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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리얼리티쇼 출연자 잇단 자살 ‘충격’

    美리얼리티쇼 출연자 잇단 자살 ‘충격’

    독설가로 유명한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진행하는 요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왔던 출연자 2명이 잇달아 목숨을 끊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폭스뉴스 등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3년 전 램지가 진행하는 ‘키친 나이트메어’에 출연했던 미국인 셰프 조셉 세르니글니아(39)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의 허드슨 강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뉴욕 경찰은 “세르니글니아가 운영하던 뉴저지의 레스토랑이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렸으며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미뤄 식당 자금난에 허덕이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의 자살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비단 리얼리티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전적 때문만은 아니다. 램지가 진행하는 ‘헬스 키친’에 2007년 출연했던 여성 셰프 레이첼 브라운 역시 방송 출연 1년 만에 자살한 전적이 있는 것. 일부 시청자들은 출연자들의 잇단 자살사건이 불거지자 이 프로그램과의 관련성을 의심하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날카로운 비평으로 출연한 셰프들을 위축시킨 램지의 진행 스타일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시청자 의견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것. 그러나 대다수 시청자들은 진행자인 램지가 악랄할 정도로 독설을 내뱉긴 하지만 그의 조언으로 폐업 직전의 레스토랑이 기사회생한 사례가 훨씬 더 많은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스코틀랜드 출신의 프랑스 음식 요리사인 램지는 전 세계에 레스토랑 25곳을 운영 중이며, 특유의 독설과 냉소적인 태도 때문에 국내에서 ‘버럭 주방장’· ‘요리계 강마에’란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키친 나이트메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美공화당 대권경쟁 벌써 ‘후끈’

    오는 2012년 미국 공화당의 대권 후보를 위한 당내 경쟁이 일찌감치 달아올랐다.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는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프라이머리가 가장 먼저 치러지는 아이오와주를 찾았고,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워싱턴에서 열린 한 보수단체의 모임에 참석했다. ●보수단체 인기투표선 마이크 펜스 1위 페일린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디모인을 방문, 전통을 자랑하는 레이건 디너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최근 끝난 11월 중간선거를 위한 공화당 당내 경선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한 페일린은 연설에서 공화당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오는 29일 아이오와주를 방문할 예정인 점으로 미뤄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공화당의 차기 대권후보군에는 팀 폴렌티 미네소타 주지사, 마이크 펜스 하원의원,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짐 드민트 상원의원, 조지 파타키 전 뉴욕 주지사, 론 폴 하워의원 등도 포함돼 있다. 같은날 워싱턴에서 열린 보수계 유권자단체인 가족연구회 주최 행사에서는 차기 공화당 대권주자들에 대한 인기투표 결과, 공화당 하원내 서열 3위인 마이크 펜스 하원의원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3위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4위는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차지했다. 페일린은 5위에 그쳤다. ●중간선거 여론조사 공화·민주 격차 줄어 한편 중간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율 격차가 계속 좁혀지고 있다. 미 폭스뉴스가 지난 14~16일 등록 유권자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포인트)에 따르면 ‘오늘 상·하원 선거가 실시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물음에 46%가 공화당 후보를, 40%가 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감히 내아기 고추를!”…신생아 무단 포경수술 파문

    “감히 내아기 고추를!”…신생아 무단 포경수술 파문

    “누구 마음대로 포경수술을 해!” 포경수술의 의학적 효능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미국의 한 대형병원이 보호자의 허락 없이 신생아에게 포경수술을 실시했다가 막대한 손해배상을 하게 생겼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에 사는 베라 델가도는 최근 허락 없이 아들에게 포경수술을 한 마이애미 병원(South Miami Hospital)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지난 8월 델가도는 병원에서 아들 마리오를 낳았고, 감염 문제로 마리오는 신생아실에 입원했다. 출산 8일 째 델가도는 마리오가 그녀도 모르게 포경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델가도는 “간호사가 아들에게 진통제를 먹이고 있어 물어보니 포경수술을 했다고 했다. 의료진에게 여러 차례 아들의 포경수술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는데 신생아실에 있는 아들에게 수술을 시켰다.”고 분개했다. 그녀는 가족의 전통 때문에 포경수술을 반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이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델가도는 “사과는 충분하지 않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 “미래 아들이 겪을 혼란과 그간의 고통을 생각해서 고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맞섰다. 사진=폭스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美, 한국계 핵분석관 기밀유출 혐의 기소

