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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 유아차 런(Run)’ 행사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 유아차 런(Run)’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일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서대문·마포를 거쳐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까지 7km 구간에서 진행된 ‘2025 서울 유아차 런’ 행사에 참석하여 참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봄에 진행된 유아차 런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참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뛰는 행복한 서울’을 주제로 열렸다. 서울시와 한화손해보험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총 4,788가족이 참가했으며, 유아차를 밀고 달리는 ‘토끼반’, ‘거북이반’을 비롯해 초등학생 이하 아이와 함께 걷는 ‘유아차 졸업반’까지 다양하게 참여했다. 출발지인 광화문광장에서는 타악 퍼포먼스와 율동 체조로 행사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으며, 마포대교 구간에서는 한강을 배경으로 한 드론 영상 촬영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착지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는 캐릭터 벌룬 하이파이브, 뮤지컬·태권도 공연, 마술쇼, 가족 포토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졌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가을의 정취가 완연한 오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뛰며 웃음으로 하나 되는 ‘서울 유아차 런’이 다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다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 걷는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가 안심하며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육·돌봄·가족정책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 도봉구, ‘AI가 온(ON) 도봉’…미래 인공지능 축제 개최

    도봉구, ‘AI가 온(ON) 도봉’…미래 인공지능 축제 개최

    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8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AI가 온(ON) 도봉’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이 직접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체험존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체험존에서는 AI 필터로 사진을 인화하는 ‘미러포토’, AI 로봇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는 ‘로봇체험’이 진행된다. 또 챗지피티(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하고, AI 슬로모션으로 회전 영상을 촬영하는 ‘360플레이포토’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드론 조종 게임 ‘팝드론’, 동작 제어기를 이용한 ‘VR 올림픽’, 음성을 실시간 자막으로 변환하는 ‘스마트글래스’ 등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 체험도 마련됐다. K팝 댄스를 배우는 ‘모션인식 댄스체험’과 어르신 대상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체험’ 등이다. ‘AI 미래도봉 그리기 대회’ 공모전 시상식과 당선작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스마트 기술이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대만 차 문화 체험 공간 ‘오숑의 티하우스’ 운영 성료

    대만 차 문화 체험 공간 ‘오숑의 티하우스’ 운영 성료

    대만관광청, 10월 31일~11월 2일 성수 팝업스토어 개최… 관광 홍보대사 규현 참석 눈길 대만관광청(대만 교통부 관광서)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성수동 ‘성수 포탈’에서 대만의 차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오숑의 티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신주·난터우·신베이·자이·아리산 등 대만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지와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 티켓을 받은 뒤 각 지역을 테마로 한 ‘차방(茶房)’을 차례로 돌아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또한 모든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 대만관광청은 마스코트 오숑 캐릭터 굿즈를 제공했고, 대만 대표 간식인 홍두병(紅豆餅)도 선착순으로 제공해 대만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먼저 ‘신주 차방’에서는 동방미인차(東方美人茶)의 유래를 소개하고 찻잔 모양의 거울 포토존을 통해 대만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난터우 차방’에서는 대만 대표 차 품종을 시각·후각·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 체험존’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신베이 차방’에서는 나만의 대만 전통 티백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자이·아리산 차방’에서는 직접 만든 티백을 시음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대만 관광 홍보대사 가수 규현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했다. 규현은 체험을 마친 뒤 “차 한 잔에 담긴 대만의 문화와 자연의 향기를 한국에서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대만에 또 방문해, 차 한 잔이 주는 힐링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팝업에서는 대만 출신 티 마스터 백쉐리 대표가 진행하는 ‘나만의 차 만들기’ 티 클래스도 진행돼 대만 차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주어졌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대만을 대표하는 차의 품종과 차 문화를 배우고, 직접 자신만의 차를 만들고 시음하며 대만의 차 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가는 자리를 가졌다. 대만관광청 관계자는 “’또 만나 대만!’이라는 새로운 연간 테마를 통해, 더 많은 한국인들이 대만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이자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만 감성’이라는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한국인들이 대만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궁극적으로 그 관심이 대만 여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5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 참석 및 축사 전해

