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포트홀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롯데월드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수익성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수목원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어워드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2
  • 서울시, 울퉁불퉁 불량도로 ‘매끈하게’

    서울시가 비만 오면 물을 튀기는 도로, 곳곳의 포트홀(폭우·결빙 등의 이유로 도로에 작은 구멍이 생기는 현상)로 차가 덜컹거리기 일쑤인 도로 등 ‘불량도로’를 전면 개선한다. 시는 자체관리 대상인 주요 간선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 등 아스팔트 포장도로 1157㎞에 대해 3년마다 전수조사를 통해 첨단장비로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로의 균열·평탄성을 분석하는 관리기법(PMS)을 도입하고, 지반 상태와 포장 두께를 측정하는 지표투과레이더(GPR), 도로하부 지지력 평가 장비(FWD), 보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로드 스캐너 등 장비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로 결함을 산출해 도로 상태, 보수 우선순위, 적합한 재료와 공법, 보수비용 산정 등을 고려하고, 서울시 고유 포장평가지수(SPI)에 따라 보수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0∼10으로 나뉘는 SPI는 6 이하면 보수 대상이다. 시는 강남구 언주로, 송파구 올림픽로 등 노후 포장구간 100개 노선 263㎞에 대해서는 밤 기온이 5도 이상 될 것으로 보이는 오는 15일부터 우기 전인 6월 15일까지 550억원을 투입해 정비한다. 정비는 심야에 이뤄진다. 도로 기울기가 안 맞거나 포장 면이 울퉁불퉁한 396곳은 이미 정비에 들어갔다. 아울러 올해부터 맨홀 관리 주체를 자치구에서 넘겨받고 차도의 맨홀 13만 6472개를 점검·보수한다. 도로사업소 6곳과 서울형 뉴딜 일자리 사업으로 모집된 맨홀 조사요원 56명이 점검을 맡는다. 시는 친환경 공법을 확대함과 동시에 전면 재시공 사유를 초래한 부실시공 업체에 대해서는 시와 산하기관의 공사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할 계획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길섶에서] 포트홀/박정현 논설위원

    아찔한 순간이었다. 얼마 전 새벽에 아이를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승용차에 상당한 충격이 전해졌다.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 아닌가 걱정스러울 정도였다. 새벽 어스름에 서울시내 도로에 깊게 파인 구멍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생긴 일이거니 했다. 그런데 주말에 서울 근교로 가족나들이를 나갔다가 또 비슷한 일을 겪었다. 밝은 대낮이라 도로의 큰 구멍을 발견하고 피했기에 망정이지 낭패를 볼 뻔했다. 주변에 이런 경험담을 얘기했더니 자신도 같은 일을 겪었다고 맞장구를 친다. 올해 폭설이 잦아 도로에 구멍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제설작업을 하면서 뿌린 염화칼슘이 도로에 스며 구멍이 생겼거나, 눈이 녹으면서 도로에 스며든 물기가 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 균열이 생겨났다는 얘기다. 이런 도로 위 구멍을 전문용어로 ‘포트홀’(Pothole)이라고 한다. 전국적인 현상이다. 사정이 그럴진대 도로보수 작업을 하는 모습은 보기 어렵다. 도로 구멍도 구멍이지만 정작 메워야 할 것은 ‘행정의 구멍’이 아닐까. 박정현 논설위원 jhpark@seoul.co.kr
  • 폭설·염화칼슘에 구멍난 도로… 안전 비상

