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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 아들에게 경영권 넘긴다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84)이 이르면 연내 경영에서 손뗀다. 루퍼트 머독이 21세기 폭스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나 회장을 맡고, 작은 아들 제임스 머독(42)이 CEO로 승진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큰 아들 라클란 머독(43)은 아버지와 함께 이 회사의 공동 회장을 맡는다. 21세기 폭스는 케이블네트워크·영화엔터테인먼트·텔레비전 사업 등을 하는 기업이다. 아버지 머독이 CEO에서 물러나는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이 될 전망이다. 호주 출신의 루퍼트 머독은 1952년 호주의 작은 신문사 뉴스 리미티를 운영하면서 미디어산업에 첫발을 들였다. 20여년 만에 호주 업계를 장악한 뒤 미국·유럽·아시아 언론들을 인수해 ‘미디어 재벌’로 거듭났다. 현재 WSJ를 비롯해 폭스뉴스, 영국 더 타임스 등의 세계 유력 미디어를 소유하고 있다. 폭스 뉴스는 13년 연속 미 케이블 뉴스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탈모 고민?…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탈모 고민?…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언젠가부터 머리를 감을 때나 빗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또 자고 일어났을 때도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어 놀란 경험이 있는가.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그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스트레스, 질병, 잘못된 모발 관리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탈모를 방지하고 굵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갖기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이 효과적이라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다음은 최근 미 폭스뉴스를 통해 소개된 8가지 식품으로, 모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들이다.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들어 외모 나이까지 젊게 만드는 그런 최적의 식품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아보카도 ‘숲 속의 버터’로 영양가가 매우 높다. 아보카도 속 구리는 호르몬 균형을 도와 머리카락을 강하게 하고 필요한 지질을 보충해 두피 기능을 강화한다. 미국 뉴욕시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과대학의 엘런 마머 피부과 부교수는 “구리는 모낭을 지탱하는 두피의 콜라젠과 엘라스틴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구리는 아보카도 외에도 조개나 쇠고기, 통곡물, 녹황색 채소, 콩류, 견과류, 초콜릿 등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2. 호박씨 효소를 활성화하는 ‘보조인자’인 아연이 풍부하다. 조리 없이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 등에 넣어 먹을 수 있는 다용도 식품이다. 아연은 모발 속 단백질인 케라틴의 생성을 촉진하는 세포 교대(turnover)와 세포 분열, 증식에 도움이 된다. 또 머리카락의 변색이나 비듬도 막는다. 아연을 함유한 다른 식품으로는 참깨와 쇠고기, 양고기, 굴, 렌즈콩, 병아리콩 등이 있다. 3. 가지콩(에다마메) 콩이 미성숙할 때 수확한 것. 밭의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등록 영양사이자 영양학자인 카렌 안셀 박사는 “케라틴을 효과적으로 생성하려면 식단에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지방이 적은 닭고기와 생선에 많이 포함돼 있지만, 채식주의자이거나 채식 위주로 식사한다면 완전 단백질인 가지콩을 섭취해도 좋다. 이들은 최적의 건강 상태를 얻는 데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다고 안셀 박사는 말했다. 4. 통밀 시리얼 통밀로 된 철분 강화 시리얼뿐만 아니라 쇠고기나 닭 넓적다리 살도 철분이 풍부하다. 철분은 모낭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렌즈콩이나 캐슈너트 등의 식물성 식품도 철분이 풍부하다. 하지만 철분의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토마토와 딸기, 키위 등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한 식품과 함께 먹을 필요가 있다. 5. 치아씨 슈퍼 푸드로 시선을 끄는 중남미 원산의 과일 씨앗으로 오메가3지방산의 함유율이 높다. 저지방 식단은 두피를 건조해 염증을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튼튼한 모발을 유지하려면 오메가 3 지방산과 같은 좋은 지방이 필수적이다. 간단하게 스무디와 오트밀 등에 섞어 먹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양질의 지방은 호두와 연어 등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6. 조개 비타민 B12가 풍부하고 케라틴 합성에 도움이 된다고 안셀 박사는 말했다. 비타민 B12는 또 게나 정어리, 칠면조,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식품에만 포함되므로, 채식주의자들은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필요가 있다. 7. 아몬드 천연 보조제로도 불리는 영양 식품이다. 비타민 B 군으로 분류되는 비타민 B 복합체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비오틴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B7이 포함되는 데 발모를 촉진하고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 많은 모발용 제품에도 사용된다. 비오틴은 다른 견과류나 달걀에도 들어 있으며 비타민 B를 강화한 빵이나 시리얼 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8. 파프리카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하고 발모 효과가 높다.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도 있다. 빨강과 노랑, 녹색 파프리카 샐러드와 스튜, 수프 등에 넣거나 요리 장식으로도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탈모가 고민이라면…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탈모가 고민이라면…모발 건강에 좋은 식품 8가지

