간에 수당·입법활동비 및 특별활동비 50% 감액), 제명이 있으며 의원직 제명은 이중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다. 제명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되며, 이 경우 심 의원은 헌정사상 윤리 문제로 제명되는 첫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록되게 된다. 헌정 사상 현역의원에 대한 제명이 이뤄진 것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시절인 1979년 정치 탄압에 의해 의원직을 박탈당한 게 유일하다. 심 의원이 제명될 경우 19대 국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아서 경북 구미갑 지역은 보궐선거없이 지역구 의원이 결원인 채로 유지된다. 그러나 의원 징계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은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기 때문에 윤리위 결정대로 의결될지는 불투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제명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부결돼 국회가 ‘제식구 감싸기’ 비판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제명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될 경우 심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회의원이 회기중에 자진사퇴할 경우에도 본회의 표결을 거쳐야 하며 재적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된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등 성추문에 휩싸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로부터 제소당했으며 새누리당을 탈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소냐 또는 라미란? ‘노래 부를 때 제스처가 포인트’ 추측 이유보니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소냐 또는 라미란? ‘노래 부를 때 제스처가 포인트’ 추측 이유보니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소냐 또는 라미란? ‘노래 부를 때 제스처가 포인트’ 추측 근거보니 ‘복면가왕 연필’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네가 가라 하와이’를 누르고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대-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12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하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에 ‘네가 가라 하와이’는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었다.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오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제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는데, 대기실이랑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다.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서 고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정체를 가수 소냐와 배우 라미란 등으로 추측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필’의 마이크 쥐는 모습이 가수 소냐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소냐는 방송이 끝난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재밌네”라는 짤막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체형과 노래 부를 때 한 손을 가슴 위에 올리는 제스쳐 등이 배우 라미란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노총 추인… 17년만에 노동개혁 시동

    한노총 추인… 17년만에 노동개혁 시동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14일 내부 진통 끝에 전날 노사정 대타협으로 마련된 합의문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한국노총 추인’이라는 마지막 고비를 넘으면서 노사정 합의에 따른 노동시장 개혁에 시동이 걸리게 됐다.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에서 제59차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열어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가 전날 밤 마련한 ‘노동시장 구조 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의문’을 추인했다. 중집은 한국노총 임원과 산별노조 위원장, 지역본부 의장 등 52명이 모여 한국노총의 내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다. 노사정 대타협 안건은 중집위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30표, 반대 15표, 기권 3표로 통과됐다. 중집에서 안건에 대한 의사 결정을 표결로 처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중집은 오후 2시에 시작됐다가 회의 시작 1시간 만에 김만재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이 분신 시도를 하면서 1시간 30분 정도 중단됐다. 한국노총은 오후 4시 30분쯤 회의를 재개해 2시간 넘는 격론 끝에 노사정 합의문 추인안을 의결했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미흡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은 문서로 합의를 받았고 (일반해고 논의를 위한) 제도개선위원회 등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기회를 달라”며 “직을 걸고 마지막까지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호소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이번 사안이 전체 노동자에게 미치는 파급효과가 워낙 크기 때문에 중집위원들이 합의문안이 애매하다고 지적하는 등 우려를 제기했다”며 “논의를 거치다 보니 회의가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한국노총이 이날 중집에서 노사정 합의문을 추인함에 따라 노사정위는 15일 오전 제89차 본회의를 열어 최종 합의문에 대한 서명 및 발표 절차를 밟게 된다. 이번 노사정 대타협은 1998년 2월 정리해고 도입 등에 합의한 이후 17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앞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동 개혁의 추진 과정에서 노동계와 충분한 협의를 거치고 노동계의 뜻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노동계가 가장 우려하는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에 대해 “노사정에서 더이상 협의할 것이 없을 때까지 충분히 협의하겠다”며 “법과 판례 규정 내에서 투명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입법 과정 및 추가 노사정 논의에서 쟁점이 될 비정규직 관련 입법에 대해서는 “우선 정부 입법안을 제출하되 2~3개월 동안 노사정위를 중심으로 머리를 맞대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사설] 새정치, 혁신이 결국 당권 다툼인가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내 리더십이 끝없이 표류하고 있다. 문재인 대표가 당 혁신안의 중앙위원회 통과에 자신의 재신임을 걸었지만, 내분은 악화일로다. 비노 진영의 이종걸 원내대표가 재신임 투표에 대해 “유신을 떠오르게 한다”고 ‘오버’하자 문 대표는 어제 최고위원회에 불참했다. 문제는 혁신안이 통과되더라도 비주류 측이 수용하지 않으면 더 극심한 혼돈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비노 일각에선 무기명 투표가 안 되면 표결 자체를 보이콧하려는 기미마저 보이고 있다. 이는 혁신안을 둘러싼 이견이 아니라 밥그릇 다툼이 내분의 본질임을 가리킨다. 중앙위를 앞두고 어제 드러낸 새정치연합의 민낯은 국민이 보기에도 민망했다. 혁신위에 참여했던 조국 교수는 중앙위 연기를 요구하는 안철수 의원을 겨냥, “절차를 따르기 싫으면 탈당해 신당을 만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반면 문 대표가 패배한, 지난 대선 평가위원장을 지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기득권을 지키려는 문 대표의 정치공학적 수단”이라며 재신임 투표 취소를 압박했다. 친노·비노가 공히 집착하는 ‘당권 본색’을 드러낸 셈이다. 당을 혁신한다더니 양측이 차기 총선 공천권과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때 이른 힘겨루기에 들어간 형국이다. 이쯤 되면 새정치연합의 주류·비주류가 영락없이 ‘죄수들의 딜레마’에 빠진 꼴이다. 한 발짝씩만 양보하면 서로 바람직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도 피차 기득권만 움켜쥐려다 공멸하는 길을 걷고 있다는 뜻이다. 당장 수권 정당의 면모를 선보일 국정감사가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처럼 굴러가고 있지 않은가. 민생·상생·민주회생·민족공생의 ‘4생 국감’을 하겠다는 호기는 ‘사생결단’식 당 내분에 묻힌 지 오래다. 이런 지리멸렬한 모습으로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할 배짱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제1야당이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은 그 구성원들뿐 아니라 국민에게도 큰 손실이다. 계파의 좁은 시야를 떠나 대국을 봐야 할 이유다. 국민의 바람이 뭔가. 야당의 주류·비주류가 혁신안을 놓고 싸울 게 아니라 당내에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공정한 경쟁을 하라는 것이다. 사실 작금의 내홍은 다선 의원들이 공천 기득권 포기 용의를 피력하고, 대선 주자급 인사들이 후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쉽게 풀린다. 그런 결단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친노든, 비노든 좀 더 솔직해져야 한다. 괜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차제에 서로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공천 혁신안을 놓고 끝장 토론을 해 결론을 내기 바란다.
  •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소름돋는 가창력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소름돋는 가창력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네가 가라 하와이’를 누르고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대-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12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하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에 ‘네가 가라 하와이’는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연필, 새로운 가왕 등극 ‘하와이 정체는 역시 뮤지컬 배우 홍지민’

