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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공 비행 열기구, 고압선에 걸리면서 폭발 후 추락

    저공 비행 열기구, 고압선에 걸리면서 폭발 후 추락

    전신주 고압선에 걸려 폭발하는 열기구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클린턴에서 낮은 고도로 비행하던 열기구가 전신주 고압선에 충돌,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보기에도 낮은 고도로 비행 중인 열기구가 비행하고 있다. 열기구가 전신주 고압선에 닿을 듯 말 듯한 높이로 계속 비행하자 영상을 촬영 중인 남자가 ‘고도를 높여야 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뱉는다. 잠시 후, 열기구는 불을 뿜으며 위로 올라가는 듯 하더니 큰 나무 위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간다. 나무를 지난 열기구는 고도가 점점 더 떨어지면서 다음 전신주 가까이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뜨거운 공기로 가득 차 있던 열기구가 고압선에 닿는 순간, 스파크와 함께 큰 화염이 발생하며 열기구가 폭발한다. 이를 구경하던 행인들이 비명을 지른다. 곧이어 2차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열기구가 바닥으로 추락한다. 클린턴 소방 당국은 이번 열기구 폭발사고로 6명의 탑승자 중 5명이 화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에서는 지난 5월에도 버지니아주에서 비행 중이던 열기구가 화재로 추락해 승객 2명과 조종사 1명이 사망하는 사고고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 Hot Sport Screenshot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주 가스폭발사고때 현장 출동 소방관들 누출량 확인 등 안전조치 안해 피해 키워”

    최근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008년 여주 가스폭발 사고’는 당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가 커진 것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1부(부장 김용대)는 현모(55·여)씨 등 경기 여주 가스폭발 사고의 피해자 35명이 경기도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경기도는 11억여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1심에서 6억 5000여만원을 청구해 4억여원을 인정받았던 현씨 등은 항소심에서 청구액을 17억 5000여만원으로 늘렸는데 재판부가 이를 상당 부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여주소방서 소방관들은 당시 건물에 상당한 양의 가스가 누출돼 있을 것이라는 점을 예측할 수 있었음에도 가스탐지기를 사용해 누출량을 확인하지 않았다”면서 “막연히 건물 옥상의 밸브를 잠근 뒤 주의사항만 전달하고 현장을 이탈했고, 점화원을 차단하거나 건물 주민들을 밖으로 대피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사고 발생 건물의 가스설비 업체의 보험사인 현대해상에 대해서는 배상 책임을 지우지 않았다. 해당 업체가 설치한 가스배관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풍산 안강공장 폭발사고 화재…화약 반죽 공정 작업장 건물 절반 파손

    ‘풍산 안강공장 화재’ ‘풍산 안강공장 폭발사고’ 풍산 안강공장 폭발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5시 11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군수사업체인 (주)풍산금속 안강공장의 화약 반죽 공정을 맡고 있는 83지역 창고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풍산 안강공장 폭발사고가 발생한 83지역 창고는 화약을 반죽하는 공정을 하는 곳으로 건물 절반이 파손됐다. 소방당국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힌 가운데 정확한 폭발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말에도 풍산 안강 공장에서 화재가 나 작업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수도관 폭발로 지나가던 택시 전복…상수도관 폭발로 멀쩡하던 도로 솟구쳐

    상수도관 폭발로 지나가던 택시 전복…상수도관 폭발로 멀쩡하던 도로 솟구쳐

    상수도관 폭발 상수도관 폭발 사고로 지나가던 택시가 전복돼 행인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5일 오후 4시 20분쯤 안양시 만안구의 한 아파트 인근 편도 1차로에서 상수도 배관 폭발사고가 발생, 지나가던 택시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신모(56)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인근 상가 유리창 두 장이 파손됐다. 상수도관 폭발사고로 가로, 세로 각 1.5m 깊이 2m가량 되는 아스팔트 덩어리가 5m가량 옆으로 튕겨져 나갔다. 안양시는 최근 상수도 배관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통로에 공기압이 올라가 폭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내부 공기압에 의해서 폭발한 것 같은데 정확한 것은 모른다”고 말했다. 담당 경찰은 “상수도 공사를 하면 공기를 빼놓아야 하는데 공기를 안 빼놓아서 공기압이 올라가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제철·대우건설 산재 사망 가장 많아

