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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경찰서장 누구? 추석선물 때문에…폭언에 부당인사

    김천경찰서장 누구? 추석선물 때문에…폭언에 부당인사

    김천경찰서장 경북 김천경찰서 정은식(55) 서장이 폭언과 인사전횡을 한 사실이 확인돼 전보조치됐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은식 서장은 최근 부하직원이 모멸감을 느낄 정도의 폭언을 하고 또 다른 직원에게는 부당한 인사를 했다는 사실 이 확인됐다. 감찰 결과 정 서장은 지난 추석을 앞두고 모범운전자회 등에 줄 선물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선물 종류를 두고 부하 직원과 의견 충돌이 생기자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 초에는 평소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간 간부급인 A계장을 일선 치안센터로 발령내기도 했다. 이에 정 서장은 대전지방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전보 조치됐다. 후임 김천서장은 대구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인 김훈찬 총경으로 결정됐다. 앞서 경찰청은 최근 구내식당에서 식당의 청결상태가 나쁘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에게 폭언을 한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을 전보 조치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천경찰서장 부하직원에 모멸감 느낄정도로 폭언…이유는 추석선물?

    김천경찰서장 부하직원에 모멸감 느낄정도로 폭언…이유는 추석선물?

    김천경찰서장 경북 김천경찰서 정은식(55) 서장이 폭언과 인사전횡을 한 사실이 확인돼 전보조치됐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정은식 서장은 최근 부하직원이 모멸감을 느낄 정도의 폭언을 하고 또 다른 직원에게는 부당한 인사를 했다는 사실 이 확인됐다. 감찰 결과 정 서장은 지난 추석을 앞두고 모범운전자회 등에 줄 선물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선물 종류를 두고 부하 직원과 의견 충돌이 생기자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달 초에는 평소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간 간부급인 A계장을 일선 치안센터로 발령내기도 했다. 이에 정 서장은 대전지방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전보 조치됐다. 후임 김천서장은 대구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인 김훈찬 총경으로 결정됐다. 앞서 경찰청은 최근 구내식당에서 식당의 청결상태가 나쁘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에게 폭언을 한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을 전보 조치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내 폭언·성희롱 녹화… 불법행위 엄정 대응

    정부와 항공사가 기내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경찰, 항공사와 함께 기내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폭언, 성희롱, 흡연, 소란행위 등 모든 불법행위를 녹화하고 공항에 도착하면 불법을 저지른 승객을 현지 경찰에 인계하라는 지침을 항공사에 전달했다. 서비스를 중시하는 항공사가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승객의 인식도 부족하기 때문에 기내 불법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는 불법행위를 하는 승객에게는 녹음·촬영한다는 사실을 알린 다음 녹화하도록 했다. 또 항공사 웹사이트나 기내 방송으로 기내 불법행위에 대해 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했다. 승무원 정기교육에 불법행위자 대응절차 교육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관련 규정도 바꿀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난 알바… 욕설·성추행도 참아야지, 뭐”

