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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외교참사 책임 묻겠다”… 이재명, 교섭단체 대표연설

    [서울포토] “외교참사 책임 묻겠다”… 이재명, 교섭단체 대표연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8일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를 둘러싼 논란을 겨냥해 “제1당으로서 이번 외교참사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총성 없는 전쟁인 외교에 연습은 없다. 초보라는 말로 양해되지 않는 혹독한 실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연설은 이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데뷔전’이다. 이 대표는 “대통령의 영미 순방은 이 정부의 외교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며 “조문 없는 조문외교, 굴욕적 한일정상 회동은 국격을 훼손했다. 전기차 차별 시정을 위한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논의와 한·미 통화스와프는 순방의 핵심 과제였음에도 꺼내지도 못한 의제가 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익 우선, 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경제 영토 확장에 초당적으로 협력하되, 국익과 국가 위상 훼손에는 강력 대응하겠다”고도 언급했다.
  • [포토] 마약 투약 혐의, 유명 작곡가 돈스파이크 영장실질심사

    [포토] 마약 투약 혐의, 유명 작곡가 돈스파이크 영장실질심사

    서울 노원경찰서는 28일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돈스파이크는 올해 4월부터 강남 일대에서 지인들과 호텔을 빌려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를 받는다. 경찰은 26일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오후 8시께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영장을 집행했다.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도 압수했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하면 약 1천회분에 해당한다. 경찰은 별건의 마약 피의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돈스파이크와 마약을 한 적이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벌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범행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겸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 [포토] ‘철창에 수갑 걸고’…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포토] ‘철창에 수갑 걸고’…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8일 장애인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전장연의 탑승 시위는 이달 19일 이후 9일 만이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여당에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열차에 탑승해 여의도역 방향으로 이동했다. 시위에는 휠체어 10대와 단체 관계자 50여명(경찰 추산)이 참여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여의도역까지 5호선 역마다 모두 내렸다가 다시 타는 방식으로 시위를 이어갔다. 이로 인해 5호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역내 안내방송을 통해 ‘불법 시위로 운행이 상당시간 지연되고 있다’고 알렸다. 전장연은 오전 8시 48분께 여의도역에 도착했다. 이후 9호선으로 갈아타고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역에서 한 차례 더 지하철 탑승 선전전을 진행한 뒤 오후 4시에 국회에 모여 국민의힘 당사로 행진할 예정이다.
  • ‘짝퉁 논란’ 프리지아, ‘70평대 새집’ 공개… 명품백 가득 드레스룸도

    ‘짝퉁 논란’ 프리지아, ‘70평대 새집’ 공개… 명품백 가득 드레스룸도

    ‘짝퉁’(가품) 논란에 휘말렸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70평대 새집을 공개했다. 프리지아는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랜랜선집들이 새로운 우리 집에 놀러와’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나는 사진이 잘 나오는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집 처음 볼 때 셀카를 많이 찍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이트톤이 인상적인 침실, 호텔을 연상케 하는 화장실, 대형 소파가 놓인 넓은 거실 등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풍기는 새집을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전 집은 되게 좁았다. 짐이 많아서 가득 찼는데 이 집의 거실이 넓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집 평수가 70여평이다. 처음에 엄마아빠가 난리가 났다. 나 혼자 산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라며 넓은 집으로 이사 오게 된 과정을 밝혔다. 프리지아는 또 심혈을 기울인 화장대를 공개하며 “여기가 진짜 포토 스팟이다. 그래서 프링이들(구독자 애칭)과 메이크업 같은 콘텐츠를 꼭 진행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명품 가방이 가득한 대형 드레스룸 등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명품 브랜드의 가품 착용으로 논란을 빚었고, 이에 대해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6월 활동을 재개하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서울포토] 헌법재판소 앞 ‘검수완박’ 반대 메시지 담긴 화환들

