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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문화재단, 9월 한달간 ‘쓰다길 야시장 월담’ 행사

    담양군 문화재단, 9월 한달간 ‘쓰다길 야시장 월담’ 행사

    담양군문화재단은 9월 한달간 다미담 예술구 일대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열리는 ‘쓰다길 야시장 월담’ 행사를 오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미담 예술구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유입 확대 등을 목표로 추진되는 2025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으로 군민과 예술인, 입점 상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조형물 ‘담양 팬더 쓰담이’는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의 지역 특색을 살려 팬더 모형으로 제작되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미담 예술구의 새로운 상징물이자 인기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담양 팬더 쓰담이는 야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설치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미담 예술구 쓰담길의 상징적인 마스코트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 [포토] 손예진, ‘베네치아영화제’ 사로잡은 고혹미

    [포토] 손예진, ‘베네치아영화제’ 사로잡은 고혹미

    영화 ‘어쩔수가없다’ 팀이 제82회 베네치아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은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진행되는 제82회 베네치아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영화를 처음 선보였다. 이들은 영화 상영 전 레드카펫에 올라 드레스와 턱시도 패션으로 자리를 빛냈다. 손예진은 등을 드러낸 홀터넥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독보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이병헌은 깔끔한 턱시도를 차려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영화에서 부부를 맡은 두 사람은 팔짱을 낀 채 레드카펫에 올라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한 슈트를 입은 박찬욱 감독은 카메라를 들고 레드카펫에 등장,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염혜란은 초록색 숄이 덧대진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박희순, 이성민은 턱시도로 젠틀한 레드카펫 패션을 보여줬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국내에서는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 가을, 한강은…낮엔 역사탐방, 밤엔 야경투어[생생우동]

    가을, 한강은…낮엔 역사탐방, 밤엔 야경투어[생생우동]

    높은 가을 하늘이 기다려지는 여름 끝 무렵, 서울의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투어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5일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을 걸으면서 눈과 마음을 충전하는 투어프로그램 ‘한강야경투어’를 다시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반포달빛길과 여의별빛길 걷는 가을 한강야경투어다음달 시작하는 한강야경투어는 달빛과 별빛, 도심 불빛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반포달빛길과 여의별빛길을 걷는다. 반포달빛길은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한강공원의 다채로운 야경을 만나볼 수 있다. 여의별빛길은 한강예술공원,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물빛무대, 물빛광장을 방문하며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 무드등 만들기, 소원배 띄우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반포달빛길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응원 편지와 그림을 담을 수 있는 ‘편지가 있는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여의별빛길’에서는 별빛 포토존과 LED 종이배에 소원을 적어 띄워보는 체험이 이뤄진다. 한강과 역사 속 인물이야기 탐방 한강역사탐방은 오는 11월 말까지 하루 2회(오전 10~12시, 오후 2~4시) 열린다. 한강공원 전역 16개(한강 북쪽 8개, 남쪽 8개) 역사, 지리 코스로 구성된 ‘한강역사탐방’은 역사 속 한강의 나루터와 명승지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올해는 탐방 코스를 더욱 재미있게 완주할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해설사가 직접 찍어주는 스탬프에는 코스별 상징물이 새겨져 있어 스탬프 북을 채우며 한강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탬프 북은 온라인을 통해 내려받으면 되고, 한강역사탐방 16개 코스 중 15개 코스 이상 인증한 완주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탐방참여자 60여 명이 15개 코스를 완주했다. 한강야경투어와 한강역사탐방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강이야기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걷기 좋은 가을날, 밤에는 한강야경투어, 낮에는 한강역사탐방을 통해 한강을 120% 즐기고 낭만적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포토] ‘검찰개혁 토론’ 임은정 동부지검장

    [포토] ‘검찰개혁 토론’ 임은정 동부지검장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검찰개혁의 쟁점은 무언인가 : 국민이 바라는 검찰개혁의 속도와 방향’을 주제로 열린 검찰개혁 긴급 공청회에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은정 지검장,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 [포토] ‘기립박수 받으며 입장’ 이재명 대통령

    [포토] ‘기립박수 받으며 입장’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국무위원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 해남 산이정원서 ‘고구마 정원 축제’ 첫선

