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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머런 ‘조기 굴욕’

    영국 보수당 정부가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타계에 조의를 표명한다며 주요 공공기관 건물에 조기(弔旗)를 게양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슬람국가(IS)에 함께 맞선 우방에 대한 당연한 의례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그간 사우디에서 벌어진 다양한 인권 탄압 사례들에 침묵했던 정부가 벌인 ‘저자세 외교’란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언론들은 보수당 정부의 저자세 외교가 도마에 올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자치의회의 루스 데이비드슨 보수당 대표는 트위터에 “(조기를 단 것은) 그 자체로 멍청한 짓이며, 어리석은 선례를 남겼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루이즈 멘스 전 영국 보수당 의원도 “오늘만큼은 보수당이 부끄럽다”고 고백했다. 노동당의 폴 플린 하원의원과 녹색당의 캐럴라인 루커스 하원의원도 “유니언잭(영국 국기)이 반쯤 내려와 걸려야 할 만큼 사우디와의 관계가 돈독한지, 정부가 왜 사우디 시민의 인권과 자유 보장에는 침묵하는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앞서 영국 문화미디어스포츠부는 압둘라 사우디 국왕의 죽음에 조의를 나타낸다며 지난 23일 정부청사와 의회, 버킹엄 궁전 등 주요 공공건물에 12시간 동안 조기를 달도록 요청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영국 주재 사우디대사관은 조기 게양 등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아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텔레그래프는 사우디의 열악한 인권 상황이 여론 악화의 원인이라며, 최근 의붓딸을 죽인 여성을 공개 참수한 것과 진보성향 블로거에게 태형 1000대와 징역 10년을 선고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적시했다. 한편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찰스 왕세자는 24일 직접 사우디를 찾아 조문하는 등 최고의 예우를 표명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kr
  • 아이오와로 몰려간 美 공화 잠룡들

    미국 공화당의 대권 잠룡들이 ‘대선 풍향계’로 불리는 아이오와주에 집결하는 등 잰걸음을 하고 있다. 역대 대선에 출마했거나 의사를 밝혔던 공화당 소속 정치인들도 출마를 저울질하면서 후보 난립이 우려되는 모양새다. 24일(현지시간) 더힐 등에 따르면 스티브 킹(공화·아이오와) 하원의원이 아이오와 주도인 디모인에서 주관한 ‘아이오와 자유 서밋’ 행사에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 외과의사 벤 카슨 등이 참석해 연설 경쟁을 벌였다. 이들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지지도 상위권에 드는 잠룡들이다. 이들은 내년 2월 1일 민주·공화 양당의 코커스(당원대회)가 열려 후보 경선의 첫 포문을 여는 아이오와의 표심 잡기에 열을 올렸다. 그러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랜드 폴 상원의원 등은 불참했다. 일부는 행사 주최자인 킹 의원의 지나친 보수주의 성향을 우려해 의도적으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재벌 정치인 도널드 트럼프도 이날 행사에 참석, 롬니 전 주지사와 부시 전 주지사가 대선 후보로 나서면 민주당을 이길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대선 출마에 대한 관심을 피력했다. 그는 “5월까지 대권 도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1988년부터 5차례나 공화당 후보 경선 참여를 저울질했으나 결국 나서지 않았다. 2008년 대선 때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도 23일 ABC방송 인터뷰에서 “공직자로서 봉사할 기회가 있다면 관심을 두는 것은 당연하다”며 대권 도전에 관심을 표했다. 그는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이자 여성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적수는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클라라문자해명, 디스패치 폭로전에 “이 순간 즐겨, 괜찮다” 쿨한 심경?

    클라라문자해명, 디스패치 폭로전에 “이 순간 즐겨, 괜찮다” 쿨한 심경?

