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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최악 가뭄’ 바닥 드러낸 완도 금일저수지

    [포토] ‘최악 가뭄’ 바닥 드러낸 완도 금일저수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남부지방의 가뭄으로 제한 급수가 시행되고 있는 전남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광역상수도 공급망을 확충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이날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우철 완도군수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아 남부지역의 가뭄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불편을 청취했다. 이 장관은 금일도의 식수원인 척치저수지를 찾아 저수상황을 점검하고 군 관계자로부터 급수대책을 보고받았다. 현장에서 이 장관은 “남부지역 기상가뭄이 지속되고 있고 올겨울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돼 생활용수는 물론이고 공업용수 공급에도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가뭄 확산에 대비해 중앙과 지방의 유기적 협업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물절약 캠페인에 적극적인 동참도 당부했다. 이 장관은 마을회관과 물탱크 설치 가옥을 차례로 찾아 물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전남지역은 최근 6개월 누적강수량이 평년의 60.5%에 머무는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완도군의 경우 10월 이후 식수원인 저수지·지하수가 고갈돼 3448세대 6382명의 주민들이 제한 및 운반급수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장관이 방문한 금일도는 지난 7일부터 2일간 급수, 4일간 단수의 제한 급수제를 시행하고 있다.
  • [서울포토] “건강한 대한민국 축구 응원” 농협유통 할인 실시

    [서울포토] “건강한 대한민국 축구 응원” 농협유통 할인 실시

    농협유통, 보양식·응원간식 할인 실시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열정 가득한 건강 응원전’을 주제로 보양식 재료 및 응원간식을 최대 52% 할인하는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2022. 11. 23
  • [포토] ‘헌화하는 사관생도’…연평도 포격 12주년

    [포토] ‘헌화하는 사관생도’…연평도 포격 12주년

    해병대사령부는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연평도 포격전 제12주년 전투영웅 추모식 및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연평도 포격전 전투영웅인 고(故) 서정우 하사·문광욱 일병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앞으로도 서북 도서 수호에 만전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담았다고 해병대가 밝혔다. 대전현충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에서 열린 행사에는 두 전사자의 유가족과 참전용사를 비롯해 김태성 해병대사령관,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역대 해병대사령관, 현역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태성 사령관은 “12년 전 오늘 연평도의 모든 해병대 장병과 군무원은 승리의 주역이자 대한민국의 영웅이었다”며 “그날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해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전을 보고하는 호국 충성 해병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해외 출장 중인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국방부 관계자가 대독한 추모 및 기념사에서 “우리 군은 연평도 포격전의 영웅들이 보여준 필승의 정신을 이어받아 언제든 싸워 이길 수 있는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북한이 직접적인 도발을 감행한다면 자위권 차원에서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격전 당시 포7중대 기상반장으로 직접 전투에 참여했던 신용한 원사(당시 중사)는 전투영웅들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과 그리움을 담은 회고사를 낭독해 행사 참가자들을 숙연하게 했다. 연평도 포격전은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 도발에 맞서 해병대 연평부대가 K-9 자주포로 즉각 대응한 전투로, 당시 해병대원 2명이 전사하고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서정우 하사는 마지막 휴가를 위해 선착장에 나갔다가 부대로 복귀 중에 전사했으며 문광욱 일병은 연평부대에 전입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은 해병으로 전투준비 중에 전사했다. 이 전투는 기존에 ‘연평도 포격 도발’로 불리다가 지난해 3월 국방부가 공식 명칭을 연평도 포격전으로 변경했다. 해병대는 11월 21∼25일을 연평도 포격전 상기 기간으로 지정해 전 부대 특별 정신전력교육, 연평도 포격전 상기 동영상 시청, 사이버 추모관 운영, 서북도서부대 상황조치 훈련 등으로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투의지를 다지고 있다.
  • [포토]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포토]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국토교통부는 국내 중소기업이 제작한 도심항공교통(UAM) 기체의 비행 시연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날 오전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정부와 민간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행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국토부는 2020년부터 UAM 비행 시연 행사를 매년 열고 있고, 지난 행사 때는 중국산과 독일산 기체의 비행 시연이 이뤄졌다. 국내 기업인 브이스페이스와 볼트라인이 각각 제작한 UAM 기체가 이날 비행 시연을 했다. 브이스페이스가 제작한 UAM 기체는 최대이륙 중량이 250㎏, 최고속도가 95㎞/h, 비행시간이 15분이다. 볼트라인 기체는 최대이륙 중량이 300㎏, 최고속도가 90㎞/h, 비행시간이 20분이다. 국토부는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도 선보였다. 리모델링을 통해 탑승 수속장, 승객 라운지, 이착륙장 등을 조성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UAM이 도심 교통의 ‘게임 체인저’인 만큼 새로운 교통 체계가 조속히 확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R&D(연구개발) 분야에서 정부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포토] 열띤 응원 펼치는 축구팬

