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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이병헌 협박 이지연·김다희 ‘동영상 협박’ 결국 실형

    [속보]이병헌 협박 이지연·김다희 ‘동영상 협박’ 결국 실형

    이병헌 이지연 김다희 [속보]이병헌 협박 이지연·김다희 ‘동영상 협박’ 결국 실형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씨와 걸그룹 멤버 김다희(21)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결정적 이유 “연인관계 왜 인정안됐나?”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결정적 이유 “연인관계 왜 인정안됐나?”

    이지연 다희 이병헌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결정적 이유 “연인관계 왜 인정안됐나?”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된 것은 이병헌씨와 피고인 이씨가 연인관계였는지 여부였다. 피고인 이씨는 일관되게 연인관계로 신체접촉이 있었고,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고서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는 배신감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병헌씨가 과도한 성적 농담 등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회적 비난 등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유부남이면서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과 어울리며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희 이지연 실형 선고 이유는? 이병헌 협박 “사랑하는 사이 아냐”

    다희 이지연 실형 선고 이유는? 이병헌 협박 “사랑하는 사이 아냐”

    다희 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지연 실형 선고 이유는? 이병헌 협박 “사랑하는 사이 아냐”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씨와 걸그룹 멤버 김다희(21)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과 피해자의 주장이 상반되기는 하지만 두 사람 사이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인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 사이를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봤다. 이어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다희, 이병헌 협박한 결과는? ‘실형’

    이지연 다희, 이병헌 협박한 결과는? ‘실형’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이지연 다희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결정적 이유 “성관계 끝까지 거부” 왜?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결정적 이유 “성관계 끝까지 거부” 왜?

    이지연 다희 이병헌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결정적 이유 “성관계 끝까지 거부” 왜?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된 것은 이병헌씨와 피고인 이씨가 연인관계였는지 여부였다. 피고인 이씨는 일관되게 연인관계로 신체접촉이 있었고,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고서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는 배신감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병헌씨가 과도한 성적 농담 등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회적 비난 등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유부남이면서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과 어울리며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다희 메시지 “자기가 인연 끊어줘서 땡큐다” 왜?

    이지연 다희 메시지 “자기가 인연 끊어줘서 땡큐다” 왜?

    이병헌 이지연 다희 이지연 다희 메시지 “자기가 인연 끊어줘서 땡큐다” 도대체 왜?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된 것은 이병헌씨와 피고인 이씨가 연인관계였는지 여부였다. 피고인 이씨는 일관되게 연인관계로 신체접촉이 있었고,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고서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는 배신감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이지연과 다희는 돈을 요구한 뒤 거절당하자 서로 ‘못 뜯어낼 듯. 화가 난다. 작전 짜자’ ‘자기가 먼저 인연을 끊어줘서 땡큐다’ 등의 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영상이 상당한 금전적 가치가 있다, 인터넷 매체에 넘기면 10억원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범행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병헌씨가 과도한 성적 농담 등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회적 비난 등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유부남이면서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과 어울리며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결성 3년만에 해체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룹 글램은 데뷔 3년 만에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김다희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면서 더 이상 글램으로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협박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데뷔 3년만에 해체”

    이병헌 협박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데뷔 3년만에 해체”

    이지연 다희 이병헌 글램 해체 이병헌 협박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글램 해체 “데뷔 3년만에 해체” 영화배우 이병헌(45)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멤버 김다희(21)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쟁점이 된 것은 이병헌씨와 피고인 이씨가 연인관계였는지 여부였다. 피고인 이씨는 일관되게 연인관계로 신체접촉이 있었고,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고서 성적 대상에 불과했다는 배신감에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계획적 범행”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신체 접촉이 있었고, 이병헌씨가 과도한 성적 농담 등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봤다. 정 부장판사는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두 사람을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정 부장판사는 “(이병헌씨는)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며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회적 비난 등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유부남이면서 나이가 어린 피고인들과 어울리며 과한 성적 농담을 하고 이성으로서 관심을 보이는 등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결성 3년만에 해체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한 매체를 통해 “멤버들의 요청에 따라 최근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그룹 글램은 데뷔 3년 만에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 같은 결정은 김다희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면서 더 이상 글램으로 함께 활동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나온 결정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연 다희, 이병헌 협박사건 유죄판결 ‘왜?’

