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폭행혐의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주의보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백지화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서대문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정보전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8
  • 김현중 입대… 전 여친 “폭행으로 유산했다” 사생활 폭로전

    김현중 입대… 전 여친 “폭행으로 유산했다” 사생활 폭로전

    김현중 입대… 전 여친 “폭행으로 유산했다” 사생활 폭로전 ‘김현중 전 여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한 차례 유산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아침 뉴스타임’에서는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지난해 5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으나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보도됐다. 김현중이 자신 외에 다른 여성들과 관계를 가진 사실을 알게 됐다는 A씨는 지난해 5월 30일 임신 중임에도 불구, 김현중에게 관계를 정리하자고 호소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격분한 김현중이 약 30분 동안 임신 중인 A씨를 폭행했고, A씨는 2주 간의 치료를 요하는 전신 타박상을 입게 됐다는 주장이다. 그로부터 이틀 후인 6월 1일경 자연 유산이 됐다는 A씨는 김현중에게 수십 차례 복부 폭행을 당해 자궁에 충격을 받아 유산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20일 결국 김현중을 고소한 A씨는 당시 유산에 대해 알리지 않았던 것에 대해 미혼으로서 임신, 유산 여부를 알리는 것이 수치스러웠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에 김현중 측은 지난해 5월 당시 A씨의 임신 여부를 A씨로부터 들었을 뿐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자연유산 여부도 확인하지 못하고 A씨로부터 전해 들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A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 이후 김현중의 사과와 A씨의 고소 취하로 사건은 일단락됐으며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월 19일 상해 및 폭행치상 혐의로 김현중을 벌금 500만 원에 약식 기소했다. 그러나 지난 2월 A씨와 김현중의 재결합설, 결혼설과 더불어 A씨의 임신 사실이 보도되면서 다시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첫 재판은 6월 3일 진행된다. 한편 김현중은 12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입영식을 위해 일찌감치 부대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매니저, 팬 폭행혐의로 벌금형 선고… 혐의 부인했지만 법원 입장은?

    엑소 매니저, 팬 폭행혐의로 벌금형 선고… 혐의 부인했지만 법원 입장은?

    엑소 매니저, 엑소팬 머리 가격한 혐의로 벌금형 선고… 당시 상황보니 ‘경악’ ‘엑소 매니저’ 아이돌그룹 엑소 매니저가 공항에서 엑소 팬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김성진 판사)으로 열린 엑소 매니저의 팬 상해혐의 공판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벌금형 10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8월 엑소 매니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엑소 팬을 폭행했다. 당시 엑소 매니저 A씨는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한 혐의로 기소됐다. 엑소 매니저에게 머리를 맞은 팬은 머리가 쏠리며 들고 있던 카메라에 부딪혔다. 이에 목 인대 손상과 타박상으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엑소 매니저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형 판결을 내렸다. 사진=서울신문DB(엑소 매니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 누구나 한다” 서정희 사우나 자주 다닌다? 매니저 발언보니

    서세원 누나, “부부싸움 누구나 한다” 서정희 사우나 자주 다닌다? 매니저 발언보니

    서세원 누나, 서세원 감싸기? “동생 손찌검할 사람 아냐” 발언보니 ‘서세원 누나’ 방송인 서세원 서정희 부부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세원 누나의 발언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의 누나가 출연해 서세원과 서정희 폭행 소송에 입장을 전했다. 서세원의 누나는 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이날 서세원의 매니저 역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오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며 “서정희씨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며 서세원이 폭행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서정희는 증인으로 참석했다. 당시 서정희는 폭행을 당하는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세원은 증거 CCTV 영상의 속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정희는 증언을 통해 “32년간 포로나 다름없이 지냈다. 19살 때 남편을 만나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한 후 2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캡처(서세원 누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누나, 서정희 주장 전면 부인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죠”

    서세원 누나, 서정희 주장 전면 부인 “부부가 다 싸움하는 거죠”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의 누나가 출연해 서세원과 서정희 폭행 소송에 입장을 전했다. 서세원의 누나는 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이날 서세원의 매니저 역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오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며 “서정희씨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며 서세원이 폭행혐의를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누나, 서정희 주장 전면부인 “우리 동생 그런 사람 아니다”

