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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지웅 “나대지마라 훈수하는 사람들은 대개…” 비판…방미 반응은?

    허지웅 “나대지마라 훈수하는 사람들은 대개…” 비판…방미 반응은?

    허지웅 “나대지마라 훈수하는 사람들은 대개…” 비판…방미 반응은?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게 마련이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김부선 난방비 폭로 폭행혐의 사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방미는 김부선 관련 게시글을 삭제했다.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다른 주민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나도 맞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 감사 자료를 첨부했다. 김부선은 14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 일부가 17년간 난방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방미 허지웅, 김부선 폭행 사건으로 둘이 싸우네”, “방미 허지웅, 김부선 사건 논란이 너무 거세졌네”, “방미 허지웅, 이제 자중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방미 “김부선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 비난하자 대답이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허지웅 방미 “김부선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 비난하자 대답이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허지웅 방미 “김부선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 비난하자 대답이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게 마련이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김부선 난방비 폭로 폭행혐의 사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방미는 김부선 관련 게시글을 삭제했다.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다른 주민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나도 맞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 감사 자료를 첨부했다. 김부선은 14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 일부가 17년간 난방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허지웅 방미 비판, 방미 씨 이제 정말 좀 자중하셔야 되겠어요”, “허지웅 방미 비판, 맞는 말이다. 난방비 문제 제기한 건데 뭘 알고나 하는 말인지”, “허지웅 방미 비판, 서울시에서도 난방비 비리 확인했다는데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김부선’ ‘방미’ 방미의 김부선 비난에 허지웅이 직격탄을 날리면서 논란이 계속 커지고 있다.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지적하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가수 방미가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방미는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황토색 개구리의 사진과 함께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며 글을 시작했다. 방미는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김부선)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며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점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연예인은 외롭고, 허전하고, 고달프게 혼자 지내도 그렇게 지내는 것에 익숙하도록 연습해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또한 “우리가 방송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궁금해하고 신기해한다. 어딜 가나 우리는 대중의 관심거리다. 좀 더 인내하고 참아야 구설수와 억울함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나처럼 제한된 사람만 만나든가”라고 전했다. 이어 방미는 “외로움? 그런 건 누구에게도 있다. 하물며 연예인에게 외로움은 기본이라 생각한다. 아니면 연예인 외에 다른 일을 도전해 보는 것도 본인을 절제하는데 좋은 방법이다”고 말하며 마지막으로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방미의 비판에 대해 방송인 허지웅은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문제의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부선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부선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에 허지웅 직격탄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방미 김부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에 허지웅 직격탄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김부선’ ‘방미’ 방미의 김부선 비난에 허지웅이 직격탄을 날리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지적하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가수 방미가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방미의 비판에 대해 방송인 허지웅은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문제의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부선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부선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대놓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방미 김부선 대놓고 비난 “좀 조용히 지냈으면”…허지웅 “부조리 바로잡겠다는 사람에게 왜” 반박

    ‘김부선’ ‘방미’ 김부선이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지적하다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가수 방미가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부선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방미의 비판에 대해 방송인 허지웅은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문제의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고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부선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부선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허지웅 강력 비판하자 반응은?

    방미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허지웅 강력 비판하자 반응은?

