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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학점 줘 제적당했다/전 의대생이 교수 구타(조약돌)

    ○…충북 청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자신에게 좋은 학점을 주지 않았다며 교수를 찾아가 폭행한 전 충북대 의대생 조용인씨(26·청주시 율량동 현대아파트401동)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조씨는 지난달 25일 하오9시30분쯤 충북대 자연과학대 건물 앞에서 퇴근을 하던 강모교수(40·화학과)에게 『4년전 왜 나에게 F학점을 주었느냐』며 미리 준비한 1m20㎝ 길이의 쇠파이프로 온몸을 때려 전치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 경찰조사결과 조씨는 지난 88년 자신이 대학2년 재학때 강교수가 F학점을 줘 성적불량으로 제적을 당한 뒤 군에 입대,지난해 5월 군복무를 마쳤으나 이때문에 복학도 취직도 안돼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
  • 여 승객에 염산뿌리고 추행/택시기사 영장

    ◎반항하자 옷벗겨 사진찍어/카메라 갖고다녀 상습범 추정 【광주=박성수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15일 여자승객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얼굴에 염산을 뿌리고 나체사진까지 찍은 개인택시 운전사 박승민씨(35·전남 목포시 서산동 121)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14일 하오10시쯤 목포에서 전남 3바9607호 개인택시에 김모씨(34·여 광주시 서구 봉선동)를 태워 광주로 가다 무안군 무안읍 대곡리 백제여상고 옆길에 택시를 세운뒤 김씨를 성폭행하려다 김씨가 택시문을 열고 도망가자 쫓아가 미리 준비한 염산을 얼굴에 들이대고 『말을 듣지않으면 염산을 뿌려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했다는 것이다. 박씨는 이어 김씨가 거세게 반항하자 얼굴에 염산 3∼4방울을 뿌리고 택시안으로 끌고가 다시 성폭행하려 했으나 김씨의 반항으로 여의치 않자 다시 택시밖으로 끌어내 상의옷을 벗기고 미리 준비한 카메라로 4차례 사진을 찍은후 앞가슴을 만지는등 추행한 혐의다. 박씨는 김씨를 다시 택시에 태운뒤 광주로 와 김씨와 이날 밤 자정쯤 광주시 동구 충장로 4가 화니백화점앞에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가 김씨 남편의 신고로 미리 대기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박씨가 평소 택시안에 염산과 카메라등을 항상 준비하고 다닌 점 등으로 미루어 여자승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범행을 지절러 온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 전 동아대 총학생회장 최종해군 구속

    【부산】 부산 사하경찰서는 15일 각종 학내·외 불법집회를 주도한 전동아대 총학생회장 최종해군(22·화공학과 4년·부산시 동래구 명륜2동)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 집앞에 소금뿌리는데 격분/이웃집 무당 폭행 30대 입건(조약돌)

    ○…서울관악경찰서는 14일 김연준씨(33·노동·관악구 봉천6동 산81)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13일 하오11시10분쯤 동거녀인 C신학교학생 김모씨(35)집앞에 소금과 고춧가루가 뿌려져 있자 맞은편에 사는 무당 나모씨(40·여)집 대문을 걷어차고 들어가 『왜 재수없게 남의 집앞에 소금을 뿌리느냐』며 나씨의 얼굴을 마구 때려 전치3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김씨는 경찰에서 『한달전부터 집앞에 소금이나 오물등이 뿌려져 있었는데 이날도 소금이 뿌려져있어 집에서 찬송가등을 부르는데 앙심을 품은 나씨가 소금을 뿌린 것으로 생각,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병원장부인 성폭행 재활원장 기소/땅투기 등 7가지혐의 추가

