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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헬기 추락, 운전하다 헬기 추락 장면 본 목격자

    광주 헬기 추락, 운전하다 헬기 추락 장면 본 목격자

    ‘광주 헬기 추락, 고실마을’ 17일 10시 50분 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고실마을 도심에 있는 성덕중학교 뒷편에 소방헬기가 추락한 뒤 폭발해 조종사 1명 포함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고 근처에 있던 여고생 1명이 헬기 파편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운전하다 헬기가 추락하는 걸 봤다. 헬기가 북쪽방면으로 날아가다가 추락했고 헬기 머리 부분이 땅으로 떨어지며 폭발음 ‘펑’ 하는 소리가 나면서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건물 폭파 구경하다 날아든 돌에 죽을뻔한 커플

    건물 폭파 구경하다 날아든 돌에 죽을뻔한 커플

    체코의 한 건물 폭파 현장에서 구사일생한 커플의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지난달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건물 폭파 구경꾼들에게 날라오는 파편’(Flying Demolition Debris Nearly Hits Spectators)이란 제목의 31초 가량의 영상이 화제를 끌고 있다. 영상에는 체코 프로소에조프의 한 직물공장 건물 폭파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는 구경꾼들의 모습이 보인다. 커다란 폭발음을 내며 큰 진동과 함께 건물에 설치된 폭탄이 터진다. 뿌연 연기에 휩싸여 대규모의 공장 건물이 내려앉는다. 그런데 갑자기 연기 속에서 건물 파편으로 보이는 커다란 돌멩이가 땅에 튕기면서 커플이 서 있는 곳으로 날아온다. 다행히도 돌멩이는 빠른 속도로 커플 사이로 스쳐 지나간다. 자칫 끔찍한 인명사고로 연결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다. 현재 이 동영상은 18만 6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영상= Jukin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선릉역 지하철 ‘애자’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공식적인 이유가