    폭설·염화칼슘에 구멍난 도로… 안전 비상

    폭설과 한파로 도로에 구멍과 균열이 생기는 등 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다. 포트홀이라고 불리는 아스팔트 도로 위의 구멍은 차량 파손은 물론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7일 대구 동구 도학동 백안삼거리에서 동화사 구간의 아스팔트 도로 곳곳이 균열돼 있었다. 이 구간의 수정식당 앞 도로에는 가로, 세로 50㎝ 크기의 구멍이 두 군데나 있다. 여기에서 조금 올라가자 무상사 앞 도로에도 같은 크기의 균열이 두 개 생겼다. 동구 파군제 삼거리에서 이시아폴리스로 가는 구간에도 30㎝ 크기의 구멍이 두 개 있었고 북구 서변동 국우터널로 가는 도로에는 가로, 세로 30㎝가량으로 아스팔트가 세 군데나 파여 있었다. 이 밖에도 대구시내 곳곳의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가 파손돼 대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해 12월 중순 이후 하루 40~50곳이나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강원 춘천시 옥천동 봄내미술관 앞 왕복 2차로 좁은 도로가 크게 파여 차량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차량 통행이 많은 춘천의 강북과 강남을 잇는 소양2교 교각 위와 인근 도로 곳곳에도 포트홀이 생겼다. 특히 맨홀 주변의 파손이 심하다. 대전시에선 지난해 12월 한 달간 12곳의 도로가 균열됐다. 지난해 4분기 발생한 포트홀은 모두 2500건에 이른다. 서구 계정육교 밑 갈마로에는 폭설 등으로 지름 1m의 웅덩이가 파였다. 포트홀로 인해 이곳을 지나는 차량들은 급제동을 하거나 차선을 넘나드는 등 곡예운전을 하면서 마음을 졸이고 있다 택시기사 김중남(54)씨는 “맨홀 주변이나 교각 위 곳곳이 파여 갑자기 브레이크를 잡고 핸들을 돌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민혁(45·대구 동구 불로동)씨는 “도로에 균열이 있는 구간은 천천히 달려도 비포장도로처럼 차체가 심하게 흔들리고 핸들이 멋대로 돌아간다. 오는 차가 갑자기 핸들을 틀어 사고 위험을 느낄 때가 있다”고 밝혔다. 최상필(55·대구 수성구 지산동)씨는 “3일 전 도로 주행 중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 도로 구멍에 조수석 앞바퀴가 터지고 휠까지 망가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같이 포트홀이 생기는 것은 갑작스러운 폭설과 한파 때문이다. 수분에 민감한 아스팔트가 한파와 폭설, 제설작업 중 사용되는 염화칼슘 등에 의해 약해지면서 파손된 것이다. 대구시 측은 “염화칼슘과 눈이 녹아서 소금물이 되는데, 소금물이 도로포장의 약한 부위에 침투해 들어가 아스팔트가 파이면서 포트홀이 생긴다”고 밝혔다. 잇따른 도로 파손에도 불구하고 복구작업은 아스콘 부족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대구의 경우 도로 복구를 위해 도로포장용 아스콘이 하루 5~6t 필요하나 생산량은 1t에도 미치지 못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에 5곳의 아스콘 생산 공장이 있지만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제대로 공장 가동을 하지 않는다. 임시복구용 아스콘을 이용, 파손된 아스팔트를 메우고 있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제대로 접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경북 청송 제1경 신성계곡 ‘백석탄’

    경북 청송 제1경 신성계곡 ‘백석탄’

