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폭력행위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생산 로봇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노동조합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건전성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헤리티지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39
  • “가스관에 못박겠다” 협박/매설업체 상대 3억 갈취

    ◎폭력조직 두목 영장 서울 방배경찰서는 12일 ‘정대장파’ 두목 석성기씨(45·서울 중랑구 망우2동) 등 4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현성씨(33·경기 안양시 호계동)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석씨는 지난 88년 자신의 별명을 따 ‘정대장파’를 결성한 뒤 지난해 1월말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 전자상가 앞에서 통신케이블 매설공사를 하던 W건설 현장소장 성모씨(31)에게 “케이블관에 못을 박겠다”고 협박,3백만원을 뜯어내는 등 지금까지 수백차례에 걸쳐 통신케이블이나 도시가스관 매설 공사현장 등을 돌며 같은 수법으로 3억여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석씨 등은 가스관이 못이 박혀 땅에 묻혔다 가스가 새면 수리비로 수천만원이 드는 점을 이용,중소업체를 협박해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밝혀졌다.
  • “방학용돈 온라인으로”/급우 30명에 송금 강요

    ◎고교생 3명 영장/거부학생은 개학후 폭행 서울 성북경찰서는 10일 김모군(17·C고 1년·서울 마포구 염리동) 등 고교생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 등은 여름방학 직전인 지난해 7월 “방학기간중 용돈이 필요하다”며 같은반 학생 30여명에게 자신의 주택은행 계좌번호를 적은 종이를 나눠준뒤 신모군(16)으로 부터 5천원을 온라인으로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겁을 먹은 같은 반 이모군(16) 등 2명으로 부터는 직접 1만원씩을 빼앗았다. 김군 등은 또 전모군(16) 등 온라인 송금을 거부한 일부 학생들을 방학이 끝난뒤 폭행했다.
  • 청소년 유해사범 구속수사/새달까지 특별단속

    ◎불량서클 해체땐 기소유예키로 대검찰청 강력부(원정일 검사장)는 9일 학원 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교육부,문체부 등 관계 부처 실무대책회의를 열고 8월말까지 학교폭력 및 청소년 유해사범을 특별 단속하기로 했다. 전국 검찰은 이에따라 검찰청 별로 지정된 소년전담 및 학교담당 검사가 직접 학교폭력사건 등을 직접 지휘해 처리하기로 했다. 검찰은 우선 외부 조직과 연계된 학교 주변 폭력행위와 강간·강제추행·성폭력 등 학교 폭력 사범,청소년을 상대로 한 사행성 조장 행위,혼숙·윤락행위 알선 등 청소년 유해사범을 특별단속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들 가운데 죄질이 불량한 폭력사범과 청소년 유해사범은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또 불량서클을 자진 해체할 경우 고질적인 사범을 제외하고는 불량서클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제출한 학생은 담당 교사 책임 아래 입건을 유예하거나 기소유예 처분하기로 했다.
  • 학교폭력조직 무더기 검거/인천·경남 등 5개교 35명 구속·입건

    【전국 종합】 학원폭력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경찰이 대대적인 폭력서클 검거에 나섰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8일 폭력서클을 만들어 동급생들로부터 금품을 뜯은 김모군(14 B중 2년 인천시 부평구 부평3동)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하고,박모군(14)은 불구속 입건했다.또 형사미성년자인 강모군(13) 등 4명은 가정법원으로 송치했다.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이날 일진회에 가입,학생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았은 김모군(17) 등 안양 K고교 2년생 8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또 일진회를 조직,학생들을 괴롭힌 이모군(15) 등 안양 D중학교 3학년 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8일 교내 폭력서클 ‘7공주파’를 결성,금품을 뜯고 폭력을 휘두른 양산 모여상 1년 이모양(15) 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오모양(15)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경남 밀양경찰서는 밀양 S중 3학년 한모(14) 등 ‘호미파’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군(14)을 수배했다.
  • 4개 꽃뱀조직 18명 최고 징역6년 선고/서울지법

