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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연 폭행 논란, 소속사 해명에도 의문 여전… ‘효연 성지글’까지 화제

    효연 폭행 논란, 소속사 해명에도 의문 여전… ‘효연 성지글’까지 화제

    효연 폭행 논란, 소속사 해명에도 의문 여전… ‘효연 성지글’까지 화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폭행사건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로부터 심한 장난을 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고 앞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함께 장난을 치던 중 얼굴 부위를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효연과 친구 사이인 남성 A씨는 지난달 30일 0시 30분 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집 2층에서 장난을 치던 중 맞았다며 용산구 보광파출소에 효연을 폭행혐의로 신고했다. 이들은 사건 당일과 다음날 두 차례에 걸쳐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진술 과정에 “장난을 치다 맞았다고 신고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 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매체에서 A씨를 남자친구라고 표현했지만 지인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속사의 해명이 시원하지 않다는 반응도 있다. 단순한 장난이라는 것이 소속사의 해명이지만 피해 남성이 경찰에 신고까지 할 정도였다면 상황은 더 심각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상황에서 효연의 이번 해프닝을 미리 예견한 이른바 ‘성지글’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일이 보도되기 전 같은 날 한 커뮤니티 사이트 카페에는 ‘대박사건’이란 제목으로 “효연이 왕따에 괴로워하다 자살소동을 벌였다”는 이른바 ‘효연 성지글’이 등장했다. 일부 팬들은 효연이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어울리지 못하는 정황들을 제기하며 효연에게 말 못할 사정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엔터 “효연 악성 루머 사실 무근…법적대응” 강경 대처

    SM엔터 “효연 악성 루머 사실 무근…법적대응” 강경 대처

    SM엔터 “효연 악성 루머 사실 무근…법적대응” 강경 대처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소녀시대 효연 루머에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당사는 효연과 관련된 터무니없는 루머를 게재하거나 유포하는 게시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 및 검토에 착수하며, 강경하게 대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도 관련 게시물을 자신의 SNS 계정, 블로그 등 기타 웹사이트상에 게재한 분들께서는 삭제해 주시기를 거듭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전날 SM엔터테인먼트는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고 효연 폭행사건을 설명한 바 있다. 이어 “경찰로부터 심한 장난을 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고 앞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함께 장난을 치던 중 얼굴 부위를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효연과 친구 사이인 남성 A씨는 지난달 30일 0시 30분 쯤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집 2층에서 장난을 치던 중 맞았다며 용산구 보광파출소에 효연을 폭행혐의로 신고했다. 이들은 사건 당일과 다음날 두 차례에 걸쳐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진술 과정에 “장난을 치다 맞았다고 신고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 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매체에서 A씨를 남자친구라고 표현했지만 지인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효연의 이번 해프닝을 미리 예견한 듯한 이른바 ‘성지글’이 화제가 돼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효연 루머, 결국 법적 대응하네”, “효연 루머, 성지글 역시 문제였어”, “효연 루머, 확인된 것도 아닌데 왜 이걸 퍼트리지”, “효연 루머, 신빙성이 떨여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주 성폭행사건, 첫 화학적 거세 확정 ‘어떤 방법으로 거세?’

    나주 성폭행사건, 첫 화학적 거세 확정 ‘어떤 방법으로 거세?’

