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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노출의 계절 여름, 자외선의 공격이 시작됐다. 유리창도 뚫고 피부 깊숙이 진피층까지 공격하는 자외선 UV-A. 무차별적인 자외선의 공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바로 브로콜리에 있다. 비타민 C의 함유량이 감자의 2배, 레몬의 7배나 되는 여름 피부의 파수꾼, 브로콜리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구미호-여우누이뎐(KBS2 오후 9시55분) 윤두수는 구미호를 첩으로 들이고자 한다. 구미호를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이려는 윤두수의 속셈은. 한편 정규를 구하기 위해 반인반수의 모습이 되고만 연이. 윤두수에게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놓이고, 구미호는 연이를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소의 간을 먹이려한다. 하지만 연이는 이를 거절한다. ●분홍 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호걸과 나나의 어머니는 나나의 건강을 위해 재범에게 병간호를 부탁한다. 정우는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투자회사에 자금을 투입하려고 한다. 한편 미란은 재범과 가은에게 연락해 호텔에서 만나게 하고, 그 장면을 사진 찍어 호걸에게 보낸다. 사진을 본 호걸은 화를 내며 호텔을 향해 달려간다. ●커피하우스(SBS 오후 8시50분) 인터뷰 녹음을 위해 승연은 호텔을 찾고, 게스트를 기다리는 와중 호텔에 머물고 있는 진수와 아슬아슬하게 엇갈린다. 진수는 승연을 알아보자마자 장난기가 발동한다. 한바탕 신나게 승연을 놀려먹은 진수는 서울에 돌아왔음을 실감하고, 마침내 은영에게 전화를 건다. 예상하지 못한 진수의 컴백에 은영은 놀랍고 설레는데….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초등학교 1학년 건우는 엄마가 공부만 시키려하면 바로 울음부터 터트린다. 심지어 도망을 쳐서 엄마와 길거리 추격전을 벌이기도 일쑤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수업은 들을 생각도 않고 괜한 짝꿍만 괴롭힌다. 전문가와 함께 학습 흥미 높이기와 집중력 기르기에 대한 건우만의 맞춤 솔루션을 들어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2004년, 화성동부경찰서에 폭행사건이 접수됐다. 주점에서 벌어진 사소한 시비가 폭행사건으로까지 번진 것. 가해자는 현장에서 바로 도주했고, 피해자가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이름뿐이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가명이었고, 이에 형사들은 인상착의 하나만으로 수사한 끝에 가해자의 정체를 밝혀낸다.
  • 최철호 6시 팔레스호텔서 사과 기자회견’동이’ 거취 표명

    최철호 6시 팔레스호텔서 사과 기자회견’동이’ 거취 표명

    탤런트 최철호가 ‘여성 폭행사건’에 대해 11일 오후 공식 기자회견을 연다. 최철호의 소속사 측은 11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사과와 함께 최철호가 이날 오후 6시 서울 반포동 서울팔레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최철호는 이 자리에서 사과와 함께 출연중인 MBC 드라마 ’동이’ 하차 여부 등 자신의 거취를 밝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거짓 진술로 사실을 은폐하고 취재진을 위협하는 발언으로 여론이 악화돼 일부 네티즌들은 ‘동이’ 하차는 물론 CF 퇴출 등 연예계에서 영원히 은퇴해야 한다는 주장마저 나오고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폭행과는 별개로 거짓 진술에 대한 형사처벌이 이루어질 지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용인경찰서 측은 당초 “상황이 경미해 김씨가 이를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최철호가 거짓 진술로 상황을 은폐하려 한 것에 대해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MBC 드라마 ‘동이’의 촬영장 인근인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식당에서 동석한 여성 김모 씨(23)와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갖던 중 김씨를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최철호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술자리에 함께 있던 배우 손일권이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옆에 있던 다른 손님들과 시비가 붙었다.”며 “동석한 것은 맞지만 이 사건에 가담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9일 SBS ‘8뉴스’를 통해 당시 폭행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되면서 국면이 바뀌었다. SBS가 입수한 영상에는 흰 모자를 쓴 최철호가 여성의 팔을 잡아끌어 주저앉힌 뒤 엉덩이 부분을 발로 차고, 손으로 얼굴을 밀치는 등 상대 여성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女폭행’ 최철호 거짓말 들통…네티즌 화났다

