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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핵긴장/한국 대외 신뢰도 하락/채무이행 전망 부정적 평가

    ◎전문기관 조사/한전·포철 등 기업신용도 악화 【도쿄 AFP 연합】 북핵과 관련한 긴장고조로 한국기업의 대외신인도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 및 기업체별 대외신인도 조사기관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 아시아사는 한국의 채무이행 전망을 종전 긍정적 평가에서 부정적 평가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 회사는 한국수출입은행,한국산업은행,한국전력 및 한국통신의 대외신인도 전망도 긍정적 평가에서 부정적 평가로,포항제철의 대외신인도 전망을 「견실하다」는 평가에서 부정적 평가로 수정했다. 이 회사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대외신인도 전망 평가가 수정된 것은 북한이 핵시설을 사찰케 하라는 유엔의 요구에 불응한 결과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한국의 신인도는 적은 채무부담,강력한 경제성장 및 국내 정치적 안정으로 계속 지탱되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북한에 관한 불확실성으로 한국에 제기된 위험이 한국의 대외신인도를 억제하고 있으며 북한이 핵시설 사찰허용을 꾸준히 거부한 결과 북한의 핵능력에 대한 염려가 최근 몇달동안 커졌다』고 말했다. 이 성명은 북한에 대한 국제적 압력 증대,북한의 경제적 문제 및 국제적 고립으로 『군사적 분쟁이 발생하고 경제적으로 혼란스럽고도 부담이 큰 통일이 이루어지는 사태 등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불리한 사태의 발생위험이 크게 증대하고 있다 』고 말하고 『긴장이 더 고조될 가능성이 배제될 수 없으며 이것이 장차 한국의 대외신인도에 대한 재평가를 초래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 한­일,태에 첫 합작제철사/포철·신일본제철 등 참여,97년 완공

    ◎강판 연80만∼1백만t 생산/아시아 철강시장 확보전략 일환 【도쿄 연합】 포항제철은 신일본제철 등 일본의 철강 업체와 처음으로 태국에서 한일합작 철강 회사를 세우기로 했다고 일본의 니혼 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포항제철은 신일본제철이 미쓰이(삼정)물산과 함께 타이에서 추진하고 있는 냉연강판 합작 생산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태국제철회사의 총 투자액은 약 6백억엔(4천8백억원)으로 합작회사 설립 계획에는 가와사키(천기)제철 등도 참가를 표명하고 있다. 일본 철강업계는 투자에 따른 위험(리스크)을 분산시키고 한일 양국의 대표적인 철강회사가 손을 잡음으로써 태국정부의 확고한 지지를 얻어 내기 위해 포항제철과 합작회사 설립을 구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 게이자이신문은 이번 합작 제철회사의 참여를 계기로 한일 양국 제철회사들은 앞으로 급성장하는 아시아의 철강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 제휴 관계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태국정부는 이곳에 연산 80만∼1백만t의 제철공장을 오는 97년까지 완공시킬 계획으로 있다. 신일본제철은 태국정부의 사업 허가가 나오는 대로 포항제철과 구체적인 출자비율 등을 협의할 방침이다.
  • 포스코경영연 사장 손근석씨

    포항제철은 1일(주)포스코 경영연구소 대표이사 사장에 손근석 전포철 부사장을 선임했다.
  • 갑근세 납세필증/근무지 관할세무서도 발급

    ◎내년부터/보험사 점포설치·이전 신고제로/재무행정 규제완화 내년부터 갑근세 납세필증을 본사 관할 세무서 이외에 근무지 관할 세무서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보험회사의 점포 설치 및 이전은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뀐다.대리점의 설치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어 자유화된다.오는 7월1일부터 한 보험사에 전속 돼 그 회사의 상품만 파는 전속대리점 제도가 폐지되고 복수대리점 제도가 도입 돼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할 수 있게 된다. 재무부는 28일 재무행정 혁신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규제완화방안을 마련,보험법과 소득세법 시행규칙 등 관련 법규를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예컨대 포항제철의 서울 사무소에 근무하는 직원이 갑근세 납세필증을 발급받으려면 지금은 본사가 있는 포항세무서에 가야 하지만 내년부터는 서울의 근무지 관할 세무서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갑근세 납세필증은 해외로 출장이나 유학·연수를 가는 경우 비자나 여권을 발급받는데 필요하다.
  • 5·16민족상 과학기술상 수상/전과기처장관 최장수박사(인터뷰)

