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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과정 폭력없었다”/일 나포 개림호 선장

    일본 직선기선 영해침범 혐의로 일 검찰에 구속된 개림호 이몽구 선장은 나포나 조사과정에서 구타 등은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외무부 당국자는 5일 “일본 후쿠오카 총영사관의 김예후 해양담당영사가 이날 상오 이선장을 면담한 결과 선장의 건강은 양호하며 나포 등에서 일측의 폭력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왔다”고 말했다.
  • ‘채무자 빚 못갚으면 장기매매’/강제각서 받은 해결사 넷 영장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8일 채무자에게 빚을 갚지 못할 경우 장기를 떼내 팔아도 된다는 각서를 쓰게 한 이동규씨(41) 등 채무 해결사 4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 등은 강모씨(39·불구속입건)로부터 2천5백만원의 빚을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달 25일 하오 11시 30분쯤 채무자 고모씨(34) 집을 찾아가 행패를 부리고 자동차·텔레비전 등 8백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뒤 고씨와 부인을 방안에 가둔채 ‘나머지 돈을 갚지 않을 경우 간·콩팥 등 장기를 처분해도 좋다’는 각서를 강제로 쓰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이석씨 치사 3명 15년씩 구형/서울지검

    ◎나머지 3명엔 10년∼3년씩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0일 지난 6월 한총련 출범식 행사 당시 발생한 시민 이석씨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길소연(23·여·한양대 교육 졸)·권순욱(24·건국대 농화학 2년)·이호준씨(24·건국대 부동산 3년) 등 3명에 대해 각각 상해치사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15년씩을 구형했다. 또 건국대 황소대원 정모군(19·정치행정 1년)에 대해서도 같은 죄를 적용해 징역 10년을,정모군(19·부동산 1년) 등 2명에게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장기 5년 단기 3년씩을 각각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11월7일 상오 9시30분 열린다.
  • 8대 선거사범 합동단속/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

    정부는 17일 상오 정부종합청사에서 고건 국무총리 주재로 공명선거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연말 대선 관리대책을 협의했다. 조해령 내무·김종구 법무·심우영 총무·홍사덕 정무1장관과 남정판 공보처차관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금품제공 및 유권자 매수행위,선거브로커 등의 금품요구행위,후보자 비방 등 불법흑색선전,사조직의 불법선거운동행위,정당활동 빙자 불법선거운동행위,공직자의 불법선거 관여행위,선거폭력행위,사회혼란 책동행위 등을 ‘8대 선거사범’으로 규정짓고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 회의는 또 PC통신을 이용한 선거사범 단속과 가을 단풍철 선심관광을 이용한 불법 기부행위 등을 단속하기로 했다.
  • 급우폭행 못견뎌 음독중태/중2학년생 피해폭로 유서

    충남 보령경찰서는 16일 같은반 친구를 상습적으로 괴롭혀온 홍성군 K중학교 2년 문모군(14)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군은 지난 4월초부터 지금까지 같은반 친구 조모군(14)이 평소 성격이 온순하고 별다른 반항을 하지 않자 교실과 운동장에서 30여차례에 걸쳐 주먹과 발 등으로 마구 때리고 돈과 버스토큰에 도시락까지 빼앗아 가로챈 혐의다. 문군의 괴롭힘을 이기지 못한 조군은 “오늘도 그 친구에게 매를 맞고 돈과 도시락을 빼앗겼다”며 “도저히 학교 다니기가 싫고 세상이 너무 밉다”는 유서를 남기고 지난 14일 자신의 집에서 음독자살을 기도,중태에 빠졌다.
  • 검찰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 40일