    美, 한국계 핵분석관 기밀유출 혐의 기소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강경 대책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국무부에서 근무하던 한국계 핵정책 분석관이 북한 관련 기밀정보를 언론에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 이후 언론에 정보 유출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김씨가 세번째다. 미 법무부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티븐 진우 김(한국명 김진우·43)이 지난해 6월 특정 국가와 관련된 기밀 국방정보를 언론에 의도적으로 유출하고 같은 해 9월 해당 매체의 기자와 접촉한 사실을 부인함으로써 연방수사국(FBI)에 허위 진술했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는 김씨가 언론에 유출한 자료는 특정국가의 군사력과 미국의 정보원 등이 포함된 1급 기밀이라고 밝혔다. 미 언론들은 기소장을 인용해 김씨가 북한의 핵관련 정보를 폭스뉴스에 유출한 것으로 전했다. 폭스뉴스는 익명의 정보원 말을 인용해 북한이 지난 2009년 6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결의에 반발해 추가 핵실험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시 폭스뉴스는 익명의 정보원이 북한에 있는 중앙정보국(CIA) 조직원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핵 관련 미 국립 로렌스리버모어 연구소 소속으로, 지난 10여년간 국무부와 국방부 등에서 근무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09년 9월까지는 미 국무부에서 계약직으로 핵확산 정책 분석관으로 일했다. 데이비드 크리스 법무부 차관보는 성명에서 “정보를 의도적으로 외부에 공개하는 것은 심각한 범죄”라며 “이번 기소는 민감한 국가안보 관련 자료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경고”라고 밝혔다. 스티븐 김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15년형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오바마 행정부는 빠르면 30일 추가 대북 금융제재 조치를 담은 새로운 대북 행정명령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30일 또는 31일 새 행정명령을 발표할 것으로 안다.”면서 “빠르면 30일 입장을 밝히고 국무부나 재무부 등 관계부처에서 관련설명을 하는 일정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워싱턴서 서로 다른 미국의 꿈을 외치다

