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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소닉붐, KF-16 시속 926km 순간 가속…공군의 ‘이유있는’ 사과

    대전 소닉붐, KF-16 시속 926km 순간 가속…공군의 ‘이유있는’ 사과

    대전 소닉붐 대전 소닉붐, KF-16 시속 926km 순간 가속…공군의 ‘이유있는’ 사과 대전에서 오후 한때 발생한 굉음은 ‘전투기 음속폭음’(일명 소닉붐)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3시쯤 대전 도심에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했다. 순간적으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 이 굉음은 동구 성남동에서 서구 둔산동과 대덕구 목상동에 이르기까지 대전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들렸다. 굉음에 놀란 일부 시민은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대덕구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최모(31)씨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건물이 심하게 떨렸다”며 “유리창까지 깨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이 너도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발음이 들렸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대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전시소방본부에도 30여 건의 폭발음 신고와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소리가 워낙 커서 문의전화가 잇따랐다”며 “관련해 특별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관측소에서도 오후 3시 1분을 전후해 강한 음파가 감지됐다. 지역에서 한바탕 소동을 빚게 한 이 굉음의 정체에 대해 공군은 소닉붐이라고 설명했다. 공군 측은 “이 시간대 공군 KF-16 1대가 훈련 임무 수행 중 고도 3만 500피트(약 9.5㎞) 상공에서 음속 돌파한 사실을 점검 시 확인했다”고 했다. 전투기가 음속을 넘어 비행하는 순간 생기는 소닉붐은 기체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지상에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비행속도가 500노트(시속 약 926㎞)를 넘어서면 음속을 돌파했다고 본다. 군 작전 규범상 우리나라 영공에서의 음속 돌파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미 공군 모두에게 적용되는 규정이다. 이날 훈련 과정에서 음속 돌파는 계획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 측은 “임무에 집중하면서 순간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전 비행부대를 대상으로 규정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2011∼2013년에 매년 한 차례씩 1∼3월에 유사한 폭발음이 발생한 적 있다. 이들 중 두 차례는 소닉붐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소닉붐, KF-16 ‘음속 돌파’ 사전승인 안돼…공군 사과

    대전 소닉붐, KF-16 ‘음속 돌파’ 사전승인 안돼…공군 사과

    대전 소닉붐 대전 소닉붐, KF-16 ‘음속 돌파’ 사전승인 안돼…공군 사과 대전에서 오후 한때 발생한 굉음은 ‘전투기 음속폭음’(일명 소닉붐)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3시쯤 대전 도심에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했다. 순간적으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 이 굉음은 동구 성남동에서 서구 둔산동과 대덕구 목상동에 이르기까지 대전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들렸다. 굉음에 놀란 일부 시민은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대덕구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최모(31)씨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건물이 심하게 떨렸다”며 “유리창까지 깨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이 너도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발음이 들렸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대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전시소방본부에도 30여 건의 폭발음 신고와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소리가 워낙 커서 문의전화가 잇따랐다”며 “관련해 특별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관측소에서도 오후 3시 1분을 전후해 강한 음파가 감지됐다. 지역에서 한바탕 소동을 빚게 한 이 굉음의 정체에 대해 공군은 소닉붐이라고 설명했다. 공군 측은 “이 시간대 공군 KF-16 1대가 훈련 임무 수행 중 고도 3만 500피트(약 9.5㎞) 상공에서 음속 돌파한 사실을 점검 시 확인했다”고 했다. 전투기가 음속을 넘어 비행하는 순간 생기는 소닉붐은 기체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지상에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비행속도가 500노트(시속 약 926㎞)를 넘어서면 음속을 돌파했다고 본다. 군 작전 규범상 우리나라 영공에서의 음속 돌파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미 공군 모두에게 적용되는 규정이다. 이날 훈련 과정에서 음속 돌파는 계획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 측은 “임무에 집중하면서 순간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전 비행부대를 대상으로 규정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2011∼2013년에 매년 한 차례씩 1∼3월에 유사한 폭발음이 발생한 적 있다. 이들 중 두 차례는 소닉붐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소닉붐, KF-16 ‘음속 돌파’ 순간적으로 발생…공군 “철저히 교육해 주의”