    【대구=한찬규기자】 오네시모갱생재활원 이성윤씨(42)비리사건을 재수사해온 대구지검 강력부(김영철부장검사)는 9일 경찰이 입건한 4가지 혐의외에도 검찰에서 9가지 혐의를 더 밝혀냈으나 2가지는 공소시효가 지나 7가지 혐의를 추가,모두 11가지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검찰은 이씨가 전부인등과 8건의 부동산투기를 한 혐의를 밝혀내고 양도소득세등 3억7천만원을 추징토록 대구지방국세청에 통보했다. 검찰은 또 이 사건과 관련,공갈등에 함께 가담했던 전 삼정주택 대표이사 김우동씨(42·대구시 남구 대명6동 602)와 삼정주택 업무부장 김성배씨(44·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253)등 2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하는 한편 이씨의 전부인 주갑련씨(44·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194)등 4명을 국토이용관리법위반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하고 오네시모재활원 업무부장 임철재씨(36·대전시 대덕구 석봉동 15)등 6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수배했다. 이원장은 대구 달서경찰서가 입건한 병원장부인을 성폭행한뒤 10억원을 갈취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을 비롯,▲구미시 공무원상대 임야편취사기 ▲갱생보호법위반 ▲국토이용관리법위반등 4가지외에도 검찰수사결과 지난 89년11월 삼정주택이 건립한 대구시 남구 대명동 삼정비취아파트 입주자 19명을 상대로 구속된 전삼정주택 대표이사 김씨및 업무부장과 함께 이미 분양된 아파트 입주금을 추가로 가구당 2천만∼3천만원씩 납부토록 협박,4억7천만원을 갈취하고 채권자 4명에게 채권을 포기토록 협박하여 8억5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 주부 알몸사진 찍어 3천만원 내라 협박/호텔종업원 영장

    서울노량진경찰서는 8일 장리학씨(37·수안보호텔 서울지사 종업원·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 308동 301호)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달 11일 낮12시20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호텔 방에서 가정주부 김모씨(37·영등포구 신길동)를 면도칼로 위협,알몸사진을 찍은뒤 『3천만원을 내지 않으면 남편에게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4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지난 82년 충남 수안보 호텔에 근무하다 놀러온 김씨를 유혹,정을 통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연행 경찰관과 몸싸움/음주운전자 영장 기각

    서울지법 서부지원 김대원판사는 3일 음주운전사실을 적발,연행하려는 경찰관에게 상처를 입힌 황희성씨(33·상업·은평구 수색동)에 대해 서울은평경찰서가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임의동행을 거부하는 황씨를 강제로 연행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상처를 입었으며 황씨가 술에 취한 정도도 미약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도 없다』고 기각이유를 밝혔다.
  • 채무자 납치 재산강탈/민주당 부안지구당 부위원장 등 수배

    【전주=임송학기자】 전주지검 이경재 검사는 2일 주간지인 부안 서림신문사 사장 양평식씨(34·전북 부안군 주산면 돈계리)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민주당 부안지구당 부위원장 임종식씨(48·〃 백산면 용계리)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양씨는 지난3월부터 6월 사이에 평소 알고 지내던 이세영씨(35·맵시가구 부안대리점 경영)에게 빌려준 1억3천만원을 받지 못하자 고향선배인 임씨와 서림신문사 간부 3명등 모두 8명을 시켜 이씨를 납치해 감금,폭행케 한뒤 3억3천여만어치의 부동산을 빼앗은 혐의다. 검찰 조사결과 임씨등 8명은 양씨로 부터 『돈을 받아 주면 2백만원씩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지난달 14일 상오 10시쯤 이씨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식사를 하자』며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모음식점으로 유인,집단폭행을 했다는 것이다.
  • 일부 노래방 법죄온상 변질/폭력배 설치고 성추행 등 잇따라

    노래연습장(노래방)이 잇단 성추행및 폭력사건 등으로 범죄의 온상처럼 돼가고 있다. 노래방이 이처럼 우범지대화하는 것은 간단한 시설만 갖추면 상당한 수입을 올리게 돼 있는데다 일부업소에서 시간외 영업뿐만아니라 술을 파는등 변태영업을 일삼아 폭력배나 불량배들이 쉽게 기생하기 때문이다. 서울용산경찰서는 2일 박광석씨(21·용산구 신계동12)등 3명을 특수폭행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중기씨(21·용산구 한강로2가185)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교도소에서 알게된 이들은 용산일대 노래방등에서 폭력을 일삼아오다 지난달 15일 상오 1시25분쯤 서울 용산구 원효로3가97 DJ노래방에서 이모씨(26·회사원)와 손모씨(29)에게 『왜 쳐다보느냐』고 시비를 걸어 흉기와 쇠파이프,각목등을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중랑경찰서도 이날 노래방화장실에서 4살짜리 여자어린이를 추행한 김성대씨(24·공원·구로구 가리봉동34)를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1일 하오 8시30분쯤 술에 취해 중랑구 면목1동 트윈스노래방에 들어갔다 부모를 따라 온 주모양(4)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뒤따라가 몸을 마구 만지는등 추행했다는 것이다. 또 서울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노래방업소주인을 협박해 폭력을 휘두르고 돈을 뜯어온 김민석씨(24·주거부정)등 폭력배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6월1일 구로구 독산동 D노래방 주인 이모씨(45)에게 『업소를 보호해 주겠다』면서 전무자리를 요구,3차례에 걸쳐 50만∼60만원씩 1백70만원을 뜯은뒤 달마다 70만원씩 상납할 것을 요구하다 이씨가 거절하자 폭력을 휘둘러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 독 극우파 연일 폭동/콜 정부/야에 「외국인 망명제한」 개헌 요구