    ‘女폭행’ 최철호 거짓말 들통…네티즌 화났다

    ”법이 다 밝혀줄 거예요. 근데 만약 결과와 다르게 기사가 나가면 저는 신고합니다.” 취재 기자에게 위협적인 발언까지 해대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던 탤런트 최철호의 거짓이 드러나자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있다. 술 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한 사실을 부인했던 최철호와 소속사는 9일 CC-TV 폭행 동영상이 공개되자 뒤늦게 사과회견을 하겠다고 나섰다. 그동안의 최철호의 변명을 믿었던 네티즌들 조차 “탤런트라서 역시 다르다.” “어쩜 이렇게 뻔뻔스럽게 연기를 하나.” “이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다.” “배신당한 기분이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지난 8일 최철호가 여자후배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최철호는 소속사를 통해 “술자리는 있었지만 후배 손일권과 여자친구의 다툼을 말리던 것일 뿐”이라며 폭행 사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9일 오후 방송된 SBS ‘8시뉴스’에서 폭행사건 현장 인근의 가게에서 촬영한 CC-TV 영상을 공개하자 최철호 측은 부랴부랴 사실을 시인했다. 이제 여론이 급격히 악화돼 최철호의 MBC 월화드라마 ‘동이’ 출연 중도하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이다. 사진 = 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어쩜 이렇게 연기를” 최철호 CC-TV 네티즌 분노

    “어쩜 이렇게 연기를” 최철호 CC-TV 네티즌 분노

    ”법이 다 밝혀줄 거예요. 근데 만약 결과와 다르게 기사가 나가면 저는 신고합니다” 취재 기자에게 위협적인 발언까지 해대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던 탤런트 최철호의 거짓이 드러나자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있다. 술 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한 사실을 부인했던 최철호와 소속사는 9일 CC-TV 폭행 동영상이 공개되자 뒤늦게 사과회견을 하겠다고 나섰다. 그동안의 최철호의 변명을 믿었던 네티즌들 조차 “탤런트라서 역시 다르다” “어쩜 이렇게 뻔뻔스럽게 연기를 하나” “이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다” “배신당한 기분이다”며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지난 8일 최철호가 여자후배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최철호는 소속사를 통해 “술자리는 있었지만 후배 손일권과 여자친구의 다툼을 말리던 것일 뿐”이라며 폭행 사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9일 오후 방송된 SBS ‘8시뉴스’에서 폭행사건 현장 인근의 가게에서 촬영한 CC-TV 영상을 공개하자 최철호 측은 부랴부랴 사실을 시인했다. 이제 여론이 급격히 악화돼 최철호의 MBC 월화드라마 ‘동이’ 출연 중도하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이다. 사진 = 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동이’ 박하선 해명 “최철호 폭행녀 내가 아니고…”

    ‘동이’ 박하선 해명 “최철호 폭행녀 내가 아니고…”

    네티즌들에 의해 최철호의 폭행 피해자 ‘최철호 폭행녀’로 거론됐던 배우 박하선이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의혹을 일축시켰다. 박하선은 1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여러분 저 아닙니다.”라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최철호 폭행사건’과 무관하다고 적극 해명했다. 이어 “전 그 날 동이촬영 낮에 끝나서 집에 돌아와서 잠을 보충하고 그 다음 날 드라마 관련 미팅과 게임광고 미팅 때문에 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하선은 “미팅 후 청소년영화제에도 참석했는데 오해 마시길.”이라며 최철호가 여자 후배를 폭행하는 CC-TV 영상속 피해자가 자신이 아님을 거듭 강조했다. 박하선은 최철호와 손일권과 함께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출연중이라는 이유로 네티즌으로부터 “폭행당한 여자 후배가 박하선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의혹이 불거지며 근거 없는 루머가 떠돌자 적극적인 자세로 해명에 나선 것. 한편 여자 후배를 폭행한 비도덕적 행위로 뭇매를 맞고 있는 최철호는 폭행사실을 전면 부인하다가 9일 CC-TV 폭행 동영상의 공개되면서 뒤늦게 사과회견을 하겠다고 나섰다. 최철호가 11일 예정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오명을 씻고 악화된 여론을 진정 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최철호,’여성 폭행’ 뒤늦은 인정..’입장번복’한 이유?

    최철호,’여성 폭행’ 뒤늦은 인정..’입장번복’한 이유?

    배우 최철호 측이 SBS 보도 이후 ‘여성 폭행’ 혐의에 대한 입장을 번복했다. 최철호의 소속사인 오피스제로 측은 10일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입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SBS는 지난 9일 ‘8 뉴스’를 통해 ‘여성 폭행 발뺌 덜미’라는 제목으로 최철호와 손일권의 폭행 시비 당시 녹화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동영상과 함께 SBS는 “최철호가 한 여성을 땅에 주저앉힌 뒤 얼굴을 손으로 밀치고 발길질을 하는 등 폭행을 가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당초 최철호는 언론 매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폭행시비가 불거졌을 당시 자신은 폭행을 가한 적이 없으며 졸지에 여자를 폭행한 가해자가 돼버려 억울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10일 오전에는 최철호가 10년 전에도 폭행사건으로 불구속 입건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최철호는 지난 99년 술값을 안낸다는 이유로 동료를 때리며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 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었다. SBS의 보도와 최철호의 ‘재범’ 사실이 확인된 이후, 최철호 측이 갑자기 입장을 바꿔 사과함에 따라 11일 있을 기자회견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SBS ‘8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철호, 여후배폭행 시인 11일 사과 기자회견