    언젠가부터 머리를 감을 때나 빗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또 자고 일어났을 때도 베개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어 놀란 경험이 있는가. 최근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그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스트레스, 질병, 잘못된 모발 관리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탈모를 방지하고 굵고 튼튼한 머리카락을 갖기 위해서는 식생활 개선이 효과적이라고 미국의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다음은 최근 미 폭스뉴스를 통해 소개된 8가지 식품으로, 모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들이다. 머리카락을 튼튼하게 만들어 외모 나이까지 젊게 만드는 그런 최적의 식품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아보카도 ‘숲 속의 버터’로 영양가가 매우 높다. 아보카도 속 구리는 호르몬 균형을 도와 머리카락을 강하게 하고 필요한 지질을 보충해 두피 기능을 강화한다. 미국 뉴욕시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과대학의 엘런 마머 피부과 부교수는 “구리는 모낭을 지탱하는 두피의 콜라젠과 엘라스틴을 생성한다”고 설명했다. 구리는 아보카도 외에도 조개나 쇠고기, 통곡물, 녹황색 채소, 콩류, 견과류, 초콜릿 등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2. 호박씨 효소를 활성화하는 ‘보조인자’인 아연이 풍부하다. 조리 없이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 등에 넣어 먹을 수 있는 다용도 식품이다. 아연은 모발 속 단백질인 케라틴의 생성을 촉진하는 세포 교대(turnover)와 세포 분열, 증식에 도움이 된다. 또 머리카락의 변색이나 비듬도 막는다. 아연을 함유한 다른 식품으로는 참깨와 쇠고기, 양고기, 굴, 렌즈콩, 병아리콩 등이 있다. 3. 가지콩(에다마메) 콩이 미성숙할 때 수확한 것. 밭의 고기라고 불릴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 등록 영양사이자 영양학자인 카렌 안셀 박사는 “케라틴을 효과적으로 생성하려면 식단에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지방이 적은 닭고기와 생선에 많이 포함돼 있지만, 채식주의자이거나 채식 위주로 식사한다면 완전 단백질인 가지콩을 섭취해도 좋다. 이들은 최적의 건강 상태를 얻는 데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다고 안셀 박사는 말했다. 4. 통밀 시리얼 통밀로 된 철분 강화 시리얼뿐만 아니라 쇠고기나 닭 넓적다리 살도 철분이 풍부하다. 철분은 모낭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부족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진다. 렌즈콩이나 캐슈너트 등의 식물성 식품도 철분이 풍부하다. 하지만 철분의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토마토와 딸기, 키위 등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한 식품과 함께 먹을 필요가 있다. 5. 치아씨 슈퍼 푸드로 시선을 끄는 중남미 원산의 과일 씨앗으로 오메가3지방산의 함유율이 높다. 저지방 식단은 두피를 건조해 염증을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튼튼한 모발을 유지하려면 오메가 3 지방산과 같은 좋은 지방이 필수적이다. 간단하게 스무디와 오트밀 등에 섞어 먹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양질의 지방은 호두와 연어 등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6. 조개 비타민 B12가 풍부하고 케라틴 합성에 도움이 된다고 안셀 박사는 말했다. 비타민 B12는 또 게나 정어리, 칠면조,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식품에만 포함되므로, 채식주의자들은 보충제를 통해 섭취할 필요가 있다. 7. 아몬드 천연 보조제로도 불리는 영양 식품이다. 비타민 B 군으로 분류되는 비타민 B 복합체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여기에는 비오틴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B7이 포함되는 데 발모를 촉진하고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어 많은 모발용 제품에도 사용된다. 비오틴은 다른 견과류나 달걀에도 들어 있으며 비타민 B를 강화한 빵이나 시리얼 등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8. 파프리카 비타민 C를 많이 포함하고 발모 효과가 높다.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작용도 있다. 빨강과 노랑, 녹색 파프리카 샐러드와 스튜, 수프 등에 넣거나 요리 장식으로도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양이 옷만큼 작네” 재치있는 리뷰 화제