    [서울포토] 헌법재판소 앞 ‘검수완박’ 반대 메시지 담긴 화환들

    검수완박법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이 열린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검수완박 반대 및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응원하는 화환이 줄지어 놓여 있다. 2022. 9. 27
  • [포토多이슈] 한동훈 장관을 위해 헌재 앞에 깔린 꽃길

    [포토多이슈] 한동훈 장관을 위해 헌재 앞에 깔린 꽃길

    [포토多이슈]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위헌성 여부를 가리는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이 열린 2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는 200여개의 화환이 놓여져 있었다.“마약밀수 18배 폭증 책임져라” “손자야 한법무장관처럼만 자라다오” 다양한 응원메시지 화환에는 적힌 문구들은 이렇다. ”검수완박 국민피해“ ”범죄자 비호하는 검수완박 반대한다“ 등 일명 ’검수완박‘을 반대하는 내용의 문구가 주를 이뤘다. 그리고 ”한동훈 장관과 법무부를 응원합니다“ ”국민편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같은 한동훈 법무장관을 응원하는 문구도 눈에 띄었다. 그리고 ”깡패마약보이스피싱수사 막지마라“ ”마약밀수 18배 폭증 책임져라“처럼 과장된 내용의 문구도 걸려 있었다.응원화환의 모습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0년 10월 검찰총장이던 윤 당선인이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 충돌하면서 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았을 때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 화환 200여개가 놓였었다. 당시 추 전 장관이 ’라임자산운용 로비 의혹’ ‘윤석열 가족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지휘권을 행사해 윤 총장의 지휘권을 박탈하자 대검 앞에 윤 총장 지지자들이 보낸 화환들이었다. 2022년 3월 김오수 검찰총장 시절에는 당시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한 뒤에도 검찰총장 임기를 지키면서 윤 당선인 관련 수사를 해 달라는 취지의 응원 화환 100여개가 대검찰청 앞에 놓여 있었다. 당시 화환에는 “윤구수(사법고시 9수 만에 합격한 윤 당선인)는 김오수가 잡는다” “법대로 끝까지 임기 채우세요” “본부장(윤 당선인 본인·부인·장모) 비리 수사 기소 바랍니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다.
  • [서울포토] 헌법재판소 앞 ‘검수완박 반대 및 한동훈 응원’ 화환

    [서울포토] 헌법재판소 앞 ‘검수완박 반대 및 한동훈 응원’ 화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권한쟁의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이 열린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검수완박 반대 및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응원하는 화환이 줄지어 놓여 있다.
  • [서울포토] 7명 생명 앗아간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현장 현장감식...참사가 남긴 상처들

    [서울포토] 7명 생명 앗아간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현장 현장감식...참사가 남긴 상처들

    지난 26일 7명이 숨진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와 관련해 27일 대전소방본부를 비롯한 경찰과 검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6개 기관 합동으로 화재현장 지하 1층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이번 감식에서는 발화지점과 주변에 대한 중점적인 확인을 통해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이어 참사 현장엔 7명의 희생자를 위해 대전시와 유성구는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다.화재 사고로 인해 숨진 7명은 물류·청소·방재 업무를 맡은 하청업체와 외부 용역업체 소속 직원들이었고, 이들은 새벽부터 업무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해 안타까운 사연도 전해지고 있다.화재로 숨진 시설관리 업체 직원 이모(36)씨의 삼촌은 “입사 1년도 안된 조카가 시신으로 돌아왔다”며 “아버지 혼자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눈물을 훔쳤다. 이씨의 숙모도 “어머니를 여의고 동생도 결혼하자 아버지가 걱정돼 독립도 미룬 가정적인 아이였다”며 “다른 친척들에게도 잘해서 살가운 아들이기도 했다”고 했다. 이날 이씨는 교대 근무 후 사고 당일 오전 9시에 퇴근할 예정이었다. 또다른 희생자 A(65)씨의 빈소를 지키던 부인은 “남편이 늦게 출근하는 날도 있었는데 하필 일찍 출근한 날 이런 변을 당했다”면서 “그게 마지막이 될 줄 몰랐다”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며 망연자실해 했다.이날 오후 2시께 윤석열 대통령은 대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합동분향소에 헌화한 후 소방본부로부터 사고 브리핑을 들었다. 브리핑을 듣던 윤 대통령은 “공사 현장도 아니고 아무 상황도 아닌데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후 유가족을 만난 윤 대통령은 “국가적 차원에서 과학적 감식을 통해 원인을 밝히고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유가족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고 보상 또한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고용노동청은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형 화재로 7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오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조사를 시작했다. 대전고용노동청과 산업안전관리공단은 근로 감독관 2명 등 조사관들을 이날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투입했다. 화재 사상자 8명 중 6명은 아웃렛 협력업체 소속 직원들로 시설관리, 쓰레기 처리, 환경미화 등을 담당했고, 2명은 외부 물류택배업 업체 종사자로 물건 배송, 반품 관련 등 업무를 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2022.9.27
  • [포토] 수확기 다가오는 간척지의 황금빛 들녘