    선릉역 지하철 ‘애자’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공식적인 이유가

    선릉역 지하철 ‘애자’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공식적인 이유가 서울 지하철 분당선에서 전동차 지붕의 전기절연장치(애자)가 폭발해 승객 수백 여명이 선로 위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전 6시 34분 쯤 분당선 선릉역에서 분당 방면으로 향하려던 전동차의 애자가 깨져 폭발음과 함께 객차 내와 승강장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현장에 있던 승객은 트위터를 통해 “선릉역에 다다르자 평소와 달리 전동차 안 불이 꺼지더니 문이 열린 후 연기가 새어나왔다”면서 “불안한 마음에 모든 이용객이 하차했는데 전동차 상부에서 뭔가가 폭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승객은 “폭발음이 굉장해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다만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었기 때문에 파편으로 인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승객들 사이에선 코레일 측의 대응이 미숙했다는 불만이 나왔다. 한 승객은 “전동차가 4∼5분간 정차하는 동안 승객들이 하차했다가 다시 타고, 전동차 내 불이 완전히 꺼지자 또 하차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아무런 안내방송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코레일측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차량 고장으로 인해 열차를 점검 중이란 방송을 수차례 실시했으며, 사고차량을 분당차량기지로 이동시키고 승객 500여 명 전원을 사고 13분 뒤 도착한 후속 열차로 환승시켰다”고 말했다. 이후 분당선 하행선은 정상운행이 재개된 듯 보였으나, 7시 쯤 세 번째 후속 열차가 도착할 무렵 선로 위에서 깨진 애자 파편이 발견돼 재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선로 위에서 발견된 파편이 전차선에서 떨어진 것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하행선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전문가를 불러 원인을 확인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선릉역에 도착할 예정이던 후속 열차가 선로 위에 멈추면서 승객 수백 여명이 19분간 전동차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고전압이 발생해 사고차량의 애자가 깨졌던 것으로 보이며, 전차 송전선 등에선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일시적인 고전압이 원인인가”,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황당한 사건이네. 승객들 정말 깜짝 놀랐을 것 같다”,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이런 사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건 “내렸는데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건 “내렸는데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건 ”내렸는데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 서울 지하철 분당선에서 전동차 지붕의 전기절연장치(애자)가 폭발해 승객 수백 여명이 선로 위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전 6시 34분 쯤 분당선 선릉역에서 분당 방면으로 향하려던 전동차의 애자가 깨져 폭발음과 함께 객차 내와 승강장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현장에 있던 승객은 트위터를 통해 “선릉역에 다다르자 평소와 달리 전동차 안 불이 꺼지더니 문이 열린 후 연기가 새어나왔다”면서 “불안한 마음에 모든 이용객이 하차했는데 전동차 상부에서 뭔가가 폭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승객은 “폭발음이 굉장해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다만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었기 때문에 파편으로 인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승객들 사이에선 코레일 측의 대응이 미숙했다는 불만이 나왔다. 한 승객은 “전동차가 4∼5분간 정차하는 동안 승객들이 하차했다가 다시 타고, 전동차 내 불이 완전히 꺼지자 또 하차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아무런 안내방송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코레일측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차량 고장으로 인해 열차를 점검 중이란 방송을 수차례 실시했으며, 사고차량을 분당차량기지로 이동시키고 승객 500여 명 전원을 사고 13분 뒤 도착한 후속 열차로 환승시켰다”고 말했다. 이후 분당선 하행선은 정상운행이 재개된 듯 보였으나, 7시 쯤 세 번째 후속 열차가 도착할 무렵 선로 위에서 깨진 애자 파편이 발견돼 재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선로 위에서 발견된 파편이 전차선에서 떨어진 것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하행선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전문가를 불러 원인을 확인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선릉역에 도착할 예정이던 후속 열차가 선로 위에 멈추면서 승객 수백 여명이 19분간 전동차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고전압이 발생해 사고차량의 애자가 깨졌던 것으로 보이며, 전차 송전선 등에선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정말 깜짝 놀랐겠다”,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무슨 일이지”,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원인 철저하게 규명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해리어 전폭기 민간 주택가 추락…인명피해 없어

    美 해리어 전폭기 민간 주택가 추락…인명피해 없어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미군 전폭기가 주택가에 추락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4일(현지시간) 오후 4시 20분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임페리얼 인근 주택가에 미 해병대 소속 AV-8B 해리어 전폭기가 추락, 민간 주택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민간 주택과 충돌한 전폭기는 화염과 검은 연기 속에 2차 폭발로 이어졌으며, 이 때문에 인근 주택 2채도 파손됐다. 다행히 충돌할 당시 인근 주택은 모두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전폭기 조종사 역시 추락 직전 비상 탈출을 감행, 가벼운 부상만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임페리얼은 샌디에이고에서 140km 떨어진 곳으로 1만 6000여 명이 사는 도시로, 인구밀집지역에 전폭기가 떨어졌다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다. 한편 해리어 전폭기는 헬리콥터처럼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공격·정찰용 전투기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SmartNew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번엔 시화공단 화재… 1명 부상

    이번엔 시화공단 화재… 1명 부상

    27일 오후 5시 56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내 3층짜리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난 불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고로 집게차 운전자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에 나서 1시간여 지난 오후 6시 57분 큰 불길을 잡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화재 발생 당시 폭발음이 들리기도 했다. 또 인근 5개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는 ‘광역 1호’가 발령됐다. 불은 집게차를 이용해 폐기물을 옮기던 중 마찰에 의해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어제는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오늘은 시화공단 화재 왜 이러나”, “도대체 나라가 매일 왜 이래”, “세월호 이후 날마다 왜 이러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제공
  • 홈플러스 화재 원인 조사 중…“주차된 차량 엔진룸에서 불 시작돼…폭발음은 타이어 터지는 소리”