    ‘클라라문자해명, 디스패치 클라라 폭로전’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모회사인 일광그룹 이 모 회장과 클라라 문자 논란이 극단적인 폭로전으로 펼쳐지며 연신 화제가 된 가운데 클라라가 홍콩 현지에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21일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클라라는 영화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했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삶은 계속된다. 나는 괜찮고 행복하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라는 속내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홍콩 영화 ‘천국에서 떨어진 강아지 왕자’ 촬영 준비를 위해 출국한 클라라는 국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클라라 폴라리스 문자 폭로전’과 법적 공방에 대한 논란과 이슈 속에서도 밝은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클라라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를 주장하고 있고 이는 폴라리스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자신과 일하는 매니저 또한 부당하게 해고했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펼치고 있다. 그러나 언론에 보도된 클라라 문자 내용은 오히려 클라라가 폴라리스 이 회장에게 성적 매력을 어필하고, 계약 갈등을 수차례 야기하고 있어 구라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이에 클라라 법무법인은 폴라리스에 유리하게 일부 편집된 것이라고 주장했고, 클라라 또한 직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수영복 사진과 속옷 사진을 카톡으로 이규태 회장님에게 보냈다. 이규태 회장님을 꼬실려고 보낸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사진이지만, 나는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고 있었다”라고 호소문을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클라라의 주장에 최초 보도 매체는 클라라 문자 내용 전문을 편집 없이 다시 보도됐고 클라라의 해명과는 판이한 내용으로 궁지에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아직까지 클라라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DB (클라라문자해명) 연예팀 chkim@seoul.co.kr
  • 클라라문자논란, 심경고백

    클라라문자논란, 심경고백

    ‘클라라문자논란, 디스패치 클라라 폭로전’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모회사인 일광그룹 이 모 회장과 클라라 문자 논란이 극단적인 폭로전으로 펼쳐지며 연신 화제가 된 가운데 클라라가 홍콩 현지에서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21일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클라라는 영화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홍보 기자회견에 참석했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삶은 계속된다. 나는 괜찮고 행복하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라는 속내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홍콩 영화 ‘천국에서 떨어진 강아지 왕자’ 촬영 준비를 위해 출국한 클라라는 국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클라라 폴라리스 문자 폭로전’과 법적 공방에 대한 논란과 이슈 속에서도 밝은 모습이 포착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디스패치 클라라 소속사 회장, 문자 전문 공개 “악의적 편집 없었다”

    디스패치 클라라 소속사 회장, 문자 전문 공개 “악의적 편집 없었다”