    방미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허지웅 강력 비판하자 반응은?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게 마련이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김부선 난방비 폭로 폭행혐의 사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방미는 김부선 관련 게시글을 삭제했다.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다른 주민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나도 맞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 감사 자료를 첨부했다. 김부선은 14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 일부가 17년간 난방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허지웅 방미 비판, 방미씨 정말 자중하세요”, “허지웅 방미 비판, 뭘 제대로 알고 얘기를 해야지. 허지웅 화이팅”, “허지웅 방미 비판, 김부선 사건이 커지긴 커졌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 교수·홍수연 교수 폭언 논란…학생·교수 진실 공방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 교수·홍수연 교수 폭언 논란…학생·교수 진실 공방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 교수’ 숙명여대 작곡과 윤영숙 교수에 대해 학생들이 폭언 피해를 주장하며 전공수업 거부 및 시위에 나서고 있다. 지난 15일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대학 측에 폭언과 졸업작품집을 강매한 윤영숙(49), 홍수연(57) 교수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비대위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교수가 수업 중 성희롱과 인신모독성 폭언을 일삼았고 50분씩 해야 하는 1대1 개인지도도 단체로 10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대위는 “홍수연 교수가 한 학생이 과제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네가 밤에 곡을 못 쓰는 이유가 뭐냐. 혹시 밤일을 나가느냐’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윤영숙 교수에 대해서도 “논문 지도 중 ‘너는 돈을 줘도 못 가르치겠다. 나가’라고 말했으며 학생 1인당 평균 20분 정도 밖에 논문 지도를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현재 숙명여대 작곡과 학생들은 작곡과 전공 수업을 거부하며 지난 1일부터 매일 학내에서 두 교수의 해임을 주장하는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숙명여대 측은 “지난 6월부터 윤 교수와 홍 교수에 대해 졸업작품집과 오선지 강매, 학생들에 대한 폭언 등의 문제로 감사를 진행했고 현재 정황을 파악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아직 두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소집하지 않았다. 지난 16일 논란의 대상이 된 작곡과 교수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를 둘러싼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배후세력이 있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 윤 교수 등은 “음대 운영 경비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는 등 학교 측과 마찰을 빚었는데 그 보복으로 표적감사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날 두 교수의 해임을 공개 요구했던 작곡과 비상대책위원회 측은 “두 교수가 폭언으로 학생들의 인권을 유린했으며 증거 자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부선 주장 ‘아파트 난방비 비리’ 경찰 수사중

    최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과 다투다 폭행 혐의로 입건된 배우 김부선(53·여)씨 사건과 관련, 서울시는 김씨가 주장한 대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고,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2일 H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시비가 붙어 주민 윤모(50·여)씨의 얼굴을 3차례 때리고 정강이를 발로 걷어찬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폭행 문제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페이스북에 “아파트 난방비 비리 문제를 폭로하려다 맞았다”며 서울시 감사자료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씨는 2012년 3월 H아파트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관할 성동구의 실태조사 의뢰에 따라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지난 5월 성동경찰서에 수사의뢰를 했지만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계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방미, 임상아 김부선 저격에 허지웅 “꼴사납게 지켜준 권리를…” 일침

    방미, 임상아 김부선 저격에 허지웅 “꼴사납게 지켜준 권리를…” 일침

    방미 임상아, 김부선 난방비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게 마련이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김부선 난방비 폭로 폭행혐의 사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방미는 김부선 관련 게시글을 삭제했다.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다른 주민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나도 맞은 것”이라고 자신의 폭행혐의에 대한 반박글을 올리고 서울시 감사 자료를 첨부했다. 김부선은 14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부선이 살고 있는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들이 17년간 난방비를 내지않고 비리를 저지른 사건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과 다음 아고라 청원글을 통해 2년 전부터 꾸준히 사실을 파헤치려 했고, 폭행에 대해서도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음을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허지웅 “나대지 마라 훈수를 두는 사람은…” 일침

    방미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허지웅 “나대지 마라 훈수를 두는 사람은…” 일침

    방미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허지웅 “나대지 마라 훈수를 두는 사람은…” 일침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게 마련이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김부선 난방비 폭로 폭행혐의 사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방미는 김부선 관련 게시글을 삭제했다.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다른 주민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나도 맞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 감사 자료를 첨부했다. 김부선은 14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 일부가 17년간 난방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허지웅 방미 비판, 허지웅 정말 바른 말 했네”, “허지웅 방미 비판, 아파트 난방비가 많이 나와서 문제라는데 도대체 무슨 뜻으로 저런 말을 했나”, “허지웅 방미 비판, 김부선 씨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병규 ‘이지연 추정 SNS’ 보더니 충격 고백 “내가 잘 아는 사람, 게임은 끝났다” 이병헌 측 반응은?

    강병규 ‘이지연 추정 SNS’ 보더니 충격 고백 “내가 잘 아는 사람, 게임은 끝났다” 이병헌 측 반응은?