    홈플러스 화재 원인 조사 중…“주차된 차량 엔진룸에서 불 시작돼…폭발음은 타이어 터지는 소리”

    ‘홈플러스 화재 원인’ 홈플러스 화재 원인이 차량 엔진 또는 에어컨 과열로 추정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6분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지상 주차장에 서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2층·지상 7층짜리 건물의 지상 주차장 5층에 주차돼 있던 쏘렌토 승용차 엔진 부분에서 시작돼 27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쏘렌토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타고 인근에 주차돼 있던 카렌스 차량이 그을렸으나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 붙지는 않았다. 그러나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 바람에 인근 건물 입주자와 주민들이 시커먼 연기에 시달렸다. 쏘렌토 차량 주인 권모(50)씨는 에어컨 쪽에서 연기가 나자 119에 신고했다. 동대문구청 직원인 권씨는 정기권을 끊어 이 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화재 당시에도 출근길이었다. 홈플러스 동대문점 건물은 지하 1·2층과 지상 1·2층까지가 매장이고, 지상 3층부터 옥상을 포함한 지상 7층까지는 주차장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매장은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한 상태였으며, 불이 났을 당시 지하 1·2층에는 40여명이, 지상 1·2층에는 50여명이 있었다. 이들은 불이 난 지 14분 만인 오전 9시 20분쯤 모두 건물 밖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다. 화재가 나자 홈플러스 측은 매장에 “주차장에서 불이 났으니 직원 안내에 따라 움직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대피 안내 방송을 했으며, 전체 매장 4개층에 있던 직원과 고객들은 즉각 밖으로 대피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초 대피 안내방송 시간은 화재 발생 4분만인 오전 9시 10분쯤라고 홈플러스 측은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개점 직후 화재가 발생해 고객들이 다행히 많지는 않았고, 매뉴얼에 따라 직원들이 고객들의 대피를 유도했다”며 “건물에 대한 경찰과 소방당국의 안전 점검이 끝날 때까지 영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초 신고를 한 차량 주인 권씨는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동선 동대문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브리핑에서 “쏘렌토 차량의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폭발음’이 났다는 목겸담과 관련해서는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면서 난 소리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이어 “화재 직후 건물의 각 층별 방화셔터가 내려와 불이 시작된 5층에만 연기가 있었고, 매장 안으로 연기는 전혀 유입되지 않았다”며 “건물의 경보 장치가 바로 작동해 매장 내 직원들이 곧장 대피했고 스프링클러도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까지..‘주차장에서 폭발음이?’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까지..‘주차장에서 폭발음이?’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 28일 오전 9시 6분께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화재는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정확한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인명피해,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동대문 홈플러스의 영업이 막 시작된 시점에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금일 오전 9시 10분경 동대문구 용두동 홈플러스 동대문점 지상 5층 주차장의 고객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소방서측에 따르면 불은 고객 차량의 차량 에어컨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하루에 한 건씩 사고가 나네”,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용두동 홈플러스 불 무섭다”,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사진보니 큰 불 같은데”,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인명피해 없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28일 오전 0시 20분 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에 있는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이하 장성요양병원) 별관 2층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환자 20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숨지고 7명의 부상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동대문 홈플러스 화재, 장성 요양병원 화재)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노량진역 사고, 20대 남 “사진찍어줘” 열차 올라갔다 감전 ‘사망’ 충격