    “고양이 옷만큼 작네” 재치있는 리뷰 화제

    인터넷상에서 물건을 살 때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살펴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현재 미국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닷컴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 상품에 관한 고객의 리뷰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티라는 이름만 알려진 한 여성이 아마존닷컴에 재치 있는 리뷰를 남겨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문제의 제품은 아마존닷컴에서 3.38달러에 파는 뜨개질 크롭톱. 치수는 프리사이즈로 한 가지밖에 없다. 신경 쓰이는 점은 별의 개수다. 평가는 별 2.5개로 보통 수준. 그도 그럴 것이 리뷰를 보면 “너무 작아서 가슴이 튀어나온다” “비치 샌들과 거의 다르지 않은 크기로 알몸으로 걸을 각오가 필요하다” “보이는 것이 상관없는 사람이 아니면…” 등 부정적인 의견이 눈에 띄고, 구매자의 대부분이 불만인 모습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재치있어 주목받고 있는 리뷰는 크리스티라는 여성이 남긴 것. 아이디(sb043)만 알려진 그가 “내 16살 딸이 구매했다”고 운을 떼 10대 딸을 둔 엄마임을 알 수 있다. 이어 그는 “터무니없이 작아 딸에게 입혀 사진을 올리면 아마 불법일 것 같다”며 “이 때문에 우리집 고양이에 입혀봤다”고 적었다. 또 그는 “객관적으로 고양이의 중요 부위가 모두 가려지긴 했으나 그녀(고양이) 역시 옷을 싫어했다”며 “말하자면 고양이에 입히더라도 이 상품은 사지 않을 것”이라고 남겨 반품할 뜻을 내비쳤다. 실제로 이 옷을 입고 있는 고양이 사진을 보면, 자신한테 대체 왜 이러느냐는 듯이 체념한 듯한 표정이다. 이 리뷰에 대해 네티즌들은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지금까지 본 리뷰 가운데 최고다” “재치 있는 엄마다. 딸이 부럽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아마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산소 운동 종류, 걷기+자전거 타기+등산+수영 ‘체중 증가하는 원인? 반전’

    유산소 운동 종류, 걷기+자전거 타기+등산+수영 ‘체중 증가하는 원인? 반전’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가 화제인 가운데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화제다.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많은 항우울제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2.3kg~6.8kg이 늘어날 것으로 각오해야 한다.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한다. 약을 먹지 않는다 해도 우울증 환자는 체중이 늘게 마련이라는 증거가 있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이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 매우 다양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한 것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히데이야 교수는 “이런 사람은 에너지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카페인, 단 것, 단당류를 섭취할 가능성이 커진다” 면서 “달리기나 운동을 하기에는 체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마지막 이유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이에 비해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 한편, 유산소 운동 종류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이 있다.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 사진 = 방송 캡처 (유산소 운동 종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산소 운동 종류, 살찌는 원인 알고보니..

    유산소 운동 종류, 살찌는 원인 알고보니..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가 화제인 가운데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화제다.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많은 항우울제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이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 매우 다양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한 것이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마지막 이유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산소 운동 종류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산소 운동 종류, 살찌는 원인은?

    유산소 운동 종류, 살찌는 원인은?

    ‘유산소 운동 종류’ 유산소 운동 종류가 화제인 가운데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화제다.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이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 매우 다양하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한 것이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마지막 이유는 늙어가는 중이다. 한편, 유산소 운동 종류로는 ‘걷기’ ‘자전거 타기’ ‘등산’ ‘수영’ 이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유산소 운동 종류)뉴스팀 seoulen@seoul.co.kr
  • 들을 수 없지만 아름다운 노래 부르는 재즈 가수의 사연

    들을 수 없지만 아름다운 노래 부르는 재즈 가수의 사연

    재즈 가수 맨디 하비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이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드는 재주를 갖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는 미 덴버에서 활동하면서 관객들의 귀를 만족시키지만 정작 자신은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는 재즈 가수 맨디 하비를 소개했다. 하비는 어렸을 때부터 귀에 염증이 몇차례 발생하면서 청력이 점점 약해지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의사들은 그녀가 중년이 될 때쯤 완전히 청력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그녀의 시련은 예상보다 빨리 찾아오고 말았다. 고교 3학년 때 무릎 관절이 탈구되는 사고로 수술을 반복하면서 독한 약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이 청력 약화를 재촉한 것. 증상은 대학생 때부터 하루가 다르게 악화됐고 교수의 강의 내용은 물론 시험까지 볼 수 없는, 정말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상태에 이르고 말았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사랑하고 학생들에게 재즈를 가르치는 교수를 꿈꿨던 그녀는 절망하고 말았다. 이때 그녀는 대학은 물론 음악까지 관두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는 이후 수화를 배우고 나서 말은 단지 단어를 나열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된 하비. 현재 그녀는 청력을 잃기 전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노래를 한다. 단 반주에 맞춰 노래를 시작해야 하기에 디지털 튜너를 사용한다. 또 그녀는 악보 속 음계를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리듬과 가사의 의미를 더 소중하게 여기며 노래한다고 말한다. 하비는 “내 DNA 속에는 음악이 있으므로 음악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음악을 생각하고 잘 때도 마지막에 생각하는 것이 음악”이라면서 “음악은 내 모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하비는 “귀가 들리지 않는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노래할 수 있다”며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감동뉴스] “들리지 않지만 아름다운 노래 들려드릴게요”