    “미국의 명예를 회복하자.” vs “(마틴 루터 킹의) 꿈을 되찾자.” 주말인 28일(현지시간) 정치 중심인 워싱턴 DC에서는 보수와 진보 진영의 집회가 동시에 열려 서로 꿈의 회복을 주장했다. 흑인 민권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는 꿈이 있어요(I have a dream).’ 연설 47주년 기념일인 이날 당시 집회 장소였던 링컨기념관 앞에는 보수 성향의 수십만명이 모여 미국의 명예회복을 내세웠다. 반면 보수 진영에 링컨기념관을 내준 진보 진영은 킹 목사 기념관이 들어서는 장소 인근의 고교에서 수천명이 모여 꿈의 실현을 외쳤다. 케이블 뉴스채널 폭스뉴스 사회자이자 대표적 보수논객인 글렌 벡이 주도, 링컨기념관 앞 내셔널 몰에서 열린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십만명이 집결했다. 주최 측은 참가자수를 최대 50만명, 뉴욕타임스(NY)는 30만~50만명으로 추산했다. ‘미국의 명예회복’이라는 기치 아래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인 티파티 회원들과 벡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일반 시민들도 상당수 끼어 있었다. 지난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사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참석,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겨냥한 보수층의 최대 규모 집회이자 반격인 셈이다. 벡은 연설에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무언가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며 “미국은 오늘을 기점으로 비로소 신(神)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미국은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어둠 속을 헤맸다.”면서 “이제는 우리가 성취했던 일들과 앞으로 해낼 일 등 미국의 훌륭한 점에만 집중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벡은 자주 종교를 거론하며, 이날 집회가 신의 뜻이라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내비쳤다. 대부분 백인인 참석자들은 “비정치 집회”라는 주최 측의 주장과는 달리 노골적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본때’를 보여주자고 외쳤다. 텍사스 휴스턴에서 비행기로 왔다는 티파티 회원인 회계사 리사 혼(28)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가족들과 함께 온 사업가 마이크 캐시(56)는 “우리는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모였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세금을 더 올릴까봐 걱정”이라고 말했다. 캐시는 ‘오바마를 쓰고 난 티백처럼 다루자. 던져버리자’라고 적힌 티파티 회원 T셔츠를 입고 참가했다. 한편 흑인 민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가 주도한 진보 진영은 1960년대 흑인들만 다니던 학교였던 던바고교에서 기념집회를 가졌다. 샤프턴 목사는 연설에서 “저들(보수진영)이 몰을 차지했지만 우리는 메시지와 꿈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샤프턴 목사는 “킹 목사의 꿈을 유지·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나가자.”고 촉구했다. 진보 진영은 집회를 마친 뒤 보수진영의 집회가 열린 내셔널몰까지 가두행진을 벌였으나 다행히 보수 측의 집회가 끝난 뒤였기 때문에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47년 전 킹목사 연설을 직접 들었다는 흑인 시브론(80)은 “누구에게든 말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 이것이 민주주의다.”라고 말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폭스뉴스 선거보도 말라”

    “폭스뉴스는 지금부터 정치인에 대한 어떠한 선거 보도도 하지 말라.” 18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이 거대 미디어그룹인 뉴스 코퍼레이션의 공화당 정치자금 기부에 반발, 뉴스 코퍼레이션의 자회사인 보도전문채널 폭스뉴스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민주당 주지사 연합회(DGA)는 서한에서 “대형 언론사를 소유한 뉴스 코퍼레이션이 공화당 주지사 연합회(RGA)에 100만달러(약 12억원)를 기부한 것은 언론사가 지켜야 할 정치적 공정성을 어긴 행위”라고 지적하면서 다가오는 11월 중간선거를 포함한 모든 선거보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스승인 톰 대슐 전 상원의원의 아들인 네이던 대슐 DGA 사무총장은 “뉴스 코퍼레이션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정치자금을 후원했다.”면서 “자회사인 폭스뉴스가 이 돈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이란 원전 공습설’ 긴장 고조

    이란이 오는 21일 원자력발전소를 첫 가동할 예정인 가운데 이스라엘의 원전 공습설이 대두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보수성향의 존 볼튼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이스라엘이 첫 연료 주입을 앞둔 이란의 부셰르 원전을 공습하려면 앞으로 8일 이내에 공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볼튼 전 대사는 “연료봉이 원자로 안에 장착된 뒤에 공격 한다면 방사능이 유출된다.”면서 “이스라엘이 부셰르 원전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려 한다면 반드시 앞으로 8일 내에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볼튼 전 대사는 그러면서도 이스라엘이 실제로 공습을 감행할 가능성은 매우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공습을 실행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그들이 이미 기회를 잃었다.”고 지적했다. 이란 정부는 ‘원전 공습설’에 더욱 강력한 보복 공격으로 이스라엘에 심각한 타격을 안겨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마드 바히디 이란 국방장관은 이날 “이스라엘이 원전을 공격해 온다면 우리는 원전을 잃을 수도 있겠지만 이스라엘은 국가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라민 메흐만파라스트 외무부 대변인도 “이스라엘이 그런 위험한 모험을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원전에 대한 공격은 이란의 강력한 대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9200억! 우즈 외도의 대가는 컸다