    서울 은평구의 한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 조모(19·여)씨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에 나와 6시간씩, 주 24시간을 쉼 없이 일한다. 1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노동자에게 제공되는 유급휴일 수당인 주휴수당도 법적으로는 약 2만 5000원을 받을 수 있지만 조씨에겐 언감생심이다. 시급이 최저임금인 5210원이어서 한달벌이는 5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열악한 임금보다 더 받아들이기 힘든 건 손님들의 반말과 고성이다. “40~50대 손님들이 가게를 많이 찾는데 대부분 ‘여기, 이거 하나 계산해 줘’, ‘어이, 이건 얼마야?’ 하고 무턱대고 반말을 하세요. 특별히 불친절하게 응대하지도 않았는데 ‘너 뭐야’, ‘너 무슨 말버릇이냐’는 식으로 쏘아붙이는 손님도 많고요. 자식처럼 생각하고 배려해 줬으면 좋겠는데….” 청년들이 생애 처음 노동을 경험하는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반말, 욕설, 인격 비하 등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도 높은 ‘감정노동’(고객 응대를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기며 일하는 노동)의 일선에 있는 것이다. 24일 청년유니온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2일까지 15~29세 아르바이트생 22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79.0%(177명)가 ‘내 일은 감정적으로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기분에 상관없이 항상 웃거나 즐거운 표정을 지어야 한다’고 답한 비율도 85.3%(192명)로 높았다. 조사 대상의 53.8%(121명)는 지난 1년간 고객으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았고 인격 무시 발언이나 욕설 등의 폭언을 들은 비율도 각각 50.7%(114명), 39.6%(89명)로 집계됐다. 성희롱이나 신체 접촉도 잦아 15.1%가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종로구의 한 바에서 일하고 있는 대학생 박모(24·여)씨는 “‘아빠뻘이니까 볼에 뽀뽀를 해 달라’고 하거나 ‘재워 달라’는 등 성희롱을 하는 손님이 너무 많다”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그때부터 욕설을 퍼붓기 일쑤”라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응답자 중 62.7%(141명)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을 피할 수 없다’고 답했다. 청년유니온은 고객의 무리한 요구나 폭력, 부당한 행동 등을 아르바이트생들이 거부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의무적으로 거부권을 보장해 줄 것과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의 인식 제고 등을 촉구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경찰서장이 부하 직원에 폭언” 경찰청 감찰조사 착수…당사자 해명 들어보니