    [감동뉴스] “들리지 않지만 아름다운 노래 들려드릴게요”

    재즈 가수 맨디 하비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이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드는 재주를 갖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는 미 덴버에서 활동하면서 관객들의 귀를 만족시키지만 정작 자신은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는 재즈 가수 맨디 하비를 소개했다. 하비는 어렸을 때부터 귀에 염증이 몇차례 발생하면서 청력이 점점 약해지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의사들은 그녀가 중년이 될 때쯤 완전히 청력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그녀의 시련은 예상보다 빨리 찾아오고 말았다. 고교 3학년 때 무릎 관절이 탈구되는 사고로 수술을 반복하면서 독한 약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이 청력 약화를 재촉한 것. 증상은 대학생 때부터 하루가 다르게 악화됐고 교수의 강의 내용은 물론 시험까지 볼 수 없는, 정말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상태에 이르고 말았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사랑하고 학생들에게 재즈를 가르치는 교수를 꿈꿨던 그녀는 절망하고 말았다. 이때 그녀는 대학은 물론 음악까지 관두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는 이후 수화를 배우고 나서 말은 단지 단어를 나열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된 하비. 현재 그녀는 청력을 잃기 전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노래를 한다. 단 반주에 맞춰 노래를 시작해야 하기에 디지털 튜너를 사용한다. 또 그녀는 악보 속 음계를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리듬과 가사의 의미를 더 소중하게 여기며 노래한다고 말한다. 하비는 “내 DNA 속에는 음악이 있으므로 음악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음악을 생각하고 잘 때도 마지막에 생각하는 것이 음악”이라면서 “음악은 내 모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하비는 “귀가 들리지 않는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노래할 수 있다”며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음으로 노래해요” 어느 청각장애 女가수의 사연

    “마음으로 노래해요” 어느 청각장애 女가수의 사연

    재즈 가수 맨디 하비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이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드는 재주를 갖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는 미 덴버에서 활동하면서 관객들의 귀를 만족시키지만 정작 자신은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는 재즈 가수 맨디 하비를 소개했다. 하비는 어렸을 때부터 귀에 염증이 몇차례 발생하면서 청력이 점점 약해지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의사들은 그녀가 중년이 될 때쯤 완전히 청력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그녀의 시련은 예상보다 빨리 찾아오고 말았다. 고교 3학년 때 무릎 관절이 탈구되는 사고로 수술을 반복하면서 독한 약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이 청력 약화를 재촉한 것. 증상은 대학생 때부터 하루가 다르게 악화됐고 교수의 강의 내용은 물론 시험까지 볼 수 없는, 정말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상태에 이르고 말았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사랑하고 학생들에게 재즈를 가르치는 교수를 꿈꿨던 그녀는 절망하고 말았다. 이때 그녀는 대학은 물론 음악까지 관두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는 이후 수화를 배우고 나서 말은 단지 단어를 나열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된 하비. 현재 그녀는 청력을 잃기 전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노래를 한다. 단 반주에 맞춰 노래를 시작해야 하기에 디지털 튜너를 사용한다. 또 그녀는 악보 속 음계를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리듬과 가사의 의미를 더 소중하게 여기며 노래한다고 말한다. 하비는 “내 DNA 속에는 음악이 있으므로 음악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음악을 생각하고 잘 때도 마지막에 생각하는 것이 음악”이라면서 “음악은 내 모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하비는 “귀가 들리지 않는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노래할 수 있다”며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감동뉴스] “마음으로 노래해요” 청각장애 女가수의 사연