    노량진역 사고, 20대 남 “사진찍어줘” 열차 올라갔다 감전 ‘사망’ 충격

    ‘노량진역 감전사고’ 노량진역 감전사고로 20대 남성이 사망했다. 22일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 정차한 화물 운반 열차에 20대 남성이 올라갔다가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은 트위터에 “이날 오후 8시30분쯤 노량진역에 정차 중이던 화물열차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해 KTX 및 일반열차, 전동열차는 정상 운행 중에 있으며 일부 급행 전동열차가 통과 운행하고 있다”고 노량진역 감전사고 소식을 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노량진역 감전사고는 시멘트 운반 화물차가 멈춘 사이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열차 위로 올라갔다 고압선에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목격자에 따르면 큰 폭발음이 나면서 불꽃이 튀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이 남성이 화물차 위에 올라간 것에 대해 “일행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화물칸 위로 올라갔다가 고압선에 닿았다”고 증언했다.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친구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장난삼아 열차에 올라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노량진역 감전사고 충격이다”, “노량진역 감전사고, 장난치다가 봉변을..”, “노량진역 감전사고 왜 그랬나”, “노량진역 감전사고,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감전동 화재 “피해 규모는?”

    부산 감전동 화재 “피해 규모는?”

    부산 감전동 화재 “피해 규모는?” 24일 오후 6시 54분 쯤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사상구청 인근 물류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40여 대와 소방관 100여 명을 보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물류창고 안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연기가 많이 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화재 당시 물류창고에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불이 난 물류창고에는 화장품 원료 등 화학물질과 액화석유가스(LPG)통 등이 있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사진 찍으려다 참변…현장 사진 공개[종합]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사진 찍으려다 참변…현장 사진 공개[종합]

    노량진역 사고, 20대男 사진 찍으려다 참변…현장 사진 공개 22일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정차한 화물 운반 열차 위에 20대 남성이 올라갔다가 감전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8분 동인천 방향 1호선 노량진역에서 시멘트 운반 화물차가 잠시 멈춰있는 사이 20대 남성이 열차 위로 올라갔다가 고압선에 닿아 현장에서 숨졌다. 사망한 남성의 일행은 “숨진 남자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화물칸 위로 올라간 뒤 일어서다가 고압선에 닿았다”고 전했다. 한 목격자는 “열차 위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튀었다”고 말했다. 노량진역 사고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노량진역으로 소방인력과 소방차를 출동시켜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열차 위에 올라가게 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코레일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금일 20시 30분경 노량진역에 정차 중이던 화물열차에서 감전사고가 발생하여, KTX 및 일반열차, 전동열차는 정상 운행 중에 있으며, 일부 급행 전동열차가 통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진핑 “반테러” 하루만에 보란 듯… 中 폭탄테러 31명 사망

