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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원주·서귀포… 스스로 만드는 문화도시

    부천·원주·서귀포… 스스로 만드는 문화도시

    경기 부천시, 강원 원주시,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제주 서귀포시, 부산 영도구가 문화도시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도시가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해 문화 환경을 개선하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인 ‘문화도시 조성’에 선정된 7곳을 30일 발표했다. 부천과 서귀포는 시민 참여와 소통을 비전으로 삼아 시민 스스로가 기획하고 실현하는 문화도시를 내세웠다. 부천의 ‘문화도시 시민총회’, 서귀포의 ‘문화텃밭(공간조성)-문화농부학교(인력양성)-문화씨앗(마을문화 발굴)’ 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원주, 청주, 천안은 일상의 문화활동에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산업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원주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생활문화 활성화, 청주는 ‘직지’를 소재로 한 기록전 등을 내세웠다. 이어 포항과 영도구는 ‘철강산업’, ‘조선업’ 등 각 도시 고유의 산업적 유산을 활용해 쇠락한 지역 회복과 도시 활성화를 도모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문체부는 내년에 국비 100억원을 우선 투입해 7개 도시별로 평균 14억원을 지원하고, 2024년까지 5년 동안 도시별 특성에 따라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한다. 문체부는 앞서 지난해 12월 예비 문화도시로 승인한 10곳을 대상으로 행·재정적 추진 기반 확보, 추진 효과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1차 문화도시를 선정했다. 이날 인천 부평구, 경기 오산시, 강원 강릉시, 강원 춘천시, 충남 공주시, 전북 완주군, 전남 순천시, 경북 성주군, 경남 통영시, 제주 제주시 10곳을 제2차 예비 문화도시로 승인했다. 문체부는 내년 말 평가를 거쳐 이들 가운데 제2차 문화도시를 선정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부천시, 법정문화도시 지정… “세계적 문화도시로 발돋움한다”

    부천시, 법정문화도시 지정… “세계적 문화도시로 발돋움한다”

    경기 부천시가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한다. 정부가 2020년부터 5년간 국비 100억원을 지원한다. 부천시는 30여년 전부터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탄탄한 문화 기반을 조성해온 결과 30일 1차 문화도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제1차 문화도시로 부천시를 비롯해 강원 원주시와 충북 청주시, 충남 천안시, 경북 포항시, 제주 서귀포시, 부산 영도구 7곳을 지정했다. 문체부는 이들 도시에 2020년에 14억원씩 향후 5년간 도시별로 최대 100억원을 지원해 문화도시로 육성한다. 문화도시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고령화와 산업구조 변화로 쇠퇴해가는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부천시는 생활문화도시를 중점 분야로 하고 ‘말할 수 있는 도시, 귀담아듣는 도시’를 슬로건으로 2018년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지정받았다. 이후 16개 전략을 설정하고 문화특화지역 2억 7000만원, 문화 연계사업에 3억 4000만원을 투입해 1년간 예비 문화도시로 활약했다.이번 법정 문화도시 지정으로 시는 시민들의 문화적 삶을 증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만화와 영화·음악 등 콘텐츠 사업과 문화 산업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학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수도권 최고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시는 법정 문화도시로서 다양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모든 시민이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노력할 방침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작년에 예비도시로 지정된 이후 1년간 열심히 준비한 결과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부천시는 생활문화도시로서 시민 참여 제도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이어 법정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확보한 부천시가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산업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정부는 해마다 5~10개가량 문화도시를 지정해 2022년까지 30개 문화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처음 법정 문화도시가 된 부천시는 지난해 말 1차 예비문화도시로 승인된 10곳의 지방자치단체 중 예비사업 추진 과정 및 결과, 행·재정적 추진기반 확보, 추진 효과 및 가능성 등에 대한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와 함께 2021년 문화도시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2차 예비문화도시로 인천 부평구와 경기 오산시, 강원 강릉시, 강원 춘천시, 충남 공주시, 전북 완주군, 전남 순천시, 경북 성주군, 경남 통영시, 제주 제주시 10곳을 선정했다. 이들 지자체는 앞으로 1년간 예비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 문화도시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유진투자증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CJ그룹, 헬릭스미스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 이사대우 승진 △ 경영기획팀장 송경재 △ 소비자보호팀장 김구환 △ 파생솔루션2팀장 이영지 △ 전략금융팀장 이승민 △ 채권영업팀 박민호 ◇ 부장 승진 △ WM운영팀장 이호선 △ 석관동지점장 김대중 △ 영등포지점장 최우석 △ 포항북지점장 정애진 △ 부전지점장 김태욱 △ 컴플라이언스팀장 이택희 △ 압구정지점 이종숙 ◇ 전보 △ 1지역본부장 유만식 △ 2지역본부장 겸 3지역본부장 정계두 △ WM추진팀장 정기환 △ 광화문지점장 홍종철 △ 감사팀장 김태욱 △ DT추진팀장 김익수 △ IB사업추진팀장 이주형 △ 기업금융1팀장 현희승 △ 대체투자팀장 오동진 △ 글로벌매크로팀장 허재환 △ 대체투자분석팀장 김열매 [유진자산운용] ◇ 부장 승진 △ 대체투자2팀장 박준태 △ 대체투자3팀장 박민호 △ 채권운용2팀 허숭구 △ 리테일팀 정혜영 △ AI팀 정해진 [유진투자선물] ◇ 영업이사 승진 △ 해외선물1팀장 임상훈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 승진 △ 경영지원본부장 강구인 △ 감사부장 김동한 △ 국제협력실장 안성진 △ 문화홍보실장 방성욱 △ 의공학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정종구 △ 뇌과학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장인태 △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운영기획팀장 전서훈 ◇ 전보 △ 경영기획실장 임 환 △ 경영관리실장 이태호 △ KIST스쿨 사무국장 한귀향 △ 기본사업운영팀장 이바다 △ 문화경영팀장 이경화 △ 안전·보안팀장 최종상 △ 연구성과확산팀장 유희준 △ 강릉분원 연구지원부장 김범수 ■ CJ그룹 [CJ 주식회사] ◇ 부사장 대우 △ 법무·Compliance팀 양종윤 △ Global Integration팀장 겸 미주본사 대표 정종환 ◇ 상무 △ 재경2팀 강경석 △ 전략기획팀 한경욱 △ 미래경영연구원 이철희 △ 미래경영연구원 전형배 △ 인사팀 백종욱 ◇ 상무대우 △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주 △ 비서팀 권혁준 △ 홍콩법인 김원정 [CJ제일제당] ◇ 부사장대우 △ 식품)Big Jump 추진단장 박린 ◇ 상무 △ 식품)구매담당 박태준 △ 식품)KAM SU장 송수용 △ 식품)경영지원실장 오재석 △ 식품)슈완스 매뉴팩처링 시너지 조철민 △ 식품)진천공장장 하재천 △ BIO)사업관리담당 오귀흥 △ BIO)엔지니어링담당 이준원 △ 글로벌 구매전략실 현물구매담당 김수철 ◇ 상무대우 △ 식품)식품연구소 Processed Rice·Grain팀장 정효영 △ 식품)사업관리담당 김정웅 △ BIO)중국 유통법인장 이영우 △ BIO)뉴카테고리담당 최영훈 [CJ대한통운] ◇ 부사장 △ SCM부문장 윤도선 ◇ 부사장대우 △ SCM부문 해외)DSC EVP 서성엽 ◇ 상무 △ SCM부문 해외)베트남팀장 김상국 △ 택배부문 북서울사업팀장 조영기 △ 커뮤니케이션실 전략지원팀장 김정한 △ 커뮤니케이션실 마케팅팀장 임언석 ◇ 상무대우 △ SCM부문 중국)CJ Rokin 수석재무관 김태균 △ SCM부문 중국)CJ Rokin TES부총감 윤철주 △ SCM부문 해외)사업팀장 김상현 △ 경영지원총괄 정보전략팀장 류상천 [CJ ENM] ◇ 부사장 △ 스튜디오드래곤 대표 최진희 ◇ 상무 △ E&M부문 미디어)디지털사업운영센터장 정동수 △ E&M부문 음악)글로벌담당 장지훈 △ E&M부문 광고)360솔루션사업부장 이석용 △ E&M부문 미국사업담당 COO Angela Killoren △ E&M부문 전략기획담당 정윤규 △ E&M부문 경영지원실 IR담당 민영상 △ 메조미디어 디지털광고본부장 손현식 ◇ 상무대우 △ E&M부문 콘텐츠사업부장 서장호 △ E&M부문 한국영화사업부장 임명균 △ E&M부문 커뮤니케이션담당 신윤용 △ 오쇼핑부문 TV사업부장 박승표 [CJ푸드빌] ◇ 부사장대우 △ 대표이사 정성필 [CJ프레시웨이] ◇ 상무 △ 영업본부장 윤성환 ◇ 상무대우 △ FS본부장 배수영 [CJ올리브영] ◇ 부사장 △ 대표이사 구창근 ◇ 상무 △ MD사업본부장 이선정 △ 인사담당 김유승 ◇ 상무대우 △ 디지털사업본부 e커머스사업담당 유태일 [CJ CGV] ◇ 상무 △ 중국법인장 장경순 △ 국내사업본부장 정종민 ◇ 상무대우 △ 국내사업본부 신성장담당 박정신 [CJ LiveCity] ◇ 상무 △ 경영지원담당 정영권 [해외본사/지역본부] ◇ 상무 △ 인니지역본부장 신희성 ◇ 상무대우 △ 미주본사 인사담당 노승민 ■ 헬릭스미스 △ 사장 유승신
  • [인사] 대전시 서구,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국제교류재단(KF), KB자산운용

