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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영 심이영 “과거 전현무와 키스…” 폭로에 민망

    최원영 심이영 “과거 전현무와 키스…” 폭로에 민망

    최원영 심이영 “전현무와 키스” 최원영 심이영 ‘라디오스타’ MC 윤종신이 심이영의 과거를 지적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기저귀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배우 박탐희, 심이영, 개그우먼 장영란, 정경미가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심이영을 소개하며 “키스는 전현무랑 하고 결혼은 최원영이랑 했다”며 “방송국에서 돈벌면서 사랑까지 쟁취한 욕망 아줌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신은 “불과 얼마 전에 애인 없는 콘셉트였는데 갑자기 애 엄마가 돼서 다시 만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이영은 지난해 최원영과 결혼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현갑의 빅! 아이디어] 대학사회 성범죄 근절, 이번이 기회다

    [박현갑의 빅! 아이디어] 대학사회 성범죄 근절, 이번이 기회다

    대학교수가 연루된 성범죄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대학 사회는 이러한 국민적 관심을 대학 내 성범죄 근절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덕성여대에서는 총장직무대행이 여학생들을 성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교수를 경찰에 직접 고발했다. 문제의 교수는 진로지도 등을 이유로 가까이 지내던 제자에게 대학원 장학금 지급 등을 내세우며 학생 거부에도 불구하고 계속 성희롱을 했다고 한다. 총장직대는 해당 교수가 이를 부인하는 가운데 다른 피해 사례가 잇따르자 직접 고발했단다. 대체로 교수에 의한 성추문 의혹은 학교 측에서 쉬쉬하기 마련인데 총장이 직접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 준다. 서울대 교수들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말 한 교수는 제자를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개교 이래 처음으로 구속까지 된 상태다. 그런데도 최근 또 다른 교수 2명이 같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말 고려대는 여성 대학원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은 교수가 낸 사표를 수리,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현상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과거와 바뀐 점이라면 학생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한 인식변화가 빠르다는 점이다. A교수는 “과거 가부장적 사회에서 선생들이 자연스럽게 했던 말과 행동들도 학생들에게 성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이 여러 사건을 통해 불거졌지 않느냐”면서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예전보다 선생들이 더 조심하는 분위기”라고 소개했다. B교수는 “자기 권리, 인권에 대해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일반화되면서 더이상 학생들이 침묵하지 않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학생의 인식 변화와 달리 대학사회의 성 문제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성추문 가해 교수들의 반응이 이를 대변한다. “그런 적 없다”, “학생 지도를 하려고 했던 것” 등 궤변을 늘어놓는다. 폭로가 잇따르면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내고 학교는 이를 슬그머니 받아들인다. 교수에 의한 성범죄 사건은 교수·학생 간 권력 관계에서 생기는 부산물이다. 사제지간은 수직관계일 수밖에 없다. 매개체는 학점, 장학금, 진로지도 등이다. 학생은 학업지도를 해 주겠다는 교수님의 선의를 ‘늑대 교수’의 흑심으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졸업이나 진로 등에서 생길 불이익을 감수한다는 결심을 굳히지 않는 한 피해 사실을 드러내기 어렵다. 서울대 학생들이 성범죄 피해 사실을 1년이 지나서야 털어놓았다는 점은 성범죄를 바라보는 대학사회의 시선이 얼마나 왜곡돼 있는지 보여 준다. 대학사회의 변화가 없다면 앞으로도 성범죄 보도는 이어질 것이다. 대학사회의 변화는 대학 스스로 주도해야 한다. 교수 등 대학 구성원에 의한 성범죄가 생기면 신속한 사실관계 파악 및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징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에게 성범죄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학교의 방침을 이메일이나 학교 소식지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그동안 우리 대학이 주창해 온 대학 자율을 실천하는 길이기도 하다. 교수도 마찬가지다. 학교에서 정례적으로 하는 성범죄 예방 프로그램에 ‘잠재적 가해자’로서 마지못해 참여하기보다 피해 학생에 대한 ‘상담자’로서, 추가 피해를 방지할 도우미로서 적극 동참해야 한다. 교수가 존경받는 길은 ‘지성의 전당’ 지킴이로서 제자를 지도할 때일 것이다. 교육부 또한 바뀌어야 한다. 대학가의 성폭력 실태를 주기적으로 파악해 정책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성범죄로 교원이 소청심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징계수위 조절에 앞서 피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듣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정부가 성범죄를 일으킨 교수를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로 만든다는 비아냥을 듣지 않을 것이다. eagleduo@seoul.co.kr
  • 당신이 입는 외투의 불편한 진실…中너구리 농장 충격

