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폭탄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마약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칼슘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재활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고문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691
  • 우리銀 신입 선발 때 행장 결정권 배제 추진

    면접관도 임원 1명·전문가 2명 타 은행들 채용 혁신안 내놓을 듯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은행권 채용 비리의 실태가 드러나면서 신입 행원 채용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미 채용 비리 폭탄을 맞은 우리은행은 신입 선발 과정에서 행장의 결정권을 배제하고 공채 과정을 ‘아웃소싱’(외주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른 은행들도 비슷한 방식의 투명성 강화 조치를 취할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채용 비리 의혹으로 이광구 전 행장이 사퇴하는 등 홍역을 겪은 우리은행은 채용 혁신을 위해 절차의 상당 부분을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1차 서류전형에서 최종 면접까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거칠 계획이다. 통상 최종 면접에 3명의 임원이 들어갔지만 앞으로는 2명의 외부 전문가와 1명의 임원이 면접을 보는 등의 형태로 개선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채용 과정에서 은행장의 결정권을 아예 없애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우리은행 고위 임원은 “채용을 진행할 때 은행장 결재권을 없애고 채용 절차에 외부 전문가를 적절히 이용해 인사의 투명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 과정에 문제가 있는 임직원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 비리 후폭풍으로 다른 은행들도 100% 블라인드 도입, 필기전형 강화 등 채용 혁신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금융감독원 현장검사에서 KB국민, 신한, KEB하나 등 국내 주요 은행들에서도 대거 채용 비리가 저질러진 사실이 적발됐다. 채용 청탁에 따른 특혜 채용, 특정대학 출신을 합격시키기 위한 면접점수 조작, 임원이 자녀의 면접위원으로 직접 참여하는 면접 불공정 사례 등이 드러난 만큼 공정한 채용 시스템 확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5대 시중은행 중 신한과 우리는 필기전형 없이 서류, 인·적성, 면접만으로 신입 행원을 뽑고 있다. 여기에 국민, NH농협, IBK기업은행은 논술과 객관식 시험 등을 추가로 보고 하나은행은 시사상식 시험 등을 본다. 채용 과정 전체를 외부업체에 맡기는 데 대한 반론도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입 채용은 금융사의 미래를 좌지우지하는 작업”이라면서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 과정을 외부에만 맡기면 자칫 적절한 인재를 뽑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할 공공기관 대상 채용 비리 조사 결과에 맞춰 전 금융권에서도 채용 비리가 근절되도록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아프간 카불 ‘구급차 폭탄 테러’… 최소 103명 사망·235명 부상

    아프간 카불 ‘구급차 폭탄 테러’… 최소 103명 사망·235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자원봉사자들이 27일(현지시간) 수도 카불의 내무부 청사 앞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이날 테러범은 응급 환자를 태운 것으로 위장한 구급차를 몰고 내무부 청사 앞에서 폭탄을 터뜨렸으며 사망자는 최소 103명, 부상자는 235명으로 집계됐다. 탈레반은 자신들이 이번 테러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카불 AFP 연합뉴스
  • 아프간 카불서 탈레반 구급차 자폭테러…현재까지 63명 사망

    아프간 카불서 탈레반 구급차 자폭테러…현재까지 63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27일 구급차를 이용한 탈레반의 자폭테러가 벌어져 지금까지 63명이 숨지고 151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정부가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 이날 오후 1시 카불 시내 자무리아트 병원 인근 검문소에서 폭발물을 실은 구급차가 폭발했다. 부상자 151명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구급차를 몬 테러범은 환자를 태우고 병원으로 가는 중이라고 경찰에 말해 검문소 하나를 통과했으며 2번째 검문소에서 차에 실은 폭탄을 터뜨렸다고 나스라트 라히미 내무부 부대변인은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카불 시내 대부분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며 검은 연기가 수십 미터 높이 치솟았을 정도로 폭발 위력이 강했다고 전했다. 범행 직후 자비훌라 무자히드 아프간 탈레반 대변인은 자신들이 이번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카불 주재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테러 직후 비상연락망을 통해 카불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의 안전을 점검한 결과 대사관 직원을 포함해 교민 33명 모두가 안전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탈레반과 내전이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아프간은 가장 높은 여행경보 단계인 ‘여행금지’에 해당하지만, 대사관 직원 외에 아프간 재건 사업 지원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기구 관계자와 건설사 직원 등이 거주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4개월된 아기 몸에 폭발물 숨긴 탈레반