    ■ 대전시 서구 ◇ 4급 전보 △ 자치행정국장 곽승근 ◇ 5급 승진 △ 민원봉사과장 장정태 △ 둔산1동장 민인홍 △ 둔산2동장 오대우 △ 둔산3동장 홍윤경 △ 복수동장 전재형 △ 건축과 진상규 ◇ 5급 전보 △ 가수원동장 박교순 △ 산업진흥과장 고강오 ■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 경북본부 △ 부본부장 성기철 △ 검사국장 박은수 ◇ 지부장 △ 경산시 최석기 △ 상주시 손영민 △ 예천군 송문흠 △ 청도군 박기화 △ 문경시 정영태 △ 영덕군 이상원 △ 울릉군 김종대 △ 칠곡군 정영기 △ 봉화군 서창우 △ 영천시 이인희 △ 의성군 김주상 △ 포항시 김점득 ◇ 단장 △ 경영기획단 안재근 △ 회원지원단 성낙현 △ 농촌지원단 김진성 △ 회원지원반 기획역 김정식 △ 상호금융업무지원단 오창주 △ 상호금융업무지원단 기획역 신종필 △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이상용 △ 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 기획역 이수진 △ 구미시 농정지원단 박형민 △ 군위군 농정지원단 이태열 △ 상주시 농정지원단 이광호 △ 성주군 농정지원단 황현석 △ 안동시 농정지원단 김명숙 △ 영덕군 농정지원단 이상석 △ 울진군 농정지원단 박성부 △ 청도군 농정지원단 도복희 △ 청송군 농정지원단 김정문 [농협 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 ◇ 경제지주 경북본부 △ 부본부장 손진혁 ◇ 단장 △ 원예유통사업단 박성철 △ 시장개척단 김창근 △ 양곡자재단 강석우 ◇ 팀장 △ 영덕군연합사업단 이수철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 농협은행 경북본부 △ 영업부장 권태한 △ 여신관리단장 박재완 ◇ 지점장 △ 하양지점 하연수 △ 경산백자로지점 최현숙 △ 구미지점 오세현 △ 동구미지점 하태신 △ 구미공단지점 이성우 △ 김천드림밸리지점 이진창 △ 함장지점 신동순 △ 광석동지점 이정규 △ 신영주지점 이재한 △ 영천중앙지점 류승엽 △ 포항대이동금융센터장 여한기 △ 상대동지점 배덕남 △ 해도지점 홍유진 △ 대현동금융센터장 하용기 △ 경북도청(출) 소장 김도엽 ■ 한국국제교류재단(KF) ◇ 전보 △ 아세안문화원장 박미숙 △ 감사실장 문성기 △ 경영기획실장 최재진 ■ KB자산운용 ◇ 부사장 승진 △ 위험관리책임자 구승열 △ 준법감시인 최상국 ◇ 전무 승진 △ 인프라운용본부장 김형윤
  • [인사] 경북 포항시, 신한은행, 충남 보령시, 충남 당진시

    ■ 경북 포항시 △ 미래전략산업과장 이윤우 △ 투자기업지원과장 정철화 △ 자원순환과장 신정혁 △ 공원과장 직무대리 최창호 △ 도시계획과장 정동재 △ 안전관리과장 오은용 △ 비서실장 이창우 △ 새마을체육산업과장 이상근 △ 정보통신과장 박용생 △ 안전도시사업과장 김현석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손석민 이재곤 △ 도로시설과장 김부현 △ 교통지원과장 김남진 △ 하수도과장 직무대리 이삼우 △ 시립도서관장 구진규 △ 서울사무소장 황보집 △ 남구 복지환경위생과장 김춘태 △ 남구 세무과장 손창우 △ 남구 산업과장 권수원 △ 남구 건설교통과장 김종현 △ 남구 건축허가과장 김기출 △ 북구 자치행정과장 최봉환 △ 북구 민원토지정보과장 송영희 △ 북구 복지환경위생과장 정순교 △ 북구 건설교통과장 이상배 △ 오천읍장 안승도 △ 대송면장 윤성윤 △ 동해면장 예은희 △ 호미곶면장 원종배 △ 송도동장 박동일 △ 청림동장 황철우 △ 흥해읍장 이복길 △ 기계면장 김기원 △ 죽장면장 서상덕 △ 기북면장 김이근 △ 양학동장 편준 △ 죽도동장 김대현 △ 우창동장 서상일 △ 장량동장 손병혁 ■ 신한은행 ◇ 부행장보 신규선임 △ 부행장보 김임근 ◇ 상무 승진 △ 상무 정상혁 △ 상무 신희정 ◇ 본부장 신규선임 △ 영업추진부장 정용기 △ 기관영업2본부장 황규현 △ 외환사업부장 김지온 △ 글로벌사업본부장 서승현 △ 리스크총괄부장 배종화 △ 경인본부장 양금열 △ 중부본부장 임경래 △ 대구경북본부장 장성덕 ◇ 본부장 재선임 △ 빅데이터센터장 김철기 △ 디지털R&D센터장 장현기 △ 기관영업3본부장 김기호 △ IPS기획부장 이찬구 △ 투자금융본부장 정근수 △ 서초본부장 안준식 △ 동부본부장 이상화 △ 일산본부장 장용석 △ 인천본부장 정병각 △ 대기업외환그룹 본부장 이영철 ◇ 본부장 전보 △ 업무혁신부장 김은정 △ 여신기획부장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오한섭 △ 신탁부장 최영화 △ 충북본부장 강영구 △ 경기서부본부장 김윤홍 △ 경기동부본부장 문봉기 △ 서부본부장 박현주 △ 북부본부장 신현민 △ 부산경남본부장 최익성 △ 강서본부장 성연숙 ◇ 해외 법인장 재선임 △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부행장보급) 신동민 △ 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상무급) 서태원 △ SBJ은행 부사장(상무급) 전필환 △ 신한인도 본부장 변상모 ◇ 부서장 전보 △ 영업기획부장 변영한 △ 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우현 △ 디지털전략부장 전성호 △ 디지털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진 △ 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병학 △ IPS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안미화 △ 혁신금융부장 양진혁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환 △ FI사업부장 이규진 △ WM추진부장 윤석민 △ WM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상규 △ PB사업부장 김원기 △ 글로벌IB추진부장 이기형 △ 소비자보호부장 이정주 △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제성 △ 소비자지원부장 조범철 △ GoodService부장 정환주 △ ICT운영부장 김광중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양민현 △ 비서실장 이원태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이명석 ■ 충남 보령시 ◇ 4급 승진 △ 해양수산관광국장 한성희 ◇ 5급 승진 △ 사회복지과장(직무대리) 강희준 △ 도로과장( “ ) 이장성 △ 교통과장( ” ) 김계환 △ 친환경기술과장( “ ) 김기영 △ 성주면장( ” ) 최후규 ◇ 5급 전보 △ 자치행정과장 여장현 △ 교육체육과장 김선미 △ 보건행정과장 백장기 △ 대천3동장 허도욱 ■ 충남 당진시 ◇ 4급 승진 △ 문화복지국장 김인제 △ 자치행정국장 김영구 △ 의회사무국장 한철희 ◇ 5급 승진 △ 문화관광과장(직무대리) 이한복 △ 경로장애인과장( “ ) 김덕수 △ 세무과장 김인식 △ 민원정보과장(직무대리) 송희동 △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손미순 △ 보건소 보건위생과장 구본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의재 △ 고대면장 손학승 △ 면천명장 인병현 △ 우강면장 박진한 ◇ 5급 전보 △ 감사법무담당관 한만진 △ 홍보소통담당관 이기종 △ 평생학습과장 이일순 △ 체육진흥과장 정영환 △ 여성가족과장 홍승선 △ 경로장애인과장 김덕수 △ 경제에너지과장 한광현 △ 기업지원과장 공영식 △ 자원순환과장 조성준 △ 건설과장 구교학 △ 도시재생과장 김창민 △ 도로과장 염태상 △ 허가과장 김유진 △ 자치행정과장 정본환 △ 공동체새마을과장 박병선 △ 회계과장 이재규 △ 세무과장 김인식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종우 △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장 이재중 △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 우희상 △ 농업기술센터 축산지원과장 장명환 △ 시립도서관장 안봉순 △ 통합체전준비단장 최경호 △ 합덕읍장 김지환 △ 대호지면장 심화섭 △ 순성면장 이영한 △ 송산면장 문현춘
  • 올해 한반도서 규모 2.0 이상 지진 88건…작년보다 줄어