    현대제철·대우건설 산재 사망 가장 많아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으로 구성된 ‘산재사망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캠페인단’이 지난해 현대제철과 대우건설에서 가장 많은 산재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단은 이날 서울 청계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현대제철과 대우건설이 원청으로 있는 사업장에서 각각 10명의 노동자가 숨져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여수산업단지 폭발사고로 6명이 사망하는 등 모두 9명이 숨진 대림산업, 노량진 수몰사고로 7명이 목숨을 잃은 천호건설·중흥건설·신한건설도 산재 사망자가 많았던 기업으로 뽑혔다. 캠페인단은 또 “최근 빈발하는 각종 안전사고의 이면에 정부의 규제 완화가 큰 몫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산재사고 사망률 1위로 OECD 평균의 3배에 가깝다”면서 “더 이상 기업 이윤만을 위한 규제 완화와 민영화 정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캠페인단은 이어 “정부는 원청 대기업에 하청 노동자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강제하고 노동자 안전에 대한 비용도 경영비용에 포함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속보] 상동역 버스 폭발, 뒷부분부터 ‘펑’…버스 폭발로 전소

    [속보] 상동역 버스 폭발, 뒷부분부터 ‘펑’…버스 폭발로 전소

    [속보] 상동역 버스 폭발, 뒷부분부터 ‘펑’…버스 폭발로 전소 7호선 상동역 인근에서 달리던 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 부천시 상동 119 안전센터에 따르면 1일 오후 8시 57분 상동 월드체육관 앞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에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났다. 이날 사고는 버스 뒷부분에서 화재가 먼저 발생했고, 이 화재로 인해 버스가 폭발하면서 전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도 있었던 것으로 목격자들은 전했다. 이날 버스 폭발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폭발사고로 2명 부상…밸브 조작 중 원인 모를 폭발로 연기 치솟아

    포스코 폭발사고로 2명 부상…밸브 조작 중 원인 모를 폭발로 연기 치솟아

    ‘포스코 폭발사고’ 포스코 폭발사고로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일 오전 10시 58분쯤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후판공장 액체산소 저장탱크인 산소홀더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는 산소홀더 외부에 있는 배관에서 작업자가 시운전을 위해 밸브를 조작하던 중에 원인 모를 폭발이 발생하면서 연기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펑’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非정품 스마트폰 충전기 쓰다 목숨 잃은 女

    非정품 스마트폰 충전기 쓰다 목숨 잃은 女

    호주의 한 여성이 정품이 아닌 휴대전화 충전기를 사용하다 전기 감전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숨진 20대 여성은 지난 4월 자신의 집에서 가슴과 귀 부위에 크게 화상을 입고 숨진 채로 발견됐다. 수 개월간 사건을 조사한 현지 경찰과 호주 공정거래 위원회(Department of Fair trading and Practice)측은 사고 원인이 조악한 부품으로 만든 스마트폰 충전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AFP와 한 인터뷰에서 “당시 이 여성은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연결한 상태에서 USB 형태의 스마트폰 충전기를 소켓에 꽂았다. 하지만 접촉 불량 때문에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고 이것이 감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사람들에게 저렴하기만한 非정품 충전기가 얼마나 위험한 지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폰 충전기나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영국에서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배터리가 충전 중 심하게 타버린 아찔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삼성 뿐 아니라 애플의 스마트폰도 비슷한 사고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폭발사고를 방지하려면 정품 배터리와 충전기를 사용해야 하며, 장시간 충전 및 고의적인 압력과 가열은 피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건 “내렸는데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건 “내렸는데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건 ”내렸는데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 서울 지하철 분당선에서 전동차 지붕의 전기절연장치(애자)가 폭발해 승객 수백 여명이 선로 위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전 6시 34분 쯤 분당선 선릉역에서 분당 방면으로 향하려던 전동차의 애자가 깨져 폭발음과 함께 객차 내와 승강장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현장에 있던 승객은 트위터를 통해 “선릉역에 다다르자 평소와 달리 전동차 안 불이 꺼지더니 문이 열린 후 연기가 새어나왔다”면서 “불안한 마음에 모든 이용객이 하차했는데 전동차 상부에서 뭔가가 폭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승객은 “폭발음이 굉장해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다만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었기 때문에 파편으로 인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승객들 사이에선 코레일 측의 대응이 미숙했다는 불만이 나왔다. 한 승객은 “전동차가 4∼5분간 정차하는 동안 승객들이 하차했다가 다시 타고, 전동차 내 불이 완전히 꺼지자 또 하차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아무런 안내방송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코레일측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차량 고장으로 인해 열차를 점검 중이란 방송을 수차례 실시했으며, 사고차량을 분당차량기지로 이동시키고 승객 500여 명 전원을 사고 13분 뒤 도착한 후속 열차로 환승시켰다”고 말했다. 이후 분당선 하행선은 정상운행이 재개된 듯 보였으나, 7시 쯤 세 번째 후속 열차가 도착할 무렵 선로 위에서 깨진 애자 파편이 발견돼 재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선로 위에서 발견된 파편이 전차선에서 떨어진 것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하행선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전문가를 불러 원인을 확인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선릉역에 도착할 예정이던 후속 열차가 선로 위에 멈추면서 승객 수백 여명이 19분간 전동차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고전압이 발생해 사고차량의 애자가 깨졌던 것으로 보이며, 전차 송전선 등에선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정말 깜짝 놀랐겠다”,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무슨 일이지”,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원인 철저하게 규명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릉역 지하철 ‘애자’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공식적인 이유가

