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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구안 가격 관심 급상승…‘강남 싼타페’ 티구안 가격 3840만원대부터 얼마까지?

    티구안 가격 관심 급상승…‘강남 싼타페’ 티구안 가격 3840만원대부터 얼마까지?

    티구안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의 폭스바겐 티구안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가 발표한 8월 수입차 신규 등록 통계에 따르면 티구안은 8월 한 달 동안 955대가 판매되며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8월까지 누적 판매대수 순위 역시 티구안이 5536대로 지난 2년 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던 BMW 520d(4678대)를 제쳤다. ’강남 싼타페’라고도 불리는 티구안은 지난 200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약 70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가장 성공한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티구안은 13.8km/ℓ의 좋은 연비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많은 한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구안 가격은 3840만원~4830만원(2014년형 기준) 수준으로 지난 2년 동안 수입차 시장 1위를 차지했던 BMW 520d(2014년 형 기준 6330만원~1억 2890만원)의 절반값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좁아진 비행기 좌석 때문에… 美, 1주일새 세번 비상착륙

    델타항공의 여객기가 승객들의 의자 싸움 때문에 중간에 갑자기 착륙했다.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에 이어 미국에서만 1주일 만에 세 번째다. 돈벌이에 눈먼 항공사들이 괜히 승객들만 싸움 붙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뉴욕 라가드르디아 공항에서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공항으로 날아가던 델타항공 2370편이 갑자기 중간에 있던 잭슨빌 공항에 착륙했다. 자리싸움 때문에 화가 난 승객을 내려주기 위해서였다.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렇다. 한 여인이 뜨개질을 하려고 의자를 뒤로 젖히자 엎드려 자려던 뒷자리 여자 승객이 불같이 화를 냈다. 승무원들이 달려왔으나 싸움은 이미 통제 불능 상태였고 보고를 받은 기장은 임시 착륙을 결정했다. 이 일을 두고 LA타임스는 “오늘날 비행기 승객들은 ‘폭스바겐에 얼마나 많은 미식축구 선수들을 구겨 넣을 수 있는가’와 같은 구닥다리 대학가 놀이를 흉내 내야 한다”고 개탄했다. 좌석의 간격을 좁혀 더 많은 손님을 받으려는 비행사의 욕심이 이런 일을 불러들였다는 것이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만수르 재산 전체규모는 1000조…왜 부자순위에 없을까

    만수르 재산 전체규모는 1000조…왜 부자순위에 없을까

    만수르 재산 포브스 만수르 재산이 연일 화제다. 만수르는 아랍 에미리트의 현 부총리이자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잘 알려져있다. 이 밖에도 만수르는 아랍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의 최대주주, 벤츠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 주주, 폭스바겐 주주 등 여러 직함을 가지고 있다. 만수르 개인의 재산은 32조 정도로 추정되지만 만수르 가문 전체의 재산 규모는 1000조 이상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발표한 포브스 순위에는 만수르가 없다. 포브스 순위에는 세계 부자 순위에는 석유나 왕가의 재산은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두 사항에 모두 포함되는 만수르는 부자 순위에 오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왕은 순수 재산 38조원을 보유하고 있는 태국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푸미폰 국왕의 재산은 알려진 것만 방콕 부동산 3329에이커, 태국 내 부동산 13200에이커, 태국 최대 시멘트 회사 시암 시멘트사의 지분 32%, 태국 최대 은행 시암 상업은행 지분 23%, 태국 건설업체 크리스티아니&닐슨, 보험사 데베스, 태국 대기업 친코포레이션 지분 등이다. 세계 최다면체 다이아몬드 ‘골든 주빌리 다이아몬드’도 푸미폰 국왕의 소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아들, 색칠공부도 초호화…얼룩말 그리려고 백마에 직접 페인트칠