    올해 한반도서 규모 2.0 이상 지진 88건…작년보다 줄어

    30일 밀양 지진, 남한에서는 올 두 번째 규모피해 신고는 없어…경남·울산 등서 감지 신고만지진 횟수, 지난해 115건·2017년 223건 기록30일 0시 32분 경상남도 밀양 동북동쪽 15km 지역에서 일어난 규모 3.5의 지진은 올해 한반도 내륙과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 중 규모로는 7위에 해당했다. 남한 지역으로 한정하면 2위 규모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밀양 지진을 포함해 올해 한반도 지역과 해역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은 총 88건 발생했다. 한반도 내륙에서는 총 45건이 발생했는데, 밀양 지진은 내륙 지진 중 규모로는 3위에 해당했다. 내륙에서는 황해북도 송림 북동쪽 9km 지역(6월 27일), 경상북도 상주 북북서쪽 11km 지역(7월 21일)에서 발생한 지진이 각각 규모 3.9로 가장 강했다. 올해 한반도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은 지난해 115건, 2017년 223건, 2016년 252건과 비교하면 횟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 4.0 이상 지진은 올해 2건으로, 강원도 동해와 경북 포항에서 각각 50㎞가량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2016년에는 4건, 2017년 2건, 2018년 1건이었다. 기상청은 이날 밀양 지진으로 총 42건의 유감(감지)신고가 들어왔으며 경남에서 22건, 울산에서 12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대구와 부산에서도 각각 3건이, 경북에서도 2건이 들어왔다. 이날 첫 지진 후 14분 후인 0시 46분과 1시간 12분 후인 오전 1시 44분에는 각각 규모 1.6, 2.1의 여진이 기록됐다. 경남소방본부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지진을 감지했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으나 다행히 피해 신고는 없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2020 K리그에 ‘2002 신바람’

    2020 K리그에 ‘2002 신바람’

    2020년 프로축구 K리그에 2002년의 바람이 분다.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대거 지휘봉을 잡고 지략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신화의 밑거름이 된 ‘히딩크 리더십’의 후예들이 다시 도약하고 있는 K리그에 기폭제가 될지 주목된다. 2020시즌 킥오프가 석 달 남짓 남아 있지만 세밑부터 K리그가 뜨거워지고 있다. 2002 월드컵 멤버들이 속속 귀환해서다. 선수가 아닌 사령탑이다. 최근 ‘진공청소기’ 김남일(42)과 ‘설바우두’ 설기현(40)이 성남FC와 경남FC의 신임 감독으로 잇따라 임명됐다. 2015~16년 현역 생활을 접은 뒤 코치로 지도자 길을 걷던 이들이 K리그 사령탑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황새’ 황선홍(51)은 재창단 절차를 밟고 있는 대전 시티즌의 차기 감독으로 내정돼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각각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를 지휘한 ‘독수리’ 최용수(46), ‘유비’ 유상철(48)까지 내년 K리그 그라운드에서는 모두 5명의 한일월드컵 영웅들이 모이게 된다. 앞서 2012년 황선홍·유상철·최용수가, 2016년 최용수, ‘꾀돌이’ 윤정환(46), ‘방패’ 최진철(48)이 감독 대결을 펼친 바 있으나 이번에 막내급들이 합류하며 판이 더 커졌다. 이른바 2002세대는 2017년 현영민(40)을 마지막으로 모두 현역에서 은퇴했다. 또 맏형이던 황선홍이 2008년 부산 아이파크를 통해 가장 먼저 감독 데뷔를 했고 이후 지금까지 7명이 K리그 지휘봉을 잡았다. 2002년 월드컵 영웅들이 대거 감독으로 귀환하면서 강력한 카리스마로 4강 신화를 이뤘던 거스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선수로서 히딩크 감독의 지휘를 받았던 이들이 지도자로서 히딩크의 DNA를 얼마나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냉정한 승부사였던 히딩크 감독은 서열을 타파하고 능력 위주로 선수들을 선발해 당시 위계 질서로 경직됐던 대표팀 분위기를 쇄신해 4강 신화를 일궈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기 도중엔 후배들이 선배들을 ‘형’이나 ‘선배’로 부르지 못하게 하고 존칭 없이 동등하게 이름으로 부르게 한 일화는 유명하다. 축구계 관계자는 “히딩크 감독 이전엔 ‘한국 선수들이 체력은 강하지만 기술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는데, 히딩크 감독은 오히려 ‘한국 선수들이 기술은 밀리지 않는데 체력이 달린다’며 체력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켰다”면서 “2002 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 밑에서 코치로 활약했던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이 부임하자마자 베트남 선수들의 체력 올리기가 관건이라고 보고 영양 보충에 주력하는 것을 보면서 히딩크 감독에게 영향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박 감독뿐 아니라 다른 2002 세대도 이미 지도자로서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황선홍은 2013년 자신의 두 번째 팀인 포항을 2관왕으로 이끌었고, 최용수도 정규리그 우승과 FA컵,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FC서울에 안겼다. 암투병 중인 유상철은 올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를 극적으로 K리그1에 잔류시켰다. 윤정환은 국내보다는 일본 J리그에서 젊은 명장으로 통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2020 K리그에 ‘2002’ 바람 분다…형,선배 호칭 금지 히딩크 리더십 전수 받았을까