    나주 성폭행사건 첫 화학적 거세 확정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고 모씨(25)에게 무기징역과 함께 첫 화학적 거세명령이 확정됐다. 27일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살인)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약취 유인,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고 모 씨에게 무기징역 선고와 함께 성충동 약물치료 5년, 전자발찌 부착 30년, 신상정보공개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특히 대법원에서 화학적 거세 명령인 성충동 약물치료가 확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재판부는 “신체의 자유와 자기결정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재범 방지와 사회복귀 촉진, 국민보호 등이 인정되는 불가피한 경우에만 부과해야 한다”면서도 “고 씨가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범행했고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성도착증세는 물론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보여 온 점을 고려할 때 복역 도중 성도착증세가 완화되리라고 기대하기 어려워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나주 성폭행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주 성폭행사건 첫 화학적 거세 확정, 그냥 사형 시켜라”, “나주 성폭행사건 무기징역에 약물 치료 겨우 5년? 무슨 솜방망이 처벌인가”, “나주 성폭행사건, 그냥 물리적 거세 시켜라”,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 무기징역..끔찍한 사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은 2012년 8월 30일 전남 나주의 한 주택에서 잠자던 여자 어린이(8)를 이불에 싼 채 납치, 인근 영산대교 밑에서 성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사건이다. 사진 = 방송 캡처 (나주 성폭행사건) 온라인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바타’ 샘 워싱턴, 파파라치 폭행 체포

    ‘아바타’ 샘 워싱턴, 파파라치 폭행 체포

    영화 ‘아바타’의 샘 워싱턴(37)이 파파라치를 두들겨 패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은 미국 뉴욕 웨스트빌리지에서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라라 빙글(26)과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다 한 파파라치와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워싱턴은 파파라치 코에 정통으로 주먹을 날려 부상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은 경찰 조사에서 “파파라치가 내 부인을 발로 차 화를 참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며 곧바로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특히 현지언론은 폭행사건 외에도 워싱턴이 빙글을 자신의 부인이라고 말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연인이라고만 알려진 두사람은 올초 비밀 결혼을 했다는 소문이 떠돌았으나 이를 부인해 왔다. 이에대해 빙글의 친구는 “워싱턴이 상징적으로 부인이라고 말했을 뿐 실제로는 결혼하지 않았다” 고 주장했다. 한편 폭행 사건에 원인을 제공한 문제의 파파라치 역시 체포됐으며 재판은 오는 26일 열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교통위반 항의하자 폭행, ‘적반하장’ 운전자 딱 걸렸어!

    교통위반 항의하자 폭행, ‘적반하장’ 운전자 딱 걸렸어!

    영국에서 교통법규를 어긴 자동차 운전자가 이에 항의하는 자전거 운전자를 오히려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9시경 영국 런던 패링던(Farrindon)의 한 교차로에서 흰색 차량이 차량 정지선을 어기고 자전거 정차구역에 멈춰섰다. 영상을 보면 자전거 운전자가 차량으로 다가가 항의를 했지만 차량 운전자는 이를 무시하고 빠른 속도로 출발해버렸다. 당시 자전거는 차량에 근접해 있었기 때문에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에 격분한 자전거 운전자는 차량을 추격하였고, 다음 교차로에서 정차하고 있던 흰색 차량에 다가가 재차 항의하였다. 하지만 차량에서 내린 운전자는 자전거 운전자와 말다툼을 벌이다 순간적으로 격분해 자전거 운전자의 얼굴을 가격하고 옆 차선으로 거세게 밀쳤다. 자칫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었다. 이 영상은 피해 자전거 운전자를 뒤따르던 다른 자전거 운전자가 헤드캠(Headcam)으로 촬영하여 유튜브에 공개했다. 한편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아 조회수 45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런던 중심가에서 벌어진 폭행사건에 충격을 받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쥬드 벅(Jude Bug)이라고 알려진 당시 영상 촬영자는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면서 “이번 폭행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자신이 촬영한 영상이 폭행당한 자전거 운전자의 피해배상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英 ‘무슬림 자매들’, 동생과 동성애자 찾아가 집단 폭행