    디스패치는 21일 “클라라에게 불리하게 보이도록 일부만 선별해 편집된 것”이라는 클라라 측 주장을 반박하며 ‘클라라, 알려지지 않은 전말…미공개 대화 타임라인’이라는 제목으로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이 회장간의 대화 내용을 시간 순으로 배열해 공개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공개한 대화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로, 지난 19일 보도에 포함되지 않은 미공개 내용까지 드러나 있다. 클라라는 소속사 폴라리스 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께 잘 할게요’ 등 애정이 드러나는 메시지를 보냈고 폴라리스 이 회장 역시 ‘굿모닝. 잘 쉬었어?’ ‘조심히 잘 마치고 와요’ 등 따뜻하게 화답했다. 클라라는 평소 하트 모양이나 눈웃음 등 이모티콘을 활용해 애교가 넘치는 말투를 즐겨 사용했지만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계약 얘기가 오고 가자 ‘다나까’체를 사용하며 태도를 달리했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회장과 계약 관련해 마찰이 생기기 시작하자 클라라는 ‘이번에도 겪으셨듯이 인생은 짧습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예전의 우리 관계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일에만 전념하고 싶습니다’라고 호소했다. 끝내 폴라리스 이 회장과 의견을 좁히지 못한 클라라는 9월 24일 ‘포기하신다더니 또 내용증명을 보내셨네요. 오늘 12시까지 답변 달라하셔서 문자드립니다.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공개, 폴라리스 회장에 3단 변화 ‘애교→정색→막말’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공개, 폴라리스 회장에 3단 변화 ‘애교→정색→막말’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폴라리스 소속사 회장’ 디스패치가 배우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모 회장의 문자 대화 전문을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21일 ‘클라라에게 불리하게 보이도록 일부만 선별해 편집된 것’이라는 클라라 측 주장을 반박하며 ‘클라라, 알려지지 않은 전말…미공개 대화 타임라인’이라는 제목으로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이 회장간의 대화 내용을 시간 순으로 배열해 공개했다. 디스패치가 이날 공개한 대화는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회장이 주고받은 메시지로, 지난 19일 보도에 포함되지 않은 미공개 내용까지 드러나 있다. 클라라는 소속사 폴라리스 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께 잘 할게요’ 등 애정이 드러나는 메시지를 보냈고 폴라리스 이 회장 역시 ‘굿모닝. 잘 쉬었어?’ ‘조심히 잘 마치고 와요’ 등 따뜻하게 화답했다. 클라라는 평소 하트 모양이나 눈웃음 등 이모티콘을 활용해 애교가 넘치는 말투를 즐겨 사용했지만 지난해 7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계약 얘기가 오고 가자 ‘다나까’체를 사용하며 태도를 달리했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이 회장과 계약 관련해 마찰이 생기기 시작하자 클라라는 ‘이번에도 겪으셨듯이 인생은 짧습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예전의 우리 관계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일에만 전념하고 싶습니다’라고 호소했다. 끝내 폴라리스 이 회장과 의견을 좁히지 못한 클라라는 9월 24일 ‘포기하신다더니 또 내용증명을 보내셨네요. 오늘 12시까지 답변 달라하셔서 문자드립니다. 당신이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라는 문자를 마지막으로 보냈다. 이에 화가 난 폴라리스 이 회장은 ‘널 상식적인 사람이라 생각해서 끝까지 잘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막 말까지 하니 안타깝네’ ‘거짓으로 진실을 이길 수는 없는 거야’라고 답하며 클라라와의 대화를 끝냈다. 이날 클라라 측은 “디스패치 보도는 클라라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쓴 것 같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주장하는 부분에 가장 부합하는 순서대로 편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클라라 측은 또 디스패치 보도가 클라라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주고받은 문자 중간 중간에 속옷 사진을 전송한 사실을 부각시켰다며 사진을 중간에 부각시키게 넣은 것은 분명한 사생활 침해라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보도에 폴라리스 입장보니 ‘의도한 바 아니다’