    “경찰서장이 부하 직원에 폭언” 경찰청 감찰조사 착수…당사자 해명 들어보니

    ‘경찰서장’ 경찰서장 폭언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도내 한 경찰서장이 부하직원에게 폭언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청이 감찰조사에 나섰다. 23일 복수의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청은 도내 한 경찰서의 서장이 평소 부하직원에게 자주 폭언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감찰조사에 들어갔다. 이 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부하직원과 의견충돌이 발생하자 욕설을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또 이달에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갑자기 경찰서에 근무하는 중간간부급 직원을 일선 치안센터로 인사 발령냈다는 것이 경찰 관계자의 전언이다. 경찰청은 감찰조사에 나서 경찰서 직원에 이어 서장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해당 경찰서장은 “인사권은 서장의 권한이고 당사자가 업무가 미숙해 다른 사람으로 교체했다”며 “인사 관계로 불만이 있어서 그런 얘기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국의아이들 소속사, 문준영 비난하자 반응이…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리더 문준영(25)이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 대표를 정면 비판해 파장이 일고 있다. 문준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믿고 사랑했던 스타제국 사장님, 떳떳하십니까”라며 “아홉명 아들들이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온 수익, 자금, 피같은 돈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세요”라고 비판했다. 또 “내가 괜히 참고 살았다. 돌아오는 건 쓰잘데기 없는 욕설, 폭언과 우울증이었다”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밝히며 “지금부터는 내 사람들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살아보겠다. 내일부터 하나씩 자료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글 대부분을 삭제한 후에도 “포털사이트는 ‘스타제국 비리’를 검색어 순위에 올려달라”, “(소속사는)감당할 수 있으면 돈으로 매수하라”는 글을 남겨 문제제기가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제국의 아이들은 주얼리와 V.O.S 등을 배출한 스타제국 소속으로 2010년 데뷔했다.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박형식과 임시완, 황광희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일본과 타이완 등에도 이름을 알려 한류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스타제국 측은 “문준영과 직접 만나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 리더 소속사 대표 비판 파문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 리더 소속사 대표 비판 파문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리더 문준영(25)이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 대표를 정면 비판해 파장이 일고 있다. 문준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믿고 사랑했던 스타제국 사장님, 떳떳하십니까”라며 “아홉명 아들들이 코 묻혀 가며, 피 묻혀 가며 일해 온 수익, 자금, 피 같은 돈은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세요”라고 비판했다. 또 “내가 괜히 참고 살았다. 돌아오는 건 쓰잘데기 없는 욕설, 폭언과 우울증이었다”면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밝히며 “지금부터는 내 사람들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살아 보겠다. 내일부터 하나씩 자료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포털사이트는 ‘스타제국 비리’를 검색어 순위에 올려 달라”, “(소속사는) 감당할 수 있으면 돈으로 매수하라”는 글을 남겨 문제 제기가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글의 대부분은 삭제됐다. 스타제국 측은 “문준영과 직접 만나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 “선 넘지말랬지?” 스타제국 신주학 비난내용 보니 ‘충격’[전문포함]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 “선 넘지말랬지?” 스타제국 신주학 비난내용 보니 ‘충격’[전문포함]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 ’문준영’ ‘신주학’’스타제국’ ‘제국의 아이들’ 그룹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소속사에 불만을 표출했다. 21일 오전 문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사랑하는 거 알고 있죠?”라며 긴 글을 이어나갔다. 문준영은 “진정한 리더와 오너와 임금이라면 참된사람이라면, 백성들의 곡소리를 들을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소속사에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어 눈물이 분노로 바뀌는 걸 보여드리겠다는 문준영은 자신의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의 이름을 거론했다. 문준영은 “넘지 말라고 울면서 말씀드렸었죠. 신주학 대표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셨고, 이제는 감당하세요. 저는 뚜껑 열렸습니다. 원형탈모부터 우울증까지 안 겪어본 게 없습니다”며 “웃음이 공포로 바뀌게 제가 알게 해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또 문준영은 “자식들이라 하셨죠? 그 9명의 아들들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오는 수익들, 자금들, 피 같은 돈들.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라며 수익 정산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소속사 비판SNS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스타제국 신주학, 무슨 일이야?”,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스타제국 신주학, 헐.. 대체 뭔 일이야”,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스타제국 신주학, 글 다 삭제됐네”,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스타제국 신주학, 자살시도까지 했다니..”, “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스타제국 신주학, 충격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준영은 논란이 커지자 “나는 여우 짓을 못 한다. 다만 사자같이 정의롭게 살겠다”는 다짐이 담긴 글만 남기고 다른 글은 모두 삭제했다. 문준영의 발언에 대해 스타제국 관계자는 “사실 확인 중이며 회의 후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준영 SNS 전문> 가슴에 담아둔 이야기, 눈으로 본 세상, 눈물로 느낀 인생. 모두 소통하고 대중에게 알리겠습니다. 기자분들, 부탁드립니다. 제 SNS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곡소리가 될 수도 있다는 힌트와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그냥 인간답게, 남자답게 살겠습니다. 불의를 보면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제가 괜히 참고 살았습니다. 돌아오는 건, 쓰잘데기 없는 욕설 폭언과 저를 가둬둔 우울증이었거든요. 긴 말 필요없이 진정한 리더와 오너와 임금이라면, 참된 사람이라면, 백성들의 곡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여우짓은 못해요. 다만, 사자같이 정의롭게 살겠습니다. 아니 그냥 그게 제 스타일이고 감추지 않겠습니다. 진정한 리더가 뭔지, 희생이 뭔지, 진심이 뭔지, 눈물이 분노로 바뀌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장난치는 거 아닙니다. 앞으로는 더 재밌는 일들이 일어날 거에요. 제 트위터 계정이 삭제되거나, 벙어리가 된다면 그때는 강압을 받고 있다는 거겠죠. 그래도 다 깨버리겠습니다. 진심과 진실과 마음은 통하고 움직일 수도, 조작이 될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주세요. 자, 첫번째로 세상에 질문하겠습니다. 제가 정말로 믿고 사랑했던 ‘스타제국’ 신주학 사장님. 떳떳하십니까.넘지 말라고 울면서 말씀드렸었죠. 신주학 대표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셨고, 이제는 감당하세요. 저는 뚜껑 열렸습니다. 원형탈모부터 우울증까지 안 겪어본 게 없습니다. 각오하세요 사장님.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바라는 건 따뜻한 말 한마디….남자 남자 하셨잖아요. 진짜 남자로 사는 게 뭔지, 확실하게 가슴에 못 박아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수님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자녀라서 하나님을 믿고 전쟁을 시작하겠습니다. 자살 시도까지 했었습니다 전.. 사랑하는 가족들 앞에서. 피눈물 흘리시는 부모님도 봤고, 이젠 그 눈물을 똑같이 흘리세요 신 사장님.왜냐? 전 너무 억울하고, 제 자신이 나약하고 추해지는 모습까지도 전.. 남자라서 죽을 바에야 멋지게, 더 추해지기 전에 눈 감으려고 했습니다.제 팬들, 제 부모님, 9명의 부모님, 세상 모든 대중분들. 왜 저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님은 저를 킬러로 키우시는 걸까요. 이제 그만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각오하세요. 내일부터 하나씩 자료 올리겠습니다. 아니, 터뜨리겠습니다. 제가 우습냐는 말 기억해요? 진짜 그 웃음이 공포로 바뀌게, 제가 알게 해드리겠습니다. 자식들이라 하셨죠? 아들들이라고? 자, 그럼 첫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그 9명의 아들들 코 묻혀가며, 피 묻혀가며 일해오는 수익들, 자금들, 피 같은 돈들. 다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세요.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래도 한 회사의 오너고 대표이신데, 존중하라 윽박 지르셨죠? 존중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를 갈면서 오늘은 그만 물러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장님. 왜 그러셨어요 그러니까. 제발 좀, 내가 그만 하라고 했잖아. 아 그리고 잊은 게 있는데, 우리 나머지 제아 8명을 협박하거나, 돈으로 매수하실 거면 똑같이 쌍방 들어가겠습니다. 그것 또한 뚫어버릴 각오가 돼 있으니까 그만하시죠 사장님. 전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그애들, 제국의아이들. 내 새끼들이고 나 외동아들이라 외로울 때 내 옆에서 형제 같았던 사람들입니다. 건드리지 마세요. 제 겁니다. 더이상 뺏지 마세요. 우리 멤버들, 그리고 팬들만큼은 제가 지키기 위해서 킬러가 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발 들어주세요. 도와주세요. 지금부터는 내 사람들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살아보겠습니다. 주님. 잠깐 나쁜 생각하고 행동한 것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제가 믿는 만큼만 믿어 주세요. 억울한 가수들 누명 좀 풀어보겠습니다. 아멘. 사진=문준영트위터(’제아 문준영 소속사 비판’ ’문준영’ ‘신주학’’스타제국’) 연예팀 mingk@seoul.co.kr
  • 서울 서부경찰서장 이명훈, 부하 직원에 “음식에 독 탔냐” 막말로 전보조치