    英 ‘무슬림 자매들’, 동생과 동성애자 찾아가 집단 폭행

    영국에서 무슬림 여성들이 길에서 한 여성을 집단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영국 랭커셔(Lancashire)주 블랙번(blackburn) 거리에서 찍힌 CCTV 영상을 보면 세 명의 여성이 한 여성을 둘러싸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여성의 얼굴과 팔을 수차례 폭행하고 흉기를 휘두른다. 이들은 급기야 가방을 뺏고 여성을 차로 납치하려고 까지 한다. 이런 광경은 고스란히 CCTV에 찍혔다. 무리 중 한 사람이 “차에 태워, 차에 태워! 감히 무슬림인 내 동생을 건드리다니, 죽여버리겠어!” 라고 소리치는 모습도 녹화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가해자들은 모두 자매 사이로, 여동생 나즈마 디타(27)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알게된 후, 여동생의 파트너를 찾아가 이런 일을 벌였다. 피해 여성은 사라 해리슨(35)으로 나즈마와는 옷가게에서 함께 일하면서 비밀리에 만남을 가져왔다. 하지만 나즈마의 조카가 나즈마의 휴대폰에서 사라의 사진과 메시지들을 발견하면서 가족들은 나즈마를 동성애자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후 가족들은 나즈마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다른 남성과의 결혼날짜를 강제로 정해버렸다. 이에 나즈마는 가족들 몰래 사라의 집으로 이사를 하고,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잠적해 버렸다. 현지 경찰은 “이번 폭행사건으로 피해자는 등과 관자놀이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며, 눈 밑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가 “일할 때 마음이 불안하고, 가해자들이 또 나타나 얼굴에 염산을 끼얹을 것 같다”며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고 전했다. 가해자들은 법정에서 “이 모든 일들은 동생 나즈마를 위한 것” 이었다고 항변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범행가담 정도에 따라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서 6년을 선고 받았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영창 처분 왕기춘 ‘나이트클럽 부킹女’ 폭행사건은?

    영창 처분 왕기춘 ‘나이트클럽 부킹女’ 폭행사건은?

    영창 처분 왕기춘 ‘나이트클럽 부킹女’ 폭행사건은? 한국 유도 간판스타인 왕기춘(25)이 육군 훈련소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해 영창 처분을 받고 훈련소 재입소 위기에 놓인 가운데 과거 나이트클럽 폭행사건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왕기춘은 지난해 12월 10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뒤 휴대전화를 몰래 사용했다가 적발돼 12월 31일부터 8일간 영창 징계를 받았다. 왕기춘은 영창 처분을 받았지만 훈련소에 재입소해야 한다. 이에 네티즌들의 비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2009년 왕기춘이 연루된 나이트클럽 부킹 사건까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왕기춘은 당시 경기도 용인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2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왕기춘은 해당 여성과 시비가 붙어 욕설을 주고 받다가 한 차례 뺨을 때린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왕기춘 정말 20대 여성 폭행했나?”, “왕기춘 4주 못참고 휴대전화 사용해 영창 처분 받다니”, “왕기춘도 힘든 시기 보낼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창 뒤 재입소 위기 왕기춘 ‘나이트클럽 부킹사건’은?

    영창 뒤 재입소 위기 왕기춘 ‘나이트클럽 부킹사건’은?

    한국 유도 간판스타인 왕기춘(25)이 육군 훈련소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해 영창 처분을 받고 훈련소 재입소 위기에 놓인 가운데 과거 나이트클럽 폭행사건까지 회자되고 있다.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왕기춘은 지난해 12월 10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 뒤 휴대전화를 몰래 사용했다가 적발돼 12월 31일부터 8일간 영창 징계를 받았다. 왕기춘은 영창 처분을 마무리 지은 뒤 퇴영했지만 훈련소에 재입소해야 한다. 네티즌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2009년 왕기춘이 연루된 나이트클럽 부킹 사건까지 부각시키고 있다. 왕기춘은 당시 경기도 용인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22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왕기춘은 해당 여성과 시비가 붙어 욕설을 주고 받다가 한 차례 뺨을 때린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왕기춘 4주를 못참고 휴대전화 사용하다 영창가다니”, “왕기춘 영창 힘들었겠다”, “왕기춘 나이트클럽에서도 폭행으로 연루됐는데 비난받을 만 한 듯”, “왕기춘 다시 훈련소 가야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혁재, 강제 퇴거에 대출금 미납까지…어쩌다 이렇게까지