    이지연 다희, 이병헌 협박사건 유죄판결 ‘왜?’

    영화배우 이병헌(45)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씨와 걸그룹 멤버 김다희(21)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이어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한편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협박혐의’ 이지연 다희, 결국 실형 ‘왜?’

    ‘이병헌 협박혐의’ 이지연 다희, 결국 실형 ‘왜?’

    영화배우 이병헌(45)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씨와 걸그룹 멤버 김다희(21)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선고했다. 이어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한편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지연 다희, ‘금전적 동기에 의한 범행’ 판결이유 보니

    이지연 다희, ‘금전적 동기에 의한 범행’ 판결이유 보니

    배우 이병헌(45)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지연(25)과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21)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모델 이지연에게 징역 1년2월, 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지연이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금전적 동기에 의한 범행”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바비킴 만취해 기내 난동, 고함지르기+ 女승무원 성추행 ‘경악’

    바비킴 만취해 기내 난동, 고함지르기+ 女승무원 성추행 ‘경악’

    바비킴 만취해 기내서 난동, 女승무원 성추행까지.. 결국 美경찰 출동 ‘경악’ ‘바비킴 기내 난동’ 가수 바비킴이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부려 미국 공항경찰의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YTN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오후 4시 40분(한국시간) 인천공항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바비킴은 좌석에 앉은 후 서비스로 제공되는 술을 연거푸 마시며 조금씩 취했으며 결국 4~5시간 경과 후 기내서 만취상태로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는 등의 소동을 부렸다. 특히 바비킴은 서비스 중이던 여자 승무원에게 서너차례 신체접촉 및 성적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말로 희롱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美 항공 관계자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여자 승무원이 이 같은 사실을 즉각 보고했고 주변에 앉아있던 승객들도 바비킴의 행동을 보고 추후 조사를 받을 시 협조하기로 동의했다. 인근에 2~3명의 승객이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바비킴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항공사 측의 신고로 FBI와 공항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육체적 폭력행위는 없어 현장서 체포되지는 않았지만 여러 정황을 고려해 추후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상황. 또 다른 관계자는 “바비킴은 조사를 받고 돌아갈 때까지도 술냄새가 진동했다. 추후 현지 경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대한항공 관계자도 본지에 “기내서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진 건 사실이다. 현지서 조사 중이다. 경찰 조사가 끝나야 정확한 공식입장을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논란이 일자 바비킴 소속사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측은 “바비킴이 기내 소동으로 현지 경찰 조사를 받은 후 풀려났다”며 “남은 조사도 성실하게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관계 발설 말라고 협박” 충격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관계 발설 말라고 협박” 충격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관계 발설 말라고 협박” 충격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간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욕설 뒤 간부 항의에 사과”,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욕설 뒤 간부 항의에 사과”,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욕설 뒤 간부 항의에 사과”,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시간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욕설 뒤 간부 항의에 사과”,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간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욕설 뒤 간부 항의에 사과”,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쥬얼리 예원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쥬얼리 예원은 속옷 브랜드 ‘예스(yes)’를 통해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쥬얼리 예원은 은근한 가슴골과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속옷 화보 촬영을 잘 마쳤다. [온라인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동욱 내연녀, 집행유예 선고 “관계 발설 말라고 협박”

    채동욱 내연녀, 집행유예 선고 “관계 발설 말라고 협박”