    4개월된 아기 몸에 폭발물 숨긴 탈레반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공습을 위해 ‘아기 폭탄’을 동원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영자신문 더 카불 타임즈에 따르면, 이 테러리스트들은 4개월된 아이의 옷 안에 폭발물을 몰래 숨겨 아프가니스탄 북부를 공격하려 했다. 아이를 안은 여성 한 명을 포함한 다섯명의 테러집단은 아프가니스탄 쿤두즈로 들어오려던 중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고, 다행히 그들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번 사건에 대해 아프간 독립 인권위원회(AIHRC) 부위원장 소위타는 “무력 도발에 유아를 동원하는 것은 가장 야만적이고 잔혹한 행위다. 이슬람 성법인 샤리아는 이를 절대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국가의 법에도 어긋난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편 이들을 체포함으로써, 지난 26일 아프가니스탄 중동부 가즈니 지역 근처에서 벌어진 충돌로 6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는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아이들의 사망 원인을 놓고 정부 관계자들은 탈레반을 비난한 반면 지역주민들은 아프간 군에 의한 공습 때문이라는 반대된 의견을 보였다. 이뿐 아니라 지난 20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의 인질극과 24일 잘랄라바드에서 아동구호단체를 겨냥한 테러가 연달아 발생해 아이들을 비롯한 민간인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국제연합(UN)의 가장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월과 9월 사이 탈레반과 아프간 군의 무력 충돌로 인해 2640명의 민간인이 사망했고, 5379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 중 689명의 어린이가 숨졌고, 1791명이 부상당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이욱과 열애’ 임지연, 도쿄 여행 포착 ‘행복한 미소’

    ‘이욱과 열애’ 임지연, 도쿄 여행 포착 ‘행복한 미소’

    배우 임지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임지연(29)과 이욱(31) W재단 이사장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26일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임지연과 이욱이 알고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임지연이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에 눈길이 모인다. 임지연은 지난 15일 “칼로리폭탄 #도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엄청난 양의 생크림이 보이는 디저트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지연은 앞서 10일에는 캄보디아, 6일에는 싱가포르를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계 여행 중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과 열애 중인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훈남 사회사업가로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설립한 국제자연보전기관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자연보전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최전방 부대서 극한 훈련...“YES, I CAN”의 최후

    ‘무한도전’ 박명수, 최전방 부대서 극한 훈련...“YES, I CAN”의 최후

    ‘무한도전’ 박명수가 다시 한 번 군복을 입었다.26일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날 자대 배치 1시간 전 상황으로 돌아간 박명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명수가 군복을 입고, 위장 크림을 바른 채로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명수는 앞서 진행된 ‘진짜 사나이’ 특집 이후, 밀리터리 룩을 자주 입거나 언제 어디서든 30사단 훈련 구호인 “YES, I CAN”을 외치는 등 미련을 보여왔다. 이날 다시 한 번 군복을 입은 박명수는 대한민국 중서부 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무적 태풍 부대 제28보병 사단에서 극한 훈련을 받았다. 한편 ‘1시간 전’ 특집 ‘무한도전’ 방송은 ‘박 이병’으로 컴백한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만으로도 웃음 폭탄을 예고한 이 방송은 27일 오후 6시 20분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S, 아프간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테러… 4명 사망·26명 부상