    【베를린 로이터 AFP 연합】 독일 연방의회는 지난달 31일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극우파 난동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내무위원회를 긴급소집했으나 구체적 대책마련에 실패했으며 연방 내무장관은 폭력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옛동독지역에 폭동진압 경찰력을 증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집권연립정부는 극우파의 외국인 테러행위등 최근 사태가 외국난민들의 대거 유입에 따른 것이라고 인식,야당인 사민당(SPD)에 대해 외국인의 독일망명을 용이하게 하고 있는 현행 헌법의 수정에 동의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연방의회 내무위원회는 이날 3시간동안 회의를 가졌으나 폭력사태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합의하지 못한채 산회했다. 내무위원회 회의가 끝난 후 루돌프 자이터스 내무장관은 기자들에게 최근 고조되고 있는 극우파의 폭력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옛동독지역에 폭동진압경찰을 증강배치할 것이며 또한 국내 정보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블륜미끼 금품갈취 전 흥신소직원 영장

    서울 양천경찰서는 30일 길진원씨(25·무직·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18의 39)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길씨는 29일 낮 12시30분쯤 서울 강서구 염창동 R호텔 커피숍서 권모씨(47·사업·구로구 고척동)에게 『불륜관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1백8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길씨는 지난 7월 흥신소 직원으로 일할때 알게 된 권씨의 불륜사실을 미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 건재상 납치·폭행/40대 법인 자수

    40대 건재상 납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양천경찰서는 30일 수배중인 김명세씨(41·건재상·서울 서초구 방배1동 939)가 자수해 옴에 따라 김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동료폭력배 흉기난자/2명 영장 1명 수배

    서울경찰청은 28일 김상오씨(33·폭력등 전과5범·서울 강동구 풍납동 340)와 한창훈씨(33·서울 강남구 도곡동 명진빌라 101호)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은장씨(33·폭력등 전과14범)를 수배했다. 김씨는 「동화파」라는 폭력조직의 행동대장으로 부하인 이모씨(30·경기도 군포시 당동)가 지난해 5월경찰에 구속됐다 풀려난 뒤 고발자를 자신으로 오인,「없애버리겠다」는 말을 하고 다닌데 격분,지난 6월29일 하오1시쯤 이씨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 P음식점으로 불러내 한씨등과 함께 생선회칼로 마구 찔러 전치20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영업보호 명목 돈뜯은 셋 구속

    서울남부경찰서는 28일 정대식씨(25·구로구 독산본동 990)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6월1일 0시30분쯤 구로구 독산동의 한 노래방에 찾아가 주인 이모씨(45)에게 『영업이 잘되도록 보호해주겠다』는 구실로 50만원을 받는등 보호비명목으로 모두 세차례에 걸쳐 1백7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 아파트단지 세차권 뺏으려 주먹질/합숙폭력배 16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25일 박종렬씨(27·동대문구 청량2동205)와 김기식씨(37·성북구 삼선동3가 50)등 16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등은 지난 19일 상오6시쯤 성동구 구의동 현대아파트208동앞 주차장에서 세차원 조모군(19)에게 『세차권을 넘기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면서 얼굴등을 마구 때려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지난 23일까지 매일 새벽 조군등 세차원 9명을 이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지로 끌고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등은 김씨로부터 『아파트단지의 세차권을 빼앗아 다른 업자에게 넘기면 4천만원의 웃돈을 받게 되니 반씩 나눠갖자』는 제의를 받고 지난 15일부터 성동구 용답동의 한 여관에 방을 얻어 합숙하면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측의 허가를 받고 차량 한대에 한달 3만원씩 받고 세차해온 이 아파트의 세차원들을 몰아내려한 것으로 밝혀졌다.
  • 출소자규합 조직 재건/유흥가무대 금품갈취/폭력배 17명 구속