    ◎“일 과학기술 따라잡는게 급선무”/정부의 과감한 투자 등 실질조치 있어야 최장수 과기처장관,「불이 꺼지지 않는 연구소」KIST 신화의 주역,학술원회원,러시아 아카데미 정회원,포항제철 산업과학기술연구소 상임고문.이미 고희를 훨씬 넘겨버린 「할아버지」에게 붙는 말치고는 너무 거창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올해 개편된 5·16민족상에서 과학기술부문상을 첫 수상한 최형섭박사(74)가 그사람이다.여느 사람같으면 손자들과 어울리며 조용히 지낼 나이에도 그의 목소리는 쩌렁쩌렁하기만 했다. 『우리나라가 살아남으려면 먼저 일본을 따라잡아야 합니다.우리가 지금처럼 살 수 있게 된 것도 지난 60∼70년대 과학기술발전에 총력을 기울였기 때문이지요.그런데 지금은 우리의 과학기술이 진보하지 못하고 있어요.이렇게 가다가는 우리의 손자대에는 제대로 먹지도 못할겁니다.과학기술에 정부의 과감한 투자와 세금감면혜택등 실질적인 조치가 있어야해요.돈을 아끼지 말라는 거죠.능력이 있는 사람,창의력이 있는 사람들은 관료주의의 잣대를 대서는 안됩니다』 최박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설립당시 박대통령의 반대를 무릅쓰고 연구원 학생들의 병역면제를 고집해 관철시킨 사람이기도 하다.고집이 너무 세고 보수적이라고 해서 교수시절 「19세기」라는 별명이 붙은 적도 있다는 그는 『학문을 하는 사람의 자세는 5세기나 25세기나 다를 것이 없다』고 후학들에게 힘주어 말한다.실제로 대학에서 실험을 지도하고 있을 때 피곤을 못이겨 의자에 앉아 실험을 하던 학생들이 「19세기 교수」한테 발로 걷어차인 적도 많다고 했다.『그때 밤잠 못자고 꼬박 서서 실험하던 학생들이 이젠 벌써 한국 과학계의 중견』이라며 자랑스러워하기도 했다.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지난 81년부터 미 국제개발처의 초청으로 거의 10년간을 태국,스리랑카,미얀마,방글라데시 등 저개발국을 돌아다니며 과학정책,과학기술지원법등을 전수하기도한 그는 『한 나라가 잘되려면 최고 지도자가 과학기술진흥의 선두에 나서야한다』고 말한다. 그는 또 순수 민간자본으로 설립된 「계면공학연구소(소장 문광순박사)」의 이사장을 맡고있기도 하다.『미국최대의 연구소인 바텔연구소,스탠퍼드연구소등이 모두 순수 민간연구소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대규모연구가 정부출연연구소에 의해서만 이뤄지고 있어요.따라서 정부의 입김을 벗어난 자유로운 연구활동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연구소와 정부기관으로서의 연구소를 중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해줄 순수 민간연구소가 필요합니다』 한국 과학계를 넉넉하게 받치고 있는 「큰나무」 최형섭박사.요즘 그는 해방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산경험을 토대로 회고록을 집필하고 있다.『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쓸 작정입니다.교수로서 정부관료로서 일해오면서 겪었던 일과 열심히 하는 후배들을 소개할 겁니다』 어투에서 느껴지는 지적 엄격함뒤에서도 후배들에 대한 따사로움이 내비치는 그는 이번 5·16민족상 상금 2천만원을 KIST에 전액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하며 슬쩍 웃는다.
  • 아시아 존경받는 1백대 기업/한국 9개사 랭크