    9200억! 우즈 외도의 대가는 컸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7억 5000만달러(약 9200억원)의 이혼 위자료를 아내 엘린 노르데그린에게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폭스뉴스 인터넷판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폭스뉴스는 영국 대중지 선을 인용, “노르데그린이 우즈의 외도에 대해 침묵하는 대가로 아이 양육권과 7억 5000만달러의 위자료를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운동선수의 위자료로는 사상 최고 액수다. 우즈의 재산은 2009년 포브스에 따르면 위자료보다 적은 6억달러다. 우즈의 실제 재산이 알려진 것 이상임을 방증한다. 이에 노르데그린은 지난 1월 남편의 재산 내역을 파악하기 위해 사설 탐정을 고용하기도 했었다. 우즈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두 자녀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데에도 동의했다. 노르데그린의 한 친구는 “우즈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노르데그린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함으로써 다시 수렁에 빠지는 것”이라며 “엘린은 평생 이 문제를 놓고 인터뷰를 할 수도, 책도 쓸 수도, TV 출연을 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노르데그린은 물리적 양육권을 독점하지만 법적 양육권은 두 사람이 나눠 갖게 된다. 5년 뒤에는 양육권을 둘러싼 협상을 다시 하기로 합의했다. 우즈는 일주일 가운데 최대 사흘 반나절까지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고 폭스뉴스는 덧붙였다. 노르데그린의 친구는 “엘린은 올랜도 카운티 법원에 언제든 이혼 신청을 할 준비가 된 상태”라면서 “일주일 이내에 신청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야구장에서 ‘맥주 나발’ 4살아이 포착

    야구장에서 ‘맥주 나발’ 4살아이 포착

    미국 야구중계 방송 중에 3살에서 4살로 보이는 아이가 맥주를 들이키는 모습이 잡혀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필라델피아의 홈구장인 ‘시티즌 뱅크 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샌디에고 파드레스의 야구경기가 열렸다. 7이닝이 끝날 즈음 야구경기를 중계하던 카메라에 응원석에서 필리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한 아이가 잡혔다. 어른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이 아이는 두 번 맥주병을 들이켰고, 이 장면이 그대로 방송으로 나갔다. 이 장면을 편집한 동영상이 월요일부터 각종 블로그와 동영상 사이트로 번지더니, 결국 폭스뉴스와 NBC등 언론에까지 보도 되면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이가 들이킨 병은 맥주병과 흡사하나 정말 맥주병인지 확인이 안 되며, 부모가 맥주병을 다른 음료수로 채웠을 가능성도 남아있다. 아이의 부모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은 상태. 한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지난 4월 11살 소녀의 머리에 고의적으로 구토를 한 21세 필리스 남성 팬이 유죄판결을 받고, 5월에는 경기 중에 뛰어든 17세 소년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 이번 동영상으로 설상가상 필리스와 필리스팬들들은 많은 야구팬들로 부터 인신공격에 가까운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해당 장면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항 톨게이트 날아서 통과한 아찔 운전女

