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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넥센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의 기를 살려준 ‘개념 시구’로 관심을 모았던 이신애가 비키니 몸매 공개를 통해 또다시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신애는 현재 자신이 진행자로 출연중인 게임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진짜 밤샐기세.SCX’ 홍보영상을 촬영했다.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다른 진행자 김환중, 이주영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촬영 내내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 연출자 이금성 PD는 “비키니를 입고 물속에서 어린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는 이신애의 모습이 너무 밝고 귀여워 보였다. 볼수록 유쾌한 그녀의 미소와 분홍색 비키니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이번 홍보 영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신애의 상큼 발랄한 비키니 모습은 ‘신애와 진짜 밤샐기세.SCX’ 홍보 영상은 11일 밤 10시30분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악마를 보았다’, 재심의 결과 19禁…“12일 개봉”

    ‘악마를 보았다’, 재심의 결과 19禁…“12일 개봉”

    배우 이병헌과 최민식 주연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가 3차례에 걸침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심의 끝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악마를 보았다’ 제작사 측은 “세 번째 수정 제출한 필름이 영등위 심의 결과 청소년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악마를 보았다’는 지난달 27일과 지난 4일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진행한 2차례 심의에서 모두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아 일반 상영관 개봉이 불가능해지는 위기를 만났다. 하지만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최종 판정이 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11일보다 하루 미뤄진 12일 개봉하게 됐다. 제작사 측은 “영화의 내용과 본질에 해당하는 측면을 놓치지 않고 영등위 측의 판단을 존중하기 위해 내용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위가 높은 장면의 지속 시간을 기술적으로 줄이는 보완 작업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써 관객은 가해자를 찾고 단순히 죽이는 기존의 복수극들과는 달리 피해자의 시점에서 연쇄살인마를 응징하는 과정에 집중해 피해자의 감정을 공감하는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등위는 2차례나 선고한 ‘악마를 보았다’의 제한상영가 판정에 대해 “시신의 일부를 바구니에 던지는 장면, 절단된 신체를 냉장고에 넣어 둔 장면 등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현저히 훼손시킨다고 판단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운 감독의 신작 스릴러 ‘악마를 보았다’는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다. 사진 = 페퍼민트앤컴퍼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리얼호러 ‘폐가’, 흉가에 들어선 듯…공포체험 ‘오싹’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신민아 “나 예쁜거 알아. 얼굴 조화가 좋다” 솔직 발언

    신민아 “나 예쁜거 알아. 얼굴 조화가 좋다” 솔직 발언

    배우 신민아가 본인의 미모를 인정했다.10일 방송된 SBS ‘강심장-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특집’에 출연한 신민아는 MC 강호동이 “본인이 예쁜거 알고 있나”고 묻자 잠시 머뭇거리다 “예쁜거 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패널 이특이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어디냐”고 묻자 신민아는 “하나하나 보면 솔직히 별론데 전체적인 조화가 잘돼 있다”고 쑥스러운 듯 말했다. 하지만 곧바로 “사실 농담이다. 인터뷰를 할 때면 주눅 드는 게 싫어서 외모에 자신감을 가지려고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신민아의 말에 강호동이 MC 이승기에게 “이승기 씨는 스스로 잘 생겼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이승기는 “정말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멋있게 생겼다고는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외에도 신민아는 “내가 새침하고 도도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사실은 허술한 사람”이라며 뉴욕 한복판에서 망신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신민아와 배우 겸 가수 이승기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김성수-정재용-이기광, ‘승승장구’ 새 MC 신고식

    김성수-정재용-이기광, ‘승승장구’ 새 MC 신고식

    KBS 2TV ‘승승장구’와 함께 할 새 MC들이 유쾌한 신고식을 치렀다. 김성수 정재용 이기광은 KBS 2TV ‘승승장구’ 방송에서 새 MC로서 자신들 만의 개성을 선보이며 독특한 입담을 자랑했다. 방송 내내 진지하지만 엉뚱한 웃음으로 중무장한 남자 김성수, 무대를 점령한 기운으로 웃음의 핵심만 짚어낸 정재용, 1회 녹화 만에 복근까지 공개하며 ‘승승장구’ 마스코트가 된 이기광까지 이들은 녹화가 진행 될수록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됐다. 이밖에도 이들의 MC 데뷔를 축하해주러 이기광이 활동하고 있는 그룹 비스트가 출연, 이기광의 모든 것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경찰, 부산 도끼사건 늦장대응...네티즌들 화났다!