    서울 서부경찰서장 이명훈, 부하 직원에 “음식에 독 탔냐” 막말로 전보조치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에게 “음식에 독 탔냐”고 폭언한 사실이 확인돼 전보조치됐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로 전보 조치됐다.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은 경찰청 감찰 결과 지난 15일 구내식당에서 식당의 청결상태가 나쁘고, 음식의 질이 떨어진다면 담당 직원에게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은 “음식에 독을 탄 것이 아니냐”는 등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서장은 “부하직원을 과도하게 질책한 것은 인정하지만 ‘독을 탔느냐’ 등 말은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평소 간부회의 때도 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더 이상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청장 재가를 받아 전보 조치했다”고 말했다. 후임 서부서장은 지난 7월 미국 시카고 주재관으로 파견된 한종욱 총경으로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서부경찰서장, 부하 직원에 “음식에 독 탔냐” 막말로 전보조치

    서울 서부경찰서장, 부하 직원에 “음식에 독 탔냐” 막말로 전보조치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을 향한 폭언으로 전보조치됐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로 전보 조치됐다.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은 경찰청 감찰 결과 지난 15일 구내식당에서 식당의 청결상태가 나쁘고, 음식의 질이 떨어진다면 담당 직원에게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은 “음식에 독을 탄 것이 아니냐”는 등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평소 간부회의 때도 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더 이상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청장 재가를 받아 전보 조치했다”고 말했다. 후임 서부서장은 지난 7월 미국 시카고 주재관으로 파견된 한종욱 총경으로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식에 독 탔냐” 직원에게 막말한 경찰서장