    만수르 아들, 색칠공부도 초호화…얼룩말 그리려고 백마에 직접 페인트칠

    만수르 집안은 색칠공부도 남다르다. 얼룩말을 그리고 싶으면 백마에 직접 페인트를 칠해 얼룩말을 만드는 것. 만수르가 최근 공개한 사진 속 만수르 아들은 실제 살아있는 백마에 검은색 물감을 칠해, 얼룩말을 모습을 보였다. 만수르 아들의 차원이 다른 ‘색칠연습’은 많은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만수르는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많은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세계 0.1%의 갑부로 꼽힌다. 만수르 아들 사진에 네티즌들은 “만수르 아들, 색칠공부도 차원이 다르네”, “만수르 아들, 깜찍하다”, “만수르 아들, 말 몇 마리 가지고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두번째 부인 마날 미모 인증에 만수르 부인 알리아는 비공개하는 이유는?

    만수르 두번째 부인 마날 미모 인증에 만수르 부인 알리아는 비공개하는 이유는?

    ‘만수르 두번째 부인 마날’ ‘만수르 부인 알리아’ 만수르 두번째 부인 마날의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만수르 부인 알리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은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만수르는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많은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세계 0.1%의 갑부로 꼽힌다. 특히 축구 팬들에게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하다.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아랍국가 아랍에미리트에서 만수르는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둘째 부인인 셰이카 마날 빈트 모하마드 빈 사리스 알 막툼은 두바이 국왕이자 아랍에미리트 총리인 세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의 딸이다. 지난 2005년 만수르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둘째 부인과 달리 첫째 부인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하메드는 한 번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는 아랍에미리트 전통에 따라 아랍에미리트 왕족과 친족혼으로 맺어지게 되는 첫째부인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전통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 부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만수르 부인, 부럽다”, “만수르 부인, 대단하다”, “만수르 부인,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아들, 색칠공부를 백마에? 얼룩말 만들어.. 상상초월 스케일 ‘멘붕’

    만수르 아들, 색칠공부를 백마에? 얼룩말 만들어.. 상상초월 스케일 ‘멘붕’

    ‘만수르 아들’ 세계적인 부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3)의 아들이 화제에 올랐다. 만수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의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만수르 아들은 거대한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다. 만수르 아들이 화제가 되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만수르 아들의 상상초월 미술공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만수르 아들은 백마에 검은색 물감을 칠해 얼룩말로 만드는 그림공부를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아들, 스케일이 다르네”, “태어났는데 만수르가 아빠라니.. 만수르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 “만수르 아들, 살아있는 말에 색칠공부는 너무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랍에미리트 연합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만수르는 개인 총 재산이 한화 기준 26조원, 만수르 가문의 자산은 약 1000조원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제 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 폭스바겐 주주 등 어마어마한 이력을 자랑하며 세계 0.1%의 갑부로 꼽히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만수르 아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아들, ‘백마를 얼룩말로’ 역대급 미술공부 “차원이 다르네~”

    만수르 아들, ‘백마를 얼룩말로’ 역대급 미술공부 “차원이 다르네~”

    ‘만수르 아들’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FC의 구단주이자 아부다비의 왕자 만수르의 아들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만수르 아들 미술공부’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제됐다. 해당 사진은 백마에 검은색 물감을 칠해 얼룩말로 만드는 만수르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다른 미술공부 스케일에 네티즌들은 “만수르 아들, 역시 급이 다르네”, “만수르 아들, 와.. 어떻게 백마에 물감 칠 할 생각을 했지”, “만수르 아들, 저 백마도 엄청 비싸보이는데”, “만수르 아들, 저 백마도 만수르 아들에게는 도화지일뿐”, “만수르 아들, 창의력에 박수를 짝짝짝”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는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을 맡고 있다. 그의 개인 총 자산은 무려 한화 26조원에 이르며, 만수르 가문의 자산은 약 1000조원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만수르sns, 온라인커뮤니티(’만수르 아들’’만수르’) 연예팀 mingk@seoul.co.kr
  • 유모차대신 승용차 끌어…세계서 ‘가장 힘센’ 엄마