    당신이 입는 외투의 불편한 진실…中너구리 농장 충격

    중국 베이징 인근 한 농장에서 너구리를 비롯한 동물들이 집단으로 사육돼 산체로 털을 뜯기는 끔찍한 영상이 서구언론에 공개됐다. 최근 국제적 동물보호단체인 LCA 측은 바이어로 위장해 3주 간 중국 내 너구리 공장과 시장의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폭로 영상에 학대받는 동물로 등장한 주인공은 미국에서는 라쿤이라고 부르는 너구리다. 영상을 보면 수 백 마리에 달하는 너구리들은 각 농장의 비좁고 비위생적인 우리 안에서 집단으로 사육된다. 현지인들이 너구리를 키우는 이유는 하나다. 바로 너구리 털은 고급 옷의 소재로 돈이 되기 때문으로 최근들어 소위 '라쿤 점퍼' 가 세계적인 유행이다. 사육 환경 만큼보다 더 충격적인 점은 너구리의 도살 방식이다. 자동차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 충격기로 너구리를 죽인 후 소위 '껍질'을 모두 벗겨내기 때문이다. 영상을 촬영한 동물 보호 활동가는 "우리 안의 너구리들 상태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참담했다" 면서 "크게 다쳐 피를 흘리는 너구리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제정상이 아닌 동물들이 많았다" 고 폭로했다. 이어 "껍질을 뜯겨 죽은 일부 너구리들은 다른 너구리들의 먹이로 던져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서구 국가 역시 중국의 이같은 너구리 사육을 마냥 비판할 처지는 아니다. 중국에서 수출되는 너구리 털의 가장 큰 고객이 바로 미국과 유럽이기 때문이다. LCA 측은 "많은 국가들이 야생동물 털의 수입과 수출에 제한을 두고 있지만 여전히 인기가 높다" 면서 "당신이 겨울에 입는 털 옷도 이런방식으로 도살된 동물의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통화 공개 ‘애교 철철’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통화 공개 ‘애교 철철’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 목소리 공개 ‘애교 철철’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 ‘나 혼자 산다’ 이규한이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규한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맛집 탐방에 나선 이규한은 음식을 주문한 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애교넘치는 여자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이규한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여자친구에 대해 물었다. 이규한은 “알고 지낸 건 7년 됐는데 미래를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만난 건 1년 반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규한과 서로에 대해 폭로하며 디스전을 벌인 하석진은 이규한이 공개연애를 한 후 후회한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요즘 생활이 단조로워졌다”고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980년생 동갑내기 이규한과 육중완이 같은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극과 극의 외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다정한 전화통화 ‘애교폭발’ 여친 누군가 보니..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다정한 전화통화 ‘애교폭발’ 여친 누군가 보니..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 목소리 공개 ‘애교폭발’ 누군가 보니.. ‘나혼자 이규한 나혼자산다 이규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이규한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규한이 출연, 이규한의 스타일리시한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맛집 탐방에 나선 이규한은 음식을 주문한 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애교가 넘치는 여자친구와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이규한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이규한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규한은 “알고 지낸 건 7년 됐는데 미래를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만난 건 1년 반 정도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규한과 서로에 대해 폭로하며 디스전을 벌인 하석진은 이규한이 공개 연애를 한 후 후회한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요즘 생활이 단조로워졌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처(나혼자 이규한 나혼자산다 이규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달달한 전화 ‘닭살애정’ 7년 만난 여친 누구?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달달한 전화 ‘닭살애정’ 7년 만난 여친 누구?