    2020 K리그에 ‘2002’ 바람 분다…형,선배 호칭 금지 히딩크 리더십 전수 받았을까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김남일, 설기현 초보 감독 부임황선홍 복귀 내정···기존 최용수, 유상철과 지략 대결 관심박항서 베트남 감독처럼 진화한 히딩크 리더십 펼칠지 주목  2020년 프로축구 K리그에 2002년의 바람이 분다.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들이 대거 지휘봉을 잡고 지략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신화의 밑거름이 된 ‘히딩크 리더십’의 후예들이 다시 도약하고 있는 K리그에 기폭제가 될지 주목된다. 2020시즌 킥오프가 석 달 남짓 남아 있지만 세밑부터 K리그가 뜨거워지고 있다. 2002 월드컵 멤버들이 속속 귀환해서다. 선수가 아닌 사령탑이다. 최근 ‘진공 청소기’ 김남일(42)과 ‘설바우두’ 설기현(40)이 성남FC와 경남FC의 신임 감독으로 잇따라 임명됐다. 2015~16년 현역 생활을 접은 뒤 코치로 지도자 길을 걷던 이들이 K리그 사령탑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황새’ 황선홍(51)은 재창단 절차를 밟고 있는 대전 시티즌의 차기 감독으로 내정돼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각각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를 지휘한 ‘독수리’ 최용수(46), ‘유비’ 유상철(48)까지 내년 K리그 그라운드에서는 모두 5명의 한일월드컵 영웅들이 모이게 된다.  앞서 2012년 황선홍·유상철·최용수가, 2016년 최용수·‘꾀돌이’ 윤정환(46)·‘방패’ 최진철(48)이 감독 대결을 펼친 바 있으나 이번에 막내급들이 합류하며 판이 더 커졌다. 이른바 2002세대는 2017년 현영민(40)을 마지막으로 모두 현역에서 은퇴했다. 또 맏형이던 황선홍이 2008년 부산 아이파크를 통해 가장 먼저 감독 데뷔를 했고 이후 지금까지 7명이 K리그 지휘봉을 잡았다.  2002년 월드컵 영웅들이 대거 감독으로 귀환하면서 강력한 카리스마로 4강 신화를 이뤘던 거스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선수로서 히딩크 감독의 지휘를 받았던 이들이 지도자로서 히딩크의 DNA를 얼마나 재현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냉정한 승부사였던 히딩크 감독은 서열을 타파하고 능력 위주로 선수들을 선발해 당시 위계 질서로 경직됐던 대표팀 분위기를 쇄신해 4강 신화를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기 도중엔 후배들이 선배들을 ‘형’이나 ‘선배’로 부르지 못하게 하고 존칭없이 동등하게 이름으로 부르게 한 일화는 유명하다.  축구계 관계자는 “히딩크 감독 이전엔 ‘한국 선수들이 체력은 강하지만 기술이 떨어진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는데, 히딩크 감독은 오히려 ‘한국 선수들이 기술은 밀리지 않는데 체력이 달린다’며 체력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켰다”면서 “2002 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 밑에서 코치로 활약했던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이 부임하자 마자 베트남 선수들의 체력 올리기가 관건이라고 보고 영양 보충에 주력하는 것을 보면서 히딩크 감독에게 영향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박 감독 뿐 아니라 다른 2002 세대도 이미 지도자로서 일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황선홍은 2013년 자신의 두 번째 팀인 포항을 2관왕으로 이끌었고, 최용수도 정규리그 우승과 FA컵,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FC서울에 안겼다. 암투병 중인 유상철은 올시즌 인천 유나이티드를극적으로 K리그1에 잔류시켰다. 윤정환은 국내보다는 일본 J리그에서 젊은 명장으로 통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아듀~ 을미년’ 마지막 휴일 해맞이

    [포토] ‘아듀~ 을미년’ 마지막 휴일 해맞이

    2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해맞이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해맞이를 하고 있다. 2019.12.29 뉴스1
  • [포토] ‘과메기는 맛봐야’ 이낙연 총리, 포항 흥해 전통시장 방문

    [포토] ‘과메기는 맛봐야’ 이낙연 총리, 포항 흥해 전통시장 방문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오전 경북 포항 흥해읍 흥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왼쪽 두 번째)의 안내를 받으며 점포를 둘러보던 중 과메기를 맛보고 있다. 연합뉴스
  • 선거법 넘은 국회 어떻게되나…깍두기 임시회 계속?

    선거법 넘은 국회 어떻게되나…깍두기 임시회 계속?

    27일 진행된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통신비밀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안,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 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안 등 총 27건의 법률안이 통과됐다.이날 민주당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번 임시회의 회기를 28일까지로 정했다. 본회의에 앞서 민주당 이원욱 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저히 의장님이 체력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임시회 회기를 짧게 잡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률안이 상정되자 이에 대해 전원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 전원위원회는 주요 긴급한 의안의 본회의 상정 직전이나 후에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국회의장이 개최하는 회의체다. 논의 대상은 정부조직 법률안, 조세 또는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법률안 등으로 규정돼 있고, 전원위 논의 후 수정안을 제출할 수 있다. 또 한국당은 이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률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임시회 회기가 마무리되는 28일까지 다시 한 번 필리버스터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필리버스터 주자는 한국당 김재경 의원이 맡았다. 다만, 민주당이 전원위원회 소집을 그대로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민주당 원내관계자는 “전원위는 해석의 여지가 있는데 필리버스터부터 우선 처리해야 하다는게 국회 사무처의 해석인 것 같다”면서 “그런데 그렇게되면 필리버스터 안건 상정하고 바로 전원위원회 열리는 것이지만 전원위에 대한 회의 진행과 운영에 대한 내용들이 법에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관계자는 “그래서 그것을 하려면 결국 교섭단체 대표가 협의에 의해서 할 수밖에 없다”면서 “교섭단체 대표간 협의를 해보고 무리하게 요구한다거나 이틀 동안 하자는 식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수용가능한 부분에서 수용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게 제 생각”이라고 말했다. 만약, 임시회가 끝날때까지 전원위를 요구한다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이후 민주당은 2~3일의 짧은 임시회를 반복하는 ‘깍두기 전술’을 반복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검찰청법 등 남은 패스트트랙 법안들을 모두 처리하려면 1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문 좀 열어주세요” 문희상 의장실 앞 30분 기다린 심재철 이유는

    “문 좀 열어주세요” 문희상 의장실 앞 30분 기다린 심재철 이유는

    27일 예정이던 국회 본회의가 개회에 난항을 겪은 데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실랑이가 작용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한국당 의원총회를 마친 후 국회의장실을 찾았다.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지난 25일 자정을 기해 종료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이날 본회의에서 바로 표결에 부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한국당은 본회의 상정 의안의 순서를 문제삼았다. 전희경 대변인은 ‘무제한토론을 하는 중에 해당 회기가 끝나는 경우에는 무제한토론의 종결이 선포된 것으로 본다. 이 경우 해당 안건은 바로 다음 회기에서 지체없이 표결해야 한다’는 국회법 106조의2 8항을 언급하면서 “연동형 선거법 무제한토론은 은 25일 회기 종료와 함께 종결됐고 따라서 다음 회기에서 표결해야 하는데 국회의장은 회기를 정하지 않고 먼저 선거법을 표결하겠다고 한다”며 “이것은 국회법에 명백하게 위배되는 위법”이라고 지적했다. 선거법 개정안은 이날 예정된 본회의에 상정된 32개 의안 중 두 번째인 ‘제373회국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에 앞선 첫 번째로 올라왔다. 이어 한국당이 전날 필리버스터 철회를 밝힌 형사소송법, 통신비밀보호법, 병역법, 대체복무법, 포항지진특별법 등 5개 법안이 처리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서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공수처법) 등이 본회의에 오를 예정이었다.심 원내대표는 “잘못된 의사결정 순서를 바로잡겠다”며 의장실로 향했다. 하지만 문 의장은 30분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심 원내대표와 함께 항의 방문한 이만희 의원, 김정재 의원이 문을 두드리며 “문 좀 열어주세요. 원내대표가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됩니까”라고 외쳤지만 응답이 없었다. 심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제1야당은 패싱한다는 태도가 아닌가 싶어서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의장실 앞에 도착하자 굳게 닫혔던 문이 그제서야 열렸다. 심 원내대표는 안건 순서의 잘못을 지적했지만 문 의장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당 의원들은 선거법 개정안 통과 저지를 위해 본회의장 의장석과 연단 주위로 인간띠를 만들고 “문희상 사퇴” 등 구호를 외치며 문 의장의 입장을 막아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사] 경북 포항시,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투자금융그룹