    [포토] 수확기 다가오는 간척지의 황금빛 들녘

    27일 전남 보성군 득량면 간척지에서 벼가 익어가며 들녘이 황금빛을 띠고 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쌀값 안정화 대책’을 급격하게 하락한 쌀값 회복을 위해 수확기인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쌀 45만t(톤)을 매입, 시장에서 격리한다는 ‘쌀값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 [서울포토] 어린이집 시장놀이 참관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포토] 어린이집 시장놀이 참관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세종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 양육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인근의 아이누리 어린이집을 찾아 보육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학부모·교직원·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이 어린이집은 세종시가 설치하고 대덕대가 위탁운영 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현재 90여명의 영유아가 이용 중이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잘 길러내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출산 위기 상황에서 정부는 부모급여 도입과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어린이집 환경 개선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세종 국무회의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 방향을 논의한 이후,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의 돌봄 현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학부모와 교직원 등의 노고도 격려하기 위한 민생현장 행보”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한 뒤 세종시 아이누리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시장놀이를 함께하고 있다. 
  • [포토] 국내 첫 최고 시속 320㎞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포토] 국내 첫 최고 시속 320㎞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현대로템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최고 시속 320㎞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를 생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출고된 EMU-320 고속열차는 본선 시운전을 거쳐 한국철도공사에 납품된 뒤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등 기존 고속철도 노선에서 ‘KTX-Ⅰ’, ‘KTX-산천’ 등과 함께 운행될 예정이다. EMU-320 고속열차는 현재 운행 중인 ‘KTX-이음’과 동일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다.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는 곡선 구간이 많고 역 간 거리가 짧은 국내 철도환경에 효율적이며 동력집중식과 달리 별도 동력차가 필요하지 않아 승객 수송 능력도 우수하다. 글로벌 고속철 시장에서도 운영 효율성에 강점이 있는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를 선호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기존 동력집중식 고속열차가 점진적으로 동력분산식인 EMU-320 고속열차로 교체될 전망이다.
  • [포토]구조와 화재진압으로 다져진 소방근육

    [포토]구조와 화재진압으로 다져진 소방근육

    27일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시범경연으로 펼쳐진 ‘몸짱 소방관’에 도전한 전국의 소방관들이 멋진 근육을 뽐내고 있다.
  • [포토] 민통선 안에서 인삼 수확중인 농민들

    [포토] 민통선 안에서 인삼 수확중인 농민들

    27일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통제선 안에서 농민들이 인삼을 수확하고 있다.  주로 민통선 북방지역과 감악산 기슭의 청정지역에서 많이 생산된다. 특히 파주시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고, 잔뿌리가 많고 황색반점이 없으며 표면이 부드럽고 향이 진하다. 파주시에 따르면 올해는 인삼밭 22㏊에서 6년근 인삼 121t이 수확될 예정이다. 
  • ‘고려인삼 종주도시 영주’ 글로벌 메타버스 축제로 되새긴다