    해남 산이정원서 ‘고구마 정원 축제’ 첫선

    전남 해남의 대표 특산물 고구마가 정원 속에서 축제로 피어난다. 전남 최초 정원형 식물원 ‘산이정원’은 오는 9월 27~28일 이틀간 ‘제1회 해남 고구마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고구마를 주제로 먹거리·체험·휴식을 결합한 복합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방문객은 고구마 수확 체험과 고구마꽃 포토존을 비롯해 고구마빵·라떼·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산이면 직거래 장터에서는 갓 수확한 농산물과 고구마 요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정원 내에는 고구마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가든 포토존’, 코티지풍의 ‘고구마 빌리지’가 마련돼 가족·연인·친구 단위 관광객에게 여유와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팝업가든은 축제 이후에도 10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축제 둘째 날인 9월 28일에는 산이정원과 솔라시도 관광레저도시 일대를 잇는 생태·경관 코스를 무대로 5㎞, 10㎞, 하프코스 등 다양한 코스의 ‘그린스텝 마라톤 대회’가 목포MBC 주관으로 열린다. 산이정원 관계자는 “해남 고구마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음에도 정작 대표 축제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며 “이번 고구마 정원 축제는 환경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ESG형 축제이자, 국내 최초 고구마 정원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솔라시도는 AI 에너지 신도시로 조성 중인 대규모 민관협력 개발지구다. 미국 명문 RCS 국제학교 유치와 함께 레저·문화·웰니스 주거단지를 아우르는 정주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 [포토] 실탄사격하는 북한 저격수

    [포토] 실탄사격하는 북한 저격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인민군 총참모부 직속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해 저격수구분대와 특수작전구분대 훈련 실태를 점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특수작전훈련기지를 방문해 저격무기 현대화와 실전적 훈련 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국방과학원이 자체 설계·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신형 저격수보총’을 점검하고 “우리 부대들이 이런 새세대저격무기를 가지게 된 것은 대단히 기쁜 일”이라고 만족을 표시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저격수가 “전장에서 백발백중의 저격술로 적병을 필살하는 사냥꾼”이라며 전장에서 저격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 특수작전 역량과 전문화된 저격수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 우리 무력건설에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 관악구 청소년은 ‘청아즐’에서 마음껏 쉬고 즐긴다

    관악구 청소년은 ‘청아즐’에서 마음껏 쉬고 즐긴다

    서울 관악구가 다음달 13일 낙성대공원에서 2025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축제는 ‘청소년들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는 축제’의 줄임말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관악구의 대표 청소년 축제다. 올해는 ‘마음의 정원’을 부제로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는 사전에 신청한 청소년 100여명이 DJ가 고른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K-POP 랜덤 플레이 댄스’로 시작된다. 이어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개막식에서 청소년 축제기획단 ‘청티스트’와 축제 시작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 댄스팀(CB크루, 라스트릿크루) 공연 ▲ 청소년 동아리 공연 ▲ 아이돌(리센느) 축하공연 등도 예정돼 있다. 무대 밖에서는 ▲ 고민 나눔존 ▲ 심리 상담존 ▲ 아트 힐링존 ▲ 스트레스 해소존 ▲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학업 고민으로 무거운 일상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청아즐에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며 끼와 열정을 발산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철원 고석정꽃밭 개장…“꽃내음 가득”

    철원 고석정꽃밭 개장…“꽃내음 가득”

    강원 철원 동송읍 ‘고석정 꽃밭’이 27일 문을 열었다. 고석정 꽃밭 면적은 16ha로 축구장 23개와 맞먹는다. 이곳에는 맨드라미와 천일홍, 백일홍, 코키아, 코스모스, 버베나, 핑크뮬리, 가우라, 억새, 해바라기 등 10종 100만여 그루가 심어져 장관을 이룬다. 또 철원을 대표하는 캐릭터인 ‘철궁이’와 ‘철루미’를 활용한 토피어리(topiary·식물 인형)와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돼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음 달 13일에는 고석정 꽃밭 일원에서 세종대왕 강무 행차 재현 행사가 열린다. 세종은 즉위 기간 19차례에 걸쳐 철원에서 군사훈련 겸 수렵대회인 강무를 열었다. 고석정 꽃밭은 11월 2일까지 개장하고,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오후 7시이다. 금·토요일과 추석 연휴 기간에는 야간 개장한다. 김종석 철원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고석정 꽃밭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토] BTS 뷔, 오타니와 빛나는 투 샷