    대전 소닉붐, KF-16 ‘음속 돌파’ 순간적으로 발생…공군 “철저히 교육해 주의”

    대전 소닉붐 대전 소닉붐, KF-16 ‘음속 돌파’ 순간적으로 발생…공군 “철저히 교육해 주의” 대전에서 오후 한때 발생한 굉음은 ‘전투기 음속폭음’(일명 소닉붐)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3시께 대전 도심에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했다. 순간적으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 이 굉음은 동구 성남동에서 서구 둔산동과 대덕구 목상동에 이르기까지 대전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들렸다. 굉음에 놀란 일부 시민은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대덕구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최모(31)씨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건물이 심하게 떨렸다”며 “유리창까지 깨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이 너도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발음이 들렸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대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전시소방본부에도 30여 건의 폭발음 신고와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소리가 워낙 커서 문의전화가 잇따랐다”며 “관련해 특별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관측소에서도 오후 3시 1분을 전후해 강한 음파가 감지됐다. 지역에서 한바탕 소동을 빚게 한 이 굉음의 정체에 대해 공군은 소닉붐이라고 설명했다. 공군 측은 “이 시간대 공군 KF-16 1대가 훈련 임무 수행 중 고도 3만 500피트(약 9.5㎞) 상공에서 음속 돌파한 사실을 점검 시 확인했다”고 했다. 전투기가 음속을 넘어 비행하는 순간 생기는 소닉붐은 기체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지상에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비행속도가 500노트(시속 약 926㎞)를 넘어서면 음속을 돌파했다고 본다. 군 작전 규범상 우리나라 영공에서의 음속 돌파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미 공군 모두에게 적용되는 규정이다. 이날 훈련 과정에서 음속 돌파는 계획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 측은 “임무에 집중하면서 순간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전 비행부대를 대상으로 규정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2011∼2013년에 매년 한 차례씩 1∼3월에 유사한 폭발음이 발생한 적 있다. 이들 중 두 차례는 소닉붐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소닉붐, KF-16 ‘음속 돌파’ 소동…공군이 곧바로 사과한 까닭은?

    대전 소닉붐, KF-16 ‘음속 돌파’ 소동…공군이 곧바로 사과한 까닭은?

    대전 소닉붐 대전 소닉붐, KF-16 ‘음속 돌파’ 소동…공군이 곧바로 사과한 까닭은? 대전에서 오후 한때 발생한 굉음은 ‘전투기 음속폭음’(일명 소닉붐)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3시쯤 대전 도심에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했다. 순간적으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 이 굉음은 동구 성남동에서 서구 둔산동과 대덕구 목상동에 이르기까지 대전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들렸다. 굉음에 놀란 일부 시민은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대덕구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최모(31)씨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건물이 심하게 떨렸다”며 “유리창까지 깨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이 너도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발음이 들렸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대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전시소방본부에도 30여 건의 폭발음 신고와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소리가 워낙 커서 문의전화가 잇따랐다”며 “관련해 특별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관측소에서도 오후 3시 1분을 전후해 강한 음파가 감지됐다. 지역에서 한바탕 소동을 빚게 한 이 굉음의 정체에 대해 공군은 소닉붐이라고 설명했다. 공군 측은 “이 시간대 공군 KF-16 1대가 훈련 임무 수행 중 고도 3만 500피트(약 9.5㎞) 상공에서 음속 돌파한 사실을 점검 시 확인했다”고 했다. 전투기가 음속을 넘어 비행하는 순간 생기는 소닉붐은 기체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지상에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비행속도가 500노트(시속 약 926㎞)를 넘어서면 음속을 돌파했다고 본다. 군 작전 규범상 우리나라 영공에서의 음속 돌파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미 공군 모두에게 적용되는 규정이다. 이날 훈련 과정에서 음속 돌파는 계획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 측은 “임무에 집중하면서 순간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전 비행부대를 대상으로 규정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2011∼2013년에 매년 한 차례씩 1∼3월에 유사한 폭발음이 발생한 적 있다. 이들 중 두 차례는 소닉붐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소닉붐 “대전 전역에서 ‘쾅’하는 폭발음” 軍이 밝힌 이유는?

