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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크고래 불법 포획과의 전쟁

    ‘고래 눈독’에 날세운 경찰 단속. 최근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밍크고래 불법 포획이 잇따르자 해경이 포획 사범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5일 고래 불법 포획 사범을 잡기 위해 수사과 직원 4명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했다. 군 당국과의 협조 체제도 구축했다. 활동은 무기한으로 한다. 동해안에서는 올 들어 작살 등을 이용한 고래 불법포획이 크게 늘어났다. 매년 1∼2건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벌써 5건이나 발각됐다. 이유는 조업 부진. 밍크고래는 마리당 2000만∼3000만원에 위판돼 어민들로선 유혹을 받을 만하다.해경은 군부대 레이더 기지를 활용해 선박 위치를 추적하고, 입출항 선박 감시도 대폭 강화한다. 불법 포획이 발각되면 선원 전원을 공범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비함정 및 외근 형사 위주로 단속해 다소 느슨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불법 고래포획 사범 검거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는 상품과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래를 불법 포획하다 걸리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고 2000만원의 벌금을 문다.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환경·생명] ‘쓰레기장 된 바다’가 썩어간다

    [환경·생명] ‘쓰레기장 된 바다’가 썩어간다

    바다는 더이상 육지의 쓰레기장이 아니다.1988년부터 시작된 폐기물 해양투기(投棄)로 바다에서 신음소리가 들린다.3곳의 투기지역은 최근 연간 900만∼1000만t의 폐기물 때문에 자정 능력을 잃고 쓰레기장으로 변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투기지역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동해병 일부 지역 퇴적층의 중금속 오염 정도는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처리비용이 싸다는 경제논리를 내세워 해양투기를 고집할 때가 아니다. ●군산·포항·울산 등 3곳… 중금속 오염 심각 해양투기는 육지에서 처리가 곤란한 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제도. 오수·분뇨·축산폐수 및 정화시설에서 발생한 오니, 음식물 처리시설에서 나오는 액체 상태의 쓰레기, 준설 및 건설공사 오니 등이 바다에 버릴 수 있는 폐기물이다. 다만 중금속 등 14종의 허용 함량을 지켜야 하고 반드시 등록된 선박으로 운송, 지정 해역에 버려야 한다. 운영 중인 바다 쓰레기장은 3곳. 군산 서쪽과 포항 동쪽, 울산 남동쪽으로 멀리 떨어진 일정한 해역을 투기장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15년간 해양 배출량은 10배 증가했다. 폐기물은 늘어나지만 육지 매립이 금지되면서 바다에 버리는 폐기물량이 급증한 것이다. 하수오니의 경우 육상 직매립이 막히면서 한해 투기량은 1997년 27만t에서 2005년에는 163만t으로 늘어났다. 축산폐수는 2001년 113만t에서 2005년에는 275만t으로 증가했다. 해양배출업자에게 위탁 처리하면 축산 농가의 폐수처리설치의무를 면제해준 것이 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음식물폐기물도 2005년부터 육상 직매립 금지 이후 한해 150만t 정도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 해양투기비용이 육상 처리비의 7~25%로 싼 것도 해양투기량 증가를 부채질하고 있다. 하수오니 소각처리 비용은 t당 20만원이지만 바다에 버리는 비용은 2만원 안팎이다. 육상 처리시설을 늘리거나 재활용하는 노력은 뒤로한 채 처리 비용을 덜 들이고 쉽게 처리하기 위해 바다에 버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바다를 육지의 쓰레기장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면서 “폐기물 정책 우선 순위를 ‘감축-재활용-소각-매립-해양투기’순으로 돌리고 육상 처리시설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바다 자정능력 상실… 죽음의 바다로 전락 폐기물 해양투기를 집행·감시하는 해양경찰청은 육상에서 부두까지 별도의 저장 탱크로 운반해 약품처리한 뒤 바다 자정능력을 감안해 넓은 면적에 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홍기 포항해경 해양오염관리과장은 “폐기물 운반선에 선박위치자동식별장치(AIS)를 달아 투기 해역, 투기량 등을 실시간 감시하고 있어 불법 투기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연간 투기량을 줄이고 휴식년제를 도입, 자정 능력을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환경단체나 어민들은 이미 오랫동안 해양투기가 이뤄져 바다가 죽었다며 당장 해양투기를 중단하라고 주장한다. 폐기물을 액체 상태로 버린다고 해도 이들이 바닷속에 가라앉아 퇴적물이 심각한 수준의 중금속으로 오염됐다는 것이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정지숙 국장은 “해양투기 지역은 이미 죽음의 바다로 변했다.”면서 “서해병 해역은 폐기물이 포화상태를 넘어 바다 바닥에 서식하는 생물의 중금속 오염도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도 일부 지역은 오염 정도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공개는 꺼렸다. 해수부 관계자는 “몇몇 언론이 오염 심각성을 지적한 이후 투기지역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동해병 일부 지역 퇴적층에서 중금속 오염 정도가 기준을 넘어섰다.”면서 “그러나 마치 모든 바다가 오염된 것처럼 오해할 수 있어 자료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폐기물재활용·육상처리시설 늘려야 국제적으로도 해양투기는 금지하는 추세다. 미국이나 유럽에선 해양투기를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일본도 이달부터 바다에 버리지 않기로 했다. 우리나라도 ‘런던협약 96의정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양투기 품목이 하수오니·준설물·생선폐기물·천연기원유기물·불활성지질물질·선박플랫폼 및 해상인공구조물·강철 콘크리이트 재질의 벌크형태 물질로 제한된다. 폐기물 배출 허가제도 도입과 해양투기 정보를 보고할 의무도 져야 한다. 정부는 2012년부터 하수처리 슬러지와 가축분뇨의 해양배출을 전면 금지할 계획이다. 또 전체 투기량을 연간 100만t씩 줄여 2012년에는 400만t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선 폐기물을 육지에서 처리해야 하는데 처리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문제다. 전국 32곳의 하수처리장 가운데 하수슬러지 처리설비를 갖췄거나 공사를 하고 있는 곳은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 가축 사육 농가들도 분뇨 처리비용 증가를 이유로 해양투기 금지에 반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폐기물을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하고 육상처리 시설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최근 경기 이천에 축산 분뇨를 이용해 발전소를 세운 것이나 하수슬러지를 굳혀 수도권 매립지 복토제로 사용하는 것처럼 폐기물의 재활용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김두환 환경부 생활하수과장은 “2011년까지 하수처리장 오니 7000t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불법포획 대게 3년간 5만마리 폐기… 자원고갈 우려

