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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정순왕후문화제…‘단종 향한 그리움’

    종로구, 정순왕후문화제…‘단종 향한 그리움’

    서울 종로구는 오는 18일 숭인근린공원에서 ‘정순왕후문화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순왕후가 비단에 자줏빛을 물들였다는 자지동천(紫芝洞泉) 설화에서 착안해 ‘동망봉, 보랏빛 그리움을 잇다’를 주제로 개최한다. 행사는 추모·체험·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헌다례’를 통해 정순왕후의 넋을 기리고, 추모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단종의 비극을 다룬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와 전통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종로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강원도 영월군 교류 작품이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작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천연염색, 매듭공예, 전통악기 체험을 비롯해 정순왕후 숨결길 탐방, 골목길 해설, 이야기꾼 전기수 프로그램 등 부대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포토존과 민속놀이 체험존도 조성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정순왕후문화제는 동망봉에 깃든 조선 왕실의 역사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정순왕후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비오레, ‘SUNLIGHT IS YOUR SPOTLIGHT’ 컨셉으로 성수서 팝업스토어 운영

    비오레, ‘SUNLIGHT IS YOUR SPOTLIGHT’ 컨셉으로 성수서 팝업스토어 운영

    4월 13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비오레 국내 론칭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 포토존 및 게임 이벤트 등 다채로운 경험 마련일본 선케어 5년 연속 1위 기술력 집약된 ‘비오레 UV’ 전 라인업 체험 가능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é)가 한국 시장 공식 론칭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비오레가 국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접점 확대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SUNLIGHT IS YOUR SPOTLIGHT’라는 슬로건 아래, 태양 아래서도 투명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비오레 UV’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다. 방문객을 위해 총 세 가지 테마존이 마련됐다. 비오레 UV 전 라인업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존’과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함께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월 존’이 운영된다. 또한 브랜드의 특장점을 게임으로 풀어낸 ‘인터랙티브 게임존’에서는 파란색 수분볼 잡기 게임과 12초 정오 맞추기 스톱워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두 가지 게임에 모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비오레 UV 샘플 1종과 비오레 파우치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문 및 구매 고객 대상 단독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SKZOO 오리지널 스티커(2026ver)’가 제공되며, SNS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비오레 UV 샘플이 증정된다. 선착순 방문객에게는 ‘쿨링 바디 시트’ 본품이 제공된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SKZOO 3D 스티커’, ‘SKZOO 오리지널 키체인(2026ver)’, 팝업 현장 전용 ‘올리브영 5%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사은품이 차등 지급된다. 비오레 관계자는 이번 팝업을 통해 국내 공식 론칭 이후 한국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비오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비오레 UV의 뛰어난 수분감과 자외선 차단 기술력을 성수동의 트렌디하고 활기찬 공간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비오레의 핵심 라인업인 ‘비오레 UV’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일본 선 케어 시장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워터리 에센스’는 누적 출하량 1억 개를 돌파하며 제품력을 입증했으며,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아쿠아 프로텍트 미스트’는 2025 글로우픽 어워즈(GLOWPICK AWARDS) 선스프레이 부문에서 수상했다. 비오레 UV 제품은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포토] 손하트하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

    [포토] 손하트하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

    김혜경 여사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배우자인 브리지트 마리클로드 마크롱 여사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번 친교 일정은 마크롱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김 여사는 브리지트 여사와 함께 반가사유상이 전시된 사유의 방을 비롯해 외규장각 의궤 등을 관람했다. 조선 왕실의 중요 의례와 행사를 기록한 외규장각 의궤는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이 약탈해 갔다가 2011년 한국에 돌아왔다. 김 여사는 브리지트 여사에게 “프랑스에서 잘 보존해 주셨기 때문에 저희가 전시를 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는 숙종의 마지막 길을 기록한 디지털 자료를 둘러보며 호랑이에 대한 얘기도 나눴다. 김 여사가 자료를 보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보면 호랑이가 나오는데 그런 호랑이”라고 설명하자 브리지트 여사는 “케데헌 최고”라며 “오징어 게임도 프랑스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했다. 한편 김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는 박물관에 수학여행 온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이번 주말 안양천 벚꽃 나들이 오세요”…영등포구, ‘봄꽃 축제’

    “이번 주말 안양천 벚꽃 나들이 오세요”…영등포구, ‘봄꽃 축제’