    디스패치 클라라 문자 보도에 폴라리스 입장보니 ‘의도한 바 아니다’

    배우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의 문자가 공개됐다. 디스패치가 19일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의 문자를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 19일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문자를 보면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이라며 먼저 아침 인사를 하거나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고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과 “저랑 함께 하시면 즐거울 거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폴라리스는 문자 내용이 공개된 것에 대해 “의도한 바가 아니다. 유출 경로는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사진=방송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디스패치 포착한 클라라 문자 뭐길래? ‘내용이..’

    디스패치 포착한 클라라 문자 뭐길래? ‘내용이..’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19일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의 문자를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 19일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문자를 보면 클라라는 이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이라며 먼저 아침 인사를 하거나 하트 이모티콘을 보내고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과 “저랑 함께 하시면 즐거울 거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 비키니 화보와 속옷 화보 사진들을 전송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클라라가 성적수치심을 느꼈다고 했던 ‘나는 결혼했지만 여친이 있다’는 발언은 없었다. 폴라리스는 문자 내용이 공개된 것에 대해 “의도한 바가 아니다. 유출 경로는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사진=방송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가 먼저 성적수치심 보도 인용” [전문]

    클라라 “폴라리스가 먼저 성적수치심 보도 인용” [전문]

    클라라 “폴라리스가 먼저 성적수치심 보도 인용” [전문] 클라라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가 먼저 성적수치심 보도 인용” [전문] 배우 클라라(29) 측이 논란이 된 성적수치심 문자 내용을 먼저 발설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에이전스 계약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클라라 측은 17일 “먼저 성적수치심 관련 보도를 인용한 것은 폴라리스 측”이라며 “마치 클라라가 성적수치심 심지어 성희롱 운운하는 발언을 언론에 먼저 공개해 그룹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것처럼 보도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클라라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신우는 “클라라 측은 성적수치심 발언만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이를 포함해 그룹 회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회사의 약속이행 위반이 종합적으로 문제돼 계약해지를 하게 된 것”이라며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클라라 공식입장 클라라 폴라리스 이어 클라라가 폴라리스 회장 이모씨로부터 받은 문자라며 일부 공개한 내용에 대해 “클라라 측은 어떠한 내용도 외부에 발설한 적이 없다”며 “이는 클라라 측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형사고소사건에도 카카오톡 문자 전체가 이미 제출돼 있다”며 “수사기관과 법원의 재판과정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클라라 측은 지난달 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에 폴라리스는 클라라 측을 공갈 및 협박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하 클라라 측 2차 공식입장 전문.   연예인과의 분쟁에서 대부분 상대방은 분쟁을 공개화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분쟁이 공개되면 공개될수록 연예인이 입는 타격은 상대방이 입는 타격보다 훨씬 크기 때문이며 이를 통해 분쟁에서의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애당초 분쟁의 시초가 된 내용증명을 먼저 보낸 것은 폴라리스 측입니다. 먼저 협박죄 고소를 하여 법적 분쟁화를 행동으로 옮긴 것도 폴라리스 측입니다. 먼저 보도자료를 낸 것도 폴라리스 측입니다. 먼저 성적수치심 관련 보도를 인용한 것도 폴라리스 측입니다.   마치 클라라가 성적수치심 심지어 성희롱 운운하는 발언을 언론에 먼저 공개하여 그룹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것처럼 보도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클라라 측은 성적수치심 관련 어떠한 내용도 먼저 외부에 발설하거나 공개한 적이 없으며, 단지 일부언론의 편향적 보도와 상대방의 보도자료에 대하여 대응하고 있을 뿐입니다.   클라라 측은 성적수치심 발언만을 문제 삼은 것이 아니라 이를 포함하여 그룹 회장의 부적절한 처신과 회사의 약속이행 위반이 종합적으로 문제되어 계약해지를 하게된 것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자극적인 성적수치심 내지 성희롱이라는 표현만을 강조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성적수치심 관련 카카오톡 문자 일부가 언론에 공개된 것을 마치 클라라 측이 이를 일부 편집하여 악용하는 것처럼 보도되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클라라 측은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어떠한 내용도 외부에 발설한 적이 없으며, 일부 편집하여 보도된 것이 있다면 이는 클라라 측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것입니다.   클라라 측은 지난 12월 23일 민사소송을 제기하면서 일광폴라리스 회장과의 카카오톡 문자 내용을 전부 제출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클라라 측이 카카오톡 문자를 일부만 편집하여 악용한다는 듯한 일부 보도나 항간의 소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형사고소사건에도 카카오톡 문자 전체가 이미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카카오톡 문자들이 이미 수사기관과 법원에 전부 제출되어 있으므로 수사기관과 법원의 재판과정을 통해 진실이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클라라와 폴라리스와의 계약이 에이전시 계약인가 매니지먼트 계약인가하는 계약의 성격문제도 법원에서 다투어지고 있고 계약서 모두가 이미 법원에 제출되어 있으므로 민사소송을 통해 가려지게 될 것입니다.   연예인은 이러한 분쟁이 공개되면 공개될수록 받는 타격이 크기에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 만일 상대방이 이러한 연예인의 약점을 악용하여 부당하게 사생활과 명예를 침해할 경우 이에 대해서는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상응한 대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문자내용 “넌 신선하고…” 경악…폴라리스 입장은?

    클라라 문자내용 “넌 신선하고…” 경악…폴라리스 입장은?

    클라라 문자내용 폴라리스 상대 계약 무효 소송 60세 넘은 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 클라라 폴라리스 계약 무효 소송 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보내 클라라 폴라리스 상대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지난 14일 채널A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클라라 측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9월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회장 이 씨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이 씨는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김모 씨가 남자친구인 줄 알고 “결혼을 하면 불행해진다”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클라라 측은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고 반박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클라라 측의 발언은 계약 해지를 위해 꾸며낸 내용”이라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더니 이를 번복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는 또한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인 상황이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미 소속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양쪽 입장 대체 무엇?”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갈등 폴라리스 측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 공개할 것”

    클라라 갈등 폴라리스 측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 공개할 것”

    클라라 갈등 폴라리스 측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 공개할 것”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45년 7월 16일’ 지구에 새 지질시대 시작됐다”

    “’1945년 7월 16일’ 지구에 새 지질시대 시작됐다”