    경찰, 부산 도끼사건 늦장대응...네티즌들 화났다!

    한 가족을 도끼로 무참하게 폭행한 이른바 ‘부산도끼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저희 집 이야기 뉴스에 났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전말과 경찰의 늦장 대응을 지적한 내용이 게재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주택에서 41살 조모씨가 동거녀 행방을 파악하기 위해 동거녀 가족 집을 방문, 이 집에 살고있는 여중생 15살 A양을 성폭행하려했고 이 과정에서 여중생 가족을 도끼로 잔혹하게 폭행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글에 따르면 조씨가 도끼를 휘둘러 아버지는 두개골이 함몰되고 갈비뼈 2대가 으스러졌다. 코 부분은 120바늘을 꿰맸을 정도. 어머니도 가슴, 어깨 등이 골절이 됐다. 어머니와 여동생을 청테이프로 묶어 2시간가량 폭행한 터라 집안은 온통 피바다였다. 네티즌들의 분노까지 불러온 부분은 경찰의 늦장대응이다. 글에선 ‘가족들이 112에 신고 접수했으나 다른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었고 몇 차례 연락했지만 받지 않았으며 신고를 받고 30분 만에 도착한 경찰은 성폭행 미수가 아닌 단순폭행사건으로 축소하려고 한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실이 누리꾼들을 통해 퍼져 나가면서 가해자에 대한 처벌과 경찰의 늑장대응을 질타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신고를 받는 지령실에서 신고자 측과 의사소통이 잘 안 돼 최초 신고 후 16분이 지나서야 범인을 검거했다”는 것. 사건축소 의혹과 관련해선 “현장에서 검거된 조씨는 살인미수와 성폭력특별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영장이 발부돼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로 중형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경찰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부산 사상경찰서 홈페이지를 방문해 “조금만 일찍 출동했더라도 이런 참극은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네 가족이라도 이렇게 대응 했을지 의문이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경찰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뒤늦은 해명 따윈 필요 없다. 그냥 경찰직 물러나라”등의 글을 게재,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네티즌들의 접속이 폭주해 해당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한편 알려진 것과 달리 조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도끼가 아니라 단조망치인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사진 = 다음 아고라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승승장구’ 이기광 “비스트 동료들 미안하고 고마워”

    ‘승승장구’ 이기광 “비스트 동료들 미안하고 고마워”

    ‘승승장구’ 새 MC 이기광이 본인의 MC발탁을 축하해주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비스트’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기광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에 MC로 출연, ‘몰래온 손님’으로 스튜디오를 찾은 ‘비스트’ 멤버들에게 “나의 뒤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었던 친구들의 마음을 뒤늦게 알았다.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광은 본인이 비스트 멤버들 가운데 가장 먼저 가수로 데뷔해 AJ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다른 멤버들은 본인의 백댄서로 무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기광은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동료들의 아픔을 AJ 활동이 끝나고 나서야 알게 돼 미안했다”며 “(비스트 멤버들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들인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비스트’ 두준은 “기광이가 마음이 여린 친구다. 형들이 먼저 (이기광에게)말을 걸어줬으면 좋겠다”며 이기광을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승승장구’는 이기광(비스트), 김성수, 정재용(DJ D.O.C) 등이 MC 대열에 합류해 ‘새 MC 스페셜’로 꾸며졌다. 사진 =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새신랑 은지원이 자신의 몽유병 때문에 아내는 잠들기 전 청심환을 먹고 잔다고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 방송에서 은지원은 “아내가 밤에 우연히 잠에서 깼다가 나를 보고 심하게 놀란 적이 많아 미리 청심환을 먹는다”며 "사실 내가 몽유병이 있다. 아내가 휴대폰으로 찍어놨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 평소에도 벽에 이마를 대고 잔다. 자다가 말하기도 하고 침대 밑에 들어가 잔 적도 있다"며 특이한 버릇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 방송에서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팀의 신민아 박수진 노민우 티아라의 효민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김정은의‘컴백 마돈나’밴드, 음악영화제 참석 ‘관심집중’