    유모차대신 승용차 끌어…세계서 ‘가장 힘센’ 엄마

    맨몸으로 승용차를 끌고 청소 중 걸리적거리는 가구를 한 손으로 번쩍 드는 세계에서 가장 힘센 엄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가녀린 체형을 각고의 노력 끝에 멋진 근육질로 탈바꿈시킨 베키 바렛(32)의 사연을 3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52.4㎝의 비교적 작은 신장 그리고 어린이집 교사라는 직업과는 어울리지 않게 바렛의 일상생활은 특별하다. 예를 들어, 거실 청소를 할 때 딸인 카일라가 앉아있는 소파를 한 손으로 번쩍 들어 밑으로 청소기를 집어넣거나 집에 있는 폭스바겐 승용차를 맨 손으로 끌기도 한다. 급할 때는 딸을 한 손으로 번쩍 들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할 때도 많다. 참고로 바렛의 취미는 ‘역도’다 건장한 남성보다도 훨씬 강한 근력에 취미는 역도. 분명 바렛은 또래 여성과는 뭔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바렛이 근력 운동을 시작한 건 2년 전으로 그전까지 그녀는 작은 신장에 가녀린 몸집을 지녔던 평범한 여성이었다. 헬스클럽을 자주 찾긴 했지만 그저 러닝머신만 뛰었던 그녀에게 벤치프레스와 같은 근력기구들은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와 같았다. 하지만 2년 전, 현재 남자친구인 아담을 만나면서 그녀의 취미는 ‘역도’로 바뀌었다. 헬스전문가인 남자친구는 바렛의 근력 잠재성이 남다르다고 판단했고 직접 그녀를 지도했던 것. 예상대로 바렛은 빠른 시간 내에 뛰어난 근력 향상 효과를 보이며 현재에 이르게 됐다. 현재 바렛의 근력은 남다르다. 스쿼트 70㎏, 통나무 35㎏은 물론 100㎏짜리 금속시트를 끌어당길 수 있다. 바렛은 일주일에 6일을 온전히 근력운동에만 투자하지만 그 외에도 어린이집 일은 물론 딸 학교 행사 참여, 등하교, 집안일을 모두 해내는 진정한 ‘슈퍼 맘’이다. 현재 그녀는 이번 달에 진행되는 ‘영국 근력여성 선수권대회’ 결선에 진출한 상태다. 63㎏급 체급에서 바렛은 유일한 아이 엄마다. 바렛은 “딸은 항상 내가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좋아한다. 나는 내 이런 모습이 딸아이에게 매우 긍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감정가 3조 3346억’ 한전 본사 부지 새달 17일까지 최고가 경쟁 입찰…현대車 “인수 총력” 삼성 “신중 검토”

    서울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인 한국전력 본사 부지를 둘러싼 쟁탈전이 시작됐다. 한전은 2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강남구 삼성동 본사 부지 7만 9342㎡에 대한 입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금액을 써 낸 곳이 주인이 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錢)의 전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장 12개를 합친 면적의 이 땅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옆에 있어 규모와 입지 면에서 ‘금싸라기 땅’으로 불린다. 재계 1, 2위 그룹인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의 격돌이 예상되는 만큼 한전은 부지 감정가로 이전보다 껑충 뛴 3조 3346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공시지가 1조 4837억원, 장부가액 2조 73억원이었다. 낙찰자 선정은 입찰 마감 다음날인 9월 18일이다. 둘 이상의 응찰자가 있어야 낙찰이 유효하다. 매각 공고가 나자 강력한 인수 후보인 삼성과 현대차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현대차그룹은 즉각 “한전 부지 인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곳에 독일 폭스바겐의 본사 ‘아우토슈타트’를 본떠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를 세운다는 구상이다. 계열사를 한데 모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통합 사옥을 세우고, 호텔·컨벤션센터·자동차테마파크·백화점 등으로 건물을 꾸며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겠다는 야심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30여개 계열사 직원 1만 8000여명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 업무적으로도 비효율적인 데다 글로벌 5위 완성차 업체로서 위상에 걸맞은 사옥과 자동차 관련 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소유하고 있는 뚝섬 부지 개발이 서울시 규제에 막혀 있는 만큼 현대차는 절박하다. 사활을 걸고 베팅을 크게 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반면 삼성그룹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삼성 관계자는 “입찰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도 현대차 못지않게 이 부지에 군침을 흘려 왔다. 2009년 삼성물산이 한전 본사 부지에 대한 개발 방안을 구상했었고, 2011년엔 삼성생명이 인근 한국감정원 부지를 2328억원에 사들이기도 했다. 재계 관계자는 “10대 재벌이 소유한 강남 땅 중 절반이 삼성그룹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 때문에 삼성이 조용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만수르, 금융자산 1000조원..부인들 일상보니 ‘상상하는 것 이상’