    시진핑 “반테러” 하루만에 보란 듯… 中 폭탄테러 31명 사망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반테러를 골자로 한 ‘신아시아 안보관’을 제창한 지 하루 만에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에서 또다시 테러가 발생했다. 시 주석이 반테러를 외칠 때마다 보란 듯이 테러가 발생하고 있어 당국이 테러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22일 오전 7시 50분쯤 우루무치 사이바커(沙依巴克)구 인민공원 인근 새벽 시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31명이 사망하고 94명이 다쳤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올 들어 발생한 테러 중 사망자 기준으로 최대 규모다. 통신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 사고 당시 차량 2대가 철난간을 뚫고 시장으로 돌진했으며 이 중 1대에서 탑승자들이 폭발물을 밖으로 투척한 직후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시장 상인들은 사고 당시 10여 차례의 굉음과 같은 폭발음이 들렸으며 화염이 크게 번졌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시 주석이 국가주석에 취임한 지난해 3월 이후 발생한 대형 테러로는 벌써 열 번째다. 시 주석은 지난 4월 반테러 등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안전위원회를 출범시킨 뒤 “테러 분자들의 날뛰는 기세를 꺾어 놓으라”며 연일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테러 발생 빈도와 규모는 커지고 있다. 이번 사건도 197명이 숨지고 1700여명이 다친 2009년 우루무치 유혈 사태 이후 신장자치구에서 발생한 가장 큰 민족 갈등 사례로 꼽힌다. 특히 당국에 대한 보복과 경고 성격을 띠고 있어 위구르 분리·독립 세력의 강경한 대응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화권 언론들은 사건 발생 전날인 21일 신장에서 테러 활동 혐의로 체포된 39명이 최고 15년형을 선고받았다며 이번 테러가 최근 위구르인 테러 혐의자들에 대한 무더기 기소·판결과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빈발하는 테러로 당국의 체면이 구겨질 대로 구겨진 만큼 향후 더욱 강경한 정책으로 위구르인들을 탄압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시 주석은 그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외교적으로도 테러 근절에 총력을 쏟아 왔다. 중국 내 각종 테러 사건을 주도하는 ‘동투르키스탄 이슬람 운동’(ETIM)이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의 도움을 받아 중앙아시아 등 중국의 인접국에 무장 세력 양성 기관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전날 열린 아시아교류신뢰구축회의(CICA)는 중국 입장에선 아시아 국가를 규합해 미국에 대항하는 것은 물론 신장과 인접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힘을 합쳐 테러를 뿌리 뽑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국 전역에 테러 공포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망은 이날 란저우(蘭州) 기차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이 발견돼 당국이 현장을 폐쇄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날 상하이에서 우루무치로 향하던 지샹(吉祥)항공의 여객기 두 대가 “비행기 폭파 위협을 받았다”는 승객의 신고에 놀라 각각 난징(南京)과 란저우 공항에 긴급 착륙했으나 위험물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신장위구르자치구는 ‘중국의 화약고’로 통한다. 2200만 인구 가운데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1000여만명이 위구르족이다. 이들은 한족의 대량 이주와 민족 동화정책, 경제권 장악 등에 반발해 분리·독립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위와 테러 등 유혈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폭탄 테러 발생 최소 31명 사망…중국 ‘엄중 대응’ 천명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폭탄 테러 발생 최소 31명 사망…중국 ‘엄중 대응’ 천명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 시에서 22일 오전 ‘폭탄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사망하고 94명이 부상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공안당국은 이 사건을 엄중한 테러 폭력 사건으로 규정하고 강경한 대응을 천명했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우루무치 시내 중심인 인민공원 인근 지역에서 오전 7시 50분쯤 발생했다. 현지 언론인 천산망(天山網)은 폭도들이 차량 2대를 몰고 군중에게 돌진한 뒤 폭발물을 터뜨려 31명이 숨지고 9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당시 차량 2대가 인민공원 인근에서 열린 아침시장 쪽으로 돌진했으며 이중 1대에서 탑승자들이 폭발물을 밖으로 투척한 직후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시장상인들은 10여 차례의 굉음과 같은 폭발음을 들었다면서 화염이 상당한 높이까지 올라왔다고 전했다. 현지 공안은 현장을 봉쇄한 채 사건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중국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 등에는 공원 인근 지역에서 폭발로 불길이 치솟는 가운데 공안들이 현장을 통제하는 사진 등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시 주석은 사건을 보고받은 직후 “부상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면서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 폭력 테러분자들을 엄중히 처벌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치안 책임자인 멍젠주(孟建柱) 중앙정법위원회 서기도 치안과 통제를 강화하고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폭력·테러범죄에 대한 엄중히 처벌하라”고 지시하면서 “폭력·테러분자들의 콧대를 결연히 꺾어놓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은 궈성쿤(郭聲琨) 공안부장을 사건현장으로 파견, 현장을 지휘하게 하면서 긴급 대응기제를 발동했다. 이번 사건으로 발생한 인명피해 규모는 사망자수를 기준으로 보면 시 주석 체제가 출범한 최근 2년 사이에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1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 기차역에서의 칼부럼 테러사건의 경우 총 17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이 중 사망자는 29명이었다. 앞서 우루무치시에서는 시 주석의 시찰 기간이던 지난 1일 기차역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 3명이 숨지고 79명이 부상했다. 지난 3월 17일에는 이곳에서 경찰 습격 사건이 발생, 경찰관 1명이 숨지고 위구르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명이 사살된 바 있다. 앞서 우루무치에서는 2009년 7월에는 197명이 숨지고 1천700여 명이 부상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시 주석이 테러에 무관 용으로 대처하겠다며 테러 대응 및 예방 조치를 부쩍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것이어서 당국의 노력과 의지를 무색하게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정역 폭발사고로 11명 부상…‘꽝’하는 굉음과 함께 불꽃·연기 피어나