    김정은의‘컴백 마돈나’밴드, 음악영화제 참석 ‘관심집중’

    ‘나는 전설이다’의 김정은의 ‘컴백 마돈나’ 밴드가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깜짝 공연’을 펼친다.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4인방은 12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진행되는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마돈나’ 밴드의 깜짝 무대는 음악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나는 전설이다’가 그동안 세계 각국의 ‘음악영화’를 소개해 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취지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이뤄졌다. 무엇보다 이 행사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회자이자 ‘컴백 마돈나’ 밴드 보컬 전설희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정은의 적극 추천이 배경이 됐다는 귀띔이다. 김정은의 ‘컴백 마돈나’ 밴드는 이날 관객들에게 ‘컴백 마돈나’, ‘킬링 미 소프트리’, ‘사랑 사랑 사랑’, ‘백만 송이 장미’, ‘기분 좋은 날’ 등 3~4곡의 노래를 선사할 예정. 아직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곡들이 소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외에 극중 천재 뮤지션으로 등장하는 장태현역의 이준혁도 동참, 색다른 분위기를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4인방은 지난 7월 중순 인천에서 진행된 ‘2010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을 통해 밴드로서 첫 공연을 성공리에 끝마쳤던 상황. 다시 한 번 수천 명에 달하는 관객 앞에서 공연을 펼치게 됐다는 사실에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이날 깜짝 무대는 단순히 공연만이 아닌, 방송분에서도 등장할 예정"이라며 "음악을 통해 자아를 찾으려는 전설희 등 여자 4인방의 열정에 음악영화의 도시 제천이 들썩이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지난 9일 방송된 ‘나는 전설이다’는 12%를 기록했다. 3일 시청률 11.7%보다 상승한 수치인 셈. 음악을 통해 세상을 향한 샤우팅을 외치게 될 4인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폭발적임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이아현, ‘1대100’ 출연…김용걸 교수와 협공

    이아현, ‘1대100’ 출연…김용걸 교수와 협공

    배우 이아현이 아시아 최초 파리 오페라 발레단 솔리스트로 활약했던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와 나란히 ‘1대100’에 출연해 화제다. 두 사람은 10일 방송된 KBS 2TV 퀴즈쇼 ‘1대 100’에서 “같이 간다! 100인 군단! 안 그러면 저단계 자폭한다!”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자, 그대의 이름은 위너!”라는 의미 있는 구호들을 외치며 100인과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아현과 김용걸은 3단계에서 탈락될 위기를 맞았지만 ‘100인의 찬스’를 활용해 간신히 고비를 넘겼다. 한편 이날 100인으로는 ‘연예인퀴즈군단과 더 콤비’팀의 염경환-전영미, 이승윤과 트레이너 양성균, 양상국과 친형 양상진, 서울영어연구회 ‘세사’와 ‘무적! 여자공대생’, 대한적십자사 수상안전 인명구조 봉사대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사망 2명’ 집중호우로 인명피해…태풍 ‘뎬무’ 영향

    ‘사망 2명’ 집중호우로 인명피해…태풍 ‘뎬무’ 영향

    전국 곳곳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사망, 실종 등 인명 피해가 잇따라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오후 4시 태풍 뎬무의 간접 영향을 받은 서울 은평구에서는 진관동에 위치한 삼천사 입구 계곡의 하천 수위가 갑자기 상승해 야영객 2명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 숨진 채 발견됐다. 뿐만 아니라 오후 5시 30분에는 마포구 상암동 하천 인근도로에 서 있던 택시 한 대가 물에 잠겨 기사 임 모씨가 목숨을 잃었다. 이번 집중호우는 서울 내 다른 구(區)에 내린 10~60mm의 비와 대조되는 국지성 폭우로 서울에서 수해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01년 이후 9년 만이다. 사진 = MBC 뉴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보아 이상형 고백 “내 마음 속 원빈”

    보아 이상형 고백 “내 마음 속 원빈”