    ◎홍콩지 9개국 2백49업체 조사/삼성물산 3·포철 14위… 비 「산미구엘」 1위 【홍콩 연합】 삼성물산을 비롯,포항제철·신한은행·기아자동차 등 한국기업 9개사가 홍콩의 경제전문 월간지 아시안 비즈니스가 조사한 「1994년 아시아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들」에서 1백위내에 랭크됐다. 이 영문잡지는 9천명의 아시아 최고경영자 및 고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국을 비롯,일본·대만·홍콩·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싱가포르 등 9개국 2백49개 기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5월호에 8쪽에 걸친 커버스토리 기사로 보도했다. 3년째 이 조사를 실시해온 아시안 비즈니스는 설문조사결과 한국의 삼성물산이 8.609점으로 필리핀의 산 미구엘(8.736)과 싱가포르 에어라인(8.615)에 이어 지난해처럼 올해도 아시아에서 세번째로 존경받는 기업에 랭크됐고 포항제철이 7.894로 14위,신한은행이 7.477로 45위,기아자동차가 7.438로 51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74위에 현대종합상사(7.229),83위에 유공(7.140),88위에 데이콤(7.110),92위에 럭키금성(7.070),98위에 선경(7.030)이 각각 올랐다. 아시안 비즈니스는 이 기업들에 대해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 ▲경영의 질 ▲정직과 윤리 ▲성장잠재력 ▲지역경제에의 기여 ▲우수고용자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종합했다.
  • 신세기이통 출범/사장에 권혁조씨

    포항제철이 제1대주주인 제2이동전화사업체 신세기이동통신이 2일 서울지법에 법인등록을 함으로써 정식 출범한다.대표이사 사장에 권혁조 포항제철 이동통신사업 추진본부장(사진),대표이사 부사장에 강신종 (주)코오롱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 20년뒤엔 안방까지 대량정보제공/오늘 체신의날 윤동윤장관에 듣는다

    ◎전화요금 합리적 조정… 통신개방 능동대처 윤동윤체신부장관은 제39회 체신의 날을 맞아 『체신부의 업무는 우정등 고유분야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첨단통신을 중심으로 한 정보통신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면서『체신부가 21세기 국가사회 정보화의 기반을 닦는데 중추 역할을 다 하도록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장관은 66년 진해우체국 업무과장(행정고시 3회)을 시작으로 29년간을 체신부에서만 근무,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오늘의 체신부를 있게한 주역중의 주역이다. ­올해부터 20년간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이 추진되는데 이것이 단계적으로 완성되면 국민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요. ▲21세기에는 고속통신망을 이용한 정보유통망이 도로·항만 등 물류유통망 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회간접자본으로 자리잡게 됩니다.초 고속망을 범 정부차원에서 추진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초 고속망 구축은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15년쯤이면 공공기관과 대학,각종 연구소,주요기업 등이 하나의 광케이블망으로 연결,음성 뿐만아니라 영상,컴퓨터자료등 대용량의 정보를 초고속으로 주고받게 되지요.또 이 통신망이 가정과도 연결돼 국민생활 전반에 걸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통신사업구조개편을 위한 작업이 한창입니다.그동안 여론수렴 결과 큰 골격은 세운것 같은데요.