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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기, 벌칙 받고 ‘폭탄머리’ 굴욕…‘폭소’

    이승기, 벌칙 받고 ‘폭탄머리’ 굴욕…‘폭소’

    가수 이승기가 굴욕적인 ‘폭탄머리’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승기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아이스 폭탄을 벌칙을 정면으로 맞은 뒤 위로 뻗친 ‘폭탄머리’를 선보였다. 이는 그간의 바르고 단정했던 이승기의 이미지와 상반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분에서 방청객들은 이승기의 이름을 크게 연호하며 이승기가 녹화의 피날레를 ‘벌칙’으로 장식 해 줄 것을 청했다. 이승기는 흔쾌히 “다들 맞으시는 데, 나도 맞겠다.”며 벌칙을 받겠다고 나섰다. 이특은 “맞아도 황태자처럼 당당하게 맞아 달라”고 주문했고 이에 이승기는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화요일 밤에 강 심 장”을 외쳤다. 하지만 강심장을 외치는 순간 여름특집에 맞춰 한층 더 강력해진 아이스 대포가 터졌고 이를 정면으로 맞은 이승기는 머리가 산발되는 굴욕을 맛봤다. 벌칙 직후 만화의 한 장면처럼 뻗친 이승기의 머리를 본 슈퍼 주니어 멤버들은 수습을 위해 달려들었다. 이 모습을 본 강호동은 터져 나오는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리에 드러누웠다. 다른 게스트들 역시 이승기의 색다른 모습에 박장대소했다. 이승기는 상황 파악이 된 후에야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맺힌 얼굴로 웃음 지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본 방송 보면서 데굴데굴 굴러다녔다.”, “아버지가 왠만해서는 안 웃으시는데 오늘 육성으로 웃으시더라”, “오늘 이승기 벌칙은 명장면 중에 명장면으로 길이 남을 것”이라며 이승기가 ‘강심장’ 최고의 웃음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또 이승기의 머리를 애니메이션 ‘드래건볼’의 한 장면에 비유하며 “애니메이션 실사판을 보는 줄 알았다.”, “스프레이와 무스가 없어도 저런 머리가 가능하구나.”, “이승기 더벅머리에 폭탄머리해도 너무 귀엽다.”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한편 수증기와 바람이 동시에 터져 나오는 아이스 대포는 강력한 위력을 선사하며 출연진들에게 방역차, 소화기, 나로호 등으로 불렸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착한글래머’ 최은정, 전속계약시 300만원 수입 만족

    ‘착한글래머’ 최은정, 전속계약시 300만원 수입 만족

    ‘착한 글래머’ 여고생 최은정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문적으로 그라비아 화보만을 위한 회사는 2곳에 불과하고 모델 수도 얼마 되지 않아 열악한 편이다. 그 중 한 곳인 사과우유 커뮤니케이션에 소속돼 있는 최은정은 해당 업체와 모델에 따라 편차가 있긴 하지만 2년을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해당 모델에게 약 300만원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한다고 한다고 알려졌다. 또 화보 촬영시에는 회당 200만원의 금액이 추가로 지급되며, 화보가 제 2, 3의 컨텐츠로 활용돼 수익이 발생할 경우 총 수입액의 5%를 모델이 받는다. 100만원 이하의 출연료의 경우는 모두 모델이 전액을 가져간다. 최은정은 “거액의 돈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활동할 경우 돈을 더 지급받을 수 있다.”며 “지금 받고 있는 금액에 만족하는 편이다.”고 전했다. 한편 최은정은 “10대가 벗기에 좋은 나이다. 나이든 모델들의 화보가 역겹다.” 등 폭탄 발언으로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 비난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사진 = 사과우유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중력개념 틀렸다”