    복면가왕 연필, 새로운 가왕 등극 ‘하와이 정체는 역시 뮤지컬 배우 홍지민’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대-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12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하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에 ‘네가 가라 하와이’는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었다.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오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제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는데, 대기실이랑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다.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서 고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연필 새로운 가왕 등극 ‘하와이 아쉬운 패배’

    복면가왕 연필 새로운 가왕 등극 ‘하와이 아쉬운 패배’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대-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12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하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에 ‘네가 가라 하와이’는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었다.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오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제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는데, 대기실이랑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다.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서 고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연필, 가왕 등극 ‘하와이 정체는 역시 홍지민’

    복면가왕 연필, 가왕 등극 ‘하와이 정체는 역시 홍지민’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대-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12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하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에 ‘네가 가라 하와이’는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었다.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오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제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는데, 대기실이랑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다.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서 고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OST 여왕다운 감동무대… 김구라 “마음 이렇게 움직인 적 처음”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OST 여왕다운 감동무대… 김구라 “마음 이렇게 움직인 적 처음”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OST 여왕다운 감동무대… 김구라 “마음 이렇게 움직인 적 처음” ‘복면가왕 나비부인 서영은’ ‘복면가왕’ 나비부인 정체가 가수 서영은으로 밝혀진 가운데, 김구라가 서영은 무대를 극찬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복면을 쓴 출연자들이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상남자 터프가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금은방 나비부인’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해 고독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제 ‘상남자 터프가이’는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음색을 바꿔가며 열창했다. 투표에 앞서 김구라는 ‘나비부인’에 대해 “가요를 듣고 이렇게 마음이 움직인 적은 처음”이라면서 “난 나비부인이 서영은이라고 확신한다. 저분이 부르는 노래가 다 내 가사 같다”고 말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상남자’가 ‘나비부인’을 56대43으로 꺾었다. 이에 ‘금은방 나비부인’은 복면을 벗었고, 서영은이 얼굴을 드러냈다. 서영은은 “육아만 하다보니 뒤쳐지는 느낌이 있었다”며 “너무 오랫동안 (무대)자리를 비워 겁났다. 청중들이 기억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출연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文 재신임 갈등… 李 “국감 이후로” 安 “투표 취소”