    불법포획 대게 3년간 5만마리 폐기… 자원고갈 우려

    일부 어민들에 의해 불법 포획돼 살아있는 상태로 경찰에 압류된 암컷 대게(속칭 빵게)의 처리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은 범칙물인 만큼 현행대로 전량 폐기처분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수산전문가 등은 고갈되는 대게자원 보호를 위해 신속히 재방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25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북 동해안 170여명의 어민 등이 불법 포획한 체장(몸통길이 9㎝)미달 대게와 연중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등 모두 5만 4917마리(체장미달 1만 3117마리, 암컷 대게 4만 1800마리)를 압수해 전량 매립방식으로 폐기 처분했다. 현행 형사소송법에서 ‘(유통될 경우)위험 발생의 염려가 있는 압수물은 이를 폐기처분할 수 있다.’고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연도별로는 ▲2002년 9791마리(체장미달 4839마리, 암컷 대게 4952마리) ▲2003년 1만 5617마리(4144마리,1만 1473마리) ▲2004년 2만 9509마리(4134마리,2만 5375마리) 등으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포항해경 창설 이후 최대 규모인 암컷 대게 9025마리를 포획한 어민이 해경에 적발돼 경찰 관계자들을 경악케 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단속된 이들 어민은 암컷 대게 포획꾼들로 주로 대게를 특수하게 개조해 만든 배밑의 비밀 어창(魚艙)에 몰래 숨겨 들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들 대게가 해경에 압수된 뒤 검사지휘 등 일정한 수사절차를 거쳐 신속히 재방류될 경우 상당수가 생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폐기처분이 자원고갈을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최고 수명이 15년 이상인 암컷 대게는 마리당 평균 5만여개의 알을 품고 있다. 포항해경 수사과 정윤수 경장은 “수심 100∼300m에서 잡아올린 대게를 얼마 뒤 재방류하더라도 온도 및 수압차로 인해 생존이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안다.”면서 “관련 법에 따라 계속 폐기처분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반면 국립수산과학연구원 이동우 연구관은 “암컷 대게를 현장에서 포획해 곧바로 재방류하면 최고 50% 이상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압류된 대게도 일정시간 내에 재방류될 경우 상당수는 생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수산업법과 수산자원보호령에는 암컷 대게와 체장미달 대게를 잡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장생포항의 고래식당가