    ■ 경북 포항시 ◇ 4급 승진 △ 환경녹지국장 정영화 △ 지진특별지원단장 이원탁 △ 건설교통사업본부장 조광래 △ 교육파견 고원학 ◇ 4급 전보 △ 남구청장 정기석 △ 복지국장 최규진 △ 맑은물사업본부장 조현국 ■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 서기관 승진 △ 대구시선관위 총무과장 권기천 ◇ 사무관 전보 △ 대구시선관위 선거담당관 민병주 ◇ 사무관 승진 △ 대구시선관위 지도담당관 송지현 △ 중구선관위 사무과장 정윤기 △ 수성구선관위 선거담당관 윤희태 ■ 한국교통안전공단 ◇ 1급 승진 △ 비서실 박민호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빅데이터센터 배중철 △ 노원검사소 김동연 ◇ 2급 승진 △ 서울본부 안전관리처 정관목 △ 경기남부본부 안전관리처 김도형 △ 대전충남본부 안전관리처 박상권 △ 부산본부 안전관리처 허민우 △ 용인검사소 정영달 △ 고양검사소 손광현 △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 K-City운영팀 이현우 ◇ 전보 △ 비서실장 민승기 △ 감사실장 엄득종 △ 홍보실장 이은성 △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처장 이종석 △ 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정보운영처장 이장규 △ 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정보보안처장 김양숙 △ 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자동차정보처장 박기환 △ 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처장 김도형 △ 경영지원본부 재정회계처장 허민우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 교통안전처장 황성재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 교통복지처장 김경식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 자격관리처장 가두현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조사평가처장 박선영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빅데이터센터장 직무대리 정충희 △ 교통안전본부 철도안전실 철도안전처장 이지웅 △ 교통안전본부 철도안전실 철도승인처장 김성하 △ 교통안전본부 철도안전실 철도검사처장 황현배 △ 교통안전본부 항공안전실장 박민호 △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장 한상윤 △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검사기준처장 임영재 △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검사운영처장 최기철 △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주차안전처장 손광현 △ 자동차검사본부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장 류익희 △ 자동차검사본부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검사연구전략처장 김용태 △ 자동차검사본부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첨단안전연구처장 김용달 △ 자동차검사본부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첨단기술개발처장 정영달 △ 상주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김종갑 △ 서울본부 안전사업1처장 강신성 △ 서울본부 안전사업2처장 장영수 △ 경기남부본부 안전관리처장 김기응 △ 경기남부본부 안전사업처장 김방옥 △ 대전충남본부 안전사업처장 김원호 △ 대구경북본부 안전관리처장 권학유 △ 대구경북본부 안전사업처장 이범열 △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홍왕희 △ 부산본부 안전사업처장 전정수 △ 광주전남본부장 조경수 △ 광주전남본부 안전사업처장 김규호 △ 경기북부본부장 조정권 △ 인천본부장 고상철 △ 인천본부 안전관리처장 정관목 △ 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한배석 △ 전북본부장 김동연 △ 경남본부장 배중철 △ 경남본부 안전관리처장 박상권 △ 울산본부장 장상호 △ 제주본부장 이중재 △ 강남검사소장 김은석 △ 노원검사소장 서동승 △ 구로검사소장 양경채 △ 성남검사소장 임희철 △ 서수원검사소장 백운삼 △ 용인검사소장 이영주 △ 대전검사소장 정종철 △ 세종검사소장 김창한 △ 홍성검사소장 김정훈 △ 달서검사소장 이상영 △ 문경검사소장 배상혁 △ 광주검사소장 이선종 △ 북광주검사소장 이승열 △ 목포검사소장 남창선 △ 여수검사소장 김병남 △ 순천검사소장 이재원 △ 고양검사소장 김장희 △ 인천검사소장 노권길 △ 동해검사소장 이용재 △ 충주검사소장 김광직 △ 전주검사소장 정광영 △ 군산검사소장 최성복 △ 정읍검사소장 전창국 △ 거창검사소장 최용호 △ 제주검사소장 임충빈 ■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 상무보 승진 △ 경영관리실 홍형성 ◇ 부장 승진 △ 경영지원실 김태일 ◇ 신임 상무보 △ 경영관리실 김근수 [한국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 △ 강북센터 고효준 △ PB전략담당 김도현 △ 기획조정실 김성철 △ 홍보담당 문춘근 △ 분당PB센터 신기영 △ 대체투자1부 원광석 △ PSF부 차원주 ◇ 부장 승진 △ Prime 고객부 강상봉 △ 화정지점 류상수 △ 멀티솔루션 영업1부 문용희 △ 평촌PB센터 문창길 △ 구포지점 서영태 △ 둔산PB센터 송영호 △ 반포PB센터 신언경 △ 해외투자영업부 이기홍 △ Equity Solution부 이상기 △ 강서지점 이은미 △ 재무관리부 전응석 △ M&A/기업융자1부 정진곤 △ 국제ETS부 조광연 △ 동래PB센터 황기웅 △ 홍제동지점 황은경 ◇ 신임 담당 △ 종합금융담당 이종수 △ PF2담당 전태욱 △ 인수2담당 김성열 △ 기업금융담당 유명환 △ M&A/기업융자담당 이한규 △ 인수1담당 홍덕규 ◇ 신임 부서장 △ IT전략기획부 김동성 △ 멀티결제부 김민구 △ Equity Solution부 김범수 △ 마케팅부 김진욱 △ 기업금융1부 김해광 △ 구조화금융1부 김현서 △ Multi-Strategy운용부 노진엽 △ 상품결제부 문원홍 △ 고객시스템부 문종백 △ 업무혁신추진부 박무혁 △ 채권운용부 박상우 △ 기업금융2부 방한철 △ 기업문화실 서대호 △ 멀티솔루션영업2부 신현재 △ PB전략부 심동규 △ 기업금융운용부 우상희 △ M&A/기업융자2부 이동주 △ 구조화금융2부 이영주 △ 해외사업기획부 이철호 △ 대체투자2부 이형천 △ IT개발1부 이희성 △ 총무부 장준영 △ 국제영업부 정지태 △ 인재개발부 최원준 △ 리스크공학부 최윤석 △ IT개발2부 최찬기 △ 부동산금융1부 최현일 △ 부동산금융2부 홍승호 △ 디지털전략부 황정윤 ◇ 신임 지점장 △ 마포지점 강유진 △ 사하지점 권혁삼 △ 여의도금융센터 김기애 △ 수유동지점 박상민 △ 강북금융센터 박종진 △ 송도지점 박진욱 △ 부천지점 박현철 △ 서초동지점 서미진 △ 건대역지점 신경애 △ 양재지점 정순석 ◇ 부서장 전보 △ Fixed Income운용부 권정호 △ 인수영업2부 김영우 △ 연금컨설팅3부 성일 △ 운용전략부 이희진 △ 인수영업1부 장동욱 △ FX운용부 정상철 △ 연금컨설팅4부 진원식 △ MIS부 한준호 ◇ 지점장 전보 △ 삼성동PB센터 김윤상 △ 청주PB센터 김이중 △ 상봉지점 김재동 △ 신도림지점 김태오 △ 평촌PB센터 나용현 △ 제주지점 문정수 △ 강남금융센터 박상현 △ 잠실PB센터 박종일 △ 광명지점 서경희 △ 전주PB센터 서정국 △ 수지지점 서지형 △ 청량리지점 오승국 △ 영남금융센터 이광희 △ 영업부 이노정 △ 서초중앙PB센터 이재홍 △ 안산PB센터 이종태 △ 노원PB센터 장용석 △ 여수지점 장재걸 △ 인천PB센터 장창수 △ 익산지점 전영란 △ 송파PB센터 최은정 △ 명동PB센터 홍성임 △ 수원PB센터 황선구 [한국투자신탁운용] ◇ 상무보 승진 △ 감사실 안창모 ◇ 부장 승진 △ 실물자산운용본부 김용환 △ 상품전략본부 박수진 △ 법인영업본부 장문수 △ 리테일마케팅본부 허장은 ◇ 부장대우 승진 △ 경영기획실 박상혁 △ 컴플라이언스실 박현규 △ 민간투자풀운영본부 배현진 △ 경영관리실 오선진 △ 글로벌비즈니스부문 이대원 △ 리테일마케팅본부 전영일 △ GIS운용본부 한상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 부장 승진 △ 경영전략부 김남진 △ 채널영업부 김종수 [한국투자파트너스] ◇ 이사 승진 △ 투자2본부 정순욱 △ 투자2본부 정지훈 △ 투자3본부 송동현 △ PE본부 박상준 △ 리스크관리실 장사득 ◇ 실장 승진 △ 중국본부 레오 린(Leo Lin) [한국투자저축은행] ◇ 부장 승진 △ 금융3팀 강상우 △ 금융5팀 김병욱 △ 마케팅팀 오광석 △ 평택지점 이화원 ◇ 신임 부서장 △ 심사2팀 신정규 △ LF팀 임운용 ◇ 부서장 전보 △ 금융2팀 김정찬 △ 심사1팀 김상필 ◇ 지점장 전보 △ 영업부 유재권 [이큐파트너스] ◇ 부장 승진 △ 투자3팀 곽우진
  • [인사] 울산시, 서울에너지공사,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 울산시 ◇ 3급 승진 △ 인재교육과 3급 요원 교육파견 손연석 ◇ 3급 전보 △ 행정지원국장 윤영찬 △ 미래성장기반국장 정호동 △ 환경국장 김상육 △ 녹지정원국장 김석명 △ 복지여성건강국장 이형우 ◇ 3급 전출 △ 중구 부구청장 요원 김지태 △ 남구 부구청장 요원 김석겸 △ 동구 부구청장 요원 김미경 △ 울주군 부군수 요원 서석광 ◇ 3급 전입 △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 3급 파견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김정익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전경술 ◇ 3급 신규 △ 감사관(임기제) 남상진 ◇ 4급 승진 △ 세정담당관 직무대리 권기환 △ 인재교육과 4급 요원 교육파견 김창영 △ 인재교육과 4급 요원 교육파견 송은경 △ 인재교육과장 직무대리 송대호 △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이병권 △ 자원순환과장 강홍권 △ 관광진흥과장 정연용 △ 버스택시과장 직무대리 정부식 △ 의회 행정자치 전문위원 홍병익 △ 의회 환경복지 전문위원 직무대리 민덕기 △ 장애인복지과장 김효준 △ 농축산과장 정진행 △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안창원 △ 생태정원과장 장태훈 △ 환경생태과장 김병조 △ 용연수질개선사업소장 권기호 △ 지역개발과장 김종인 △ 건설도로과장 이형배 △ 건축주택과장 이재곤 △ 남구 국장요원 박정환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구본곤 ◇ 4급 전보 △ 정책기획관 최평환 △ 예산담당관 노동완 △ 민생사법경찰과장 김석기 △ 시민소통협력과장 강윤구 △ 회계과장 김호경 △ 일자리노동과장 서영준 △ 미래신산업과장 장태준 △ 산업입지과장 류재균 △ 문화예술과장 박용락 △ 체육지원과장 최홍식 △ 의회 운영전문위원 한창환 △ 종합건설본부 관리시설부장 김용규 △ 울산도서관장 서정남 △ 차량등록사업소장 박정환 △ 환경보전과장 이도희 △ 토지정보과장 이인걸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 이병헌 △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윤학순 ◇ 4급 전출 △ 중구 국장요원 김석규 △ 울주군 국장요원 노동형 ◇ 4급 전입 △ 하수관리과장 하종섭 ◇ 4급 파견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서대성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정병규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임기준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최민호 ◇ 5급 승진 △ 정보화담당관실 허경 △ 재난관리과 노종균 △ 시민소통협력과 김동섭 △ 중소벤처기업과 정상미 △ 투자교류과 정덕종 △ 산업입지과 최행선 △ 복지인구정책과 이상혜 △ 장애인복지과 남영호 △ 여성가족청소년과 김영균 △ 관광진흥과 이상철 △ 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김창중 △ 울산박물관 김혜경 △ 울산도서관 운영지원과 한정숙 △ 용연수질개선사업소 강미선 △ 버스택시과 김진국 △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 김선호 △ 복지인구정책과 박윤정 △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파견 김명숙 △ 농축수산과 오재환 △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상구 △ 녹지공원과 안노주 △ 녹지공원과 전찬중 △ 녹지공원과 김성권 △ 식의약안전과 안영미 △ 동구 노순심 △ 환경생태과 김수현 △ 환경보전과 김상목 △ 도시계획과 윤영호 △ 건설도로과 양분석 △ 상수도사업본부 임무수 △ 상수도사업본부 최진곤 △ 종합건설본부 표용규 △ 감사관실 조수현 △ 도시재생과 김정임 △ 종합건설본부 김성훈 △ 토지정보과 이명자 △ 울주군 박창숙 △ 상수도사업본부 연구관 요원 조정호 △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지도관 요원 황명희 ◇ 5급 전보 △ 대변인실 문준강 △ 감사관실 김은주 △ 정책기획관실 최명수 △ 정책기획관실 안정미 △ 정책기획관실 황성희 △ 정책기획관실 빈순옥 △ 예산담당관실 고경수 △ 예산담당관실 손종익 △ 법무통계담당관실 정유희 △ 법무통계담당관실 박주향 △ 정보화담당관실 김희정 △ 세정담당관실 이인대 △ 세정담당관실 박대환 △ 민생사법경찰과 이석원 △ 시민소통협력과 권은주 △ 시민소통협력과 김영란 △ 회계과 이은숙 △ 일자리노동과 한용희 △ 일자리노동과 박정희 △ 사회적경제과 이경미 △ 미래신산업과 서남수 △ 미래신산업과 김재준 △ 미래신산업과 고재식 △ 자동차조선산업과 안종화 △ 화학소재산업과 김경영 △ 산업입지과 김민규 △ 지역개발과 이희선 △ 도시재생과 정매자 △ 토지정보과 김서윤 △ 자원순환과 박병규 △ 자원순환과 유성덕 △ 태화강국가정원과 김영진 △ 복지인구정책과 오정철 △ 복지인구정책과 김영근 △ 복지인구정책과 김효순 △ 장애인복지과 박미정 △ 여성가족청소년과 황보정숙 △ 문화예술과 문일수 △ 문화예술과 이강 △ 관광진흥과 강선미 △ 체육지원과 박정열 △ 버스택시과 정경석 △ 물류해양진흥과 김태경 △ 건설도로과 박상식 △ 교통혁신추진단 곽재덕 △ 의회사무처 황상현 △ 의회사무처 김양희 △ 의회사무처 하시원 △ 상수도사업본부 김정옥 △ 상수도사업본부 이정명 △ 상수도사업본부 김병문 △ 문화예술회관 경영관리과장 모은아 △ 서울본부 세종사무소장 최광익 △ 온산수질개선사업소 김현정 △ 시민신문고위원회 김소영 △ 복지인구정책과 김종해 △ 어르신복지과 김도형 △ 장애인복지과 황선라 △ 상수도사업본부 권용균 △ 용연수질개선사업소 허성엽 △ 환경보전과 임문선 △ 농축산과 신용석 △ 생태정원과 안상두 △ 식의약안전과 정진근 △ 환경생태과 윤용식 △ 환경생태과 양별 △ 환경보전과 권기태 △ 환경보전과 손은주 △ 자원순환과 강석용 △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정명걸 △ 감사관실 조용관 △ 안전총괄과 신동운 △ 지역개발과 한금신 △ 하수관리과 김현철 △ 하수관리과 정갑균 △ 건설도로과 박장수 △ 건설도로과 남희봉 △ 종합건설본부 황찬욱 △ 건축주택과 박성관 △ 건축주택과 김종석 △ 건축주택과 최상민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도과장 이숙향 ◇ 5급 전출 △ 보건복지부 이효진 △ 남구 송상화 △ 울주군 류남호 △ 남구 조현선 △ 중구 김준홍 △ 동구 김무식 △ 북구 심응보 △ 울주군 이옥규 △ 울주군 최태진 △ 울주군 손재욱 △ 남구 김미영 ◇ 5급 전입 △ 버스택시과 남병석 △ 종합건설본부 김종철 △ 시민건강과 문숙희 △ 식의약안전과 임혜숙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조형래 △ 산업입지과 전성욱 △ 종합건설본부 김봉중 △ 건축주택과 정동욱 ◇ 5급 파견 △ 지방공기업평가원 파견 이숙자 △ 한국지방세연구원 파견 이하우 △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이선미 △ 국무조정실 파견 김경호 △ 행정안전부 파견 김재예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이철호 △ 울산인재육성재단 파견 이승태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이영택 △ 울산테크노파크 파견 심은덕 △ 중소벤처기업부 파견 강찬우 △ 울산여성가족개발원 파견 최진규 △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파견 이판균 △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김삼점 ■ 서울에너지공사 △ 집단에너지본부장 김명호 국세청 ◇ 부이사관 전보 △ 국세청 감찰담당관 오상훈 △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해영 △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강성팔 △ 국세청 박광수 △ 국세청 김성환 △ 국세청 윤종건 ◇ 과장급 전보 △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송영주 △ 국세청 정보화3담당관 나향미 △ 국세청 심사2담당관 박수복 △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지성 △ 국세청 징세과장 유병철 △ 국세청 소득세과장 김동욱 △ 국세청 법인세과장 양동구 △ 국세청 원천세과장 이준희 △ 국세청 소비세과장 강상식 △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오상휴 △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한경선 △ 국세청 장려신청과장 고근수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장 이진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김태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장병채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반재훈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황정길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박영병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강영진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강역종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최경묵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김진우 △ 서대문세무서장 최회선 △ 강서세무서장 박종태 △ 양천세무서장 최호재 △ 구로세무서장 이태호 △ 금천세무서장 이창기 △ 관악세무서장 주효종 △ 삼성세무서장 이영중 △ 역삼세무서장 우제홍 △ 동대문세무서장 박진하 △ 송파세무서장 김상윤 △ 잠실세무서장 정재윤 △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김상철 △ 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손영준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한성옥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선주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채중석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재환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황남욱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김운걸 △ 안산세무서장 이세협 △ 성남세무서장 이효성 △ 이천세무서장 구본윤 △ 경기광주세무서장 황문호 △ 남양주세무서장 우원훈 △ 기흥세무서장 장철호 △ 구리세무서 개청준비단장 정상배 △ 인천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권순재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전성구 △ 서인천세무서장 김만헌 △ 남인천세무서장 박정준 △ 김포세무서장 이이재 △ 부천세무서장 고관택 △ 의정부세무서장 최재호 △ 포천세무서장 최진복 △ 고양세무서장 전태호 △ 동고양세무서장 나교석 △ 광명세무서장 구제승 △ 연수세무서 개청준비단장 이길용 △ 북대전세무서장 홍철수 △ 세종세무서장 염경윤 △ 광주지방국세청 설실납세지원국장 박인호 △ 광주세무서장 최재훈 △ 북광주세무서장 임진정 △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동찬 △ 동대구세무서장 박병익 △ 서대구세무서장 신영재 △ 남대구세무서장 남영안 △ 포항세무서장 이영철 △ 구미세무서장 배창겸 △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준홍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김기영 △ 서부산 세무서장 배민규 △ 부산진 세무서장 손병환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고영일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신예진 △ 국세청(기획재정부) 류충선 △ 국세청(금융위원회) 이태훈 △ 국세청 이요원 ◇ 초임세무서장 전보 △ 순천세무서장 장태복 △ 영월세무서장 김동수 △ 강릉세무서장 김진갑 △ 서대전세무서장 임동호 △ 논산세무서장 손채령 △ 보령세무서장 김종성 △ 홍성세무서장 함민규 △ 천안세무서장 이은장 △ 서광주세무서장 강병수 △ 군산세무서장 신석균 △ 전주세무서장 김용재 △ 북전주세무서장 봉삼종 △ 나주세무서장 이종학 △ 순천세무서장 강백근 △ 여수세무서장 김정윤 △ 광산세무서 개청준비단장 김태열 △ 안동세무서장 김상현 △ 김천세무서장 류지용 △ 영주세무서장 공창석 △ 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표진숙 △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 지임구 △ 해운대 세무서장 황동수 △ 동래세무서장 김동현 △ 금정세무서장 이정희 △ 울산세무서장 유수호 △ 동울산세무서장 배상록 △ 마산세무서장 최상호 △ 통영세무서장 우창용 △ 제주세무서장 장권철 ■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 조합감사위 사무처 전북검사국 △ 국장 이문구 ◇ 지부장 △ 무주군 황석관 △ 임실군 이희운 △ 정읍시 이용균 △ 고창군 진기영 △ 김제시 송혁 △ 익산시 이종림 ◇ 단장 △ 경영기획단 박성근 △ 회원지원반 이병구 △ 농촌지원단 하양진 △ 홍보실 송경규 △ 상호금융업무지원단 김종범 ◇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센터장 △ 전북 원흥연 △ 남원 남용수 ◇ 농정지원단장 △ 전주완주시군 허용준 △ 진안군 류은영 △ 장수군 전경애 △ 무주군 윤한철 △ 남원시 이남록 △ 정읍시 김천곤 [농협 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 ◇ 단장 △ 양곡자재단 이재연 △ 푸드지원센터 고장량 [NH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 ◇ 부장 △ 전북영업부 김형신 ◇ 단장 △ 경영지원단 오영석 △ 마케팅추진단 최승웅 △ 전주여신관리단 양덕규 △ 군산여신관리단 강영철 ◇ 지점장 △ 전주한옥마을 최기현 △ 태평동 정미경 △ 서신동 김태곤 △ 중화산동 장길환 △ 전주에코시티 김대호 △ 전북혁신도시 윤연수 △ 나운센터 김경호 △ 익산중앙 윤근덕 △ 영등동 여동수 △ 함열 이문식 △ 금암동 강신권 △ 호성파크 이용식 △ 수송동 최형순 △ 배산 기형욱
  • 이해찬 “선거법 국회 전체로 처리 못해 송구”