    최철호, 여후배폭행 시인 11일 사과 기자회견

    꼼짝할 수 없는 물증인 CC-TV 녹화영상이 공개되자 발뺌을 하던 최철호 측이 뒤늦게 사과 회견을 열겠다고 나섰다.최철호 소속사 오피스제로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9일 밤 SBS의 CC-TV 녹화영상 보도후 최철호의 여자 후배탤런트 폭행사건이 사실이라고 시인했다.그리고 11일 오전중 최철호와 소속사 김대길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던 소속사가 태도를 180도 바꾼 것은 9일 밤 SBS가 8시 뉴스에서 최철호의 폭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기 때문이다.CCTV 영상에는 흰색 모자를 쓴 최철호가 손으로 여자 후배탤런트 김 모씨의 얼굴을 밀치고, 팔을 잡아끌며 주저앉힌 뒤 엉덩이 부분을 발길질을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되어 있었다.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중인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2시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횟집에서 탤런트 손일권, 그리고 김 씨와 함께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갖다 말싸움이 일어나 김 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무마되는 듯 했다.당사자인 김씨가 문제삼지 않기로 한데다 손일권과 최철호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기 때문이다.그러나 폭행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결정적인 증거인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결국 무마하려는 이들의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여성 후배탤런트 폭행 장면을 고스란히 녹화해둔 ‘참 착한 CC-TV’와 한 방송 기자의 진실규명 노력이 최철호의 거짓 진술을 밝혀낸 것이다. 사진 = SBS 영상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CC-TV에 덜미…최철호 11일 기자회견 ‘동이’ 자진하차?

    CC-TV에 덜미…최철호 11일 기자회견 ‘동이’ 자진하차?

    여자 후배를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자 여론이 급격히 악화돼 최철호의 MBC 월화드라마 ‘동이’ 출연 중도하차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취재 기자에게 위협적인 발언까지 해대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던 탤런트 최철호의 거짓이 드러나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있기 때문이다.최철호와 소속사는 9일 오후 방송된 SBS ‘8시뉴스’에서 이 폭행사건을 보도하며 현장 인근의 가게에서 촬영한 CC-TV 영상을 공개하자 부랴부랴 사실을 시인했다.술 자리에서 여자 후배를 폭행한 사실을 극구 부인했던 최철호와 소속사는 9일 CC-TV 폭행 동영상이 공개되자 뒤늦게 사과회견을 하겠다고 나섰다.그러나 악화된 여론을 다시 되돌리기에는 발뺌의 강도가 지나쳤다는 분위기여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그동안 최철호의 변명을 믿었던 네티즌들 조차 "탤런트라서 역시 다르다" "어쩜 이렇게 뻔뻔스럽게 연기를 하나" "이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다" "배신당한 기분이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지난 8일 최철호가 여자후배를 폭행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최철호는 소속사를 통해 "술자리는 있었지만 후배 손일권과 여자친구의 다툼을 말리던 것일 뿐"이라며 폭행 사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지난 1990년 연극 ‘님의 침묵’으로 데뷔한 최철호는 MBC ‘내조의 여왕’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MBC ‘동이’에 오윤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 최철호 여후배폭행 시인 끌어낸 ‘참 착한 CC-TV’

    최철호 여후배폭행 시인 끌어낸 ‘참 착한 CC-TV’

    여성 후배탤런트 폭행 장면을 고스란히 녹화해둔 ‘참 착한 CC-TV’가 최철호의 거짓 진술을 밝혀냈다. 꼼짝할 수 없는 물증 녹화영상이 공개되자 발뺌을 하던 이들이 뒤늦게 무릎을 꿇고 스스로 사과 회견을 열겠다고 나섰다.최철호 소속사 오피스제로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9일 밤 SBS의 CC-TV 녹화영상 보도후 최철호의 여자 후배탤런트 폭행사건이 사실이라고 시인했다.그리고 11일 오전중 최철호와 소속사 김대길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던 소속사가 태도를 180도 바꾼 것은 9일 밤 SBS가 8시 뉴스에서 최철호의 폭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기 때문이다.CCTV 영상에는 흰색 모자를 쓴 최철호가 손으로 여자 후배탤런트 김 모씨의 얼굴을 밀치고, 팔을 잡아끌며 주저앉힌 뒤 엉덩이 부분을 발길질을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되어 있었다.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중인 최철호는 지난 8일 새벽 2시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횟집에서 탤런트 손일권, 그리고 김 씨와 함께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갖다 말싸움이 일어나 김 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무마되는 듯 했다.당사자인 김씨가 문제삼지 않기로 한데다 손일권과 최철호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기 때문이다.그러나 폭행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결정적인 증거인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결국 무마하려는 이들의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사진 = SBS 영상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동이’ 출연 탤런트 3명, 폭행사건 휘말려 조사