    [포토] BTS 뷔, 오타니와 빛나는 투 샷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뷔(V·김태형)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뷔는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올라 시구했다. 뷔는 마운드에 오른 후 자신의 공을 받는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향해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 경기장에선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마이크 드롭’이 흘러나왔다. 이후 왼손잡이인 뷔는 ‘좌완 투수’가 돼 왼손으로 포수석에 앉아 있는 요시노부의 글러브를 향해 공을 힘껏 던졌다. 우아하고 감상적인 포물선의 궤적을 그린 공은 완벽하게 ‘볼 드롭’이 됐다. 이후 뷔와 요시노부는 다정하게 포옹했다. 이날 뷔가 첫 시구를 하기 직전 LA 다저스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로부터 시구 팁을 받고 있는 모습이 소셜 미디어에 퍼지기도 했다. 특히 흰색 다저스 유니폼 상의에 연청(軟靑)의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뷔는 시구를 앞두고 LA다저스를 대표하는 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만나 기념 촬영을 했다. 두 슈퍼스타는 반갑게 인사하며 포옹을 했다. 앞서 LA 다저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에 “아미 여러분, 준비 됐나요?”라며 뷔의 시구 소식을 알렸다. 직후 해당 경기 예매가 가능한 티켓 사이트 접속이 일시 불가능하기도 했다. 글로벌 티켓 플랫폼 스텁허브(StubHub)는 “뷔의 시구 발표 이후 LA 다저스 티켓 판매량이 하루 만에 5배 증가했다”며 “다저스는 이번 주 MLB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팀”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시구를 한 건 뷔가 처음이다. 뷔에 앞서 제이홉(정호석)이 군 복무를 마친 직후인 작년 10월 고향인 광주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멤버 중 처음으로 홀로 시구한 적이 있다. 일본 프로야구 NPB에선 멤버들이 단체로 시구에 나선 적이 있다. 2017년 6월 일본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 대 니혼햄 파이터스의 경기에서 정국이 대표로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 한편 뷔를 포함한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은 현재 LA에서 완전체 앨범 작업 중이다. 내년 상반기 봄 앨범 발매가 목표다.
  • 아이들 앞서 벌어진 난투극…아수라장 된 런던 카니발 (영상)

    아이들 앞서 벌어진 난투극…아수라장 된 런던 카니발 (영상)

    │노팅힐 카니발 첫날 140명 체포, 얼굴인식 CCTV로도 13명 적발│틱톡 영상 속 난투극 확산, 관람객 “아이들 앞에서 충격” 영국 런던에서 열린 노팅힐 카니발 첫날 두 여성이 난투극을 벌이며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번졌다.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틱톡에 올라온 영상을 인용해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한 카니발에서 두 여성이 머리채를 잡고 주먹을 주고받는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주변 관람객들이 “경찰은 어디 있느냐” “보안 인력은 어디 있느냐”라고 외치는 소리까지 담겼다. 체포자 140명…얼굴인식 CCTV로도 적발 이번 난투극은 행사 첫날 체포자가 급증한 상황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런던경시청은 이날 오후 8시 기준 총 14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날(104명)보다 40% 늘어난 수치로 이 중 13명은 새로 도입된 얼굴인식 CCTV 기술을 통해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영상 속 사건은 당시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으며 이후에도 공식 제보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같은 날 런던 서부 포토벨로 로드에서는 다수의 경찰관이 저항하는 남성을 강제로 이송했으며 인근에서는 불심검문 과정에서 한 청년에게 수갑이 채워진 모습도 포착됐다. 쓰레기만 300톤…청소 인력 180명 투입 축제 현장에서는 치안 문제와 함께 환경 관리도 도마 위에 올랐다. 카니발 첫날 밤에만 150톤이 넘는 음식물·술병 쓰레기가 발생했으며 주최 측은 주말 동안 300톤 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켄징턴·첼시 자치구는 청소 인력 180여 명과 차량 45대를 투입해 화요일 아침까지 거리 복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60년 가까이 이어진 카리브 문화의 향연 1966년 시작된 노팅힐 카니발은 매년 런던 서부를 무대로 카리브 문화를 기념하는 대규모 거리 축제다. 올해도 백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되며, 26일 오후 3시에는 그렌펠 타워 화재 희생자를 기리는 72초 묵념이 진행될 예정이다.
  • (영상) 여성 난투극에 아수라장…“경찰 어디 있나” 외침, 런던 거리 축제 [포착]

    (영상) 여성 난투극에 아수라장…“경찰 어디 있나” 외침, 런던 거리 축제 [포착]