    서울지법 고의영판사는 8일 ‘서울모녀팀’ ‘수원모녀팀’ ‘대전부부팀’ 등 4개 꽃뱀조직을 거느리고 남성들을 유혹해 금품을 뜯은 신성웅 피고인(48)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를 적용,징역 6년을 선고했다. 또 ‘서울모녀팀’ 김육례 피고인(43·여)과 김은영 피고인(22·여)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선고하는 등 조직원 18명 전원에게 징역 1년6월∼6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 국일관 지배인 살해/폭력조직 두목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8일 폭력조직 ‘목포 용이파’ 두목 서련상씨(26)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서씨의 도피를 도운 배미숙씨(28·여)에 대해 범인은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정황현씨(27) 등 조직원 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수배했다. 서씨는 90년 12월27일 하오 8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3가 P카페에서 당시 국일관 지배인 최재규씨(당시 29세)가 자신의 뺨을 때렸다는 이유로 공범 6명과 함께 최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담임선생 집서 행패/고2년생 2명 구속

    경북 문경경찰서는 7일 보충수업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나무라는 담임교사 집을 찾아가 현관 유리창을 깨뜨리고 몽둥이로 위협한 장모군(16 문경시 마원리) 등 2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군 등은 문경시내 M고등학교 2학년 담임교사 배모씨(49)가 평소 학교 보충수업에 잘 참석하지 않는 것을 나무라자 지난달 26일 하오 8시쯤 문경시 상리 배씨 집으로 찾아가 현관과 화장실 유리창 3장을 깨는 등 2차례에 걸쳐 배씨집의 유리창 6장을 파손한 혐의다. 장군 등은 이달초 자퇴했다.
  • “학원폭력 통치권 차원 대처”/청와대 관계자

    ◎특별법 제정… 가중처벌 검토/김 대통령 내일 관계장관 대책회의 주재 김영삼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강운태 내무 최상엽 법무 송태호 문체 안병영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학원폭력대책회의를 주재한다. 김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관계부처 장관들로부터 최근 심각한 수준에 이른 학원폭력의 실상과 각 부처의 대책을 보고받은뒤 사회기강 확립과 국가 백년대계 확립차원에서 학원폭력의 근절을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6일 “김대통령이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학원폭력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이는 학원폭력을 통치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다룬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정부는 당분간 학원폭력 문제를 현행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로 처리하되 앞으로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특별법을 만들어 가중처벌을 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학원폭력서클 무더기 검거/‘리더’에 대든다 집단 폭행

    ◎조직가입 강요 급우 구타 폭력서클을 만들어 주먹을 휘둘러온 중고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동부경찰서는 4일 사소한 말다툼 끝에 동급생을 때리고 흉기로 속옷을 찢은 신모양(16 S여상 야간부 2년)등 교내 폭력서클 ‘인화회’소속 여고생 8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이날 교내 폭력서클 ’일진회’에 가입할 것을 강요하면서 동급생을 폭행해온 강모양(14 광명시 하안동) 등 광명 K중학교 3학년생 12명을 입건했다.
  • 중학생 폭력조직 ‘일진회’ 적발

    ◎일 만화·비디오 모방 돈 갈취·세확장 패싸움/행동강령까지 제정… 16명 영장 8명 입건 정부가 날로 흉포화하고 있는 학원폭력과의 전면전을 선언한 가운데 일본 만화와 비디오를 모방해 폭력 조직을 결성,학생들로부터 금품을 빼앗아 온 학생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3일 노모군(14·K중 3년)등 중학생 16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학교 친구인 박모군(14)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노군 등은 지난 3월8일 하오 서울 구로구 고척동 자연근린공원으로 황모군(13·K중 2년)등 같은 학교 후배 8명을 끌고가 서클 활동비 명목으로 4만원을 빼앗는 등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군은 지난해 6월 ‘일진회’라는 폭력 서클을 결성,‘짱(두목)’으로 행세하면서 지난 4월20일 서울 구로구 궁정동 약수터에서 세력 확장을 위해 인근 O중학교 ‘일진회’의 ‘짱’’인 임모군(14·영장신청)과 ‘지는 쪽이 부하를 바친다’는 조건으로 패싸움을 벌이는 등 일본 만화 ‘좋은 친구들’과 일본 비디오 ‘모래시계’를 모방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노군 등은 ‘타학교 학생들은 무조건 작살낸다’ ‘선배를 형님으로 존칭하고 90도로 인사한다’ ‘시비를 걸면 싸워서 이긴다’등의 5가지 ‘행동강령’을 만들고 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해왔다. 서울 마포경찰서도 이날 신모군(14·S중 3년) 등 중학생 10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1진에서 5진까지 군대식 조직편성/학원폭력 조직 ‘일진회’란