    대전 소닉붐 “대전 전역에서 ‘쾅’하는 폭발음” 軍이 밝힌 이유는?

    대전 소닉붐 대전 소닉붐 “대전 전역에서 ‘쾅’하는 폭발음” 軍이 밝힌 이유는? 대전에서 오후 한때 발생한 굉음은 ‘전투기 음속폭음’(일명 소닉붐)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3시께 대전 도심에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했다. 순간적으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 이 굉음은 동구 성남동에서 서구 둔산동과 대덕구 목상동에 이르기까지 대전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들렸다. 굉음에 놀란 일부 시민은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대덕구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최모(31)씨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건물이 심하게 떨렸다”며 “유리창까지 깨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이 너도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발음이 들렸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대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전시소방본부에도 30여 건의 폭발음 신고와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소리가 워낙 커서 문의전화가 잇따랐다”며 “관련해 특별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관측소에서도 오후 3시 1분을 전후해 강한 음파가 감지됐다. 지역에서 한바탕 소동을 빚게 한 이 굉음의 정체에 대해 공군은 소닉붐이라고 설명했다. 공군 측은 “이 시간대 공군 KF-16 1대가 훈련 임무 수행 중 고도 3만500피트(약 9.5㎞) 상공에서 음속 돌파한 사실을 점검 시 확인했다”고 했다. 전투기가 음속을 넘어 비행하는 순간 생기는 소닉붐은 기체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지상에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비행속도가 500노트(시속 약 926㎞)를 넘어서면 음속을 돌파했다고 본다. 군 작전 규범상 우리나라 영공에서의 음속 돌파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미 공군 모두에게 적용되는 규정이다. 이날 훈련 과정에서 음속 돌파는 계획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 측은 “임무에 집중하면서 순간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전 비행부대를 대상으로 규정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2011∼2013년에 매년 한 차례씩 1∼3월에 유사한 폭발음이 발생한 적 있다. 이들 중 두 차례는 소닉붐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소닉붐, KF-16 3만 500피트서 ‘음속 돌파’…무슨 상황이었길래?

    대전 소닉붐, KF-16 3만 500피트서 ‘음속 돌파’…무슨 상황이었길래?

    대전 소닉붐 대전 소닉붐, KF-16 3만 500피트서 ‘음속 돌파’…무슨 상황이었길래? 대전에서 오후 한때 발생한 굉음은 ‘전투기 음속폭음’(일명 소닉붐)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3시께 대전 도심에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했다. 순간적으로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 이 굉음은 동구 성남동에서 서구 둔산동과 대덕구 목상동에 이르기까지 대전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들렸다. 굉음에 놀란 일부 시민은 황급히 건물 밖으로 나오기도 했다. 대덕구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최모(31)씨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건물이 심하게 떨렸다”며 “유리창까지 깨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많은 시민이 너도나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폭발음이 들렸다’,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대전’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전시소방본부에도 30여 건의 폭발음 신고와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소리가 워낙 커서 문의전화가 잇따랐다”며 “관련해 특별한 피해 신고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관측소에서도 오후 3시 1분을 전후해 강한 음파가 감지됐다. 지역에서 한바탕 소동을 빚게 한 이 굉음의 정체에 대해 공군은 소닉붐이라고 설명했다. 공군 측은 “이 시간대 공군 KF-16 1대가 훈련 임무 수행 중 고도 3만 500피트(약 9.5㎞) 상공에서 음속 돌파한 사실을 점검 시 확인했다”고 했다. 전투기가 음속을 넘어 비행하는 순간 생기는 소닉붐은 기체에서 발생한 충격파가 지상에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비행속도가 500노트(시속 약 926㎞)를 넘어서면 음속을 돌파했다고 본다. 군 작전 규범상 우리나라 영공에서의 음속 돌파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미 공군 모두에게 적용되는 규정이다. 이날 훈련 과정에서 음속 돌파는 계획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 측은 “임무에 집중하면서 순간적으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전 비행부대를 대상으로 규정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대전에서는 2011∼2013년에 매년 한 차례씩 1∼3월에 유사한 폭발음이 발생한 적 있다. 이들 중 두 차례는 소닉붐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맨홀 폭발로 9세 소년 10m 솟구쳐 ‘끔찍’