    “중력개념 틀렸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력 연구는 근본적으로 틀렸다.” 한 네덜란드 과학자가 300년 넘게 물리학을 지배해 온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조차 설명하지 못한 중력의 근원에 도전하는 학설을 내놓았다. ‘새로운 접근’이라는 찬사와 ‘폭탄같은 이론’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 에릭 페를린더 교수의 최근 논문 ‘중력의 기원과 뉴턴법칙’을 둘러싼 전세계 물리학계의 논쟁을 소개했다. 페를린더 교수는 1980년대 ‘우주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는 소립자나 쿼크 같은 구형이 아닌 끊임없이 진동하는 끈’이라는 초끈이론의 주요 난제를 풀어낸 세계적 물리학자다. ●학계 “새로운 접근” vs “폭탄같은 이론” 페를린더 교수는 물리학자들이 중력에 대한 접근방식이 잘못됐다고 주장한다. 중력은 전자기력, 핵력, 약력과 함께 우주를 지배하는 4가지 힘의 하나이지만 다른 힘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게 생겼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물리학에서는 만물을 구성하는 소립자들이 모든 힘의 성질을 규명하며 중력 역시 ‘중력자’라는 입자의 역할 때문에 생긴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중력은 다른 힘에 적용되는 수식들이 대부분 들어맞지 않는다. 또 다른 힘을 결정하는 소립자들이 가속기에서 검출되고 있는 데 비해 중력자는 여전히 가설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 때문에 물리학자들은 중력을 다른 힘들과 연결짓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력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는 뉴턴법칙이나 이를 보완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중력의 변화와 작용에 대해서만 설명할 뿐 중력이 어떻게 발생하느냐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뉴턴법칙 보완하는 내용” 평가도 페를린더 교수는 다른 힘들이 물질 자체에 들어 있는 입자로 인해 발생하는 것과 달리 중력은 질량, 시간, 공간 등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된 부수적인 힘으로 봤다. 그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열역학의 ‘엔트로피(물질계의 열적 상태)’ 개념을 도입했다. 어떤 물질 사이에 중력이 생기는 이유는 무질서한 흐름 속에서 자연이 평형을 유지하려고 움직이기 때문이며, 우주가 평형을 유지할 확률보다는 끊임없이 움직이며 무질서해질 가능성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중력이 계속 발생한다는 것이다. 리 스몰린 미 이론물리연구소 박사는 “전혀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며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상대성이론 전문가인 스탠리 데서 브렌데이스대 교수는 “앞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하며 우리의 모든 믿음에 도전하는 폭탄 같은 이론”이라고 말했다. 이필진 한국고등과학원 교수는 “이 논문은 미세한 물질 간의 관계에서 뉴턴법칙을 보완하는 내용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열린세상]한일합병 100년… 우리 안보는?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 교수

    [열린세상]한일합병 100년… 우리 안보는? /김경민 한양대 정치외교학 교수

    올해로 국치의 한일합병이 된 지 100년이 되었다. 치욕의 역사에서 되돌아보는 역사의 전개는 오늘날 우리에게 국가안보에 있어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특히 한일합병으로부터 지금까지의 미·일관계를 성찰해 보면 나라의 안위를 위해 어떤 외교관계를 선택해야 할지 참고가 된다. 한일합병 당시 미국과 일본은 가쓰라-태프트 협약을 통해 조선은 일본이, 필리핀은 미국이 지배하는 것을 서로 용인했다. 이후 관계가 괜찮던 일본과 미국은 일본이 중국을 침략함으로써 적대의 상황에 놓인다. 당시 일본은 석유의 90% 이상을 수입했고 그 가운데 80%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었다. 일본의 중국침략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던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일본에 중국으로부터 철수할 것을 요구했고 만약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석유공급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일본은 중국 내륙으로 더욱 침략해 들어갔고 급기야 미국은 일본에 석유를 중단하는 조치를 취한다. 전쟁을 수행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석유자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의 유전을 목표로 하던 일본은 미 해군력 약화를 위해 1941년 진주만 공격을 단행하고 역사는 미국이 참전하는 태평양전쟁으로 내몰리게 된다. 결과는 미국의 핵폭탄 투하로 전쟁이 종결되고 지금은 동양에서 미국에 가장 가까운 나라가 일본이라는 미·일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식민지배를 함께 논하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미국과 일본이 태평양전쟁으로 불굴의 원수가 되고 이제는 해외주둔 미군기지가 가장 많은 나라가 일본일 만큼 친밀한 관계로 변한 것이다. 간과하지 말아야 할 사실은 이러한 변화를 겪는 데 100년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관계가 국제관계이고 동맹관계다. 그래서 지혜로운 선택은 국가의 존립에 영향을 줄 만큼 중대하다. 일본은 태평양전쟁을 마지막으로 미국을 붙들지 않고는 일본의 안보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려, 굳건한 미·일 동맹을 유지하며 중국의 세력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한일합병 100년에 보는 한국의 안보는 어떠한가? 천안함 사태에서도 목도했듯이 한국의 안보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상시적으로 위협당하고 있고, 한반도 주변에 한국보다 군사력이 약한 국가는 한 나라도 없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외면할 수 없는 안보현실인 것이다. 만약 한·미동맹이라도 없었으면 지금까지와 같이 안정된 경제성장과 평화유지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지나간 역사에서 재확인하게 된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항복한 지 65년, 한국전쟁 종전 60년을 보내면서 일본은 또 다시 한국이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진 강대국으로 높이 발돋움했다. 한국의 외환 보유고가 3000억달러 수준이라면 일본은 1조달러를 넘어선 지 오래이다. 그 경제력을 바탕으로 1척당 1조원에 가까운 잠수함을 매년 한 척씩 건조하고 있는 나라가 일본으로, 한국은 물론 북한의 잠수함 전력도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군사력도 막강하다. 중국은 G2라 하여 미국과 어깨를 견줄 만큼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등장하고 있다. 북한은 잠수함과 800여문의 장거리포로 위협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핵무기 개발로 한국 안보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한국이 처한 처연한 안보 현실은 천안함 사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론에서 극명하게 나타난다.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 때문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졌는데도 중국이 협조하지 않아 북한이 구체적으로 적시되지 않은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성명으로 마무리되는 것이 한국 안보의 모습인 것이다. 가장 크게 버팀목이 되어 준 나라는 미국임을 재확인한 동북아 정황이었다. 국가의 안위를 지켜내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튼튼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한 견고한 국방력과 지혜로운 외교적 선택이다. 한일합병 100년에 생각해 보는 한국의 안보는 세계가 놀랄 만큼 경제성장을 해 온 것도 사실이지만 주변국 일본과 중국에 견줄 만하게 국력을 키운다는 국가적 비전이 필요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더 견고히하는 외교적 노력이 절실하다는 판단이 선다.
  • 해운대 211㎜·순창 193㎜ ‘물폭탄’