    IS, 아프간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테러… 4명 사망·26명 부상

    24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낭가르하르주 잘랄라바드에서 무장한 군인이 테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자살폭탄 조끼를 입은 이슬람국가(IS) 테러리스트가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을 습격해 출동한 경찰과 10시간 가까이 총격전을 벌였다. 총격전 과정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직원 2명이 숨졌고, 보안요원 1명과 아프간 군인 1명도 사망했다. 부상자도 최소 26명에 달한다. 잘랄라바드 AFP 연합뉴스
  • ‘아흔 청춘’…하루 하루가 더 빛난다

    ‘아흔 청춘’…하루 하루가 더 빛난다

    호텔에 혼자 숙박하기, 우에노 동물원에 판다 보러 가기, 도쿄 돔 견학하기,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놀기….휴가를 앞둔 직장인의 일본 여행 계획이 아니다. 홀로 열차를 타고 도쿄 나들이에 나선 아흔 살 할머니가 꼽은 ‘버킷 리스트’다. 구순의 어르신이 동물원과 놀이공원에서 노는 게 희망사항이라니. 아무리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소설 ‘카모메 식당’과 ‘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등 소박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 여성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일본 작가 무레 요코의 할머니 모모요(1900~1996)라면 가능하다. 신간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은 무레 작가가 호기심 충만한 외할머니의 특별한 일상을 포착한 에세이다. 출판사 이봄은 ‘노년의 삶’을 키워드로 책 출간을 준비하던 중 모모요의 활력 넘치는 삶에 주목해 책을 내게 됐다. 1995년 일본에서 출간된 지 23년이 지난 시점에 국내 독자들에게 이야기를 소개한 것과 관련해 담당 편집자인 고미영씨는 “한국도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는데 모두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뿐 아무런 준비가 안 된 상황인 것 같다”면서 “우리보다 앞서 일찍이 고령화 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이야기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모요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할머니와는 거리가 멀다. 어른이니 세상 모든 일에 관대하고 너그러워야 한다는 통념을 지키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또 살 만큼 살았지만 여전히 인생이라는 모험을 적극적으로 즐긴다. 일찍이 남편을 잃고 두부 행상을 하며 7남매를 홀로 키워온 모모요는 큰아들이 결혼하자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폭탄 선언을 한다. 쉰 살이 넘어 들어간 유산균 음료 공장에서 15년이나 일했던 할머니였다. ‘이제는 쉬시겠지’ 하는 기대와 달리 모모요는 노구를 이끌고 또다시 가구점 공방에 취직한다. 자식들이 사정사정한 끝에 10년 만에 일을 그만두었으니 끈기와 의지는 알아줄 만하다. 모모요는 노년은 ‘은퇴하고 조용히 삶을 마무리하는 한 과정’이라는 생각을 보기 좋게 깬다. 일을 그만두고 나서 불어버린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가족들 몰래 줄넘기를 하는 할머니의 모습에는 절로 웃음이 난다. 무레 작가 역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하고야 마는 자신의 외할머니를 동경의 대상으로 삼는다. “모모요는 기쁨도 즐거움도 솔직하게 표현한다. (중략) 자랑일지 모르지만, 할머니 덕분에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 인격자 노인’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게 됐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싫은 것은 확실히 싫다고 말할 수 있는 노인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249~250쪽)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운전 필기합격 80점…‘상습 음주’ 시동前 측정장치 의무화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 운전 필기합격 80점…‘상습 음주’ 시동前 측정장치 의무화