    中 맨홀 폭발로 9세 소년 10m 솟구쳐 ‘끔찍’

    중국의 한 도심에서 맨홀 뚜껑이 폭발하면서 그 위에 있던 9살 남자 아이가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고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 등 외신들이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북부 내몽골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에서 맨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맨홀 뚜껑이 하늘로 솟구쳐 올랐으며 그 위에 앉아 있던 남자 아이 역시 10미터 높이까지 공중으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변을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이 기록된 영상을 보면 큰 규모의 폭발음과 함께 맨홀뚜껑과 아이가 하늘로 솟아 오른 뒤 떨어지는 모습이 생생히 기록돼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타이어가 날아오르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연기와 함께 무언가 공중으로 던져졌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어린 소년이었다”며 믿을 수 없는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후 아이는 인근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위에 떨어졌다. 이 충격으로 아이는 머리에 큰 상처를 입었고, 팔과 등에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측은 다행히 아이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맨홀 폭발사고 원인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TheGro100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사망 “방화벽 설치돼 피해확산 방지”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사망 “방화벽 설치돼 피해확산 방지”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사망 “방화벽 설치돼 피해확산 방지”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인 13일 인접한 양주시에서 또 아파트 화재가 나 20대 남매가 숨졌다.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148.5㎡를 모두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장애인 황모(23)씨와 누나(28)가 숨졌다. 당시 황씨의 부모는 출근하거나 외출해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누나는 중태인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4층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위층으로 삽시간에 퍼져 김모(23)씨 등 이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 의정부 성모병원 등 2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윗 층 아파트 1채의 3분의 2가량인 100㎡가 연기에 그을렸다.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주민 이모(19)씨는 “’펑’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와 보니 위층에서 불길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면서 “아파트 관리소장이 나와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가구마다 방화벽이 설치돼 있어 불이 옆집으로 옮아붙지는 않았으나 연기를 흡입해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불은 동생 황씨의 방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현관 쪽에 있는 황씨의 방문 안쪽은 넘어진 옷장으로 막혀 있었으며 방안에서는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났다. 또 불에 탄 초가 5∼6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폭발음은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신원 확인 과정에서 사망자와 중상자의 신원이 부부인 것으로 잘못 파악해 보고, 혼선이 빚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참변 “주민 50여명 대피”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참변 “주민 50여명 대피”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참변 “주민 50여명 대피”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인 13일 인접한 양주시에서 또 아파트 화재가 나 20대 남매가 숨졌다. 이날 오전 9시 58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148.5㎡를 모두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장애인 황모(23)씨와 누나(28)가 숨졌다. 당시 황씨의 부모는 출근하거나 외출해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누나는 중태인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4층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위층으로 삽시간에 퍼져 김모(23)씨 등 이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 의정부 성모병원 등 2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윗 층 아파트 1채의 3분의 2가량인 100㎡가 연기에 그을렸다.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주민 이모(19)씨는 “’펑’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와 보니 위층에서 불길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면서 “아파트 관리소장이 나와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가구마다 방화벽이 설치돼 있어 불이 옆집으로 옮아붙지는 않았으나 연기를 흡입해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불은 동생 황씨의 방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현관 쪽에 있는 황씨의 방문 안쪽은 넘어진 옷장으로 막혀 있었으며 방안에서는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났다. 또 불에 탄 초가 5∼6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폭발음은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신원 확인 과정에서 사망자와 중상자의 신원이 부부인 것으로 잘못 파악해 보고, 혼선이 빚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참변 “화재 원인 도대체 무엇?”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참변 “화재 원인 도대체 무엇?”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참변 “화재 원인 도대체 무엇?”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인 13일 인접한 양주시에서 또 아파트 화재가 나 20대 남매가 숨졌다. 이날 오전 9시 58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148.5㎡를 모두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장애인 황모(23)씨와 누나(28)가 숨졌다. 당시 황씨의 부모는 출근하거나 외출해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누나는 중태인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4층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위층으로 삽시간에 퍼져 김모(23)씨 등 이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 의정부 성모병원 등 2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윗 층 아파트 1채의 3분의 2가량인 100㎡가 연기에 그을렸다.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주민 이모(19)씨는 “’펑’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와 보니 위층에서 불길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면서 “아파트 관리소장이 나와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가구마다 방화벽이 설치돼 있어 불이 옆집으로 옮아붙지는 않았으나 연기를 흡입해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불은 동생 황씨의 방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현관 쪽에 있는 황씨의 방문 안쪽은 넘어진 옷장으로 막혀 있었으며 방안에서는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났다. 또 불에 탄 초가 5∼6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폭발음은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신원 확인 과정에서 사망자와 중상자의 신원이 부부인 것으로 잘못 파악해 보고, 혼선이 빚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사망 “방화벽 설치돼 불 옮겨붙지 않아”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사망 “방화벽 설치돼 불 옮겨붙지 않아”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20대 남매 사망 “방화벽 설치돼 불 옮겨붙지 않아”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인 13일 인접한 양주시에서 또 아파트 화재가 나 20대 남매가 숨졌다. 이날 오전 9시 58분쯤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148.5㎡를 모두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장애인 황모(23)씨와 누나(28)가 숨졌다. 당시 황씨의 부모는 출근하거나 외출해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누나는 중태인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4층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위층으로 삽시간에 퍼져 김모(23)씨 등 이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 의정부 성모병원 등 2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윗 층 아파트 1채의 3분의 2가량인 100㎡가 연기에 그을렸다.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주민 이모(19)씨는 “’펑’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와 보니 위층에서 불길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면서 “아파트 관리소장이 나와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가구마다 방화벽이 설치돼 있어 불이 옆집으로 옮아붙지는 않았으나 연기를 흡입해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불은 동생 황씨의 방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현관 쪽에 있는 황씨의 방문 안쪽은 넘어진 옷장으로 막혀 있었으며 방안에서는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났다. 또 불에 탄 초가 5∼6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폭발음은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신원 확인 과정에서 사망자와 중상자의 신원이 부부인 것으로 잘못 파악해 보고, 혼선이 빚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 아파트 화재, 남동생 사망 누나 중태 “도대체 무슨 일이?”