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통신사업구조 조정은 UR협상 타결로 급변하는 통신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내 통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이를 위해 통신사업자의 사업영역을 조정,현행 일반사업자와 특정사업자를 한데 묶어 유무선사업의 진입조건을 대폭 완화할 방침입니다.뿐만아니라 시설과 서비스면에서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대형 사업자를 적극 육성,개방에 대비할 생각입니다. ­통신사업구조개편 및 시장개방과 관련,먼저 시내·외전화와 국제전화의 요금체계를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만. ▲전화요금중 시내요금은 원가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시외요금은 다소 비쌉니다.이같은 불합리한 통화요금 문제는 올해안에 장기계획을 수립,내년부터 점차 조정해 나갈 계획이며 국내 경쟁도입은 여론수렴을 거쳐 결정할 것입니다.국제전화요금은 데이콤이 한국통신 보다 3% 낮은데 이것도 경쟁이 본궤도에 오르면 요금차를 없애 공정한 여건에서 경쟁토록 할 방침입니다. ­지난 92년 선정번복 등 우여곡절 끝에 포항제철을 중심으로한 제2이동전화사업 단일컨소시엄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앞으로 제2이동통신출범에 문제점은 없습니까. ▲전경련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구성과정에서 대주주 자리를 놓고 힘든 고비를 여러번 맞았으나 재계가 끝까지 자율조정 능력을 발휘해 준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현재로선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앞으로 통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법절차에 따라 심사,오는 6월까지 사업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우리 통신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는데 정부의 역할이 컸습니다.장관께서도 4차례나 양국을 방문하며 애를 쓰셨는데 중국의 시장전망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 통신산업체들은 통신망 건설분야에 상당한 국제경쟁력을 갖고있습니다.중국에서 일본의 차관으로 추진된 북경∼하얼빈간 광케이블공사를 일본업체가 아닌 우리 기업이 따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습니다.또 중국이 이번에 북경∼광주간 광케이블사업과 호남성 통신망 건설사업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원한 것도 국내 기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중국은 기간통신시설이 11억 인구에 비해 크게 부족해 시장은 무척 넓습니다.정부는 중국진출 기업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진출기업도 중국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끼리의 과당 경쟁은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체신의 날인데도 늘 말하기가 망설여지는 것이 우정분야입니다.날로 적자가 늘어나는 우정분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방안은 없습니까. ▲우정사업은 국민들의 고급화·다양화되는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당면 과제입니다.외국에서는 민간 사송업체의 등장으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우리는 정부 직영이어서 한계가 많습니다.오는 7월부터는 우편물 송달체계를 「빠른우편」과 「보통우편」으로나눠 우선 서비스부터 향상시키고 97년에는 우정사업을 공사화,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재정적자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 이해방박사/성태경박사/이방홍씨/김명자박사/「’94과학기술상」 수상