    이혁재, 강제 퇴거에 대출금 미납까지…어쩌다 이렇게까지

    개그맨 이혁재가 1년간 건물 임대료를 연체해 사무실에서 강제 퇴거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혁재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 관리하는 문화컨텐츠산업지원센터에 사무실을 입주해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혁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밀린 임대료 2900여만원을 내지 않아 지난달 중순경 강제 퇴거 통보를 받았다. 이외에도 이혁재가 창업대출금 5000만원을 갚지 못해 인천시 산하 신용보증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대출을 대신 갚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혁재는 2010년 폭행사건에 휘말려 1년여간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후에도 여러 차례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월에는 한 인터뷰에서 “2010년 폭행사건 후 경찰이 합의금을 요구했다. 그 경찰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문책성 인사 조처를 받았다”고 폭로했다가 해당 경찰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제이 로한, 자서전 임박 “나와 잤던 할리우드 스타는…”

    린제이 로한, 자서전 임박 “나와 잤던 할리우드 스타는…”

    할리우드의 ‘문제아’ 린제이 로한(27)이 자서전 집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16일(현지시간) “로한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집필하기 위해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한 출판사 고위간부와 만났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한이 쓸 책은 아직 기획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그가 머물렀던 알코올중독 치료소와 재활원에서 생활을 주로 담을 예정이다. 또 로한의 복잡한 연애사와 수많은 사건·사고도 포함된다. 매체는 로한의 측근이 “동성 연인이었던 사만다 론슨의 이야기는 물론 최근 불거졌던 약물과 섹스 중독 의혹,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사생활 등 그의 모든 것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로한은 지난 7월 30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리부에 있는 재활원에서 음주와 약물중독 재활치료를 마쳤다. 하지만 로한은 최근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폭행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등 여전히 ‘트러블 메이커’다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기정 폭행사건’ 놓고 본회의 한때 파행… “키르기스 공화국 대통령 보고 있는데”

    ‘강기정 폭행사건’ 놓고 본회의 한때 파행… “키르기스 공화국 대통령 보고 있는데”

    민주당 의원들이 19일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 도중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이날 오후 속개된 본회의에서 최재성 민주당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전날 있었던 강기정 민주당 의원과 청와대 경호요원 간의 충돌에 대해 유감의 뜻을 거듭 표시했다. 이어 이우현 새누리당 의원이 강기정 의원이 청와대 경호요원을 폭행한 것이 잘못이라는 취지로 의사진행발언을 하자 민주당 의원 전원이 항의의 표시로 본회의장을 퇴장했다. 최 의원의 의사진행발언에 앞서 강창희 국회의장이 “어떤 이유에서든 현역 국회의원이 물리적 제재를 받았다면 잘못된 일”이라면서 “국회의장으로서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우현 의원의 발언에 민주당은 거세게 반발하며 결국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이 의원은 “강기정 의원이 (청와대 경호요원을) 먼저 폭행한 것”이라면서 “차량 운전을 담당하는 현모 순경이 차를 미쳐 빼지 못한 상태에서 강기정 의원이 차를 발로 2~3차례 차니까 내려와서 항의를 한 것이다. 강기정 의원이 뱃지를 달지 않아 의원 신분인줄 모르고 항의를 했더니 오히려 강기정 의원이 어깨를 잡고 멱살을 잡으면서 구타했다”고 맹비난했다. 이날 본회의장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키르기즈 공화국 대통령 일행이 방문해 대정부질문 내용을 지켜보고 있었다. 강 의장은 민주당 의원들이 모두 퇴장한 상황이지만 의원들에게 “키르기즈 공화국 대통령 일행이 본회의를 방청하고 있다”면서 “박수로 환영해 달라”고 당부해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키르기즈 공화국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민을 모범 삼아 자유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민주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오후 회의는 곧 정회되고 말았다. 앞서 이날 오전에도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강 의장을 찾아가 강기정 의원 관련 사건에 대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명했고 이 때문에 민주당 의원들의 본회의 입장이 늦어지면서 오전 회의가 예정보다 1시간 이상 늦게 시작됐다. 본회의장을 퇴장한 민주당 의원들은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대책을 강구했고, 결국 새누리당 측에서 유감을 표시하기로 하면서 두시간 남짓 만에 본회의는 속개됐다.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본회의에서 “경위에 관계없이 국회 경내에서 경호 관계자에 의해 강기정 의원에 대한 과도한 물리적 제재가 있었던 사실은 저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 윤 수석부대표는 이우현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 다툼이 있는 사항에 관해 우리당 이우현 의원의 발언으로 본회의가 정회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표도르 동생 알렉산더, 노인폭행 혐의 입건