    만수르, 금융자산 1000조원..부인들 일상보니 ‘상상하는 것 이상’

    최근 억만장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한국어 ‘구걸 댓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만수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밑에는 총 20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대부분 한국 네티즌이 남긴 것 들이다. 그런데 이 댓글 중에는 “만수르님 제 친구가 2억만 대출해 달래요”, “○○은행 XXX-XXX-XXXX”, “나도 부자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등 구걸조의 발언이 대부분이라 논란을 사고 있다. 이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다시금 온라인을 점령했다.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또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는 개인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문의 총 자산은 무려 10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만수르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의 부인들의 일상까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만수르 둘째 부인은 개인 SNS를 통해 럭셔리한 일상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만수르 SNS, 만수르 부인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만수르 SNS, 만수르 부인 일상 사진..진짜 럭셔리 그 자체네”, “만수르 SNS, 우리나라 사람들 왜 이러는 걸까요?”, “만수르 SNS, 만수르 부인 일상 사진..나도 저 가방 사고 싶었는데”, “만수르 SNS, 만수르 부인 일상 사진..역시 만수르 부인은 다르네”, “만수르 SNS, 만수르 부인 일상 사진..매일 매일 저렇게 살 거 아니야?”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만수르 SNS, 만수르 부인 일상 사진) 연예팀 chkim@seoul.co.kr
  • ‘재산 1000조’ 만수르, 박근혜 대통령과 어색한 투샷 ‘지난 5월 만남’

    ‘재산 1000조’ 만수르, 박근혜 대통령과 어색한 투샷 ‘지난 5월 만남’

    ‘만수르 박근혜 대통령 만남’ 세계적 부호 만수르가 국내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다. KBS 2TV ‘개그콘서트’ 에서 개그맨 송준근이 만수르를 패러디해, 만수르에 대한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만수르의 서민체험 이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사진들이 게시되고 있다. 대부분 만수르의 SNS에 실린 일상 사진을 희화한 내용들이다. 만수르는 실제로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SNS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한 사진도 올라와 있다. 이는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을 순방 했을 때 찍은 사진으로 당시 아랍에미리트 부총리인 만수르가 함께한 모습이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만수르는 원전분야의 양국 간 인력교류 확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만수르는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는 개인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문의 총 자산은 무려 10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만수르) 연예팀 chkim@seoul.co.kr
  •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지목.. 만수르 부인 미모 보니 ‘그림아냐?’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지목.. 만수르 부인 미모 보니 ‘그림아냐?’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만수르 부인’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뒤 다음 타자로 세계적인 부호 만수르를 지목해 화제가 되고 있다. 리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리지는 “대세 개그맨 조윤호 씨의 추천으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의미 있는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지는 아이스버킷챌린지 다음 주자로 FT아일랜드의 송승현과 내한 중인 영화 ‘루시’의 뤽 베송 감독, 아랍의 석유재벌 만수르를 지목했다. 이에 만수르가 화제에 오르며 부인까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만수르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둘째 부인은 막툼은 여성 사교클럽인 ‘두바이 레이디스 클럽’ 창시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과 달리 첫째부인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부티 알 하메드의 모습은 보기 힘들다. 첫째부인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게 돼 있어 공식 석상에서는 둘째부인이 첫째부인의 빈자리를 채우기 때문. 만수르 둘째 부인은 그림 같은 빼어난 미모로 수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국의 왕자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타이틀을 갖고 있다. 개인 재산은 34조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 = JTBC 캡처(만수르 둘째 부인, 리지 아이스버킷챌린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서민놀이 “겨우 10억으로 롤렉스+벤틀리 살 수 있다니” 충격