    횡단보도 사고 운전자 책임 강화 택시운전사 음주 1회 자격 취소 화물차 비상제동장치 지원 확대국토교통부가 23일 발표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은 보행자 중심의 교통 체계 개편 및 운전자 책임성 강화가 핵심이다.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9.1명(2015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 국가 중 31위다.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의 비중이 40%(1714명)로 가장 높다. ‘교통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우선 횡단보도에서 운전자의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다. 앞으로 일본의 경우처럼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통행할 때‘뿐만 아니라 ‘통행하려고 할 때’도 운전자에게 일시 정지 의무를 부과해 사고 시 운전자에게 더 큰 책임이 부과된다.또 보도와 차도가 구분돼 있지 않은 이면도로 가운데 주택가·상가 등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은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된다. 또 차량 속도를 낮추기 위해 도로 곳곳에 과속 방지턱 모양으로 된 고원식 횡단보도가 설치되거나, 차로폭이 좁아진다. 국토부는 도심 차량 제한속도를 현행 시속 60㎞ 이하에서 50㎞ 이하로 낮추면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문턱도 한층 강화돼 2020년부터 운전면허 필기시험의 합격 기준이 현행 1종 70점, 2종 60점에서 1·2종 모두 80점 이상으로 높아진다. 과속, 신호 위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단속 및 처벌도 강화된다. 택시 운전사가 업무 중 한 번이라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 바로 자격을 취소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도입된다.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올해 안으로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되는 한편 상습 음주운전자는 2020년까지 시동을 걸기 전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 방안도 추진된다.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보호구역이 확대된다. 또 내년부터 75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 적성검사 주기가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리는 대형차량의 과적 등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정부는 화물차·버스 등이 차로이탈경고장치(LDWS)나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등을 장착할 수 있도록 대폭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트럼프 ‘관세 폭탄’에 정부 보복관세 맞불

    트럼프 ‘관세 폭탄’에 정부 보복관세 맞불

    韓 “WTO 제소”…中도 강력 반발미국 정부가 삼성·LG전자 등 외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에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발동하기로 했다. 최고 50%의 ‘관세 폭탄’이다. 정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와 보복 관세 등으로 맞불을 놓기로 했다. 하지만 WTO의 판정이 나오기까지 수년이 걸려 당분간 수출기업들의 타격이 불가피하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세탁기와 태양광 제품에 세이프가드 발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 정부의 세이프가드 발동은 16년 만이다. 미 정부는 가정용 세탁기의 경우 낮은 관세를 매기는 쿼터인 ‘저율관세할당’(TRQ) 기준을 120만대로 정했다. 1년차에는 쿼터 이하에 20%, 초과에 50%의 관세를 매긴다. 2년차에는 각각 18%와 45%, 3년차에는 16%와 40%이다. 세탁기 부품에도 1년차에는 5만개 초과에 50%, 2년차에 7만개 초과에 45%, 3년차에 9만개 초과에 40%의 관세를 부과한다. 태양광 셀에는 2.5기가와트 쿼터를 초과하면 1년차 30%, 2년차 25%, 3년차 20%, 4년차 15%씩 관세가 붙는다. 태양광 모듈에는 쿼터 없이 셀과 같은 관세율이 적용된다. 한국무역협회는 “미국의 과도한 조치”라면서 “정부는 WTO 규정에 따른 보상 요구, 조치 철회 노력과 함께 WTO 제소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의 부당한 조치에 대해 WTO에 제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이프가드 대상국인 중국도 강력하게 반발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무역구제조치 남용”이라며 “WTO 회원국들과 정당한 이익을 결연히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3000억 번 가상화폐 거래소 600억 ‘세금 폭탄’

    정부가 지난해 가상화폐 열풍 덕에 막대한 거래 수수료를 챙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순익에 최고 22%의 법인세와 2.2%의 지방소득세 등 24.2%의 세금을 부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가상화폐거래소는 12월 회계법인의 경우 2017년 귀속 사업연도에 벌어들인 수익에서 비용을 제외한 순익에 대해 3월 말까지 법인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또 법인세의 10%인 지방소득세는 4월 말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 지난해 국내 가상화폐거래소들이 벌어들인 수익에는 세제개편 이전의 세율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법인세율 과표가 2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은 기존 22%의 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여기에 법인세의 10%인 지방소득세를 더하면 최고 24.2%의 세율을 적용받는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거래소인 빗썸의 지난해 수수료 수익은 3000억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됐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월별 거래대금과 수수료율(0.15%·할인쿠폰 사용시 0~0.075%)을 토대로 추정한 빗썸의 수수료 수익은 3176억원에 달한다. 빗썸의 지난해 7월까지 매출액은 492억 7000만원이고, 이 중 수수료 수익은 492억 3000만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액에 7월까지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 79.3%를 적용하면 빗썸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법인세와 지방소득세율 24.2%를 적용하면 빗썸은 대략 600억원의 세금을 내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올들어 전세계 거래액 기준 빗썸(2위)을 넘어선 국내 다른 가상화폐거래소인 업비트(1위)나 코인원(11위), 코빗(17위) 등도 막대한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어 이들이 낼 세금이 얼마일지도 주목된다. 올해부터 과표 3000억원 초과 기업에 적용되는 최고세율이 22%에서 25%로 3%포인트 올라가기 때문에 앞으로 이들 거래소에 부과될 세금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스포트라이트] 되살아난 종부세… ‘세금폭탄 ’ 논란 벗고 ‘공평과세’ 한 수 될까