    김형재 서울시의원, ‘2025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 참석 및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달 30일 강남구 도곡시장 일대에서 열린 ‘2025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도곡시장 개장 55주년을 기념해 시장의 K-푸드 콘텐츠를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한 문화예술 특성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어졌으며, 시장 인기 먹거리로 구성한 ‘미식존’이 운영됐다. 당일 시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고기국수·핫도그·주먹밥·닭강정 중 한 가지와 커피 한 잔을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성민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쳤고, 버스킹 팀의 거리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아울러 강정 만들기, 에코백 페인팅, 음식·식재료 디자인 비즈 팔찌 제작, 음식 그림 타투 스티커·컬러링 등 체험 프로그램과 레트로 콘셉트 포토부스 ‘인생네컷’,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화창한 가을날 도곡시장 개장 55주년을 맞아 푸드컬처 페스타가 개최됐다”라며 “상인회원님들의 수고 덕분에 20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방문해 음식과 공연 등 다양한 음식문화축제가 흥겹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도곡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서울시·서울시의회 후원으로 행사를 치르게 되었는데, 앞으로 매년 개최되어 상인들과 주민들께 ‘명품 페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해남미남축제’ 24만3000여명 먹고 보고 즐겼다

    ‘해남미남축제’ 24만3000여명 먹고 보고 즐겼다

    ‘땅끝 해남’이 선사한 가을 축제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해남군은 3일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해남미남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약 24만3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의 대표 농수특산물과 다채로운 먹거리, 그리고 국화 향기가 어우러진 ‘맛의 축제’가 올해도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축제는 ‘맛있고 아름다운 남쪽의 땅, 해남’을 주제로 해남의 대표 작물인 쌀·배추·고구마·김 등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개막 첫날인 10월 31일에는 평일임에도 오전부터 인파가 몰렸고, 해남 14개 읍·면 주민들이 참여한 특산물 퍼레이드와 ‘해남 8미(八味)’ 선포 퍼포먼스, ‘미남트롯축하쇼’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515 김치비빔’과 ‘2025 떡국나눔’은 단연 화제였다. 해남 515개 마을을 상징하는 ‘515 김치비빔’에는 관광객과 주민 250여명이 참여해 해남배추로 김치를 함께 버무리며 지역의 정과 풍요를 나눴다. 해남쌀과 해남김으로 만든 떡국을 함께 나누는 행사도 ‘건강한 밥상’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해남산 재료로 만든 김치와 떡국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해남 8미’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해남밥상관, 지역 음식점들이 운영하는 미남푸드관, 그리고 지역 간식과 특산품을 소개한 주전부리관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각 부스마다 긴 줄이 이어졌고, 현장에서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직접 구매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김 주제관’도 눈길을 끌었다. 해남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김의 생육과정, 품종별 특성, K-푸드 수출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해남 김’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렸다. 축제장 인근에서는 2만8000여 점의 국화가 수놓인 ‘국화향연장’이 마련돼,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람객들의 포토존이 됐다. 형형색색의 국화가 만들어낸 거대한 꽃의 향연은 ‘해남의 가을’을 완성시켰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미남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해남의 땅과 바다, 그리고 사람의 정성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향토축제’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해남의 맛과 멋으로 국민 여러분을 다시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는 2019년 시작된 이후, 해남의 ‘농수특산물+관광+문화’를 결합한 대표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도 ‘맛보고, 보고, 즐기는’ 삼박자의 조화를 이루며 해남군의 농업 가치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떴다… 안전·복지 탄탄한 ‘젊은 부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떴다… 안전·복지 탄탄한 ‘젊은 부평’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아동복지과 신설·아동참여위 구성초·중학교 등 아동권리 교육 운영아동위원 구정 참여·권리 실천 활동‘아동이 부평의 중심’ 대내외 선포‘부평에서 놀래!’ 현판 제막 등 다채풍물대출제 등서 아동권리 캠페인지역 놀이터 5곳 개선 의견도 제시‘매일이 행복한 아동’ 중장기 비전정책 전반에 ‘아동 친화’ 요소 반영방과후 등 돌봄생태계 구축도 강화아동권리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인천 부평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계기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동친화도시 부평은 원도심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젊은 부평’을 통한 수도권의 미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차준택 부평구청장의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앞서 구는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2022년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다각적인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이듬해인 2023년에는 관련 조례도 제정해 아동의 권리를 법제화하기도 했다. 