    양주 아파트 화재, 남동생 사망 누나 중태 “도대체 무슨 일이?”

    양주 아파트 화재, 남동생 사망 누나 중태 “도대체 무슨 일이?”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인 13일 인접한 양주시에서 또 아파트 화재가 나 남동생이 숨지고 누나가 중태에 빠지는 등 남매가 참변을 당했다. 또 불이 위층으로 옮아붙어 연기가 심하게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이날 오전 9시 58분 양주시 삼숭동의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황모(23)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또 황씨의 누나(37)가 중태에 빠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부모는 출근 등으로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독가스가 위층으로 퍼져 올라갔으며 김모(23)씨 등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삽시간에 위층으로 번져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심하게 연기가 퍼졌다. 아파트 주민들은 ‘쾅’하는 폭발음이 들린 뒤 불이 났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47분에 불길을 잡았으며,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추가 인명피해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불이 난 아파트 동을 수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 아파트 화재, 남동생 사망 누나 중태 “주민 대피 소동” 왜?

    양주 아파트 화재, 남동생 사망 누나 중태 “주민 대피 소동” 왜?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남동생 사망 누나 중태 “주민 대피 소동” 왜?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인 13일 인접한 양주시에서 또 아파트 화재가 나 남동생이 숨지고 누나가 중태에 빠지는 등 남매가 참변을 당했다. 또 불이 위층으로 옮아붙어 연기가 심하게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이날 오전 9시 58분 양주시 삼숭동의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황모(23)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또 황씨의 누나(37)가 중태에 빠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부모는 출근 등으로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독가스가 위층으로 퍼져 올라갔으며 김모(23)씨 등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삽시간에 위층으로 번져 아파트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심하게 연기가 퍼졌다. 아파트 주민들은 ‘쾅’하는 폭발음이 들린 뒤 불이 났다고 목격담을 전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47분에 불길을 잡았으며,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추가 인명피해가 있을 경우를 대비해 불이 난 아파트 동을 수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 아파트 화재, “동생 방에서 휘발유 냄새…불탄 초 발견” 왜?

    양주 아파트 화재, “동생 방에서 휘발유 냄새…불탄 초 발견” 왜?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동생 방에서 휘발유 냄새…불탄 초 발견” 왜?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인 13일 인접한 양주시에서 또 아파트 화재가 나 20대 남매가 숨졌다. 이날 오전 9시 58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148.5㎡를 모두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장애인 황모(23)씨와 누나(28)가 숨졌다. 당시 황씨의 부모는 출근하거나 외출해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누나는 중태인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4층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위층으로 삽시간에 퍼져 김모(23)씨 등 이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 의정부 성모병원 등 2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윗 층 아파트 1채의 3분의 2가량인 100㎡가 연기에 그을렸다.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주민 이모(19)씨는 “’펑’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와 보니 위층에서 불길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면서 “아파트 관리소장이 나와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가구마다 방화벽이 설치돼 있어 불이 옆집으로 옮아붙지는 않았으나 연기를 흡입해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불은 동생 황씨의 방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현관 쪽에 있는 황씨의 방문 안쪽은 넘어진 옷장으로 막혀 있었으며 방안에서는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났다. 또 불에 탄 초가 5∼6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폭발음은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신원 확인 과정에서 사망자와 중상자의 신원이 부부인 것으로 잘못 파악해 보고, 혼선이 빚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 아파트 화재, 2명 사망 “동생 방에 심한 휘발유 냄새” 충격

    양주 아파트 화재, 2명 사망 “동생 방에 심한 휘발유 냄새” 충격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2명 사망 “동생 방에 심한 휘발유 냄새” 충격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인 13일 인접한 양주시에서 또 아파트 화재가 나 20대 남매가 숨졌다. 이날 오전 9시 58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148.5㎡를 모두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장애인 황모(23)씨와 누나(28)가 숨졌다. 당시 황씨의 부모는 출근하거나 외출해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누나는 중태인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4층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위층으로 삽시간에 퍼져 김모(23)씨 등 이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 의정부 성모병원 등 2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윗 층 아파트 1채의 3분의 2가량인 100㎡가 연기에 그을렸다.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주민 이모(19)씨는 “’펑’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와 보니 위층에서 불길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면서 “아파트 관리소장이 나와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가구마다 방화벽이 설치돼 있어 불이 옆집으로 옮아붙지는 않았으나 연기를 흡입해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불은 동생 황씨의 방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현관 쪽에 있는 황씨의 방문 안쪽은 넘어진 옷장으로 막혀 있었으며 방안에서는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났다. 또 불에 탄 초가 5∼6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폭발음은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신원 확인 과정에서 사망자와 중상자의 신원이 부부인 것으로 잘못 파악해 보고, 혼선이 빚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 아파트 화재, “동생 방에서 심한 휘발유 냄새” 사고 원인 무엇?

    양주 아파트 화재, “동생 방에서 심한 휘발유 냄새” 사고 원인 무엇?