    ◎과학상 이해방박사·기술상 성태경박사/기능상 이방홍씨·진흥상 김명자씨 과학기술처는 19일 94년도 대한민국 과학기술상(상금 각 5백만원)수상자 4명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과학기술상의 과학상은 이해방박사(53·한국화학연구소 선임부장),기술상은 성태경박사(52·한국이동통신 전무이사),기능상은 이방홍주임(50·포항제철압연정비부),진흥상은 김명자박사(50·숙대교수)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27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있다. ◎과학상 수상/이해방박사/“신약개발에 혼신의 노력 다할터” 과학상 수상자 이해방박사는 세계최초로 당뇨병환자들이 인슐린을 주사로 맞는 대신 피부에 붙일 수 있게 인슐린 패치를 개발,국내는 물론 미국과 캐나다의 특허를 획득하고 제품 개발단계에 들어가 세계 제약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제게 과분한 이 상은 앞으로 한눈 팔지말고 신약개발에 정진하라는 것으로 알고 연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박사는 수상소감을 이렇게 밝히면서도 『훌륭한 논문과연구업적을 이룩한 선·후배가 많은데도 제가 받게되어 송구스럽다』고 겸손해했다. 이박사가 개발한 인슐린 패치는 앞으로 조직이 커서 인체흡수가 어려운 단백질 약물에 응용할 수 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2년 미 유타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의 켄프달회사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귀국,84년부터 한국화학연구소에서 의료및 의약제조연구를 해온 이박사는 그동안 학술논문 53편 국내외특허 21건 특허출원 32건 연구보고서 46건을 낸바있는 의욕적인 과학자. 독실한 카톨릭신자인 이박사는 인슐린 패치를 연구하게된 동기는 동양의 전통의술인 침술을 이용해서 주사대신 약물을 인체에 고통없이 안전하게 흡수시키는데 착안,10여년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인체내의 생리적변화를 스스로 감지해서 약물을 효과적으로 공급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전한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는 그는 『상금을 타면 연구실에 파묻혀 계절도 모른채 연구에 열중해온 연구원들과 봄나들이를 하고 싶다』고 수줍게 웃었다. ◎진흥상 수상/숙대 김명자교수/“과학·대중 사이 좁혀야 과기발전” 『과학과 대중과의 사이가 좁혀져야 합니다.과학은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돼야 한국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 있어요.모두가 아인슈타인이 될 필요는 없는거죠』 올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상 진흥부문 수상자인 숙명여대 화학과 김명자교수(49).이번 진흥상 외에도 지난 84년 제1회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저술상,85년 과학기술진흥유공 대통령표창 등을 받은 그는 한국 과학대중화운동의 기수 역할을 해왔다.「엔트로피」,「과학혁명의 구조」,「동서양의 과학전통과 환경운동」,「현대사회와 과학」등 수많은 번역서와 과학학분야의 논문을 낸 바 있는 김교수는 그동안 대학의 「과학학과」 설립을 꾸준히 주장해 얼마전 교육부에서 설립인가를 이끌어내는데 공헌한 주역이기도하다. 『71년 미국 유학에서 돌아온뒤 세 아이의 어머니이자 전통사회의 여성의 역할 그리고 교수라는 전문직을 조화시키려는 과정이 결코 평온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김교수는 『사회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면서 그 몫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는 자책을 이기기 위해』 70년대 말부터 과학저술과 번역에 매달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10여년 전만해도 과학기술에 관해 논설을 쓰고 심포지엄,워크숍,위원회 등에 참여하는 일은 학자의 전공영역으로 인식되지 못했기 때문에 특정한 성향을 가진 사람의 외도처럼 받아들여 졌습니다』 그동안 외로운 작업을 계속해 왔던 김교수는 그간의 어려움을 이제서야 털어놓는다.『이번 진흥상 수상으로 그동안 조심스럽게 해오던 일들이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더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이방홍 공적사항/세계수준 열연코일 생상에 기여 ▲이방홍(포항제철 압연정비부 정비주임)=연산 3백90만t급 최대 다품종 대량생산 열연공장 정비기술을 습득,고장시간을 세계수준으로 단축시키고 사상압연기의 롤체인지방법을 개선,작업능률을 크게 향상시켰다.또 품질설비개선으로 두께오차및 흠이 없도록하여 세계최고 품질의 열연코일 생산에 기여했고 주요 부품의 도면및 제작기술을 습득해 국내업체가 제작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철강산업발전에 기여했다. ◎성태경박사 공적사항/국제전화시스템 기술 기초정립 ▲성태경(한국이동통신전무·공학박사)=국내에서 처음 국제 반자동교환시스템을 개통시키고 한일간 국제 반자동기술 및 집적회로의 키센더를 개발하는 등 국제전화시스템 기술의 기초정립에 기여했다.국내 최초로 자동시외전화방식을 개발했고 교환기의 시스템엔지니어링을 시행,이동전화 시설 및 통화품질을 대폭 향상시켰다.
  • 포철,임원선임 종료/명예회장제 등 폐지