    ‘고려인삼 종주도시 영주’ 글로벌 메타버스 축제로 되새긴다

    인삼은 세계 곳곳에서 재배되지만 약효와 품질이 우수한 한국 토종인 고려인삼을 으뜸으로 친다. 고려인삼은 불로불사를 꿈꾸던 중국의 진시황제가 탐했을 만큼 불로(不老)·장생(長生)·익기(益氣)·경신(輕身)의 명약으로 소문나 있다. 이런 고려인삼을 처음 심어 가꾼 시배지로 알려진 경북 영주시가 올해 굵직한 국제행사를 통해 또 한 번 인삼종주도시로 각인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번 행사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주시와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4일간 풍기읍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8만 3000여㎡ 규모) 일원에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경북도, 한국관광공사, 한국인삼협회가 후원한다. 시는 1998년부터 매년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풍기인삼축제’를 열어 왔지만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막식은 30일 오후 5시 엑스포 주행사장인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다. 팝페라 가수 배은희와 영주시연합합창단의 식전 축하 공연에 이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희범 엑스포조직위원장, 박남서 영주시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 등의 축하로 엑스포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과 함께 가수 인순이·브레이브걸스·송가인·비투비·정동원의 초청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메타버스(가상현실 플랫폼) 축제로 진행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엑스포조직위는 지난달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을 가상공간으로 만든 메타버스 엑스포를 오픈, 메타버스에 친숙한 MZ세대는 물론 전 세계인이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네이버Z)로 각종 전시관을 비롯해 야외무대·산책로·점프게임·포토존 등 인삼 관련 아이템을 제작했고, 가상공간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 등을 펼치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장에선 4차 산업 융복합 시대에 부합하는 첨단기술 및 인터랙티브 영상 등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선보여 K콘텐츠 엑스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엑스포는 ‘생명력’, ‘인류 행복’, ‘미래 산업’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인삼홍보관 ▲인삼교역관 등 5개 전시관을 통해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 준다. 주제관은 500여년 전 처음 재배에 성공한 풍기인삼의 스토리와 문헌에 나타난 풍기인삼의 우수성, 인삼 유전체 정보 해석 등을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표현한다.생활과학관은 인삼의 약리 효능과 인삼 요리 및 제품을 비롯해 화장품, 건강보조식품, 기호식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미래가치를 보여 준다. 인삼미래관은 과학적 증명을 통한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삼홍보관은 국내 16개 인삼 도시와 과거·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정관장, 농협홍삼, 풍기인삼농협, 대동고려삼 등 50여개 인삼 관련 업체가 입점할 인삼교역관은 인삼 관련 가공·유통 분야, 제약바이오 등 8개 부문으로 별도 구성, 바이어들과 전문적인 판매 상담을 진행한다. 엑스포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는 휴일 특집 빅콘서트가 4회 이상 마련된다. 박해미 뮤지컬 갈라쇼 등이 열린다. 또 윤도현밴드, 가수 임창정·백지영, 신승태·은가은, 이무진·울랄라세션이 슈퍼콘서트를 펼친다. 매일 2회씩 거 리 행진과 다양한 시청각 콘텐츠를 융합한 융복합 미디어 공연도 열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엑스포의 하이라이트는 인삼과 산삼 캐기 체험이다. 인삼을 캐는 재미와 수확의 기쁨을 맛보는 것은 덤이다. 굵고 싱싱한 인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인삼체험장에서는 커피자루를 활용한 심마니 가방, 인삼박을 이용한 인삼비누, 화장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인삼 옮기기 등 체험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 밖에 케이팝 커버댄스, 슈퍼밴드, 청소년 트로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곁들인다. 입장권은 일반(19~64세) 7000원, 청소년(13~18세) 4000원, 어린이(7~12세) 3000원이며 영주·봉화군 새마을금고, 경북도 내 농협은행 및 영주시 농·축협 창구, YES24 티켓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현장에서 5000~3000원의 영주사랑상품권을 준다. 엑스포 기간 봉화를 비롯한 안동, 문경, 예천, 울진 등 인근 지자체 유료 관광시설을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국내외 관람객 100만명을 목표로 잡았다. 3479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2798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이희범 엑스포조직위원장은 “엑스포 기간 내내 문화행사가 열리고 그에 걸맞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재미와 건강을 함께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기읍 일대는 국내 최초의 인삼 재배지다. 조선 중종(1541년) 때 풍기군수로 부임한 주세붕(1495~1554) 선생이 소백산에서 산삼 종자를 채취해 인공적으로 풍기읍 금계리 일대에서 인삼 재배를 시도해 성공한 게 효시다. 영주에서는 현재 300여 농가가 350㏊에서 연간 800여㎏의 인삼을 생산한다. 인삼 유통은 주로 전국 유일의 인삼 공판장인 풍기인삼공판장에서 이뤄지며 생산액은 연간 149억원에 이른다. 풍기인삼은 34종의 사포닌 화학구조를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19종인 미국삼과 15종인 중국삼보다 품질 면에서 월등히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 ‘정성윤♥’ 김미려, 확 달라진 미모 깜짝…“딸이 포토샵”