구는 아동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기반을 마련하고 유엔 아동권리협약(UNCRC)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걸쳐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차 구청장이 민선 8기 취임 이후 준비 작업에 착수해 2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 아동복지과를 신설하고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아동실태조사, 기본계획 수립, 관련 조례 제정,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참여 기반 조성 등을 추진했다. 특히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아이들이 정책 결정과 실행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도록 했으며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제도 및 실무추진단 운영을 통해 행정의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개선하는 구조도 구축했다. 옴부즈퍼슨은 법률과 아동인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행정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을 제언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구는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에도 주력하고 있다. 초·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연중 아동권리 교육을 운영한다. 위기 아동,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동친화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기 위한 핵심적 요소 중 하나는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이 현실에 얼마나 반영되는지다. 구는 이를 위해 2023년부터 아동참여위원회를 운영하며 매년 기수별 아동 참여위원들을 선발, 활발한 활동을 지원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첫해인 2023년 1기 29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2기 34명, 올해 3기 42명으로 꾸준히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구정 참여와 권리 실천의 주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간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첫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월 5일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아동들이 직접 행사 진행을 맡으며 ‘아동이 부평의 중심’임을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이날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축제 ‘부평에서 놀래!’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념식’의 사회와 축사, 각 프로그램 운영을 아동이 맡았다. 아동 31명이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두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퍼즐쇼) ▲아동이 꿈꾸는 부평(아동 의견 전달) ▲아동친화도시 인증 현판 제막 등 역할을 나눠 맡았다. 2023년에는 제1기 아동참여위원들이 부평풍물대축제, 교육청 주관 로로로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아동권리를 이야기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아동들이 직접 만든 홍보물과 포토존, 슬로건 퀴즈, 설문조사 등을 통해 보호의 권리, 놀이의 권리, 참여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넓혔으며 ‘우리가 바라는 아동친화도시’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에 아동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활동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제1기 위원들은 지역 놀이터 5곳(대갈공원·마당놀이공원·중부동공원·대동공원·일신공원)을 직접 진단하고 안전성과 편의성, 놀이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장애 아동을 위한 접근성 확보, 폐쇄회로(CC)TV 및 조명 보강, 창의적인 놀이시설 도입 등 구체적인 제안이 나왔다. 관련 부서인 공원녹지과에서 반영을 검토하며 실질적인 협업 사례로 남았다. 2, 3기 위원회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 갔다. 부평풍물대축제 현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2025년 아동권리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운영했다. 구는 향후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일상에서 구현하기 위해 인증 기간인 2028년 12월까지 4년간 ‘매일이 행복한 아동, 밝아지는 미래 부평’이라는 비전으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유니세프가 제시한 6대 영역(놀이와 여가·참여·안전과 보호·보건과 복지·교육환경·가정환경)을 중심으로 총 13개 부서가 협력해 39개 이행과제를 추진한다. 정책 전반에 아동 친화 요소를 반영하고 아동의 권리 보장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아동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아동 돌봄생태계’ 구축도 강화된다. 특히 방과후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학부모와의 협력 구조를 제도화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의 보호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아동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대상별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차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 존중과 아동 친화적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단추를 끼운 것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더욱더 행복한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 및 구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말했다.
  • 송파 어린이집 가족 ‘하하호호’… 대잔치 연다