    금정역 폭발사고로 11명 부상…‘꽝’하는 굉음과 함께 불꽃·연기 피어나

    ‘금정역 폭발사고’ 금정역 폭발사고로 승강장에 있던 시민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오후 6시 56분쯤 경기 군포시 금정동 전철 4호선 오이도발 당고개행 상행선 전동차(K4652호)가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중 지붕에 설치된 변압기가 폭발하며 멈춰섰다. 운행방향 기준으로 전방 6번째 객차 지붕에 달린 변압기(길이 약 70㎝, 높이 약 50㎝)가 큰 폭발음을 내며 터지면서 옆에 있던 절연체(애자)가 함께 터졌다. 애자 파편이 역사 건물 1∼2층 사이 유리창에 부딪히며 유리가 파손되면서 승강장에 있던 김모(23)씨 등 시민 11명이 찰과상 등을 입어 인근 한림대병원 등 병원 2곳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가벼운 찰과상을 입거나 놀란 경상자들로 파악됐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목격자들은 “’꽝’하는 굉음이 나고 불꽃와 연기가 일었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승객들은 고장 차량이 승강장에 도착하자 신속히 내려 전동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과 함께 역 밖으로 빠져 나와 더 큰 피해는 없었다. 고장 차량은 응급조치해 오후 7시 4분쯤 시흥 차량기지로 회송조치됐다. 당고개 방면 전동차 운행은 사고발생 21분 만인 오후 7시 21분쯤 재개됐다. 폭발한 변압장치는 전동차 객차 10량 지붕 위 3곳에 설치돼 있는 부품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주변압기는 전동차 하부 3곳에 있어 고장 차량은 자력으로 차량기지로 회송했다”고 말했다. 코레일과 경찰은 차량기지로 옮긴 전동차를 대상으로 정밀조사와 원인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지하철 사고… 또 노후 부품이 문제였다

    또 지하철 사고… 또 노후 부품이 문제였다

    이번엔 수도권 전동차의 노후화된 부품이 폭발해 시민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월호 침몰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잇따라 전동차에서 사고가 일어나 시민들의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9일 오후 6시 56분쯤 경기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상행선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상부에 설치된 변압기가 큰 소리를 내며 폭발했고, 전동차는 멈춰 섰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코레일 소속 오이도발 당고개행 K4652호다. 운행 방향 기준으로 앞쪽에서 여섯 번째 객차 지붕에 달린 변압기(길이 약 70㎝, 높이 약 50㎝)가 굉음을 내며 터지면서 옆에 있던 절연체(애자)가 함께 터졌다. 애자 파편이 역사 건물 1∼2층 새 유리창에 부딪치면서 유리 파편이 주변으로 튀었다. 유리 조각은 역 근처에 서 있던 차량에까지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승강장에 있던 김모(23)씨 등 시민 11명이 찰과상 등을 입었다. 다행히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는 역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부상자 수가 적었고 부상도 경상에 그쳤다. 가벼운 찰과상을 입거나 놀란 경상자였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현장에서, 9명은 인근 한림대병원과 원광대병원 등 2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오후 8시 50분∼9시 40분 귀가했다. 역 주변에서 폭발음이 들렸고 섬광도 보일 정도여서 목격자들을 놀라게 했다. 목격자들은 “‘꽝’ 하는 굉음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일었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사고 전동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큰 소리가 난 다음에 불이 꺼지고 3분쯤 뒤 다시 불이 켜지면서 점검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대피 안내방송은 없었다”면서 “승강장에 도착하자마자 전동차에서 내려 역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금정역 관계자는 “사고가 나자 즉시 역장에서 안전조치를 취한 뒤 오후 7시 1분쯤 승강장에 있는 승객들에게 대피 안내방송을 했고, 곧이어 전동차 승객들에게도 안내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내방송이 사고 발생 5분이 지난 뒤 이뤄진 것에 대해 “먼저 안전조치를 취한 뒤 대피시키느라 조금 늦었다”고 해명했다. 사고가 나자 코레일은 고장 차량을 응급조치해 대피선이 있는 남태령으로 이동, 오후 7시 4분쯤 시흥 차량기지로 회송했다. 당고개 방면 전동차 운행은 사고 발생 21분 만인 오후 7시 21분쯤 재개됐다. 변압기는 전동차 객차 10량 지붕 위 3곳에 설치된 부품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주변압기가 전동차 하부 3곳에 있어 고장 차량은 자력으로 차량기지로 갔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는 전차선 전압을 교류에서 직류로 변환하는 계기용 변압기에서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열차의 변압기는 1993년 설치한 제품으로 사용한 지 21년이나 된 노후 부품이다. 코레일은 현재 성능이 개선된 변압기로 교체하기 위해 시험을 하고 있다. 코레일과 경찰은 사고가 난 전동차를 오이도로 옮겨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군포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당인리 화력발전소 폭발, 2번 폭발음 들린 후 불길 ‘진화 작업 중’