    채동욱 내연녀 채동욱 내연녀, 집행유예 선고 “관계 발설 말라고 협박”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과거 열애설 나오 이유는?”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과거 열애설 나오 이유는?”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과거 열애설 나오 이유는?”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늘의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과거 열애설 나오 이유는?”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이준 열애설 부인 “과거 열애설 나오 이유는?”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쥬얼리 예원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쥬얼리 예원은 속옷 브랜드 ‘예스(yes)’를 통해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쥬얼리 예원은 은근한 가슴골과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속옷 화보 촬영을 잘 마쳤다.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예원은 잔류하기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쥬얼리 예원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쥬얼리 예원은 속옷 브랜드 ‘예스(yes)’를 통해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쥬얼리 예원은 은근한 가슴골과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속옷 화보 촬영을 잘 마쳤다.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전원 재고용” 해명, 오승환 사과 쪼개기,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도대체 어디서 나온 힘?”,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도대체 어디서 나온 힘?”,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도대체 어디서 나온 힘?”,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도대체 어디서 나온 힘?”,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오늘의 핫이슈]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도대체 어디서 나온 힘?”,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실제로 보니”,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각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실제로 보니”,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각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실제로 보니”,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위메프 갑질 논란 수습사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업무를 하게 한 뒤 전원을 해고해 ‘갑질 논란’이 일었던 위메프가 해당 수습사원을 전원 최종 합격 처리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진정한 지역 마케팅 전문인력을 선발하고자 했던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지역영업직 수습사원 11명을 모두 최종 합격으로 정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하게 준비된 인력을 찾는 방식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신입사원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메프는 “가장 자부심 넘치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어려운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그 통과 기준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그래서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도 1명도 최종 합격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주량도 무시무시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이 대 오’특집으로 야구선수 이대호, 오승환을 비롯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정준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국진은 이대호와 오승환에게 “비시즌일 땐 술자리에서도 서로 안 지려고 소주 40병을 마신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이대호는 “40병 먹으면 죽는다”면서 “둘이 합해서 10병정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둘이 술을 빨리 마시는 편이라 빠르게 각 5병씩 마신다”고 덧붙였다. 정준하는 오승환의 술버릇에 대해 “술자리를 하면 오승환이 제일 말이 많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대호는 “승환이가 일본 가고 말이 많아진 것 같다. 외로움 탓에 한국말이 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환은 무시무시한 악력을 과시했다. MC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오승환에게 이대호보다 뭘 잘하느냐고 물으니 악력이라더라”며 사과 쪼개기를 제안했다. 이에 오승환은 “난 사과를 옆 결로 자른다”고 말한 뒤 손쉽게 성공했다. 이어 “술 한 잔 씩 마실 때 저는 사과를 손으로 8조각을 내 먹는다”며 순식간에 사과를 쪼개 출연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준 열애설 부인…과거 열애설 살펴보니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27)이 학창시절 동창과 2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7일 한 매체는 “이준이 2013년 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블랙 멤버들 또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지만 자세한 신상은 모르고 있을 정도로 이준은 조용하게 연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8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준은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직접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은 지난해 제이튠캠프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류승룡 소속사인 프레인TPC로 소속사를 옮겼다. 최근 MBC ‘미스터 백’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준은 2013년 6월 SBS ‘화신’에 출연해 포미닛 현아와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이준은 “뮤직비디오를 찍고 친해졌는데 따로 앉는 것도 이상했다. 비행기 안에서 현아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스킨십으로 오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하지원 “자기야~여보~” 애교 남심 흔들다 배우 하지원이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달달한 애교 공세를 펼쳤다.  지난 7일 ‘투명인간’ 첫 방송에는 하지원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는 하하의 질문에 “강호동과의 의리 때문에 나왔다”고 답하며 강호동과의 인연을 시사했다. 하하는 “영화 홍보하려면 이 프로그램에 왜 나오냐? 말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원은 “‘허삼관’에서 절세미녀 역할을 맡았는데, 동네 1등 신붓감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절세미녀”라고 받아치며 영화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하하는 “오늘 우리 팀이 이겼다. 하지원이 나가면 이긴다. 본인 입으로 절세미녀라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투명인간’에서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간 하지원은 남다른 승부욕을 발휘하며 자신의 게임 대상으로 임진우 팀장을 지목했다. 