    ‘동이’ 출연 탤런트 3명, 폭행사건 휘말려 조사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 출연 중인 탤런트 3명이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8일 오전 2시께 용인경찰서 수지지구대는 "술을 마시고 있던 탤런트 손일권(33.남)이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대에 따르면 손일권은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탤런트 B(40.남)가 탤런트 C(23.여)를 때리는 것을 말리다가 행인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지구대는 손일권의 주장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주변 탐문을 벌이고 도로변에 설치된 CCTV 화면을 분석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 또 B의 동료 탤런트 폭행 건에 대해서는 피해자인 C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사건접수를 하지 않아 무마됐다고 전했다. 한편 손일권을 비롯해 폭행사건에 휘말렸던 탤런트 3명은 현재 무사히 ‘동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손일권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리한나, 금색 비키니 입고 ‘구릿빛 몸매’ 과시

    리한나, 금색 비키니 입고 ‘구릿빛 몸매’ 과시

    미국의 팝아이콘 리한나의 섹시한 비키니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카브리해의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빨간 머리와 아찔한 금색 비키니를 입은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앵무새를 연상시키는 빨간색의 톡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특히 커다란 귀걸이는 그의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독특한 리한나의 모습 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섹시한 바디라인이다.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과 굴곡 있는 구릿빛 몸매는 금색 비키니와 잘 어울려 섹시 아이콘 다운 모습이다. 한편 리한나는 전(前) 남자친구 가수 크리스 브라운과 폭행사건으로 헤어진 후 현재 남자친구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의 외야수 맷 캠프와 달콤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맷 캠프가 진행을 맡았던 한 자선행사에서 처음 만났다. 그 후 리한나는 LA다저스의 트레이닝캠프에 자주 모습을 보이는 등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정에서 풍선껌 씹은 남자에 30일 징역

    법정에서 풍선껌 씹은 남자에 30일 징역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세 남자가 법정에서 껌으로 풍선을 불다가 징역 30일을 선고 받았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한 법정. 폭행사건에 연루된 한 남자에 대한 신성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갑자기 ‘딱’하고 풍선 터지는 소리가 났다. 재판을 진행하던 판사는 노기가 가득한 얼굴로 순간 남자를 노려봤다. 그리고 사과를 요구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대신 바로 30일 징역형을 선고했다. 판사의 권위를 무시하고 법정에서 스캔들을 냈다는 이유에서다. 남자는 상급 법원에 항소를 결정하고 보석으로 풀려나 당장은 징역에 가지 않게 됐지만 억울함을 호소했다. 풍선껌을 씹은 건 사실이지만 풍선을 터뜨리진 않았다는 것이다. 남자는 “재판 때 껌을 씹었고, 풍선을 분 것도 사실이지만 소리내어 터뜨리진 않았다.”며 “판사가 바로 나를 쳐다보더니 법정구속을 결정하고 30일 징역형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직장에서도 항상 껌을 씹는다.”며 “법정을 모독할 뜻은 전혀 없었다.”고 항변했다. 남자의 변호인은 “껌을 씹은 것에 대한 처벌이라면 너무 무거운 형이 내려졌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판사 유·무죄 예단 사라지고 재판시간은 2배 이상 늘어나”