    ◎교사도 때리는 일 만화서 이름따와/성인폭력배와 연계해 세력 다툼도 최근들어 경찰에 잇따라 적발된 학원폭력 조직의 이름 가운데 상당수는 ‘일진회’다.그러나 이들은 같은 조직이 아니다.이름만 ‘일진회’일뿐 학교별로 조직돼 있다. ‘일진회’라는 이름은 폭력조직을 주제로 한 일본만화 ‘못말리는 블루스’,‘진짜 사나이’,‘블루’ 등에서 유래한다. 하지만 특정한 줄거리는 없다.동료학생들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세력확장을 위해 이웃 학교 학생들과 패싸움을 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일진회’ 소속 학생들이 교사나 경찰에게까지 폭력을 휘두르기도 한다. 성인폭력 조직에 가담하기 전 학창시절의 ‘활약상’을 다룬 이들 만화는 학교에서 ‘일진’으로 불리는 싸움 잘하는 학생들이 ‘일진회’를 구성,대장인 ‘일짱(두목)’을 뽑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일진’에서 밀린 학생들은 2진부터 5진까지 순위를 정해 상명하달식 군대조직처럼 움직인다.이 과정에서 성인폭력배들이 개입,유망한 ‘일진’들을 키워나간다. 일단 한 학교에서 ‘일진회’가 체계를 갖추면 지역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이웃 학교의 ‘일진회’와 패싸움을 벌이고 이렇게 해서 2∼3개 학교가 합쳐진 거대한 ‘일진회’가 새롭게 탄생한다. 행동강령은 대개가 ‘선배들을 칼같이 모신다’,‘타학교와 싸워서는 반드시 이긴다’ 등이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가 2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노모군(14·K중 3년) 등 중학생 16명도 이들 일본 만화에 탐닉,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며 이웃 학교 ‘일진회’와 패싸움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 학교주변 금품 갈취/중학생 6명 구속

    광주지법 김용출 영장전담판사는 1일 문모군(15·광주K중 3년) 등 학교주변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뜯어온 중학교 3년생 6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문군 등 K중 3년생 4명은 지난 5월 광주 문흥중 앞길에서 이 학교 학생을 위협,500원을 빼앗은 것을 비롯 7차례에 걸쳐 1만2천700원어치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이다.
  • 급우상대 1천5백만원 갈취/교내 폭력조직 ‘한우파’ 7명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30일 장모군(17·서울 송파구 오금동) 등 10대 7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장군 등은 지난해 12월 ‘한우파’라는 폭력조직을 조직한 뒤 지난 2월19일 하오 7시쯤 서울 송파구 방이역 지하철 5호선 출구에서 귀가중이던 원모군(17)을 위협,현금 4만원과 시계 등 15만5천원어치의 금품을 뜯는 등 200여차례에 걸쳐 1천5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위계질서를 지킨다’,‘수익금은 행동대장이 관리해 공평하게 나눈다’는 등의 행동 강령을 정한뒤 조직적으로 자금을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 학교폭력서클 뿌리 뽑는다/8월 중순까지