    서세원 누나, 서정희 주장 전면부인 “우리 동생 그런 사람 아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32년 결혼 생활을 끝으로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의 누나가 출연해 서세원과 서정희 폭행 소송에 입장을 전했다. 서세원의 누나는 세원의 폭행 논란에 대해 “부부가 다 싸움 하는 거다”라며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서정희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이날 서세원의 매니저 역시 “미국 시민권자인 장모가 함께 오래 살았다. 만일 폭행이 있었다면 그동안 장모가 가만 있었겠나”라며 “서정희씨가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데 폭행으로 상처가 있었다면 가능했겠나”라며 서세원이 폭행혐의를 부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스트 멤버 성폭행 혐의로 피소 소식 전해져 ‘충격’ 소속사 입장은?

    제스트 멤버 성폭행 혐의로 피소 소식 전해져 ‘충격’ 소속사 입장은?

    ‘신인 아이돌 그룹 제스트 멤버가 성폭행혐의로 피소당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따.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가 자신을 성폭행했다며 지난달 27일 제스트의 멤버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을 통해, 지난해 11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B씨가 자신을 성폭행하고, 며칠 뒤 집으로 찾아와 재차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B씨의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 관계자는 “A씨가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계속 주장하고 있다”면서 “A씨가 전부터 온라인에 악의적인 루머를 유포하며 B씨를 협박했다. B씨의 부모님이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먼저 경찰에 고소했던 상태”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B씨를 소환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7세 여성, 20살 연하 애인 ‘남성’을...’끔찍’

    47세 여성, 20살 연하 애인 ‘남성’을...’끔찍’

    20년 연상의 여자와 내연의 관계를 맺고 있던 20대 남자가 하마터면 남성을 잃을 뻔했다. 아찔한 봉변을 당한 남자는 성기공격 혐의로 여자를 고소했다. 27세 남자와 47세 여자 사이에 벌어진 아찔한 사건이다. 아르헨티나 지방 미시오네스주의 파소데라파트리아라는 곳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은 모두 가정을 가진 기혼자였지만 내연의 관계였다. 두 사람은 주로 남자가 관리인이 있는 별장에서 만나 밀애를 즐기곤 했다. 최근 주말을 앞두고 두 사람은 별장에서 또 은밀한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여느 때처럼 침대에서 뒤엉켜 사랑을 나눴다. 돌발상황은 사랑이 절정에 달했을 때 남자의 입에서 새어나온 말 한마디에서 비롯됐다. 여자를 부른다는 게 그만 엉뚱한 다른 여자의 이름이 입에서 튀어나온 것.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누던 여자는 갑자기 불타는 질투심을 느꼈다. 여자는 그런 속마음을 감춘 채 남자에게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고 제안했다. 남자가 고개를 끄덕이자 여자는 남자를 침대에 묶었다. 남자는 이색적인(?) 놀이를 기대했지만 여자가 꺼내든 건 칼이었다. 여자는 당황을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남자의 성기를 잔인하게 칼로 공격하고 방을 뛰쳐나갔다. 침대에 묶여 있던 남자는 겨우 손을 풀고 경찰에 연락,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관계자는 "불행 중 다행으로 성기가 절단되진 않았지만 하마터면 남자가 남성을 잃을 뻔했다"고 말했다. 남자는 도주한 내연녀를 폭행혐의로 고소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반성하고 있는 지 의문”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반성하고 있는 지 의문”