    [감동뉴스] “마음으로 노래해요” 청각장애 女가수의 사연

    재즈 가수 맨디 하비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이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마음에 스며드는 재주를 갖고 있다.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는 미 덴버에서 활동하면서 관객들의 귀를 만족시키지만 정작 자신은 어떤 소리도 들을 수 없는 재즈 가수 맨디 하비를 소개했다. 하비는 어렸을 때부터 귀에 염증이 몇차례 발생하면서 청력이 점점 약해지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의사들은 그녀가 중년이 될 때쯤 완전히 청력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그녀의 시련은 예상보다 빨리 찾아오고 말았다. 고교 3학년 때 무릎 관절이 탈구되는 사고로 수술을 반복하면서 독한 약과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이 청력 약화를 재촉한 것. 증상은 대학생 때부터 하루가 다르게 악화됐고 교수의 강의 내용은 물론 시험까지 볼 수 없는, 정말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상태에 이르고 말았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사랑하고 학생들에게 재즈를 가르치는 교수를 꿈꿨던 그녀는 절망하고 말았다. 이때 그녀는 대학은 물론 음악까지 관두고 말았다. 하지만 그녀는 이후 수화를 배우고 나서 말은 단지 단어를 나열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음악을 시작하게 된 하비. 현재 그녀는 청력을 잃기 전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기억을 되살려 노래를 한다. 단 반주에 맞춰 노래를 시작해야 하기에 디지털 튜너를 사용한다. 또 그녀는 악보 속 음계를 되새기는 것이 아니라 리듬과 가사의 의미를 더 소중하게 여기며 노래한다고 말한다. 하비는 “내 DNA 속에는 음악이 있으므로 음악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음악을 생각하고 잘 때도 마지막에 생각하는 것이 음악”이라면서 “음악은 내 모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하비는 “귀가 들리지 않는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노래할 수 있다”며 “어떤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간첩법 위반’ 핵과학자 스티븐 김 풀려나

    美 ‘간첩법 위반’ 핵과학자 스티븐 김 풀려나

    미국 간첩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 온 한국계 미국인 핵과학자 스티븐 김(47·한국명 김진우) 박사가 12일(현지시간) 가석방됐다. 지난해 7월 수감된 김 박사는 다음달 15일인 형기 만료일을 한 달여 앞두고 사회 재적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출소했다. 김 박사는 현재 워싱턴DC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체류 중이다. 스위스 취리히에 사는 김 박사의 누나 유리 루텐버거 김씨는 “동생이 지난 10개월 가까운 어려운 시기를 잘 참아 내고 강인하게 버텨 준 것이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아무쪼록 동생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은 도움과 지지를 보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에서 검증·준수·이행 정보 총괄 선임보좌관으로 일하던 김 박사는 폭스뉴스 제임스 로젠 기자에게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한 기밀 정보를 유출, 보도되게 한 혐의로 2010년 8월 기소됐다. 김 박사는 오랜 법정 다툼 끝에 검찰과 변호인 간 플리바겐(감형 조건 유죄 인정 합의)을 통해 중범죄 인정 및 징역 13개월형에 합의한 뒤 지난해 7월 7일 메릴랜드주 컴벌랜드 소재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다. 원래대로라면 오는 8월 7일 형기가 끝나지만 모범적인 수형 생활로 형기 만료일이 6월 15일로 앞당겨졌다. 김 박사의 변호인 애비 데이비드 로웰 변호사는 지난 3월 국가 기밀을 유출하고도 경범죄를 적용받아 실형을 면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사건과의 형평성을 문제 삼아 김 박사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는 서한을 미 법무부에 발송한 바 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40년 이상 헛간에 방치된 자동차, 세월 지나니 7억 짜리

    40년 이상 헛간에 방치된 자동차, 세월 지나니 7억 짜리

    어떤 제품이든 오래되면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최소 4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헛간에 방치해 둔 자동차들이 우리 돈으로 무려 7억원의 가치가 매겨져 주인은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됐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는 헛간에 먼지가 켜켜이 쌓인 채 방치된 오래된 자동차 5대가 다음달 12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와 총 70만 달러(약 7억 5000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랜 만에 세상 빛을 보게 된 이 자동차의 주인은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잭이라는 이름으로만 공개된 남자. 그는 얼마 전 집 인근에 위치한 모터스탈지아 옥션 관계자를 불러 헛간에 방치한 자동차를 팔기로 하고 이곳을 공개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총 5대의 이 자동차들은 각각 35만 달러~7만 5000달러의 가치로 평가 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동차들이 오래됐지만 사용되지 않아 희귀성이 높고 상태가 좋다는 것. 가장 가치가 높게 매겨진 차량은 1932년 산 '캐딜락 370B V-12 빅토리아 컨버터블'로 이 차는 최대 35만 달러(약 3억 80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 경매회사 회장 안토니오 브루넷은 "처음 헛간 문이 열렸을 때 마치 자동차의 성배를 발견한 것 같았다" 면서 "40년 이상이나 사람이 들어가지 않아 먼지가 가득했으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주인은 이 자동차를 고쳐 탈 요량으로 헛간에 하나 둘씩 방치했다가 현재에까지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브루넷은 "헛간에 있는 이 자동차들은 가장 독창성이 있던 제품" 이라면서 "자동차가 1908년~1932년 사이에 생산돼 마치 초기 자동차의 발전사를 보는 것 같다" 며 혀를 내둘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랜 시간 헛간에 방치된 車들 알고보니 7억 짜리