    만수르, 서민놀이 “겨우 10억으로 롤렉스+벤틀리 살 수 있다니” 충격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만수르의 재산이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한편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또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그는 개인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문의 총 자산은 무려 10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만수르) 뉴스팀 chkim@seoul.co.kr
  • 만수르, 상상초월 부자..무슨 일 하길래?

    만수르, 상상초월 부자..무슨 일 하길래?

    오렌지 캬라멜 리지가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가운데, 다음 참여자로 만수르를 지목해 화제다. 리지의 지목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만수르는 영국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이자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또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LG화학, 아우디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LG화학이 아우디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LG화학은 20일 독일 폭스바겐 그룹의 자회사인 아우디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새로 납품하는 배터리는 아우디의 차세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와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자동차(12V 납축전지 대신 48V 리튬이온배터리 등을 장착해 연비와 엔진 동력을 높인 차)에 장착될 예정이다. 양사의 협정에 따라 구체적인 공급 규모는 밝힐 수 없다는 것이 LG화학의 입장이지만 업계에선 수천억원 규모의 거래로 추산한다. 이번 계약으로 LG화학은 세계 10대 완성차 회사 중 GM,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현대·기아차, 포드 등 6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게 됐다. 개별 업체별 거래처를 포함하면 글로벌 고객사는 20여곳에 달한다.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은 “모회사인 폭스바겐 그룹 내에 이번에 공급하는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는 차종이 많아 추가 수주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높다”면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LG화학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와 ESS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현대차 파업’ 올해도 되풀이하나

    ‘현대차 파업’ 올해도 되풀이하나

    현대자동차의 파업이 올해도 어김없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는 14일 울산공장과 전주·아산공장, 판매·정비위원회, 남양연구소 등에서 전체 조합원 4만 7000여명을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그동안 현대차 노조가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과정에서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는 단 한 번도 부결시킨 적이 없다. 사측 역시 파업 가능성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파업이 예년에 비해 관심을 끄는 것은 임금 문제 등 이외에도 통상임금이 현안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현대차 노조는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고 사측에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통상임금 문제는 법원 판결로 풀겠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이 밖에 ▲기본급 대비 8.16%(15만 9614원) 임금 인상 ▲조건없는 정년 60세 보장 ▲주간 연속 2교대제 문제점 보완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 중이다. 노조는 지난달 31일 올해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하고서 지난 1일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 노동쟁의조정신청을 냈다. 그러나 “임금이나 성과금 같은 임금협상의 본질적인 안건에 대한 논의가 미진하다”는 이유로 중노위가 행정지도를 내리자 노조는 지난 11일 다시 2차 조정신청을 냈다. 이에 따라 20일 중노위의 조정 중지 결정이 난다면 21일부터는 실제 파업이 가능하다. 현대·기아차는 2011년과 2012년을 제외하고 지난 1987년부터 27년간 397일 파업을 반복해왔다. 1998년에는 36일 동안 파업하는 최장 기록을 세웠다. 회사의 집계에 따르면 파업기간 현대차는 125만 4649대(14조 3954억원), 기아차는 65만 6344대(8조 2155억원)의 생산 차질을 빚었다. 재계는 파업이 현실화되면 전체 자동차 산업에도 미치는 타격이 적지않아 전전긍긍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은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에 들어가면 국내 부품업체들의 하루 손실액은 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해를 거르지 않고 파업이 반복되는 상황은 현대차 노사 양측의 책임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태주 고용노동연수원 교수는 “파업이라는 극단적 상황을 이용해 경영진은 임금 인상을 해줄 수밖에 없다는 명분을 찾고, 노조 역시 선명성을 찾는 식으로 파업을 반복하고 있어 상생의 해법을 찾을 수 없다”면서 “독일의 폭스바겐이나 미국 GM 등의 노사 간 협력적 공존 방식을 현대차가 배워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자동차와 ‘러브러브’…사랑 고백하는 코끼리 포착