    송파 어린이집 가족 ‘하하호호’… 대잔치 연다

    서울 송파구는 4일 잠실유수지공원에서 ‘2025 송파 어린이집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송파 어린이집 대잔치’는 지역의 모든 어린이집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더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장소와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올해는 국공립·민간·가정· 직장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 3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야외 활동이 준비된다. 개회식에서는 하하·호호와 해치 등 귀여운 캐릭터 인형들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레인보우 치어팀의 치어리딩 공연, 입장식, 성화 봉송 등이 열린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가족운동회다. 어린이들의 연령별 발달사항을 고려해 영아반과 유아반을 1·2부로 나눠 과자따먹기, 통천릴레이, 큰공 굴리기, 바구니 공 넣기, 바람 잡는 특공대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단체 게임을 진행한다.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팝업형 키즈카페인 ‘하하호호 놀이터’도 운영한다. 행사장 내 유소년 야구장에서 스포츠바운스, 놀이바운스, 볼풀장, 빅블록 에어로켓, 비눗방울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해치 포토존도 마련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대잔치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가족이 웃고 뛰며 함께하는 놀이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이 자라는 화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트럼프 대통령 배웅하는 이재명 대통령

    [포토] 트럼프 대통령 배웅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한미 정상회담 후 트럼프 대통령을 배웅하는 모습을 30일 SNS에 공개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경호원들이 탑승한 ‘더비스트’ 등 경호 차량이 3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인근 헬기장으로 이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와 한미정상회담 등을 위해 방한한 뒤 경주에서 1박 2일 일정을 소화했다.
  •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팸투어

    경기관광공사 끼투어기자단, ‘경기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팸투어

    경기관광공사 제14기 끼투어 기자단이 30일 부천·안산·시흥 일대에서 팸투어에 나섰다. 올해 경기관광 전문 필진으로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 중인 팸투어는 서부권 7개 도시(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김포·광명)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투어버스 프로그램인 ‘경기도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현장 체험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자단은 ▲부천 레노부르크 뮤지엄 ▲안산 방아머리 해변, 그랑꼬또 와이너리, 시화나래조력문화관 ▲시흥 거북섬 어린 왕자 포토존을 차례로 둘러보고 현장감 있는 후기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오후 3시부터 약 30분간 ‘경기도 서북부 가을은 어떨까?’를 주제로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실시, 가을철 단풍놀이를 앞둔 이들에게 11월 추천 단풍명소, 실내관광지, 가을 경기도 축제 등 유용한 여행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김영식 홍보마케팀장은 “이번 행사는 서부권 광역시티투어 사업의 신규 테마 발굴과 브랜드 가치 강화를 위해 기자단의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사업을 소개하고, 투어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팸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끼투어 기자단’은 도내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 제작과 함께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와 SNS 게재, 경기도 관광지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는 경기관광 전문 필진이다. 올해 활동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
  • 경기도의회, 도민과 함께한 자치분권 콘서트 성황리 개최...‘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치’

    경기도의회, 도민과 함께한 자치분권 콘서트 성황리 개최...‘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치’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10월 29일(수)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경기도담뜰)에서 ‘2025 도민과 함께하는 정오의 하모니 자치분권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치, 소통으로 이어지는 분권’을 주제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자치분권의 의미를 공유하는 문화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많은 도민이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현장을 찾아 가을 정취 속에 공연을 즐겼다.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진혜진, 김선준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가수 제임스킹, 유경, 그리고 팝페라 가수 고현주, 국악인 모선미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 중간에는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치분권 퀴즈 이벤트’를 열어, 지방자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도민께서 자치분권의 의미를 재미있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앞으로 더욱 늘릴 계획”이라며 “자치분권의 가치 확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노원구, 천문우주과학관에서 ‘슈퍼문 공개관측회’

