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폭주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발인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창당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동작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사망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95
  • 경복궁 야간개방, 티켓 발매 10분만에 매진 ‘대박’

    경복궁 야간개방, 티켓 발매 10분만에 매진 ‘대박’

    경복궁 야간개방, 티켓 발매 10분만에 매진 ‘대박’ 경복궁 야간 개방 예매 시작 10분만에 티켓 발매가 완료됐다. 예매가 시작된 23일 오후 2시부터는 많은 네티즌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한때 예매창이 뜨지도 않아 예매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앞서 지난해 4월 경복궁 야간개장 당시도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 만에 표가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경복궁 야간개장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개방 구역은 근정전, 경회루 권역이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야간 개장 시간 동안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 인터넷 예매로 대부분의 입장권을 판매한다. 경복궁 야간 개장기간 동안은 고궁 박물관도 밤 10시까지 무료로 문을 연다. 특히 관람을 위해서는 당일 예매한 당사자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관람권은 당일에 한해 유효하고 당일 관람권 교환이나 취소는 불가하다. 티켓 예매 가능 매수는 1인 2매로 제한된다. 네티즌들은 “경복구 야간 개방, 마감이 너무 빠르네”, “경복구 야간 개방, 나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쉽지 않네”, “경복구 야간 개방, 인기 정말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복궁 야간개장 옥션티켓 마비 “야간 개방 1시간 만에 예약 완료” 대박

    경복궁 야간개장 옥션티켓 마비 “야간 개방 1시간 만에 예약 완료” 대박

    경복궁 야간개장 옥션티켓 마비 “야간 개방 1시간 만에 예약 완료” 대박 경복궁 야간 개방 예매 시작과 함께 예약 사이트인 옥션티켓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됐다. 야간 개방 예약은 1시간 만에 완료됐다. 예매가 시작된 23일 오후 2시부터는 많은 네티즌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한때 예매창이 뜨지도 않아 예매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앞서 지난해 4월 경복궁 야간개장 당시도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 만에 표가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경복궁 야간개장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개방 구역은 근정전, 경회루 권역이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야간 개장 시간 동안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 인터넷 예매로 대부분의 입장권을 판매한다. 경복궁 야간 개장기간 동안은 고궁 박물관도 밤 10시까지 무료로 문을 연다. 특히 관람을 위해서는 당일 예매한 당사자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관람권은 당일에 한해 유효하고 당일 관람권 교환이나 취소는 불가하다. 티켓 예매 가능 매수는 1인 2매로 제한된다. 네티즌들은 “경복구 야간 개방·개장 옥션티켓 예매, 너무 빨리 마감돼버렸어”, “경복구 야간 개방·개장 옥션티켓 예매, 표를 구할 수가 없네”, “경복구 야간 개방·개장 옥션티켓 예매, 다음에는 꼭 예매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복궁 야간 개방 예약 사이트 옥션티켓 마비 “개장 예매 벌써 끝?”

    경복궁 야간 개방 예약 사이트 옥션티켓 마비 “개장 예매 벌써 끝?”

    경복궁 야간 개방 예약 사이트 옥션티켓 마비 “개장 예매 벌써 끝?” 경복궁 야간 개방 예매 시작과 함께 예약 사이트인 옥션티켓 홈페이지 접속이 마비됐다. 예매가 시작된 23일 오후 2시부터는 많은 네티즌들이 한꺼번에 몰리며 한때 예매창이 뜨지도 않아 예매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앞서 지난해 4월 경복궁 야간개장 당시도 입장권 예매 시작 10분 만에 표가 매진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경복궁 야간개장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개방 구역은 근정전, 경회루 권역이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문화재 보호차원에서 야간 개장 시간 동안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하루 최대 관람인원은 1500명. 인터넷 예매로 대부분의 입장권을 판매한다. 경복궁 야간 개장기간 동안은 고궁 박물관도 밤 10시까지 무료로 문을 연다. 특히 관람을 위해서는 당일 예매한 당사자의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관람권은 당일에 한해 유효하고 당일 관람권 교환이나 취소는 불가하다. 티켓 예매 가능 매수는 1인 2매로 제한된다. 네티즌들은 “경복구 야간 개방·개장 옥션티켓 예매, 황당하네”, “경복구 야간 개방·개장 옥션티켓 예매, 접속 자체가 안돼”, “경복구 야간 개방·개장 옥션티켓 예매, 너무 몰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격 말레이기 탑승할 뻔한 英가족의 사연