    ◎학교담당 검사제·순찰활동 등 강화 정부는 학원 폭력이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지적에 따라 검찰의 「민생 침해사범 합동수사부」를 확대 개편하고 내무부에 「학교폭력 추방대책본부」를 신설,대대적인 단속에 나서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 중순까지 학교 안팎의 폭력조직을 모두 뿌리뽑기로 했다. 또 「학교담당 지도검사제」를 활성화해 지도검사 386명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파악,범법 청소년에게 내려지는 사회봉사 명령 및 수강명령 처분의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 폭력의 위험 정도를 A B C 등급으로 나눠 A지역에 대해서는 하교 시간대에 112순찰차와 경찰관 2명을 학교 주변에 고정배치하는 등 순찰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28일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7개 부처 장관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교폭력 근절대책 회의에서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교내 「집단 괴롭힘」을 막기 위해 담임교사와 학생간의 무기명 쪽지 상담을 적극 활용하고 학부모와의 연락체계를 강화토록 할 계획이다. 이같은 범정부적 조치는 최근 잇따른 학원폭력이 날로 지능화·흉포화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남 사천경찰서가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유기치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박모군(17·사천 S고 1년·사천시 동금동)과 같은 양모군(17·사천시 선구동),긴급수배한 홍모군(17·무직·사천시 봉남동) 장모군(17·무직·사천시 선구동)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이들은 지난 24일 상오 2시쯤 사천시 선구동 사무소 앞길에서 평소 사이가 좋지않던 백모군(17·고교 중퇴)을 집단 폭행해 백군이 실신하자 1㎞가량 떨어진 진성빌라 지하실 보일러실에 버리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노량진경찰서도 이날 같은 이름의 불량서클을 만들어 급우들에게 일일카페 티켓을 강매하며 폭력을 휘두른 박모군(17·S공고 2년) 등 10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신한국당사 난입 시위/한총련 8명 영장 신청

    한총련 소속 대학생 8명이 18일 상오 서울 여의도 신한국당사에 난입,기습시위를 벌이다가 5분만에 경찰에 모두 연행됐다. 학생들은 이날 상오 9시쯤 에어컨 수리공 등으로 가장,지하주차장과 정문을 통해 당사로 들어가 4층 정책전문위원실을 점거하고 「대선자금 공개,한보비리진상규명 및 신한국당 해체」 등의 구호를 외치며 승용차 4대와 유리창 3개,집기 등을 부수었다. 경찰은 이들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벌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연대사태」때 기소유예 처분/한총련 50여명 기소

    검찰은 11일 지난해 8월 「연세대 사태」때 반성문을 쓰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는 등 단순가담자로 분류됐던 학생 가운데 50여명이 이번 「한총련 5기 출범식」 폭력시위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이들을 전원 기소키로 했다. 이들에게는 「연세대 사태」 때의 혐의 사실을 추가할 방침이다. 서울지검 관계자는 『이번 한총련 시위에 가담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단순가담자라 하더라도 형법의 공동공모정범을 조항을 적극 적용,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공범으로 전원 기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비운동권과 분리 “고사작전”/검찰의 한총련 와해 방안