    11일 제주에 해일주의보가 발령되고 중부 이남지방에는 폭우가 쏟아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제주도 동부와 서부·북부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만조 시각인 11일 오후 10시35분과 12일 오전 10시30분, 오후 11시 35분에 바닷물의 높이가 제주항을 기준으로 3m18㎝ 이상 높아지는 데다, 초속 12∼16m의 강풍까지 불 것으로 예상돼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에 폭풍해일주의보가 발효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광주·전남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 영향으로 영산강 유역 3곳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국토해양부 영산강유역홍수통제소는 오후 7시 현재 영산강 유역 3곳의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고 밝혔다. 오후 3시30분 광주 광산구 도산동 서남지점(주의보 수위 3.50m)을 시작으로 오후 6시에는 광주 서구 벽진동 마륵지점(주의보 수위 5.50m), 7시30분을 기해서는 나주시 삼도동 나주지점(주의보 수위 7m)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오후 7시 현재 수위는 마륵지점 5.56m, 서남지점 3.59m로 주의보 수위를 넘어섰고 나주지점은 6.50m로 주의보 수위에는 못 미치고 있지만 상승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가 시작된 전날부터 이날 오후 8시 현재까지 순창에 193.5㎜의 비가 내렸으며 남원 170.0㎜, 장수 156.5㎜, 정읍 117.5㎜, 전주 83.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광주·전남 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주의보는 각각 해제됐다. 부산에서는 해운대 211㎜를 비롯해 평균 137.5㎜를, 울산에서도 울주군 삼동면 142.5㎜를 비롯해 평균 129㎜를 기록했다. 빗길 교통사고 등 피해도 잇따랐다. 11일 오후 4시22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부산기점 149㎞ 지점에서 카니발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앞서가던 고속버스를 추돌했다. 이 때문에 고속버스가 SM3 승용차와 부딪친 뒤 가드레일을 뚫고 3m 아래로 넘어지면서 승객 박모(50·여)씨 등 6명이 중상을 입고 14명이 다쳤다. 부산에서는 11일 오전 6시30분쯤 해운대구 송정동 부산울산고속도로 울산방면 1.8㎞ 지점에서 싼타페 승용차가 뒤집혀 운전자 강모(35)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앞서 10일 오후 9시45분쯤 기장군 장안읍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방면 18.6㎞ 지점에서 EF쏘나타 승용차가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뚫고 10m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 이모(22)씨와 동승한 여성 1명이 숨졌다. 전국종합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심재억 기자의 건강노트] 슈퍼버그