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 목소리 공개 ‘애교폭발’ 누군가 보니.. ‘나혼자 이규한 나혼자산다 이규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이규한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규한이 출연, 이규한의 스타일리시한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맛집 탐방에 나선 이규한은 음식을 주문한 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규한은 아침부터 맛집 탐방에 나서 음식을 주문한 뒤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규한의 여자친구는 “맛있는 거 많이 시켜먹으라”며 다정하게 말한 뒤 “처묵 처묵해”라고 덧붙여 시청자를 웃게 했다. 음식이 나오자 이규한은 여자친구에게 보내줄 것이라며 인증샷을 찍었다. 애교가 넘치는 여자친구와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이규한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이규한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규한은 “알고 지낸 건 7년 됐는데 미래를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만난 건 1년 반 정도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규한과 서로에 대해 폭로하며 디스전을 벌인 하석진은 “요즘 (여자친구 공개한 것을) 약간 후회하는 것 같더라”라며 “요즘 생활이 단조로워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처(나혼자 이규한 나혼자산다 이규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 목소리 공개 ‘애교 철철’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 목소리 공개 ‘애교 철철’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 목소리 공개 ‘애교 철철’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 ‘나 혼자 산다’ 이규한이 여자친구의 목소리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규한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맛집 탐방에 나선 이규한은 음식을 주문한 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애교넘치는 여자친구와 대화를 나누는 이규한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여자친구에 대해 물었다. 이규한은 “알고 지낸 건 7년 됐는데 미래를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만난 건 1년 반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규한과 서로에 대해 폭로하며 디스전을 벌인 하석진은 이규한이 공개연애를 한 후 후회한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요즘 생활이 단조로워졌다”고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980년생 동갑내기 이규한과 육중완이 같은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극과 극의 외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다정한 전화통화 ‘달달한 애정’ 여친은 누구?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다정한 전화통화 ‘달달한 애정’ 여친은 누구?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 목소리 공개 ‘애교폭발’ 누군가 보니.. ‘나혼자 이규한 나혼자산다 이규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이규한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규한이 출연, 이규한의 스타일리시한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맛집 탐방에 나선 이규한은 음식을 주문한 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규한은 아침부터 맛집 탐방에 나서 음식을 주문한 뒤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규한의 여자친구는 “맛있는 거 많이 시켜먹으라”며 다정하게 말한 뒤 “처묵 처묵해”라고 덧붙여 시청자를 웃게 했다. 음식이 나오자 이규한은 여자친구에게 보내줄 것이라며 인증샷을 찍었다. 애교가 넘치는 여자친구와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이규한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이규한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규한은 “알고 지낸 건 7년 됐는데 미래를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만난 건 1년 반 정도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규한과 서로에 대해 폭로하며 디스전을 벌인 하석진은 “요즘 (여자친구 공개한 것을) 약간 후회하는 것 같더라”라며 “요즘 생활이 단조로워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처(나혼자 이규한 나혼자산다 이규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미래 생각하고 있다” 다정한 전화통화보니 ‘애교폭발’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미래 생각하고 있다” 다정한 전화통화보니 ‘애교폭발’