    강병규 ‘이지연 추정 SNS’ 보더니 충격 고백 “내가 잘 아는 사람, 게임은 끝났다” 이병헌 측 반응은?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13일에는 트위터에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링크를 올렸다. 이어 14일 “그 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 될 즈음 마치, 싼타클로스 선물처럼…마치, 짜여진 각본처럼…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었다니. 헐” 이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그는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여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인터뷰 정중하게 사양합니다”라고 말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최근 한 네티즌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의 것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29일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이병헌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이병헌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또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함께 향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이병헌을 함께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글램 다희가 ‘좋아요’를 눌러 의심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소울메이트 (soulmate) B’라는 태그가 사진마다 걸려있어 ‘B’가 이병헌의 이니셜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수사 관련 모든 내용에 대해 앞으론 일절 함구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달 28일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보도되기 직전 SNS에 “God only knows(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앞으로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까”,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사건 수사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글램 다희 이지연 혐의가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숙명여대 윤영숙·홍수연 작곡과 교수 폭언 논란…학생·교수 입장 엇갈려 진실 공방

    숙명여대 윤영숙·홍수연 작곡과 교수 폭언 논란…학생·교수 입장 엇갈려 진실 공방

    ‘숙명여대 윤영숙’ 숙명여대 윤영숙 작곡과 교수에 대해 학생들이 폭언 피해를 주장하며 전공수업 거부 및 시위에 나서고 있다. 지난 15일 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대학 측에 폭언과 졸업작품집을 강매한 윤영숙(49), 홍수연(57) 교수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비대위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교수가 수업 중 성희롱과 인신모독성 폭언을 일삼았고 50분씩 해야 하는 1대1 개인지도도 단체로 10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이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대위는 “홍수연 교수가 한 학생이 과제를 해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네가 밤에 곡을 못 쓰는 이유가 뭐냐. 혹시 밤일을 나가느냐’는 폭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윤영숙 교수에 대해서도 “논문 지도 중 ‘너는 돈을 줘도 못 가르치겠다. 나가’라고 말했으며 학생 1인당 평균 20분 정도 밖에 논문 지도를 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현재 숙명여대 작곡과 학생들은 작곡과 전공 수업을 거부하며 지난 1일부터 매일 학내에서 두 교수의 해임을 주장하는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숙명여대 측은 “지난 6월부터 윤 교수와 홍 교수에 대해 졸업작품집과 오선지 강매, 학생들에 대한 폭언 등의 문제로 감사를 진행했고 현재 정황을 파악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아직 두 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는 소집하지 않았다. 지난 16일 논란의 대상이 된 작곡과 교수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를 둘러싼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학교 일로 음대 학장, 학교 총장과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그들이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범 아빠’ 빌 코스비 추악한 ‘불륜 스캔들’ 터졌다

    ‘모범 아빠’ 빌 코스비 추악한 ‘불륜 스캔들’ 터졌다

    미국은 물론 한때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떨쳤던 코미디언 빌 코스비(76)의 ‘이중의 삶’이 폭로돼 현지에 충격을 주고있다. 최근 유명 저널리스트 출신의 마크 휘태커가 코스비의 생애를 다룬 전기(His Life And Times)를 출간하며 그의 양지의 삶 뿐만 아니라 음지의 삶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지난 1980년대 우리나라 안방에서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NBC 시트콤 ‘코스비 가족’(The Cosby Show)의 주인공인 그는 미국 흑인 가정의 일상을 유쾌하게 연기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이번에 출간된 전기는 ‘모범 아빠’의 전형이었던 그의 어두운 면이 소상히 드러나 있다. 이 책에서 휘태커는 “코스비는 한번에 두가지 삶을 살았다” 면서 “하나의 삶은 동부 해안 자택에서 가장으로, 또한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았다”고 적었다.특히 저자는 “코스비가 밤의 유명한 사교가였으며 플레이보이의 창업주 휴 헤프너의 플레이보이 맨션에서 바니걸들과 뜨거운 밤을 보냈다”고 폭로했다. 이어 “코스비가 결혼생활 중임에도 수많은 정부(情婦)를 거느렸다. 그들 중 한명은 임신으로 관계가 끝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저자는 코스비가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성폭행 사건 등 그의 추악한 면을 들춰냈으나 현재까지 코스비 측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한편 지난 1964년 카밀라와 결혼한 코스비는 지금까지도 그 생활을 원만하게 이어와 미국 내 대표적인 ‘잉꼬부부’로 통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숙대 작곡과 교수의 ‘音惡’