    마을에서 작은 이발소를 하던 그 아재는 항상 창백한 얼굴에 줄창 밭은 기침을 해대곤 했다. 한번은 바리캉으로 내 머릴 깎다가 돌아서서 자지러지듯 기침을 해대는 그를 너무 오래 돼 버짐처럼 얼룩이 번진 거울을 통해 바라보자니 가슴이 아렸다. 사람들은 그가 폐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가 하얀 알약을 한 웅큼 삼키는 것을 본 적도 여러 번이었다. 어느 날, 얼큰 술에 취해 마을로 들어서는 그의 손에는 비닐봉지에 담긴 파르스름한 양철통이 모가지가 비틀린 메추라기처럼 대롱대롱 메달려 있었다. 보건소에서 받아다 먹는 ‘파스’류의 폐병약이었다. 그 후 몇 해 지나지 않아 그는 세상을 떴다. 사람들은 너무 병이 깊어 어쩔 도리가 없었다더라고들 말하며 눈물을 찍어 쌓았다. 그의 노모는 “약을 먹다 안 먹다 해 나중에는 백약이 무효라고 보건소 직원이 그러더라.”며 에미 두고 먼저 간 자식을 나무랐다. 생각하면 다 무지한 탓이고, 세상이 그랬으니 딱히 그걸 두고 누굴 탓할 일도 아닌 시절이었다. 궁벽한 촌에서 허구한 날 보건소 드나들며 약 타다 먹는 일인들 쉬웠으랴. 바빠서도 못할 일이었고, 남들 눈치 보여서도 쉽지 않았을 일이다. 그렇게 병을 다뤘으니 독한 폐병균이 내성을 키워 나중에는 백약이 소용없게 됐고, 그걸 견뎌내야 하는 그 몸은 또 얼마나 힘겨웠을까. 요새 문제가 되는 게 항생제 남용이다. 항생제 남용이 슈퍼버그를 만들어 종국에는 인류가 그 하찮은 세균에게 먹히고 말지도 모를 일이다. 턱없는 말이 아니다. 좀 안다는 이들 말이, 인류의 종말은 핵폭탄이나 환경 때문이 아니라 세균의 준동으로 초래된다고들 한다. 한번쯤 새겨 볼 말이다. jeshim@seoul.co.kr
  • 우지원 아내, 남편 연애사‥이혼 요구 ‘폭탄 발언’

    우지원 아내, 남편 연애사‥이혼 요구 ‘폭탄 발언’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 씨가 남편의 과거로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밝혀 눈길을 끈다.우지원, 이교영 부부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솔직히 결혼 후 이혼충동을 느낀적이 있다.’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이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교영 씨는 “화가 나서 욱하는 마음에 이혼하자는 말을 내뱉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남편의 화려했던 과거 연애사를 주변에서 계속 듣게 되자 화가 나서 충동적으로 이혼자고 말한 것.MC 김원희가 “우지원의 인기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다던데”라고 거들자 이교영 씨는 “연애할 때부터 친구들이 남편의 과거를 짚어줬다.”며 “결혼 전에는 자존심이 상해 그냥 넘어갔는데 결혼 후에도 반복됐다.”고 털어놨다.이어 이씨는 "지인들과 여행을 갔는데 남편의 과거를 얘기했다."며 "아기까지 낳고 사는데 욱했다. 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해 와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남편에게 이혼을 하자고 말하며 사유를 따졌는데 남편은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고 했다.”며 “하룻밤 지나면 잊어먹는 스타일이라 다음날 괜찮았는데 남편 얼굴은 헬쓱하더라”고 말해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이에 우지원은 “그 당시 기억이 안난다고 했지만 사실 기억이 난다.”며 당시 상황을 모면하고 싶었던 마음이 비춰져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태준 ‘걸그룹 여친’ 누구?…네티즌 수사대 가동

    박태준 ‘걸그룹 여친’ 누구?…네티즌 수사대 가동

    ‘얼짱’ 박태준의 걸 그룹 여자 친구를 찾기 위해 네티즌 수사대가 나섰다. 최근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시즌3’ 녹화에 참여한 박태준은 “현재 연예인과 사귀고 있다.”고 폭탄 발언 했다. 이어 “그녀는 톱 걸그룹 멤버다.”고 설명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톱 걸그룹’이라는 발언에 주목해 박태준의 여자 친구 후보를 거론한기 시작한 것. 현재까지 제시된 걸그룹 후보로는 카라, 시스타, 포미닛, 시크릿 등 인기 최정상의 아이돌들이 나열됐다. 특히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구준표 닮은꼴’ 김민준이 2008년 데뷔한 혼성그룹 미라클 멤버 박남규와 교제중인 사실을 밝히면서 신빙성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톱 걸그룹이라고 하면 수사 영역이 좁아진다.”, “지금 여자친구한테 혼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공개적으로 밝히고 사귄다면 예쁘게 봐줄 수 있을 듯”, “사진 한 장만 공개됐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본격적인 추적에 나섰다. 사진 = 박태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스마트폰 로밍 불청객 요금폭탄 피하는 방법