    조현아 선고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반성하고 있는 지 의문” ’땅콩회항’ 사태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12일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피고인이 진정한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여모(58)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에게 징역 8월을, 김모(55) 국토교통부 조사관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조 전 부사장은 작년 12월 5일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 방법을 문제 삼으며 박창진 사무장 등에게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박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로 지난달 기소됐다. 그는 이후 진행된 국토부 조사 전 과정에 여 상무와 함께 개입, 조사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최대 쟁점이었던 항공기 항로변경죄를 인정했다. 국내에서 항로변경죄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판부는 “항공보안법 제42조 항로변경은 공로(空路)뿐만 아니라 이륙 전 지상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합당하다”며 “출발을 위해 푸시백(탑승게이트에서 견인차를 이용해 뒤로 이동하는 것)을 시작했다가 정지하고 박창진 사무장을 내리게 한 뒤 출발한 바 진행방향에서 벗어나 항로변경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항공기가 실질적으로 불과 17m만 이동했고, 항로에 대한 명백한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지상로까지 항로에 포함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반하는 해석’이라는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운항 중인지 몰랐다’는 주장에 대해 “안내방송과 좌석벨트등이 켜진 점 등을 통해 출발 준비를 마친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출발했다는 취지의 말을 듣고도 항공기를 세우라고 한 점, 다른 일등석 승객도 운항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점 등을 볼 때 항공기 항로변경죄가 인정된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 때문에 24분가량 출발이 지연됐고 다른 항공기 운항을 방해했으며 충돌 가능성이 있었다”며 “부사장으로서 승무원 업무배제 및 스케줄 조정 권한이 있더라도 이는 탑승 전 마땅한 절차에 따라야 하는 것으로, 지휘·감독권을 초월할 수 없다”며 항공기안전운항저해 폭행혐의와 업무방해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나 국토부 조사를 방해했다는 혐의와 관련해서는 “조사관이 여 상무에게 조사결과를 단순히 누설한 것 외에 조 부사장과 여 상무가 공모해 유리한 조사결과가 나오게 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수의를 입고 출석한 조 전 부사장은 이전 공판에서 줄곧 고개를 숙이고 있던 것과 달리 몸을 꼿꼿이 세우고 고개를 든 채 재판을 지켜봐 관심을 끌었다. 조 전 부사장은 재판부가 막바지에 자신이 제출한 반성문을 읽자 어깨를 들썩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뒤늦은 눈물”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뒤늦은 눈물”

    조현아 선고 조현아 징역 1년 선고 “뒤늦은 눈물” ’땅콩회항’ 사태로 물의를 빚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12일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피고인이 진정한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여모(58)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상무에게 징역 8월을, 김모(55) 국토교통부 조사관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조 전 부사장은 작년 12월 5일 대한항공 KE086 일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 방법을 문제 삼으며 박창진 사무장 등에게 폭언·폭행을 하고 램프리턴(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리는 일)을 지시, 박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혐의로 지난달 기소됐다. 그는 이후 진행된 국토부 조사 전 과정에 여 상무와 함께 개입, 조사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최대 쟁점이었던 항공기 항로변경죄를 인정했다. 국내에서 항로변경죄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판부는 “항공보안법 제42조 항로변경은 공로(空路)뿐만 아니라 이륙 전 지상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합당하다”며 “출발을 위해 푸시백(탑승게이트에서 견인차를 이용해 뒤로 이동하는 것)을 시작했다가 정지하고 박창진 사무장을 내리게 한 뒤 출발한 바 진행방향에서 벗어나 항로변경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항공기가 실질적으로 불과 17m만 이동했고, 항로에 대한 명백한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지상로까지 항로에 포함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반하는 해석’이라는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운항 중인지 몰랐다’는 주장에 대해 “안내방송과 좌석벨트등이 켜진 점 등을 통해 출발 준비를 마친 것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출발했다는 취지의 말을 듣고도 항공기를 세우라고 한 점, 다른 일등석 승객도 운항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점 등을 볼 때 항공기 항로변경죄가 인정된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 때문에 24분가량 출발이 지연됐고 다른 항공기 운항을 방해했으며 충돌 가능성이 있었다”며 “부사장으로서 승무원 업무배제 및 스케줄 조정 권한이 있더라도 이는 탑승 전 마땅한 절차에 따라야 하는 것으로, 지휘·감독권을 초월할 수 없다”며 항공기안전운항저해 폭행혐의와 업무방해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나 국토부 조사를 방해했다는 혐의와 관련해서는 “조사관이 여 상무에게 조사결과를 단순히 누설한 것 외에 조 부사장과 여 상무가 공모해 유리한 조사결과가 나오게 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수의를 입고 출석한 조 전 부사장은 이전 공판에서 줄곧 고개를 숙이고 있던 것과 달리 몸을 꼿꼿이 세우고 고개를 든 채 재판을 지켜봐 관심을 끌었다. 조 전 부사장은 재판부가 막바지에 자신이 제출한 반성문을 읽자 어깨를 들썩이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군 여단장, 부하 여군 성폭행혐의 ‘군대내 성관련 문제 심각’