    이해찬 “선거법 국회 전체로 처리 못해 송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룰인 선거법을 국회 전체로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집권당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이 대표는 “오늘 본회의서 공직선거법 개정안 표결처리에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마지막까지 제1야당과 협의처리를 위해 협상의 문을 열고 기다렸지만 한국당은 논의를 거부하면서 국회를 마비시켜왔다”며 한국당의 비협조적인 협상태도를 비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총선이 불과 4개월도 채 안남은 상황에서 더는 기다릴 수 없어서 필리버스터를 무릅쓰고 국회 과반수 의원 표결할 수밖에 없다”며 표결을 강행할 것을 예고했다. 다만, 이 대표는 “룰인 선거법을 국회 전체로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집권당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를 표했다. 이날 9개월 동안 정치권을 뒤흔든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절차가 종료된 선거법 개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전날 시작된 임시회의 ‘회기 결정의 건’을 첫 번째 안건으로 처리한 뒤, 선거법 개정안을 두 번째 안건으로 올리는 순서다. 뒤를 이어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철회한 포항지진특별법·형사소송법·병역법 등 5개 민생법안을 표결에 부치고, 올해 안에 마무리돼야 하는 예산부수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국회, 오늘 본회의서 선거법 표결…공수처법 상정 전망

    국회, 오늘 본회의서 선거법 표결…공수처법 상정 전망

    한국당, 공수처법도 필리버스터…30일까지 이어가헌법불합치 관련 법안 등 일부 민생법안 처리될 듯 국회가 27일 본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법 개정안은 내년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으로, 지난 4월 말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지난 23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이후 자유한국당의 신청에 따라 26일 0시까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절차가 진행됐다. 자유한국당을 뺀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통합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는 패스트트랙 안건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한 상태로, 국회법에 따라 원안에 앞서 수정안이 표결될 전망이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 도입에 반대하는 한국당은 표결 과정에서 격렬히 반대할 것으로 보인다. 본회의가 열리면 패스트트랙 법안 가운데 두 번째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여야는 공수처법안을 놓고 필리버스터 대치를 벌인 뒤 30일쯤 표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회의에서는 일부 예산 부수 법안과 일부 비쟁점법안도 처리될 전망이다. 한국당이 헌법 불합치 관련 법안인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과 병역법·형사소송법·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등 4건과 ‘포항지진특별법’에 신청했던 필리버스터는 전날 철회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스코, 임직원 급여 1% 모아… 취약계층 매칭 기부