    자동차와 ‘러브러브’…사랑 고백하는 코끼리 포착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아프리카 코끼리가 사파리 관광객이 타고 있는 차량에 다가가 과격한 애정행위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에서 목격된 한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의 무시무시한 애정결핍 추정 행동을 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한 남녀 관광객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인근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에서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을 구경하고 있다. 그런데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6~7m 크기에 몸무게는 거의 6톤에 육박하는 거대한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가 관광객이 타고 있는 사파리 차량(폭스바겐 폴로)으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던 것이다. 처음에는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당황했던 관광객들은 조금 있다 엄청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이 코끼리가 온 몸으로 과격하게 차량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던 것이다. 지붕, 보닛, 트렁크를 가리지 않고 큰 몸집으로 비벼대는 코끼리의 이상행동에 자동차는 처참히 훼손되기 시작했다. 다행히 코끼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자리를 떠났지만 차량은 창문이 깨지고 타이어 4개가 모두 망가진 뒤였다. 다행스럽게도 차량 속 관광객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 광경은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 가이드 매니저인 아르망 그로블러(21)의 카메라에 모두 포착됐다. 본래 동물 행동심리학을 공부했던 그는 코끼리의 이상행동이 머스트(musth)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25세 이상 수컷 코끼리가 번식 시기에 접어들면서 행동이 눈에 띄게 난폭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평상시보다 테스토스테론(스테로이드 계 호르몬)이 60배나 많이 분비되고 눈가에서 사향분비물이 대폭 증가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로블러는 한번 발정이 난 코끼리를 잘못 제지하면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섣불리 이들을 구하러 나서지 않았다. 후에 코끼리가 물러간 다음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관광객들을 진정시켰는데 그는 “남녀 관광객들은 20~30대 사이 젊은이들 이었는데 살아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를 느끼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끼리의 행동이 머스트 때문일 수도 있지만 종종 몸에 붙어있는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해 바위나 나무에 몸을 부비는 행동을 할 때도 있다”며 자동차를 가려움 제거 용도로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머스트 상태가 반드시 코끼리의 짝짓기에 대한 욕구만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코끼리들은 머스트 때가 아니더라도 짝짓기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머스트는 스스로의 힘을 과시하는 목적일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차가 너무 좋아”…공포의 애정결핍 코끼리

