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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어버이날 눈물 흘리는 어머니

    [서울포토] 어버이날 눈물 흘리는 어머니

    어버이날인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서울시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이 어버이 은혜 합창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포토] 영국 대관식 공연

    [포토] 영국 대관식 공연

    대관식 공연은 7일(현지시간) 윈저성 잔디밭에서 약 2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개최됐다. 공연은 찰스 3세가 “충심, 존경,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엄숙하게 서약하는 음성이 울리며 시작됐다 찰스 3세 국왕 부부, 윌리엄 왕세자 가족 등 왕실 인사들을 비롯, 리시 수낵 총리 등 주요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공연 중 찰스 3세가 진행자의 발언에 웃거나, 부인 커밀라 왕비와 함께 일어서서 국기인 유니언잭을 흔드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윌리엄 왕세자의 자녀인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도 공연을 관람했지만 5살 막내 루이 왕자는 늦은 시간 탓에 불참했다. 이날 대관식 공연 배경인 윈저성은 조명을 받아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됐다. 하늘에는 드론으로 동물 모양이 그려졌고, 무대 위 스크린에는 찰스 3세 일대기 영상이 펼쳐지기도 했다. 라이오넬 리치, 케이트 페리, 안드레아 보첼리 등의 스타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줬다. 팝스타 니콜 셰르징거가 디즈니의 뮬란 노래를 불렀으며 테이크 댓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영화 탑건의 주인공 톰 크루즈는 영상으로 출연, 찰스 3세에게 “조종사 대 조종사로서, 언제든 제 윙맨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윙맨(wing man)은 편대비행을 이끄는 캡틴을 호위하는 비행기 또는 그 조종사다. 인형극 프로그램 머펫 쇼의 미스 피기와 개구리 커밋이 진행자인 영화배우 휴 보네빌과 농담을 나누는 순서도 있었다. 위니 더 푸가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해 찰스 3세의 붉은 다람쥐 사랑에 관해 얘기했다. 작년 플래티넘 주빌리 때는 패딩턴 베어가 여왕과 차를 마시는 코믹 영상이 상영됐다. 휴 잭맨, 피어스 브로스넌 등의 스타는 찰스 3세의 음악과 미술 등에 관한 관심을 보여주는 영상에 출연했다. 로열 발레단·로열 오페라단 등 왕실과 연계된 예술기관들이 처음으로 합동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선 다양성과 환경보호가 강조됐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각각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의 흑인 배우 은쿠티 가트와 이웃집 토토로 연극의 주인공인 홍콩계 배우 메이 맥이 맡았다. 피아노에는 중국계 랑랑과 자폐와 시각장애를 동시에 가진 13살 소녀 루시가 앉았고 나이지리아의 아프로비트 스타 티와 새비지도 무대에 올랐다. 수화를 하며 노래를 부르는 팀도 있었다. 인도 여배우가 마이크를 잡고 영연방 합창단을 소개하고, 화면을 통해 이들의 모습이 나왔다. 패션 디자이너이자 폴 매카트니의 딸인 스텔라 매카트니가 찰스 3세의 자연보호에 관한 관심을 얘기했다. 공연 중에는 영국 전역의 랜드마크를 레이저와 드론 등을 이용해서 장식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웨일스 카디프에는 140m 드론 용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날 공연에는 엘튼 존, 아델, 해리 스타일스, 스파이스 걸스, 에드 시런 등 세계적 스타들이 출연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지는 “여러 B급 출연진으로 꿰어 만든 공연이었다”라며 “진정한 스타 파워가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가디언지는 이런 왕실 행사에 의무적으로 출연하는 명망있는 인사들의 부재가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콘서트는 1천년 역사를 담은 웨스트민스터 사원 대관식 후에 현대적이고 즐거운 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윈저성 공연 표는 추첨으로 전국에 고루 배포됐다.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은 런던 세인트 제임스 공원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 설치된 야외 대형 스크린 앞에 모여서 멀리서나마 감상했다. 전날과 달리 비가 내리지 않고 날씨가 좋아 많은 이들이 이날 낮 ’빅 런치‘부터 공연까지 대관식 주말의 마지막 행사를 함께 즐겼다. 8일은 대관식 기념 휴일이다. 동네 길목이나 커뮤니티 센터 등에서 이웃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빅 런치‘는 전국 약 5만곳에서 진행됐다. 윌리엄 왕세자 부부도 윈저성 근처 ’빅 런치‘에 깜짝 등장,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서울포토]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사진전 관람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서울포토]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사진전 관람하는 국민의힘 지도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등 지도부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열린 윤석열정부 출범 1주년 사진전 행사에서 전시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 [포토] 크렘린궁 상공서 우크라 드론 폭발