    피격 말레이기 탑승할 뻔한 英가족의 사연

    지난 1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말레이시아 항공 MH17편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격추돼 충격을 던진 가운데 이 여객기에 탑승할 뻔 했던 한 가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텔레그래프는 당초 이 여객기에 탑승 예정이었던 영국인 부부 베리와 이지 씸의 사연을 소개했다. 참사가 일어난 당일 젖먹이 아기와 함께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사고 여객기를 예약했던 가족은 그러나 카운터에서 ‘오버부킹’(overbooked)으로 탑승할 수 없다는 말을 듣게됐다. 오버부킹이란 휴가철 등 승객이 폭주하는 기간에 실제 여객기 좌석보다 항공권이 더 판매되는 경우로 이 때문에 공항에서는 항공사와 승객 간의 고성이 오가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정상적으로 표를 구입했음에도 좌석이 없다는 말에 화가 났지만 어쩔수 없이 부부는 다른 여객기를 이용하게 돼 여행 일정이 꼬이게 됐다. 그러나 몇시간 후 들려온 소식에 부부는 큰 충격에 빠졌다. 탑승할 예정이었던 그 여객기가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추락했다는 뉴스를 접한 것이다. 마치 영화처럼 한순간에 운명이 바뀐 부부는 당시 받은 충격이 지금도 가시지 않은 모습이다. 남편 베리는 “사고 소식을 접한 순간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요동쳤고 가슴이 뜨거워졌다” 면서 “우리 가족이 모두 함께한 여행이 아닌 나 혼자였다면 분명 사고 여객기에 탑승했을 것” 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부인 이지도 “사고 소식을 들었을 때 탑승 거절 당시 내 위에서 누군가 ‘그 비행기를 타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는 생각이 뒤늦게 스쳤다” 면서 “사망한 탑승자 298명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학교 10m 피해서 꽝!… 조종사, 끝까지 조종간 놓지 않았다

    학교 10m 피해서 꽝!… 조종사, 끝까지 조종간 놓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에 추락해 탑승자 5명 전원이 숨졌다.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와 인도 사이 완충녹지 방호벽에 헬기가 추락, 폭발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인근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 3학년 박모(17)양은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현장은 부영아파트 206동과 1m 높이의 방호벽을 사이에 두고 있다. 헬기가 폭발하면서 이 방호벽에 있던 나무 20여 그루가 시커멓게 불에 그을렸다. 기체는 완전히 소실됐고 반경 100m쯤까지 파편이 나뒹굴었다. 불과 10~20m 거리엔 성덕중학교가 자리해 1300여명의 학생이 3교시 수업 중이었으며, 건너편엔 제과점·미용실·독서실·학원 등 상가가 밀집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 학교의 한 교사는 “폭발음이 크게 들려 학교 건물 안에서 대형 사고가 난 줄 알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건너편 미용실에 있던 이모(62·여)씨는 “건물 지붕에서 오토바이 폭주족이 내는 굉음과 비슷한 소리가 들리더니 ‘꽝’ 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었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상공에서 불이 붙은 상태로 떨어졌으며 폭발하듯 부서지면서 파편이 주변 상가 등으로 튀어 건물 유리가 깨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조종사가 인명 피해를 막으려고 인도 쪽으로 추락을 유도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헬기는 주변 상가와 아파트, 학교 등을 정교하게 피해 아파트 완충 녹지대에 추락했다. 관제를 담당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추락 시간 1분 전인 오전 10시 52분 사고 헬기가 지상에서 700피트(210m) 아래로 저공 비행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수를 올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700피트 이상으로 기수를 올렸다가 곧바로 다시 700피트 아래로 저공 비행했다. 이어 1분 만인 오전 10시 53분 레이더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들은 1분 이상 징후가 나타났는데도 기체를 올리지 못한 점 등을 근거로 기체 결함 가능성을 사고 원인으로 전망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도소방본부 제1항공대 소속 14인승 AS350N3 기종으로, 2001년 유로콥터에서 생산돼 국내에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헬기의 사용 연한은 20년으로 추락한 헬기는 13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이 헬기는 지난 4월 29일부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색지원 임무를 해 왔다. 지난 14일부터 다시 투입된 이 헬기는 나흘째 유실물 수색작업을 하려다 포기하고 강원도로 복귀하던 중 사고가 났다. 헬기는 이날 오전 8시 47분 광주비행장을 출발해 진도 팽목항으로 이동하려 했으나 비가 와서 시야 확보가 어렵고 현장 진입이 어려워 광주비행장에서 대기하다 오전 10시 49분 이륙했다. 4분 뒤인 10시 53분쯤 공항으로부터 직선 거리로 7~8㎞쯤 떨어진 장덕동의 한 도로에 추락했다. 숨진 탑승자 5명은 이번에 두 번째 수색 지원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와 광주광산소방서 등은 사고현장에서 블랙박스를 수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숨진 소방관들의 장례는 강원도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유족들과 협의 중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백현 심경고백 “늦었지만 실망드려 죄송” 사과글 삭제 왜? 팬들 비난 폭주?