    울산의 향토 음식중 빼놓을 수 없는 게 고래고기다.1986년 상업포경이 금지되기 전까지 울산은 상가에서 문상객들에게 고래고기를 내놨던 곳이다.울산에 이처럼 고래고기가 흔했던 것은 남구 장생포항이 우리나라 대표적인 포경전진기지였기 때문이다. ●고래고기 맛 12가지 상업포경을 할 수 없지만 지금도 장생포항 부두 주변 20여곳의 고래고기 음식점엔 맛을 잊지 못해 찾는 미식가들이 끊이지 않는다.그물에 우연히 걸려 죽은 ‘혼획고래’ 고기를 요리해 내는 집들이다.혼획고래가 많지 않아 가격은 비싼 편이다.그래서 자주 먹을 수 없는 고급요리가 됐다. 고래는 뼈와 이빨을 빼고는 하나도 버릴 게 없다고 한다.바다에 사는 포유류여서 고기 질이 생선회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쇠고기와 비슷해 부위와 요리방식에 따라 12가지 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대에 걸쳐 54년째 고래음식점을 하고 있는 ‘고래고기 원조할매집’ 주인 윤경태(39)씨는 “고래의 가장 맛있는 부위는 뱃살이며 이를 생것으로 내는 ‘우네’를 고래요리의 최고로 친다.”고 말한다. 갈빗살 주변 생고기를 그대로 먹는 ‘막직기’,양념을 한 육회,꼬리와 지느러미 부위를 소금에 6∼10개월쯤 절인 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내는 ‘오베기’도 맛있기는 마찬가지. 고래 창자를 그대로 삶은 ‘대창’도 귀한 요리여서 이를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 눈치를 살피다 얼른 먹어 치운다.하지만 특유의 냄새 때문에 고래고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젓가락을 잘 대지 않는다.이 때문에 외지에서 귀한 손님이 방문했을 때 섭섭찮게 대접해야겠다는 마음에서 고래음식집으로 안내한 것이 상대방에게는 난처한 대접이 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고래 잇몸을 삶은 ‘정술’은 양이 많지 않아 고래가 막 들어왔을 때가 아니면 구하기가 쉽지 않다.내장·갈빗살 등을 삶은 수육과 푹 끓인 탕은 고래고기를 처음 먹는 사람들에게 무난한 요리다.고래음식점 주인들은 “요리방식은 비슷하지만 좋은 고기로 제대로 요리한 고래고기의 맛을 보려면 고래고기만 전문으로 파는 집을 찾는 게 좋다.”고 말한다. ●값이 비싸 주머니 사정 살펴야 애주가들은 고래고기와 함께 술을 마시면 술이 취하지 않는다며 마음을 놓았다가 과음을 할 때가 많다.그러나 허리띠를 풀고 고래요리로만 배를 채우기에는 값이 너무 비싸 주머니 사정을 꼭 염두에 둬야 한다.부위별로 요리에 따라 다르지만 한 접시에 15만원이 넘는 요리도 있고 보통 쇠고기의 3∼4배가 넘는다. 원조할매집 윤씨는 “내년 울산에서 열리는 IWC(국제포경위원회) 총회를 앞두고 해경이 불법포경 단속을 강화해서 그런지 고래고기 구하기가 갈수록 더 어려워 업종을 바꾸는 집도 있다.”고 귀띔했다.포경업을 하는 집안으로 시집와 20년 넘게 고래음식점을 하고 있다는 ‘왕고래집’ 주인 박경렬(74·여)씨는 “서울 등 먼 곳에서 찾아오는 손님이 제법 많은데 요즘은 고기 확보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솎아내기 포경 허용해야 고래고기 음식점 주민들은 울산·포항인근 앞 바다에서 혼획되는 고래만으로 고래고기 미식가들의 수요를 대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한다.올해 울산 해경에 신고된 혼획고래는 한 마리도 없고,포항해경에는 15마리가 신고됐다.주민들은 포경금지로 고래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솎아내기 포경’을 허용해 부담없이 울산의 별미 고래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러나 IWC내 포경금지국가들의 목소리가 여전히 높아 장생포 고래마을 거리에서 옛날처럼 개가 고래고기를 물고 다니는 모습을 보는 것은 당분간 어려울 것 같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
  • 양양서 실종된 시신 포항서 잇따라 발견