    [포토] 크렘린궁 상공서 우크라 드론 폭발

    우크라이나의 대반격을 앞두고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사보타주(파괴공작)에 시달리는 러시아가 크렘린궁이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보복을 공언하고 나섰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성명에서 “전날 밤 우크라이나가 무인기로 크렘린궁 대통령 관저에 대한 공격을 시도했다”며 “2대의 무인기가 크렘린궁을 겨냥했으나 군이 전자전 체계를 적절히 사용해 이들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격으로 푸틴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고 파편 등으로 인한 건물 손상도 없었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는 이를 러시아 대통령의 생명을 노린 계획적인 테러 행위로 간주한다”며 “러시아는 적합한 시기와 장소에 보복할 권리가 있다”고 경고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은 사건 당시 크렘린궁에 없었으며, 이후 예정된 일정을 변경하지 않고 평소처럼 업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푸틴 대통령은 모스크바 외곽의 노보 오가료보에 있는 관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렘린궁은 오는 9일 전승절 행사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의장은 텔레그램에서 “젤렌스키 정권과는 어떤 협상도 불가능하다”며 “우크라이나 테러 정권을 멈추고 파괴할 능력이 있는 무기를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았으나 핵무기 사용을 촉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주장이다. 러시아 소셜 미디어에는 무인기로 보이는 비행체가 크렘린궁 지붕 위에서 폭발을 일으키며 떨어지는 장면을 담은 미확인 영상이 유포됐다. 이날 핀란드를 방문 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주장을 부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자들의 질문에 “우크라이나는 푸틴 또는 모스크바를 공격하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 땅에서 싸운다”고 밝혔다. 이번 러시아의 주장에 깔린 의도를 두고는 “푸틴은 승리가 없고, 그의 국민들에게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세르게이 악쇼노프 크림 자치공화국 수반과 행정부 고위 관료, 교통 시설 등을 목표로 크림반도에서의 테러 행위를 계획한 혐의로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협력한 7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우리가 몰랐던 역사, 우리가 몰랐던 재미’…삼국유사테마파크 홍보관 운영

    ‘우리가 몰랐던 역사, 우리가 몰랐던 재미’…삼국유사테마파크 홍보관 운영

    경북 군위군은 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우리가 몰랐던 역사, 우리가 몰랐던 재미’라는 주제로 삼국유사테마파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은 40여개국, 300여개 기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국제종합관광박람회다. ‘2023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와 동시에 개최되며, 국내관광홍보관, 해외관광홍보관, 전통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삼국유사테마파크 홍보부스는 테마파크 소개와 군위 관광코스와 지도, 캐릭터 등을 비치되며 관광전을 찾는 내외국인에게 다양한 선물도 준다. 이 부스는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룰렛게임, 캐릭터 포토타임, 캐릭터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업비 1223억원을 투입해 군위군 의흥면 이지리 일대 부지 72만㎡에 조성된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이곳에는 가온누리관(전시관), 이야기학교·숲속학교(교육·연구시설), 해룡물놀이장·해룡슬라이드(놀이시설)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또 삼국유사 속 설화를 구현해 놓은 조형물도 곳곳에 배치,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17m 높이의 신화목, 신라 지철로왕의 사자상,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해결해준다는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 등이다. 체류형 관광지의 필수 조건인 숙박시설 20동도 보유하고 있다. 숙박시설은 영웅 탄생을 연상시키는 알 모양의 돔 하우스형으로 지어졌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영웅들과 나라 이름을 붙여 이용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용담지, 아침향기원 등 산책코스를 비롯해 식사를 할 수 있는 풍류정, 각종 상점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에 등재된 삼국유사테마파크 관광 마케팅을 추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상승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포토]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래핑

    [서울포토]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래핑

    3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인천 정비 격납고에서 열린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래핑 항공기 공개행사’에서 관계자들이 래핑 항공기를 촬영하고 있다.
  • [포토] 생태계 교란 ‘배스’ 포획