    오랜 시간 헛간에 방치된 車들 알고보니 7억 짜리

    어떤 제품이든 오래되면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최소 4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헛간에 방치해 둔 자동차들이 우리 돈으로 무려 7억원의 가치가 매겨져 주인은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됐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는 헛간에 먼지가 켜켜이 쌓인 채 방치된 오래된 자동차 5대가 다음달 12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와 총 70만 달러(약 7억 5000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랜 만에 세상 빛을 보게 된 이 자동차의 주인은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잭이라는 이름으로만 공개된 남자. 그는 얼마 전 집 인근에 위치한 모터스탈지아 옥션 관계자를 불러 헛간에 방치한 자동차를 팔기로 하고 이곳을 공개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총 5대의 이 자동차들은 각각 35만 달러~7만 5000달러의 가치로 평가 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동차들이 오래됐지만 사용되지 않아 희귀성이 높고 상태가 좋다는 것. 가장 가치가 높게 매겨진 차량은 1932년 산 '캐딜락 370B V-12 빅토리아 컨버터블'로 이 차는 최대 35만 달러(약 3억 80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 경매회사 회장 안토니오 브루넷은 "처음 헛간 문이 열렸을 때 마치 자동차의 성배를 발견한 것 같았다" 면서 "40년 이상이나 사람이 들어가지 않아 먼지가 가득했으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주인은 이 자동차를 고쳐 탈 요량으로 헛간에 하나 둘씩 방치했다가 현재에까지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브루넷은 "헛간에 있는 이 자동차들은 가장 독창성이 있던 제품" 이라면서 "자동차가 1908년~1932년 사이에 생산돼 마치 초기 자동차의 발전사를 보는 것 같다" 며 혀를 내둘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40년 이상 헛간에 방치된 車, 알고보니 7억 짜리

    40년 이상 헛간에 방치된 車, 알고보니 7억 짜리

    어떤 제품이든 오래되면 그 값어치를 하는 것 같다. 최소 4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헛간에 방치해 둔 자동차들이 우리 돈으로 무려 7억원의 가치가 매겨져 주인은 뜻하지 않은 횡재를 하게됐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는 헛간에 먼지가 켜켜이 쌓인 채 방치된 오래된 자동차 5대가 다음달 12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와 총 70만 달러(약 7억 5000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오랜 만에 세상 빛을 보게 된 이 자동차의 주인은 텍사스 오스틴에 사는 잭이라는 이름으로만 공개된 남자. 그는 얼마 전 집 인근에 위치한 모터스탈지아 옥션 관계자를 불러 헛간에 방치한 자동차를 팔기로 하고 이곳을 공개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총 5대의 이 자동차들은 각각 35만 달러~7만 5000달러의 가치로 평가 받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동차들이 오래됐지만 사용되지 않아 희귀성이 높고 상태가 좋다는 것. 가장 가치가 높게 매겨진 차량은 1932년 산 '캐딜락 370B V-12 빅토리아 컨버터블'로 이 차는 최대 35만 달러(약 3억 8000만원)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 경매회사 회장 안토니오 브루넷은 "처음 헛간 문이 열렸을 때 마치 자동차의 성배를 발견한 것 같았다" 면서 "40년 이상이나 사람이 들어가지 않아 먼지가 가득했으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주인은 이 자동차를 고쳐 탈 요량으로 헛간에 하나 둘씩 방치했다가 현재에까지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브루넷은 "헛간에 있는 이 자동차들은 가장 독창성이 있던 제품" 이라면서 "자동차가 1908년~1932년 사이에 생산돼 마치 초기 자동차의 발전사를 보는 것 같다" 며 혀를 내둘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상공에서 벼락맞은 여객기…머리에 구멍이 ‘뻥’

    상공에서 벼락맞은 여객기…머리에 구멍이 ‘뻥’