하지원은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부리다 “자기야~”, “여보”라며 점점 강도 높은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나 하지원의 애교 필살기에도 임 팀장은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하지원은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는 초강수 애교를 부렸고 이에 임 팀장이 무너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은 ‘회사에서 놀자’를 모토로 출연진이 직접 직장인들의 일터, 회사로 찾아가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메인 MC 강호동과 방송인 하하, 가수 김범수, 개그맨 정태호, M.I.B 강남, 모델 박성진이 출연한다. 한편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투명인간’의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모두 4%를 기록했다. MBC TV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 야구선수 이대호·오승환 특집 편은 5.7%, 김병만을 중심으로 집짓기에 도전하는 SBS TV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는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1TV ‘뉴스라인’ 시청률은 5.3%로 집계됐다. 채동욱 내연녀 임모씨 집행유예 선고 채동욱(57) 전 검찰총장의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56)씨가 가정부를 협박하고 빌린 돈을 갚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8일 폭력행위등 처벌법상 공동공갈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추징금 1400만원도 함께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임씨에게 적용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임씨가 사건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부분에 대해 “구속영장이 기각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영장이 기각된 다음날 계좌로 돈을 송금받은 점이나 관련자 진술 등을 고려할 때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임씨는 법조계 공무원과 친분을 이용해 형사사건 청탁·알선 명목으로 큰돈을 받았다”며 “이는 수사기관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초래하는 일로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가정부에게 수천만원을 빌리고도 제대로 갚지 않고, 오히려 유흥업 종사자를 동원해 가정부를 협박해 채무를 면제받은 점도 죄책이 가볍지 않은데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데 급급해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빌린 돈을 모두 갚아 가정부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실제로 사건을 청탁하는 행위까지는 나아가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이모(63)씨에게 채 전 총장과의 관계를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하고 그에게서 빌린 돈 2900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채 전 총장과의 친분을 이용해 사건이 잘 처리되게 도와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14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개XX” 상습욕설…해명 “소통하자고 한 말”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행에 대해 간부 경찰관이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복수의 부산경찰청 간부에 따르면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총경급 간부가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권 청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고, 대신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급 간부가 이를 권 청장에게 전달했다. 권 청장이 최근 보고서를 제때 가져오지 않았다며 해당 총경에게 심한 욕설을 하며 야단친 게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안팎에는 당시 권 청장이 ‘개XX’ 등의 욕설과 함께 심한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총경은 “한두 번도 아니고 청장이 부하 직원에게 하는 발언의 수준이 도를 넘어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하더라도 이를 고쳐야 한다는 생각에 공개적으로 해명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해당 총경을 만나 유감을 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경찰청 내에서는 권 청장의 언행에 관한 불만이 쏟아지는 등 반발은 오히려 확산하는 분위기다. 또 다른 간부는 “특히 경정급에 대한 권 청장의 태도는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만 청장이 인사권을 쥐고 있다가 보니 공식으로 불만을 제기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것들이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을 둘러싼 부산경찰 내부의 반발은 이번뿐만이 아니라고 간부들은 말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간인 지난해 12월 권 청장이 행사장인 벡스코를 점검하던 중 준비단 간부에게 심한 욕설을 쏟아냈고, 이에 반발한 한 간부는 “욕을 하지 말아 달라”며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총경급 간부도 민간인이 보는 한 호텔 로비에서 모욕적인 발언을 10여분간 들었고, 이 때문에 해당 간부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직원들과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업무를 하자는 취지였는데 욕심이 앞서 과한 언행을 한 것 같다”면서 “당사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전체적인 흐름에 맞춰 나가겠다”고 해명했다. 예원 남다른 볼륨감…쥬얼리 14년만에 해체 걸그룹 쥬얼리가 14년 만에 해체한다. 멤버 예원만 남고 모두 소속사를 떠난다.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SNS와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2001년 ‘사랑해’를 통해 멋지게 데뷔한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쥬얼리와 쥬얼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멋진 모습으로 활동할 쥬얼리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전속계약기간이 만료된 하주연, 박세미는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며, 김예원은 스타제국에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쥬얼리 예원의 화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쥬얼리 예원은 속옷 브랜드 ‘예스(yes)’를 통해 속옷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쥬얼리 예원은 은근한 가슴골과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속옷 화보 촬영을 잘 마쳤다. [이시각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실제로 보니”,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이시각 핫토픽] 위메프 갑질 논란, 오승환 사과 쪼개기 “괴력 실제로 보니”, 이준 열애설 부인, 투명인간 하지원, 채동욱 임모씨 선고,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쥬얼리 14년 만에 해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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