    [포토] 생태계 교란 ‘배스’ 포획

    3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도원지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 행사’가 열렸다. 이날 야생생물관리협회 수중팀 잠수부는 월광수변공원 도원지에 서식중인 배스 등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을 포획했다. 배스는 환경부가 지정·고시한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으로 대형 저수지나 느린 하천에 서식하며 각종 생물을 섭식, 토종어류를 급격히 감소시키고 과도한 번식 등으로 생태계를 교란시킨다.
  • [서울포토] 세종대왕자 태실 행차 재현

    [서울포토] 세종대왕자 태실 행차 재현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행차는 세종대왕 왕자나 공주의 태(胎)를 한양에서 성주로 모시는 400km의 대장정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다.
  • ‘고사리도 꺾고 축제도 즐기고’...온 산이 고사리밭 남해 창선에서 5·6일 고사리축제

    ‘고사리도 꺾고 축제도 즐기고’...온 산이 고사리밭 남해 창선에서 5·6일 고사리축제

    우리나라 최대 고사리 생산지로 최고 품질 고사리가 생산되는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서 오는 5~6일 고사리축제가 열린다.남해군은 품질좋은 남해 고사리를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한 ‘제 5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5·6일 이틀간 창선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창선고사리 축제는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4년만에 열린다. 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는 ‘창선의 향, 고사리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고사리를 비롯해 바지락과 홍합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한다. 첫날인 5일 고사리화분 만들기, 고사리떡 만들기, 서각체험, 고사리 소원 달기, 페이스페인팅, 실크스크린, 키링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지락알까기 대회, 고사리팔씨름 대회, 창선 특산물 경매, 고사리 전국 가요제, 창선스탬프 미션, 고사리 손벽포토존, 고사리 요리 시연 등 고사리 관련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6일에는 고사리 생산지 창선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고사리꺾기 체험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고사리를 직접 꺾으며 고사리 향을 느껴볼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참가자 모두에게 건고사리 100g을 증정한다.창선고사리축제추진위원회는 창선 고사리 축제가 우수한 품질의 창선 고사리를 체험하며 주변 아름다운 자연 경치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해 창선지역 고사리 재배면적은 500여㏊로 작황이 좋은 해에는 한해 150t 안팎의 고사리를 생산해 80여억원의 수입을 올린다. 전국 고사리 전체 생산량의 30%를 차지한다. 창선면 야산에 조성된 고사리 밭은 바다와 인접해 일조량이 많고 사방에서 부는 바닷 바람으로 고사리 품질이 뛰어나다.
  • [포토多이슈]120년 금단의 땅, 정원으로 재탄생

    [포토多이슈]120년 금단의 땅, 정원으로 재탄생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20년간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미군기지가 ‘용산어린이정원’으로 다시 태어난다.정부는 약 90만 평 규모의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에 들어설 ‘용산공원’을 정식 조성하기에 앞서 대통령실 앞 일부 부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조성해 4일 일반 국민에게 개방한다.용산어린이정원은 종전 미군기지의 특색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으로 장군 숙소와 잔디마당 전망언덕 그리고 동쪽에 있는 스포츠 필드로 구성됐다.특히 장군 숙소는 실제 미군 장교들이 거주했던 주택과 거리 마당들을 그대로 보존한 채 문화, 휴식, 편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여 미국 소도시에 온 것 같은 이국적 풍경을 즐길 수 있게 했다.정원 중앙에 있는 잔디마당은 기존 미군 야구장이 있던 곳을 서울에서는 보기 드물게 2만 평 규모의 대형 잔디마당으로 재탄생 시킨 공간으로 주변에는 각각의 특색을 지닌 세 가지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잔디마당 한편에는 용산어린이정원과 함께 남산, 용산도심,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언덕이 있으며 가장 높은 곳에서는 대통령실도 바라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스포츠 필드는 12세 어린이 전용 야구장과 축구장이 마련돼 향후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와 축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캐릭터 전기, 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며 생활체육행사, 클래식 음악공연도 계획돼 있다.용산어린이정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기존 방문 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별도 절차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용산어린이정원미래 세대와 함께 열어가는 용산어린이정원yongsanparkstory.kr
  • [포토] 멧 갈라 레드카펫 깜짝 등장 ‘제니’