    백현 심경고백 “늦었지만 실망드려 죄송” 사과글 삭제 왜? 팬들 비난 폭주?

    백현 심경고백 “늦었지만 실망드려 죄송” 사과글 삭제 왜? 팬들 비난 폭주? 엑소(EXO) 백현이 소녀시대 태연과의 열애 인정 뒤 처음으로 사과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17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 여러분들께 많이 늦었지만 실망과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항상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긴 오해들로 더 아프게 해드려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또 “더이상 저희 팬여러분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께 천천히 열심히 다가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번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변명만 늘어놓는 것 같아 마음을 전할 그리고 오해들을 풀 용기가 안 나기도 했습니다”라면서 “이제 와서 그런 말들이 무의미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 글로 인해 또 마음 상하시진 않을지 그래서 또 글 올린 걸 후회하게 될까봐 지금도 걱정되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제 진심을 꼭 전하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아울러 “EXO는 저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이름입니다. 결코 EXO를 가볍게 다르게 표현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라면서 “앞으로 무대 위에서나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EXO 백현이 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현재 이 사과글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태연도 지난달 19일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남겼다. 하지만 태연의 심경글에도 팬들을 조롱했다는 논란을 끊이지 않았고, 결국 태연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네티즌들은 “백현 심경고백, 사과글을 도대체 왜 지금에서야 올린거지?”, “백현 심경고백, 글도 지우고 팬들 화날 만 하네”, “백현 심경고백, 이 상황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황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풍 맞은 ‘아베 집단자위권’

    ‘1강 정권에 찬물을.’ 지난 13일 치러진 일본 시가현 지사 선거에서 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이 추천한 후보를 제치고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면서 일본 정계에 파문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원전 의존도를 점차 줄이는 ‘원전 졸업’ 정책과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 반대를 공약으로 내세운 무소속 후보의 승리가 자민당의 독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1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무소속 미카즈키 다이조(43) 후보는 25만 3728표를 얻어 자민·공명당이 추천한 고야리 다카시 후보를 1만 3000여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민주당 소속 중의원 출신인 미카즈키 후보는 시가현에 인접한 후쿠이현의 원전을 감안, 이번 선거에서 원전 의존도를 점차 줄여 가는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선거 중반에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인정하는 각의(국무회의) 결정이 통과되자 “중앙의 폭주를 지방 정치에는 들여오지 않을 것”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아베 신조 정권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과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 등 핵심 인사를 현지에 보내 고야리 후보를 지원했지만 민심 이반을 막지 못했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 해석 변경과 도쿄도 의회에서 벌어진 자민당 의원의 성희롱 야유 사건 등이 선거에서 여당에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산케이신문은 “아베 정권에 갑작스러운 역풍”이라고 평가했고, 마이니치신문은 “향후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대한 국회 논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는 10월 후쿠시마현 지사 선거와 11월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스틸 공개에 관심폭주