    스마트폰 로밍 불청객 요금폭탄 피하는 방법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눈앞에 있다. 특히 올 들어 경기가 풀리면서 최근 인천국제공항은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예년과 다른 올해의 또 다른 변화는 관광객들 주머니에 ‘손 안의 PC’ 스마트폰이 들어가 있다는 점. 그러나 해외에서는 국내에서처럼 스마트폰을 활용하다 보면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통사들의 해외에서의 무선인터넷 상품을 활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유료인 3세대(G)망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은 되도록이면 삼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국내에 비해 데이터 통화료가 굉장히 비싸다. 국내에서 500MB, 1GB 요금제를 가입했다고 해도 이는 해외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의 데이터 로밍 요금은 0.5킬로바이트(KB)당 5.5원에서 15.5원에 달한다. 국내에서 적용되는 0.25원보다 20배 이상 비싸다. 생각 없이 스마트폰으로 사진 몇 장 보냈다가 2만~3만원 남짓한 요금이 덜컥 부과될 수 있다. 차라리 급한 경우가 아니면 3G망을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하는 것은 아예 삼가는 게 좋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 역시 경쟁적으로 해외에서 쓸 수 있는 무선인터넷 상품을 내놓고 있다. SK텔레콤은 7월부터 9월까지 해외 무선인터넷 요금을 최대 90% 인하한다. KT는 해외에서도 무료로 제공되는 무선랜(와이파이)을 이용할 수 있는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내놨다. LG유플러스도 중국과 일본에서 자동 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7월과 8월 매달 3만원씩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또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무선랜에 접속해 요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작동된다. 그러나 무선랜이 접속이 안 되면 3G망을 통한 무선인터넷에 연결된다. 국내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안 되지만 해외에서는 적잖은 요금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 때문에 출국 전에 스마트폰에서 3G 데이터 통신을 쓰지 않도록 잠그는 기능을 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해외에서의 로밍 통화료 역시 만만찮다. 가까운 동남아만 하더라도 한국으로 걸 때는 분당 2000원 이상, 한국에서 오는 전화를 받으면 분당 500원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문자메시지도 한 통당 100원 이상이다. 때문에 해외에서는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게 현명하다. 무선랜에만 연결돼 있다면 가입자끼리 무료로 통화하고, 일반 전화 역시 국내 통화료와 비슷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주일 정도의 여행이라면 5000원 정도 선불 이용권을 끊으면 실컷 통화할 수 있다. 이밖에 ‘Whats app’나 ‘카카오톡’ 등 인터넷을 이용한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통해서는 공짜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은지원, 2세 폭탄발언 “15명 낳거나 안 낳거나”

    은지원, 2세 폭탄발언 “15명 낳거나 안 낳거나”

    ‘품절남’ 은지원이 엄청난(?) 2세 계획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첫사랑과 결혼에 골인한 은지원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버스데이’ 사전녹화에 참여해 “아이를 15명은 낳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은지원은 "아내가 힘들 것 같아 당장은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다. 나도 아이 같은데 진짜 아기까지 있다면 벅찰 것 같다."며 "아이를 낳는다면 15명을 아니면 아예 한 명도 낳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은지원의 아내는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美) 출신이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의 언니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태양-유리 “소개팅 이후에도 좋은 만남 지속중”

    태양-유리 “소개팅 이후에도 좋은 만남 지속중”