    미국 중부 지역에 벼락을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상공을 비행중이던 여객기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아이슬란드에서 미국 덴버로 향하던 아이슬란드항공의 보잉 757 여객기는 상공을 비행하던 중 벼락을 맞아 비행기 머리 부분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하지만 승객들은 물론 조종사들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비행을 지속했고, 비행기가 덴버 공항에 착륙했다. 파손된 비행기 앞부분에는 날씨를 감지하는 레이더가 장착돼 있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여객기는 큰 사고 없이 착륙했지만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당시 이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인 카일 헤르난데즈는 폭스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번개와 벼락이 내리칠 때 비행기 쪽에서 번쩍 하고 빛이 났었다. 모든 승객들이 긴장하며 밖을 내다봤다”면서 “무엇인가가 폭발하거나 터지는 듯한 소리도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비상착륙 또는 회항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만 비행기는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승객인 아만다 볼드노우는 “공항에 내려 터미널로 이동하면서 비행기 앞코에 난 커다란 구멍을 봤다. 비행기가 벼락을 맞아 이렇게 훼손된 광경은 처음이어서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비행기가 비행 도중 상공에서 벼락 또는 번개에 맞는 일은 비교적 흔치 않은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한 항공관계자는 “상공에서 비행기가 벼락을 맞는 횟수는 1년에 4~5차례 정도”라고 설명했고, 메트로폴리탄주립대학의 항공 전문가인 제프 프라이스 교수는 “벼락에 비행기가 파손되는 일은 드문 편이다. 만약 비행기의 주요한 위치에 벼락이 떨어졌다면 엄청난 사고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상공에서 벼락맞은 비행기…머리부분에 구멍이 ‘뻥’

    상공에서 벼락맞은 비행기…머리부분에 구멍이 ‘뻥’

    미국 중부 지역에 벼락을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상공을 비행중이던 여객기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아이슬란드에서 미국 덴버로 향하던 아이슬란드항공의 보잉 757 여객기는 상공을 비행하던 중 벼락을 맞아 비행기 머리 부분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 하지만 승객들은 물론 조종사들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비행을 지속했고, 비행기가 덴버 공항에 착륙했다. 파손된 비행기 앞부분에는 날씨를 감지하는 레이더가 장착돼 있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여객기는 큰 사고 없이 착륙했지만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당시 이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인 카일 헤르난데즈는 폭스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번개와 벼락이 내리칠 때 비행기 쪽에서 번쩍 하고 빛이 났었다. 모든 승객들이 긴장하며 밖을 내다봤다”면서 “무엇인가가 폭발하거나 터지는 듯한 소리도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비상착륙 또는 회항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만 비행기는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승객인 아만다 볼드노우는 “공항에 내려 터미널로 이동하면서 비행기 앞코에 난 커다란 구멍을 봤다. 비행기가 벼락을 맞아 이렇게 훼손된 광경은 처음이어서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비행기가 비행 도중 상공에서 벼락 또는 번개에 맞는 일은 비교적 흔치 않은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한 항공관계자는 “상공에서 비행기가 벼락을 맞는 횟수는 1년에 4~5차례 정도”라고 설명했고, 메트로폴리탄주립대학의 항공 전문가인 제프 프라이스 교수는 “벼락에 비행기가 파손되는 일은 드문 편이다. 만약 비행기의 주요한 위치에 벼락이 떨어졌다면 엄청난 사고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IT여제’ 美대선 출사표… “힐러리는 솔직하지 않다”