    “차가 너무 좋아”…공포의 애정결핍 코끼리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아프리카 코끼리가 사파리 관광객이 타고 있는 차량에 다가가 과격한 애정행위를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에서 목격된 한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의 무시무시한 애정결핍 추정 행동을 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한 남녀 관광객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인근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에서 광활한 아프리카 초원을 구경하고 있다. 그런데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6~7m 크기에 몸무게는 거의 6톤에 육박하는 거대한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가 관광객이 타고 있는 사파리 차량(폭스바겐 폴로)으로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던 것이다. 처음에는 어떤 상황인지 몰라 당황했던 관광객들은 조금 있다 엄청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이 코끼리가 온 몸으로 과격하게 차량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던 것이다. 지붕, 보닛, 트렁크를 가리지 않고 큰 몸집으로 비벼대는 코끼리의 이상행동에 자동차는 처참히 훼손되기 시작했다. 다행히 코끼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자리를 떠났지만 차량은 창문이 깨지고 타이어 4개가 모두 망가진 뒤였다. 다행스럽게도 차량 속 관광객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 광경은 필라네스버그 국립공원 가이드 매니저인 아르망 그로블러(21)의 카메라에 모두 포착됐다. 본래 동물 행동심리학을 공부했던 그는 코끼리의 이상행동이 머스트(musth)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25세 이상 수컷 코끼리가 번식 시기에 접어들면서 행동이 눈에 띄게 난폭해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평상시보다 테스토스테론(스테로이드 계 호르몬)이 60배나 많이 분비되고 눈가에서 사향분비물이 대폭 증가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로블러는 한번 발정이 난 코끼리를 잘못 제지하면 더 큰 화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섣불리 이들을 구하러 나서지 않았다. 후에 코끼리가 물러간 다음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은 관광객들을 진정시켰는데 그는 “남녀 관광객들은 20~30대 사이 젊은이들 이었는데 살아있다는 그 자체에 감사를 느끼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코끼리의 행동이 머스트 때문일 수도 있지만 종종 몸에 붙어있는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해 바위나 나무에 몸을 부비는 행동을 할 때도 있다”며 자동차를 가려움 제거 용도로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물 전문가들에 따르면 머스트 상태가 반드시 코끼리의 짝짓기에 대한 욕구만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코끼리들은 머스트 때가 아니더라도 짝짓기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머스트는 스스로의 힘을 과시하는 목적일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사진=Top photo/Barcroft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중 무단이탈…김원중 병장 조치는?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출입”‘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복무중 무단이탈…김원중 병장 조치는?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쯤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이며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랑 어찌 되려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심하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소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출입 “퇴폐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합숙소 무단이탈 뒤 마사지업소 출입 “퇴폐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선수’ ‘김원중 병장’ ‘김연아 남친’ ‘태국전통마사지’ 김연아 남자친구로 알려진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태국전통마사지 업소를 들렀다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했으나 부대에서 이를 은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고 병사들은 이런 사실을 소속 부대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다가 익명의 제보를 받은 국방부 조사본부의 조사로 관련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 국군체육부대는 마사지업소 출입과 교통사고 미보고 등 부대 예규 위반을 이유로 김원중 병장과 이모(29) 병장, 이모(26) 상병의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일반병으로 복무토록 했다. 김원중 병장 등 체육부대 소속 병사 3명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단에 포함돼 올해 6월 16일부터 경기도 일산 소재 외부 합숙소에 투숙하면서 훈련시설이 갖춰진 태릉선수촌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은 사고 당일 밤 9시께 합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오겠다”며 허락을 받은 후 이 병장이 운전하는 차량(폭스바겐)을 타고 숙소에서 약 3km 떨어진 마사지 업소를 찾아갔다. 이들은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은 후 합숙소로 복귀하던 중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한 민간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원중 병장은 우측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다. 차량을 운전한 이 병장과 뒷좌석에 타고 있던 이 상병은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태릉선수촌으로 복귀해 훈련에 참가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체육부대 규정상 야간에 외출해 마사지업소에 갈 수 없는데 권한이 없는 민간 코치에게 허가를 받고 숙소를 이탈했고, 병사는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데 직접 운전을 했다”며 “특히 교통사고가 나고 한 달이 넘도록 보고하지 않고 은폐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병사가 출입한 마사지업소는 퇴폐업소가 아닌 태국전통마사지업소이고 3명 모두 음주를 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원중 병장은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그는 “김원중 병장은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있어 국군수도병원에서 전역할 가능성이 크다”며 “역시 9월에 전역하는 이 병장과 복무기간이 1년 정도 남은 이 상병은 체육부대에서 일반병으로 근무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사고 병사 3명의 야간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김연아랑 어찌 되려나”,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심하네”, “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병장,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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