    "지구는 지난 '1945년 7월 16일' 새로운 '지질시대'에 접어들었다" 최근 영미권 출신의 지질학자들이 '1945년 7월 16일'을 새로운 인류세(人類世)의 시작일로 주장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있다. 인류세는 지난 200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폴 크뤼천이 처음 제안한 용어로 새로운 지질시대 개념이다. 지구 탄생이래 현재 우리는 신생대 제4기인 '충적세'(Holocene)에 살고 있지만 일부 학자들은 산업화로 자연환경이 파괴되며 지구가 급격히 변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이후 크뤼천의 주장은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었으나 아직 학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이번에 다시 논의가 시작된 것은 영국 레스터대학 등 26명의 지질 학자들이 '인류세'를 학문적인 공식적 시대로 규정짓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왜 1945년 7월 16일이 그 시작일이 됐을까? 바로 이날 인류는 처음으로 핵실험을 벌였다. 당시 미국은 '맨해튼 프로젝트'라는 암호명 아래 뉴멕시코 북부 사막에서 핵실험을 성공시켰다. 이 프로젝트의 연구 책임자인 존 오펜하이머 박사가 "이제 나는 가장 큰 파괴자가 됐다" 며 한탄했다는 사실은 지금도 어록처럼 전해내려 오고 있다. 이 핵실험으로 '버섯 구름'은 4만 피트 상공까지 치솟았고 방사능 입자는 적도까지 퍼졌으며 160㎞ 밖에서도 충격파가 감지될 만큼 지구는 큰 '상처'를 입었다. 이후 한달도 안돼 미국은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수많은 인명과 자연을 파괴했다. 이번 논의를 이끌고 있는 레스터대 지질학부 얀 잘라시에비치 교수는 "이날을 '지질 경계'(geological boundary)처럼 명확하게 규정지을 수는 없다" 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교수는 "핵실험과 핵폭탄 투하 이후 지구의 방사능 수치는 급격히 상승했다" 면서 "인류가 지구의 환경을 파괴한 기준으로 이날 만큼 적절한 날은 없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많은 지질학자들은 인류세라는 지질 시대 개념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그 시점은 조금씩 다르다. 인류세를 주장한 크뤼천 등 일부학자들은 지구 대기의 변화를 기준으로 산업혁명을 그 시작점으로 삼기도 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 vs 클라라 공방 2라운드 “독점 에이전시 계약 공개” 배우 클라라와 갈등 중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이 2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폴라리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이번 논란의 핵심인 클라라와 소속사 회장과의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문뿐만 아니라 클라라 측에서 전속계약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전속계약임을 입증할 수 있는 독점적 에이전시 계약 전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사실 문자 내용이나 계약서를 일방적으로 공개할 경우 계약상의 비밀유지의무 또는 클라라 측의 명예훼손 등 문제가 될 여지가 있으므로 위 내용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클라라의 동의를 구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이미 수사기관에는 계약서 전문과 카카오톡 대화내용 전부가 제출돼 있어 조만간 수사결과가 나오면 진위여부가 드러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이미 언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어 소속사 회장의 사회적 위신과 명예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심사숙고 끝에 폴라리스 전 직원을 비롯하여 소속 연예인들의 사기 진작과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러한 공개제안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폴라리스는 “클라라에 대해 공갈, 협박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처음 수사를 받을 때부터 클라라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반의사불벌죄인 협박으로만 조사를 해달라고 수사기관에 요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반의사불벌죄’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현하면 가해자를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범죄를 말한다. 반면 클라라 측은 전날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굳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클라라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면서 “클라라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채널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성희롱해” 소송이유에 폴라리스 입장보니[전문포함]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성희롱해” 소송이유에 폴라리스 입장보니[전문포함]