    ‘두근두근 내인생’ 스틸 공개에 관심폭주

    15일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주연 배우 강동원 송혜교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3살의 나이에 16살의 아들을 둔 철부지 아빠 대수 역의 강동원과 한때 아이돌을 꿈꿨으나 17살에 덜컥 아이를 갖게 된 엄마 미라 역의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강동원은 ‘아들 바보’로 변신해 그간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송혜교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여신 이미지를 벗고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9월 개봉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해도 동부 해결 못하면 ‘폭탄급’

    동양그룹 회사채 사태로 개인투자자가 큰 손해를 보면서 지난해 금융당국에 접수된 분쟁 조정건수가 4만건을 돌파했다. 올해도 동부그룹의 유동성 위기가 제대로 해결되지 못하면 분쟁조정 ‘폭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 분쟁조정국에 접수된 분쟁 조정은 4만 4804건이다. 2012년 2만 8556건에 비해 56.9%나 늘었다. 이 중 동양증권이 계열사 회사채와 기업어음(CP)을 판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있었다고 제기된 분쟁조정 신청은 1만건을 넘어섰다. 동양사태 여파로 금감원의 분쟁 조정신청 건수가 급격히 증가한 셈이다. 금융 분쟁 조정은 금융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금융소비자가 금감원에 조정 신청을 제기할 경우 이뤄진다. 금감원은 합리적인 분쟁해결 방안이나 조정 의견을 제시해 합의를 유도한다. 지난해 금융분쟁조정 접수는 은행·중소서민 분야의 경우 6163건으로 전년보다 11.4% 줄었다. 보험은 2만 247건으로 전년보다 4.8%가 감소했다. 금융투자 분야는 2012년 442건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만 8394건이었다. 금융투자 분야의 민원이 무려 40배나 급증한 것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지난해 동양 사태라는 큰 사회적 이슈가 있어 금융투자 부문 분쟁 조정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다”고 밝혔다. 금융분쟁처리 현황은 지난해 2만 9350건으로 지난해(2만 9173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분쟁조정 신청이 폭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동부그룹 위기에 따른 계열사 회사채 및 기업어음 투자자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또 올 초에는 1억여건 규모의 카드사 고객 정보가 유출돼 집단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집단적 자위권은 위헌” 日 현직시장 소송낸다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허용’ 방침이 거센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베 내각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기 위해 헌법 해석을 바꾸는 각의 결정을 지난 1일 강행한 뒤 지지율이 하락하고, ‘해석 개헌’에 맞서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교도통신이 각의 결정 직후 이틀간 벌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7.8%로,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 50%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달 21~22일 조사 때보다 4.3% 포인트 낮아진 것이며 각의 결정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응답자의 82.1%가 충분한 검토 없이 각의 결정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각의 결정의 폐기를 시도하는 움직임도 있다. 야마나카 미쓰시게 미에현 마쓰사카시장은 3일 도쿄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평화적 생존권이 침해됐다”며 각의 결정의 위헌성 확인과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야마나카 시장은 “폭주를 그치도록 국민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싶다”며 전국에서 원고를 모집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 밖에 일본변호사연합회나 시민단체 ‘전쟁을 하지 않는 1000명 위원회’ 등도 각의 결정의 위헌성을 주장하고 있어 대규모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일본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사회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의회는 2일 “항구적 평화주의라는 헌법 원리와 입헌주의에 반하며 역대 내각의 공식 견해와 상반되는 것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서를 채택해 중앙정부의 결정에 반기를 들었다. 아사히신문은 사이토 고키 아사히대 교수가 지난 2일 헌법 강의에서 집단적 자위권에 관한 각의 결정을 소개하고 “해석 개헌을 교묘하게 진행하는 방식은 위험하다”고 설명한 일 등 법학자들이 강단에서 맞서는 사례를 소개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어르신 기초연금 1일부터 신청하세요