    표도르 동생 알렉산더, 노인폭행 혐의 입건

    ‘60억분의 1 사나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37·러시아)의 동생인 종합격투기 선수 예멜리야넨코 알렉산더(32)가 폭행 사건을 저질렀다. RIA Novosti 등 현지 언론은 28일(현지시간) 알렉산더가 미르코 크로캅(39·크로아티아)와의 경기를 앞두고 노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렉산더는 지난 23일 술에 취한 상태로 모스크바 남쪽의 한 카페에서 63세의 노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있다. 알렉산더에게 폭행을 당한 노인은 곧바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알렉산더는 경찰에서 “당시 노인의 아들이 자신을 먼저 공격했으며 나는 억울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폭행사건으로 알렉산더는 자신이 소속된 러시아 종합격투기 단체 ‘Legend Fighting Show’(LFS)’에서 퇴출됐다. LFS는 “알렉산더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서 “그를 이대로 출전시킨다면 대회의 이미지만 손상될 뿐이다”고 계약 해지 이유를 밝혔다. 알렉산더는 새달 8일 모스크바에서 크로캅과 경기를 벌일 예정이었다. 상대를 잃은 크로캅은 예정대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상대는 러시아 출신의 파이터가 될 것이라고 LFS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절규하는 아이 머리채 잡고 동영상까지”…순천 초등생 집단폭행 논란