    어느 지방을 가도 ‘8경’은 꼭 있습니다. 워낙 흔해 이름값이 뚝 떨어지긴 했으나,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니만큼 무시하기도 어렵습니다. 경북 청송에도 8경은 있습니다. 제1경이 어딜까요. 주왕산국립공원이나 주산지 등 ‘전국구’ 관광 명소들이 퍼뜩 떠오릅니다. 그런데 참 뜻밖입니다. 8경 중 으뜸이라 할 제1경의 자리에 신성계곡이 앉아 있네요. 계곡 길이는 상류 방호정부터 백석탄까지, 약 15㎞ 정도 되지요. 청송을 에둘러 돌아가는 동안 다양한 형태의 기암절벽과 맑은 물, 너른 자갈밭과 울창한 소나무숲을 아낌없이 내줍니다. 주변에 고즈넉하게 들어앉은 산간마을들은 풍경의 덤입니다. 아직은 다소 이릅니다만, 그 계곡에도 차분하게 가을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라는 뜻이라지요.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신성계곡 백석탄(白石灘) 위에 가만히 앉아 있자면 마음 또한 차분해지고 정갈해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주왕산의 기상 이은 신성계곡 청송으로 가는 길은 어디라 할 것 없이 붉은 빛 일색이다. 여름 햇살에 데인 사과도, 청송이 자랑하는 청양고추도, 알 굵은 대추도, 모두 붉게 물들었다. 과학계에서는 어지러워진 계절의 순환을 탓하지만, 가을은 이르지도, 더디지도 않게 청송을 찾은 셈이다. 청송은 어디를 통해 들어가든 높은 재를 넘어야 한다. 그만큼 궁벽한 곳이란 얘기다. 산이 높으면 골 또한 깊은 법. 바꿔 보면 그만큼 계곡이 잘 발달했다는 뜻도 된다. 주왕산은 거대하고 장엄한 암벽이 눈에 띄는 산이다. 고전 지리서 택리지(擇里志)가 ‘모두 돌로써 골짜기 동네를 이루어 마음과 눈을 놀라게 하는 산’이라 상찬한 것도 그런 연유다. 맹장(猛將) 아래 약졸(弱卒) 없다고, 이런 주왕산의 기상을 이은 신성계곡 또한 그 자태가 더없이 당당하다. 신성계곡의 미덕은 골이 깊은 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접근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성계곡과 나란히 도로가 나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더 이름나 있긴 하나, 계곡으로 내려서는 포인트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라면 얘기가 다르다. 선 굵은 암벽 앞으로 그리 깊지 않은 계곡수가 흘러 가고, 차고 맑은 물 속엔 꺽지와 다슬기 등이 ‘물과 거의 비슷한 양’으로 살아간다. 절정의 휴가철이 지난 시기에도, 여전히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신성계곡을 찾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신성계곡으로 내려서는 첫 번째 장소는 안덕면 신성리의 방호정(方壺亭·경상북도 민속자료 제51호)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철제다리를 건너 서면 절벽 위에 매달려 있는 듯한 방호정이 보인다. 1619년 조선 광해군 11년에 방호 조준도가 어머니의 묘를 볼 수 있는 곳에 세운 정자다. 처음엔 사친당(思親堂)이라 했다 하니 어머니를 그리는 조준도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여실히 전해 온다. 정자 주변엔 아름드리 느티나무들이 짙은 숲을 이루고 있다. 또 뱀처럼 굽돌아 가는 물줄기가 절벽 아래를 휘감고 지나는데, 곳곳에 소(沼)를 만들어 풍취를 더하고 있다. ●마음을 씻고, 갓끈도 씻고 방호정에서 4~5㎞를 내려와 사과밭이 늘어선 언덕에 이르면 장대한 붉은 바위절벽이 두 눈에 가득 찬다. 청송 관광안내 책자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신성계곡의 ‘아이콘’이다. 규모로만 보자면 중국의 적벽에 견줄 만하다. 그런데 이름이 없다. 이 정도 ‘근육질’의 절벽이라면 여타 지역에선 벌써 그럴싸한 이름을 지어줬을 터.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저 ‘신성계곡’이라 불릴 뿐이다. 적벽은 고개를 넘어 만나는 삼거리에서 근곡리 방향으로 우회전한 뒤 다리 왼쪽으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다. 신성계곡의 절정은 백석탄이다. 말 그대로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내’다. 냇가엔 수천, 수만 년의 시간이 깎고 다듬은 흰 바위들이 널려 있다. 희다 못해 푸른 빛이 감도는 돌들이다. 군청 관계자에 따르면 약 7000만년 전에 이뤄진 화산활동의 결과물로, 용암이 빠르게 흐르다 이처럼 이채로운 모양새로 굳었단다. 백석탄은 지질학적으로 보면 ‘포트홀’(pot hole)이다. 오랜 세월 흐르는 물로 인해 하천 암반에 생긴 깊은 구멍을 일컫는 용어다. 고와리(高臥里)라는 지명 또한 이곳 풍경을 두고 ‘와 이리 고운가.’라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백석탄으로 내려가려면 사유지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가는 길에 뚜렷한 이정표가 없어 그냥 지나치기 십상이다. 적벽에서 안동 방향으로 내려가다 ‘송탄경주김공조기백석탄 입구’란 팻말이 서있는 곳이 백석탄 입구다. ●양반집, 중인집 들여다볼까 예전 양반의 집과 중인의 집을 비교하며 둘러보는 것도 재밌다. 청송의 대표적인 고택은 송소고택. 조선 영조 때 만석꾼 심처대의 7대손 송소(松韶) 심호택이 지은 집이다. ‘덕천동 심 부자댁’이라고도 불리는 99칸짜리 대저택이다. 1880년께 지어졌으니, 120년 세월을 훌쩍 뛰어넘는다. 강병극(54)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축제담당은 “우물 세 곳을 보호하기 위해 세워졌던 작은 건축물이 사라져 실제는 96칸”이라며 “전부 춘양목으로 지어진 전형적인 경북 북부 양반가옥”이라고 설명했다. 춘양목은 궁궐 건축에만 사용됐던 금강송의 다른 이름이다. 왕족도 아닌 양반집에 춘양목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그는 “조선 후기엔 유교적 질서가 많이 흐트러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각 건물에 독립된 마당이 있는 것이 송소고택의 특징. 저마다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조선시대 상류층 주택의 전형적인 특성을 엿볼 수 있다. 이에 견줘 청운동 성천댁(星川宅)은 정면 5칸, 측면 4칸 등 최소 규모로 지은 아담한 ‘ㅁ’자 집이다. 건립연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대략 18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작은 건물 안에 사랑채와 안채, 대청, ‘정지’(부엌의 방언) 등이 같이 붙어 있다. 그래도 격식은 갖추겠다고 그 작은 건물 가운데 마당을 냈다. 안마당의 크기는 가로 세로 3~4m 정도. 딱 손바닥만 하다. 이 때문에 ‘한 칸의 뜰집’이라고도 불린다. 강 축제담당은 “지붕 용마루 양쪽에 공기 흐름을 위해 구멍을 낸 ‘까치구멍집의 확장판’”이라며 “경북 북부 중인층 가옥의 전형”이라고 설명했다. 글 사진 청송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영동고속도로→만종분기점→중앙고속도로(대구 방면)→서안동 나들목→34번 국도 안동방향→진보면→31번국도→청송 순으로 간다. 백석탄 등 신성계곡을 먼저 둘러보려면 안동 시내 지나 송천교차로 우회전→35번 국도→길안면→송사삼거리 좌회전→930지방도→백석탄 순으로 간다.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873-0101. ▲맛집 청송읍에서 주왕산 쪽으로 3㎞쯤 올라가면 달기약수가 나온다. 얼핏 관광지처럼 생각되지만, 거대한 닭백숙 타운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닭백숙집들이 들어서 있다. 얼거나 마르지 않으며 사시사철 물의 양이 똑같다는 달기약수로 끓여 닭백숙의 맛이 한결 좋다는 게 지역 주민들의 말이다. 신탕초막식당(873-3356), 예천식당(873-2169) 등이 많이 알려져 있다. 닭백숙 3만~3만 5000원, 토종닭불백 3만 5000원, 옻닭 3만 5000~4만원. ▲잘 곳 송소고택에서 한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만~18만원. 873-0234~5. 고와라 펜션은 이상훈 도예작가가 운영하고 있는 가마터를 겸한 펜션. 이 작가는 청송백자 제작기법 전수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단체의 경우 도자굽기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5만~10만원. 011-879-4243. ▲둘러볼 곳 주왕산과 절골계곡, 주산지 등은 ‘전국구’ 관광명소. 용전천 인근 현비암, 달기약수 위쪽의 달기폭포, 송소고택 인근의 청송양수발전소 등도 볼 만 하다.
  • 레인보우, 예능 MC발탁 “생기발랄하게”