    당인리 화력발전소 폭발, 2번 폭발음 들린 후 불길 ‘진화 작업 중’

    ‘당인리 화력발전소 폭발’ 당인리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서울화력발전소(당인리발전소)에 폭발이 일었다는 불이 신고가 접수돼 소방 장비와 인력이 긴급 출동했다. 당인리발전소 화재를 목격한 시민들은 SNS를 통해 당인리발전소에서 두 번 가량 폭발음이 들린 후 연기가 치솟았으며 현재 소방차와 구급차가 출동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당인리발전소 폭발사고 현장에는 소방차 수십 대와 소방인력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인리발전소 화재는 변압기 폭발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은 잡은 상태라고 전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신장 우루무치 기차역 폭발… 위구르족, 시진핑 노렸나

    中신장 우루무치 기차역 폭발… 위구르족, 시진핑 노렸나

    중국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자치구의 우루무치(烏木齊) 기차역에서 30일 오후 7시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7일부터 나흘간 신장 지역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이날 사고가 발생한 우루무치 시내 기업체를 찾았다. 시 주석을 직접 노렸거나, 테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격일 수 있어 중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폭발은 우루무치의 남부역에서 일어났으나 폭발의 규모나 인명 피해 상황 등은 분명하지 않다. 다만 AP통신은 “중국 현지의 ‘베이징 뉴스’에 따르면 5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당기관지 인민일보도 공식 마이크로블로그를 통해 이번 사고로 부상자가 생겼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엄청난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구급차와 경찰차가 폭발 현장으로 급하게 향했으며, 경찰은 역 주변을 봉쇄하고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올라온 사진에는 역 앞에 흩어져 있는 피 묻은 가방들이 찍혔다. 기차 운행도 전면 중단됐다. 무슬림인 위구르족이 많이 사는 신장은 분리·독립운동을 둘러싼 갈등으로 유혈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2009년에는 우루무치에서 유혈 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약 200명이 숨졌다. 지난달 1일 쿤밍(昆明)시 기차역에서는 위구르족 8명이 무차별적으로 칼을 휘둘러 33명이 숨지고 143명이 다쳤다. 시 주석은 지난 27일 웨이우얼자치구 남부의 카스(喀什)지구에 있는 무장경찰부대를 전격 방문해 “보검의 예리함은 날카롭게 연마하는 데서 나오고, 매화의 향기는 심한 추위에서 나온다”며 강도 높은 훈련과 엄격한 테러 대응을 주문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LPG선 폭발사고로 근로자 2명 숨져(종합)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LPG선 폭발사고로 근로자 2명 숨져(종합)