    양주 아파트 화재 양주 아파트 화재, “동생 방에서 심한 휘발유 냄새” 사고 원인 무엇? 경기도 의정부 화재사고 나흘 만인 13일 인접한 양주시에서 또 아파트 화재가 나 20대 남매가 숨졌다. 이날 오전 9시 58분께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아파트 내부 148.5㎡를 모두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장애인 황모(23)씨와 누나(28)가 숨졌다. 당시 황씨의 부모는 출근하거나 외출해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누나는 중태인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사망했다. 4층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위층으로 삽시간에 퍼져 김모(23)씨 등 이 아파트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 의정부 성모병원 등 2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또 윗 층 아파트 1채의 3분의 2가량인 100㎡가 연기에 그을렸다. 아파트 주민 5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주민 이모(19)씨는 “’펑’ 소리가 나서 밖으로 나와 보니 위층에서 불길과 함께 연기가 나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면서 “아파트 관리소장이 나와서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가구마다 방화벽이 설치돼 있어 불이 옆집으로 옮아붙지는 않았으나 연기를 흡입해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조사결과 불은 동생 황씨의 방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현관 쪽에 있는 황씨의 방문 안쪽은 넘어진 옷장으로 막혀 있었으며 방안에서는 휘발유 냄새가 심하게 났다. 또 불에 탄 초가 5∼6개 발견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폭발음은 연소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신원 확인 과정에서 사망자와 중상자의 신원이 부부인 것으로 잘못 파악해 보고, 혼선이 빚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고속도로서 193중 추돌사고, 폭죽 실은 트럭 폭발 ‘아찔’

    美 고속도로서 193중 추돌사고, 폭죽 실은 트럭 폭발 ‘아찔’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19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매체 메트로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9일(현지시간) 오전 디트로이트와 시카고를 연결하는 94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은 악천후로 트럭과 승용차들이 뒤엉키면서 193중 추돌사고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이날 사고를 당한 차량 중 한 트럭에 실려 있던 18톤의 폭죽이 터지면서 사고는 더욱 확대됐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불에 탄 차량들 사이로 시커먼 연기가 연신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어 폭발음과 함께 사방으로 불꽃이 튀는 아찔한 광경을 볼 수 있다. 불꽃놀이 현장을 방불케 할 만큼 엄청난 양의 폭죽이 터진 것.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으며, 폭죽이 터지면서 다른 차량으로 불이 옮겨 붙어 일부 운전자들이 화상을 입는 등 피해가 확산됐다. 사고 현장은 아직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미시간주 경찰은 이번 사고가 이 지역 최악의 교통사고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영상=Channel A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파리 인질극 모두 진압…인질범 3명 사살