    서울 영등포구가 3일부터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를 시작으로 양평1동, 신길6동, 신길5동 등 동네 곳곳에서 봄꽃 축제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4일 양평1동에서는 ‘제11회 양평1동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안양천을 따라 오목교에서 목동교까지 이르는 벚꽃 산책로에서 축제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의 공연과 초청 가수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셀프 피부 관리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가 넘게 이어진 맨발 황톳길에서 펼쳐지는 걷기대회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날 신길6동에서도 신길벚꽃거리 일대와 영신고 운동장에서 ‘제23회 신길6동 벚꽃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행사는 흐드러진 벚꽃 터널을 중심으로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 영신고 운동장에서는 하와이안 훌라, 한국무용,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 ‘열전! 동네방네 노래자랑’이 진행돼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캘리그래피, 키링 만들기, 풍선아트, 아트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어린이 그림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오는 18일 신길5동에서는 마을 대표 축제인 ‘제8회 신오철쭉제’가 개최된다. 행사가 열리는 신길근린공원 일대는 화사하게 피어난 철쭉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동별 봄꽃 축제를 통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여의도와는 다른 매력의 소박하면서도 정겨운 동네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발길 닿는 곳마다 피어난 꽃들을 보며 위로를 얻고 소중한 이웃과 함께 행복한 봄날의 기억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호박인절미부터 할인까지”…4·5월은 광주 여행가는 달

    “호박인절미부터 할인까지”…4·5월은 광주 여행가는 달

    광주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식음료·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11번가, 지마켓, 카카오톡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맛집 식음료를 최대 50%, 숙박업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남구 양림동과 사직동 일대에서는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작성한 관광객에게 협력업체 10% 할인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특히 화제의 ‘호박인절미’ 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다음달 중 광주송정역과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운영, 미식 도시 광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광주 곳곳에서는 봄을 만자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양동통맥축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100년 전통의 양동전통시장에서 미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광주 국가유산 야행’이 ‘근대·조선·미래를 담은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24일부터 25일까지 5·18민주광장과 서석초등학교 등 일원에서 열린다. 5월에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HOW FUN)’ 행사가 2일, 3일, 5일 총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4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행사’는 5월 16~17일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 전야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도심 속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호남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인 ‘2026 광주식품대전’도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열리며, 같은 기간 ‘2026 광주 주류관광페스타’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여기에 국립광주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별빛 사이언스 피크닉’,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실크로드’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새로운 관광 거점들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 복원 건물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5월 정식 개관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거듭난다. MZ세대의 발길이 이어지는 충장로 ‘홍콩골목’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포토존으로 도심 관광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며, ‘서창 감성조망대’는 광주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돌아온 야시장… ‘맛있는 봄밤’ 즐겨볼까

    돌아온 야시장… ‘맛있는 봄밤’ 즐겨볼까

    본격적인 봄 축제철을 맞아 전국 주요 전통시장의 야시장들이 속속 기지개를 켜고 있다. 대구 군위군은 오는 27~28일 군위읍 군위전통시장에서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에서는 버스킹과 트로트 공연,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닭포를 비롯한 시장 대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맛집 탐방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된 점포 상인들도 참여해 직접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전국 대표 야시장인 대구 서문·칠성 야시장도 27일 개장한다. 서문 야시장은 12월, 칠성 야시장은 11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금·토요일 오후 7시~11시 30분, 일요일 오후 7시~10시 30분이다. 특히 서문 야시장은 ‘야(夜)하게 놀자, 대한민국 대표 야시장’을 주제로 다코야키·삼겹야채 뚱말이·반반 막창·문어꼬치 버터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 미디어파사드·미디어아트·포토존 등 즐길 거리와 함께 길거리 노래방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 창원시도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주 2회(금·토요일)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인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3월 27일~4월 5일)와 연계해 운영된다. 시는 군항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코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 기간 오후 5시~10시 버스킹, 스탬프 투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충북 최대 전통시장인 청주 육거리 시장도 다음 달부터 불야성을 이룬다. 4월 10일부터 7월 4일까지 육거리 시장에 매월 4회(첫째·둘째 금·토요일) 포장마차 등 야시장이 선다. 시장 중앙 비 가림 골목(아케이드)에서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셋째·넷째·다섯째 주에는 육거리 시장 1주차장에 포장마차·먹거리 시장 등이 들어선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야시장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1500년 전 빛났던 대가야… 다시 열리는 ‘고도의 숨결’

    1500년 전 빛났던 대가야… 다시 열리는 ‘고도의 숨결’