    나혼자 이규한, “여자친구와 미래 생각하고 있다” 다정한 통화내용보니 ‘애교폭발’ ‘나혼자 이규한 나혼자산다 이규한’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배우 이규한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규한이 출연, 이규한의 스타일리시한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맛집 탐방에 나선 이규한은 음식을 주문한 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규한은 아침부터 맛집 탐방에 나서 음식을 주문한 뒤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규한의 여자친구는 “맛있는 거 많이 시켜먹으라”며 다정하게 말한 뒤 “처묵 처묵해”라고 덧붙여 시청자를 웃게 했다. 음식이 나오자 이규한은 여자친구에게 보내줄 것이라며 인증샷을 찍었다. 애교가 넘치는 여자친구와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이규한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는 이규한에게 여자친구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규한은 “알고 지낸 건 7년 됐는데 미래를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만난 건 1년 반 정도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규한과 서로에 대해 폭로하며 디스전을 벌인 하석진은 “요즘 (여자친구 공개한 것을) 약간 후회하는 것 같더라”라며 “요즘 생활이 단조로워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나혼자산다 방송캡처(나혼자 이규한 나혼자산다 이규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본회의 16일로 연기…새누리, 주말 여론 악화될까 전전긍긍

    본회의 16일로 연기…새누리, 주말 여론 악화될까 전전긍긍

    ‘본회의 16일로 연기’ 본회의를 16일로 연기하기로 여야가 합의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16일에는 반드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정치적 부담이 뒤따르는 여당의 단독 처리 강행 방침을 이미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 직후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본회의 연기 사실을 전하자, 일부 의원들이 합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물었을 뿐 지도부의 결정에 대부분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오후 마지막 의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16일에 야당이 들어오고 안 들어오고는 문제가 안 된다”며 “16일은 그냥 국회의장은 사회를 보고 회의를 시작하고 우리는 표결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들은 16일에 의장 약속대로 임명동의안 표결처리만 되면 이 합의안에 대해서 큰 불만이 없는 듯했다”면서 여당 내 일부 이탈표 가능성에 대해선 “그건 의원들한테 최대한 설득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도 기자들과 만나 “(16일에) 처리될 게 담보돼서 그것을 보고 의총에서 추인해준 것”이라며 다음 본회의에 야당이 불참하면 여당 단독으로 표결하겠다는 뜻을 거듭 확인했다. 정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 배석했던 민현주 원내대변인은 “우윤근 원내대표가 16일에는 방해하지 않고 전권을 국회의장한테 위임한다고 했으며, 정 의장도 ‘정치는 신뢰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16일 본회의에 야당 의원들이 불참할 것이 확실시되는 만큼 다시 한번 소속 의원 전원이 표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총동원령’을 내리는 등 강력한 표단속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 일각에서는 야당에서 이 후보자와 기자들의 오찬 자리 발언이 녹음된 녹취록에서 ‘더 센’ 내용이 추가 폭로될 가능성이 있는 데다 주말을 거치며 이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악화될 수도 있어 우려하는 분위기도 있다. 원내의 한 관계자는 자진 사퇴 등 이 후보자 낙마 가능성에 대해 “상상조차 하기 싫다”면서도 “주말을 거치며 여론이 더욱 나빠질 수 있는 점이 솔직히 부담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폭로에 강경 대응 입장

    탁재훈 이혼소송, 아내 폭로에 강경 대응 입장

    방송인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 씨는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혼소송 중인 이효림 씨는 “탁재훈이 이혼소송 가운데 세 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한 사람당 5000만원 씩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아내 이효림 씨는 세 여성 가운데 두 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여성 역시 소송 도중 탁재훈과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탁재훈 측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플레이”라고 반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이효림 “탁재훈 세 여자와 부적절한 관계” 폭로..진보식품 국민레미콘 집안도 화제