    포항제철은 15일 명예 회장 및 부회장 직제를 없애고 김만제 회장 취임에 따른 임원 선임을 마무리했다.포항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는 촉탁임원인 이동춘·조관행부사장과 김진주전무를 등기 임원으로,이형팔전무를 상임감사로 각각 선임했다.이로써 종전 12명이던 임원이 22명으로 늘어나고 일부 임원의 업무가 조정됐다.손근석부사장과 신창식 상임감사,김병용 상무는 퇴임했다.
  • 2통 국내지분율 확정/외국사 월내결정… 최대주주 「팩텔」 유력

    전경련은 12일 제2 이동통신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의 수와 지분율을 최종 확정했다. 단일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 수는 모두 2백45개사(총 지분율 79.8%)로,이 중 주도 사업자인 포철은 15%,코오롱은 14%,한국전력은 3.5%,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현대·삼성·럭키금성·대우 등 4개 업체는 각 3%씩의 지분을 갖게 된다. 1%의 지분율을 갖는 기업은 한진·효성·금호·삼양·고합·롯데·동부·태광산업·한국창업투자 등 9개사이며,0.8% 지분율을 확보한 기업은 맥슨전자·경방·동아제약 등 3개사이다.이밖에 ▲0.5% 지분율을 갖는 기업은 19개 ▲0.4%는 4개 ▲0.2% 18개 ▲0.1% 57개 등이다. 한편 외국인 지분 20.2%의 분할과 10%의 지분을 갖게되는 외국인 최대주주는 주도 사업자인 신세기이동통신(포항제철)과 제2 대주주인 코오롱이 협력해 이달 내로 결정한다. 외국인 최대주주로는 포철과 오래 전부터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팩텔이 유력시된다.
  • 전천후 식물공장 실현(미리 가보는 21세기:19)

    ◎사막·우주서도 야채 재배가능/인공광·컴퓨터 이용 전세계 생산량 10% 21세기가 되면 흙과 물을 구하기 어려운 사막과 북극 또는 우주공간의 식물공장에서도 계절에 관계없이 야채를 기를 수 있게 된다. 지난 60년대부터 북유럽에서 시작된 식물공장은 미국·일본·캐나다·네덜란드 등에서는 80년대부터 실용화하고 있다.식물학자들은 21세기에는 전세계 야채 생산량의 10% 이상이 식물공장에서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식물공장은 에너지원에 따라 태양광 이용과 인공광 이용,그리고 이 두가지의 장점을 따온 겸용방식으로 운영된다. 식물공장은 채소의 종묘에 양액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길러지며 공장안의 온도·습도·빛의 강도등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환경요소가 컴퓨터로 완전 통제되는 농산물 자동화 생산 시스템이다. 태양광을 이용한 방식은 사막이나 한랭지에서 가능하며 인공광 이용은 음지나 겨울철에 많이 이용할 수 있다.현재 운용되고있는 비닐하우스에서도 야외재배 보다 10∼1백배의 생산을 하고 있어 영구적인 식물공장이 가동되면 식품 혁명이 일어나게 된다.식물공장의 상업화에 가장 먼저 성공한 곳은 미국 로스앤젤리스교외의 휘티카공장이다. 태양광을 광원으로 이용하고 있는 이 공장에서는 1천평크기의 여러개 공장에서 매일 상추 6천포기를 생산하고 있다. 재배작물은 콩나물·숙주나물·버섯등 야채와 시금치·토마토·오이등 고가채소에서 앞으로는 약초·공예작물·인공종자등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실용중인 식물공장은 오스트리아의 루트너방식,미국 제너럴 일렉트로닉스의 GE방식,GM방식,일본의 다이에·히타치방식 등이 있으며 모두 인공광을 이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90년대에 들어와 비닐 하우스재배를 대체할 차세대 식물공장을 세우기위해 정부와 대학·기업이 함께 연구하고 있다.포항제철은 92년 3월 18억원을 들여 광양제철소안에 3천6백평 규모의 대형유리온실을 준공,토마토와 카네이션을 재배하고 있다. 원예학자들은 20 00년대가 되면 현재의 비닐하우스가 사라지고 태양광을 이용한 식물공장 시스템이 새로운 농업으로 자리잡게 되며 사막에서도시금치와 상추·토마토등을 재배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그러나 생산비를 낮추기 위해서는 시설비와 광열비를 낮추는 작업과 수확이 많은 신품종의 개발이 필요하다.
  • 영상시스템/대학에도 곧 보급/서울대·연대,원격강의제 도입계획