    학생들이 현직 교수들의 막말과 졸업작품집 강매, 부실 수업 의혹 등을 폭로하며 불거진 숙명여대 작곡과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제자들에게 퇴임 요구를 당한 교수 2명은 16일 “(제기된 의혹들은) 관례였거나 사실이 아니다”면서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의 배후에 학교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영숙(49·여) 교수와 홍수연(57·여) 교수는 이날 숙명여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종 의혹을 적극 해명했다. ‘너희는 살 가치가 없다. 건물에서 뛰어내려라’ ‘네가 밤에 곡을 못 쓰는 이유가 뭐냐, 혹시 밤일 나가느냐’ 등의 폭언을 들었다는 학생들 주장에 대해 홍 교수는 “1990년대에 작곡 공부를 어려워하며 자책하는 학생들에게 농담조로 얘기를 한 적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학교 지원을 받아 선배 졸업작품집을 무료로 얻어볼 수 있는 데도 강매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그냥 나눠주면 교재의 소중함을 몰라서 돈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윤 교수는 ‘일대일로 주당 50분씩 진행해야 하는 개인 지도를 단체로 10분을 채 안 했다’는 비판에 대해 “수업 효율성을 높이려고 (20~30분씩 쪼개어) 주당 2~3차례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지난 1일부터 전공 수업을 거부한 채 두 교수의 해임 촉구 시위를 하고 있다. 대학 측은 두 교수가 졸업작품집과 오선지를 강매한 정황을 확인했다. 학교 관계자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징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교수에 대한 해임 요구에는 재학생은 물론, 2000년 이후 작곡과 학생들이 가세했다. 두 교수는 총장, 음대학장과의 감정싸움을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윤 교수는 “전체교수회의에서 총장이 평의원회 위원 2명을 규정에 어긋나게 연임시키려고 해 문제 제기했고 음대 학장이 음대 공통경비를 어떻게 사용했는지 캐물은 적이 있어서 사이가 틀어졌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예체능 학과에서 교수 전횡이 두드러진 것은 폐쇄적인 도제식 수업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황희란 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은 “특정 교수에게 사사하는 구조에서 밉보이면 성적을 제대로 받을 수 없고, 소문이 나면 졸업 이후에도 불이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참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방미 김부선 비난 논란 “설치면서…좀 조용히 지냈으면” 허지웅 반응은?

    방미 김부선 비난 논란 “설치면서…좀 조용히 지냈으면” 허지웅 반응은?

