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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우! 지구촌] 한국은 폭염, 남미는 유례없는 ‘혹한’에 알파카 떼죽음

    [나우! 지구촌] 한국은 폭염, 남미는 유례없는 ‘혹한’에 알파카 떼죽음

    폭염으로 양식장과 양계장 등이 피해를 보고 있는 한국과 달리 겨울을 맞은 지구 반대편 남미에서 혹한으로 동물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페루 안데스지역 남부에서 알파카 17만 마리가 혹한으로 폐사했다. 페루 안데스지역 긴급상황대응센터의 헤르만 키스페 센터장은 "유난히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알파카들이 집단 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발 3900m 안데스 산악지대에 사는 알파카는 비교적 추위에 잘 견디는 편이다. 그러나 올해는 유난히 추위가 심해 알파카가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키스페 센터장은 "겨울엔 보통 영하 14도까지 온도가 내려가지만 올해는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몰아닥쳤다"며 "알파카에겐 혹독한 시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추위와 함께 내린 눈도 알파카에겐 죽음의 사자가 되고 있다.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바닥이 빙판으로 변해 알파카들이 식물을 뜯지 못하게 된 때문이다. 키스페 센터장은 "알파카 떼죽음의 두 가지 원인 강추위와 배고픔"이라며 "예년엔 눈이 내려도 곧 녹아 문제가 없었지만 올해는 얼음이 생겨 알파카가 뜯을 풀을 찾지 못한다"고 말했다. 페루 안데스 산악지역에선 100% 방목으로 알파카를 기른다. 농민들은 쓰러져가는 알파카를 보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당장 막대한 사료를 준비할 수도 없는 데다가 알파카를 대피시킬 실내공간도 없어서다. 현지 언론은 "죽은 알파카는 대부분 어린 새끼라 털의 양도 많지 않다"며 손실을 만회할 길이 없는 농민들이 좌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파카는 남미 에콰도르, 칠레, 페루, 볼리비아의 안데스 산악지대에 서식하는 낙타과 포유류 동물이다. 알파카의 털은 코트나 망토, 목도리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양털보다 보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특히 외국에서 인기가 높다. 페루에서 생산되는 알파카는 중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아찔 무더위’ 밤에도 2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아찔 무더위’ 밤에도 2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아찔 무더위’ 밤에도 2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대구는 낮 최고 37도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예측돼 놀라움을 주고 있다.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는 곳이 많겠다”고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를 내렸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7도, 대전·광주·울산 35도, 서울이 34도까지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다. 네티즌들은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심하네”,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이번 여름 대박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피서 떠나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기상청(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폭염 안전사고 예방 나선 은평구청장

    폭염 안전사고 예방 나선 은평구청장

    폭염 특보가 발령된 6일 은평구 진관동 한 주상복합 공사장을 찾은 김우영(왼쪽) 은평구청장이 공사장 관계자에게 근로자들의 폭염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경북 39.3도… 해님도 더위 먹었나

    6일 경북 일부 지역의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등 올여름 불볕더위가 절정에 달했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일사량이 많아 강원 영동지역과 충청 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낮 경북 안동과 영천, 경산이 39.3도로 측정돼 올 들어 전국 최고 기록을 세웠다. 대구·의성 38.3도, 경주 37.4도, 영덕 36.9도, 경기 이천 35.5도, 서울 34.4도 등이었다. 7일과 8일에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7월 말부터 이어진 폭염으로 열기가 축적된 데다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올랐다”며 “이 같은 무더위는 오는 12일과 13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포토] ‘아이~ 시원해~’

    [포토] ‘아이~ 시원해~’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7일 오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 연못에서 참새들이 목욕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물 자주 마시기+외출 가급적 자제’ 얼마나 덥길래?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물 자주 마시기+외출 가급적 자제’ 얼마나 덥길래?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물 자주 마시기+외출 가급적 자제’ 얼마나 덥길래?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 특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폭염특보는 여름철인 6~9월 일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 발령된다.   6일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당분간 남쪽으로부터 무더운 공기가 유입되고 낮에 강한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상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특히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 대전·광주·울산은 35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4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매우 덥겠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고온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국민안전처는 “폭염특보 발령중! 농사일 및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마시기, 주변 노약자 돌보기 등 안전사고 유의”라는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국민들에게 전송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독도경비대원, 폭염 속 타는 목마름