    레인보우, 예능 MC발탁 “생기발랄하게”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지숙과 오승아가 예능프로그램의 MC로 발탁됐다. 김지숙과 오승아는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Y-STAR 신규프로그램 랭킹뉴스쇼 ‘순발력’(순위를발견하는력힘) 진행자로 발탁돼 첫 MC 데뷔를 앞두게 됐다. ‘순발력’은 한 주간의 가장 많이 본 연예가 뉴스를 1위부터 10위까지 모아 랭크형식으로 전달하는 랭킹 뉴스쇼. 진행자로 발탁된 김지숙과 오승아는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지숙과 오승아는 “미리미리 연예가 소식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공부해서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생기발랄하고 친근하게 진행하려고 한다.”며 “자꾸 보고 싶은 프로그램, 무지개 같이 행복함을 전해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달 28일 일본 도쿄 고탄다 유우포트홀에서 ‘SEOUL TRAIN WITH 레인보우 & 대국남아’란 타이틀로 합동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 Y-STAR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서청원(전 한나라당 대표)씨 모친상 15일 서울 중앙대부속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823-3993 ●신재호(동명기술공단 회장)씨 상배 경수(〃 대리)씨 모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91∼2 ●이충완(허치슨포트홀딩스 사장)충권(포스코 과장)씨 부친상 최원봉(YKSteel 상무)김민구(전 삼성엔지니어링 〃·캐나다 거주)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6 ●이용해(제룡산업 부사장)용천(국민은행 팀장)용운(SK텔레콤 부장)씨 모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09 ●송길성(남북회담사무국 회담3과장)씨 모친상 14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자택, 발인 16일 오전 9시 (041)672-9518 ●박익수(감리교신학대 교수)씨 모친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92-0699 ●조성민(연합뉴스 대전·충남지사 차장)씨 조모상 15일 충북 옥천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43)733-0808 ●송성환(현대산업개발 부장)동환(예원대 객원교수)씨 모친상 김완기(전 동원 부장)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010-2238 ●강순호(일경상사 대표)씨 모친상 김재율(아우라스튜디오 대표)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010-2264 ●양성균(학림ST 대표)대진(시스웨어 〃)성용(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명환(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상무)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94
  • [경제플러스] HPH 서울사무소사장 이충완씨