    방미 김부선 비난 논란 “설치면서…좀 조용히 지냈으면” 허지웅 반응은? 가수 방미가 폭행 시비에 휘말린 김부선을 대놓고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부선이 폭행 시비의 원인이라고 주장한 아파트 난방비 비리는 실제로 확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6일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분은 연기자보다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최근 폭행 혐의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부선을 언급했다. 방미는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며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라고 전했다. 방송인 허지웅은 방미의 지적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배우 김부선씨가 문제를 제기해온 대로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의 난방비가 제대로 부과되지 않은 건 이미 확인된 사실이며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이날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구의 시의원이 H아파트에서 난방비 등 관리비 비리가 있는 것 같다고 알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성동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곽재웅 전 시의원과 김부선씨는 2012년 3월 일부 가구의 난방비가 실제 사용량보다 낮은 금액으로 부과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성동구는 당시 행정지도를 했지만 이후에도 문제가 계속 제기되자 서울시에 실태조사를 의뢰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이틀간 H아파트 536가구를 대상으로 27개월간 부과된 1만 4472건의 난방비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한겨울 난방량이 ‘0’으로 표기된 사례가 300건, 가구당 난방료가 9만원 이하인 사례가 2398건 적발됐다. 결국 성동구는 올해 5월 성동경찰서 수사과에 수사의뢰까지 했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성동구청 담당 직원과 열량계 제조·판매 직원 등을 통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입주민들이 난방비를 낮추기 위해 열랑계를 조작하거나 고장 낸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열랑계를 조작하려면 봉인을 해제해야 하는데 H아파트 열량계의 봉인은 모두 손상 없이 완벽하게 유지된 상태라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열량계의 봉인을 손상하지 않고는 조작할 수 없는 구조”라며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에는 성동구청장이 관악구청장에 주택법을 위반한 주택관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의뢰했고, 서울시는 실태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안내 포스터를 붙이도록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아파트 관리비 비리 근절’을 선언,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아파트 비리 척결을 위한 민관합동 추진단을 발족해 민원이 발생한 단지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행정처분 사안은 자치구에 통보하고 형사처벌 대상은 사법당국에 수사 의뢰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 대상 단지가 약 4000여 곳에 이르기 때문에 전수조사는 불가능하고, 조사에서 비리가 확인되더라도 시장이 직접 규제할 수 없어 자치구청장을 통해 시정명령을 내리도록 하는 게 대부분이다. 한편 김부선씨는 지난 14일 이 아파트 반상회에서 난방비 문제로 다른 입주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를 받아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 피해 주민은 김씨에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씨는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자신이 먼저 이웃주민들에게 폭행당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방미 김부선 비판, 황당하네”, “방미 김부선 비판, 난방비 비리를 그냥 보고만 있으라는 얘기인가”, “방미 김부선 비판, 웃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병규 ‘이지연 추정 SNS’ 보더니 충격 고백 “그 사건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이병헌 측 반응은?

    강병규 ‘이지연 추정 SNS’ 보더니 충격 고백 “그 사건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이병헌 측 반응은?

    강병규 ‘이지연 추정 SNS’ 보더니 충격 고백 “그 사건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이병헌 측 반응은?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13일에는 트위터에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링크를 올렸다. 이어 14일 “그 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 될 즈음 마치, 싼타클로스 선물처럼…마치, 짜여진 각본처럼…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었다니. 헐” 이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그는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여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인터뷰 정중하게 사양합니다”라고 말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최근 한 네티즌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의 것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29일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이병헌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이병헌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또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함께 향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이병헌을 함께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글램 다희가 ‘좋아요’를 눌러 의심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소울메이트 (soulmate) B’라는 태그가 사진마다 걸려있어 ‘B’가 이병헌의 이니셜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수사 관련 모든 내용에 대해 앞으론 일절 함구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달 28일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보도되기 직전 SNS에 “God only knows(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강병규 이제는 더 문제 만들지 마시길”,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사건에 왜 이렇게 곁가지가 많나”,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앞으로 협박 사건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 정말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미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허지웅 “나대지 마라 훈수 두는 사람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일침

    방미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허지웅 “나대지 마라 훈수 두는 사람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일침

    방미 “김부선, 난 이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허지웅 “나대지 마라 훈수 두는 사람은 권리를 당연하다는 듯 받아챙기면서…” 일침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배우 김부선을 비난한 가수 방미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허지웅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게 마련이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방미는 자신의 블로그에 “김부선, 난 이 분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김부선 난방비 폭로 폭행혐의 사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방미는 김부선 관련 게시글을 삭제했다.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려다 다른 주민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나도 맞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 감사 자료를 첨부했다. 김부선은 14일 아파트 반상회에서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주민 일부가 17년간 난방비를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허지웅 방미 비판, 허지웅 이번엔 정말 바른 말 한 것 같다”, “허지웅 방미 비판, 난방비 비리가 있는 것으로 나왔다는데 뭔 엉뚱한 소리냐”, “허지웅 방미 비판, 자기도 부끄러우니까 글을 지웠나 보네. 황당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이지연 추정 SNS’ 공개 뒤 강병규 “사건 핵심인물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이지연 추정 SNS’ 공개 뒤 강병규 “사건 핵심인물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이지연 추정 SNS’ 공개 뒤 강병규 “사건 핵심인물은…”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13일에는 트위터에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링크를 올렸다. 이어 14일 “그 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 될 즈음 마치, 싼타클로스 선물처럼…마치, 짜여진 각본처럼…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었다니. 헐” 이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그는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여론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듯 “인터뷰 정중하게 사양합니다”라고 말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최근 한 네티즌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 이지연의 것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29일 해당 인스타그램에는 이병헌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이병헌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라 눈길을 끈다. 또 26일에는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 씨”라는 글과 함께 향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이병헌을 함께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글램 다희가 ‘좋아요’를 눌러 의심이 증폭되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소울메이트 (soulmate) B’라는 태그가 사진마다 걸려있어 ‘B’가 이병헌의 이니셜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수사 관련 모든 내용에 대해 앞으론 일절 함구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달 28일 이병헌의 아내 배우 이민정은 이병헌 협박사건이 보도되기 직전 SNS에 “God only knows(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라는 글을 남겨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강병규가 말한 핵심인물은 누굴까”,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본인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도 아닌데 너무 많은 얘기를 하네”,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이지연 추정 SNS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게임 끝, 인터뷰는 거절한다” 왜?