    아시아스타 보아가 원빈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보아는 지난 9일 SBS 파워FM(107.7MHz)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 출연, 마음속에 숨겨뒀던 이상형을 이야기하며 영화배우 원빈을 언급했다. 방송에서 보아는 청취자들의 실시간 질문에 대답하던 중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지만 친해지고 싶은 연예인은?” 이라는 질문에, 잠시도 고민하지 않고 “원빈씨” 라고 대답했다. DJ 김희철이 “내 핑계대지마” 라며 원빈의 성대모사를 선보이자 보아는 발끈하며 “원빈씨를 욕되게 하지 마세요!”라고 소리치기도 해서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는 5년 만에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보아를 반기는 청취자들의 문자가 폭주해 오랜 만의 국내 컴백에도 식지 않는 보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비스트, 멤버 이기광 실체 폭로 “허당이다”

    비스트, 멤버 이기광 실체 폭로 “허당이다”

    그룹 비스트가 멤버 이기광의 실체를 폭로했다. 비스트 멤버들은 10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 방송에서 몰래 온 손님으로 깜짝 출연, 김승우 정재용 김성수와 함께 새롭게 MC를 맡게 된 멤버 이기광을 축하했다.이날 방송에서 비스트 멤버들은 이기광의 허당 이미지를 낱낱이 폭로, 웃음을 자아냈다. 비스트 멤버들은 “날씨가 좋을지 나쁠지를 예상하며 얘기를 나누던 도중 이기광이 ‘날씨는 국세청에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더라”고 전해 이기광을 당황케 했다.또 용준형은 “이기광이 예능에서 인기몰이 중이지만 숙소에서 놀다가도 이기광이 한 마디를 하면 분위기가 싸해질 정도로 예능감이 없었다”고 말해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연예 게시판에는 수지의 중학교 시절이 공개돼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사춘기 시절에도 여드름 하나 없이 지금과 같은 뽀얀 피부가 눈에 띈다. 지금과 달리 다소 통통한 볼살은 어린 수지의 모습에 귀여움을 더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애기 수지~ 너무 귀염돋네!”, “볼살 통통 여전히 깜찍하다”, “여전한 미모! 자연미인 인증이다”며 수지의 모습에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디 미세하게 고쳤는데?”, “하얀 피부만 그대로지 살도 엄청 빠진 것 같다”며 성형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라면 시식 포착...팬들 "먹는 모습도 시크!"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운행하던 아시아나항공 소속 여객기가 탑승 미군들의 폭행사건으로 회항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아시아나항공 측에 따르면 오후 6시 40분(한국시각)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OZ271편 여객기가 기내에 있던 미군 3명이 폭행사건을 벌여 미국 알래스카주 남부 앵커리지로 방향을 돌렸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다른 승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폭행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회항을 결정했으며 가해자로 추정되는 미군 1명을 현지 경찰에 넘기고 나머지 2명을 다시 탑승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당 여객기는 사태를 수습한 뒤 다시 이륙해 인천국제공항을 향해 운항 중이며 오후 9시 40분 도착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군전역 이재진 "동생에 가장 미안, 양현석과 앨범 의논"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라면 시식 포착...팬들 "먹는 모습도 시크!" ▶ 버스폭발 동영상 공개, ‘움직이는 폭탄’ 공포확산
  • ‘햇살론’ 출시 보름만에 1000억 돌파

    ‘햇살론’ 출시 보름만에 1000억 돌파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햇살론’이 출시된지 11일 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다. 10일 금융위원회 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권에 판매되기 시작한 햇살론은 지난 9일까지 측정된 대출액이 총 1만 3469건, 1107억 원에 달한다. 금융회사별 대출액의 경우 농협이 549억 원(46.9%)로 가장 높았고 새마을금고 258억 원(23.3%), 신협 207억 원(18.7%), 저축은행 77억 원(6.9%), 수협 17억 원(1.5%) 순 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 관계자에 따르면 운영자금과 창업자금은 시행 초기인 만큼 보증심사 소요기간으로 대출속도가 다소 느리게 나타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대출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이다. 사진 = 햇살론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라빈 前남편’ 데릭 위블리, 일본서 폭행사건 연루