    노원구, 천문우주과학관에서 ‘슈퍼문 공개관측회’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5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슈퍼문 공개관측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때에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통상 1년에 3~4번 정도 슈퍼문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슈퍼문에 대한 시민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천문우주 과학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이 주관한 공개관측 행사”라고 설명했다. 5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중계근린공원을 방문하면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측할 수 있다. 비가 오는 등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취소될 수 있으나, 28일 현재 예보로는 비 소식은 없는 상태다. 중계근린공원 광장에 설치된 5대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보름달은 물론 토성의 모습도 함께 관측할 수 있다. 보름달 모형의 포토존을 설치하고, 천문우주과학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은 천문우주 분야에 특화된 과학교육 체험시설로, 코스모스관, 플라네타리움, 관측실, 빅히스토리관, 스페이스홀 등 특화 시설과 콘텐츠를 갖췄다. 천체망원경 등 기자재를 통한 관측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의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올해 10월까지 5만여명에 달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해 슈퍼문 공개관측회를 준비했다”며 “희망과 상상의 공간인 천문우주과학관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시민이 함께 만든 깨끗한 한강, 기후위기 대응의 첫걸음”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시민이 함께 만든 깨끗한 한강, 기후위기 대응의 첫걸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5일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열린 ‘한강의 사계절, 자연과 사람에 대한 배려(줍깅)-기후변화 대응 준비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 5차 활동‘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미래한강본부와 (사)한국청소협회 공동 주관으로 지역단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시민참여형 환경실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 남효선 구의원도 함께했다. ‘우리동네 한강공원 가꾸기’의 탄생부터 현장 운영까지 함께해 온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거대한 담론의 영역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이 곧 서울의 탄소중립을 완성하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한강공원에서의 작은 줍깅 활동이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민들은 광나루한강공원 전역에서 ‘줍깅(Plogging)’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인 ‘풀잎공룡잡기’에 참여했다. 전문 강사의 안내로 교란식물의 종류와 확산 문제를 배우며, 한강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 일대에서는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세밀화 그리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또한 수질측정, 분리배출 게임, 손수건 사용 캠페인 등 총 10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쉼터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환경활동 인증사진을 남기며 ‘생활 속 실천’의 의미를 확산시켰다. 주최 측은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마련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박 의원은 “광나루 한강공원이 오늘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열린 생태학습장으로 변신했다”라며 “한강의 사계절을 지켜나가는 시민의 작은 실천이 곧 탄소중립 도시 서울을 향한 가장 확실한 길임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한강공원을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한강공원을 시민의 손으로 가꾸는 지속가능한 환경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과 행정이 함께 대응하는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솔타메디칼코리아, 한국 소비자와 함께한 축하 드론쇼 성공리 끝마쳐

    솔타메디칼코리아, 한국 소비자와 함께한 축하 드론쇼 성공리 끝마쳐

    피부과학 및 미용의학 전문 기업 솔타메디칼코리아 유한회사(대표이사 한상진, 이하 솔타메디칼코리아)는 지난 10월 26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 선착장에서 열린 ‘써마지 FLX와 함께 하는 DRONE LIGHT SHOW’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써마지 글로벌 누적 500만 건 시술 달성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총 700여 대의 드론이 투입되어 써마지 팁과 독자적 기술력인 AccuREP™, 브랜드 로고와 축하 메시지 등을 밤하늘에 형상화하며 장관을 연출했다. 현장은 수백 여 명의 관람객들로 붐볐으며, 관람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호응하며 밤하늘에 펼쳐진 퍼포먼스를 함께 즐겼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써마지의 글로벌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드론쇼 시작 전 진행된 현장 이벤트에서는 초맞추기 게임, 인형뽑기,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브랜드 굿즈와 기념품을 받아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써마지가 준비한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드론쇼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10월 중 솔타메디칼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 공개를 기념해 댓글 이벤트가 진행되며, 써마지 500만 시술 축하 메시지나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들에게 스타벅스 커피와 디저트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이벤트의 세부 내용은 영상 업로드와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솔타메디칼은 1996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약 50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 ‘써마지’(Thermage), ‘프락셀’(Fraxel), ‘클리어 앤 브릴리언트’(Clear + Brilliant)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써마지는 단극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비침습적 솔루션으로, 2002년 출시 이후 2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왔다. 한국에서는 2003년 1세대 써마지 출시 이후, 현재 4세대인 써마지FLX가 소개되어 있다. 4세대 써마지FLX는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설치 장비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국내 피부미용의학 시장에서 대표적인 고주파 시술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상진 솔타메디칼코리아 대표는 “이번 드론쇼는 써마지가 글로벌 누적 500만 시술을 달성한 성과를 한국 소비자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써마지가 지난 20여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유아숲 가족축제 오세요”