    서울의 한 경찰서장이 부하직원에게 심한 폭언을 해 전보 조치됐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은 최근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폭언한 사실이 본청에 알려지면서 이날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로 전보 조치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 서장이 구내식당 밥에 대해 질타하면서 ‘음식에 독을 탄 것 아니냐’는 취지로 부하 직원을 몰아세우며 폭언하고 평소 간부회의 때도 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또 “서장에게 막말을 당한 직원 역시 평소 업무에 미숙했던 점이 있는 것을 참작해 경질이 아닌 인사 발령 조치를 택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서장이 계속 서장 직위를 맡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은 서부서장은 지난 7월 미국 시카고 주재관으로 파견된 한종욱 총경으로 결정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부선 난방비 사건, “투사 이미지 부담스럽지만..” 부녀회장이 먼저 폭행

    김부선 난방비 사건, “투사 이미지 부담스럽지만..” 부녀회장이 먼저 폭행

    ‘김부선 난방비 사건’ 배우 김부선이 최근 이웃주민과 난방비 문제로 갈등을 보인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SBS 생방송 ‘모닝와이드’에서는 김부선이 난방비 비리 관련 이웃주민 A씨 폭행 혐의에 연루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부선은 “우선 내가 피해자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라며 “앞집과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 의문스러운 것들이 많았다. 그런데 나는 어쨌든 간에 피해자였기 때문에,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따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부선은 “사실 투사처럼 보여 지는 게 부담스럽다. 나는 그냥 여자이고 인권이 잘 보장되지 않는 여배우일 뿐이다”라며 관심을 촉구했다. 김부선은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반상회 도중 주민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 부녀회장(A씨)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 협박과 허위사실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습니다”며 “저도 진단서 나왔습니다. 증인들 넘칩니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다구요? 이거 왜들 이러세요. 녹취 다 있어요”라고 말하며 입장을 밝혔다. ‘김부선 난방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부선 난방비 비리, 난 김부선 응원해” “김부선 난방비 비리, 동대표 진짜 웃기네” “김부선 난방비 비리, 힘내세요” “김부선 난방비 비리, 도대체 무슨 일이” “김부선 난방비 비리..살다보니 별 일이 다 있다고 생각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김부선 난방비 비리) 연예팀 chkim@seoul.co.kr
  • 허지웅 방미 일침에 진중권 하는 말이 “나대다가 부메랑”

    허지웅 방미 일침에 진중권 하는 말이 “나대다가 부메랑”

    허지웅 방미 비판에 진중권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 맞았다” 일침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가수 방미를 비판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방미를 언급해 화제다. 진중권 교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앞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면서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면서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로 방미를 비판했다. 방미는 논란이 확산되자 김부선 사건 관련 글을 삭제했다. 앞서 김부선은 12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주민 A 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김부선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다”면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지난 17년간 난방비 한 푼 안 냈다. 거기엔 이름만 대면 아는 저명한 인사도 있다”고 폭로했다. 한편 방미는 현재 서울과 뉴욕에서 쥬얼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 등으로 200억대 자산을 쌓은 뒤 재테크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허지웅 진중권 방미 비판, 진중권 교수도 나섰네”, “허지웅 진중권 방미 비판, 진중권 교수 멋있다”, “허지웅 진중권 방미 비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글을 올렸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방미, “나대다가 부메랑 맞은 방미” 진중권 가세에 방미 결국..

    허지웅 방미, “나대다가 부메랑 맞은 방미” 진중권 가세에 방미 결국..

    ‘허지웅 방미’ ‘진중권’ ‘방미’ ‘진중권’ ‘방미 김부선’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가수 방미를 비난한 가운데, 교수 겸 비평가 진중권도 이에 가세했다. 허지웅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게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 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 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방미 김부선 저격’ 논란을 두고 방미에게 쓴소리를 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 진중권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앞서 방미는 16일 자신의 블로그에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글을 올린 바 있다. 방미는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부선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반상회에서 이웃주민과 몸싸움을 벌였다. 폭행 혐의 논란이 일자 김부선은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폭행당한 사진을 공개해 억울함을 드러냈다. 진중권 허지웅 방미 일침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중권 허지웅 방미, 진중권 말 속이 다 시원하네”, “진중권 허지웅 방미, 허지웅 맞는 말한 듯”, “진중권 허지웅 방미, 방미 반응 궁금하네”, “진중권 허지웅 방미, 진중권 직설적이다”, “진중권 허지웅 방미, 김부선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방미는 16일 오후 관련 글을 삭제했다. 사진=허지웅 트위터, 진중권 트위터, 서울신문DB(‘허지웅 방미’ ‘진중권’ ‘방미’ ‘진중권’ ‘방미 김부선’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연예팀 mingk@seoul.co.kr
  • 김부선, ‘연예계 은퇴부터 자살생각까지?’ 폭행혐의에 억울함 호소..