    홍콩계 항만운영회사인 허치슨포트홀딩스(HPH)는 28일 이충완(52) 전 우리카드 부사장을 HPH 서울사무소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 한국 록 마니아 ‘행복한 겨울’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록 전문 프로그램 ‘Time To Rock’(수 오후 11시)이 12일부터 4주에 걸쳐 국내 록 마니아들을 위한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12일에는 지난해 연말 돌연 해체를 선언해 많은 록 팬들을안타깝게 했던 세계적인 얼터너티브 록그룹 ‘스매싱 펌킨스’의 결성부터 해체까지 그룹의 모든 것을 다큐멘터리로 보여준다. 다큐멘터리는 ‘스매싱 펌킨스’의 리더 빌리 코건의 인터뷰로부터 시작된다.빌리 코건은 인터뷰에서 “초창기 인터뷰를 할 때 우리는 말했죠.평범한 밴드가 되기는 싫다고.하지만결국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밴드가 되고 말았어요”라고밝힌다. 19일에는 오페라록의 진수를 보여주는 핀란드 혼성 5인조그룹 ‘나이트위시’의 콘서트를 방영한다.공연에서는 ‘The Kinslayer’를 비롯하여 ‘She is My Sin’‘Deep Silent Complete’등을 여성 보컬 ‘타르야’가 소프라노 보컬로 불렀다. 마지막으로 26일과 1월2일에는 하드코어 록의 진수를 느낄수 있는 ‘제5회 버드록 콘서트’를 1,2부로 나누어 2주에걸쳐 차례로 보여준다. 지난달 24일 서울 트라이포트홀에서 열린 대규모 록 콘서트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헤비메틀 밴드 ‘디아블로’를 비롯,‘블랙신드롬’‘퍼니파우더’‘트랜스픽션’‘사일런트’‘비갠후’ 등 한국의 언더밴드들이 한 무대에 섰다.
  • 매주 스탠딩 공개콘서트 열어

    지난달 18일 개국한 케이블방송 채널V코리아의 가요프로그램 ‘V레볼루션’(목요일 밤 12시)이 매주 스탠딩 공개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을지로3가에 위치한 트라이포트홀에서 열린다.선착순 무료입장.‘V레볼루션’은 장르별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무대 뿐 아니라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 ‘칠드런 오브 보덤’새달 4일 내한공연

    록마니아에게 즐거운 소식.유럽권에서 한창 주목받는 록,좀더 정확히는 ‘데스 메탈’(Death Metal)의 진수를 맛볼무대가 선보인다. 핀란드의 인기 메탈록그룹 ‘칠드런 오브 보덤’(Children of bodom)이 4월4일 서울 을지로 트라이포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유럽에서 마니아층을 빠르게 확보중인 이들의 무대는,단순과격한 사운드와 파괴력을 자랑하는 ‘데스 메탈’의 현재진행형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칠드런 오브 보덤’은 이력이 짧다.지난 98년 데뷔앨범을 냈으니 올해로 활동 3년째. 데스 메탈에 바로크 사운드를 결합한 데뷔앨범 ‘Something wild’한장으로 록 팬들의 관심을 단숨에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말 핀란드와 동시에 국내 발매된 3집‘Follow the reaper’홍보의 일환이기도 하다.스탠딩 라이브로,오후8시 한차례만 공연하다. 황수정기자
  • 성탄절·아듀! 2000 “겨울밤 추억을 드립니다”