    ‘정성윤♥’ 김미려, 확 달라진 미모 깜짝…“딸이 포토샵”

    개그우먼 김미려가 근황을 전했다. 김미려는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딸이 포토샵 해 준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미려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이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다만 과한 포토샵으로 배경이 휘어있는 모습이다. 김미려는 “인스타 감성이다…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거 같다. 음…#효녀 #모아찡”이라고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메드몬스터 여자 멤버라고 해도 될듯요”, “빵터졌어요. 서양인처럼 포토샵을 해줬네요”, “얼굴이 주먹만 하네요”, “다른 사람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서울포토] ‘누가 먼저 맞추나’

    [서울포토] ‘누가 먼저 맞추나’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26일 서울 숙명여대에서 열린 가을 축제 ‘청파제’에서 학생들이 꼬깔모자를 앞으로 쓰고 속담을 읽는 꼬깔놀이를 하고 있다. 2022.9.26
  • [서울포토] 원/달러 환율 1430원 돌파…연고점 또 경신

    [서울포토] 원/달러 환율 1430원 돌파…연고점 또 경신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290.00)보다 69.06포인트(3.02%) 내린 2220.94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29.36)보다 36.99포인트(5.07%) 하락한 692.37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09.3원)보다 22.0원 오른 1431.3원에 마감했다. 2022.9.26
  • 홍상수 김민희 근황 포착…‘애정 굳건’

    홍상수 김민희 근황 포착…‘애정 굳건’

    공개 열애 중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제70회 산세바스티안영화제 공식 SNS에 김민희와 홍상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진행된 이 포토콜에는 홍상수와 김민희를 비롯해 배우 권해효, 조윤희, 송선미 등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희는 ‘탑(Walk Up)’에 출연하지는 않지만 제작 실장으로 참여했다. 홍상수 감독이 28번째 장편 영화 ‘탑’으로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 초청 받으면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추게 됐다. 앞서 지난 5월엔 미국 뉴욕 필름앳링컨센터에서 열리는 홍상수 감독 회고전에 동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검정색 드레스를 착용한 김민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그의 진지하고도 매혹적인 아우라가 인상적인 가운데 연인 홍상수와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도 엿보여 눈길을 모은다.홍상수와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 연인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아내와 자녀가 있던 홍상수 감독은 2016년 11월과 같은 해 12월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무산됐다. 그는 2019년 6월에도 이혼 소송에서 기각 당해 항소를 포기했다.
  • [포토] ‘테러범을 제압하라’ 테러 대응 합동훈련

    [포토] ‘테러범을 제압하라’ 테러 대응 합동훈련

    26일 오후 울산 중구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전국체전 대비 복합테러 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 [서울포토]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1년 5개월 만’

    [서울포토]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1년 5개월 만’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26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고 출근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야외 집회, 공연, 경기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약 1년 5개월 만에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됐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 등 스포츠 경기, 야외공연, 대규모 집회 등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20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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