    김부선, ‘연예계 은퇴부터 자살생각까지?’ 폭행혐의에 억울함 호소..

    지난 1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고 전하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폭행논란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진단서 나왔고 녹취도 다 있어요”라며 폭행당한 사진들을 첨부했다. 또한 김부선은 “수년간 문제가 된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2년 동안 뛰어다닌 끝에 밝혀냈다”며 “문제가 된 이날은 주민들과 난방비리 대책을 논의하던 중 동대표와 전부녀회장이 회의장에 난입해 회의를 막아서 시비가 붙었다”고 전했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방미 비판에 진중권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 맞았다” 일침

    허지웅 방미 비판에 진중권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 맞았다” 일침

    허지웅 방미 비판에 진중권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 맞았다” 일침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가수 방미를 비판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방미를 언급해 화제다. 진중권 교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대지 말라고 나대다가 부메랑을 맞은 방미’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앞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면서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면서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글로 방미를 비판했다. 방미는 논란이 확산되자 김부선 사건 관련 글을 삭제했다. 앞서 김부선은 12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주민 A 씨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김부선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다”면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지난 17년간 난방비 한 푼 안 냈다. 거기엔 이름만 대면 아는 저명한 인사도 있다”고 폭로했다. 한편 방미는 현재 서울과 뉴욕에서 쥬얼리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자 등으로 200억대 자산을 쌓은 뒤 재테크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허지웅 진중권 방미 비판, 진중권 교수도 나섰네”, “허지웅 진중권 방미 비판, 진중권 교수 멋있다”, “허지웅 진중권 방미 비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글을 올렸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방미, 논란 속 김부선 “자살까지 생각했다” 난투극CCTV보니..’충격’

    허지웅 방미, 논란 속 김부선 “자살까지 생각했다” 난투극CCTV보니..’충격’