    ◎학교폭력·유해환경 척결 큰 성과/전국 1,252건 피해사례 신고·상담 전화/폭력사범·유해업소 업주 175명 입건/담당검사 학교강연회 등 선도 큰 호응 학원폭력과 학교주변 유해환경 척결을 위한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검찰청이 김태정 검찰총장실에 학원폭력 신고전화(3480­2828)를 개설한 지난달 3일부터 40여일 동안 전국적으로 1천252건의 피해 사례 신고 및 상담 전화가 쇄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식칼과 쇠파이프 등 흉기를 휘두르며 성인 폭력조직을 방불케 한 고교 폭력서클과 학생들의 금품을 갈취하는 불량 학생들에 대한 단속 요청에서부터 가출소녀를 찾아달라는 등의 다양한 신고 및 제보가 접수됐다. 검찰은 신고 전화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학원폭력 사범 93명을 적발해 36명을 구속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업주 82명을 입건해 17명을 구속했다.룸싸롱과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에 고용된 청소년 등 가출소녀 144명을 찾아내 가정으로 돌려보냈다.527건은 수사 중이다. 학교주변 윤락가 등 유해환경에 대한일제 단속도 병행해 139명을 적발,유흥업소 업주 등 80명을 구속하고 청소년 94명은 귀가시켰다.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교내 폭력서클에서 탈퇴하려다 보복위협 때문에 학업을 그만 둔 Y고교 모 학생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식칼과 쇠파이프 등으로 무장한 폭력조직을 만든 주모군 등 10명을 입건해 범죄단체 결성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춘천지검은 전자오락실에서 C여중 2년 최모양으로부터 1만9천원을 빼앗은 김모양(15)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체육서클 후배를 상습적으로 때리며 용돈을 뜯어온 청주 D고교 2년 강모군(16)과 언어장애로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급우를 집단폭행해 중상을 입힌 서울 E고교 1년 송모군(15) 등도 구속했다. 검찰은 단속과 처벌 뿐만 아니라 유흥업소 업주 등에 대한 계도와 함께 청소년 담당 검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모두 1만9천471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회를 갖는 등 선도 활동도 병행,호응을 얻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청소년 지도를 맡을 4만8천여명의 자원봉사자모집이 끝나는 다음달 1일부터 우범지역 순찰과 등·하교길 교통정리 등 직접적인 예방 활동을 벌일 방침”이라면서 “검찰의 숙원사업인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 것”이라고 말했다.
  • 영세업자 협박 돈갈취/사이비기자 7명 구속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3일 영세업자 등의 약점을 잡아 신문에 내겠다고 협박,금품을 갈취한 특수지 C신문 경기도 구리주재 기자 권춘기씨(44) 등 특수지 및 일반지 기자 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시장 노점상 상대 21억 갈취/청과물대표 등 10명 영장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1일 동부청과물주식회사 대표 최승군씨(67·서울 송파구 풍납동)와 직원 9명 등 모두 10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 등은 지난 91년부터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청과물시장 앞에서 야채노점상을 하는 김모씨(54·여·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게 자릿세와 청소비 명목으로 하루에 6천원씩을 받는 등 시장내 노점상 2백70여명으로부터 지금까지 모두 21억여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노점상연합회측은 이에 대해 “노점 상인들이 직접 쓰레기 처리를 하기 어려워 동부청과물측에 청소를 맡기고 대가를 지불한 것이지 강압에 의해 청소비를 준 적은 없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계약관계도 없는 상태에서 영수증마저 주고 받지 않아 불법행위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 법원이용 작년 3.5명중 1명/97사법연감 통계 분석

    ◎취급사건 1천3백만여건 87년의 1.5배로/음주 면허취소 등 개인소송은 1년새 2배 96년 한해동안 국민 3.5명 가운데 1명이 법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법원행정처가 발간한 ‘97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법원이 다룬 전체 사건은 87년 8백94만9천50건에서 96년 1천3백49만6천695건으로 1.5배 증가했다.이에따라 법원 이용율도 4.7명당 1명에서 3.5명당 1명으로 늘어났다. 96년에 다룬 사건은 소송이 32.8%로 4백42만2천50건,비송사건이 67.2%로 9백7만4천645건이었다.이중 소송사건은 민사가 50.5%로 2백23만3천938건,형사가 46.3%로 2백4만6천890건이었다. 87년과 비교하면 민사사건은 1.4배,형사사건은 2.1배,행정사건은 1.9배 증가했다. 특히 행정소송은 95년과 비교했을때 6천614건에서 8천384건으로 27% 늘었으며,음주운전에 따른 면허취소 등 개인자격 면허관련 소송이 1천112건에서 2천313건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20세 미만의 소년범죄도 94년 2만7천여건,95년 3만여건에서 96년에는 3만2천697건으로 늘었다. 형사사건을 죄명별로 분류하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이 15.8%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이 11.9%,사기와 특정범죄 가중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이 각각 8.7%였다.
  • 기아파업 대응 묘안없나/정부,노동관계법 적용 어려워 고심