    “절규하는 아이 머리채 잡고 동영상까지”…순천 초등생 집단폭행 논란

    전남 순천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10여명의 학생들이 같은 반 친구인 A(10)양을 몇 달에 걸쳐 괴롭혔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당국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24일 전남 순천경찰서와 순천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최근 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다. 논란은 지난 23일 한 포털사이트에 A양의 부모가 ‘전남 순천 초등학생 폭행 사건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A양의 부모는 “학기 초부터 딸이 이상했다. 여름에는 느낌이 안 좋아 담임에게 아이를 잘 부탁한다는 문자를 보냈다”면서 “하지만 아이는 곧잘 옆구리와 정강이, 팔뚝 등에 멍이 들어 왔다”고 전했다. 글에 따르면 A양의 담임교사는 지난 15일 A양을 괴롭히던 학생의 휴대전화에서 A양이 폭행당하는 장면이 찍힌 동영상을 발견하면서 폭행 사실을 알게 됐다. 담임교사는 다른 아이들에게 물어본 뒤 반 아이들 12명이 A양을 괴롭혀온 것을 확인했고 지난 18일 가해학생 부모들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며 폭행 사실을 알렸다. 문제의 동영상에 대해 A양의 부모는 “주먹질이 아닌 고문 동영상이었다. 찍지 말라는 절규에도 가해 학생들은 딸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에 폰을 들이대고 물을 뿌렸으며 등에 주먹질을 하고 무릎을 꿇리고 온갖 욕설에 괴성에 고함을 질렀다”면서 “교실 모퉁이에서 끌려 나가지 않으려고 사물함을 잡고 있는 딸을 팔이 빠져라 당겨 괴롭혔고 그림을 그리던 아이의 손가락을 선생님 회초리로 찍었다. 찍지 말라는 아이의 외침이 살려달라는 절규로 머릿속에 맴돈다”고 원통해했다. 문제의 동영상이 A양의 부모에게 공개된 과정도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의 부모는 학교 측이 동영상을 공개하려고 하지 않는 등 사건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양의 부모는 “담임교사는 혼자 수습하려고 동영상을 요청한 우리에게 걱정된다며 보여주지 않은 채 자신은 법적 처벌 대상이 아니라며 책임 회피에 급급했다”면서 “19일에 우리가 직접 학교폭력센터에 신고한 뒤 21일이 돼서야 학교에 찾아가 학생부장과 교장, 교감을 통해서야 폭행 동영상을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A양의 부모는 가해학생 부모들에 대해서도 분통을 터뜨렸다. 가해학생 대부분 사과는커녕 비상식적인 언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A양의 부모는 “한 가해학생 부모는 자신이 정신과 상담의사라면서 아는 의사를 소개해주겠다는 말을 했다. 이게 가해자 부모가 할 소리인가”라면서 “딱 한분만 울면서 자식을 잘못 키웠다고 잘못했다고 전화를 걸어왔다”고 전했다. 한 가해학생의 아버지는 A양의 부모를 찾아와 용서를 빌다가 “용서 안하면요? 서로 애들을 위하자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학생들이 만 13세 미만의 촉법소년이라 형사처벌이 안되지만 A양의 부모는 “그 어떤 것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격분하고 있다. 인터넷에는 “글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 가해학생은 물론 아이를 잘못 키운 학부모와 사건을 덮으려고 한 학교 관계자들 모두 처벌받길 바란다”는 등의 비난글이 넘쳐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직 경찰, 이번엔 ‘행패 손님’ 수갑 채우고 폭행 의혹

    광주의 모 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자신의 부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린 손님을 수갑을 채워 폭행했다는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2일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서모(5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서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20분께 동구 계림동 한국마사회 실내경마장 인근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며 종업원 A(48)씨를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는 해당 편의점 주인의 남편인 광주 서구의 모 지구대 소속 B(50) 경위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비번으로 편의점에 있던 B 경위는 동료경찰관과 함께 종업원을 폭행하는 서씨를 수갑을 채워 체포, 금남지구대에 인계했다. 서씨는 이 과정에서 B 경위에게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씨가 오히려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쌍방폭행사건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담당 경찰관은 “아직 양측의 진술조차 받지 않아 수갑을 채워 폭행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주족 가족 폭행사건’ 범인 잡고 보니 경찰… 美 사회 충격