    “기초노령연금은 못 받았는데 이번에 기초연금은 받을 수 있느냐.” “내 소득이면 기초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느냐.” ●기초노령연금 받았다면 자동 이관 노인들의 기본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기초연금제도가 1일부터 시작되면서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국민연금공단(1355)에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재산 및 소득수준과 근로 여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기초연금이 천차만별이고 전문가도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로 수령 금액 계산법이 복잡해 생긴 혼란이다. 그렇다고 지레 걱정하고 골머리를 앓을 필요는 없다. 복잡한 계산은 공무원들의 몫이고, 어르신들은 일단 신청부터 하고 보면 된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이다. ●신분증·통장 사본 들고 주민센터로 우선 기존에 기초노령연금을 받은 노인은 따로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자료가 기초연금으로 자동 이관되기 때문이다. 기초노령연금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만 65세 이상 노인, 오는 8월 만 65세가 되는 노인, 기초노령연금 수급 대상에서 탈락했던 노인만 1일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하면 된다. 기초연금을 새로 신청한 노인들은 심사를 거쳐 8월 25일에 7월 소급분(만 65세가 된 8월 생일자 제외)과 8월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 공제율이 크게 올랐기 때문에 과거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했다가 근로소득이 있어 탈락한 노인과 의료비 등의 지출이 늘어 재산이 줄어든 노인은 이번에 기초연금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대리 신청’미끼 전화 사기 주의보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분증과 통장 사본만 들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찾아가면 직원이 안내해 준다. 자식에게 증여한 재산, 본인의 금융·부동산 재산, 의료비 지출 내역서 등은 정부가 공적자료로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 접수비도 필요 없다. 기초연금을 신청해 주겠다며 접수비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기초연금을 더 받게 해 주겠다며 주민번호를 요청하는 ‘보이스피싱’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美뉴욕 한국 음식점도 월드컵 성적에 ‘울상’

    美뉴욕 한국 음식점도 월드컵 성적에 ‘울상’

    2014 브라질 월드컵 경기 결과에 울상짓는 것은 비단 해당 국가의 국민 만은 아닌 것 같다. 지난 23일(현지시간) 국제 통신사 로이터가 경기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미국 뉴욕의 레스토랑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있다. ’인종의 용강로’라고도 불리는 뉴욕에 세계 각국의 음식점들이 모여있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매체는 특히 사실상 16강 진출이 힘들어진 한국과 ‘광속탈락’한 스페인의 음식점 소식을 중점적으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 알제리의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 지난 22일 코리아타운의 한 BBQ점에 300명의 한인 팬들이 몰려 들었으나 경기에 패하자 소주병만 남긴 채 물밑듯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가장 울상을 짓는 곳은 바로 스페인 레스토랑이다. 스페인의 선전으로 월드컵 특수를 기대했으나 네덜란드와 칠레에 연패하며 ‘광속탈락’ 했기 때문이다. 맨해튼에 위치한 한 스페인 레스토랑 사장은 “처음 두 경기 때는 손님들로 가득찼다” 면서 “탈락이 확정된 마지막 호주 전에는 레스토랑에 손님이 없었다”며 안타까워 했다. 반면 연일 희희낙락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바로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대표팀이 2연승을 거두며 질주하자 손님과 주문이 폭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자료사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파고다, 끝토익 패키지로 토익커 사로잡아