    27일부터 지산동고분 일대서 열려가야금 100대·역사 토크 등 콘서트 문화·관광 이어 체류형 프로그램도대규모 순장 무덤 내부 모습 재현장신구·말갖춤 등 명품 유물 전시지역 특산물 활용 ‘미식 체험’ 진행‘밤의 대가야’ 등 야간 콘텐츠 풍성라이팅 쇼·음악분수·트레킹 마련군민 400명 참여 퍼레이드 볼거리 고령대가야축제가 2년 만에 화려하게 돌아온다. 세계유산도시인 경북 고령군은 ‘2026 고령대가야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경북 북동부 5개 시군을 덮친 초대형 산불 때문에 열리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두 차례 취소된 것까지 포함하면 고령대가야축제는 올해 19회째다. 이번 축제는 최근 새롭게 주목받는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주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리-본(RE-BORN)’으로 정했다. 2023년 9월 고령 지산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2024년 2월 고령군이 20년 만에 대한민국의 5번째 고도(古都)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1500년 전 대가야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부흥시켜 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의 주 무대는 지산동고분군을 중심으로 구축해 놓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문화누리 등이며 역사·문화·관광을 주제로 한 전시·관람·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가야 역사 토크 콘서트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군민 퍼레이드 ▲대가야박물관 기획특별전 등이 마련된다. 대가야 역사 토크 콘서트는 축제 첫날인 27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열린다. 역사 강사 최태성의 진행으로 대가야의 문화와 역사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접할 수 있다. 대가야의 대표 악기인 가야금 100대 콘서트는 축제 둘째 날인 28일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고령청소년가야금연주단·밴드 플라시보앙상블 등 단원 100명과 100대의 가야금이 출연해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빚어내며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물한다. 국악인 박애리가 특별 출연자로 나서 무대를 더욱 빛낸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가야금과 K팝을 접목한 이색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공연 시간도 50분으로 확대해 관객 몰입을 극대화한다. 대가야 별빛쇼는 같은 날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 120분에 걸쳐 화려하게 펼쳐진다. DJ 샤인 & 퍼니맥스 댄스팀 퍼포먼스 붐업 공연에 이어 가수 김뭉먕·로이킴의 미니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놀이와 드론 라이트쇼가 결합한 대형 연출 프로그램이 대미를 장식한다. 군민 퍼레이드는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대가야읍 시가지 1.4㎞ 구간에서 ‘대가야 스트리트 판타지: 리-본’을 주제로 진행된다. 8개 읍·면이 역사, 문화, 특산물을 소재로 팀당 50명에 이르는 행진 대오를 구성해 치열한 경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퍼레이드 끝 지점과 대기 장소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취타대·코믹 마임·가야금 연주 등 각종 공연과 퍼포먼스가 마련돼 지루한 대기 시간을 재미로 채우게 된다.고령군 측은 “이번 퍼레이드를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등 세계유산 도시 고령에서 1500년 전 찬란했던 대가야의 문화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가야박물관 기획 특별전은 ‘대가야 열두 개의 별’을 주제로 27일 개막해 8월 17일까지 이어진다. 대가야시대 유물 중 토기, 무기, 말갖춤, 장신구 등 12개의 명품을 선정해 전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삼국(신라·고구려·백제)은 물론 금관가야, 아라가야, 소가야 등 다른 가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과 자율성, 우수성을 널리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전이 열리는 대가야박물관은 대가야왕릉이 모여 있는 지산동고분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가야역사관’과 ‘대가야왕릉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 대가야역사관은 대가야 및 고령 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역사·문화 유물을 전시해 놓았다. 대가야왕릉전시관은 국내에서 최초로 확인된 대규모 순장 무덤인 지산동 44호분의 내부를 원래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무덤의 구조와 축조 방식, 주인공과 순장자들의 매장 모습, 부장품 종류와 성격 등을 직접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진다. ‘대가야 그릴 존’과 ‘딸기 한 상’ 등 지역 특산물 기반 미식 체험을 비롯해 대가야 유물 발굴 및 미로 탈출 체험, 대가야 용사 칼 만들기, 엽서 스탬프 투어, 딸기 꽃등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버스킹, 쿠킹쇼, 지산동고분군 야간 트래킹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지산동 고분군 야간 트래킹에서는 700여 기에 달하는 크고 작은 고분들의 웅장함과 고즈넉함을 느끼며 걸을 수 있다. 형형색색의 야간 포토존을 배경으로 ‘인생 샷’을 찍는 봄밤의 낭만과 소소한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야간관광 콘텐츠도 강화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성도 높인다. 대가야수목원과 음악분수 등 주요 야간관광지와 연계해 ‘밤의 대가야’라는 주제의 체류형 관광도 마련된다. 대가야수목원은 밤이면 ‘대가야 빛의숲’으로 재탄생한다. 대가야 빛의숲은 체류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고령군의 야심작이다. 총 6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투광등, 라인조명, 라이팅쇼 등 경관 조명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미디어 프로젝터, 포토존, 조형물 등 실내 미디어 설비 등을 갖췄다. 야간에 하늘의 별, 바닷속 고래, 사막의 태양, 극지방의 펭귄 등을 다양한 주제 공간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라이팅쇼를 통해 무지갯빛으로 물든 나무들 사이를 거닐며 수많은 별을 만날 수 있다. 오후 6~10시에는 ‘블링 블링 플라워링’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봄꽃 포토존과 마술, 버스킹, 버블 체험,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고령군은 교통 대책 마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축제 기간 행사장 일대 차량을 통제하는 대신 3개 노선에 걸쳐 셔틀버스를 운행(오전 9시 45분~오후 10시 15분, 15분 간격)하는 등 특별교통 대책을 수립했다. 이남철 군수는 “고령군을 대표하는 대가야축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된 명품 축제”라며 “축제를 통해 세계유산 도시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역사 문화 브랜드 가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무정차·QR안내·통역 지원… 26만 아미, 광화문서 ‘BTS앓이’