    탁재훈 이혼소송 이효림 “탁재훈 세 여자와 부적절한 관계” 폭로..진보식품 국민레미콘 집안도 화제

    탁재훈 아내 이효림 “탁재훈 여성 3명과 외도” 폭로..진보식품 국민레미콘 집안도 화제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국민레미콘’ 방송인 탁재훈 이혼소송 과정 중 아내 이효림 씨가 탁재훈의 외도를 폭로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들과 관련 있는 기업 진보식품과 국민레미콘도 화제에 올랐다.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 씨는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혼소송 중인 이효림 씨는 “탁재훈이 이혼소송 가운데 세 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한 사람당 5000만원 씩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아내 이효림 씨는 세 여성 가운데 두 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다른 여성 역시 이혼소송 도중 탁재훈과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탁재훈 측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플레이”라며 “향후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탁재훈은 지난 2013년 12월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지난해 6월부터 아내 이효림 씨와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다. 한편 탁재훈 이혼소송이 화제가 되며 이들 부부의 집안도 화제가 되고 있다.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씨는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로 알려져 있다. 또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3명의 여자 있다” 폭로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3명의 여자 있다” 폭로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3명의 여자 있다” 폭로 방송인 탁재훈이 진보식품 막내딸로 알려진 이효림 씨와 이혼소송 중인 가운데 3명의 여자와 외도를 했다는 폭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 씨는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탁재훈이 이혼소송 가운데 세 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한 사람당 5000만원 씩 배상을 요구했다. 이효림 씨는 세 여성 가운데 두 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았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으며 다른 여성 역시 이혼소송 도중 탁재훈과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탁재훈 측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명백한 언론플레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탁재훈 측은 “‘탁재훈이 바람을 피웠다’는 식의 보도에 대해 향후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등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탁재훈은 지난 2013년 12월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지난해 6월부터 아내 이효림 씨와 이혼소송 중이다. 탁재훈은 지난 2013년 12월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지난해 6월부터 아내 이효림 씨와 이혼소송을 벌이고 있다. 한편 탁재훈 이혼소송이 화제가 되며 탁재훈의 아내 이효림 씨가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라는 사실도 화제가 되고 있다. 또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탁재훈 이혼소송 충격이다”, “탁재훈 이혼소송, 부인이 진보식품 딸이었구나”,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딸 아내를 두고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나나 기자 “너 몇 살이니” 물음에 대답이

    ‘1박2일’ 김나나 기자 “너 몇 살이니” 물음에 대답이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1박2일 김빛이라 기자가 선배 김나나 기자에게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기자특집’으로 꾸며졌다. KBS 보도국 소속 기자 6명과 1박2일 멤버들이 짝을 지어 활약을 펼친 것. 이날 김나나 기자와 김빛이라 기자는 취재비를 두고 매운 어묵 먹기 게임을 함께했다. 선배인 김나나 기자는 매운 어묵을 먹고 참지 못한 채 연신 우유를 들이켰지만, 후배인 김빛이라 기자는 차분하게 버텼다. 이에 김나나 기자는 “너 진짜 괜찮아? 엄청 독하다. 몇 기니?”라고 물으며 군기를 잡기 시작했고, 김빛이라 기자는 “38기입니다. 선배”라고 답하며 주눅 든 모습을 보였다. 김나나 기자는 이어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몇 살이야?”라고 날카롭게 물으며 연속 질문을 던졌고 김빛이라 기자는 “86년생입니다”라며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강민수 기자는 “검찰 강압수사는 막아도 여기자 군기는 터치 불가”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뒤 유호진 PD는 9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김나나, 김빛이라 기자로부터 방송 후 연락을 받았다. 두 기자가 방송 후 각자 이미지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나나 기자가 오늘 오전 KBS1 ‘뉴스광장’ 진행을 마친 후 ‘예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약간 오버를 했는데, 비호감으로 보이게 된 것 같아 걱정이다’고 했다”며 “그러면서 ‘유쾌한 경험이었다’고 ‘1박2일’ 출연 소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또 유호진 PD는 “15일 방송에서는 기자들의 진짜 모습이 공개된다”며 “이들의 진짜 매력은 취재현장에서 나왔다. 지난 방송과 다른 반전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란법 처리 내가 막아 언론인들 총장 만들어줘”