    파고다, 끝토익 패키지로 토익커 사로잡아

    파고다어학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끝토익 패키지 이벤트’가 토익커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파고다어학원은 “7, 8월 여름방학을 맞아 토익을 준비하는 토익커들을 대상으로 끝토익 패키지를 진행, 이와 관련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고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끝토익’은 31년 노하우를 지닌 파고다 R&D 교육센터에서 2014년 상반기 출제경향을 완벽분석한 여름방학 대비 특별 한정판 토익교재 <끝토익 990제>로, 14년도 상반기 토익 정기시험에서 출제된 문제를 총 190개의 유형으로 분석했다. 또한 파고다어학원 1등 강사들의 강의 노하우를 담은 온라인 강의 사이트 파고다스타의 토익 5일 프리패스, 토익 실전모의고사 온라인 응시권, 파고다어학원 1만원 수강권 등 20만원 상당의 패키지로 되어있으며, 5천 개의 끝토익 패키지 중 3개의 패키지에는 최신 노트북 LG 울트라PC 그램이 이벤트 선물로 숨어 있다. 이와 관련 파고다어학원에서는 토익커들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끝토익 패키지> 사전 예약을 받은 후 당첨자 5천 명에게 23일부터 끝토익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http://www.pagoda21.com/event/201406/toeic03.do)에서 패키지 이벤트에 참여, 당첨 여부 확인 후 신청한 학원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더불어 ‘끝토익 패키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 끝토익 패키지 추천왕 이벤트는 카카오톡 또는 SMS 전송을 통해 끝토익 패키지를 추천하면 추천 횟수가 많은 순으로 오션월드 이용권 2매(10명), 베스킨라빈스 쿼터교환권(3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50명)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에 끝토익 패키지 리뷰를 가장 많이 업로드 한 리뷰왕을 뽑는 끝토익 패키지 리뷰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리뷰왕에 선정되면, CJ외식상품권과 던킨도너츠 음료를 각각 20명, 100명에게 증정한다. 파고다아카데미 커뮤니케이션센터 박성완 센터장은 “이벤트 시작 하루 만에 접속자가 폭주해 한때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로 이번 끝토익 패키지에 대한 토익커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많은 토익커들이 토익끝 패키지를 통해 이번 여름 방학에 목표로 한 점수를 달성해 토익을 끝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고다어학원은 수강생들과의 1:1 집중 관리 및 강의 노하우, 경력이 우수한 강사진 등 여러 강점을 갖추고 있어 수강생이 선호하는 어학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MBC 문창극 대담에 밀린 ‘나 혼자 산다’… “이해 관계 있냐” 비난 폭주

    MBC 문창극 대담에 밀린 ‘나 혼자 산다’… “이해 관계 있냐” 비난 폭주

    MBC 문창극 대담에 밀린 ‘나 혼자 산다’… “이해 관계 있냐” 비난 폭주 20일 MBC 문창극 총리 후보 논란 긴급대담 때문에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결방하면서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MBC는 이날 오후 ‘긴급 대담 문창극 총리 후보자 논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MBC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문창극 총리 후보자 자격 논란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토론에서는 문창극 후보자의 교회 강연 동영상 전체를 방송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때문에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7인의 식객’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가 방송되지 않았다. 사회 현안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었지만 ‘나 혼자 산다’ 애청자들의 원성도 높다.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나혼자산다 결방, 뭐하자는 거냐, 매번”, “허구헌날 결방”, “대체 예고는 왜 했냐”는 반응들이 올라왔다. 또 “이미 다 알고 있는 사태의 주인공, 국민총리 후보자 토론?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툭하면 결방 때리고 대체 방송 집어넣는게 우리나라 방송사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공중파 방송사의 태도입니까? 이미 싸이 콘서트 방송 때 득보다 실이 많다는걸 여실히 느끼셨을텐데요? 그걸 감수하고도 이런 행동을 지속해야할 이해관계가 있으신가 봅니다?”라는 등 비난이 빗발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용차로 카레이스 무단진입 남성, ‘불법 감금’ 혐의 체포, 왜?

    승용차로 카레이스 무단진입 남성, ‘불법 감금’ 혐의 체포, 왜?