    ‘폭주족 가족 폭행사건’ 범인 잡고 보니 경찰… 美 사회 충격

    지난달 29일(아래 현지시각) 발생해 미국 사회를 충격으로 빠뜨렸던 이른바 ‘뉴욕 폭주족 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추가로 현직 경찰관이 폭행해 가담한 혐의로 체포되어 다시 미국 사회를 크나 튼 충격의 소용돌이로 몰고 있다. 10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에 의하면 뉴욕 법률 당국은 뉴욕경찰(NYPD)에서 위장 경찰(undercover) 임무를 맡고 있는 우첵 브라스콕(32) 형사를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일급 갱단 폭력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 발생 당시 브라스콕은 비번으로 자신의 모터사이클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주행하던 중에 사건이 발생했으며 자신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폭력 행위가 끝나 있었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검찰이 또 다른 현장 비디오테이프를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 그의 말은 거짓말로 드러났다. 그는 당시 응급 전화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폭력행위를 중단시키지 않은 것은 물론 오히려 해당 주행 차량을 뒤에서 받았을 뿐만 아니라 폭행을 당한 운전자와 함께 타고 있던 아내와 두 살 된 딸을 밀치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경찰에 10년째 베테랑 경찰로 근무하고 있는 브라스콕은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점령 월가(Occupy Wall Street)’ 시위대의 정보를 캐기 위해 시위대로 위장하는 등 언더커버(위장 경찰) 임무를 수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일급 폭력 혐의 등 중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수감된 브리스콕은 현금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었으나, 수감된 지 하루 만에 보석금을 마련하여 후드 티(사진)를 걸쳐 입은 채로 법원을 빠져나갔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지난달 29일, 수십 명에 이르는 모터사이클 폭주족들이 뉴욕 맨해튼 일대 도로를 주행하다가 2살 된 딸과 함께 운전하던 부부의 차와 시비가 붙여 폭주족들이 운전자 남편을 폭행하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대로 목격자들의 카메라에 잡혀 미국 사회에 충격을 던진 바 있다. 뉴욕경찰은 이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6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으나, 현직 경찰관이 폭력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초상집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미 언론들은 충격적인 사실을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항공사 직원 폭행 물의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항공사 직원 폭행 물의

    국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의류업체 대표가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을 때려 물의를 빚고 있다. 30일 경찰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회장 강태선(64) 회장이 지난 27일 오후 3시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탑승구에서 탑승 수속 중 항공사 협력업체 직원을 신문지 등으로 폭행했다. 오후 3시 10분쯤 여수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던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공항에 늦게 도착해 탑승이 어려워지자 무리하게 탑승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탑승권 확인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직원을 때렸다. 경찰이 오후 3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도중에 신고가 취소돼 발길을 돌려 현장에 가지 않았다. 강태선 회장은 나무심기 등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지난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본인의 이름을 내 건 사회공익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이른바 ‘왕상무 라면 폭행사건’을 거론하며 강 회장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트위터 이용자 ‘wns****’는 “돈 많으면 비행기를 사든지 방송국을 사든지 해야지 공무보는 사람을 왜 때리나”라고 꼬집었고 ‘budweis****’는 “이륙을 멈추려고 하다니…아예 그냥 전용기를 한 대 사라. 돈 좀 벌고 그러면 사람 치고 해당 비행기 탄 승객들 기다리게 해도 되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블랙야크 측은 “들고 있던 신문지로 어깨를 살짝 친 정도였고 현장에서 바로 사과했다”면서 “과정이 어찌됐든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년간 양딸 성폭행...자식 10명 낳은 짐승男

    20년간 양딸 성폭행...자식 10명 낳은 짐승男

    인면수심 성폭행사건이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또 발생했다. 아르헨티나 북부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지방에서 20년 이상 양딸을 성폭행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이 남자의 짐승 같은 행각이 시작된 건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이다.동네에서 ‘늙은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이 남자는 자식이 있는 이혼녀와 결혼한 직후 양딸을 성노리갯감으로 삼았다. 양딸이 11살 때였다. 딸은 올해 35살이 됐다. 난폭한 남자는 폭력을 휘두르며 집안을 공포분위기로 몰아갔다. 딸은 “새 아버지가 매일 구타를 하며 성폭행을 했다”고 말했다. 딸이 끔찍한 성폭행을 당하면서도 신고를 하지 못한 건 이 때문이었다. 딸은 새 아버지의 성폭행으로 지금까지 10명의 자식을 낳았다. 첫 아들을 낳은 건 14살이었다. 남자는 범행을 숨기기 위해 집에서 아기를 낳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로 출생신고를 했다. 새 아버지와 딸 사이에 태어난 10명의 자식 중 2명이 사망해 현재 8명만 생존해 있다.새 아버지는 죽은 자식 2명을 집에 묻었다. 8명중 4명은 엄마인 양딸과 함께 살고 있지만, 나머지 4명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딸은 “아버지가 데리고 나간 뒤 소식이 끊겼다”며 “아마도 어딘가에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자는 뒤늦게 용기를 낸 딸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진=엘리베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美 MS 본사, 청소원 성폭행사건으로 시끌