    포스코, 임직원 급여 1% 모아… 취약계층 매칭 기부

    포스코는 임직원들이 매월 기부하는 1%의 급여와 매칭 기부를 재원으로 공익재단 ‘포스코1%나눔재단’을 2013년 설립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미래세대, 다문화, 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1%나눔재단은 중증 발달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나린센터’를 지난 17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도동에 지었다. 중증 장애인들은 나린센터에서 다양한 맞춤형 체험을 할 수 있다. 양희경 경북부모회 포항시지부장은 “아이의 심리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간과 구조, 색감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 리모델링을 해준 덕분에 아이들의 표정과 활동이 달라졌다”면서“발달장애 자녀를 가진 부모이자 운영자로서 포스코그룹과 기부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1%나눔재단은 지난 10월 경북 포항지역 복지시설 3곳의 단열과 배관, 문턱을 제거해 장애인들이 시설을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코는 올 한 해 포항과 전남 광양 지역 장애인 시설을 개선하는 ‘희망공간’ 사업과 자립의지를 갖춘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조장비를 지원하는 ‘희망날개’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장애인 전국체전에서 곤봉던지기 종목 한국 신기록을 세운 최정수 선수와 7급 공무원에 합격한 김동현씨 등 6명이 맞춤형 휠체어를 받았다. 올해 포스코 임직원의 총 봉사시간은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41만 5000시간에 달했다. 지난 10년간 클린오션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1만 50000여명은 1652t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랑의열매에 100억원을 전달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1년 걸려도 통과 못한 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타나 마나

    1년 걸려도 통과 못한 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타나 마나

    한국당, 공수처법도 필리버스터 방침 속포항지진특별법 등 5개 법안은 철회 나머지 민생·예산부수법안은 해 넘길 듯올해가 닷새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은 필리버스터로, 더불어민주당은 쪼개기 임시국회로 맞서면서 예산부수법안과 200건에 이르는 민생 법안의 연내 처리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했던 ‘유치원 3법’은 빠른 처리는커녕 해를 넘길 전망이다. 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26일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지정 1년을 맞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유치원 3법은 지난달 22일 패스트트랙 시한이 다 돼 본회의에 자동 상정할 수 있게 됐지만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여야 대립이 첨예한 법안들 때문에 후순위로 밀려난 상태다. 박 의원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주도하는 4+1(민주당, 바른미래당 당권파, 정의당, 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도 유치원 3법 통과는 논의된 적이 없다”면서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이 통과되고 나면 살라미 전술 끝에 유치원 3법은 아무런 보장 없이 유실돼 버리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국당은 공수처법의 본회의 통과를 막기 위해 공직선거법 개정안 때와 마찬가지로 필리버스터를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포항지진특별법 ▲병역법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에 관한 법률 ▲형사소송법 ▲통신비밀보호법 등 5개 민생법안에 대해서는 전날 필리버스터 신청을 철회했다. 성일종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한국당은 2대 악법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들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걸었지만, 민생법안 통과를 막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밝혔다. 한국당 관계자는 “이재민들이 2년 동안 임시대피소에서 지내고 있어 처리가 시급한 포항지진법과 올해 안에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헌법불합치 4법에 대해 철회한 것”이라며 “우선 상정해 달라고 촉구하는 취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의 2~3일 단위 쪼개기 임시국회와 한국당의 필리버스터가 예고된 만큼 다른 법안들은 빨라야 1월 중순에나 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예산부수법안 및 핵심 민생법안들의 연내 처리가 불투명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막대한 민생경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방세특례제한법, 국민연금법, 소재부품장비산업특별법, 주택법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법안에 대해서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임시국회 회기 입맛대로… 힘만 앞세운 집권여당

    임시국회 회기 입맛대로… 힘만 앞세운 집권여당

    당초 ‘어제 처리’ 밝혔다가 일정 급변경 패트 법안 처리, 임시회 6회 이상 열어야 “힘의 논리 여당 탓 민생법안 뒷전” 지적 포항지진특별·병역법 등 5건 우선 처리연동형 비례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이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지난해 12월 15일 선거제 개혁에 합의한 지 1년여 만인 27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자유한국당이 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끝나고 곧바로 임시국회가 시작되는 26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갑자기 계획을 바꿔 거사일을 하루 늦췄다. 민주당이 자당 소속이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을 앞세워 임시국회 개회 및 기간을 멋대로 정하는 상황은 내년 1월 중순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의장단 세 분 중 한 분이 사회를 보지 않아서 문 의장과 주승용 부의장 두 분께서 50시간 넘게 쉼 없이 회의를 진행했다”며 “두 분의 체력이 회복되는 대로 늦어도 내일(27일)까지는 본회의를 소집할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고 했다. 이 원내대표는 본회의 표결 계획 변경 이유로 국회의장단 체력 염려를 들었으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막기 위한 꼼수였다는 지적이 더 설득력이 있다. 한국당 발의로 지난 23일 저녁 본회의에 보고된 홍 부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72시간이 지난 26일 저녁 자동 폐기됐다. 앞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검찰청법 개정안, 유치원 3법 등을 차례로 처리하려면 한국당이 각 법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할 경우 3~4일짜리 임시국회를 여섯 번 이상은 열어야 한다. 내년 1월 중순까지는 민주당이 열라면 열고 닫으라면 닫는 국회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 민생법안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원인은 제1야당인 한국당의 몽니 때문이기도 하지만 힘의 논리를 앞세우는 민주당의 잘못도 크다. 양당은 국민적 분노를 의식한 듯 27일 본회의에서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철회한 포항지진특별법, 병역법, 대체역 편입·복무법, 형사소송법, 통신비밀보호법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그러나 다른 민생법안 통과도 학수고대하는 수많은 당사자들은 거대 양당의 선처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2부 강등 경남FC, 김종부 감독과 이별, 설기현 감독 영입

    2부 강등 경남FC, 김종부 감독과 이별, 설기현 감독 영입

    설 신임 감독,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탈리아와 16강전 때 결승골 터뜨리기도2부리그 강등된 구단, 다시 1부 재도약 과제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 신임 사령탑으로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가운데 한 명인 설기현(40) 성남FC 전력강화부장이 선임됐다.경남도는 26일 설기현 감독을 경남의 신임 사령탑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K리그2로 추락한 경남이 K리그1로 재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축구계의 다양한 여론을 듣고 신임 감독을 추천받은 결과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젊은 지도자를 영입하기로 했다”면서 “경남이 지난시즌 K리그1 준우승에 이어 올해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K리그2로 강등됐지만, 앞으로 설 신임 감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 감독은 이날 입단 절차를 밟고 내년 시즌 준비를 위한 선수단 구성과 전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설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리는 등 한국 축구 4강 신화를 이끌었다. A매치 82경기에서 19골을 터뜨렸다. 앞서 2000년 벨기에 리그를 통해 유럽 무대를 밟은 설 감독은 잉글랜드 울버햄픈과 레딩FC, 풀럼FC 등을 거친 뒤 국내로 돌아와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 인천 유나이티드 등에서 뛰었다. 2015년 현역 은퇴 뒤에는 성균관대학교 축구부 감독을 거쳐 지난해 7월부터 성남 구단의 전력강화부장을 맡아왔다. 구단주인 김경수 지사는 “경남이 어떤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구단 체계를 갖추고, 생활 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선순환 구조와 함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팬이 함께하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도민구단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은 4년가량 함께한 김종부 감독과의 결별을 알렸다. 경남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김종부 감독과 동행을 마치기로 했다. 당신과 함께한 영광의 날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2017시즌 K리그2 우승을 차지하며 3년간 K리그2를 맴돌던 팀을 K리그1으로 끌어올렸고, 이듬해 K리그1 준우승, 구단 역사상 첫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 역사를 써왔지만 주축 선수였던 말컹, 박지수, 최영준 등이 빠져나가며 승격 두 시즌 만에 다시 강등의 아픔을 곱씹어야 했다. 김 감독은 이달 초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 홈 2차전에서 패배한 뒤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강등은 감독의 책임이다. 내 능력의 문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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