    ‘트랙 위 경주 중간에 일반 차량으로 끼어든 철없는 22살 영국 남자’ 1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켄트 톤 브리지의 22세 남성이 운전한 폴크스바겐 폴로 자동차가 웨스트 킹스다운 ‘브랜드 해치 레이스트랙’(Brands Hatch racetrack)에서 열리는 ‘펀 컵 챔피언십 레이스’ 대회 경기 트랙에 무단으로 끼어드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22살의 잭 코틀이란 이름의 젊은 남성이 차를 몰고 트랙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수석에 앉아 있는 차 주인, 그의 여자친구가 그의 무모한 도전을 말려보지만 소용이 없다. 그녀의 만류가 계속되지만, 잭은 속도를 더 내며 트랙 위를 달린다. 그의 폭주에 그녀는 경악하며 결국 눈물을 흘린다. 그의 흰색 차 곁으로 노란색 경주용 차량이 추월하며 지나간다. 경주를 중계하는 아나운서가 예상치 못한 흰색 차량의 출현에 당황하기도 한다. 결국, 잭이 운전하는 그녀의 차량은 경주용 차와 추돌한 후 멈춰선다. 경찰은 잭을 무단 침입과 여자친구의 불법 감금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다. 사진·영상= DailyViralClip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페이스북 오류로 접속 불가…페이스북 에러 PC·모바일 불통에 이용자 불만 폭주

    페이스북 오류로 접속 불가…페이스북 에러 PC·모바일 불통에 이용자 불만 폭주

    ‘페이스북 오류’ ‘페이스북 에러’ ‘페이스북 접속’ 페이스북 오류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쯤 페이스북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현재 페이스북 뉴스피드 화면에 아무런 내용도 뜨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인터넷과 SNS에는 페이스북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내용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사용자는 “PC와 모바일 페이스북 모두 접속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복구되도록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Sorry, something went wrong. We’re working on getting this fixxed as soon as we can)”라는 문구가 뜬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27일에도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이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기누설 당나귀, 동온하정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을 책임진다

    천기누설 당나귀, 동온하정 남녀노소 모두의 건강을 책임진다

    중장년 층 대부분의 관심사는 ‘건강’이다. 그 중에서도 뼈 건강은 주된 관심사 중 하나이다. 나이가 들수록 뼈와 관절이 약해져서 관절염,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것이 중장년층에만 해당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20~30대도 뼈 건강이 좋지 않아 환자가 매년 증가추세이다. 일하느라 바쁜 현대인들이 운동부족과 제대로 된 영양섭취를 하지 못하는 것이 이유이다. 이 가운데 주목 받고 있는 것이 바로 ‘동온하정’이다. 동온하정은 6년 근 홍삼과 당나귀 아교로 이루어진 제품이다. 당나귀는 국내에 300여 마리 밖에 존재하지 않아 그만큼 귀한 약재이다. 당나귀 가죽을 물에 삶아서 식히면 젤라틴과 같은 고형 물질로 변하는 데 이것이 바로 아교다. 아교는 손상된 연골 조직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며 조직의 훼손된 부분을 치유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 당뇨, 비만,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이나 골다공증과 같은 뼈 관련 질환, 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준다. 12일, MBN의 교양프로그램인 ‘천기 누설’에서는 내 몸을 살리는 깊고 진한 맛 ‘육수 건강 법’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공 관절 수술까지 받은 중년 여성은 수술 후에도 가라 앉지 않는 통증에 진통제를 먹어야 일생 생활이 가능했지만 꾸준하게 당나귀 홍삼 육수를 섭취하고 현재는 통증도 사라지고 무릎건강을 회복했다는 내용이 방송 되었다. 방송 후 당나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홈페이지(http://www.dongonhajung.com)를 통해 동온하정을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국세청 환급금조회, 또 홈페이지 마비…이번엔 어디로 가야 확인할 수 있나