    “판사가 유·무죄 예단을 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변화입니다.” 16년간 판사, 28년간 사선 변호인, 7년간 국선 변호인으로 살아온 ‘베테랑 법조인’ 심훈종(73) 변호사는 공판중심주의가 이끈 변화를 이렇게 표현했다. ‘10명의 범죄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법언(法言) 대원칙이 형사재판에서 점차 구현되고 있다고 그는 평했다. →과거와 현재의 재판을 비교하면. -예전에는 판사가 검찰이 보낸 수사 기록을 미리 읽고 첫 재판에 들어갔다. 판사 직무실에서 증거를 보며 유죄 심증을 굳히니 피고인이 법정에서 부인하더라도 뒤집기가 힘들었다. 지금은 예단을 없애기 위해 판사는 공소장만 받고 재판을 시작한다. 증거는 법정에서만 받고, 공소사실과 관계 없는 증거는 아예 받지 않거나 받아도 증거로 채택하지 않는다. 판사는 법정에서 증인과 피고인의 진술, 제출 증거를 살펴보고 유·무죄를 판단한다. →법조인에게 생긴 변화는. -인력이 부족한 검사가 많이 힘들다. 예전에는 수사기록을 다 재판에 넘기면 그만이었는데 이제는 증거를 분리해 제출하고 의견서도 내야 한다. 변호인은 무죄 증거를 새로 찾아야 한다. 폭행사건에서 의사진단서가 정확한지 사실 조회를 신청해 엉터리를 발견하기도 했다. 증거를 법정에서 다 제출하니까 재판시간이 2배 이상 길어졌다. 그만큼 판사의 업무도 늘어난다. →재판할 때 힘든 점은. -증인이 소환에 잘 응하지 않는다. 피고인이 억울하다고 해도 증인이 나오지 않아서 무죄를 입증하기가 어렵다. 미국은 증인소환장을 받으면 법정에 다 나온다고 한다. 우리 국민도 의식을 바꿔 법정에서 아는 대로 솔직히 증언해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협조했으면 한다. 그게 법치국가로 가는 길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이번엔 女미화원 폭행 ‘연대 패륜남’

    연세대에서 20대 남성이 환경미화원과 경비원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4일 연세대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7시28분쯤 공대건물 1층 여자 화장실 앞에서 술에 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남자 화장실 문이 잠겼다.’고 욕설을 하면서 여성 미화원을 폭행했다. 이 남성은 문이 잠긴 연구실을 남자 화장실로 착각하고 문을 열다가 환경미화원에게 시비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 소란을 듣고 제지하려던 경비원까지 폭행하고 사라졌다. 이번 폭행 사건은 피해자인 환경미화원이 공공노조 서경지부 연세대분회에 신고해 학내에 알려졌다. 사건이 확산되자 공공노조 서경지부 연세대분회 등은 ‘공대건물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사건 수습에 나섰다. 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피해자·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 (CC) TV 화면 등을 볼 때 가해자가 우리 학교 학생일 가능성이 크다.”며 “당사자를 찾아 사과를 받고 피해자 치유 및 보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책위원회는 또 이 사건을 청소·경비 노동의 가치를 무시하는 풍조의 산물로 규정, 학내 노동자를 대하는 태도와 시설사용과 관련된 자치 규약을 만들기로 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연세대패륜남이 여성미화원을…네티즌 분노