    12월은 콘서트 ‘대목’이다.목하 열심히 인기몰이중인 스타들이야말할 것도 없고,근황이 뜸했던 중년스타들도 너나없이 무대를 마련하는 시즌.성탄절을 즈음해 크고작은 공연들이 봇물터진다.친구 혹은연인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새삼 위로가 되는 이즈음.곱씹을 추억거리 하나 만들기로 일찌감치 계획해두자.‘그래! 그 겨울 그 밤엔 그랬었지…’◆20대를 위하여: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오는 23일엔 서울 등촌동이한바탕 소란에 휩싸이겠다. 최근 50억원에 일본 음반진출 계약을 성사시킨 서태지가 이날 KBS 88체육관 무대를 시작으로 내년 1월17일까지 전국 투어콘서트에 들어간다.또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6집 앨범을발표한 김장훈이 ‘만화열전’이라는 이색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60인조 오케스트라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달굴 공연에는 탤런트차태현이 래퍼로 찬조출연한다.‘흔들린 우정’으로 단박에 무명의그늘에서 벗어난 홍경민도 무대를 꾸민다.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록보컬에 댄스를 곁들인 3집의 새 음악들을 집중소개한다. 2집 수록곡 ‘사슬’로 정상의 여성로커로 우뚝 선 서문탁은 느지막히 29∼31일 무대를 펼친다.자우림도 스탠딩 콘서트를 열고 특유의장난기와 넘치는 상상력으로 새롭게 편곡된 곡들을 들려준다.장소는스탠딩 전용극장인 ‘트라이포트홀’. 언더록의 대표주자 크라잉넛도 조용히 연말을 넘기진 않을 작정이다. 5년째 해마다 3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해온 이들은 부담없는 입장료(1만5,000원)로 기발하고 에너지 넘치는 록페스티벌을 선사한다. ◆30대를 위하여:30대를 겨냥한 콘서트 프로그램들이 모처럼 줄을 잇는다.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갈등을 좀 해야할 것같다.이름만 들어도가슴설렐 들국화와 올해로 데뷔 10년이 된 신승훈이 나란히 무대를펼친다.2000년 마지막날 밤은 김현식 10주기를 추모하는 대형 콘서트로 접어도 근사하겠다.조성모 김경호 김종서 등 30여명의 후배·동료가수들이 한무대에 선다.또 이선희,김경호,이은미도 기억에 남을 밤을 선사한다. ◆40대를 위하여:구구한 설명이 필요없는 ‘국민가수급’스타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트롯트의 여왕’이미자와나훈아,김수희가 올해도 어김없이 디너쇼를 마련한다.곧 데뷔 40주년을 맞게 되는 하춘화도 22∼23일 이틀동안 공연을 준비했다.반가운 무대 또하나.왕년에포크무대를 휩쓸었던 송창식,윤형주,김세환이 29일 ‘포크 빅3 디너쇼’를 열어 옛추억을 더듬는다.마음을 정했다면 서둘러 예매해두자. 황수정기자 sjh@
  • 스카 록그룹 ‘노 다웃’ 노래듣는다

    172㎝의 훤칠한 키에 파워넘치면서도 섹시한 목소리,놀라운 무대매너로 국내에서도 추종자를 낳기 시작한 미국의 스카 록그룹 ‘노 다웃’의 보컬리스트 그웬 스테파니. 육중한 기타 사운드에 사회비판적인 메시지를 곁들인 남성록이 위풍당당 행진하던 때 이들의 경쾌하고도 발랄한 스카음악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전세계적으로 1,500만장 이상이 팔린 ‘비극의 왕국’은 ‘돈 스피크’‘아이 엠 저스트 어 걸’과 같은 노래로 스카열풍을 낳으며 이 앨범이 15만장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김종서의 ‘시련’,스카밴드 ‘노브레인’과 ‘앤’이 그같은 열풍을 반증한 것. 그가 이끄는 노 다웃을 국내 팬들이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오는 28일 을지로 3가에 문을 여는 트라이포트홀의 개관기념 축하무대(오후8시) 첫 테이프를 끊는 것. 이 공연장엔 모두 2,000여명이 스탠딩으로 들어가게 된다.1588-7890,www.ticketlink.co.kr노 다웃은 너바나,펄 잼,사운드 가든을 필두로 한 그런지 시애틀록과 동부의 픽시스,스매싱 펌킨스의 얼터너티브록이 자웅을겨루던 90년대 초반 데뷔한 4인조 혼성그룹. 내한공연은 최근작 ‘리턴 오브 더 새턴’을 홍보하기 위한 것. 스카는 자메이카 민속음악이 리듬 앤 블루스 등 미국의 대중음악을받아들여 레게라는 장르로 발전하기 이전 단계의 음악으로 흥겨운 리듬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 80년대 중반 스카풍의 영국 펑크록밴드 매드니스에 영감을 받아 87년초 결성된 이 밴드는 그웬과 그의 오빠 에릭, 존 스펜스 세 사람으로출발했다. 그룹명은 스펜스가 즐겨 사용하던 어휘 ‘의심할 바 없이’에서 따왔다. 내한공연에 이어 일본 주요도시 순회공연과 홍콩 말레이시아 투어가계획돼 있다. 임병선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