    무정차·QR안내·통역 지원… 26만 아미, 광화문서 ‘BTS앓이’

    20일 밤부터 세종대로 차량 통제공연 당일 광화문·시청·경복궁역 오후 2시  ~ 저녁 10시 무정차 통과 서울신문사 광장선 응원봉 제공 ‘군백기(군 복무+공백기)’를 마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와 관계기관은 광화문 일대에 최대 26만명의 ‘아미’(BTS 공식 팬덤)가 집결할 것으로 보고, 이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기고 귀가할 수 있도록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연이 열리는 21일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공연장과 직접 연결되는 5호선 광화문역은 1시간 이른 오후 2시부터 무정차 통과한다. 3개 역사의 출입구 29곳도 모두 통제되며 광화문역(2~7번, 9번)과 시청역(1~8번, 12번) 출입구는 행사 당일 아침부터 폐쇄된다. 광화문에서 덕수궁까지 이어지는 세종대로로 진입하는 버스 노선(총 62개)은 종각역과 서대문역 등으로 우회 운행한다.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지나는 노선은 오전 8시부터 무정차 통과하고 오후 4시부터는 우회 노선으로 돌아서 이동한다. 차량 통제도 이뤄진다. 객석이 설치되는 광화문광장부터 서울광장까지는 공연 전날인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된다. 사직로(정부서울청사 교차로~경복궁 사거리)는 21일 오후 4~11시까지, 새문안로(새문안로 교차로~종로1가 사거리)와 광화문 지하차도는 21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통제한다. 서울시는 교통·안전 안내를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제공한다. 시는 홈페이지에서 해당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린다. 서울도서관 외벽의 대형 현수막과 티켓부스에 비치될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에 삽입되는 QR 코드로도 안내 페이지에 연결된다. 120다산콜센터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외국어 지원 인력을 공연 전날과 당일에 추가 편성한다. 공연 지정석이 설치되는 세종대로 옆 서울신문사 광장 전광판에서는 20일 오후부터 21일 늦게까지 소속사 하이브가 제작한BTS 멤버 7명(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환영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송출돼 아미들의 뜨거운 함성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문사 앞마당(서울마당)은 관람객들이 쓰는 첨단 응원봉을 받는 장소로 활용된다. 하이브가 운영하는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주문한 관객들에게 제공되는 응원봉은 반도체 칩이 내장된 첨단 제품이다. 모든 빛의 색깔과 깜박거림을 중앙통제 방식으로 조절해 객석까지 무대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다. 공연장 전체가 거대한 무대로 변하면서 현장 관객은 물론, 넷플릭스를 통해 공연을 지켜보는 전 세계 팬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 “천만영화 특수 누리자”… ‘왕사남’ 열풍에 뜨거운 도시들