    연세대패륜남이 여성미화원을…네티즌 분노

    ’경희대 패륜녀’ 사건에 이어 연세대학교에서도 20대 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환경미화원과 경비원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4일 연세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7시28분 서울 신촌 연세대 공대건물에서 술 취한 20대 남성이 “화장실 문이 잠겨있다.”며 여자 화장실을 청소하고 있던 여성 환경미화원을 폭행했다.이 남성은 당시 술에 취해 여자 화장실 맞은편에 있는 문이 잠긴 연구실을 남자화장실로 착각하고 소란을 피우고 또 이를 듣고 달려온 경비원에게까지 욕설과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건은 현재 각종 온라인 학생 커뮤니티와 교내 도서관 대자보 등을 통해 알려지며 학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학내 인터넷 게시판에는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 “가해자가 학생이 아닐 가능성도 있으니 신중한 조사를 바란다.”, “가해자가 도망쳐서 아직 잡지 못한 거 같은데 꼭 잡아서 퇴학시켜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다.논란이 확산되자 연세대 총학은 6일 오후 대책위원회를 구성, 긴급히 성명을 내고 “피해자 진술과 CCTV 화면 등을 볼 때 가해자가 우리 학교 학생일 공산이 크다.”며 “형사처벌을 원하지는 않지만 진상조사로 당사자를 찾아 사과를 받고 피해자 치유 및 보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또 CCTV 화면과 피해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20대 남성의 신원과 사건의 진상 파악에 착수한 상태다.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행이니만큼 반드시 잡아서 형사처벌 받게 해야 한다.”, “어떻게 어머니뻘 되는 분을 때릴 수 있나. 꼭 죄값을 치러야 한다.”며 강하게 분노하고 있다.<성명성 전문>연대 대책위 측에서 밝힌 <공대 건물에서 발생한 청소·경비직 폭행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전문들어가며사건 발생 이후 피해 당사자들은 연세대분회와 학생단위에 연락을 취하여 가해자를 찾고 학내 인식을 바꾸는 등 사건의 해결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이에 관련 단위들이 결합하여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피해 당사자들과 소통하면서 여러 가지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사건을 바라보고 해결하는 데 있어서의 원칙들 및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과 관련하여 대책위에서 논의된 입장을 알립니다.사건의 경과2010년 5월 25일 오전 7시 28분 우리 대학교 공대건물에서 20대 남성이 청소직원과 경비직원을 폭행했습니다. 피해자의 진술과 CCTV 화면을 살펴본 결과 가해남성은 우리 학교 학생일 가능성이 큽니다.CCTV 화면과 피해자들의 증언을 통해 구성한 사건의 경과는 다음과 같습니다.피해자인 청소직원이 공대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청소하던 중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가해자가 들어왔습니다. 청소직원이 “여기는 여자화장실이니 나가달라. 남자화장실로 가라.”라고 말하자 가해자는 잠시 여자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다시 들어와 “남자화장실 문이 잠겨 있다. 왜 거짓말을 하느냐.”라며 피해자의 팔을 잡아끌고 여자화장실 밖으로 나갔습니다. 가해자는 욕설과 함께 피해자의 등을 때리며 어깻죽지를 잡아 복도로 끌고 가려 했습니다. 피해자가 화장실의 문고리를 잡고 버티던 중 그 소리를 듣고 근무하던 경비직원이 복도로 왔습니다.경비직원이 와보니 가해자는 여자 화장실 맞은 편 연구실의 잠겨 있는 문을 두고 남자화장실 문이라며 청소직원과 승강이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경비직원은 거기가 화장실이 아니라 연구실이라고 알려주고 바로 옆의 장애인 화장실을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가해자는 장애인 화장실의 미닫이문을 여닫으려 애쓰다 열리지 않자 욕설을 하고 발길질을 하더니 왼편의 남자화장실로 가지 않고 현관으로 나갔습니다.나가서도 가해자는 경비직원에게 욕설하고 폭행하며 다시 승강이를 벌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두 학생이 왔습니다. 그들이 가해자를 말리는 사이 경비직원은 보안직원을 불렀습니다. 이후 가해자는 공대 도서관 쪽으로 사라졌습니다.피해자인 청소직원과 경비직원은 신체적 피해도 있을뿐더러 매우 놀란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근무해왔고, 학생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피해자들은 학생으로 보이는 가해자의 행동에 분노와 실망이 뒤섞인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사건 당시 가해자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 CCTV를 통해 가해자의 신원을 밝히려 노력하고 있으며 목격자를 찾기 위해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에 대한 과도한 징계와 마녀사냥식 여론몰이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사처벌이 아닌 가해자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바라고 있습니다. 만약 가해자가 이 글을 보시거든 6월 9일(수)까지 연락을 주셔서 사건 해결 과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일상적이고 구조적인 폭력사실 연세대에서 청소/경비 노동자에 대한 직/간접적 폭력은 일상적으로 벌어져 왔습니다. 2,000여 명의 학생과 청소/경비 노동자가 부대끼며 생활하는 무악학사에서는 한 학생이 청소노동자에게 마주 보기도 민망한 속옷 차림으로 거리낌 없이 제 방 청소를 요구한 일이 있었습니다. 기숙사 폐관 시간이 넘은 시간에 경비노동자에게 짜증 섞인 언행으로 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한 사례도 있습니다. 학내 각 생활공간에서 청소하기 어려운 구석진 곳에 방뇨해 놓거나 청소노동자에게 언어폭력을 가한 사례도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번 사건은 일회적이고 특수한 사건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발생해왔고 앞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유사한 사건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은 사건의 본질적 원인이 이들의 ‘인권’을 간과하는 사회 구조에 있음을 알려 줍니다. 특히 고령의 여성은 저임금을 받는 단순노동, 서비스 일자리만 얻을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일터에서도 가정에서 가사/돌봄노동을 전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돌봄노동인 청소일, 식당일을 전담합니다. 그런데 사회는 ‘고령’, ‘여성’, ‘비정규직’, ‘단순노동’자의 일을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기고 하찮게 대우합니다. 결국, 성적, 신체적, 경제적으로 소외당한 이들 고령의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는 쉽게 언어폭력, 신체폭력에 노출되고 맙니다.따라서 개인의 인성에만 초점을 맞춰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만으로는 사건의 해결과 재발 방지에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고령, 여성, 비정규직, 단순노동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의 폭력성을 인식하고 문제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인식의 전환과 사회적 노력이 필요합니다.본 사건해결을 위한 대책위의 기본적 원칙얼마 전 발생한 경희대 사건이 여론화되었던 과정을 보면, 피해 당사자의 사건에 대한 의견 및 피해에 대한 치유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개인의 인성에 대한 지탄과 가해자 신원파악 및 처벌에만 집중됨으로써, 사건은 가십거리로 소비되었습니다. 이는 사건 당사자들을 향한 이차적, 사회적 폭력일 뿐만 아니라 사건을 개인 대 개인의 문제로 환원하여 사회적 책임을 간과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이와 같은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우선시 되어야 할 원칙은 피해자의 의사에 따른 사건해결과 피해자 치유와 보상, 당사자들에 대한 2차 가해 방지,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일 것입니다. 피해자가 속한 노동조합에서는 사건 해결을 위임받아, 위와 같은 원칙으로 이번 사건이 가십거리와 마녀사냥의 형태로 여론화되어 당사자들에게 2차 가해를 일으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사건처리를 진행해왔습니다.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사건과정을 청취하고 CCTV 확인 등을 통하여 가해자를 밝히고자 노력하며 부족하나마 피해자의 치유와 보상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같은 사건을 어떤 시각에서 이야기해야 할지를 논의하였습니다.우리의 대책, 연세사회에 제안대책위의 구성원들은 이번 사건의 원인이 가해자 개인의 인성뿐 아니라 청소/경비 노동을 저평가하는 사회적 인식에 있다는 것을 공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해자의 신원을 밝히는 데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피해자 치유에 힘쓰고 앞으로 이 같은 사건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을 약속합니다.대책위 학생들은 청소/경비 노동자들을 대하는 태도, 시설사용과 관련된 자치규약을 마련할 것입니다.또, 이번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 대책위는 본 사건에 대한 여론이 가해자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방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저평가된 청소/경비노동자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데 집중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사의 기자분들 또한 구체적인 사건 정황이 선정적으로 보도되거나, 피해 당사자들이 사건 해결의 주체가 아닌 보호받아야 하는 피해자로서만 여겨지거나, 가해자의 신원 문제로 여론이 집중되는 것이 아닌 올바른 공론화를 위하여 노력해 주십시오.2010. 6. 3공대건물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는 대책위원회공공노조 서경지부 연세대분회 /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 연세대학교 총여학생회 /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학생회 / 비정규 노동문제를 고민하는 연세대 학생모임 살맛사진 =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공식입장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행사건 합의금 고민 40代 자살