    [포토] 멧 갈라 레드카펫 깜짝 등장 ‘제니’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사교 파티계의 중심으로 통하는 ‘멧 갈라(Met gala)’에 깜짝 등장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제니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가 연 멧 갈라에 참석했다. ‘인간 샤넬’로 불리는 제니는 1990년 샤넬 F/W에 등장한 샤넬 미니 드레스를 입었다. 흰 의상에 검은색 띠와 검정 장갑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고전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팝 음악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 패션 업계 최전선에 있는 제니인 만큼 이날 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블랙핑크가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나서 크게 주목 받았던 터라, 제니가 등장하자 갈라장 열기는 극에 달했다.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열리는 자선 모금 행사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인 안나 윈투어 보그 편집장이 1999년부터 맡으면서 규모가 커졌다. 매해 특정 의상 테마를 선정해 전 세계 셀럽들을 초대한다. 멧 갈라는 메트로폴리탄의 메트(Met)와 패션쇼를 가리키는 갈라(Gala)를 합친 것이다. 올해 테마는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Karl Lagerfeld: A Line of Beauty)’다. 2019년 세상을 떠난 위대한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기리고 그리워하는 자리다. K팝 스타를 비롯 국내 스타들도 앞서 여러 번 ‘멧 갈라’에 참석했다. 제니의 블랙핑크 동료인 로제가 2021년 참석하기도 했다.
  • 사슴이 소개하는 십장생의 세계… 전국 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풍성

    사슴이 소개하는 십장생의 세계… 전국 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풍성

    오는 5일 제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의 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풍성한 전시가 준비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십장생도 병풍’을 친근하게 풀어낸 ‘십장생, 열 가지 이야기’를 2일부터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시작한다. 조상들이 장수의 상징으로 여긴 해, 구름, 산, 물, 소나무, 바위, 불로초(영지버섯), 학, 거북이, 사슴을 가리킨다. 때로는 대나무와 복숭아나무를 더하기도 한다.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사슴이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시가 구성됐다. 전시실 입구에서 ‘십장생도 병풍’ 속 그림을 활용한 영상을 보는 것으로 시작해 블록을 쌓아 소나무 숲을 푸르게 가꾸고, 산 구조물을 오르내리고, 폭포 미끄럼틀을 타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십장생에 대해 알고 난 후 어린이들은 디지털 인터랙티브 전시 공간에서 십장생 친구들과 즐겁게 뛰놀게 된다. 잠든 십장생 친구들을 깨우고 사슴 가족을 위해 돌다리를 놓아주면서 보다 가깝게 십장생을 만난다. 전시는 예약제로 하루에 5회씩, 회당 200명이 관람할 수 있다.국립민속박물관에 가면 지난달 26일 개막한 ‘달토끼와 산토끼’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5~6일 ‘모두 모여라, 어린이 놀이동산’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도 개최한다.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잡지 ‘어린이’ 창간 100주년을 맞아 4일부터 ‘어린이 나라’ 특별전을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개관한 국립농업박물관은 5~7일 어린이날 행사 ‘국립농업박물관으로 놀러와!’를 준비했다. 농업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한국등잔박물관에서는 5~7일 ‘반짝반짝 나를 찾아봐’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선착순 60명까지 비눗방울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지역박물관 행사도 풍성하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천마총 발굴 50주년을 맞아 오는 5일 ‘어린이날, 천마를 타고 노닐다’를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천마총 출토 ‘천마그림 말다래’를 응용한 스크래치 보드와 스티커 및 엽서, 천마총 금관 만들기 세트 각 500개를 선착순으로 받아볼 수 있다. 박물관 마당 곳곳에는 포토존도 설치되며, 신라 화랑의 기상과 정신을 다루는 화랑무예 공연도 성덕대왕신종 앞마당에서 2회 진행된다. 공연은 11시와 13시 30분 총 2회 열릴 예정이다.최근 어린이박물관을 새로 단장한 국립춘천박물관은 5일 타악 콘서트 ‘박물관 꽃이 피었습니다’를 올린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를 통해 전통 부채 꾸미기, 전통 단청 무늬 오각등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5~7일 ‘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붕붕카 경주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국립익산박물관은 5~7일 ‘미륵사지 보물찾기’ 등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10개 프로그램으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국립전주박물관은 5일 ‘국립전주박물관 어린이축제‘를 열고 체험놀이마당, 공연마당, 영화 상영 등을 진행한다. 국립김해박물관의 ‘오늘은 어린이날’에서는 마술 공연, 집모양 토기 만들기 나눔, 가야 몬스터 캐릭터 종이모자 만들기 나눔 등의 이벤트로 어린이 관객들을 맞는다.
  • [서울포토] “어린이가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하다!”