    “천만영화 특수 누리자”… ‘왕사남’ 열풍에 뜨거운 도시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자 영화 속 주인공인 단종과 엄흥도 등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이 줄을 잇고 있다. 단종이 유배 생활을 하다가 숨을 거둔 강원 영월에서부터 엄흥도와 금성대군의 흔적이 남은 대구 군위군, 경북 영주시까지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 24~26일 개최하는 단종문화제에서 단종과 정순왕후 송씨의 못다 한 인연을 기리는 국혼과 단종이 유배지인 청령포로 들어가는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단종문화제 개막 첫날 왕사남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을 초청해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을 연다. 단종문화제는 1967년 시작한 영월의 대표 축제다. 재단은 구름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주요 관광지와 영월역, 시외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동강 둔치 전역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진 재단 관광축제부장은 “단종의 생애와 그를 지킨 충신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월에 있는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는 이달 말까지 장릉(단종의 묘), 청령포 입장권이나 왕사남 관람 티켓을 제시한 투숙객에게 바비큐 1인분을 무료 제공한다. 영화 속에서 영월 백성들이 단종에게 수라상을 올리는 장면에서 착안해 출시한 ‘영월 반상 2인 패키지’도 다음 달 말까지 선보인다. 태백시는 장릉, 청령포 입장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 365세이프타운 케이블카, 가상현실(VR) 체험시설 이용료를 받지 않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365세이프타운 2층에는 ‘단종의 육신은 영월 장릉에 머물고 있지만 영혼은 태백산 산신이 됐다’는 설화를 소개하는 스토리보드와 포토존도 설치된다. 군위군은 다음 달부터 시티투어 코스에 유배 생활을 하는 단종 곁을 지킨 엄흥도의 묘(산성면 화본리)를 포함한다. 군은 10여년 전부터 엄흥도 묘 일대를 정비하고 진입로 데크 및 안내 팻말을 설치하는 등 관광 자원화 사업을 벌였다. 엄흥도는 단종의 주검을 수습한 후 화를 피해 둘째 아들과 군위에 숨어 살다 1474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영주시는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발자취가 남은 유적지를 ‘반띵 관광택시’를 타고 돌아보는 관광상품을 내놨다. 복위 운동에 가담한 백성들이 학살당한 피끝마을과 금성대군 신단(추모 제단), 소수서원, 부석사를 코스로 한다. 택시 요금 절반은 시가 지원한다.
  • 인재와 미래의 초연결… 26일 한국 과학 백년대계 열린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

    인재와 미래의 초연결… 26일 한국 과학 백년대계 열린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 비전선포식]

    노벨상 수상자들도 한자리에… 이공계 기피 넘을 해법 찾는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과학·기술 인재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호반그룹과 함께하는 K-과학인재 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첫발을 내딛는다.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미래를 짓고, 인재를 잇다’다.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전자신문이 주관한다. 학계·산업계·교육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 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호반그룹과 서울대는 로봇과 함께하는 K-과학인재 아카데미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비 과학 인재들이 연구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적 난제로 떠오른 이공계 기피와 의대 쏠림 현상을 극복하고 정부의 과학기술 인재 육성 정책에 발맞춘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랜디 셰크먼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분자생물학과 교수와 2025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화학과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기조강연 등을 통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밖에 인공지능(AI) 로봇과 함께하는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로 흥미로운 과학기술을 만날 수 있다. 국내외 과학기술계 교수, 연구자, 학생 등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에 공식 행사를 개막한다. 이어 MOU 체결식이 열리며 기조강연, 패널 토의, 콘퍼런스, 타운홀 미팅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래를 만드는 연구는 무엇인가’라는 대주제로 진행되는 첫 번째 기조강연 세션에서는 셰크먼 교수가 ‘파킨슨병을 기초과학으로 해결하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셰크먼 교수는 세포 내 단백질 수송 메커니즘을 유전학적으로 규명해 세포 단백질 운반 시스템 이해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과학자다. 이어 야기 교수가 녹화 강연을 통해 ‘미래를 만드는 기초과학’을 주제로 발표한다. 야기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개발해 새로운 다공성 재료 설계에 혁신을 가져온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연구자다. MOF는 이산화탄소 포집이 가능해 기후위기 대응에도 활용될 수 있다. 두 노벨상 수상자의 기조강연을 관통하는 공통 키워드는 ‘기초과학’이다.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이 필요한 기초과학 분야의 열악한 연구 환경과 처우 문제는 과학기술 인재들이 연구 현장을 떠나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기초과학 인재들이 연구 현장을 떠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대한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 인재를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기조강연에서는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연단에 오른다. 장 교수는 AI 연구를 이끌며 차세대 과학 인재 양성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장에 참여해 온 연구자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인공지능의 진화: 상징에서 몸을 가진 지능까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정연욱 성균관대 나노공학과 교수이자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이 ‘양자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의 역량’을 주제로 강연한다. 정 교수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선임·책임연구원을 거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Boulder) 객원 박사후연구원을 지낸 연구자다. 그는 현재 초전도체 기반 양자정보처리와 양자소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다뤄질 주요 주제들은 서울신문 ‘K사이언스랩’이 두 차례 시리즈로 연재한 ‘초격차 과학인재 1만 명 프로젝트’를 통해 조명한 연구 생태계의 구조적 한계와 제도적 과제, 과학자를 대하는 사회적 위상 문제 등과 맞닿아 있다. 행사에서 교육계 관계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이공계 인재 양성과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제언을 내놓는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과학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앞으로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대학·고등학교 재학생들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주최 : 호반그룹·호반장학재단 ■주관 : 서울신문·전자신문 ■장소 :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 송파 브랜드·관광자원 매력, 日 도쿄 중심서 알렸다