    [스포트라이트] 되살아난 종부세… ‘세금폭탄 ’ 논란 벗고 ‘공평과세’ 한 수 될까

    종합부동산세가 돌아온다. 한때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현 더불어민주당)을 궁지로 몰아넣어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다. ‘세금 폭탄’ 논란에 휘말리며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뒤 폐지됐던 종부세는 문재인 정부 들어 ‘공평 과세’의 상징으로 새롭게 부활할 조짐이다. 14년에 걸친 종부세의 흥망성쇠를 추적해봤다.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은 ‘야누스의 얼굴’을 갖고 있다. 투자 열기와 투기 억제 사이에서 정부 정책 역시 춤을 췄다. 때로는 경기 활성화 수단으로, 때로는 조세 형평성 강화를 위해 역대 정부는 부동산 문제와 씨름을 벌였다. 특히 부동산 보유세를 강화하며 투기와의 전쟁을 치른 정부는 모두 실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동산 세제 자체가 특정 집단에게 혜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는 데다 정부 스스로 집값 상승으로 상징되는 경기 부양책으로 중산층 지지를 얻어야 하는 상황에서 보유세 강화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기도 쉽지 않은 실정이었다. 실제 노태우 정부는 1989년 12월 종합토지세를 도입하고 15% 수준이던 과표 현실화율을 1994년까지 60%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과표 현실화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가 1991년에 중도 포기했다. 김영삼 정부는 공시지가의 21% 수준이던 종합토지세 과표를 단계적으로 인상해 1996년부터는 아예 공시지가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유야무야됐다. 김대중 정부 역시 토지보유세 강화를 내세웠지만 무기한 연기됐다.  노무현 정부가 도입한 종부세는 이전 정부에서 통용되던 공급 확대 대신 보유세 강화와 세제 개편이라는 수요 관리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접근법이었다. 노무현 정부는 토지와 건물을 합산해 시장 가격의 80% 수준에서 책정한 주택 공시가격 제도를 도입해 과세 기준을 시장의 자산 평가에 연동시켰다. 지방자치단체가 행사하던 과표 적용율 책정권을 폐지해 지역토호들이 행사하던 기득권을 박탈했다. 부부 합산 과세 방식을 통해 누진과세를 강화했다.  2005년에는 종부세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여기에는 세대별 합산, 기준금액을 주택 6억원 및 토지 3억원으로 조정, 과표 현실화율을 2006년 70%로 한 뒤 매년 10% 포인트씩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같은 해 8월 25일 KBS 특별방송 ‘참여정부 2년6개월, 노무현 대통령에게 듣는다’에서 노 전 대통령은 이런 말을 했다. “부동산 정책은 어렵습니다. 역대 정부가 계속해서 실패했습니다. 저항 때문입니다. 부동산 부자들 쪽의 여론이 총론에서는 찬성하다가 각론 만들 때 ‘서민 부담을 가중시킨다, 세금 폭탄이다, 또 시장원리에 위배된다, 헌법에 위배된다’고 반대를 들고 나와 주저앉혀 버립니다.” 이 말은 고스란히 현실이 됐다.  종부세는 부동산 부자는 물론이고 중산층의 격렬한 반발을 샀다. 국세 납세 인원 대비 종부세 납세 인원 비중은 0.7%(2005년 기준)에 불과한 마당에 종부세와 아무 상관도 없는 대다수 국민들한테 욕을 먹는 상황이 노무현 정부로선 억울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거품 경제’ 국면이었다. 모두가 ‘부자되세요’를 외치던 상황에서 부동산 보유세는 부자될 기회를 빼앗는 ‘세금 폭탄’이라는 비난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등이 주도한 종부세 반대 운동은 노무현 정부의 낮은 지지율과 상승 작용을 일으키며 국정 동력을 떨어뜨렸다. 결국 이명박 정부 출범 후 헌법재판소는 종부세가 재산세나 양도소득세와 중복 과세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 대신 세대별 합산 과세는 위헌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이명박 정부는 종부세 핵심 제도를 무력화시키는 조치를 취했다. 사실 세대별 합산과세는 2005년 7월20일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부동산대책특별위원회가 부동산 정책을 발표하면서 주장한 내용이기도 했다.  국세 수입 실적을 보면 종부세 세수는 2007년 2조 4000억원에서 2009년 1조 2000억원으로 반토막났다. 2016년에도 1조 3000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국세에서 종부세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7년 1.5%에서 2009년 0.7%로 하락한 뒤 2016년에는 0.53% 수준에 그쳤다. 종부세로 거둬들인 세입은 부동산교부세를 통해 지자체에 배분하기 때문에 종부세 세수 감소는 지방 재정 악화로 이어졌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여당에선 종부세를 이명박 정부 이전 수준으로 돌려놓겠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특히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지난 1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땅보다는 땀이 보상받는 사회로 가야한다”며 지대 개혁을 강조했다. 신중한 반응을 보이던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보유세 인상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발의하는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이 눈에 띈다. 다주택자 과세 강화와 1세대 1주택자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이 개정안은 공정시장가액 비율(과세표준을 정할 때 사용하는 공시지가의 비율·80%)을 폐지하고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과세하며, 주택분 세율을 노무현 정부 당시로 되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종로署 폭탄’ 김상옥 의사 기념식