    마포구 “유아숲 가족축제 오세요”

    서울 마포구는 ‘제12회 유아숲 가족축제’를 11월 1일 상암근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아숲 가족축제’는 도심 속에서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산림 체험 축제로,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일반 가족 등 약 300명이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깡통 열차 체험’,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버블&마술쇼’, 자연 속에서 추억을 남기는 ‘야외 포토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토피어리 화분으로 정원을 만드는 ‘숲속 토피어리 가족 정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여행하는 돌 그림 그리기’, ‘손수건을 이용한 염색 체험’, 도토리를 보자기에 올려놓고 튕기는 ‘도토리 팡팡’, 여러 곤충 표본을 관찰하고 만나는 ‘곤충아~ 우리 친구할까?’ 등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관내 유아숲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그러나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며, 참여 비용은 1인당 3000원이다. 구는 축제 당일 보건소 구급차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숲은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한 놀이터이자 최고의 교실”이라며, “이번 유아숲 가족축제가 자연 속에서 뛰놀며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국제광융합산업 전시회’ 광주서 열린다

    ‘국제광융합산업 전시회’ 광주서 열린다

    국내외 광융합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포토닉스코리아 2025)’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주시와 산업통상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광융합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광융합산업은 인공지능·자율주행·통신·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기술 기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광융합기술 학술회의(컨퍼런스) ▲광융합산업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8개국 8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하는 현장 수출상담회에서는 다수의 수출계약 체결 등 성과가 예상된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테크 데이(Tech Day)’에서는 광융합산업의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이어 ‘광융합 산업 포럼’에서는 기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광융합 기업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광융합 산업의 세계적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산업계와 연구기관이 함께 교류하며 광융합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퍼블로그, 2026 포토달력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 진행

    퍼블로그, 2026 포토달력 얼리버드 할인 이벤트 진행

    포토 굿즈 전문 브랜드 퍼블로그(PUBLOG)는 2026년 달력 제작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을 위한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은 한정된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포토달력을 제작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포토달력 탁상 스탠다드’를 포함한 베스트 달력 제품 할인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벤트 페이지 내 ‘프리-프리 포토달력 ~68% 할인’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후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 작업 파일 및 PDF 업로드 기능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맞춤형 포토달력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대량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특가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구매 수량에 따라 정가의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달력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벤트 페이지 내 ‘대량 구매 문의’ 페이지에서 상품과 수량을 입력하면 즉시 할인 금액을 확인하고 상담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단체 고객을 위해 한 번의 결제로 여러 주소지로 발송 가능한 다중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퍼블로그 관계자는 “퍼블로그 달력은 개인/기업 및 각종 행사에서 매년 꾸준히 주문되는 인기 상품”이라며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달력 제작을 고민하는 일반 및 단체고객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퍼블로그는 포토달력 외에도 포토북 최대 85% 할인, 신규 가입 시 인기 굿즈 무료 쿠폰 및 특가 할인 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인기 상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도봉구,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진로탐색·진학정보 한자리에”

    도봉구,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진로탐색·진학정보 한자리에”