    ◎“노사분쟁 아니다”… 사측 고발 기대못해/겉으론 “강력 대처”… 막후론 “자제” 촉구 정부가 기아노조의 시한부 파업돌입과 관련,대응책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다.기아노조의 파업행위가 불법이긴 하나 법적인 대응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기아의 파업은 노동관계법의 적용대상이 아니다.다시 말하면 기아의 파업은 쟁의에 앞서 노동위원회의 조정을 거치도록 돼 있는 ‘조정전치주의’ 조항위반에 해당되지 않는다.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의 조정전치주의를 적용하려면 파업사유가 임·단협 등 근로조건에 대한 노사분쟁이어야 한다.그러나 기아노조는 법정관리 반대 및 정부지원 촉구를 파업사유로 들고 있다. 정부가 지금까지 불법파업에 대해 전가의 보도처럼 의존하던 형법의 업무방해죄도 적용하기 쉽지 않다.이 조항을 적용하려면 폭행 파괴 방화 등 노조의 명확한 불법행위가 있든지,사용자측의 고발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재 기아는 정부에 대해 노사가 공동대응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따라서 사용자측에서 노조의 파업행위에 대해고발할리가 만무하다.29일 열린 파업을 위한 집회도 사용자측이 ‘승인했다’고 하면 업무방해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또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한 채증작업에 사용자측이 협력할 것으로 기대하기도 어려울 것 같다. 노조 역시 정부에 대응하는 최대 무기를 ‘우호적인 여론’으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극렬한 폭력행위는 자제할 것이라는게 지배적인 관측이다.이밖에 노조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나 도로교통법 등 기타 법률을 동원할 수 있는 빌미도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아의 시한부 파업에 대해 겉으로는 강경대응 방침을 천명하면서도 막후로는 파업이 기아는 물론 국민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효과 등을 들어 자제를 촉구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다만 다음달 6일 기아의 채권단이 법정관리를 신청하고 기아노조가 무기한 파업으로 맞설 경우 공권력과 노조가 정면 충돌하는 사태가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검찰도 법적용 문제와 관련,“노동관계법 적용은 어렵지만 앞으로 기아노조의 행태에 따라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사태의 추이를 좀 더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 업주·삐끼 첫 봉사명령/심야 취객 유인 술값 바가지

    심야에 취객들을 유인,바가지를 씌운 업주와 마담,호객꾼 등에게 처음으로 사회봉사명령이 내려졌다. 서울지법 임종윤 판사는 9일 손님들이 술에 만취한 점을 이용,바가지를 씌우는 수법으로 수십배까지 술값을 뜯어낸 서울 잠실 룸살롱 업주 김모 피고인(24)과 마담 한모 피고인(23·여),호객꾼(속칭 삐끼) 임모 피고인(35) 등 4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 등을 적용,징역 2∼1년에 집행유예 4∼2년을 선고하고 각각 12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내렸다. 임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폭력을 쓰지는 않았지만 그같은 행동은 결국에는 강도로까지 이어지게 된다”면서 “불로 소득을 바라는 피고인들의 의식을 고치기 위해 사회봉사명령을 내려 노동의 신성함을 깨우치게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여인토막살해/나이트 종업원 검거/20대 영장