    인기 그룹 빅뱅의 태양이 소녀시대의 유리와 소개팅 했던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태양은 지난 8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지인의 소개로 유리와 소개팅한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태양의 고백은 함께 출연한 같은 그룹 멤버 승리의 ‘폭탄발언’에서 비롯됐다. 승리가 “태양이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어 하는 것 같다.”며 “멤버들에게 얘기도 안 하고 소녀시대 콘서트에 혼자 다녀왔다.”고 발언한 것. 이에 최근 첫 정규 솔로 앨범을 발매한 태양은 “앨범을 만드는 동안 외부 출입을 못하고 음악 작업에만 매달렸다.”면서 “내가 너무 힘들어보였는지 지인이 ‘성격도 좋고 친하게 지내면 좋을 것’이라며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태양은 소개팅 이후로도 개인적으로 유리와 연락을 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하며 “승리가 올해 유리씨와 같은 과 동기가 돼 친하게 지내는 걸 보고 우리 사이가 들킬까 맘 졸였다.”고 고백해 또 한 번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태양은 “정말 유리와 깊게 사귀는 사이라면 이렇게 고백을 못했을 것”이라며 “좋은 동료사이로 봐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태양의 고백은 오는 20일 방송분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엠블랙 이준 자백 “데뷔전 2대8 가르마하고 홈쇼핑모델”

    엠블랙 이준 자백 “데뷔전 2대8 가르마하고 홈쇼핑모델”

    그룹 엠블랙의 멤버이자 ‘떠오르는 예능돌’ 이준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치 홈쇼핑 모델을 했다는 과거를 자백했다. 이준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다른 멤버인 미르와 지오의 공세에 당황,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MC 지석진이 “요즘 이준의 뒤를 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네자 미르는 “인터넷에 이준의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두 잘 나가는 이준을 질투해 내가 한 짓이다.”고 폭탄발언(?)을 했다.이어 지오도 “이준은 캐내면 캐낼수록 뭔가 나오는 친구”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김치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고 자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성대모사와 모창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7월 10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엠블랙 미르 폭탄고백 “이준 굴육사진 폭로범은 나”

    엠블랙 미르 폭탄고백 “이준 굴육사진 폭로범은 나”

    그룹 엠블랙 미르가 멤버 이준의 인기를 시샘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미르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요즘 대세인 이준이 질투나 뒤를 캐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지석진은 “요즘 엠블랙의 대세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르는 “처음에는 나랑 지오가 잘나갔다.”고 말문을 연 뒤 “그런데 한때 왜 이렇게 인기가 없냐고 자책하던 준이 형이 갑자기 옷 벗고 다리를 찢고 하더니 결국 혼자 CF도 찍고 완전 치고 올라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그래서 요즘 이준의 뒤를 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미르는 큰 결심을 한 표정으로 “인터넷에 이준의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두 나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지오도 “이준은 캐내면 캐낼수록 뭔가 나오는 친구”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김치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고 자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성대모사와 모창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7월 10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티아라 루머’ 급증…소속사 공식 발표 후폭풍

    ‘티아라 루머’ 급증…소속사 공식 발표 후폭풍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의 폭탄선언과 관련된 ‘티아라 루머’가 급증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9일 “티아라에게 곧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문을 연 후 “모든 답변은 23일 오전 공식 발표할 것이며 그 전엔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관계자들은 김광수 대표의 발언을 두고 팀의 전면개편 혹은 티아라 자체의 ‘해체설’을 제기했다. 이는 김대표가 “이번 사안은 티아라 개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닌 티아라 전체의 변화에 대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기 때문. 이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김대표의 발언을 해석한 ‘티아라 루머’가 급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불화설, 멤버 교체설, 자진탈퇴설 등 티아라의 존속과 관련한 루머를 쏟아내며 23일 밝혀질 ‘큰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먼저 ‘티아라 불화설’은 지난 7일 팀 막내 지연과 효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불안한 심경을 내비치는 글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이와관련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티아라 멤버들이 너무 바쁜 스케줄 속에서 푸념을 남긴 것이라고 설명하며며 티아라에 불화설 위기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이은 멤버교체설과 자진탈퇴설은 “멤버들의 건강상에 문제와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탈퇴와 동시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 된다.”는 해석이다. 이 밖에도 근거가 없는 극단적인 해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김대표의 발언에 대한 그 어떤 설명과 부가적 자료가 없다. 따라서 김광수 대표가 예고한 23일 까지 ‘티아라 루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소속사가 밝힌 타아라 큰 변화는…멤버교체 vs 팀해체설?

    소속사가 밝힌 타아라 큰 변화는…멤버교체 vs 팀해체설?