    택시기사와 쌍방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40대 남성이 집에서 목을 매 숨졌다. 지난달 31일 오후 10시30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 모 아파트에서 건설노동자 박모(47)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합의금을 줄 능력도 안 되고 아내와 어머니에게 용서를 빈다.’라고 적힌 박씨의 유서도 있었다. 박씨는 지난 4월19일 오후 11시40분쯤 아내와 함께 사하구 당리동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택시기사 김모(70)씨가 목적지와 다른 방향으로 운행하자 시비가 붙어 쌍방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택시기사 김씨가 전치 8주의 진단서를 제출하자 구속 여부와 합의금 등에 부담 등을 느껴 고민을 하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폭행사건’ 한예린, 영화 ‘걸파이브’로 복귀

    ‘폭행사건’ 한예린, 영화 ‘걸파이브’로 복귀

    폭행사건에 연루돼 미니홈피까지 폐쇄했던 아역배우 한예린이 스크린을 통해 복귀한다. 지난 2008년 경기도 부천시에서 일어난 동급생 집단 폭행사건에 연루됐던 한예린이 1일 영화 ‘걸파이브’의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영화보다도 배우 한예린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한예린은 과거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네티즌들로부터 ‘질나쁜 아역배우’라는 낙인이 찍혔기 때문. 그녀는 네티즌들의 질타에 결국 미니홈피를 폐쇄하기에 이르렀을 정도다. 특히 당시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던 한예린은 폭행사건으로 도마위에 오른 뒤 학교 생활은 물론 연기활동을 제대로 영위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한예린의 복귀작 ‘걸파이브’는 마치 그녀의 경험담을 그려내듯 다섯명의 불량소녀들이 5인조 걸그룹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사건 발생 이전까지 영화 ‘궁녀’, 드라마 ‘뉴하트’, ‘소문난 칠공주’ 등 활발한 연예활동을 보여온 한예린은 이번 영화를 통해 확실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을 지도할 제작자 역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현-A씨 폭행시비 진술 엇갈려…해결 난망

    김태현-A씨 폭행시비 진술 엇갈려…해결 난망

    폭행시비에 휘말려 불구속 입건된 개그맨 김태현과 상대방 A씨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개그맨 김태현은 지난 17일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만난 일행 중 한 사람인 A씨와의 말다툼이 주먹다짐으로 이어져 현재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26일 ‘E!뉴스 코리아’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A씨를 직접만난 제작진은 A씨가 “김태현이 폭행사건 후 직접 사과하지 않았으며 일주일 후에야 찾아와 합의를 요구했다.” 고 밝혔다. 이에 김태현측은 사과문 발표와 함께 사건에 대해 “사건당일 약간의 몸싸움은 인정하지만 사건 직후 진심으로 사과했다.” 고 전했다. 하지만 상대방 A씨는 “나는 일방적으로 맞았고, 40바늘을 꿰매는 큰 부상을 입었다.” 고 말해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사건은 좀처럼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A씨가 보여준 사진들을 병원원장에게 보여주며 정확한 신체 피해를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또 이번 폭행사건으로 인해 김태현의 방송활동이 어떻게 될 것인지와 폭행사건의 향후행방에 대해 집중취재한 내용은 단독 영상 인터뷰로 보도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26일 밤 8시.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외국민보호법 연내 만든다

