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쾌속정, 어선과 충돌
태국 휴양지 푸켓 인근 해상에서 한국인 4명 포함 관광객 37명을 태운 쾌속정이 어선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실종되고 중국인 10여명이 부상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배엔 한국인 4명, 중국인 31명, 영국인 2명과 태국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쾌속정은 푸켓 인근 관광지인 피피섬에서 푸켓으로 돌아오던 중 어선과 충돌했다. 사고 당시 폭우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사고가 난 쾌속정에는 한국인 4명, 중국인 31명, 영국인 2명 등 관광객 37명과 태국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상을 입은 중국인 14명이 인근 병원 3곳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한국인 2명은 구조됐으나 다른 2명은 실종된 상태이다.
현지 경찰은 실종된 한국인 관광객 2명을 찾기 위해 인근 해역을 수색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소식에 네티즌들은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여행 가기 무섭다”,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빨리 구조되길”, “태국 푸켓 한국인 2명 실종, 왜 자꾸 이러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