    공항 톨게이트 날아서 통과한 아찔 운전女

    공항 주차장 콘크리트 바리게이트를 타고 공중으로 날아가는 자동차의 아찔한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폭스뉴스에 공개됐다. 6월1일 오전 6시 13분경 미국 텍사스 주(州 ) 댈러스-포트 워스(DFW) 국제공항 주차장 톨게이트로 시보레 임팔라 한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왔다. 톨게이트에 대기하고 있는 다른 차량들 사이로 이 차량은 속도의 줄 임없이 그대로 톨게이트 안전 바리게이트로 돌진했다. 자동차는 경사진 바리게이트를 타고 올라갔고 공중으로 솟구쳤다. 결국 톨게이트를 공중으로 통과(?)한 이 차량은 반대편으로 떨어졌고 운전사가 내린 잠시 후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차량을 운전한 황당한 운전사는 22살의 야스민 빌라살라. 처음에는 뒤편차량이 그녀의 차량 후미를 들이받아 일어난 사고라고 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이번사고의 원인은 그녀의 음주운전. 본인은 음주운전을 적극적으로 부인했지만 음주운전 테스트 결과 혈중 알코올 치수가 적정치를 초과했고 결국 전날 밤 보드카를 들이켰다고 진술했다. 톨게이트 충돌 이전이나 이후에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도 야스민은 다행히 손목부상만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해당 CCTV 캡쳐와 사고 운전사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북충돌 우려 쏟아내는 美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쪽에서 천안함 사건과 관련, 북한의 추가 도발이나 남북 간 군사충돌과 관련한 시나리오가 계속 나오고 있다. 지난달 27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한반도에서 소규모 국지전 가능성을 들어 3가지 충돌 시나리오를 내놓은 데 이어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30일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을 언급했다. 멀린 합참의장은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 “김정일(국방위원장)이 단발성으로 그치는 경우가 없어서 추가적인 행동이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또 “(한반도는) 우리가 안정유지 면에서 항상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지역”이라면서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여전히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멀린 의장은 동북아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면서 한국과 같은 동맹을 지지한다는 미국의 입장을 재확인한 뒤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 정치·외교·국제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것이 긴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지난주 공개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의 북한 보고서와 관련,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지도부의 결정에 달려 있다.”며 말을 아꼈다. 이 보고서는 북한이 무기수출을 금한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안 1874호를 어기고 시리아와 이란 등에 무기를 수출해 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멀린 의장의 신중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미 국무부 측은 북한의 무기수출 등을 둘러싼 의혹이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위한 요건에 충족되는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31일 ‘타임’의 3가지 가설을 포함, 북한이 오판했을 때 천안함 사건이 남북 간 충돌로 커질 수 있는 5가지 예상 시나리오를 내놓았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북한의 도발, 관련국들의 양보, 협상의 수순이 실질적인 충돌을 막았지만 천안함 사건의 경우에는 미국의 강경 입장과 한국의 대북 강경책, 북한의 권력승계 위기 등으로 과거와는 다른 패턴으로 전개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전쟁 발발 가능성에 대해 ▲서해상에서의 충돌 ▲비무장지대 대북 선전전 재개에 따른 충돌 ▲후계문제를 둘러싼 북한 내부의 권력투쟁과 쿠데타 ▲북한 내부의 붕괴 ▲북한의 핵무기 관련 도발 등을 꼽았다. IHT는 “서해에서 1, 2차 연평해전과 대청해전과 같은 교전이 일어날 상황이 오바마 행정부의 첫 번째 걱정거리”라고 소개, 심각한 교전이 발생했을 때 동맹국으로서 미국의 개입 가능성에 비중을 뒀다. 또 한국의 대북선전전에 따른 북한의 대응사격, 나아가 서울 공격 위협이 야기될 수 있다고 가정한 뒤 “시나리오대로 된다면 한국에 투자한 외국자본들이 패닉상태에 빠질 수 있다.”면서 “미국 당국자들은 한국이 확성기에 의지하는 방안을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고 관측했다. kmkim@seoul.co.kr
  • 고속도로 한가운데 ‘아장아장’ 아기가 왜?

    고속도로 한가운데 ‘아장아장’ 아기가 왜?