    서울에 있는 교수가 지방캠퍼스의 강의를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어진다.지방의 기업체 임원들도 서울본사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번거롭게 먼길을 오지 않아도 된다.TV화면을 보면서 회의를 할 수 있는 원격영상시스템이 국내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원격영상시스템의 용도는 이제 단순한 국내·국제회의용 뿐만아니라 원거리 강의 및 설교,원격감시,교통관제등의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88년 포항제철이 서울∼포항∼광양을 잇는 회의용 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국내에 첫선을 보인 원격영상시스템은 현재 한국통신과 삼성전자·금성정보통신 등 기업체를 비롯,한국전력·한국도로공사·순복음교회 등 20여곳에 설치돼 있다. 2년전부터 이 시스템을 도입한 순복음교회는 여의도 본당과 강남·강북·분당·원당등 수도권 9개 교회에 영상장치를 설치,원격 설교용으로 이용하고 있다. 한국통신은 지난해말부터 사내 원격강의용으로 서울∼대전(중앙연수원)간 이 시스템을 설치,대학의 유명교수나 강사들이 서울에서대전의 연수생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이밖에 서울대는 다음달 본교 첨단통신연구실에 원격강의 시스템을 도입,이를 13∼15개의 기업체와 연결하고 등하교가 어려운 산업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영상강의를 통한 석·박사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연세재단도 연세빌딩(남대문)에 17개 국가와 동시 국제회의를 할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이번달부터 대학과 기업체등을 대상으로 본격 시설임대에 들어갔다. 한국통신의 우승술기업통신지원단장은 『영상시스템은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시간과 교통난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불편을 덜어주고 출장감소등에 따른 경비절감도 크다』면서 『특히 국제화와 지방화시대를 맞아 국가·지역간을 이어주는 첨단통신수단으로 자리잡을 날도 멀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 포항제철·한전 민영화설 부인/이 상공차관

    이동훈상공자원부차관은 30일 『포항제철과 한전의 민영화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차관은 이날 국회 상공위에 출석,『정부가 현재 포철에 대해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민영화를 전제로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포철과 한전을 민영화 대상으로 검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포철 임원진 개편에 대해 이차관은 『전임 정명식회장과 조말수사장사이의 불화가 진정됐지만 재연되면 포철과 같은 국민기업에 누가 될 것을 우려,인사가 단행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만제포철회장은 『임명되기 전에 청와대와 교감을 가졌다는 일부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정서를 달래기 위해 포철회장에 선임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포철,본부제로 직제개편

    포항제철은 28일 부와 과 중심의 조직을 본부제 및 실 체제로 바꿨다.업무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의사결정을 신속히 하기 위해 3∼6개의 부를 하나의 본부로 통합,9개 본부를 신설했다.본부장은 전무와 이사가 맡는다. 김만제회장 취임 이후 신설된 기획조정실은 경영기획 및 전략,인력,기업문화,투자조정 등 5개 팀으로 재편,회장을 보좌하고 장기 경영전략을 세운다.66개 과가 없어지고 24개 실이 신설돼 종전의 78부 63실 2백62과이던 조직이 9본부 76부 87실 1백96과로 개편됐다.
  • 수출 자재용 철강제품값/새달부터 최고 8.7% 인하/포항제철 발표

    포항제철은 25일 수출용 원자재로 쓰이는 철강제품의 국내 공급가격을 다음달부터 최고 8.7%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열연코일은 t당 3백10달러에서 3백달러로 3.2%,냉연코일은 4백10달러에서 4백달러로 2.4%를 내린다.석도 원판은 4백60달러에서 4백20달러로 8.7%,아연도 코일은 5백1달러에서 4백90달러로 2.2%,방향성 전기강판은 1천2백52달러에서 1천2백30달러로 1.8%가 싸진다.
  • 포철 후속인사/포항제철 소장 이구택

    포철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이구택 전무를 포항제철소장으로 임명하는 등 업무 조정 및 후속 인사를 단행했다. 감사부 담당에 이형팔 전무,내수판매 담당에 김용운 전무,관리 및 자금 담당에 김진주 전무로 업무를 조정했고 박정우 포항제철소 부사장과 한수양 스테인리스사업 반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또 이동통신사업을 박종일 이사에게 맡기고 이승관 광양제철소 부소장과 이현일 포항제철소 부소장의 자리를 맞바꿨다.김광준 하노이 사무소장은 투자관리 담당이사로 발령했다. 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 포철사장 김종진씨