    ◎전임 집행부 검거… 「좌익」 재결성 차단/사무실 폐쇄·수익사업 금지 “손발묶기” 검찰이 한총련 5기 중앙조직을 국가보안법상의 이적단체로 규정한 것은 공안당국이 본격적으로 한총련 와해 작업에 나섰음을 뜻한다. 한총련이 친북 이적노선을 추구하는데다 공공의 안녕을 해치는 폭력 난동 시위를 일삼는 등 이적성과 위험성이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한계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적단체 적용을 오는 7월말까지 유예한 것은 학생들의 탈퇴를 유도해 한총련을 무력화시키고 일반 학생들을 이적단체로부터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검찰은 각 대학 총학생회가 기자회견 등을 통해 한총련 탈퇴를 선언하면 이를 인정한다는 방침이다. 이같은 유예기간에도 불구하고 한총련에서 탈퇴하지 않은 중앙조직 구성원은 특정한 집회나 시위에 참가하지 않더라도 가입한 사실 자체만으로 1년이상의 유기징역을 받게 된다. 검찰이 파악한 중앙조직원 숫자는 각 대학 총학생회 간부 등 2천∼3천여명이다. 한총련 지도부 99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검찰은 이들을 통해 한총련의 친북 이적성과 중앙조직의 규모를 규명하기로 했다.아울러 5기 한총련의 배후세력인 3·4기 전임 집행부의 개입 정도도 확인,한총련이 학생이 아닌 「전문운동가」에 의해 조종되고 있음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한총련 수사대를 형법상의 범죄단체 구성죄로 처벌하기로 한 것은 폭력시위의 관행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사수대를 이용하거나 자금을 지원하는 사람도 폭력행위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키로 했다. 검찰은 교육부와도 협조해 폭력시위의 온상이 되고 있는 한총련 사무실을 폐쇄하고 총학생회의 수익사업을 금지시키기로 했다.학생회비 지출에 대한 감독 강화등의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검찰은 7월말까지 한총련에 가입한 각 대학의 총학생회가 자진 탈퇴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이에 응하지 않으면 총학생회 간부들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 선풍이 몰아닥칠 전망이다.
  • 잔인성에 경악… 전원 투항 요구/살인시위 여야반응

    ◎“입 다물고 스스로 해체 결단을” 정치권은 한총련 시위 과정에서 빚어진 살인폭력사태에 대해 경악과 분노를 표시하면서 학생운동의 한계를 넘어선 폭력행위를 일제히 규탄했다.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는 이날 강운태 내무부장관을 여의도 당사로 불러 이석씨 살해사건에 대한 경위를 보고받고 『단호히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이윤성 대변인은 『한총련의 폭력성과 잔인성에 분노를 넘어 전율을 느낀다』면서 『한총련의 행동은 급기야 폭력살인집단으로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으므로 국민의 냉엄한 철퇴를 맞아 마땅하다』면서 즉각 해체를 촉구했다. 김충근 부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살인시위에 가담한 대학생 전원은 복면과 쇠파이프를 버리고 국민 앞에 투항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권◁ ○…살인까지 낳은 폭력시위에 대해 개탄하고 자진해체를 요구했다.그러면서도 이번 사태가 여권의 국면전환용으로 악용될 가능성을 경계했다.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정동영 대변인에게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내도록 지시했다.정대변인은 『시대착오적인 탈법 무법행위는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한총련은 국민의 바람이 어디에 있는지 직시,자진 해산하거나 새로 태어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민련 안택수 대변인도 성명에서 『국민적 충격』이라며 『한총련은 인간이 만든 이데올로기 중에서 가장 졸작으로 판명된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시대의 미아인가,낙오자인가』라고 반문했다.민주당 장광근 부대변인도 『한총련은 입을 다물고 스스로 존폐 여부를 결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숙소 감금 다단계판매교육/22명 영장·61명 입건

    ◎“좋은일자리 소개” 미끼 유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21일 건강보조식품 다단계 판매회사인 (주)탑라이프 전무이사 주두철씨(22·경기도 용인시 이동면)등 22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판매원 정모씨(23·전남 목포시 용당2동) 등 61명은 영리목적 유인 혐의로 입건했다. 주씨 등은 지난 20일 김모씨(19·부산 부산진구 양정3동) 등 16명에게 「좋은 일자리를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에 있는 숙소에 1주일 동안 감금시킨 상태에서 판매교육을 시키는 등 지난해 5월부터 수백명의 판매원을 불법으로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개그맨 홍록기씨 입건/나이트클럽 손님과 싸워

    서울 용산경찰서는 19일 SBS 개그맨 홍록기(31)씨와 김모씨(서울 용산 전자회관 예식부 직원) 등 4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홍씨는 이날 하오 11시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캐피탈호텔 나이트클럽에 친동생(29)과 함께 공연을 위해 왔다가 손님 김씨 등 2명과 시비가 붙어 서로 주먹을 휘두르며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