    ‘허지웅 방미’ ‘방미’ ‘방미 김부선’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폭행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배우 김부선이 부녀회장에게 먼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부선이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비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4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고 전하며 “협박과 허위사실 유포 게다가 명예훼손까지 했다”며 폭행논란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진단서 나왔고 녹취도 다 있어요”라며 폭행당한 사진들을 첨부했다. 또한 김부선은 “수년간 문제가 된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2년 동안 뛰어다닌 끝에 밝혀냈다”며 “문제가 된 이날은 주민들과 난방비리 대책을 논의하던 중 동대표화 전부녀회장이 회의장에 난입해 회의를 막아서 시비가 붙었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성동구 옥수동의 한 아파트 주민인 A 씨는 지난 12일 저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반상회 도중 김부선이 자신의 얼굴을 3차례, 정강이를 1차례 때렸다며 김부선을 경찰에 고소했다. A 씨는 당일 안건인 개별난방에 대해서만 토론하자고 얘기를 꺼내자, 김부선이 욕설을 하며 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을 불러 쌍방 폭행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폭행혐의 논란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아파트 관련 갈등을 겪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선은 지난 5월 3일 돌연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파트 관리비 문제를 언급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기도 했다. 김부선은 “아파트 관리소장과 동대표들, 성동구청 주택과 담당공무원들 거짓말 때문에 20년 몸담은 연예계를 미련 없이 떠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악의에 찬 그들이 허위사실과 명예훼손, 모욕감 때문에 자살까지도 1초쯤 생각했는데 내가 미쳤습니까”라며 “쓰레기 같은 놈들 때문에 내가 다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16일 가수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좀 조용히 지내라”는 글을 게재하며 김부선을 비난했다. 이에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훈수를 두냐”는 글을 올리며 방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논란이 커지자 방미는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 허지웅 방미 논란 속 김부선 CCTV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지웅 방미, 김부선 그냥 냅두세요”, “허지웅 방미, 김부선 응원합니다”, “허지웅 방미, 김부선이 뭘 잘못했다고”, “허지웅 방미, 김부선 정의파네”, “허지웅 방미, 김부선 용감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김부선 SNS(‘허지웅 방미’ ‘방미’ ‘방미 김부선’ ‘김부선’ ‘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 연예팀 mingk@seoul.co.kr
  •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 교수·홍수연 교수 폭언 논란…학생·교수 진실 공방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 교수·홍수연 교수 폭언 논란…학생·교수 진실 공방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 교수’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 교수에 대해 학생들이 폭언 피해를 주장하며 전공수업 거부 및 시위에 나서고 있다. 지난 15일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대학 측에 폭언과 졸업작품집을 강매한 윤영숙(49), 홍수연(57) 교수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비대위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교수가 수업 중 성희롱과 인신모독성 폭언을 일삼았고 50분씩 해야 하는 1대1 개인지도도 단체로 10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대위는 “홍수연 교수가 한 학생이 과제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네가 밤에 곡을 못 쓰는 이유가 뭐냐. 혹시 밤일을 나가느냐’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윤영숙 교수에 대해서도 “논문 지도 중 ‘너는 돈을 줘도 못 가르치겠다. 나가’라고 말했으며 학생 1인당 평균 20분 정도 밖에 논문 지도를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현재 숙명여대 작곡과 학생들은 작곡과 전공 수업을 거부하며 지난 1일부터 매일 학내에서 두 교수의 해임을 주장하는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숙명여대 측은 “지난 6월부터 윤 교수와 홍 교수에 대해 졸업작품집과 오선지 강매, 학생들에 대한 폭언 등의 문제로 감사를 진행했고 현재 정황을 파악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아직 두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소집하지 않았다. 지난 16일 논란의 대상이 된 작곡과 교수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를 둘러싼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배후세력이 있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 윤 교수 등은 “음대 운영 경비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는 등 학교 측과 마찰을 빚었는데 그 보복으로 표적감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날 두 교수의 해임을 공개 요구했던 작곡과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두 교수가 폭언으로 학생들의 인권을 유린했으며 증거 자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블로그 김부선 관련 글 돌연 삭제..

    방미, 블로그 김부선 관련 글 돌연 삭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김부선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반상회에서 이웃주민과 몸싸움을 벌였다. 폭행 혐의 논란이 일자 김부선은 “전부녀회장이 먼저 폭언과 폭행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폭행당한 사진을 공개해 억울함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방미 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숙명여대 윤영숙·홍수연 작곡과 교수 폭언 논란…학생·교수 입장 엇갈려 진실 공방

    숙명여대 윤영숙·홍수연 작곡과 교수 폭언 논란…학생·교수 입장 엇갈려 진실 공방

    ‘숙명여대 윤영숙’ 숙명여대 윤영숙 작곡과 교수에 대해 학생들이 폭언 피해를 주장하며 전공수업 거부 및 시위에 나서고 있다. 지난 15일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대학 측에 폭언과 졸업작품집을 강매한 윤영숙(49), 홍수연(57) 교수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비대위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교수가 수업 중 성희롱과 인신모독성 폭언을 일삼았고 50분씩 해야 하는 1대1 개인지도도 단체로 10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대위는 “홍수연 교수가 한 학생이 과제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네가 밤에 곡을 못 쓰는 이유가 뭐냐. 혹시 밤일을 나가느냐’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윤영숙 교수에 대해서도 “논문 지도 중 ‘너는 돈을 줘도 못 가르치겠다. 나가’라고 말했으며 학생 1인당 평균 20분 정도 밖에 논문 지도를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현재 숙명여대 작곡과 학생들은 작곡과 전공 수업을 거부하며 지난 1일부터 매일 학내에서 두 교수의 해임을 주장하는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숙명여대 측은 “지난 6월부터 윤 교수와 홍 교수에 대해 졸업작품집과 오선지 강매, 학생들에 대한 폭언 등의 문제로 감사를 진행했고 현재 정황을 파악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아직 두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소집하지 않았다. 지난 16일 논란의 대상이 된 작곡과 교수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를 둘러싼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일로 음대 학장, 학교 총장과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그들이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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