    ‘라빈 前남편’ 데릭 위블리, 일본서 폭행사건 연루

    록밴드 썸41의 보컬이자 에이브릴 라빈의 전 남편인 데릭 위블리가 일본 오사카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려 관심이 집중됐다. 8일 일본 여러 언론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오사카를 거닐던 위블리는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3인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구타를 당한 위블리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 정도와 자세한 정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재 일본의 소속 레코드 회사인 유니버설뮤직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06년에 결혼한 위블리와 에이브릴 라빈은 3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사진 = Pure People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현중"출연작마다 첫 신은 키스신…이젠 그러려니" ▶ 무한도전 아이돌 트레이닝 돌입…안무는 가희, 보컬은 정엽 ▶ 박명수 연예기획사 거성엔터테인먼트 설립…후배개그맨 키운다 ▶ 린즈링, 경호원 신체접촉 논란…지나친 경호 VS 의상문제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2’ 3차예선 탈락…네티즌 "왜?" ▶ ‘롤코’ 이정아, 중졸 후 검정고시 통해 대학 1년빨리 진학’ ▶ 김가연, 임요환 부모와 경기장 찾아 응원…예비신부 입증?
  • [서울광장]절대권력이 그리운가요/육철수 논설위원

    [서울광장]절대권력이 그리운가요/육철수 논설위원

    아무래도 역사의 시곗바늘을 두어 시대쯤 거꾸로 돌려놓은 것 같다. 그러지 않고서야 군사독재시대에나 있을 법한 일들이 어떻게 지금 버젓이 벌어지겠는가. 며칠 전 어느 기사를 읽으면서 눈을 의심했다. J(40)씨는 열흘 전쯤 새벽에 귀가 중 건장한 괴한 3명으로부터 집단구타를 당했다고 한다. 괴한들은 J씨의 집 주소와 이름을 확인하고는 30분 동안 두들겨팼다는 것이다. 양복차림의 한 괴한은 J씨에게 “겁이 없다. 뭘 믿고 그러냐. 조용히 살아라. 왜 그딴 글을 올리느냐.”며 위협했다고 한다. J씨는 4대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해 보수단체 사이트에 댓글을 단 게 문제가 된 것 같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촛불집회에 자주 참석했고, 대검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더욱 기가 막히는 일은, J씨의 어머니가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당신 아들) 요주의 인물에 들어 있네요.”란 소리를 들어야 했단다. 생각이 다르고 정부에 껄끄러운 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한다면 그건 무법천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문득 20여년 전 언론인 O씨 테러사건이 떠올랐다. 당시 신문사 사회부장이던 O씨는 군사문화를 비판하는 칼럼을 썼다가 정보사 장교들에게 단도(短刀)로 허벅지를 사정없이 찔렸다. J씨 사건은 시대를 뛰어넘어 O씨 사건과 국화빵처럼 닮았다. 상대가 아무리 얄밉고 주먹을 한방 먹이고 싶다고 해서 사적(私的) 린치를 가한다면 민주화된 법치국가의 커다란 수치다. 2년 전 촛불정국 때는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한다. 정부에 비판적이던 어느 공무원은 청와대에 불려가 사방이 꽉 막힌 방(일명 먹방)에서 신분도 모르는 사람한테 조사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총리실 감찰요원들이 퇴근하는 고위 공무원을 집앞에서 기다렸다가 다시 사무실로 데려가 압수수색했다는 소문도 들린다. J씨 폭행사건과 공무원들에 대한 청와대·총리실의 위압적 조사가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 권위주의 시대로 되돌아간 게 틀림없다. 공교롭게도 독재시대를 연상케 하는 권력의 탈선이 최근 빈발하고 있다. 경찰이 고문을 하고 검찰은 스폰서를 두고 공짜술을 즐겼다. 공직기강을 살펴야 할 공직윤리지원관실은 민간인과 여당 국회의원들을 무차별 사찰했다. 정치인들은 검찰수사에 개입해 뒷거래를 하고, 방송가엔 연예인 블랙리스트까지 나돌았다. 어쩌면 이렇게 완벽하게 독재시대의 구색을 갖추었는지 놀랍다. ‘어설픈 공직자’(이명박 대통령 표현)들은 역사를 되돌려 절대권력을 누릴 수 있다고 믿는 모양이다. 하지만 국민은 똑똑하다. 이미 권력의 속살을 보았고 그 생리까지 터득하고 있다. 나라 안팎에서 쏟아지는 권력 최상층부의 소식도 수시로 접한다. 미국의 어느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인턴 여직원과 벌인 부적절한 행위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이탈리아 총리가 이혼 당하고 프랑스 대통령이 가수와 재혼했으며, 아이슬란드 총리는 레즈비언이라는 ‘비밀’도 안다. 멀리 갈 것 없다. 우리의 전직 대통령은 권위를 하늘에서 땅으로 끌어내렸고, 검찰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러니 국가지도자들조차 권력만 빼면 보통사람과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이 머리에 박혀 있다. 권력이 탐나고 부럽긴 하겠지만 무섭다고 여기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 시대의 국민을 한 줄로 세울 수 있다고 착각하는 ‘졸권’(猝權)이 존재한다. ‘벼락 권력자’들은 국민이 자신들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앉아 있는 줄을 모른다. 그러나 역사의 커튼 뒤에 숨어 절대권력을 휘둘러봤자 언젠가 들통나게 마련이다.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지나 어렵게 선진화의 문턱까지 왔다. 이 문턱을 넘고 싶으면 시대착오적이고 병든 권력부터 도려내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법치도 가능하다. 권력 실세들은 5000만 국민의 1억의 눈이 주시한다는 점을 제발 잊지 마시라. 국민이 뭉치면 능히 ‘역발권’(力拔權)할 수 있다는 사실도. ycs@seoul.co.kr
  • 서울 초·중·고 체벌 전면금지