    ◎“성폭행고소 협박에 격분 범행” 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강남구 H호텔 나이트클럽 여종업원 김선례씨(36·서울 서초구 서초동)를 살해,토막내 한강 둔치에 버린 한형석씨(24·성북구 성북동)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한씨는 지난 22일 상오 2시쯤 김씨 등 동료 종업원들과 함께 술을 마신 뒤 김씨를 강남구 청담동 모빌라 자신의 애인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김씨가 ‘성폭행했으니 고소하겠다’고 말한데 격분해 흉기로 목을 찔러 숨지게 했다. 이어 이튿날인 23일 낮 사체를 욕실로 끌고가 6토막내고 지문을 없앤 뒤 쓰레기 봉투에 담아 강남구 압구정동 한남대교 아래 강남구청 쓰레기 수거처리장 등에 버렸다. 한씨는 경찰에서 “폭력 혐의로 집행유예 중인 상태에서 김씨가 고소하겠다고 말하는 바람에 살해했다”고 진술했다.한씨는 지난 6월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에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3주간의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경찰은 이날 강남구 청담동 상아아파트 부근에서 팔 다리 등 사체의 나머지 부분을 회수했으며 경기고 뒷산에서 범행에 사용된 쇠톱 등을 찾아내 증거물로 압수했다. 한씨는 이날 하오 3시쯤 청량리역 근처에서 친척과 만나려다 잠복중인 경찰에 검거됐다.
  • 조양은씨 2년6월 선고/살인미수혐의는 무죄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최세모 부장판사)는 22일 교도소 복역중 조직원의 살해를 지시한 혐의 등으로 사형을 구형받은 폭력조직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 피고인(47)의 살인미수 등 주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관세법 위반 등 상대적으로 가벼운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검찰의 보호감호(7년) 청구도 기각했다. 이에 따라 검찰이 확실한 증거도 없이 무리하게 수사를 진행,공소를 제기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한 조피고인의 혐의는 살인미수,살인예비음모,공갈,사문서 위조,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 등 5개이다. 반면 유죄를 인정한 혐의는 폭력행위 처벌법·관세법·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피고인의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조피고인이 면회온 행동대장 심모씨에게 배신한 조직원을 살해토록 지시했다는 당일의 교도소 면회기록에 심씨의 이름이 없다고 지적했다. 살인 예비음모 혐의에 대해서는 조피고인으로부터 신앙촌 교주 박모씨의 3남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부하가 외국에 체류중이어서 증언이 채취되지 않았다고 무죄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 호스트바 차려 여성 갈취/3명 영장

    ◎10대 등 고용… 성관계 폭로 협박 서울경찰청 여자형사기동대는 22일 미성년자가 포함된 남자접대부를 고용해 여성들의 술시중을 들게하고 이를 미끼로 돈을 뜯어낸 함원식씨(23·서울 서초구 잠원동) 등 3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미성년자 3명을 포함해 남자접대부 15명을 즉심에 넘겼다. 함씨 등은 지난 달 초 서울 강남구 포이동에 ‘모델라인’이라는 무허가 호스트바를 차려놓고 이모군(18) 등 남자접대부를 고용,여자손님들을 상대로 술시중을 들게 하고 노골적인 성행위 장면을 보여주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달 초 평소 알고 지내던 강모씨(50·여)를 남자접대부와 성관계를 갖게 한 뒤 이를 미끼로 강씨를 협박해 5백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서총련 투쟁국장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13일 지난 6월 한총련 5기 출범식 사태를 주도한 서총련 투쟁국장 김호씨(25·명지대 경제 3년 휴학)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 음주측정거부자 첫 사회봉사 명령/서울지법

    ◎240시간 선고… 동승자 2명도 함께 음주측정을 거부하면서 단속 경찰관을 폭행한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처음으로 사회봉사명령이 내려졌다. 서울지법 형사5단독 고의영판사는 10일 음주운전 단속을 받자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신모 피고인(30·무역업)과 신피고인의 차량에 동승한 김모 피고인(51·회사원) 등 3명에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함께 사회봉사명령 2백4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은 정당한 사유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공무수행까지 방해한 만큼 벌금이나 집행유예만으로는 처벌효과가 부족하다고 판단,사회봉사를 병행토록 한다”고 밝혔다. 신피고인은 지난 4월3일 하오 11시쯤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음주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 의경 2명으로부터 음주단속을 받자 측정을 거부하고 김피고인 등과 함께 의경들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 대선 불법운동 사전 차단/검찰