    ‘종로署 폭탄’ 김상옥 의사 기념식

    일제강점기 식민통치기관 중 하나로 독립투사 검거에 혈안이었던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김상옥 의사의 열혈 의거를 기리는 기념식이 22일 오후 4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
  • 강남 재건축 ‘세금폭탄 ’ 정조준… 위헌 논란 부를 듯

    강남 재건축 ‘세금폭탄 ’ 정조준… 위헌 논란 부를 듯

    정부가 22일 재건축 부담금 예상액 공개를 통해 ‘세금폭탄’을 강력 경고했다. 집값 급등의 진앙지인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를 정조준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라는 점에서 위헌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가능성도 있다.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 15개 재건축 단지의 조합원 1인당 부담금은 평균 4억 3900만원, 최고 8억 4000만원이다. 6억원 이상이 4곳, 4억~6억원 5곳, 2억~4억원 5곳, 1억원대 1곳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종후 시점(재건축 종료 후 입주 시점)의 가격과 집값 상승률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적용한 것이 이 정도 금액”이라면서 “앞으로 집값이 더 오르면 부담금은 더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개발이익이 큰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등 강남권 재건축 저층 아파트에서 자체 계산한 결과가 3억원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서울 강북권이나 지방 중심도시의 30평대 아파트 매매가격에 버금가는 돈을 부담금으로 내야 한다는 의미다. 다만 국토부는 구체적인 대상과 계산 방식에 대해 “개별 단지의 내용은 민감한 사안이기에 공개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실제 부과 여부를 떠나 시장의 예상을 훨씬 웃도는 결과라는 점에서 ‘충격 요법’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8·2 부동산 대책에도 투자 열기가 꺾이지 않자 최근 정부가 잇따라 언급하는 재건축 연한 연장, 안전진단 강화 등 ‘구두 개입’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실제 ‘부담금 청구서’를 받아 들면 재건축 초기 단지에 대한 투자 심리도 꺾일 가능성도 있다. 역으로 보면 재건축 대상 주민들과 업계의 반발도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남수 신한금융투자 부동산팀장은 “실제 부담금이 이 정도라면 재건축 동의율부터 확 떨어져 사업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주민은 “미실현 이익에 부과되는 세금을 주민들이 얼마나 수긍할지 모르겠다”며 “양도차익이 난 것도 아니고 세금을 8억원이나 내라는 것은 재건축을 하지 말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서초구 반포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초과이익부담금 부과를 벗어난 단지와 일반분양 아파트의 반사이익으로 가격 급등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담금 최고 8억 4000만원”… 강남 4구 재건축에 ‘경고장’