    【수원=김학준기자】 경기지방경찰청은 18일 출소한 폭력배들을 재규합,유흥가에서 폭력을 휘두른 남양주 「애향회」두목 김금용씨(35·특수강도등 전과11범·남양주군 화도면 치산리176의 2),용인 용청회파 행동대원 장재선씨(24·특수강도등 전과6범·용인군내사면 남곡리 92)등 3개파 조직폭력배 17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박양진(28·폭력등 전과7범·용인군 용인읍 이동리 1715),이충수씨(31·강도강간등 전과4범·남양주군 화도읍 구암리 149)등 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용청회파 두목 박태규(31·폭력등 전과11범·용인군 용인읍 금낭장리 82),행동대장 손재원씨(25·폭력등 전과9범·용인군 내사면 남곡리 92)등 16명을 수배했다.
  • 비위사실 폭로협박/기자사칭 금품 갈취/4명 구속

    【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수사과는 13일 신문기자를 사칭,기업체와 건설업체등을 돌며 18차례에 걸쳐 1천여만원의 금품을 갈취해온 장길봉(46·부산시 부산진구 범전동 1589),백규용(52·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480의 91),이기오(41·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312의 45),김영덕씨(47·부산시 부산진구 부암동 315의 1)등 4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갈)혐의로 구속했다.
  • “음주운전 말라” 핀잔 듣고 앙심 고의로 앞차 받아

    ◎30대 운전자 구속 【광주】 광주서부경찰서는 9일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면서 고의로 앞차를 세차례나 들이받는 등 행패를 부린 박정곤씨(31·광주시 서구 봉선동 라인하이츠 106동 801호)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4일 상오1시쯤 광주시 서구 월산동 Y내과 앞길에서 술에 취한채 자신의 광주1다 9424호 로얄수퍼살롱 승용차를 몰고가다 광주1러 7338호 프레스토 승용차(운전자 김진구 35·광주시 북구 운암동 359)를 뒤쫓아 가면서 세차례나 들이받아 임산부인 김씨의 부인 조모씨(31)에게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타고있던 일가족 4명에게 각각 중경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이날 광주시 서구 월산동 월산마을 앞길에서 차를 후진시키다 신호대기중이던 김씨의 차 앞범퍼를 가볍게 부딪치자 시비가 벌어져 말다툼을 벌인 끝에 『음주운전을 하지 말라』며 핀잔을 주자 쫓아가면서 행패를 부린 것으로 밝혀졌다.
  • 노래방서 패싸움 1명 흉기에 피살

    서울동부경찰서는 7일 이순호씨(26·컴퓨터학원강사·성동구 성수2가동48)등 3명을 상해치사혐의로,권령대씨(26·상업·성동구 금호1가동916)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등은 이날 0시45분쯤 성동구 자양3동553의 한 노래방에 술을 마시고 들어가 자동판매기에서 음료수를 뽑다 김일근씨(29·공원·성동구 자양3동553)와 권씨등 4명이 『동전을 빌려달라』고 하는데 격분,시비를 벌인끝에 노래방 밖에서 패싸움을 벌여 김씨를 깨진 맥주병으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불법영업 폭로” 오락실 주인 협박/3천만원 뜯은 6명 영장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4일 나종을씨(40·상업·성동구 행당2동 317의692)등 6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성인 오락실에서 서로 만나 알게된 사이로 지난 24일 하오6시쯤 서울종로구 창신1동 Y다방에서 부근S오락실사장 최모씨(36·노원구 하계1동)에게 『오락기의 조작으로 불법영업을 해온 사실을 신고하겠다』고 위협,무마비조로 3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나씨등은 경찰에서 최씨의 오락실이 오락기의 상금액을 규정보다 3∼5배씩 올리고 불법영업을 하는것을 보고 그동안 빠찡꼬에서 잃은 돈을 찾기위해 이같은 범행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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