    서울 도봉구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청에서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박람회는 매년 2000여명이 찾는 지역 대표 진로·진학 행사다. 행사 당일 도봉구청 1, 2층은 진로·진학의 고민 해결을 덜어줄 ▲특강존(2층 대강당) ▲상담존(1층 로비) ▲체험존(1층 로비, 야외 광장) ▲이벤트존(1층 로비, 야외 광장) 등으로 공간이 구성된다. 특강존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널리 알려진 이낙준 작가가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직업의 다양성에 대해 강연한다. 특강 신청은 행사 전날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300명을 모집한다. 상담존에서는 대학생의 전공, 입시 전문가의 진학 관련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고교학점제 탐색 및 상담, 진로·적성검사도 받을 수 있다. 로봇공학, 미래 유망직업, 10개교 특성화고 체험 등을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구청 곳곳에서는 포토존, 미니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학 준비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교·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오는 29일 도민과 소통하는 자치분권 콘서트 개최

    경기도의회, 오는 29일 도민과 소통하는 자치분권 콘서트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0월 29일(수)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경기도담뜰(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에서 ‘2025 도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치, 소통으로 이어지는 분권’을 주제로, 도민과 함께 즐기며 자치분권의 의미를 나누는 문화공감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서트에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가수 진혜진, 김선준, 제임스킹, 유경과 팝페라 가수 고현주, 국악인 모선미 등이 나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볼거리와 들을거리가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콘서트 중간에는 ‘자치분권 퀴즈’가 열려 도민들께서 지방자치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콘서트 현장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기분좋은 음악 콘서트와 재미있는 참여 이벤트를 통해 자치분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재미있게 공연을 보시고 의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 장성군, ‘제2회 장성 영천막걸리축제’ 개최···10월 25일

    장성군, ‘제2회 장성 영천막걸리축제’ 개최···10월 25일

    전남 장성군이 10월 25일 전통 막걸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장성읍에서 열리는 ‘제2회 장성 영천 막걸리축제’는 막걸리 주조장이 밀집되어 있던 장성읍의 역사성을 되살린 축제로, 지난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장성 영천리막걸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장성읍이 주관한다. 올해는 옛 매일시장 골목에서 장성공원 폭포 방면까지 도로를 막고 개최된다. 막걸리 건배식, 남도 막걸리 대전 등 주요 행사와 초대가수 공연, ‘디제잉’, 마술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장 한편에선 △막걸리 시음 △‘100% 당첨 룰렛판’ 돌리기 △‘인생네컷’ 촬영 △추억의 오락실 게임 △막걸리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북이면 사거리전통시장 일원에선 ‘제2회 북이면 삼남대로 거리예술 한마당’이 펼쳐진다. 백양사역~사거리시장까지 이어지는 ‘풍년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창극, 시극,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댄스, 대금 연주 등이 관객과 만난다. 아울러 투호, 고무신 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년놀이 한마당’, ‘치맥 파티’ 등 흥겨운 시간들이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새끼꼬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포토존’, 북이면 옛 사진전, 정찬옥 작가 작품전, 농특산물 판매 부스 등도 관심을 모은다. 주최는 삼남대로거리예술한마당추진위원회, 주관은 북이면이 맡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역사와 매력을 간직한 지역 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 있으시기 바란다”며 “저녁녘에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도 찾아 주실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8일 차인 25일 저녁 7시 황룡정원 주무대에서는 개그맨 이홍렬이 진행하는 ‘추억극장’의 막이 오른다.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전군노래자랑 시크릿 오디션’ 결선과 ‘장성 청소년 평화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 강동, 보육교직원·부모 힐링 프로그램 마련

    서울 강동구는 10월 보육주간을 맞아 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보육 현장에서 애쓰는 보육교직원과 부모를 위한 ‘힐링 토크 콘서트 및 부모특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27일과 29일 양일간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진행된다. 우선 27일에는 ‘구청장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톡톡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날은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참여해 보육교직원들의 궁금증을 듣고 답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행사에서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우리는 늘 꿈을 꾼다’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박해미는 자신의 진솔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성별과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29일에는 배우 정은표가 ‘특별한 육아,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부모특강을 갖는다. 정은표는 연기자로서의 경험과 가족 철학을 바탕으로, 육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에 강동어린이회관 1층에서는 ‘열정, 정성,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포토존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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