    │노팅힐 카니발 첫날 140명 체포, 얼굴인식 CCTV로도 13명 적발│틱톡 영상 속 난투극 확산, 관람객 “아이들 앞에서 충격” 영국 런던에서 열린 노팅힐 카니발 첫날 두 여성이 난투극을 벌이며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번졌다.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틱톡에 올라온 영상을 인용해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한 카니발에서 두 여성이 머리채를 잡고 주먹을 주고받는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주변 관람객들이 “경찰은 어디 있느냐” “보안 인력은 어디 있느냐”라고 외치는 소리까지 담겼다. 체포자 140명…얼굴인식 CCTV로도 적발 이번 난투극은 행사 첫날 체포자가 급증한 상황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런던경시청은 이날 오후 8시 기준 총 14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날(104명)보다 40% 늘어난 수치로 이 중 13명은 새로 도입된 얼굴인식 CCTV 기술을 통해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영상 속 사건은 당시 신고가 접수되지 않았으며 이후에도 공식 제보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같은 날 런던 서부 포토벨로 로드에서는 다수의 경찰관이 저항하는 남성을 강제로 이송했으며 인근에서는 불심검문 과정에서 한 청년에게 수갑이 채워진 모습도 포착됐다. 쓰레기만 300톤…청소 인력 180명 투입 축제 현장에서는 치안 문제와 함께 환경 관리도 도마 위에 올랐다. 카니발 첫날 밤에만 150톤이 넘는 음식물·술병 쓰레기가 발생했으며 주최 측은 주말 동안 300톤 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켄징턴·첼시 자치구는 청소 인력 180여 명과 차량 45대를 투입해 화요일 아침까지 거리 복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60년 가까이 이어진 카리브 문화의 향연 1966년 시작된 노팅힐 카니발은 매년 런던 서부를 무대로 카리브 문화를 기념하는 대규모 거리 축제다. 올해도 백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되며, 26일 오후 3시에는 그렌펠 타워 화재 희생자를 기리는 72초 묵념이 진행될 예정이다.
  • [포토] 수락 연설하는 장동혁 신임 당 대표

    [포토] 수락 연설하는 장동혁 신임 당 대표

    국민의힘을 이끌 새 대표로 재선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장 신임 대표는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속개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 301표를 얻어 당선됐다. 장 대표와 함께 결선 투표에서 맞붙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21만 7935표를 얻어 2366표 차로 석패했다. 이번 결선투표의 당원 투표율은 46.55%로, 당원 투표 결과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 20%가 반영됐다. 사진은 장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 [포토] 맥문동 꽃이 반가운 꿀벌

    [포토] 맥문동 꽃이 반가운 꿀벌

    화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 동부와 충청권, 전북은 아침까지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과 전라권 20∼60㎜,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10∼60㎜, 대구·경북 내륙 5∼60㎜, 부산·울산·경남과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5∼30㎜, 서해5도 5∼10㎜, 강원 동해안 5㎜ 안팎이다. 제주도는 이튿날까지 5∼40㎜의 비가 예보됐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대전·세종·충남 남부, 충북, 전북 서부는 최대 8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5∼20㎜의 소나기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이튿날 새벽까지는 5∼40㎜의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비가 내리면서 폭염특보가 완화되거나 해제되는 곳도 있겠으나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사진은 2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꿀벌이 맥문동 꽃에서 꿀을 따고 있다.
  • [포토] 강릉시 가뭄 현장 찾은 정청래 대표

    [포토] 강릉시 가뭄 현장 찾은 정청래 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6일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를 찾아 물 공급 등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정 대표는 강릉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급수 계획을 보고받고, 제한 급수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 20일부터 수도 계량기의 50%를 잠그는 제한 급수를 시행하고 있다.
  • [포토] 트럼프 대통령의 선물

    [포토] 트럼프 대통령의 선물

    대통령실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미정상회담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맞춤형 선물’을 제작해 전달했다. 한국에서 제작한 골프채, 거북선,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선물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의 서명이 담긴 선물을 이 대통령과 참모들에게 건네며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찬을 겸한 확대 회담을 마친 뒤 참석자들을 ‘기프트 룸’으로 안내해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고르도록 권했고 마가 모자와 골프공, 셔츠용 핀 등에 직접 사인을 해줬다고 한다. 자신의 기념 동전도 모두에게 나눠줬다. 사진은 대통령실이 25일(현지시간) 공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후 이 대통령에게 준 선물이다. 백악관 기념 메달과 트럼프 대통령이 사인을 한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 모자와 오찬 메뉴판이다.
  • 동국대, 2025년 가을 학위수여식에서 학·석·박사 총 1846명 학위 수여