    선릉역 지하철 ‘애자’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공식적인 이유가

    선릉역 지하철 ‘애자’ 갑자기 전동차 위에서 폭발…공식적인 이유가 서울 지하철 분당선에서 전동차 지붕의 전기절연장치(애자)가 폭발해 승객 수백 여명이 선로 위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오전 6시 34분 쯤 분당선 선릉역에서 분당 방면으로 향하려던 전동차의 애자가 깨져 폭발음과 함께 객차 내와 승강장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현장에 있던 승객은 트위터를 통해 “선릉역에 다다르자 평소와 달리 전동차 안 불이 꺼지더니 문이 열린 후 연기가 새어나왔다”면서 “불안한 마음에 모든 이용객이 하차했는데 전동차 상부에서 뭔가가 폭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다른 승객은 “폭발음이 굉장해 정말 무서웠다”고 말했다. 다만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었기 때문에 파편으로 인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승객들 사이에선 코레일 측의 대응이 미숙했다는 불만이 나왔다. 한 승객은 “전동차가 4∼5분간 정차하는 동안 승객들이 하차했다가 다시 타고, 전동차 내 불이 완전히 꺼지자 또 하차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아무런 안내방송이 없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코레일측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차량 고장으로 인해 열차를 점검 중이란 방송을 수차례 실시했으며, 사고차량을 분당차량기지로 이동시키고 승객 500여 명 전원을 사고 13분 뒤 도착한 후속 열차로 환승시켰다”고 말했다. 이후 분당선 하행선은 정상운행이 재개된 듯 보였으나, 7시 쯤 세 번째 후속 열차가 도착할 무렵 선로 위에서 깨진 애자 파편이 발견돼 재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선로 위에서 발견된 파편이 전차선에서 떨어진 것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하행선 운행을 전면 중단하고 전문가를 불러 원인을 확인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선릉역에 도착할 예정이던 후속 열차가 선로 위에 멈추면서 승객 수백 여명이 19분간 전동차에 갇히는 상황이 발생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고전압이 발생해 사고차량의 애자가 깨졌던 것으로 보이며, 전차 송전선 등에선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일시적인 고전압이 원인인가”,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황당한 사건이네. 승객들 정말 깜짝 놀랐을 것 같다”, “선릉역 지하철 애자 폭발사고, 이런 사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남대 폭발사고 발생 1명 부상…입주업체 유기합성 관련 실험 도중 폭발

    한남대 폭발사고 발생 1명 부상…입주업체 유기합성 관련 실험 도중 폭발

    ‘한남대 폭발사고’ 한남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3시 47분쯤 대전 대덕구 한남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있는 한 업체 연구실에서 유기합성 관련 실험 도중 폭발사고가 나면서 유리도구가 터졌다. 폭발과 함께 발생한 불로 실험실에 있던 정모(40)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 등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자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4 지방선거 D-2] 안철수 “윤장현 후보, 광주정신에 맞는 사람” 강운태 “野 수도권성적 안 좋으면 安·金 책임”