    육군 여단장, 부하 여군 성폭행혐의 ‘군대내 성관련 문제 심각’

    27일 국방부는 육군 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육군 여단장 A 대령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부하 여군인 B 모 부사관을 자신의 관사로 불러 여러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강원도 지역 한 여단에서 발생한 성추행 신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이 부대 여단장 A대령(47)이 부하인 20대 여군 부사관 B씨를 성폭행했다는 진술이 나와 오늘 오후 3시쯤 A대령을 긴급 체포했다”고 전했다. 한편 육군 여단장 A 대령은 서로 합의 하에 이루어졌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위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여성에게 술 한 잔 하자며 추근덕대 보호하느라 가벼운 터치” 폭행혐의 관련 공식입장

    개그맨 이광섭 “여성에게 술 한 잔 하자며 추근덕대 보호하느라 가벼운 터치” 폭행혐의 관련 공식입장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광섭(34)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광섭을 말리던 이씨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광섭 소속사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저쪽이 먼저 시비 걸었잖아”,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정당방위 아닌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술이 말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보호 위해서? 당시 상황보니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보호 위해서? 당시 상황보니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보호 위해서? 당시 상황보니 개그맨 이광섭이 폭행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이광섭과 김 모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광섭을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광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에게 술 한 잔 하자며 추근덕대 보호하느라 가벼운 터치” 공식입장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에게 술 한 잔 하자며 추근덕대 보호하느라 가벼운 터치” 공식입장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광섭(34)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광섭을 말리던 이씨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광섭 소속사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저쪽이 먼저 시비 걸었잖아”,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정당방위 아닌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술이 말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취객과 주먹다짐 “상대방이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개그맨 이광섭, 취객과 주먹다짐 “상대방이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광섭(34)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광섭을 말리던 이씨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저쪽이 먼저 시비 걸었잖아”,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정당방위 아닌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술이 말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취객과 주먹다짐 “시비 붙은 이유가…”

    개그맨 이광섭, 취객과 주먹다짐 “시비 붙은 이유가…”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광섭(34)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광섭을 말리던 이씨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저쪽이 먼저 시비 걸었잖아”,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정당방위 아닌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술이 말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당시 상황 알고보니 “여성 보호하느라 가벼운 터치” 공식입장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당시 상황 알고보니 “여성 보호하느라 가벼운 터치” 공식입장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광섭(34)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광섭을 말리던 이씨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광섭 소속사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저쪽이 먼저 시비 걸었잖아”,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정당방위 아닌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술이 말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섭 폭행 혐의, 원만하게 마무리..

    이광섭 폭행 혐의, 원만하게 마무리..

    개그맨 이광섭이 폭행혐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광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이광섭이 취객과 가벼운 몸싸움이 있던 었던 것은 사실이다. 서로 원만하게 합의하고 잘 마무리된 상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KBS2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이광섭과 김모 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으며,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 이번 사건은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폭행 정도의 싸움 아닌 가벼운 터치” 공식입장

    개그맨 이광섭 “폭행 정도의 싸움 아닌 가벼운 터치” 공식입장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광섭(34)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광섭을 말리던 이씨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광섭 소속사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저쪽이 먼저 시비 걸었잖아”,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정당방위 아닌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술이 말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가벼운 터치” 공식입장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가벼운 터치” 공식입장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광섭(34)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광섭을 말리던 이씨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광섭 소속사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저쪽이 먼저 시비 걸었잖아”,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정당방위 아닌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술이 말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일행에게 추근덕대 보호하느라 가벼운 터치” 공식입장

    개그맨 이광섭 폭행 혐의 “여성 일행에게 추근덕대 보호하느라 가벼운 터치” 공식입장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광섭(34)이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40)씨 등 2명을 폭행 혐의로 24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쯤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채 서로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광섭을 말리던 이씨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이광섭은 여성 일행 두 명과 함께 있었고, 지인으로 착각한 김씨가 이광섭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시비가 붙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광섭은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번 사건을 공소권 없음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광섭 소속사 측은 “일행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말리던 중 가벼운 터치가 있었던 것 뿐 ‘폭행’이라고 할 정도의 싸움이 아니었다”며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저쪽이 먼저 시비 걸었잖아”,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정당방위 아닌가”, “개그맨 이광섭 폭행혐의, 술이 말썽”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