    자정이 넘은 시각, 차들이 빠르게 달리는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기저귀 찬 아기가 홀로 앉아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기사 마이클 허버드는 어둠이 깔린 도로 한가운데서 미세하게 움직이는 형체를 발견했다. 허버드는 “밤 12시가 넘은 늦은 시각이었기 때문에 귀신이나 살아 있는 개로 생각하고 경적을 울리며 속력을 점점 줄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귀신이나 개가 아닐까 추측했지만 아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버스를 세우고 이 미스터리 형체에 다가가보니 기저귀만 찬 아기가 도로에 앉아 동그란 눈으로 버스를 쳐다보고 있었다. 얼마 뒤 경적 소리를 들은 아기의 아버지가 인근 주택에서 뛰어나왔고 상황을 설명하지도 않은 채 아기를 데리고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후 버스 기사는 버스에 장착된 카메라로 촬영한 이날의 영상과 함께 이 위험천만한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당할 뻔한 아기는 데스티니 플로레스란 2살배기로 밝혀졌다. 아기의 부모는 미성년 자녀를 방치한 혐의로 양육권을 빼앗길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기의 어머니인 캐서린 곤잘레스(25)는 “당시 나는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다. 문이 열려 있긴 했지만 안전망이 닫혀 있어서 딸이 나갈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명백한 사고였을 뿐 아이들을 방치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그 때 만약 딸이 잘못됐다고 상상하면 너무나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사진=데스티니 플로레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어의 반란’ 美 악어쇼중 조련사 물려 병원행

    ‘악어의 반란’ 美 악어쇼중 조련사 물려 병원행

    미국 플로리다에서 악어쇼를 하는중에 조련사가 악어에게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플로리다주(州 ) 뉴 포트 리치에서는 ‘코티 리버 씨푸드 페스티벌’의 한 프로그램으로 악어쇼가 벌어졌다. ’늪의 주인’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악어조련사 제프리 쿼트로치는 막대기를 들고 2.4m 크기의 악어가 들어있는 인공풀장으로 들어섰다. 제프리는 막대기로 악어의 몸과 입을 향해 수차례에 걸쳐 찌르고, 악어 꼬리를 잡아 당기는 위험천만한 쇼를 선보였다. 그럴때마다 악어는 성난모습으로 제프리를 향해 달려들었다. 그렇게 쇼가 진행되는중 갑자기 악어가 제프리의 오른팔을 물었고, 팔을 빼려는 제프리와 악어와의 사투가 벌어졌다. 순식간에 공연장은 비명으로 가득찼고 관중들은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당시 장면은 관중들의 영상기기에 잡혔고 모자이크 처리된 영상이 폭스뉴스에 보도됐다. 플로리다 경찰은 “제프리는 수차례의 공격을 받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플로리다 야생동물 위원회는 “악어는 사건발생후 잡혔지만 도살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제프리가 회복되면 (소유자인)그에게 다시 돌려질 것” 이라고 발표했다. 사진=폭스뉴스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사인은 ‘만성변비?!’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사인은 ‘만성변비?!’

    가수 겸 배우였던 故 엘비스 프레슬리(Elvis Aron Presley)의 사망 원인이 ‘만성변비’라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1977년 엘비스 프레슬리가 43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당시 사인은 ‘심장병’이었다. 하지만 사망 원인이 심장병 외에도 ‘약물 과다 복용’ 이라는 등 지난 수십 년 동안 논란이 분분했었다.그런데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엘비스의 오랜 친구이자 12년간 주치의였던 조지 니코폴로스(George Nichopoul, 이하 닉) 박사가 그의 진짜 사인은 ‘만성변비’라고 밝혔다.엘비스의 주치의였던 닉 박사는 “엘비스 사망 원인을 확신할 수 없어 여러 의사들과 함께 계속 연구해왔다. 나는 그저 사실을 전하고 싶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부검 당시까지 그의 변비가 얼마나 심한지 몰랐다.”며 “관절염과 불면증 치료에 주력했고 변비는 부차적 문제로 여겼다.”고 전했다.닉 박사는 “보통 사람들의 대장 지름은 평균 2~3인치인데 부검 당시 엘비스의 대장 지름은 5~6인치고 길이도 8~9피트로 평균 4~5피트보다 길었다.”며 자세한 증거를 제시했다.또 그는 “1975년 치료의 일환으로 인공항문성형술을 하려 했으나 엘비스의 자존심 때문에 수술하지 못했다. 만약 그때 수술 했더라면 그는 여전히 살아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당시에는 용인될 수 없는 치료였다.”고 덧붙였다.하지만 닉 박사의 말은 믿을 것이 못 된다는 의견도 있다. 박사는 엘비스에게 14가지 종류의 약물을 과다 처방해 검찰에 약물과다처방혐의로 기소된 인물로 팬들로부터 ‘엘비스를 죽인 사람’으로 낙인 찍혀 있기 때문이다. 한편 엘비스 프레슬리는 ‘댓츠 올 라이트’(That’s All Right), ‘버닝 러브’(Burning Love) 등을 히트 치며 ‘로큰롤 황제’로 군림했다.사진 = 더 선(UK)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뺨치네”…흑인으로 변장한 백인 강도