    6·4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인 1일 여야가 부산, 광주에서 ‘텃밭 표심’을 놓고 무소속 후보와 치열한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부산, 광주는 각각 여당과 야당의 텃밭임에도 무소속 후보들의 선전에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 결과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야당 텃밭’인 광주시장 선거에서는 안철수 대표의 1박 2일 방문을 놓고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강운태 무소속 후보가 신경전을 벌였다. 윤 후보를 전략공천한 것에 대해 사죄하는 마음으로 광주를 찾은 안 대표는 광주 북구의 경로당을 찾아 “광주 정신은 희생과 헌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리역 폭발사고 때 군의관으로 현장에 달려가 환자들을 치료한 윤 후보는 광주 정신에 맞는 사람”이라고 윤 후보를 치켜세웠다. 안 대표는 광주 금남로에서는 “윤 후보가 박원순 서울시장처럼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광주시민에게 추천드렸다”며 윤 후보를 박 시장에 빗대기도 했다. 강 후보는 즉각 안 대표의 행보에 ‘돌직구’를 날렸다. 강 후보는 “안 대표는 무소속 오거돈 후보 지지자들이 부산에 오지 말라 해도 억지로 가고 광주는 오지 않아도 되는데 방문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서 “새정치연합의 수도권 선거 성적표가 좋지 않으면 일차적으로 안철수·김한길 대표에게 책임이 있다”고 ‘선거 패배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이런 가운데 손학규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이 이날 강 후보를 편드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손 위원장은 ‘광주 선거전에 한 번도 안 가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광주·호남은 누가 돼도 우리 식구니까. 새누리당 하고 싸우는 데가 아니지 않은가”라고 답했다. 손 위원장 측은 논란이 일자 “누구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언급한 것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당 지도부의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무소속 강 후보가 당선돼도 무방하다는 뉘앙스로 해석되기에 충분했다.실제 강 후보는 이날 손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목마른 대지에 단비와 같고 깜깜한 밤하늘에 별빛을 보는 것과 같다”면서 “말 없는 다수 당원의 표심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반색했다. 새누리당 텃밭인 부산에서 맞붙는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와 오거돈 무소속 후보는 이날 각각 ‘수성’과 ‘변화’를 외쳤다. 부산역 유세에서 서 후보는 “부산지역이 무너지면 박근혜 정부가 위태로워진다”고 ‘텃밭 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오 후보는 “부산을 반드시 바꿔 달라”고 ‘변화’를 강조하며 ‘주말 유권자 20만명 만나기’를 이어 나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현대미포조선, LPG 운반선 2척 수주

    현대미포조선이 셰일가스 개발 붐으로 전 세계에서 가스 운반선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1억 200만 달러 상당의 LP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26일 싱가포르 이스턴 퍼시픽사와 1억 200만 달러 규모의 3만 8000㎥급 LPG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대 2척의 선박에 대한 옵션을 포함하고 있어 조만간 추가 수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180.0m, 너비 28.4m, 높이 18.2m로 2016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7년 3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LPG 운반선은 강한 휘발성 및 인화성을 가진 화물의 특성상 화재나 폭발사고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현대미포조선은 영하 최대 50도에서도 견딜 수 있는 저온용 강철로 제작된 화물창을 탑재하고 고도의 용접 기술과 함께 최첨단 건조 기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시화공단 불, 시화공단 폭발사고로 1명 화상…시화공단 화재 원인은?

    시화공단 불, 시화공단 폭발사고로 1명 화상…시화공단 화재 원인은?

    ‘시화공단 폭발사고’ ‘시화공단 불’ ‘시화공단 화재’ 시화공단 폭발사고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었다. 27일 오후 5시 56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내 한 3층짜리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난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집게차 운전자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해당 업체 건물(264㎡)이 전소됐고 인근 공장 5개 동 일부와 야산 잡목(66㎡)이 불에 탔다. 불은 집게차를 이용해 폐기물을 옮기던 중 마찰에 의해 불꽃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오후 6시 28분쯤 인근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광역1호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폐기물업체 외벽이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데다 불이 인근 공장으로 옮겨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1시간여 만인 오후 6시 57분 큰불을 잡았다. 이어 오후 7시 10분쯤 광역1호를 해제하고 오후 8시 21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정역 폭발사고, 유리창 산산조각에 11명 부상 ‘경악’

    금정역 폭발사고, 유리창 산산조각에 11명 부상 ‘경악’

    ‘금정역 폭발’ 폭발사고가 일어난 4호선 금정역에서 사고 수습이 이뤄지고 있다. 19일 오후 7시경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는 당고개행 전동차 상부에 있던 전기 절연장치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 뉴스 캡처 (금정역 폭발)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금정역 사고, 폭발 원인은? ‘유리창 산산조각 다친 사람 보니..’

    금정역 사고, 폭발 원인은? ‘유리창 산산조각 다친 사람 보니..’