    국세청 환급금조회, 또 홈페이지 마비…이번엔 어디로 가야 확인할 수 있나

    국세청 환급금조회, 또 홈페이지 마비…이번엔 어디로 가야 확인할 수 있나 국세환급금을 조회하려는 접속자들이 몰려 27일 국세청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국세청은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접속자가 다시 폭주하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안전행정부는 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국세 환급금 조회 서비스 이용을 권고했다. 민원24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 한 뒤 ‘생활정보’ 카테고리에서 ‘생활정보 검색’으로 들어가 세금관련 서비스를 검색하면 가능하다. 국세청은 앞서 국세환급대상액이 2011년 60조5000억원에서 2012년 61조7000억원으로 약 1조2000억원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수령 환급금은 대부분 10만원 이하의 소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급금은 납세자에게 지급되거나 다른 세목 납부 및 체납액 징수 등으로 충당되지만 찾아가지 않은 금액은 5년이 지나면 국고에 귀속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꼴찌 LG ‘창용 불패’ 깼다

    [프로야구] 꼴찌 LG ‘창용 불패’ 깼다

    선두 삼성의 폭주를 막은 팀은 꼴찌 LG였다. LG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9회 무사 1, 3루에서 터진 정의윤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반면 삼성은 지난 13일부터 계속된 연승 행진을 ‘11’에서 멈췄다. 또 7회까지 리드 시 144연승이라는 기록도 중단됐다. 3-0으로 앞서던 LG는 5, 6회 이지영과 채태인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아 턱밑까지 쫓겼다. 7회에는 실책 등으로 1사 2, 3루에 몰렸고 김상수에게 희생플라이, 나바로에게 좌전안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9회 LG가 뒷심을 발휘했다. 선두 타자 이병규(7번)가 볼넷을 얻자 정성훈이 ‘창용 불패’ 임창용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뽑아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벨의 타석 때 폭투가 나와 동점에 성공했고, 정의윤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넥센은 목동에서 박병호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SK에 10-5로 이겼다. 5연패 수렁에서 탈출하고 3위 두산과의 승차를 1경기로 좁히며 다시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3회 서건창의 3루타와 이택근의 2루타로 두 점을 먼저 낸 넥센은 4, 5회 5점을 집중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4회 선두타자로 나온 박병호가 상대 선발 레이예스의 초구를 잡아당겨 그대로 좌측 담장을 넘겼고, 5회 1사 3루에서도 레이예스의 초구를 가운데 담장 뒤에 꽂아넣었다. 시즌 18, 19호 홈런을 잇달아 폭발시킨 박병호는 공동 2위 그룹과의 격차를 8개로 벌리며 3년 연속 홈런왕을 향해 순항했다. 대전구장에서는 NC가 홈런 5방을 폭죽처럼 터뜨려 한화에 18-9 대승을 거뒀다. 모창민의 솔로포(3회), 나성범의 3점포(5회), 테임즈의 솔로포(6회), 권희동의 연타석포(6, 7회 각 2점)가 쉴 새 없이 폭발했다. NC는 창단 처음으로 선발 전원 득점 기록까지 세웠다. 광주에서는 KIA가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3타점을 올린 나지완의 활약을 앞세워 두산에 8-5 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이날 패한 SK를 끌어내리고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7월 18일 열리는 올스타전 장소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라는 명칭으로 올해 개장한 광주구장으로 확정했다. 광주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다섯 번째이며, 2009년 이후 5년 만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국세청 환급금 조회, 또 국세청 홈페이지 마비…또 다른 확인 방법은?

    국세청 환급금 조회, 또 국세청 홈페이지 마비…또 다른 확인 방법은?

    국세청 환급금 조회, 또 국세청 홈페이지 마비…또 다른 확인 방법은? 국세환급금을 조회하려는 접속자들이 몰려 27일 국세청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국세청은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날 접속자가 다시 폭주하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안전행정부는 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를 통해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 이용을 권고했다. 민원24 국세환급금 조회 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로그인 한 뒤 ‘생활정보’ 카테고리에서 ‘생활정보 검색’으로 들어가 세금관련 서비스를 검색하면 가능하다. 국세청은 앞서 국세환급대상액이 2011년 60조5000억원에서 2012년 61조7000억원으로 약 1조2000억원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수령 환급금은 대부분 10만원 이하의 소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환급금은 납세자에게 지급되거나 다른 세목 납부 및 체납액 징수 등으로 충당되지만 찾아가지 않은 금액은 5년이 지나면 국고에 귀속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