    [서울포토] “어린이가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하다!”

    어린이해방선언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뒤편 방정환 생가터에서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923년 어린이 해방선언문’을 낭독을 시작으로 참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광화문 광장으로 행진했다. 행진이 끝난 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각계 인사들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어른의 약속’을 낭독하며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 ‘전남 정원페스티벌’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개막

    ‘전남 정원페스티벌’ 완도군 해변공원에서 개막

    ‘2023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5월 1일부터 한 달간 완도군 해변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국내 최초로 해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정원 페스티벌은 기획 단계부터 봄 바다와 정원의 컬래버에 초점을 맞추고, 바다와 관련된 소재를 정원에 반영하고, 행사장 부지 전체에 인조 잔디를 시공하는 등 완도만의 특색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 50여 개로 구성된 정원은 완도 먹거리를 난대 숲 정원에서 즐기는 ‘가든 레스토랑’의 대표 정원과 바다를 조망하는 조망 정원 등 작가 정원 4개소를 비롯해 튜브 가든 등 참여 정원 30개소와 섬자리 정원 12개소 등 완도만의 특색을 갖췄다. 특히 페스티벌이 가정의 달인 5월에 개최되는 만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모스 정원과 다육이 정원 등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과 화분 케이크 만들기, 야광 슬라임 가든, 바디 페인팅, 아기 동물 체험농장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또 정원 페스티벌 행사장 진입부에 야간 경관 조명은 물론 대형 스틸 플라워로 장식한 완도 비치, 목재 범선 모양의 카니발 수비대, 등대, 엄마 까투리 등 다양한 포토존을 곳곳에 배치해 야간까지 정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은 장보고 수산물축제와 공동으로 5월 4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 [포토] 우리가 ‘반려견 순찰대’

    [포토] 우리가 ‘반려견 순찰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3년 서울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30일 오후 3시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작년에 선발돼 지속 활동하고 있는 1기 회원부터 올해 선발된 2기 회원까지 약 700팀이 참여했다. 말티즈 같은 작은 소형견부터 웰시코기 같은 중대형견까지 순찰대원의 면모도 다양했다. 이번 2기 순찰대 선발에는 25개 자치구 1503개 팀이 신청했고 그중에 심사를 거쳐 최종 719팀이 2기 순찰대원으로 선발됐는데, 작년 284팀 대비 2.5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순찰대원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2차 실습 심사 시에는 따라걷기(리드워킹), 보호자 명령어 이행 등 여부를 확인해 순찰대원으로 활동하기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최종적으로 선발됐다. 반려견 순찰대는 사회적으로 반려견 돌봄가족이 증가함에 따라, 반려견의 일상적 산책 활동과 방범 활동을 접목해 산책 중에 범죄나 안전 위험요소를 발견해 신고하는 신개념 치안사업이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해 9개 자치구에서 284개 순찰팀이 활동해 총 1962건의 112 및 120 신고를 했다.
  • 차은우 근황…팬들 걱정 쏟아졌다

    차은우 근황…팬들 걱정 쏟아졌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태국 행사장에 등장했다. 야윈 모습에 팬들은 걱정과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오늘 태국 행사 레드카펫 포토월에 등장한 차은우’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차은우는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자신을 반기는 팬들을 향해 일일이 손을 흔들며 포토월로 향했다. 이를 본 팬들은 멤버 문빈을 떠나보낸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스케줄을 소화해 내는 차은우의 모습에 걱정스러운 심정을 내비쳤다. 커뮤니티 더쿠 이용자들은 “차은우 화이팅!”, “많이 피곤해 보인다”, “은우야 오늘 너무 잘했어”, “힘이 없어 보인다… 힘내자 은우야”, “밥 잘 먹고 잘 이겨내길”, “핼쑥해 보인다”, “살 빠졌네… 힘내길” 등의 댓글을 달며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 [포토] 김건희·질 바이든 여사, 마크 로스코 전시 관람