    “김영란법 처리 내가 막아 언론인들 총장 만들어줘”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욕먹어 가면서 내가 막고 있는 거 알고 있잖아. 당신 말이야. ‘시골에 있는 친척이 밥 먹었는데 그걸 내가 어떻게 합니까’ 항변을 해 봐. 내가 이번에 통과시켜 버려야겠어. 이렇게 얻어먹잖아요? 1년 해서 100만원이 넘잖아? 가(수사받는다는 의미)… 이게 김영란법이야.” “언론인들, 내가 대학 총장도 만들어 주고 나, 언론인… 40년 된 인연으로 이렇게 삽니다.… 내 친구도 대학 만든 놈들 있으니까 교수도 만들어 주고 총장도 만들어 주고….”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청문위원들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이 후보자 발언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 김경협 새정치연합 의원이 지난 6일 “언론사 간부들에게 얘기하면 (불리한 발언을 하는) 패널을 뺄 수도 있고, 기자의 보직을 바꿀 수도 있다”는 이 후보자의 녹취록을 공개한 데 이은 추가 폭로다. 이 후보자는 “기자들과 그런 이야기를 했을 리가 없다”고 부인하다가, 오후 들어선 “(당시) 대단히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다”, “기억이 정확하지 못하다”며 해명을 번복했다. 이 후보자와 관련된 녹취록은 지난달 28일 기자 4명과의 오찬에서 토로한 발언을 참석한 일부 기자가 녹음한 것이다. 이날 녹취록 음성 파일은 국회의원 면책 특권이 보장된 국회 청문회장이 아닌 기자회견장인 정론관에서 정회 중에 공개됐다. 야당 청문위원들은 청문회장에서 이 후보자가 명백히 위증을 했다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이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11일 문재인 대표가 주재하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하고 의원총회를 열어 당론을 정할지를 이날 밤 늦게까지 검토했다. 반면 여당 청문위원인 이장우 의원은 “야당이 공개한 내용이 편집, 짜깁기됐다는 제보가 빗발친다”며 역공을 취했다. 이 후보자는 추가 공개된 녹취록 내용에 대해 “1시간 30분가량의 오찬 동안 허심탄회하게 이것저것 얘기했고, 때로는 반어법도 쓰고 때로는 과장했다”며 “부적절한 표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충격 폭로 해명은?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충격 폭로 해명은?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 이효림 진보식품 막내딸 이효림, 탁재훈 이혼소송 “여성 3명과…” 충격 폭로 해명은?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효림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씨는 탁재훈이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탁재훈이 바람을 피웠다’는 식의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탁재훈과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효림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으로, 서울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또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이다.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진보식품은 1999년 지금의 회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진보식품은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인 국민레미콘의 오너 겸 CEO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과거 ‘레미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30대 여성 2명, 20대 여성 1명 손배 소송” 충격적 폭로

    탁재훈 이혼소송 “30대 여성 2명, 20대 여성 1명 손배 소송” 충격적 폭로

    탁재훈 이혼소송 탁재훈 이혼소송 “30대 여성 2명, 20대 여성 1명 손배 소송” 충격적 폭로 탁재훈과 이혼 소송중인 아내 이모씨가 탁재훈의 불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뉴스Y는 “지난달 탁재훈의 아내 이모 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씨는 세 명의 여성이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부부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고 주장하며, 세 사람에게 각각 5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했다. 탁재훈 측은 “외도를 했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면서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해야지 왜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지 모르겠다. 명백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또 “‘탁재훈이 바람을 피웠다’는 식의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해 10월 아내 이씨를 상대로 결혼 13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과 이씨는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나나 김영민 불륜설 폭로에 “우리 잘 살고 있어요”

    김나나 김영민 불륜설 폭로에 “우리 잘 살고 있어요”

    김나나 남편 불륜설 해명 “우리 잘 살고 있어요” 김나나 남편 김영민 레이싱모델 김나나가 남편인 넥센 김영민 선수의 불륜설을 해명했다. 김나나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임에 돈 쓰는 것 빼고는 흠 잡을 데 없는 우리 여보.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일어나 보니 위로의 카톡이 100개. 우리 잘 살고 있어요. 맞춤법만 봐도 아닌 거 딱 알지 않나”라며 불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지난 8일 김영민의 페이스북에는 “결혼 내내 쓰레기 짓을 했다. 연애할 때부터 바람을 폈다. 불법 안마시술소 등의 업소를 일주일에 한두 번 씩 갔고 룸살롱, 도우미를 불러 놀았다. 룸살롱 아가씨와 반 년동안 연애도 했다”고 고백했다. 김영민은 “용서받지 못하겠지만 남은 인생은 아내에게 반성하고 속죄하며 야구에만 집중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김영민과 김나나의 글은 모두 삭제됐으며, 진위 여부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인사청문회 “녹취록 추가 폭로” 무슨 내용?