    정부가 ‘재외국민보호법’(가칭)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법안 성안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러시아 유학생 폭행사건 등 재외국민들의 피해 사례가 급증하는 데 따른 대책이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2일 “국력 신장으로 해외 여행자와 외국 거주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재외국민 보호에 관한 명시적 규정이 필요한 단계가 됐다.”면서 “현재 마련 중인 관련 법 초안을 다음달 중 공개, 공청회 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한 뒤 올해 안에 입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래 전부터 학계 등 일각에서 재외국민보호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고 일부 국회의원이 관련 법안을 발의해놓고 있음에도, 정부는 그동안 “검토해 보겠다.”는 원론적 입장만 밝혀왔다. 현재 재외국민보호법을 별도로 제정한 나라는 독일과 스웨덴 정도다. 우리나라의 경우 헌법 제2조 2항에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고 돼 있지만, 현재는 ‘여권법’을 통해 천재지변·전쟁·테러 등이 벌어진 나라에 대해 여권 사용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을 뿐 별도의 법은 없는 상황이다. 정부 관계자는 “재외국민 보호와 관련한 법이 없다보니 외국에서 사건·사고를 당한 국민들을 정부가 지원·보상하는 범위를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관련 법 제정으로 이런 문제가 말끔히 정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가 마련 중인 법안에는 재외국민이 범죄피해나 사고를 당할 경우 관할 재외공관장이 주재국 사법당국에 공정하고 신속한 피해자 구제와 보호를 요청하도록 하는 등의 정부 대응체계가 주요 내용으로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특히 외국에서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 정부가 어느 선까지 금전적·물리적으로 구제를 할 수 있는지를 법안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피해자에 대한 정부 차원의 보상이나 지원은 국민 세금으로 뒷받침되기 때문에 공청회 등을 통해 국민적인 공감대가 먼저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중병에 걸렸음에도 치료 비용이 없는 재외국민의 경우 이송비용은 중앙정부 세금으로 대더라도 치료비용은 희망 지방자치단체에서 맡도록 하는 조항을 법안에 삽입하는 등 정부 재정 개입 범위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왕기춘 -방귀만 ‘운명의 16일’

    왕기춘 -방귀만 ‘운명의 16일’

    엇갈리던 둘이 드디어 만난다. 왕기춘과 방귀만. 남자 유도 73㎏급 최강자들이다. 둘은 지난해부터 각종 국제대회에 교차 출전하며 우승을 나눠 가졌다. 기술도 컨디션도 최고조다. 현재로선 우열을 점치기 힘들다. 이런 둘이 15일 강원 철원에서 열리는 그래미컵 전국 유도대회에 동반 출전한다. 대회 이틀째인 16일 정면대결을 펼친다. 이 대회는 11월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기도 하다. 둘 가운데 누가 대표가 돼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아시안게임에 갈 선수는 단 하나. 승부는 가려질 테고 이긴 선수는 대표 자리에 한발 더 다가간다. 국가대표 선발전은 총 3차례로 이뤄진다. 오는 6월 전국체급별 선수권대회가 최종 선발전이다. 1차 선발전은 지난해 11월 치러졌다. 3차례 선발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대표를 뽑는다. 둘은 지난 1차 선발전에선 만나지 않았다. 세계선수권 우승자 왕기춘은 선발전 1위와 같은 점수를 부여받아 출전하지 않았다. 1차전에선 방귀만이 우승했다. 현재 둘의 대표 선발전 점수는 동점이다. 왕기춘은 지난해 폭행사건 이후 절치부심했다. 복귀하자마자 도쿄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땄다. 국내 유도 최다연승기록(52연승)도 세웠다. 지난 1월 수원마스터스 16강에서 탈락했지만 다음달 곧장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우승했다. 체력이 좋아졌고 변칙스텝도 추가했다. 왕기춘은 “수원대회서 실패한 게 약이 됐다.”고 했다. 방귀만도 만만찮다. 수원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세계 랭킹 16위 안 선수들과 붙은 결과다. 지난달 체코월드컵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특유의 깔끔한 기술은 이제 절정이다. 알고도 못 막는다는 평가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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