    독도경비대원, 폭염 속 타는 목마름

    6일 오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서 독도경비대원이 폭염속 물을 마시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물 충분히 마셔야”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물 충분히 마셔야”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물 충분히 마셔야”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는 여름철인 6~9월 일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 발령된다. 기상청은 6일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특히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 대전·광주·울산은 35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4도로 예보됐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폭염특보 발령중! 농사일 및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마시기, 주변 노약자 돌보기 등 안전사고 유의”라는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국민들에게 전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긴급재난문자 내용 보니?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긴급재난문자 내용 보니?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긴급재난문자 내용 보니?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는 여름철인 6~9월 일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 발령된다. 기상청은 6일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특히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 대전·광주·울산은 35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4도로 예보됐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폭염특보 발령중! 농사일 및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마시기, 주변 노약자 돌보기 등 안전사고 유의”라는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국민들에게 전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내려져..대구 최고기온 보니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내려져..대구 최고기온 보니

    6일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는 곳이 많겠다”고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를 내렸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7도, 대전·광주·울산 35도, 서울이 34도까지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경악’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경악’

    6일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는 곳이 많겠다”고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를 내렸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7도, 대전·광주·울산 35도, 서울이 34도까지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37도까지 올라간다?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37도까지 올라간다?

    6일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는 곳이 많겠다”고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를 내렸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7도, 대전·광주·울산 35도, 서울이 34도까지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전국 31도~37도’ 밤에도 2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전국 31도~37도’ 밤에도 2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전국 31도~37도’ 밤에도 2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대구는 낮 최고 37도까지 올라간다.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는 곳이 많겠다”고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를 내렸다. 현재 기온은 서울 25.1도, 인천 25.4도, 수원 26.3도, 강릉 27.5도, 춘천 23.3도, 대전 25.6도, 전주 25.9도, 광주 25.6도, 대구 27.3도, 창원 25.5도, 부산 26.4도, 제주도 26.9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다. 한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7도, 대전·광주·울산 35도, 서울이 34도까지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이날 낮부터, 전라남북도 서해안은 7일부터 너울로 인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객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네티즌들은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피서 가야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사무실이 최고”,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동남아 날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기상청(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초구 LP가스통·배관 안전 점검

    서초구 LP가스통·배관 안전 점검

    ‘시한폭탄인 LP가스통의 상태를 점검하라.’ 대형 빌딩이나 주택가 뒷골목에 방치된 LP가스통은 여름철 찜통더위로 압력이 상승하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특히 건물의 에어컨 실외기가 주변에 있는 LP가스 저장창고 안의 온도는 40도에 가까워 폭발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서초구가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가스 폭발 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구는 8월 한 달 동안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LPG 사용시설에 대한 불시 단속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검사에 합격한 정상적인 용기가 유통되는지 ▲금속배관을 사용하고 있는지 ▲완성검사를 받았는지 등이 집중 단속 대상이다. 특히 상가가 밀집된 빌딩 LPG 사용 시설이 주 대상이다. 구는 본격 단속에 앞서 서초지역 LPG판매협회에 지난 6~7월 불법시설을 신고토록 유도하는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사전 점검 등으로 불법업소 43곳을 찾았다. 이들 업자에게 8월 말까지 시설 철거나 개선 명령을 내렸고 가스 공급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했다. 현행법상 재검사 기간이 지났거나 표시·도색이 잘못된 LPG 용기를 사용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또 주택용 이외의 시설에서 금속배관을 사용하지 않고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조은희 구청장은 “365일 안전한 생활밀착형 안전도시 구현은 올해 구정 최우선 목표”라면서 “지역 구석구석에 내 가족이 산다는 생각으로 더욱 꼼꼼하고 빈틈없이 안전을 챙겨 주민들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긴급재난문자 내용이?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긴급재난문자 내용이?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긴급재난문자 내용이?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는 여름철인 6~9월 일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 발령된다. 기상청은 6일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1~37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특히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 대전·광주·울산은 35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4도로 예보됐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폭염특보 발령중! 농사일 및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마시기, 주변 노약자 돌보기 등 안전사고 유의”라는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국민들에게 전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깜짝’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 ‘깜짝’