    클라라 폴라리스, “60세 회장이 성희롱해” 소송이유에 폴라리스 입장보니[전문포함] 클라라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 “성적 수치심 느꼈다” 이유보니 ‘경악’ ‘클라라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가 소속사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인 클라라가 지난해 12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회장의 문자메시지 등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성희롱을 무효 사유로 든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해 7월 초 연예기획사인 P사와 2018년까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장에서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이 회장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며 매니저도 일방적으로 해고했다”며 전속계약 두 달 만인 지난해 9월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어 12월 말 법원에 계약무효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P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는데 회장 이씨가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고, 60살이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클라라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클라라 측의 발언은 계약 해지를 위해 꾸며낸 내용”이라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더니 이를 번복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는 또한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인 상황이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미 소속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진실은 과연?”,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클라라도 자꾸 이런저런일이 많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과연 누구 말이 맞을까”,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진짜면 충격이다”, “클라라 폴라리스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일단 지켜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했다. 소속사측에서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다. 이번 형사고소에 앞서 클라라의 계속되는 계약위반행위에 대하여 소속사측이 최종적으로 클라라의 계약이행을 요청하며 불이행시 위약금을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을 보내자 클라라는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불응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내왔다.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 클라라의 미래와 연예활동을 진심으로 걱정하여 언론에 밝히지 않은 채 클라라가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정상적으로 소속사와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하였으나 민사소송까지 제기하고 그 소송내용이 알려져 유감스럽고 회사의 이미지와 다른 소속연예인들의 보호를 위해 진실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 “회장 문자 내용에 성적수치심 느껴”

    클라라 폴라리스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 “회장 문자 내용에 성적수치심 느껴”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배우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말 법원에 소속사 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서 클라라는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진실공방 “넌 신선해” vs “눈물로 용서 구하더니”

    클라라 폴라리스 진실공방 “넌 신선해” vs “눈물로 용서 구하더니”

    클라라 폴라리스 클라라 폴라리스 진실공방 “넌 설레인다” vs “눈물로 용서 구하더니”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지난 14일 채널A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클라라 측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9월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회장 이 씨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이 씨는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김모 씨가 남자친구인 줄 알고 “결혼을 하면 불행해진다”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클라라 측은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고 반박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클라라 측의 발언은 계약 해지를 위해 꾸며낸 내용”이라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더니 이를 번복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는 또한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인 상황이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미 소속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이 술자리 제안” 주장…폴라리스 측 입장은?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이 술자리 제안” 주장…폴라리스 측 입장은?

    클라라 폴라리스 상대 계약 무효 소송 60세 넘은 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보내 클라라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지난 14일 채널A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클라라 측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9월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회장 이 씨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이 씨는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김모 씨가 남자친구인 줄 알고 “결혼을 하면 불행해진다”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클라라 측은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고 반박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클라라 측의 발언은 계약 해지를 위해 꾸며낸 내용”이라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더니 이를 번복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는 또한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인 상황이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미 소속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소송 “환갑 넘은 회장에 성적 수치심” 폴라리스 측 입장은?

    클라라 소송 “환갑 넘은 회장에 성적 수치심” 폴라리스 측 입장은?

    클라라 소송 문자내용 폴라리스 클라라 소송 폴라리스 계약 무효 소송 회장 “넌 설레인다” 문자보내 클라라 소송 폴라리스 상대 계약 무효 소송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지난 14일 채널A에 따르면, 클라라는 소속사 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껴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오히려 회장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클라라 측은 “소속사 회장 이모 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껴 9월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계약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소속사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회장 이 씨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이 씨는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인다’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며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이 씨는 클라라와 함께 일하는 김모 씨가 남자친구인 줄 알고 “결혼을 하면 불행해진다”라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고 클라라 측은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60세가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이 씨가 김 씨 등 매니저를 일방적으로 해고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소속사 폴라리스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클라라 측이 앞뒤 내용을 모두 자르고 이상한 사람처럼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다”고 반박했다.  이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클라라 측의 발언은 계약 해지를 위해 꾸며낸 내용”이라며 “눈물로 용서를 구하더니 이를 번복하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폴라리스는 또한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 중인 상황이며 클라라가 소속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미 소속사로부터 형사고소를 당한 뒤인 것이라고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폴라리스, 전속 계약 해지 소송에 맞고소까지

    클라라 폴라리스, 전속 계약 해지 소송에 맞고소까지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배우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말 법원에 소속사 폴라리스를 상대로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서 클라라는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폴라리스 측은 “클라라 측이 오히려 앞뒤 내용을 잘라 이상한 사람처럼 이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클라라와 아버지 이승규 씨를 협박 혐의로 고발한 만큼 곧 진실이 밝혀질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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