    서울시교육청이 2학기부터 초·중·고교에서 학생 체벌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교육과학기술부는 “곽노현 교육감의 독단적 결정”이라며 비난하고 나서 충돌이 예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19일 “학생 체벌은 원래부터 금지됐지만 학교별로 학생 체벌규정을 만드는 등 자의적으로 변용하는 사례가 많아 생활지도계획에 별도로 ‘자의적 확대 금지’ 조항을 추가해 체벌 자체를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최근 물의를 빚은 서울 신대방동 M초등학교 교사의 초등생 폭행사건과 일부 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교사 폭행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학생 체벌규정을 둔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관련 규정을 즉시 폐지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교사의 학생 체벌과 폭언, 성폭력 및 기타 폭력 피해, 교사에 대한 학생의 폭언과 대들기 등의 전반적인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책연구용역을 조만간 발주하고, 관련 태스크포스(TF)도 운영키로 했다. 또 2학기까지 폭력 대처 매뉴얼을 만들어 각급 학교에 보급하고, 학교 폭력과 관련한 온라인 상담 콜센터를 별도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안양옥 교총 회장은 이날 오후 곽 교육감과의 회동 직전 기자실에 들러 “여론수렴 절차도 없이 이런 규정을 갑작스럽게 발표하는 것은 독선적인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교총도 “초·중등교육법에 체벌 근거가 있고, 각종 판례도 최소한의 체벌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94%의 교원이 교권 위기를 호소하는 상황에서 체벌 금지는 교사들에게 교육적 방관자로 머물러 있으라는 것과 같다.”고 비판적인 논평을 냈다. 교과부 역시 “한마디 협의 없이 체벌 금지 조치를 내려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교장 ‘학생폭행’ 은폐 위해 학부모 협박