    ◎금품살포·흑색선전 등 8대사범 구속수사/선거정국 틈탄 집단행동도 엄중대처 검찰은 25일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8대 공명선거 저해사범을 구속수사 원칙으로 철저히 단속하기로 했다.8대 사범은 ▲금품살포와 향응제공 등 유권자를 매수하려는 기부행위 ▲선거브로커와 유권자의 금품요구·수수행위 ▲후보자 비방 등 불법·흑색선전행위 ▲후보자 테러 및 연설방해 등 선거폭력행위 ▲사조직 및 자원봉사자 등을 이용한 탈법 선거운동 ▲정당활동을 빙자한 불법선거운동 ▲유권자의 불법 선거관여 행위 ▲재야·학원·노동단체의 불법 선거교란행위 등이다. 특히 관련자의 고소·고발이나 선관위의 고발에 앞서 불법 선거행위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엄중 처벌,선거분위기를 바로 잡기로 했다. 대검철청 공안부(주선회 검사장)는 이날 대검 청사에서 전국 52개 지검·지청의 공안담당 부장검사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선거사범 처리지침을 시달했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예산을 전용해 기부행위에 사용하거나 행정법규 위반사범에 대한 단속을 완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소속 정당후보를 지원하는 관권 선거개입도 차단하기로 했다. 불순세력이 특정후보에 대한 테러 등으로 선거를 방해할 가능성에 대비,이들의 움직임을 철저히 파악하기로 했다.선거정국을 틈타 민원을 해결하려는 무분별한 집단행동에 대해서도 엄중 대처키로 했다. 한편 검찰은 한총련 탈퇴 유예기간으로 정한 이달말까지 학생들의 탈퇴를 적극 유도하고 다음달 1일부터는 한총련 잔류자에 대해 이적단체 구성·가입죄를 적용,단계별로 사법처리키로 했다.
  • 업주협박 술집 강제인수/폭력조직 6명 구속영장

    ◎업소보호비 뜯은 4명도 유흥업소 주인을 협박해 업소를 강제로 인수하고 업소보호비 명목으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뜯은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0일 윤황중씨(36·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등 속칭 ‘십개파’ 조직폭력배 6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거모씨(29·술집종업원·서울 성동구 성수1가동) 등 2명을 입건했다. 부산지방경찰청도 20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교리 S단란주점 등 기장군 일대 유흥업소 10여곳에서 업소보호비 명목으로 1천5백만원을 갈취한 폭력조직 ‘기장파’ 두목 강인제씨(30·부산시 사하구 다대동) 등 일당 4명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행동대원 김희준씨(23·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 폭력조직 결성 패싸움/고교생 등 36명 적발

    대전중부경찰서는 17일 학교주변과 유흥가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패싸움을 벌인 ‘한신파’ 조직원 구모군(17·S공고 2년) 등 10명과 ‘반도파’ 조직원 김모군(17·K공고 2년) 등 19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달아난 김모군(18)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신파」조직원 14명과 「반도파」조직원 22명은 지난달 17일 하오 6시쯤 대전시 중구 선화동 호수돈여고 밑 공터에서 패싸움을 벌이는 등 지금까지 5∼6 차례에 걸쳐 패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 노점상에 자릿세 갈취·폭행/10대 폭력조직 6명 영장

    전북 부안경찰서는 12일 성인 폭력조직을 모방한 불량서클을 조직,노점상을 상대로 폭력을 휘둘러온 ‘신터미널파’ 행동대장 유모군(17 고교 1년) 등 10대 6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초 부안읍 봉덕리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기존 폭력조직인 ‘터미널파’를 본 떠 ‘신터미널파’라는 불량서클을 만든뒤 지난 1월 8일 부안터미널 부근에서 노점상을 하는 박모씨(29)를 찾아가 자릿세를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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