    프랑스 경찰이 9일(현지시간) 파리 안팎에서 벌어진 2건의 인질극을 동시에 진압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알려진 총 3명의 테러·인질범이 현장에서 사살됐으나 인질 4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치는 등 인명 피해가 컸다. 지난 7일 파리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 이후 사흘 동안 프랑스를 두려움에 떨게 했던 테러 사건은 이로써 모두 끝났다. ●파리 주간지 테러범 2명 경찰에 사살…인질 1명 무사히 풀려나 프랑스 경찰은 이날 오후 파리 근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샤를리 에브도’ 테러 용의자 2명을 사살했다. 파리 테러 용의자 쿠아치 형제는 이날 오전부터 파리 샤를 드골공항에서 12㎞ 떨어진 담마르탱 인쇄소에서 인질 1명을 붙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지난 7일 ‘샤를리 에브도’에서 기자 등 12명을 살해한 테러 용의자 사이드 쿠아치(34)와 셰리프 쿠아치(32) 형제는 만 이틀 동안 도주를 하다가 경찰에 추적당해 이날 담마르탱에서 포위됐다. 경찰에 포위된 용의자들은 “순교자로 죽고 싶다”고 말했다고 AFP통신 등 현지 언론은 전했다. 경찰 소식통에 따르면 쿠아치 형제는 오후 5시쯤 총을 쏘면서 인쇄공장 밖으로 나왔고 경찰이 이들을 제압했다. 쿠아치 형제에 붙잡힌 인질 1명은 무사히 풀려났다. 당시 현장에서는 여러 차례의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고 총성이 들렸다. 용의자 중 형인 사이드는 지난 2011년 예멘에서 수개월간 머물면서 알 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AQAP)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앞서 보도했다. 또 동생인 셰리프는 지난 2008년 이라크 내 반군에 무장대원을 보내는 일을 도와 테러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18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파리 출신의 알제리계 프랑스 국적자인 쿠아치 형제는 테러 직전까지 최근 몇 개월 동안 프랑스 대(對)테러 당국의 주요 감시대상에 올라 있지 않았다. ●파리 시내 식료품점 인질범도 사살…인질 4명 사망, 4명 중상 파리 교외 인질 사건 진압 작전이 시작된 직후 경찰은 또 다른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던 파리 동부 식료품점에도 진입했다. 아메디 쿨리발리(32)로 알려진 식료품점 인질범은 이날 낮 파리 동부 포르트 드 뱅센지역 코셔(Kosher·유대교 율법에 따른 음식 제조) 식료품점에 침입해 여러 명의 인질을 붙잡았다. 여러 차례의 폭발음과 함께 경찰이 진압 작전에 나서면서 몇몇 인질이 식료품점에서 뛰어나오는 장면이 목격됐다. 경찰은 인질범 1명을 사살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4명의 인질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또 다른 4명은 부상으로 생명이 위독하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는 전했다. 경찰관 2명도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질들이 어떻게 목숨을 잃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쿨리발리는 전날 파리 남부 몽루즈에서 자동소총을 난사해 여성 경찰관 1명을 살해한 범인과 동일인이다. 쿨리발리는 이날 ‘샤를르 에브도’ 테러범을 진압하면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했다고 한 경찰관이 전했다. 프랑스 경찰은 쿨리발리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과 연관성이 있다고 확인했다. 쿨리발리는 2000년대 중반 세리프 쿠아치와 함께 ‘파리제19구네트워크’(뷔트 쇼몽 네트워크)라는 자생적인 테러조직에 함께 가담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해군 제트 전투기의 소닉 붐 순간 포착