    “부담금 최고 8억 4000만원”… 강남 4구 재건축에 ‘경고장’

    1인 평균 4억 3900만원 부담 5월부터 단지별 예정액 통지올해부터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가 부활함에 따라 서울 강남권 아파트에 부과되는 재건축부담금이 최고 8억 4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 나왔다. 실현 여부를 차치하고 과열된 재건축 시장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조합 설립 절차를 마친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15개 재건축 단지의 조합원 1인당 부담금을 시뮬레이션한 결과 평균 4억 3900만원이라고 21일 밝혔다. 부담금이 가장 많은 단지는 8억 4000만원, 가장 적은 단지는 1억 6000만원이다. 국토부는 구체적인 대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지난해까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지 못해 부과 대상이 된 서초구 반포3주구,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강남4구를 제외한 서울시내 나머지 지역의 5개 재건축 단지의 1인당 부담금은 평균 1억 4700만원이다. 올해부터 30년 이상 된 아파트를 재건축하면 조합원들이 얻은 이익이 3000만원을 넘으면 초과 이익의 10%~50%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누진 방식으로 산정돼 이익이 높을수록 세금도 늘어나는 구조다. 국토부는 오는 5월부터 단지별 부담금 예정액을 통지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최고 8억 4000만원의 부담금을 역산하면 초과이익이 17억 5000만원에 달하지만 국토부는 이에 대한 계산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재건축 연한 연장, 안전진단 강화, 세무조사, 현장단속 등에 이어 세금폭탄 가능성까지 경고함으로써 집값 급등을 억누르려는 정부 당국의 전방위 ‘압박 카드’로 받아들여진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런닝맨’ 12세 연령고지 영상? 19금+벌칙급 분장쇼에 ‘기대’

    ‘런닝맨’ 12세 연령고지 영상? 19금+벌칙급 분장쇼에 ‘기대’

    ‘런닝맨’ 멤버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 공개된다.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12세 연령고지 영상’과 메이킹이 공개된다. ‘연령고지 영상’은 방송 시작 전 ‘런닝맨’이 12세 관람가임을 알리는 5초짜리 짧은 영상으로, 이번 레이스에서 우승한 멤버의 콘티대로 촬영됐다. 이날 멤버들은 벌칙을 능가하는 분장과 잦은 NG로 웃음 폭탄을 예고했다. 전소민은 촬영 내내 “12세 12세!”를 외쳤고, 하하는 “왜 저 멘트도 욕처럼 들리냐”라며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연령고지 영상 촬영과 함께 기상천외한 미션과 벌칙이 섞인 새로운 레이스를 공개한다. 이날 오후 4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박수홍-돈스파이크, ‘돈스테이크’ 잇는 ‘돈피자’ 탄생?

    ‘미우새’ 박수홍-돈스파이크, ‘돈스테이크’ 잇는 ‘돈피자’ 탄생?

    ‘돈 스테이크’로 화제를 모았던 돈 스파이크가 이번엔 ‘돈 피자’를 선보인다.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방송인 박수홍의 도전이 그려진다. 이날 박수홍은 절친한 사이인 작곡가 돈스파이크, 코미디언 손헌수와 함께 지리산으로 향했다. 이에 앞서 돈스파이크는 ‘돈 스테이크’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날 ‘돈피자’를 선보였다.칼로리 폭탄 ‘돈 피자’는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1만 칼로리를 웃도는 피자를 먹은 박수홍, 돈스파이크, 손헌수가 지리산에 간 사연은 이날 오후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이수근, 서장훈 저격수로 등장 “너무 징징댄다” 왜?