    이지연 이병헌 강병규 “게임 끝, 인터뷰는 거절한다” 왜?

    강병규, 이병헌 이지연 사건 언급 “헛웃음이 나왔다” 과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과거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던 방송인 강병규가 최근 자신의 SNS에 이병헌 관련 글을 올려 화제다.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다. 13일에는 트위터에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링크를 올렸다. 이어 15일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 등의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강병규는 이와 관련한 인터뷰 요청에 “정중하게 거절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상에서는 이병헌을 협박한 이지연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SNS 내용이 공개돼 여러 추측을 낳고 있다. 강병규도 이 내용을 접하고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한 네티즌은 이병헌을 협박한 모델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을 발견했다며 관련 내용을 증거로 재구성한 글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병헌이 광고한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단언컨대 당신은 가장 완벽한 사람입니다”라는 글이 있었다. 또 ‘올 때마다 선물 한 보따리 들고 오는 이산타씨’라고 함께 남긴 글을 토대로 ‘이산타’가 이병헌을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이병헌 협박사건의 또 다른 피의자인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의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되는 태그도 함께 달려있었다. 글 작성자나 인스타그램 계정 소유자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걷잡을 수 없이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이병헌 측은 이에 대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강병규는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바 있다. 이후 강병규는 소송 끝에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년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각종 구설수에 휘말리다 2013년 SNS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모델 이지연의 변호인이 “이지연 씨는 이병헌과 3개월간 교제하다 지난달 결별했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변호인은 “모델 이지연 씨는 약 3개월 전부터 이병헌 씨를 만나기 시작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몇 차례 만났다고 한다”면서 “이병헌 씨가 8월쯤 ‘더 만나지 말자’고 하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동영상을 이용해 협박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병헌 씨는 피의자인 이 씨와 김씨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6월 말경 알게 됐다. 단 한 번도 단둘이 만난 적도 없는데 어떤 의미에서 결별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이 씨의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피의자들이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등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지인으로 지낼 수 없다고 판단, ‘그만 연락하자’라고 전했던 말이 결별로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식의 대응은 계획적인 범죄를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이게 하여 중형 선고를 피하려는 자기방어”라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과거에도 악연이었는데 또 악연 만들어야 되겠나”,“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남의 일이니 그냥 놔둬야 할 듯”,“강병규 이지연 이병헌 사건 언급, 이번 사건 도대체 어떻게 굴러갈 지 감이 안잡히네. 정말 두 사람 연인 관계였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병규 입 열었다. 뭐라고 했길래..

    강병규 입 열었다. 뭐라고 했길래..

    방송인 강병규가 이병헌-이지연 사건에 대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 11일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글을 링크했으며, 이어 13일에도 ‘네티즌수사대 주장 이병헌 협박 추정인물 한 모씨는 이지연이자 윤 모씨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또 강병규는 15일 새벽 “그 사람의 입으로 사건의 시작과 끝을 전부 들어보니 난 헛웃음이 나왔다. 내가 이젠 굳이 할 일이 없어졌다. 게임은 끝났다”라며 이병헌-이지연 사건과 관련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강병규는 지난 2009년 이병헌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었으며 이병헌이 출연 중이던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이병헌과 갈등을 빚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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