    美 해군 제트 전투기의 소닉 붐 순간 포착

    소닉 붐(sonic boom: 항공기가 음속을 넘을 때 나는 폭발음) 순간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미 해군 항공모함에서의 소닉 붐 포착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소닉 붐은 전투기와 같은 항공기가 초음속 비행할 때 발생하는 폭발음으로, 항공기가 초속 340m 정도인 음속 이상인 초음속으로 비행하면 항공기보다 먼저 진행하고 있던 소리와 만나게 된다. 영상에는 미 해군 항공모함에서 열린 특별쇼 중 미 해군 전투기(F/A-18E/F Super Hornet jet)로 보이는 전투기의 소닉 붐 모습이 담겨 있다. ‘코뿔소’로 알려진 전투기가 항공모함 위에 다다르자 구름 같은 형태의 수증기 띠를 통과하며 초음속으로 비행한다. 소리보다 빠르게 지나가는 지점인 761mph(시속 1224km)에서 소닉 붐 현상이 포착된 것이다. 이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신기하네요”, “정말 빠르네요”, “멋지네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Mirror / GrizzlyBattle ™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브라질 해변서 임신부 포함 일가족 번개로 사망…부상자 발생도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이 갑작스럽게 내리친 번개에 피해를 입었다. AFP통신 등 외신은 30일 브라질 상파울루주(州)에 있는 프라이아 그란데의 해변에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폭우 중 번개가 내리쳐 4명이 사망하고 다른 4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뉴스포털 G1에 따르면, 희생자들은 남성 2명과 여성 2명이다. 이 중 한 여성은 임신 상태였고 옆에 있던 남성은 남편이며, 나머지 남녀는 이들 부부의 친척으로 일가족이 모두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해변에서 한가롭게 보내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폭우에 비를 피하려고 근처 매점으로 이동하는 중 벼락에 맞았다. 이 밖에도 근처에 있던 다른 4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지 경찰은 부상자들의 상태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장 근처에 있던 매점 주인은 현지 매체 글로보뉴스네트워크에 “불빛이 번쩍인 뒤 폭발음 같은 큰 소리가 났다”면서 “당시 바다와 해변에 20여 명의 피서객이 몰려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울부짖고 공황 상태에 빠졌고 이후 구조대가 들것과 장비를 들고 도착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브라질 남동부 상파울루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100여 개의 신호등이 고장 나 교통 혼잡과 함께 인구 밀집 지역에는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의 재해가 발생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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