    “영화 뺨치네”…흑인으로 변장한 백인 강도

    할리우드 영화에나 나올 법한 교묘한 범행수법을 구사한 은행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미국 폭스뉴스는 “지난 한 달 간 미국 스프링데일 인근 은행과 약국 등 6곳에서 강도행각을 벌여온 콘래드 지어락(30)이 최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교묘하고도 대담한 변장술로 수사진을 교란시켰다. 정교한 흑인 얼굴 가면과 선글라스로 얼굴과 눈동자 색깔을 가려 수사진에 혼동을 준 것. 당초 경찰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조사범위를 축소해 범인을 추적하는 사이 이 남성은 흑인 가면을 쓴 채 은행과 약국에 들어가 주인을 총으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뒤 도망쳤다. 뒤늦게 범인의 정체를 알아채 검거에 성공한 스프링데일 경찰 측은 “범인이 ‘더 플레이어’라는 실리콘 가면과 짙은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이런 범행수법은 처음이라 수사에 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이 착용한 정교한 가면은 할리우드 영화 촬영에 사용된 바 있는 70~80만원에 달하는 고가 물건으로, 범인은 현재 구금된 채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메트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BI 비웃는 ‘할아버지 강도’ 은행 7곳 털어

    FBI 비웃는 ‘할아버지 강도’ 은행 7곳 털어

    70대 남성으로 보이는 은행 강도가 FBI(연방수사국)를 비웃듯 대담한 강도행각을 이어가고 있어 미국 전역이 공포에 떨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 뱅크 앤드 트러스트(California Bank and Trust)에 평범한 고객으로 위장해 들어온 할아버지는 무시무시한 강도로 돌변했다. 어깨를 구부정하게 숙인 자세에 돋보기안경과 야구 모자를 쓴 남성은 은행원에게 조용히 총을 보여주며 현금을 요구했다. 돈을 챙긴 뒤 은행 정문으로 유유히 사라졌다. FBI 측은 일명 ‘늙은 산적’(Geezer Bandit)으로 불리며 지난해 8월부터 캘리포니아 일대에서 연쇄 은행 강도행각을 벌여온 범인의 행각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다. 그러나 검거는커녕 기본적인 신원 확인조차 되지 않는 등 FBI가 수사에 쩔쩔매고 있어 은행 측과 고객들의 공포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FBI 측은 “흰머리가 성성하고 신장이 160cm정도인 70대 범인을 수소문하고 있으며 이미 은행 측과 공조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남성은 지난해 8월 말 샌디에이고 카멜밸리에 있는 은행에서 강도짓을 벌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곳을 털었다. 지난 8월에는 산소탱크가 든 가방을 어깨에 두르고 산소 공금 튜브를 코에 연결한 채 범행을 하기도 했다. 은행에서 강탈한 현금의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오바마 “이란핵 최우선 과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핵프로그램 저지가 미국의 최우선 정책과제들 가운데 하나”라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하면 중동 전역에서 위험한 군비경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이란 핵무기 개발 저지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 실패한다면 마지막 수단으로 군사 행위를 포함해 모든 대안이 검토될 수 있다.”면서도 “평화적 해결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월드 뉴스라인] 美 60% “이란핵저지 무력필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군사력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60%나 된다고 폭스뉴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지난달 23~24일 유권자 900명을 대상으로 전화통화를 통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교적 수단을 통해 핵개발을 중단시킬 수 있다는 응답자는 25%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공화당 지지자들은 75%가 군사력 사용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도 절반이 약간 넘는 51%가 이에 동의했다.
  • 길이 10m ‘초대형 상어 화석’ 발견 화제