    [포토] 김건희·질 바이든 여사, 마크 로스코 전시 관람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는 26일(현지시간) 질 바이든 미 대통령 부인의 초청으로 백악관과 국립미술관에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여사는 바이든 여사가 선물한 김 여사의 탄생석이 박힌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이에 바이든 여사는 “잘 어울린다”며 반가워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바이든 여사는 과거 전시기획자로 활동한 김 여사를 위해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그린룸, 블루름, 레드룸 등에 전시된 미국 예술가들의 그림 작품과 에디스 루즈벨트, 돌리 매디슨 등 역대 미 대통령 부인들의 초상화를 소개했다. 두 정상 배우자는 차를 마시며 문화·예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김 여사와 바이든 여사는 미국 워싱턴D.C의 국립미술관을 방문해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함께 관람했다. 예술·문화에 대한 바이든 여사의 높은 관심과 과거 전시기획자로 활동한 김 여사에 대한 배려로 바이든 여사가 마련한 자리이자, 바이든 여사의 영부인으로서의 첫 국립미술관 방문이라고 이 대변인은 설명했다. 김 여사는 마크 로스코에 대해 “스티브 잡스가 죽기 전까지 연구했을 정도로 훌륭한 작가”라고 평가하며 “바이든 박사님 덕분에 국립미술관에서 전시 예정인 마크 로스코의 비공개 작품들을 처음으로 보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해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시 함께 오지 못한 바이든 여사에게 예전 마크 로스코전(展) 당시 도록을 선물로 전달한 바 있다. 한편 국립미술관 방문 일정에는 마크 로스코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스코도 함께했다. 김 여사는 “아버지의 글들을 모아 발간한 책이 마크 로스코의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나중에 한국에 오셔서 관련 강의를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로스코는 감사의 뜻을 밝히며 메르스로 인해 한국에서 열린 마크 로스코 전시에 가보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김 여사는 28일(현지시간) 오전 보스턴미술관을 찾아 한국실 등을 둘러봤다. 김 여사는 보스턴미술관장에게 “문화·예술 부문에서도 양국 간 교류가 확대되도록 조만간 한국을 직접 방문해 우리 국립현대미술관과 미술 소장품 교류와 협력 전시 관련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아울러 “(한국) 전문 큐레이터가 있다면 보스턴미술관을 찾는 세계인에게 한국의 미술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한국실의 전통 미술품에 더해 한국 드라마와 영화, 음악, 패션 등 한국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대규모 특별전이 개최되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도 당부했다. 미술관장은 “아시아미술부장이 방한해 협력 사안을 논의하겠다”며 한국 전문 큐레이터 운영을 위해 협의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 특별 한류 전시회 개최를 추진 중”이라며 개막 행사에 김 여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달라고 요청했다. 김 여사는 보스턴미술관이 소장한 ‘은제도금 라마탑형 사리구’와 사리의 반환 관련, 양국 간 논의 재개를 제안하며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올해에 매우 뜻깊은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미술관장은 유관 기관과 함께 필요한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보스턴에서 유학 중인 한국 학생들, 한국과 인연이 있는 현지 학생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여사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의 이공계 및 인문·사회 분야 청년들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총 6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 나가며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 시군, “어린이 날 축제로 오세요”

    경북 시군, “어린이 날 축제로 오세요”

    군위와 예천 등 경북 도내 시군들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군위군은 어린이날인 다음달 5일 뭘·몰·준(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를 주제로 어린이들을 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진행될 축제는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행사 ▲이벤트 등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복하게 어린이날을 즐기고,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구성했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합창 공연, 디즈니 메들리, 아카펠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테마파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SNS (뭘·몰·준)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린이들의 세상이 펼쳐질 축제장에서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예천군은 다음달 5~7일까지 곤충생태원에서 곤충 행사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로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 곤충 퍼레이드, 페이스 페인팅, 나비 방사, 마술 공연이 마련된다.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는 예천곤충생태원에서 홍보 유튜브를 제작해 5월 19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yechenon1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곤충 퍼레이드는 어린이들에게 꿀벌 머리띠, 나비 날개 등 곤충 장신구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퍼레이드를 펼치는 행사로 포토 타임도 함께 진행한다. 영주시도 같은 기간 K-문화 테마파크 ‘선비세상’에서 ‘‘2023 영주 선비세상 어린이선비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어린이 선비 과거시험 ‘세종임금, 인재를 뽑다’▲대형 풋프린팅 아트 ‘자국 런웨이’ 등의 스페셜 프로그램 ▲뮤직 퍼포먼스 ▲쿠킹클래스 ▲액티비티 프로그램 ▲선비세상 유랑극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선비축제 기간의 선비세상 입장은 무료다. 한편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운영하는 문화엑스포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봄빛 키즈랜드’를 운영한다.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공원 내 문화센터 앞 천마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행사장엔 ▲열기구 체험존 ▲에어바운스 체험존 ▲키즈랜드 체험존 ▲취향 저격 달콤 푸드존 등 4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열기구 체험존’은 1시간당 10회 운영하는데 1회당 4명이 탑승해 5분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탑승 기준은 키 110㎝ 이상이며, 6세 이하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에어바운스 체험존’엔 꼬마기차 바운스, 자동차 슬라이드, 사파리 슬라이드 등 3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된다. 바운스는 9~12세 키120cm 이상, 슬라이드는 5~8세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다. ‘키즈랜드 체험존’에선 전통놀이인 비석치기, 현대인이 즐기는 볼링과 컬링을 결합한 ‘터링 체험’, 엉클권과 함께 하는 ‘저글링 체험’, 만들면서 즐기는 ‘슬라임&물감놀이 체험’(유료)을 즐길 수 있다. ‘취향 저격 달콤 푸드존’에선 ‘달콤한 꿈빛 솜사탕 가게’(유료)를 만나볼 수 있다.
  • 제주 동문시장에서 드론을 날려도 되나요