    이완구 인사청문회 “녹취록 추가 폭로” 무슨 내용?

    이완구 인사청문회 이완구 인사청문회 “녹취록 추가 폭로” 무슨 내용이길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10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이 후보자의 이른바 언론외압 논란과 관련한 녹음파일을 청문회장에서 풀어서 듣는 문제로 논란 끝에 정회했다. 이날 청문회는 오전 질의에 이어 오후 2시 40분쯤부터 속개됐지만 녹음파일을 청문회장에서 트는 문제를 놓고 여야가 입씨름만 벌이다 40여분만에 중단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미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 후보자의 ‘언론외압’ 의혹과 관련한 이 후보자의 음성파일 공개를 통해 추가 폭로를 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새누리당은 청문 실시계획서에는 음성파일을 틀려면 여야 합의가 필요하다면서 사실상 반대를 표시했고, 새정치연합은 실체적 진실 접근을 위해 음성파일을 공개해야 한다고 맞섰다. 새정치연합은 김경협 의원은 앞서 ‘추가 협박 발언’이라면서 이 후보자의 언론외압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추가 협박 발언은 “막 이렇게 해버리면, 아니 뭐 (기사) 올려봐...그럼 나는 데스크로 전화하는 거지 뭐...해가지고 나 살려고, 나도 할 거 아니냐. 그거 아니야 빼 그럼 뺄 수밖에 더 있어? 그렇지 않소, 세상사가? 저(기자)만 이상하게 되어 버리는 거지..웃기는 거지...”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야당은 이 후보자와 기자들의 점심 자리의 녹취록을 근거로 당시 이 후보자가 “내가 (기자들) 대학 총장도 만들어주고, 교수도 만들어주고…”라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이런 내용을 즉각 부인했지만 야당은 오히려 위증 문제를 제기했다. 이 후보자는 “(기자들과 점심을 한) 한시간 반 동안 대단히 혼미한 상태였다”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변한 뒤 “현재 제 마음가짐이나 기억 상태가 조금 정상적이지 못하다. 3일째 수면을 취하지 못해 착오나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창욱 박민영 힐러 키스신으로 마무리

    지창욱 박민영 힐러 키스신으로 마무리

    ‘지창욱 박민영’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힐러’ 마지막 20회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정대(최종원 분)를 향한 서정후(지창욱 분), 채영신(박민영 분) 그리고 김문호(유지태 분), 조민자(김미경 분)의 복수가 계획됐다. 정후는 박정대의 협박에 의해 있지도 않은 살인죄를 덮어쓰고 찾아갔다. 그는 박정대에게 “김문호에게 제보하려던 동영상을 내가 빼돌렸다”며 “내가 바라는 건 사랑하는 여자와 아이 낳고 편안하게 사는 것”이라며 박정대에게 협조하는 척을 하며 몰래 도청기를 심어뒀다. 또한 중요한 제보 전화를 받은 문호는 맞불 전략을 놓을 어르신에 맞설 계획을 미리 세워 놓는다. 우선 러시아에서 생화학자로 일하는 제보자 김재윤(전혜빈 분)를 박정대의 이목에서 떨어뜨려 놓은 뒤 일부러 다른 여자들을 제보자인 척하며 행동한 문호는 무사히 제보자를 미리 약속된 여자화장실로 이끌었다. 이후 문호는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박정대의 행동을 모두 폭로하는 생방송이었다. 재윤의 인터뷰까지 더해져 박정대의 행동은 모두 생방송을 통해 드러나게 됐다. 정후는 가슴에 총을 맞는 연기를 하고 그간 혐의에서 벗어나게 됐다. 그렇게 복수는 성공했고, 박정대는 죗값을 치르게 됐다. 영신은 기자 일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게 됐으며 사진 기자로 함께 활동하는 정후와 키스를 나누며 행복한 엔딩을 맞이했다. 또한 김문호와 강민재(우희진 분)의 사랑도 이뤄졌다.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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