    초대형 상어화석이 미국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상어는 길이가 최장 10m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폭스뉴스, BBC 등 외신은 “지금까지 발견된 상어화석 중 가장 길이가 긴 것으로 평가된다.”고 보도했다. 디폴대학 고생물학 발굴팀이 화석을 발견한 곳은 캔사스의 한 절벽이다. 발견된 화석은 상어의 일종인 타이초더스 모토니의 것으로 약 8900만 년 전의 것으로 발굴팀은 추정했다. 발견된 화석은 상어의 일부분이다. 이빨과 턱뼈 등이 발견됐다. 발굴팀장 켄슈 시마다 박사(디폴대학)는 “비록 전신이 아니고 턱뼈의 일부가 발견됐지만 그 크기가 자이언트 급”이라면서 “턱뼈만 길이가 약 1m에 달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턱뼈가 1m라면 몸 길이는 10m에 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타이초더스 모토니의 이빨 화석이 많지만 이번에 발견된 이빨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크기가 커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타이초더스 모토니는 이미 선사시대 살았던 게 확인된 동물이지만 학계가 예상했던 몸집 크기는 이번에 발견된 화석보다 훨씬 적었다. 이번에 캔사스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지금까지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덩치가 큰 상어였다는 게 드러난 셈이다. 선사시대 때 1억 년 이상 지구상에 서식한 것으로 보이는 타이초더스 모토니는 지금까지 완전체로 발견된 화석이 없다. 정확한 모습을 상상하기 힘든 이유다. 시마다 박사는 그러나 “타이초더스 모토니가 노드리자 상어와 비슷한 모습을 가졌던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다만 몸집이 훨씬 크고 우람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모그래피’ 허회태화백 美순회전

    ‘이모그래피’ 허회태화백 美순회전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글씨인지,그림인지 꼭 집어 말하기 힘든 이모그래피의 창시자 무산 허회태 화백의 미국 순회전이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다. 이모그래피는 전통서예와 현대 추상회화 기법을 접목한 감정(Emotion)과 서예(Calligraphy)라는 영어 단어를 합성한 말이다. 지난 15일부터 한달동안 워싱턴 인근 조지 메이슨 대학에서 열리는 미국 순회전에는 허 화백의 대표작인 ‘일체무애’ 등이 선보였다. 허 화백은 전시회 개막행사에서 길과 ‘조지메이슨대학’을 주제로 즉석에서 이모그래피 작품을 시현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버지니아주의 제임스 메디슨대학 전시에서 시작돼 오는 4월까지 계속되는 미주 순회전의 일환인 이번 워싱턴 전시는 지역 폭스뉴스 등에 자세하게 소개되는 등 현지에서 관심이 높다. 허 화백은 18일 “앞으로 내 작품이 미국의 국립예술관 같은 곳에서 상시 전시되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서예에 입문한 허 화백은 1995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서예에서부터 전각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독일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첫 해외전시회를 열었던 그는 지난해 9월 미국 버지니아주의 제임스 메디슨대학에서 시작해 이스턴 메모나이트 대학, 주미한국대사관 코러스하우스, 조지 메이슨 대학에 이어 4월 뉴욕문화센터 전시를 끝으로 7개월의 미국 순회전을 마무리한다. km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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