    서울 신대방동 M초등학교 오모(52) 교사의 무자비한 학생 폭행을 공개한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서울학부모회가 16일 폭력을 행사한 오 교사를 동작경찰서에 고발했다. 학부모회는 또 학교장이 폭행사건 은폐를 위해 학부모들을 회유·협박했다며 학교장도 조사해 달라고 서울시교육청에 진정서를 냈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오 교사의 학생 폭행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15일 가질 것이라는 사실을 전날 학교 측에 알리자, 이 학교 교장이 15일 오전 운영위원과 학부모 10여명을 교장실로 불러 회유·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교장이 ‘이 애만 다니느냐, 동생도 있지 않느냐.’ ‘상급학교에 진학하면 꼬리표를 달고 가게 되는데 상관없냐.’ ‘좋은 게 좋은 거다.’는 식으로 협박과 회유를 했다.”고 말했다. 학부모회는 이 학교 전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오 교사의 교단 퇴출을 요구하는 서명을 받기로 했다. 이에 대해 유모 교장은 “폭행 교사 문제와 관련해 피해 학부모를 직접 만나긴 했지만 아이들 문제로 협박이나 회유를 한 적은 없다.”면서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오 교사를 직위해제하고 M초등학교에 대해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오전 간부회의에서 “이런 교사가 수업을 계속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직위해제를 지시했다. 시교육청은 또 폭행을 당한 학생과 이 학급 학생 전원에 대해 심리치료를 받게 할 방침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이전에도 여러 차례 학교에 찾아가 오 교사의 폭행사태를 항의했다는 제보에 따라 학생과 학교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상습 폭력 문제 외에도 해당 학교장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는지도 조사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감사가 끝나는 대로 해당 교사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징계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현재 오 교사를 담임 업무에서 배제하고 학교장과 다른 과목 교사가 대신 학급을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최철호, CCTV에 3차례 사과끝 등떠밀린 ‘동이’ 하차

    최철호, CCTV에 3차례 사과끝 등떠밀린 ‘동이’ 하차

    배우 최철호의 세 번에 걸친 ‘공식사과’를 두고 네티즌 의견이 분분하다. 술자리에서 여성을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최철호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0분께 첫 사과문, 지난 11일 오후 6사 단독 기자 회견,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30분께 자진 하차 문을 걸친 총 3번의 걸친 ‘공식 사과’를 통해 잘못을 시인했다. 하지만 공식사과에도 불구하고 여성을 때린 부도덕한 행위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전면 부인하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한 비난은 계속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철호가 “여론을 살피면서 자진하차까지의 상황을 지켜본 것 같다.”는 극단적인 해석까지 제시되고 있는 상황. 최철호가 처음 사과문을 게재한 것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 폭행 현장을 담은 CCTV가 발견 된 다음날이다. 꼼짝 못할 증거가 공개된 다음에서야 최철호와 소속사 오피스제로엔터테인먼트는 180도 태도를 바꾸며 “최철호의 여성 폭행사건은 사실이다.”고 시인했다. CCTV를 접한 시청자들은 분노하며 최철호에게 출연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자진하차와 은퇴를 요구했다. 시청자게시판은 삽시간에 시청자들의 강도높은 비난글과 욕설로 도배됐다. 하지만 최철호는 10일 첫 사과문에서 “죄송하다. 나의 허물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 ‘동이’ 라는 작품에 큰 누가 되어 더욱 죄송하다.”고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하차나 은퇴에 대한 언급은 일체 하지 않았다. 뒤이어 최철호는 11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도 향후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인이 어떤 계획이 있겠냐. ‘동이’ 감독님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따르겠다. 그러나 아직 (하차여부를 두고) 논의가 오가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하며 ‘자진 하차’에 대한 언급을 피했다. 기자회견 직후 비난 여론은 식지 않고 거세졌다. 최철호가 그간 명랑하면서도 묵직한 감정연기로 사랑을 받아왔던 배우인 만큼 ‘거짓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배신감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던 것. 결국 최철호는 기자회견 종료 후 오후 8시40분께 ‘동이’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불미스런 사건에 대해 사죄하며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10여년의 무명생활을 겪고 올랐던 인기배우라는 자리에서 한 순간에 실수로 곤두박질 쳐지는 순간이었다. 한편 최철호 지난 8일 새벽 경기도 용인의 한 횟집에서 술자리를 갖던 중 동석한 한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용인경찰서로 연행됐다. 자리에 함께했던 20대 김모양은 무명배우로 최철호가 폭행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이 일을 문제 삼지 않겠다고 자신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폭행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퍼지자 최철호는 “여자를 폭행한 일이 없으며 이는 법원에서 밝혀질 것”이라며 “사실과 다른 기사가 보도되면 바로 바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강력 부인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인 CC-TV 영상이 공개되자 부랴부랴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돌리면서 폭행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양면성을 보였다. 사진 = SBS ‘8시 뉴스’ 화면 캡처, MBC 월화드라마 ‘동이’ 시청자 게시판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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