    제15호 태풍 ‘루사’가 몰고 온 폭우로 강원지역에서 실종된 주민들의 시신 5구(1구 추정)가 경북 해변에서 잇따라 발견됐다. 12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의 이정숙(51·여)씨와 최명준(57)씨의 시신이 지난 6일 오후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후정해수욕장 해변과 포항시 흥해읍 용천1리 해수욕장에서 각각 발견됐다. 8일 오전 8시 45분쯤 포항시 흥해읍 죽천 동방 3마일 해상에서 심하게 부패된 채 발견된 시신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손동철(41·강릉시 연곡면 삼산리)씨와 이유락(85·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씨의 시신도 울진군 북면 나곡리 해상과 영덕군 강구면 창포리 앞 해상에서 지난 5일과 3일 각각 발견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예년의 경우 동해안 조류는 동한(東韓) 난류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흐르나 이번 태풍 때는 북한 난류의 세력 확장으로 조류가 반대로 흘러 이들이 떠내려 온 것 같다.”고 추정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
  • 경찰청·해양경찰청 승진 후보 발표

    경찰청은 4일 김영수(金泳秀) 공보계장 등 올해 총경 승진 예정자 55명과 경정·경감 승진 예정자 35명을 확정,발표했다.이금형(李錦炯) 본청 여성대책실장은 여성으로는 3번째로 총경 승진 예정자가 됐다.해양경찰청도 총경 승진후보 5명과 경정 승진 후보 11명을 발표했다.지방청의 승진 예정자는 지방청별로 발표한다.다음은 승진 예정자 명단. ■ 경찰청 ◇총경 승진 후보(현 소속) △본청 방범기획 鄭淳道△경기 경무 尹大杓△울산 정보2 孫汀根△충북 감사李世民△본청 보안 보안2 金德燮△인천 정보2 金慶洙△서울 방범기획 宋斗鉉△본청 경비 경비1 張전배△제주 감사金昌浩△본청 수사 수사1 朴商隆△경남 경무 鄭成均△서울남대문 정보보안 金煌在 △경남 방범기획 金奇壽△전북 경비교통 朴在基△경북 정보2 金東英△경기 형사폭력 崔元一△본청 총무 후생 朴경민△서울 수사1 盧赫愚△충남 경비교통 安億鎭△부산 공보 辛東建△서울 교통관리 嚴勇欽△〃 청량리 경무 金長完△경북 경무 南圭德△인천 경비교통朴達根 △서울 정보3 蔣熙坤△〃 경무 白昇昊△전남 경비교통 金信基△본청 정보3 金鍾海△본청 교통안전 鄭守一△〃 외사1 金今錫△〃 수사 강력 李晩熙△충남 경무 李益夏△경기 방범기획 金學譯△서울 특공대 尹宗基△전남 수사폭력 韓基玟△본청 공보2 金泳秀△서울 형사(청와대) 鄭龍仙△대구 정보2 崔炳憲△경찰대 총무 洪性三△서울 외사2曺圭喆△대구 경비교통 權世熙△전남 방범기획 金運亨△부산 경무인사 金仁圭△서울 경비2 경호 禹文守△부산 감사감찰 徐範洙△서울 서초 형사 李鍾錫△본청 정보(장관실)崔鉉洛△전북 경무 기획 金明中△강원 감사 郭長星△서울종암 방범 韓東一△〃 남부 형사 趙城焄△〃 정보1(청와대) 全錫鍾△본청 정보(청와대) 明榮洙△〃 정보통신 1 南秉常△〃 여성대책실 李錦炯◇경정 승진 후보△보안 1 金光鉉△감사 金東樂△방범기획 李 鎭△교통기획 朴石勳△인사朴湍源 △사이버 金鍾燮△감찰 田炳賢△〃 林東煥△경비2李錫哲△특수수사 吳斗星△정보1 金東奉△기획 崔호순△총무 李敦一△〃 具滋宣△인천 경비교통(공항) 崔仁春△서울경무 金海敬 ◇경찰청 및 지방청경감 승진 후보 △특수수사 李廣柱△정보4 金新朝△감찰 尹熙三△정보통신2 許仁茂△외사2 張光鎭 △경비1 徐鍾萬△교통안전 申鉉喆△외사1金鏞甲△예산 趙元孝△정보3 崔鎭泰△과학수사 姜尙汶△보안1 閔樑基△총무 金春玉△인사 李炳春△공보 林輝聲△전남 광주북부 정보통신 崔鍾旭△제주 경비교통 金泰鐵△충북 청주서부 보안 李光淑△서울 감찰 安賢順. ■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후보 △해경청 李秀贊 金勝洙閔在植 △인천해경서 李元一 △포항해경서 金龍奎 ◇경정승진후보 △해경청 李鍾泰 南相旭 △군산해경서 朴來珍 △속초해경서 鄭甲秀 △부산해경서 李成範 △목포해경서 崔創森 △태안해경서 金東萬 △여수해경서 羅鍾虞 △통영해경서 文相權 △제주해경서 康文峯 △정비창 李鍾學.
  • 포항 해상서 귀항중 어선침몰 4명 실종