    제주 동문시장에서 드론을 날려도 되나요

    동문시장에서 드론을 날려도 될까요, 안될까요? 정답은 드론을 날리면 안된다. 제주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25일 제주공항 국내선 터미널 1층 도착장에서 불법드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합법적인 비행 안내를 위한 불법드론방지 안내캠페인과 함께 이같은 문답 이벤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경찰청, 공항보안실 합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1층 도착장에 불법드론방지 안내 포토월을 설치하고,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펼친 드론비행금지구역과 관련된 OX퀴즈 이벤트 행사는 300여명이 참석하는 호응을 얻었다. 여행객들 중 아주머니, 어린아이, 젊은층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았으며 정답을 맞추는 사람들에겐 ‘불법드론 하지 맙서’라는 스티커가 붙은, 공항에서 살 수 있는 파리바게뜨 한정 제품 ‘마음샌드’를 나눠져 눈길을 끌었다. 퀴즈는 비행금지 관련 내용이 담긴 홍보리플릿에 나오고 행사장 지도에 새겨진 내용이어서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도록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를 들어 이호해변에서 드론을 띄우면 될 지 안될 지 여부를 묻는 형태의 문제다. 제주공항 드론비행금지구역은 공항 반경 9.3㎞ 이내로 항공기 이착륙과 관련이 있는 구역이며, 스마트폰앱(Ready to fly)에서 금지구역을 확인 가능하다. 이호해변도 이 9.3㎞이내 반경에 있어 띄우면 안 된다. 과태료 부과 문제도 나왔는데 현재 초경량비행장치의 조종자 증명을 받지 않고 비행한 사람은 과태료 최고 400만원이 부과되며 국토부장관의 승인을 받지 않고 비행한 사람은 최고 30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비행승인을 받지 않고 관제권 등에서 비행해 항공기 이착륙에 지장을 주는 등 비행장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최대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나웅진 제주지방항공청장은 “룰렛 오답문제를 통해 불법드론금지구역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공항 인근에는 불법드론 비행금지 표지판 및 플래카드를 설치․운영하는 등 홍보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비가 오는 바람에 드론을 날렸던 일대에서 홍보 캠페인을 하려던 계획은 자동 순연됐다. 나 청장은 “항공사들에 제주도착 항공기의 착륙전 기내방송에서 공항주변 드론 비행금지에 대한 안내 멘트를 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제주항공이 5월 1일부터 3개월간 기내방송을 하기로 했다”며 “다른 항공사들도 검토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제주지방항공청은 지난 17일 오후 2시 27분쯤 공항운영센터 종합상황실 탐지시스템(안티드론 운영)으로 제주공항 제2검문소 방향 상공에서 드론이 발견돼 약 16분동안 항공기 이착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달 13일에도 제주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옥상에서 추락한 드론을 발견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지방항공청은 2016년부터 공항주변 비행금지구역을 알리고, 불법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드론비행금지 안내표지판’ 52개를 설치 운영중이다.
  • [포토多이슈] 미국으로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포토多이슈] 미국으로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서울공항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 몸을 실었다.이번 국빈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12년 만으로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미 확장억제와 경제 안보 협력을 구체화할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26일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에 앞선 25일에는 양국 정상 내외가 함께하는 친교 행사도 예정돼 있다.27일에는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을 진행하며 28일에는 MIT 공대를 방문해 석학들과 대화를 나눈 뒤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 최초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연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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