    ‘금정역 사고’ 4호선 금정역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19일 오후 7시경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금정역에서는 당고개행 전동차 상부에 있던 전기 절연장치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과 동시에 장치의 부품 조각이 튕겨 나가 승강장 계단 옆 유리창으로 튀었다. 쏟아진 유리조각에 대기 중이던 승객 등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9명은 인근 병원 2곳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2명은 자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여 분 중단됐던 열차 운행은 7시 10분 쯤 재개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금정역 폭발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금정역 폭발 사고, 보기만 해도 아찔” “금정역 폭발 사고, 내가 다 무서워” “금정역 폭발 사고, 왜 요즘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는지” “금정역 폭발사고..어디 무서워서 살겠나” “금정역 폭발사고..끔찍하다” “금정역 폭발사고..사람들 많이 안 다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금정역 폭발사고)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금정역 폭발사고로 11명 부상…‘꽝’하는 굉음과 함께 불꽃·연기 피어나

    금정역 폭발사고로 11명 부상…‘꽝’하는 굉음과 함께 불꽃·연기 피어나

    ‘금정역 폭발사고’ 금정역 폭발사고로 승강장에 있던 시민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19일 오후 6시 56분쯤 경기 군포시 금정동 전철 4호선 오이도발 당고개행 상행선 전동차(K4652호)가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중 지붕에 설치된 변압기가 폭발하며 멈춰섰다. 운행방향 기준으로 전방 6번째 객차 지붕에 달린 변압기(길이 약 70㎝, 높이 약 50㎝)가 큰 폭발음을 내며 터지면서 옆에 있던 절연체(애자)가 함께 터졌다. 애자 파편이 역사 건물 1∼2층 사이 유리창에 부딪히며 유리가 파손되면서 승강장에 있던 김모(23)씨 등 시민 11명이 찰과상 등을 입어 인근 한림대병원 등 병원 2곳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대부분 가벼운 찰과상을 입거나 놀란 경상자들로 파악됐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목격자들은 “’꽝’하는 굉음이 나고 불꽃와 연기가 일었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승객들은 고장 차량이 승강장에 도착하자 신속히 내려 전동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과 함께 역 밖으로 빠져 나와 더 큰 피해는 없었다. 고장 차량은 응급조치해 오후 7시 4분쯤 시흥 차량기지로 회송조치됐다. 당고개 방면 전동차 운행은 사고발생 21분 만인 오후 7시 21분쯤 재개됐다. 폭발한 변압장치는 전동차 객차 10량 지붕 위 3곳에 설치돼 있는 부품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주변압기는 전동차 하부 3곳에 있어 고장 차량은 자력으로 차량기지로 회송했다”고 말했다. 코레일과 경찰은 차량기지로 옮긴 전동차를 대상으로 정밀조사와 원인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지하철 사고… 또 노후 부품이 문제였다

    또 지하철 사고… 또 노후 부품이 문제였다

    이번엔 수도권 전동차의 노후화된 부품이 폭발해 시민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월호 침몰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잇따라 전동차에서 사고가 일어나 시민들의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19일 오후 6시 56분쯤 경기 군포시 금정동 지하철 4호선 상행선 금정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상부에 설치된 변압기가 큰 소리를 내며 폭발했고, 전동차는 멈춰 섰다. 사고가 난 전동차는 코레일 소속 오이도발 당고개행 K4652호다. 운행 방향 기준으로 앞쪽에서 여섯 번째 객차 지붕에 달린 변압기(길이 약 70㎝, 높이 약 50㎝)가 굉음을 내며 터지면서 옆에 있던 절연체(애자)가 함께 터졌다. 애자 파편이 역사 건물 1∼2층 새 유리창에 부딪치면서 유리 파편이 주변으로 튀었다. 유리 조각은 역 근처에 서 있던 차량에까지 떨어졌다. 이 사고로 승강장에 있던 김모(23)씨 등 시민 11명이 찰과상 등을 입었다. 다행히 지하가 아닌 지상에 있는 역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부상자 수가 적었고 부상도 경상에 그쳤다. 가벼운 찰과상을 입거나 놀란 경상자였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현장에서, 9명은 인근 한림대병원과 원광대병원 등 2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오후 8시 50분∼9시 40분 귀가했다. 역 주변에서 폭발음이 들렸고 섬광도 보일 정도여서 목격자들을 놀라게 했다. 목격자들은 “‘꽝’ 하는 굉음과 함께 불꽃과 연기가 일었다”고 사고 순간을 전했다. 사고 전동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큰 소리가 난 다음에 불이 꺼지고 3분쯤 뒤 다시 불이 켜지면서 점검한다는 안내방송이 나왔지만 대피 안내방송은 없었다”면서 “승강장에 도착하자마자 전동차에서 내려 역 밖으로 대피했다”고 말했다. 금정역 관계자는 “사고가 나자 즉시 역장에서 안전조치를 취한 뒤 오후 7시 1분쯤 승강장에 있는 승객들에게 대피 안내방송을 했고, 곧이어 전동차 승객들에게도 안내방송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내방송이 사고 발생 5분이 지난 뒤 이뤄진 것에 대해 “먼저 안전조치를 취한 뒤 대피시키느라 조금 늦었다”고 해명했다. 사고가 나자 코레일은 고장 차량을 응급조치해 대피선이 있는 남태령으로 이동, 오후 7시 4분쯤 시흥 차량기지로 회송했다. 당고개 방면 전동차 운행은 사고 발생 21분 만인 오후 7시 21분쯤 재개됐다. 변압기는 전동차 객차 10량 지붕 위 3곳에 설치된 부품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 운행에 필요한 주변압기가 전동차 하부 3곳에 있어 고장 차량은 자력으로 차량기지로 갔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는 전차선 전압을 교류에서 직류로 변환하는 계기용 변압기에서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열차의 변압기는 1993년 설치한 제품으로 사용한 지 21년이나 된 노후 부품이다. 코레일은 현재 성능이 개선된 변압기로 교체하기 위해 시험을 하고 있다. 코레일과 경찰은 사고가 난 전동차를 오이도로 옮겨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군포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광부 300명이 죽었는데… 살인죄 아닌 과실치사라니”