    28일 오전 6시1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장기갑 동방 4마일 해상에서 오징어 조업을 끝내고 포항 구룡포항으로돌아가던 강원도 동해선적 소속의 58t 트롤어선 101대성호(선장 하해청·40)가 침몰,선장 하씨 등 선원 4명이 실종되고 기관장 백명수씨(55·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등 6명은 포항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됐다.101대성호는 지난 27일 오전선장과 선원 등 10명이 구룡포항을 출항,장기갑 동방 12마일 해상에서 조업을 한 후 귀항하다 3∼4m의 높은 파도로 사고를 당했다. 해경은 사고지점에 경비정 4척을 투입,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을 펴고 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
  • 해상범죄 신고땐 500만원 보상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해상범죄를 근절시키기 위해 불법행위를 신고할 경우 최고 50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키로했다. 15일 포항해양경찰서는 최근 한·중 어업협정 발효로 중국 어선의 관내 불법 조업행위를 비롯 동해안을 통한 밀·출입국 사범,해양오염 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어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해경은 각종 해상 범죄행위가 신고될 경우 범죄 행위자를검거,조사후 범죄행위가 인정되면 신고자에게 ‘범죄인 신고 보상규칙’에 따라 5만∼500만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해경은 또 신고인의 신원보장을 철저히 하고 보상금을 신고인 예금통장 계좌에 입금해 주기로 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올들어 수산업법위반 행위 3건이 신고돼 40만원의 보상금만 지급됐다”며 어민들의 적극적인신고를 당부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
  • 영덕 앞바다 오염 확산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동방 34㎞ 해상에서 8일 침몰한 부산 선적 화물선 2,550t급 우양블루호(선장 김호길·58)에서 9일 벙커 C유와 경유가 다량유출돼 주변 해역을 오염시키고 있다.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침몰 화물선에서 8일까지만 해도 기관실 등에 보관돼 있던 소량의 경유가 유출됐으나 9일 오전부터 기름탱크에 저장된 것으로 보이는 벙커 C유와 경유가 유출되면서 침몰 사고지점에서 연안쪽으로 폭 300∼400여m,길이 6㎞ 가량의 기름띠를 군데군데 형성하며 오염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영덕군과 어민들은 연안 양식장으로 오염이 확산될 경우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다. 현재 영덕 연안 해상에는 정치망 36개와 우렁쉥이 양식장 110㏊,방어·쥐치어 가두리양식장 등이 밀집돼 있어 양식어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해경은 침몰 직전 선원들이 오염을 막기 위해 화물선의 기름탱크 파이프 2개를 막았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강한 수압에 의해 기름탱크에 저장된 기름이 조금씩 유출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기름 방제에 비상이 걸린 포항해경은 3척의 방제정등 모두 20여척을 투입해유처리제를 살포하는 등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항 이동구기자
  • 어선에 불 9명 실종/울진앞바다서 조업중

    8일 상오 1시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북동쪽 23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18t급 오징어 채낚기 어선 금용호(선장 정재규·60)에 불이나 정씨를 비롯,선원 9명이 실종됐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선장 정씨가 이날 상오 1시쯤 휴대폰으로 선주 권태진씨(56·울진군 후포면 후포리)에게 『조업중 선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해 달라』고 말한뒤 통신이 두절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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