    ‘IT여제’ 美대선 출사표… “힐러리는 솔직하지 않다”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반 닷컴 붐 당시 ‘실리콘밸리의 여제’로 불렸던 칼리 피오리나(왼쪽·61) 전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로 도전할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공화당 후보군 중 유일한 여성인 피오리나는 민주당 유력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오른쪽·68) 전 국무장관과 대립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피오리나는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선 경선에 뛰어들 가능성을 수치로 묻자 “90% 이상”이라고 밝혔다. 4월 말이나 5월 초쯤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피오리나는 현재 캠프를 조직 중이라고 말했다. 공화당 내 피오리나의 경쟁군은 이미 출마를 공식 선언한 테드 크루즈 텍사스 상원의원을 비롯해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등이다. 현재까지 공화당 내 유일한 여성이고, 민주당을 더한 전체 대선 후보군 중에선 힐러리와 더불어 단 둘이다. 피오리나는 거침없이 ‘힐러리 저격수’ 역할을 수행했다. 인터뷰에서 피오리나는 힐러리가 국무장관 재임 기간 개인 이메일을 사용한 점을 언급하며 “(개인용과 관용 이메일) 2개의 계정을 유지하기 불편했다는 힐러리의 해명은 전직 국무장관이자 상원의원, 퍼스트레이디로서 신뢰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힐러리는 솔직하지 않으며 성격적으로 결함이 많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연설에서도 피오리나는 힐러리의 국무장관 시절인 2012년 9월 이슬람 무장세력이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을 공격한 사건을 들춰내 신랄하게 비판한 바 있다. 1998년 포천지가 ‘비즈니스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한 피오리나는 1999년 HP 최고경영자로 영입됐다. 대대적인 감원, 컴팩과의 합병 등으로 주목받았지만 실적 부진과 주가 폭락 국면에서 2005년 사임했다. 이후 유방암을 이겨내고 정계에 진출해 2010년 11월 캘리포니아 상원의원 선거에 나섰지만 낙선했다. 이 같은 이력 탓에 경제 분야에서 거둔 성과에 비해 정치적 역량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회의적인 시각에 대해 피오리나는 “주지사나 상원의원 후보들에게 결여된 장점을 갖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기술을 변화의 도구로 쓰는 법을 알고 있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중요한 결정을 내려 봤다”면서 “소규모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일자리를 늘리고 중산층을 복원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오리나는 특히 제로 베이스 예산, 관료주의 청산 등 워싱턴 개혁을 주요 공약으로 선보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살 죽어도 안 빠진다?” 이것부터 체크하자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살 죽어도 안 빠진다?” 이것부터 체크하자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조지타운 대학교 메디컬 센터 정신의학과의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미국의 폭스뉴스가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첫 번째는 우울증이다. 많은 항우울제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2.3kg~6.8kg이 늘어날 것으로 각오해야 한다.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한다. 약을 먹지 않는다 해도 우울증 환자는 체중이 늘게 마련이라는 증거가 있다.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을 먹고 있는 것.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많고도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 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 그런 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소화가 느리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히데이야 교수는 “이상적으로는, 음식을 먹고 난 지 한 시간 남짓 지나면 변을 보아야 한다”면서 “하지만 하루 한 두 차례 변을 보는 것까지는 건강한 범주에 속한다”고 말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혹은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히데이야 교수는 “이런 사람은 에너지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카페인, 단 것, 단당류를 섭취할 가능성이 커진다” 면서 “달리기나 운동을 하기에는 체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대책으로는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준을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다. 철분 보충제를 먹는 데도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 기능 부전증을 비롯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질병이 없는지를 의사가 먼저 체크해야 한다. 이것이 체중 증가의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뒤에 적절한 철분 보충제 섭취량을 의사가 정해줄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다섯 번째는 늙어가는 중이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이에 비해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다.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사진 = 서울신문DB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특정 영양소 부족할 때” 또 다른 이유는?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특정 영양소 부족할 때” 또 다른 이유는?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체중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특정 영양소 부족할 때” 또 다른 이유는?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6일 미국의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 매체는 최근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5가지와 그 대책을 소개했다.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 가운데 첫번째는 우울증. 많은 항우울제는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고 그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체중이 2.3~6.8kg 늘어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조지타운대 메디컬센터 정신의학과 로버트 히데이야 교수는 “몇 년에 걸쳐 차츰차츰 이정도 불어난다”고 말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두 번째는 잘못된 처방약 복용이다. 질병 치료를 위해 적당한 수준으로 처방약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전문가와 상의하지 않고 과복용하는 것은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약은 의외로 많다. 피임약, 호르몬 요법제, 스테로이드, 심장병과 고혈압에 먹는 베타차단제, 타목시펜 같은 유방암약, 일부 류머티스성 관절염약, 일부 편두통 및 역류성 식도염약 등이다. 로체스터대 스티븐 위틀린 교수는 “이런 약들은 식욕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세 번째는 느린 소화다. 변비를 포함한 소화 문제도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못한다면 탈수, 약물, 섬유질 섭취 부족, 장내 박테리아의 생태계 이상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체중이 늘어나는 뜻밖의 이유 네 번째는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타민D, 마그네슘, 철분 등이 부족하면 면역계가 손상된다. 또한 신체 에너지 수준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방식이 바뀐다. 그러면 건강한 생활양식을 선택하기 어려워진다. 붉은 살코기나 시금치를 먹어 철분 수치를 높이고 브라질 넛이나 아몬드를 통해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뜻밖의 이유는 노화다. 노마린다 의과대학원의 도미니크 프라댕리드 교수는 “우리는 40, 50대가 되면 20대 때만큼 칼로리를 연소하지 못한다”면서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고 운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프라댕리드 교수는 지방이 적은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은 체중 증가를 막는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살코기, 치즈, 콩 등 지방함량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먹으면 칼로리를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면서 “신체는 탄수화물을 더 늦게 연소하며 이를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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