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가스 폭발 2층집 “폭싹”/어린이 등 3명 벽돌더미 갈려 숨져
4일 상오9시10분쯤 서울 구로구 시흥2동 266의 2807 황병석씨(41)집에서 프로판가스가 폭발하면서 2층집이 무너져내려 황씨의 부인 김순애씨(42)와 집옆에서 놀던 김동혁군(3)·고이재양(5)등 3명이 벽돌더미에 깔려 숨졌다.
또 황씨 집옆을 지나던 이경선씨(58·여)등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로 부근 10여가구의 유리창이 깨지고 주민 30여명이 폭발음에 놀라 긴급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