    美 MS 본사, 청소원 성폭행사건으로 시끌

    워싱턴주 레이먼드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건물에서 이 회사 소속 프로그램 매니저가 해당 건물을 청소하는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6일(현지 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본사 건물 27동에 근무하는 프로그램 매니저 비티트 스리바스타브(36)는 지난달 22일 자신의 방을 청소하던 32세의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이 여성에게 야한 포르노 동영상 등을 보여주면서 성관계를 요구했고 여성의 거부에도 강제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하지만 체포된 이 남성은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며 해당 여성이 강제로 성관계를 요구했고 자신은 겁이 나서 차에 가서 콘돔을 가져와서 합의에 의해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해 여성은 사건 발생 직후 자신의 남성 상관에게 피해 사실을 보고했으나 이를 무시하는 바람에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이 사건 발생 직후 해당 직원을 해고했다고 전했다. 인도 출신 기술자로 알려진 스리바스타브는 부인 및 자녀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건물 주변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급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스리바스타브는 일단 보석으로 석방되었으나 곧 재판을 앞두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성폭행 논란이 벌어진 마이크로소프트사 건물(현지 방송(KING5)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의부가 성폭행, 11살 여아 임신…칠레서 낙태 논란

    칠레에서 낙태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10대 초반의 어린이가 성폭행으로 아기를 갖게 됐지만 낙태를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법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엄마가 되게 된 때문이다. 낙태 논란에 불을 지핀 사건은 11살 여자어린이의 임신이다. 지난달 칠레에서는 한 노파가 성폭행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자신의 손녀가 의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임신을 했다며 당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바로 문제의 남자를 체포했다. 노파의 말대로 소녀는 아기를 가진 상태였다. 벌써 임신 3개월이었다. 충격적인 사건은 바로 낙태논란으로 이어졌다. 칠레에선 피노체트 철권정권 시절인 1973년 제정된 법에 따라 낙태가 금지돼 있다. 예외는 허용되지 않는다. 임신으로 여자의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어도, 성폭행으로 임신을 한 경우에도 낙태는 불가능하다. 예외적으로 낙태를 허용하자는 주장은 이런 배경에서 나오고 있다. 칠레 사회단체들은 “예외규정을 두지 않고 무조건 낙태를 금지한 현행법은 불의하고 비도적적인 케케묵은 규정에 불과하다”며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일부 국제단체들까지 나서 낙태규정을 개정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남미통신] 교도소에서 가족이 성폭행…12살 여아 임신 ‘충격’

    [남미통신] 교도소에서 가족이 성폭행…12살 여아 임신 ‘충격’

    교도소에서 끔찍한 어린이 성폭행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볼리비아의 한 교도소에서 12살 여자어린이가 친인척과 지인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건은 수도 라파스에 있는 산페드로 교도소에서 발생했다. 범죄자 가족처럼 한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 3명이 어른들의 잘못으로 교도소에서 자라고 있는 여자어린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 친부, 삼촌, 대부 등 3명 남자가 장장 5년간 성폭행을 자행한 끝에 결국 여자어린이는 임신을 했다. 현지 언론은 “여자어린이가 임신한 상태로 구출돼 현재 정신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볼리비아는 재소자에게 미성년 자녀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어린이가 친부와 함께 교도소에서 생활한 것도 이 제도 때문이었다. 끔찍한 사건이 알려지자 교도소 당국은 “당분간 교도소에 누구도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군을 투입해 대대적인 교도소 압수수색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리비아 의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사건이 발생하면 범인에게 무조건 화학적 거세를 받도록 한다는 법안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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