    포항제철은 10일 하오 서울사무소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종진부사장(54)을 사장으로 선임했다.전무인 홍상복 포항제철소장,이동춘 인력·노무담당,조관행 회장보좌역 등 3명은 부사장으로 승진됐다. 손근석 부사장과 신창식 상임감사는 해외연수로 발령,일선에서 물러났다.내부 결속을 다지고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장과 사장 2명이던 대표이사를 회장 한사람으로 줄였다.
  • “가스공 내년 분할매각”/한전등도 민영화 검토

    정부는 한국가스공사를 내년중 민영화하되 액화천연가스(LNG)사업의 실질적인 경쟁을 유도하고 특혜시비를 없애기 위해 배관망 및 인수기지별로 분할매각할 방침이다.또 한전의 발전설비 독점생산권이 사라지는 오는 96년부터 민영화가 추진되는 한국중공업은 현대나 대우 등 기존업체에 인수를 허용할지 여부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10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1단계 민영화대상에서 빠진 한전·통신공사·포항제철·도로공사·조폐공사 등 5개 기관에 대한 경영진단시 조직정비·비용절감 등의 경영혁신방안과 함께 민자참여확대·경쟁촉진·분할민영화 등 모든 대안들을 검토하기로 했다.
  • 포철 심기일전의 새출발해야(사설)

    포항제철의 최고 경영진개편은 적절한 시기에 단행된 것으로 보인다.포철은 그동안 회장과 사장이 경영권을 둘러싸고 갈등과 불화를 빚어왔다.지난 1월 회장이 사장측근 임원을 전격 인사조치 한데서 표면화된 내부갈등은 사회적으로도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포철의 경영진간의 불협화음은 업무를 둘러싼 단순한 마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고 박태준 전명예회장 시절인사와 관련된 것이어서 그 뿌리가 상당히 깊다.포철의 내부갈등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자 전임 회장과 사장은 내분을 수습하려는 노력을 하기도 했지만 언젠가는 재연될 소지를 남겨 놓고 있었다.이번 최고경영진 외부영입은 재연의 가능성이 있는 경영진간의 불화를 수습하고 경영다각화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포철은 이번 주주총회와 경영진 교체를 제 2의 창업을 하는 계기로 삼야야 할 것이다.과거와 단절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포철 경영진은 「누구 사람」이라는 계보를 하루 빨리 청산하고 계파없는 참다운 경영인의 자세로 돌아 가야한다.일부 직원들 또한 「누구라인」이 아니고 「포철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제 2창업에 온 힘을 기울리야 할 것이다. 일부에서는 회장의 외부영입을 배타적 시각에서 해석하고 있기도 하다.그러나 관계당국자의 표현대로 포철내 계파간 불협화음을 해소하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이해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하겠다.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는 인사를 회장으로 선임하려면 외부에서 영입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이 납득이 가기 때문이다. 포철은 이번 경영진 개편을 계기로 심기일전하여 지난해 제 2창업을 위해 추진키로 한 부조리추방·권위주의타파·경영혁신 등 3대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바란다.포철은 오랜동안 공기업으로 유지되어 오다가 민영화된 까닭에서 인지 관료적 체질이 남아 있고 일부 임직원은 전임 명예회장의 권위주의적인 경영방식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기업으로 민영화된 포철은 진정한 국민기업으로서의 성장을 위해서 권위가 아닌 봉사와 헌신을 경영의 모토로 삼아야 한다.그러한 의식구조의 전환을 통해서경영다각화 등 경영혁신을 꾸준히 추진하기를 기대한다.특히 전임 명예회장 시절에 과다하게 설립한 계열사를 정비하여 방만한 출자에서 오는 모기업의 누수현상도 개선해야 할 것이다. 포철은 제 2 이동통신의 지배주주로 선정된 것을 전기로 해서 경영다각화에로의 거대한 일보를 내딛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경영진간의 불화를 말끔히 씻고 「포철한국」을 쌓아 올린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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