    ‘미운우리새끼’ 이수근, 서장훈 저격수로 등장 “너무 징징댄다” 왜?

    ‘미운 우리 새끼’에 만능 재주꾼 이수근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방송인 이수근이 출연, 절친 MC 서장훈과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수근은 녹화 시작부터 “너무 징징댄다”, “예의가 없다”며 서장훈을 디스했다. 또 “서장훈에 대해 할 얘기가 많다”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이에 서장훈은 “모든 걸 다 알고 있어서 불안하다”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이수근은 즉석에서 엉터리 중국어 개인기를 선보여 재미를 자아냈다. 이 밖에도 12살 연하 아내와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작은 거인’ 웃음 폭탄 이수근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오후 9시 5분 만나볼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와이에 핵폭탄 떨어지면 생기는 일…전문가 예측

    하와이에 핵폭탄 떨어지면 생기는 일…전문가 예측

    미국이 핵 위협을 펼치는 북한과 첨예한 대립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하와이 주민들은 핵미사일 공포로 하루하루를 두려움에 떨며 보내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8시 7분 경에는 ‘하와이로 오는 탄도미사일 위혐. 즉각 대피처를 찾아라. 이건 훈련이 아니다’라는 비상경보 메시지가 하와이 주민들에게 ‘잘못’ 전해지면서 더욱 혼란에 빠뜨렸다.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 주(州)인 하와이는 지난달부터 미사일 공격 대피 훈련까지 시작한 터라, 이 짧은 메시지는 평온한 주말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이런 상황에서 현지의 한 군사전문매체는 하와이를 겨냥한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이 현실화 됐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군사전문매체 ‘디펜스원'이 미국 미들버리 국제관계 연구소(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의 레프리 루이스 교수의 말을 인용한 최근 보도에 다르면 만약 실제로 하와이 호놀룰루에 핵미사일이 떨어진다면 1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하고 17만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또 지름이 5㎞에 달하는 거대한 불기둥이 솟아오를 것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둥근 형태의 이 불기둥은 점차 몸집이 커져 하와이 전체를 집어삼킬 가능성이 높다. 이 불기둥에 노출되면 최소 3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문제는 호놀룰루 지역의 대부분 가구가 목조건축물에 살고 있다는 점이다. 핵미사일로 인한 거대한 불기둥이 솟아오르면 목조로 된 건축물에 매우 쉽게 불이 옮겨 붙을 것이며, 이것이 결국 2차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여기에 암 등 각종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하는 방사능에 노출될 것이며, 이러한 방사능은 수 주간 하와이를 에워쌀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전문가들은 하와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더욱 세세한 대피교육이 절실하며, 이것이 북한의 핵미사일을 최대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와이 주민들을 도울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북한 핵탄두 10~20개 보유, 최대 60개 생산 핵물질 확보”

    “북한 핵탄두 10~20개 보유, 최대 60개 생산 핵물질 확보”

    “완전히 사용 가능한 핵전력 보유는 시간문제” 북한이 현재 10~20개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핵과학자들이 분석했다.19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미국과학자연맹 산하 핵정보프로그램 소장 한스 크리스텐슨과 그의 동료 연구원 로버트 노리스는 핵과학자회보(The 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 1월호에 실은 글에서 “북한은 30~60개의 핵탄두를 만드는데 충분한 양의 핵분열 물질을 생산했을 수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 10~20개의 핵탄두를 조립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과학자들은 “(북한이 생산한) 핵탄두 대부분은 10~20 킬로톤(kt)의 폭발력을 지녔다”면서 “바로 이 정도 규모의 폭탄이 2013년과 2016년 (북한의) 핵실험에서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어 “북한은 여러 차례의 핵폭탄과 탄도미사일 실험으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실현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면서 “북한이 완전히 사용 가능한 핵전력을 보유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예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