    동국대, 2025년 가을 학위수여식에서 학·석·박사 총 1846명 학위 수여

    동국대는 21일 오전 11시 남산홀에서 ‘2025년 가을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위수여 대상자는 학사 1008명, 석사 717명, 박사 121명 등 모두 1846명이며, 성적우수자 및 공로상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문선배 총동창회장, 송석구 전 총장, 윤성이 전 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정영식 기획부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강규영 연구부총장, 성정석 BMC부총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등 학교와 법인 및 산하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1부와 2부 및 부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윤재웅 총장이 박사학위 수여자를 직접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박사학위 수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는 ▲개식 ▲삼귀의례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명예박사 학위수여 ▲공로상 수여 ▲학위 수여 ▲졸업대표자 연설 ▲동문 축사 ▲교가제창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윤재웅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 ‘자리이타’를 강조하며, “자신과 이웃 모두를 이롭게 하는 삶을 기억하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하는 자세가 진정한 지성인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어 윤 총장은 “여러분은 이미 건학이념과 함께 역량을 갖춘 동국인”이라면서 “지금 이 시간 이후로도 동국의 이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장 돈관스님도 “졸업이라는 결실을 맺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러분은 치열한 학문의 여정 속에서도 불확실한 시대를 꿋꿋이 견디며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고 졸업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돈관스님은 “복잡한 세상을 꿰뚫어보는 지혜와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더불어사는 자비, 성찰과 발전을 멈추지 않는 정진까지, 동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스란히 담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참된 동국인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로상 및 성적우수자 시상이 끝나고 졸업생 대표 연설과 동문 축사가 이어졌다. 졸업생 대표로 사회복지상담학과 김슬기 졸업생이 단상에 올랐으며, 동문 축사는 교통 약자 이동지원 플랫폼 ‘고요한 택시’로 알려진 ㈜코액터스 송민표 대표(컴퓨터공학전공 12)가 맡았다. 특히, 동국대는 이번 가을 학위수여식에서 각 단과대학 별로 학위수여식을 진행하며, 학위수여식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 주요 포토존에서 여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 ‘모두가 함께하는 학위수여식’을 주제로 졸업생 대표의 소감과 동문 선배의 축사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 ‘샐러리맨의 신화’ 윤윤수 미스토 회장, 졸업식 축사에서 ‘정직과 성실, 페어플레이’ 강조해

    ‘샐러리맨의 신화’ 윤윤수 미스토 회장, 졸업식 축사에서 ‘정직과 성실, 페어플레이’ 강조해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2일 서울‧글로벌 양 캠퍼스에서 2025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서울캠퍼스 행사에는 지난 7월 본교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이 모교를 다시 찾아 졸업생 후배들에게 축사를 전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윤 회장은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66학번으로, 졸업 후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휠라코리아(現 미스토코리아)를 설립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시킨 자수성가형 기업가다. 현재는 세계적 골프 기업 아쿠쉬네트를 보유한 미스토홀딩스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경영 리더십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국제화를 선도하고, 사회공헌으로 공공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외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이날 축사에서 윤 회장은 “실패는 인생의 종착지가 아니라 더 큰 가능성의 출발점입니다. 수많은 좌절과 어려움은 결국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위한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라며, “정직과 성실, 그리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지킨다면 행운은 반드시 여러분의 편이 될 것입니다. 이제 무대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열려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한국외대 측은 “윤윤수 회장은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동문” 이라며 “샐러리맨의 신화이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낸 진정한 성공의 주인공으로서 졸업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특별 축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908명(학사 1398명·석사 455명·박사 55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행사 현장에는 가족과 친지, 동문들이 함께해 포토부스와 포토월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 [포토多이슈] 서울 한강 가른 1.8㎞ 도전 ‘2025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

    [포토多이슈] 서울 한강 가른 1.8㎞ 도전 ‘2025 한강크로스스위밍챌린지’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가 23일 서울 잠실대교 남단 수중보 도선장에서 2025 제10회 한강크로스스위밍 챌린지 대회가 열렸다. 올해 대회는 주최 범위를 넓히고 수상안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잠실대교 남단에서 북단까지 총 1.8㎞를 왕복하는 코스를 수영하며 한강을 직접 건너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 [포토] 북 TV, 러 파병 전사자 유해 도착 장면 공개

    [포토] 북 TV, 러 파병 전사자 유해 도착 장면 공개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전에 파병된 지휘관·전투원들에게 국가표창을 수여하며 대대적인 보훈 행사를 벌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눈물을 흘리며 전사자 초상을 어루만지고 유족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며 애민 지도자의 모습을 부각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전사자 유해 송환 장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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