    6일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는 곳이 많겠다”고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를 내렸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7도, 대전·광주·울산 35도, 서울이 34도까지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대구 낮 최고 37도까지

    6일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전국에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는 곳이 많겠다”고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를 내렸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7도, 대전·광주·울산 35도, 서울이 34도까지 오르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폭염 가둔 ‘무풍다습’… 열대야 늘었다

    지난달 29일 장마가 끝난 직후부터 전국이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고 있다. 4일에도 서울·경기와 강원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지난주부터 대구, 포항, 경주 등 영남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올여름 불볕더위의 위력은 평년에 비해 얼마나 강한 것일까. 재미있는 것은 수치상으로는 올해 더위가 지난해는 물론이고 평년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7월 무더위가 하순부터 본격화한 데다 잠을 설치게 만드는 열대야 현상으로 체감 무더위는 크게 높아져 있는 상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7월의 전국 평균 기온은 24.4도로 지난해 7월 평균 기온인 25.1도에 비해 0.7도나 낮았다. 이는 지난 30년(1981~2010년)간 평균 기온(24.5도)에도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이다. 7월 한 달 동안의 평균 최고기온도 지난해보다 낮았고, 평년에도 미치지 못했다. 올 7월 평균 최고기온도 28.7도로 나타났지만 지난해 7월은 29.7도였고 평년은 28.8도였다.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폭염 현상도 평년치를 밑돌았다. 지난 7월 전국 45개 기상관측 지점에서 측정한 폭염 일수를 보면 올해는 3.2일로 지난해 4.9일, 2013년 6.6일로 나타났다. 지난 30년 평균인 3.9일보다도 0.7일이 줄었다. 그런데도 올여름이 더 덥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장마가 끝난 7월 후반에 더운 날씨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7월 말~8월 초에 더위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수치상으로 올 7월 기온은 지난해는 물론 평년보다 낮았지만 7월 후반에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올여름이 특히 덥다고 느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온이 밤에도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의 평균 발생일수(2.7일)도 지난해 2.3일보다 0.4일 늘어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불안정한 중북부 지방에서는 소나기가 자주 내리지만 충청 이남 지방은 강한 햇빛과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며 “밤 사이에 바람이 거의 불지 않고 습도가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서 낮 동안 누적된 열이 충분히 발산되지 못해 열대야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무더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달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중순인 14일까지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아름다운재단, 독거노인 냉난방품 지원행사

    아름다운이 재단이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행사를 연다. 아름다운재단은 2억 5510만원을 들여 홀로 사는 어르신 6000명에게 선풍기·여름이불 등 한여름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무(無)더위 지원사업’을 오는 7∼19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홀로 사는 어르신 가운데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거나,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이 어렵거나, 쪽방·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에 주거해 통풍과 환기가 어려운 노인들이 지원대상이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직접 냉방용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상태도 확인할 계획이다. 아름다운재단은 1991∼2012년 폭염 사망자 501명 중 60세 이상 사망자가 56%를 차지했으며, 현재 홀로 사는 어르신 22만명 중 냉방용품이 필요한 지원 대상이 6만9천988명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덕 38.2도, 대구·경북 기록적인 찜통더위…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영덕 38.2도, 대구·경북 기록적인 찜통더위…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영덕 38.2도, 대구·경북 기록적인 찜통더위…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발효” 영덕 38.2도 영덕 38.2도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가 이어졌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에서 기록적인 찜통 더위가 발생했다. 4일 경북 영덕과 김천의 한낮 기온이 38.2도까지 오르며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경북 경주·포항 37.5도, 영천 36.9도, 대구 36.8도, 의성 36.3도, 울진 35.5도, 상주·안동 35.1도, 구미 35.9도, 청송 36.4도 등도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치솟았다. 상주 32.5도, 영주 34.4도, 문경 33.9도를 기록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더위 피해가 없도록 건강관리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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