    송파 브랜드·관광자원 매력, 日 도쿄 중심서 알렸다

    서울 송파구는 지난 6∼7일 일본 도쿄 분쿄구에서 열린 ‘2026 도시 교류 페스타’에 참가해 구의 브랜드와 관광 자원을 알렸다고 8일 밝혔다. 분쿄구는 도쿄 23개 특별구 중 하나로 인구 24만명 규모다. 도쿄돔과 도쿄대가 있어 관광과 교육의 중심으로 꼽힌다. 송파구와 분쿄구는 202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한성백제문화제’와 도시 교류 페스타에 대표단을 상호 파견하며 교류하고 있다. 도시 교류 페스타는 분쿄구가 국내외 교류 도시를 초청해 각 도시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일본의 구마모토시, 가나자와시 등 교류 도시 13곳과 프랑스, 중국 등 해외 교류 도시 5곳이 참가했다. 송파구는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부스를 설치하고 관광 안내 책자를 배포하는 등 지역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구가 탄생한 1988년을 맞히는 ‘스톱워치 이벤트’가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구 캐릭터인 ‘하하’, ‘호호’ 포토존이나 색칠하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송파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였다. 구는 행사 기간 분쿄구 관계자들과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 송파구 인재장학재단의 일본 방문과 올해 가을 구에서 열리는 한성백제문화제에 일본 대표단을 초청하는 방안 등 향후 교류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강석 구청장은 “자매도시 간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주말 여의도공원~마포대교 ‘쉬엄쉬엄 모닝’

    주말 아침 서울 여의도공원부터 마포대교 구간이 자유롭게 달리거나 산책하는 여가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 아침 도심 도로를 시민에게 개방하는 ‘쉬엄쉬엄 모닝’을 이번 달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범 운영 구간은 여의도공원에서 출발해 여의대로를 따라 마포대교로 이어지는 왕복 5㎞ 코스다. 운영 시간은 오는 14일(토), 22일(일), 29일(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총 3차례다. 쉬엄쉬엄 모닝은 기록 중심 대규모 마라톤 대회가 아니라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을 자유롭게 즐기는 ‘서울형 열린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유아차나 반려동물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전면 통제가 아닌 일부 차로만 활용해 차량 통행도 가능하게 했다. 시는 교통·체육·안전 분야 전문가 의견과 교통정보 분석을 바탕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 첫 행사인 오는 14일 일정만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신청(7000명)을 받는다. 남는 인원만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는 체력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과 스트레칭존,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력 측정을 하면 ‘손목닥터 9988’ 1000포인트가 지급된다. 행사는 ‘제로 웨이스트’를 목표로 개인 물병 지참을 권장한다. 김명주 시 관광체육국장은 “시민 반응과 교통 영향을 세심하게 관찰해 누구나 주말 아침 자유롭게 참여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말만 하면 포토샵, 사생활 보호 화면까지… 갤S26, AI 비서로 진화

    말만 하면 포토샵, 사생활 보호 화면까지… 갤S26, AI 비서로 진화

    AI 가 피부톤·의상 등 자동 변환카톡·잠금 패턴 내게만 보이는새 디스플레이 울트라에 사용내일부터 국내 사전 판매 시작메모리 대란에 최대 30만원 인상 “내 사진에 이 가죽자켓 입혀줘.” 삼성전자 갤럭시 S26에 사람 사진과 가죽자켓 사진을 각각 불러온 뒤 이같이 입력하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포토 어시스트’가 감쪽같이 가죽자켓을 입은 사진으로 바꿨다. 사람이 일일이 포토샵 프로그램을 배워 편집해야 하던 과정을 말 한마디만으로 AI가 대신 해줄 수 있게 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개최하고 강력한 AI를 결합한 3세대 휴대전화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총 3개의 모델로 구성된 S26 시리즈는 갤럭시 AI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 카메라에는 AI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가 적용돼 셀카를 촬영할 때 머리카락, 눈썹 등 섬세한 디테일과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표현한다. 영수증, 서류 등 문서의 경우 AI로 접힌 자국이나 손가락 등을 제거해 스캔 파일로 활용할 수 있다.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나우 넛지’ 기능은 사용자 개인의 특성을 스스로 반영하고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AI 에이전트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2월 26일 오전 9시 회의 괜찮으세요?’라는 메시지를 받을 경우 갤럭시 AI가 사용자의 달력 앱을 확인해 기존 일정과 중복되는 내용을 둥근 모서리를 가진 넛지 형태의 팝업 아이콘을 통해 보여준다. 기존에 빅스비로 대표됐던 생성형 AI 에이전트로는 제미나이와 퍼플렉시티도 함께 탑재돼 사용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AI 일상화에 맞춰 개인정보 및 사생활 보호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 업계 최초로 양옆에서 화면을 볼 경우 각도에 따라 화면이 검게 가려지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픽셀에서 방출되는 빛의 확산 방식을 제어해 측면에서 보이지 않도록 화면을 제한했다.특히 비밀번호, 패턴과 같은 민감한 정보를 입력하거나 카카오톡 등 특정한 앱을 실행할 때 등 사용자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의 작동 시점과 범위를 각각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S26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사용자 대신 받고, 상대방이 AI에게 말한 발신자 정보와 내용을 간단히 요약한다. 스팸이나 보이스피싱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내용을 확인한 후 알아서 끊을 수 있고, 사용자가 직접 응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통화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3월 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 사전 판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메모리 수급 불안에 따라 가격은 전반적으로 인상됐다. 갤럭시 S26 울트라의 16GB(기가바이트) 메모리에 1TB(테라바이트 ) 저장용량을 탑재한 모델은 254만 5400원으로, 전작인 갤럭시 S25(224만 9500원)에 비해 29만 5900원 올랐다. 512GB 모델은 20만 9000원, 256GB 모델은 9만 9000원 올랐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DX부문장(사장)은 “갤럭시 S26 시리즈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 [포토]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드레스 열전