    타아라닷컴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는 등 악재가 몰아치는 가운데 팀 해체설까지 나돌아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발단은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의 폭탄선언. 김광수 대표는 9일 “티아라에게 곧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말문을 연 후 “모든 답변은 23일 오전 공식 발표할 것이며 그 전엔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발언은 오히려 궁금증만 증폭 시켰고, 그가 말한 ’큰 변화’의 내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추측만 무성하게 나돌로록 만들었다. 연예관계자들은 김광수 대표의 발언을 두고 팀의 전면개편 혹은 티아라 자체의 ‘해체설’을 제기했다. 이는 김대표가 “이번 사안은 티아라 개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닌 티아라 전체의 변화에 대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기 때문. 이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김대표의 발언을 해석한 ‘티아라 루머’가 급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불화설, 멤버 교체설, 자진탈퇴설 등 티아라의 존속과 관련한 루머를 쏟아내며 23일 밝혀질 ‘큰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했다. 먼저 ‘티아라 불화설’은 지난 7일 팀 막내 지연과 효민이 자신의 트위터에 불안한 심경을 내비치는 글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이와관련 코어콘텐츠미디어측은 티아라 멤버들이 너무 바쁜 스케줄 속에서 푸념을 남긴 것이라고 설명하며며 티아라에 불화설 위기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연이어 확산되고 있는 멤버교체설과 자진탈퇴설은 “멤버들의 건강상에 문제와 개인적인 이유로 자진 탈퇴와 동시에 새로운 멤버가 합류 된다.”는 해석이다. 이 밖에도 근거가 없는 극단적인 해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김대표의 발언에 대한 그 어떤 설명과 부가적 자료가 없다. 따라서 김광수 대표가 예고한 23일 까지 ‘티아라 루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엠블랙 이준 “한 때 2: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와 김치 팔았다”

    엠블랙 이준 “한 때 2: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와 김치 팔았다”

    그룹 엠블랙의 멤버이자 ‘떠오르는 예능돌’ 이준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치 홈쇼핑 모델을 했다는 과거를 자백했다. 이준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다른 멤버인 미르와 지오의 공세에 당황,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MC 지석진이 “요즘 이준의 뒤를 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네자 미르는 “인터넷에 이준의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두 잘 나가는 이준을 질투해 내가 한 짓이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지오도 “이준은 캐내면 캐낼수록 뭔가 나오는 친구”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김치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고 자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성대모사와 모창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7월 10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 있는 공군기서 미사일 발사… 대통령전용기 위기일발

    서 있는 공군기서 미사일 발사… 대통령전용기 위기일발

    멀쩡하게 서 있는 공군비행기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황당한 사고가 남미 볼리비아에서 7일(현지시간) 발생했다. 미사일은 옆에 서 있던 대통령전용기를 간발의 차이로 지나 공항 주변 민가를 때렸다. 마침 집이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미사일이 터지지 않아 주민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뒤늦게 미사일이 텅 빈 껍데기였다고 알려지면서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사고는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인근 엘 알토에 위치한 비행장에서 났다. 볼리비아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훈련기 T­33에 장착되고 있던 미사일이 느닷없이 발사됐다. T­33은 훈련기지만 전투기로도 사용될 수 있는 기종이다. 길게 흰 연기를 뒤로 남기면서 발사된 미사일은 비행장 벽을 관통하고 빠져나가 주변 민가의 벽에 적중(?)했다. 하지만 다행히 미사일에는 폭탄이 실려 있지 않았다. 폭탄이 장착돼 있었다면 민가가 통째로 날아갈 수도 있었다. 사고를 목격한 비행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사일이 옆에 있던 대통령전용기 옆을 지나면서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사고를 면한 대통령전용기는 프랑스 비행기 EX300기종으로 갓 수입한 것이다. 몇 번 타지도 못한 새 비행기를 날려버릴 뻔한 셈이다. 볼리비아 국방장관은 그러나 “대통령전용기는 사고 당시 격납고에 보관돼 있었다.”면서 “미사일이 가까이 지나쳤다는 얘기는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공군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엠블랙 미르 폭탄 고백 “이준 굴육 사진 폭로, 모두 내 짓”

    엠블랙 미르 폭탄 고백 “이준 굴육 사진 폭로, 모두 내 짓”

    그룹 엠블랙 미르가 멤버 이준의 인기를 시샘하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미르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요즘 대세인 이준이 질투나 뒤를 캐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지석진은 “요즘 엠블랙의 대세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미르는 “처음에는 나랑 지오가 잘나갔다.”고 말문을 연 뒤 “그런데 한때 왜 이렇게 인기가 없냐고 자책하던 준이 형이 갑자기 옷 벗고 다리를 찢고 하더니 결국 혼자 CF도 찍고 완전 치고 올라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그래서 요즘 이준의 뒤를 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미르는 큰 결심을 한 표정으로 “인터넷에 이준의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두 나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지오도 “이준은 캐내면 캐낼수록 뭔가 나오는 친구”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김치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고 자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성대모사와 모창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7월 10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엠블랙 이준 “데뷔전 2대8 가르마 김치홈쇼핑 모델”