    터키 당국이 지난 13일 탄광 폭발사고와 관련해 광산업체 관계자 25명을 체포했다. 사고 탄광의 광부들은 광산업체가 안전점검을 허술하게 실시했고, 이를 보고하는 직원에게 불이익을 가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었다고 폭로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터키 검찰은 사고가 난 소마 지역 탄광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소마 지주회사 관계자 25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업무상 과실로 다수를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중 경영진 3명은 구속됐다. 터키 지역 언론은 체포된 관계자 중엔 탄광 관리자 외에도 오너, 기술자문, 설계 기사, 근무편성 책임자 등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혐의가 유죄로 확정되면 터키 법은 이들을 3~15년형에 처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회사의 광부들은 검찰의 이 같은 혐의 적용에 반발했다. 광부들은 이들이 과실 치사가 아닌 살인 혐의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고의로 안전수칙을 위반했다는 주장이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다수의 광부들의 증언을 토대로 이를 확인했다. 소마 탄광의 광부 세파 쾨켄(30)은 “가스 농도를 측정하는 기계는 항상 위험 수위인 붉은색을 가리키고 있었다”면서 “항상 가스 농도가 높았기 때문에 메탄가스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사고에서 살아남은 다른 광부는 조사관들이 방문하면 안전 대책이 미흡한 갱도 입구를 가리는 역할을 맡았었다고 말했다. 조사관들도 1.5~2㎞ 되는 갱도를 300m까지만 조사하는 등 직무에 태만했으며, 탄광 관리자들은 점검을 마친 조사관들에게 양고기 바비큐를 대접했다. 안전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면 불이익을 당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쾨켄은 이전에 일하던 탄광에서 2007년 동료 한 명이 숨지자 이에 대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다 직장을 잃고 소마 탄광에 들어왔다. 광부들은 소마 탄광도 ‘직무 태만’이라는 명목으로 일당을 지급하지 않는 등 안전문제를 제기하는 광부들에게 불이익을 줬다고 증언했다. 일부 광부들은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란 아이도글루(31)는 “당국의 안전점검만 제대로 이뤄졌다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어찌됐든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당인리 화력발전소 폭발, 2번 폭발음 들린 후 불길 ‘진화 작업 중’

    당인리 화력발전소 폭발, 2번 폭발음 들린 후 불길 ‘진화 작업 중’

    ‘당인리 화력발전소 폭발’ 당인리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서울화력발전소(당인리발전소)에 폭발이 일었다는 불이 신고가 접수돼 소방 장비와 인력이 긴급 출동했다. 당인리발전소 화재를 목격한 시민들은 SNS를 통해 당인리발전소에서 두 번 가량 폭발음이 들린 후 연기가 치솟았으며 현재 소방차와 구급차가 출동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당인리발전소 폭발사고 현장에는 소방차 수십 대와 소방인력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인리발전소 화재는 변압기 폭발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은 잡은 상태라고 전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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