    [포토]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드레스 열전

    가수, 영화배우, 모델 등 스타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일찍 좀 다닙시다”…장원영, ‘지각 논란’ 누명 벗었다

    “일찍 좀 다닙시다”…장원영, ‘지각 논란’ 누명 벗었다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브랜드 행사 현장에서 불거진 지각 논란에 대해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지난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모 브랜드 포토 행사에서 장원영은 당초 예정된 시각보다 늦게 포토월에 섰다는 오해를 받았다. 당시 현장에서는 장원영이 등장하자 한 남성이 “원영 씨, 일찍 좀 다닙시다”라고 소리치자 예상치 못한 발언에 장원영이 당혹스러운 기색을 보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각하자 혼난 장원영’ 등의 제목으로 확산됐다. 논란이 이어지자 대행사 택시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 사정을 전달 드리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대행사의 설명에 따르면, 브랜드 측이 장원영에게 공식적으로 안내한 현장 도착 시각은 오전 11시 30분이었다. 장원영은 약속 시각보다 5분 빠른 11시 25분에 이미 행사장 앞에 도착해 차량 내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대행사 측은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장원영이 10분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고 정황을 밝혔다. 결국 장원영은 아티스트의 과실이 아닌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인해 11시 35분에야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면서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은 안내했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됐다”며 “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 “또 지각, 몇 번째냐” 장원영에 호통친 기자들…“억울한 원영이” 팬들 폭발했다

    “또 지각, 몇 번째냐” 장원영에 호통친 기자들…“억울한 원영이” 팬들 폭발했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한 브랜드 행사장에 늦게 등장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오해로 밝혀졌다. 장원영에 대해 “또 지각”, “벌써 몇 번째냐” 등 날 선 제목의 기사들이 쏟아졌지만, 이는 대행사 측의 운영 미숙 탓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30일 가요계에 따르면 장원영은 전날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의류 브랜드의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브랜드의 앰배서더인 장원영은 노란색 재킷과 반바지의 ‘투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했다. 순간 취재진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원영 씨, 일찍 좀 다닙시다”라고 외쳤다. 이에 주위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고 “사이다”라며 거드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장원영이 당황한 듯 뒤돌아보는 모습까지 영상에 포착돼 유튜브에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지각하자 기자에게 혼난 장원영’ 등의 제목으로 유튜브에서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포털에는 “반복되는 행사 지각”, “타박에 깜짝 놀랐다” 등의 제목으로 장원영의 ‘지각 논란’을 질타하는 기사들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장원영을 섭외한 대행사 측은 입장문을 내고 장원영이 행사에 지각한 게 아니라고 밝혔다. 대행사는 “장원영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이었으며, 장원영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다”면서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 측에 대기를 요청했고, 장원영은 10분가량 대기하며 콜사인을 기다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운영 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은 (취재진에) 안내해 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 사인을 받고 등장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린 기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지각 논란’이라는 기사와 달리 장원영은 5분 전 미리 도착해 대기하고 있었으며, 장원영이 행사장에 5분 늦게 등장한 것은 행사 운영이 원활하지 못한 탓이었다는 설명이다. 이후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장원영이 악성 보도로 누명을 썼다”는 팬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지각이라길래 30분 늦은 줄 알았는데 5분 늦게 등장한 거였나”, “‘지각’이라고 쓴 기사들은 왜 정정되지 않나”, “유독 장원영에게 악플을 유도하는 기사들이 많은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장원영이 행사를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팬들을 향해 밝은 미소로 인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아이브는 다음 달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유튜브와 SNS를 통해 티저 영상과 사진을 속속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장원영, 영하 10도 추위 녹인 ‘인간 비타민’