    13일에도 새정치민주연합은 ‘문재인 재신임 블랙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새정치연합의 뿌리 찾기 행사로 기획된 창당 60주년 기념 주간이 시작됐다. 기념 사진전에 참석한 문 대표는 2002년 당시 노무현 대선 후보 유세 사진에 “그립네요. 그때가”라고 썼고 자신이 출마한 2012년 대선 후보 합동연설회 사진에는 “그런 때가 있었나요”라는 메모를 남겨 씁쓸함을 자아냈다. 전날 문 대표는 중진 의원들과의 회동에서 16일 혁신안을 논의할 중앙위원회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대신 13~15일로 예정된 재신임 투표(당원 투표+국민 여론조사)를 연기하는 데 합의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이종걸 원내대표는 재신임 절차를 국감 이후로 미뤄야 한다고 주장했고 안철수 의원은 아예 “16일 중앙위를 연기하고 재신임 투표는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등 혼란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중진 의원이 진심 어린 뜻을 모아 말씀드렸고 문 대표도 수용했다. 그 결과를 존중한다”며 “국감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문 대표가 더 지혜를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표가 추석 이전 ‘가급적’ 재신임 절차를 매듭짓겠다고 한 데 대해 이 원내대표는 다음달 8일 이후로 늦춘 뒤 조기 전당대회를 재점화하겠다는 의도를 감추지 않은 것이다. 이어진 오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신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한 수단이 재신임 투표였다. 진보 세력에 ‘재신임’이라는 단어는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는 이 원내대표의 발언은 ‘설화’(舌禍)로 이어졌다. 범주류인 최재성 총무본부장은 트위터에서 “이종걸 의원은 왜 정치를 합니까. 중진 모임에서 재신임 연기를 요구했고 대표가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재신임은 박정희 유신과 같은 거라고요? 책임을 묻겠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의 발언은 이날 밤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전병헌 최고위원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비주류인) 주승용 최고위원조차도 아주 적절치 않은 발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대답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안 의원은 ‘문재인 대표께 드리는 글’이라는 성명을 통해 “문 대표가 말한 재신임은 당의 근본적인 혁신 문제를 개인 신상 문제로 축소함과 동시에 혁신 논쟁을 권력투쟁으로 변질시키는 것”이라면서 “공천 규칙과 대표직 신임을 연계하는 중앙위 개최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처럼 재신임을 둘러싼 갈등은 시기만 늦춰졌을 뿐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상태다. 당장 재신임의 1차 관문이 될 중앙위에 눈길이 쏠린다. 재적 576명 중 과반수인 288명이 혁신안에 찬성해야 문 대표는 직(職)을 유지할 수 있다. 주류가 수적으로 우세하다는 게 통설이지만 예측 불허다. 최근 원외 위원장 일동은 성명서를 내고 “당원 참여를 원천 배제한 공천혁신안 개정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결국 표결 방식이 관건이다. 통상 중앙위는 기명(거수·기립)으로 안건을 인준한다. 이 경우 혁신안을 반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비주류는 무기명투표를 요구한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복면가왕 연필, 새로운 가왕으로.. ‘하와이 정체는?’

    복면가왕 연필, 새로운 가왕으로.. ‘하와이 정체는?’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대-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12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하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에 ‘네가 가라 하와이’는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었다.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오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제가 무대 위에서 많이 까불었는데, 대기실이랑 무대 뒤에서는 계속 아파서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다. 그런 모습은 보여드리기 싫어서 고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나비부인, 김구라 울컥 “노래 다 내 가사같다” 정체 알고보니 OST 여왕 서영은

    복면가왕 나비부인, 김구라 울컥 “노래 다 내 가사같다” 정체 알고보니 OST 여왕 서영은

    복면가왕 나비부인, 정체는 OST 여왕 서영은… 김구라 “노래 다 내 가사같다” 울컥 ‘복면가왕 나비부인’ ‘복면가왕’ 나비부인 정체가 OST 여왕인 가수 서영은으로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금은방 나비부인과 상남자 터프가이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대결에서 ‘금은방 나비부인’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했다. ‘나비부인’은 가사에 걸맞는 고독한 창법을 구사하며 무대를 꾸몄다. 이에 맞서는 ‘상남자 터프가이’는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선곡해 깨끗한 미성과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투표에 앞서 김구라는 나비부인의 무대에 대해 “가요를 듣고 이렇게 마음이 움직인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난 나비부인이 서영은이라고 확신한다. 저 분이 부르는 노래가 다 내 가사 같다”고 털어놨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상남자’가 ‘나비부인’을 56-43으로 꺾고 가왕후보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나비부인’의 정체는 바로 서영은이었다. 서영은은 “육아만 하다보니 뒤쳐지는 느낌이 있었다”며 “너무 오랫동안 (무대)자리를 비워 겁났다. 청중들이 기억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출연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누구? ‘소냐 또는 라미란’

    복면가왕 연필, 정체는 누구? ‘소냐 또는 라미란’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0대-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12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는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하며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 ‘네가 가라 하와이’는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올랐다. 이에 ‘네가 가라 하와이’는 복면을 벗었고, 그의 정체는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었다. 네티즌들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의 정체를 가수 소냐와 배우 라미란 등으로 추측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연필’의 마이크 쥐는 모습이 가수 소냐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체형과 노래 부를 때 한 손을 가슴 위에 올리는 제스쳐 등이 배우 라미란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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