    ‘현대중공업 폭발사고’ 현대중공업 폭발사고로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했다. 21일 오후 4시 4분쯤 울산시 동구 일산동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협력업체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했다. 소방당국과 회사 측에 따르면 사고와 함께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3명 가운데 이모(37)씨가 결국 숨졌고, 화재 진압 후 현장 수습 중 김모(39)씨가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현장의 한 근로자는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솟았다”고 말했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어 119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건조 중인 8만 4000t급 LPG운반선 내부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8대와 소방관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길은 오후 5시 33분쯤 잡혔으나, 소방당국은 오후 6시 40분 현재까지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회사 측은 “폭발이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 원인으로 불이 났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왜 자꾸 이런 일이”,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또 애꿎은 이들이 목숨을 잃다니”, “울산 현대중공업 화재,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현대중공업 정몽준 악재 겹치나…LNG선 폭발 사고로 최소 2명 부상(3보)

    울산 현대중공업 정몽준 악재 겹치나…LNG선 폭발 사고로 최소 2명 부상(3보)

    ’현대중공업 정몽준’ ‘울산 현대중공업’ 울산 현대중공업 작업장에서 화재가 났다. 21일 오후 4시 4분쯤 울산시 동구 일산동 현대중공업 선박건조장 내 LPG선 건조현장에서 불이 났다. 울산소방본부는 이 불로 근로자 2명이 다쳤다고 밝혔으나,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장의 한 근로자는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솟았다”고 말했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어 119상황실로 신고 전화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건조 중인 8만 4000t급 LPG운반선에서 발생했다. 회사 측은 “선박 건조에 사용하는 보온재 등이 불이 타면 연기가 많이 발생한다”면서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울산 시민들은 “폭발 소리가 들렸다” “1㎞ 정도 떨어진 곳에서도 악취가 진동해 숨 쉬는게 곤욕스럽다”며 SNS를 통해 현장 소식을 전했다. 현대중공업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대중공업 화재, 설상가상”, “현대중공업 화재, 인명피해 없기를”, “현대중공업 화재, 어서 진화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자담배 ‘펑’ 대형 폭발…아수라장 현장 보니

    전자담배 ‘펑’ 대형 폭발…아수라장 현장 보니

    담배를 줄이고 싶은 마음에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전자담배에 대한 안전성은 여전히 도마에 올라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전자담배의 성분 뿐 아니라 기기의 안전성에도 의심을 품을만한 사고가 발생했다. 로라 배티라는 여성은 최근 노스요크셔의 한 바(Bar)에서 일하던 중 깜짝 놀랄 만한 폭발음을 들었다. 놀랍게도 테이블 위에 올려뒀던 전자담배가 갑자기 폭발한 것. 당시 상황은 현장에 달려있던 CCTV를 통해 고스란히 녹화됐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 역시 충격과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갑작스럽게 폭발음이 들리면서 불이 났고 바로 옆에 있었던 나는 미처 피하기도 전에 옷에 불이 붙었고 팔이 그을릴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폭발한 전자담배는 그녀와 함께 일하던 동료의 것으로 지난 해 12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담배의 주인은 충전케이블을 꽂아 놓은 뒤 충전 중이었으며 리튬 배터리 팩이 폭발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현지 소방 관계자는 추측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전자기기를 충전할 때에는 반드시 충전 도중 기기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를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면서 “만약 아무도 없는 집에서 이런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면 위험이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폭발한 전자담배 배터리 제조업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배터리와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현재 상황과 관련해서는 아직 어떤 설명도 내놓을 수 없다”고 회피했다. 최근 영국에서는 전자담배 배터리팩의 위험에 대한 목소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자제품안전협회 측은 “전자담배 충전 시 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전자담배 폭발과 관련한 자세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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