    장원영, 영하 10도 추위 녹인 ‘인간 비타민’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화사한 스타일링으로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2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 플라츠2에서 개최된 샤넬 산하의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베리(BARRIE)의 2026 SS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월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장원영은 이마를 가볍게 덮는 시스루 뱅 헤어스타일로 평소보다 한층 더 신비롭고 소녀다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파스텔 톤의 옐로우 컬러가 돋보이는 트위드 텍스처의 캐시미어 카디건과 미니스커트 셋업을 착용해 봄 분위기를 물씬 냈다. 여기에 무릎 아래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화이트 루즈 삭스와 클래식한 블랙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트렌디한 ‘레트로 걸’ 감성을 더했다. 보정이 필요 없는 독보적인 미모와 인형 같은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정규 앨범의 서막을 알리는 선공개곡 “BANG BANG”을 공개한다. 이어 23일에는 정규 2집 “REVIVE+”를 정식 발매하고 대대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120층 전망대서 즐기는 日애니의 세계

    120층 전망대서 즐기는 日애니의 세계

    서울스카이와 일본의 인기 지식재산권(IP) ‘주술회전’ 컬래버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인 서울스카이가 일본 IP ‘주술회전’과 함께 만든 체험형 공간인 ‘주술회전 X 서울스카이 : 회옥·옥절 & 시부야사변’이 국내외 관광객의 높은 방문율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월드는 “국내 최고 높이의 전망대와 대형 미디어 전시 공간을 갖춘 서울스카이에서 애니메이션 속 ‘회옥·옥절’과 ‘시부야사변’의 세계관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라며 “지난해 12월 협업을 시작한 이후 서울스카이를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12% 가량 증가했고, 외국인은 그 두 배에 달하는 24%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스카이의 120층 전망대에는 ‘이타도리 유지’, ‘고죠 사토루’ 등 주요 등장인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형 폴라로이드 포토존과 SD(2, 3등신으로 확대) 스타일 캐릭터 존이 마련돼 있다. 지하 2층에서는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한 ‘옥문강’ 포토존과 애니메이션 2기의 상징적인 장면들을 담은 미디어 존이 펼쳐진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 ‘스탬프 랠리(유료)’도 인기다. 캐릭터 포토 카드 4종과 아크릴 블록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구매해 총 4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주술회전 한정판 리워드 스티커를 준다. 하루 평균 100개 이상 판매되는 인기 패키지다. 서울스카이 단독으로 출시한 굿즈도 화제다. 서울스카이는 “1차 물량이 완판돼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일본 직수입 피규어 역시 높은 관심을 모았다”고 전했다. ‘주술회전 X 서울스카이 : 회옥·옥절 & 시부야사변’은 서울스카이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새달 28일까지다.
  • 올림픽 때 K문화 알린다! 밀라노 ‘코리아 하우스’ 활짝

    올림픽 때 K문화 알린다! 밀라노 ‘코리아 하우스’ 활짝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한국을 알릴 코리아하우스를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 중심부에 있는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한다.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 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으로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저택은 스포츠 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한국 문화 홍보 공간,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문체부는 “다음 달 5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18일간 코리아하우스를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개관식 행사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준비한 한복 패션쇼가 펼쳐진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국내외 스포츠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음달 17일 ‘한국의 날’ 행사에서는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아이돌 화장법과 K-팝 수업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5개 주제를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전시·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존도 운영한다. 대회 종료일인 다음달 22일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연다. 문체부는 “K-컬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등 국제스포츠 고위급 관계자의 코리아하우스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문체부·대한체육회, 동계 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 운영

    문체부·대한체육회, 동계 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한국을 알릴 코리아하우스를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 중심부에 있는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한다.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 건축 명소이자 박물관으로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저택은 스포츠 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한국 문화 홍보 공간,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문체부는 “다음 달 5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18일간 코리아하우스를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개관식 행사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준비한 한복 패션쇼가 펼쳐진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국내외 스포츠계 주요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음달 17일 ‘한국의 날’ 행사에서는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아이돌 화장법과 K-팝 수업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5개 주제를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전시·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존도 운영한다. 대회 종료일인 다음달 22일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연다. 문체부는 “K-컬처 인기에 힘입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등 국제스포츠 고위급 관계자의 코리아하우스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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