    엠블랙 이준 “데뷔전 2대8 가르마 김치홈쇼핑 모델”

    그룹 엠블랙의 멤버이자 ‘떠오르는 예능돌’ 이준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치 홈쇼핑 모델을 했다는 과거를 자백했다. 이준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다른 멤버인 미르와 지오의 공세에 당황,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MC 지석진이 “요즘 이준의 뒤를 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네자 미르는 “인터넷에 이준의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두 잘 나가는 이준을 질투해 내가 한 짓이다.”고 폭탄발언(?)을 했다.이어 지오도 “이준은 캐내면 캐낼수록 뭔가 나오는 친구”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김치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고 자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성대모사와 모창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7월 10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글로벌 경기둔화 비상] G2 경기후퇴 가시화땐 우리 수출 직격탄 우려

    [글로벌 경기둔화 비상] G2 경기후퇴 가시화땐 우리 수출 직격탄 우려

    한국 경제가 미국과 중국 등 주요 2개국(G2)의 경기둔화 조짐과 맞물려 비상이 걸렸다. 상반기 정점(7.2% 경제성장)을 찍은 우리 경제가 하반기 수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관측이 적지 않다. 더욱이 머지않아 현실화될 기준금리 인상이 고질적인 가계부채 문제와 겹쳐 부동산 시장 침체를 가속할 경우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도 있다. 세계 경제의 구원투수로 믿었던 중국 경제의 둔화 가능성은 우리 경제에 ‘차이나 리스크’로 몰아치고 있다. 중국의 제조업 경기지표가 2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교수 등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의 ‘경착륙’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도 고용 감소폭이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폭으로 늘어났고 제조업 관련 지수의 하락폭도 커지는 상황이다. G2의 경제 후퇴는 각국의 재정지출 축소 움직임과 맞물려 우리 수출에 커다란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반기 수출을 주도한 자동차와 반도체 시장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권순우 삼성경제연구소 상무는 “상반기는 수출과 연관된 투자가 늘어나면서 경제성장을 견인했지만 하반기는 수출이 줄면서 투자도 동반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민간 소비와 투자가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하반기 경제둔화가 내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G2의 경기둔화가 세계경제의 더블딥(이중 침체)으로 번질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중국의 경기회복 속도가 워낙 빨라 일시적인 경기 둔화는 있겠지만 쉽사리 후퇴하지는 않을 것이란 시각도 있다. 장재철 씨티그룹 한국담당 상무는 “우리 경제가 연속 2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의미하는 더블딥에 빠질 가능성은 아직 없다.”면서 “그러나 세계경제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에 G2의 경기둔화는 우리 경제의 일시적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반기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시한폭탄’은 가계부채다. 가계부채 문제는 금리인상 및 부동산 가격 하락까지 얽힌 고차원 방정식이라 리스크 회피가 쉽지 않다. 주요 시중은행은 최근 역대 최저 수준인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반년 만에 0.01%포인트 올리면서 금리 인상의 시그널을 보냈다. 지난해 4·4분기 말 734조원이던 가계부채는 올 1분기 말 기준으로 739조 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금리가 오르거나 주택가격이 하락할 경우 고령층 및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채무상환능력이 떨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일단 방아쇠가 당겨지면 도미노처럼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뛰어오르면서 금융회사 건전성에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식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수준은 140%로 미국(129%)이나 일본(112%), 독일(98%) 등보다 높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서도 중상위권에 있다. 물론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고자산·고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분포돼 있고 우량 신용등급 위주로 증가해 상환능력이 비교적 양호한 데다 아직은 연체율도 낮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하지만 정부 역시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예대율 규제 등을 통해 가계부채 증가 속도를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유병규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은 “가계부채는 ‘전반적 위험요인’이 아니라 ‘전제조건 하의 위험요인’”이라며 “경기가 재침체 국면으로 접어들고 부동산 가격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가계의 부채상환능력이 약화되고 금융 부실로 연결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부채상환능력이 아직은 양호한 편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한다는 정도 이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오일만·임일영기자 oilm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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