    [포토] 열띤 응원 펼치는 축구팬

    각국의 축구팬들이 22일(현지시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첫판에서 ‘중동의 복병’ 사우디아라비아에 덜미를 잡히는 충격 패를 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전반 10분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로 앞서다 후반 연속 골을 내주고 1-2로 졌다. 덴마크와 튀니지는 0-0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폴란드와 멕시코 또한 0-0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홀로 2골을 책임진 올리비에 지루(AC밀란)와 1골 1도움을 올린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활약을 앞세워 호주에 4-1로 크게 이겼다. AFP·EPA·로이터·신화 연합뉴스
  •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오늘의 월드Cut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오늘의 월드Cut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 [포토] “빨간양념 통배추김치에 군침이”…북한 김장 한창

    [포토] “빨간양념 통배추김치에 군침이”…북한 김장 한창

    “빨갛게 양념을 한 통배추김치는 보기에도 군침이 돌고 (…) 명태나 가재미(가자미), 도루메기(도루묵)와 좁쌀을 넣어 담근 식혜(식해)는 진한 색깔과 향긋한 냄새, 새큼한 맛으로 하여 입맛을 돋운다.” 22일 북한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소개한 북한 11월의 김장 풍경이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북한 주민들 저마다 겨우내 먹을 배추김치와 동치미, 식해 등 다채로운 음식을 만들고 있다. 매체는 “우리 공화국의 그 어느 집을 가보아도 김치 담그기가 한창”이라며 “벌써 우리의 눈앞에는 먹음직스러운 김치를 척 올려놓은 한겨울의 음식상이 보이는 듯하다”고 소개했다. 조선중앙통신도 “민족적 향취 넘쳐나는 김장철 풍경이 가정마다 펼쳐졌다”며 북한 가정에서 김치를 담는 모습을 공개했다. 북한은 2015년 김장 문화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할 정도로 남한 못지않게 김치에 애정을 쏟아왔다. 특히 겨울이 긴 북한에서 김장은 그해 겨울을 나는 데 필요한 ‘절반 양식’인 만큼 한 번에 수백 포기의 김치를 담는 게 일상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고난의 행군’으로 배급제가 무너지며 가정에서 김장용 채소를 대규모로 구하기가 어려워졌고, 이후 김치공장과 장마당이 확산하면서부터는 공장에서 파는 김치를 그때그때 조금씩 사 먹는 경우도 많아졌다. 작년 한 해에만 양강도 혜산김치공장, 함경남도 함흥김치공장이 새로 건설됐고 2019∼2020년에도 강원도 원산시, 자강도 강계시, 남포시, 황해북도 송림시 등에 김치공장이 준공됐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평양지국은 최근 들어 평양 선교김치공장이 만든 인삼백김치와 각종 장절임(장아찌)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 [포토多이슈]서울시 제1호 로봇주무관 임명하다 !

    [포토多이슈]서울시 제1호 로봇주무관 임명하다 !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문서(택배) 수발 및 청사안내 등의 역할을 부여받은 서울시 1호 로봇공무원 로보관이 22일 임명을 받고 시험무대로 청사에서 시연 행사를 가졌다.로보관은 23일부터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출근과 동시에 업무에 돌입한다. 업무는 부서간 문서이동업무지원이다. 그동안 우편물 배송을 위해 직접 수령해와야 했지만 롯봇배송을 위해 개발돈 전용 앱을 통해 로봇관을 호출하면 부서까지 자동으로 배송된다. 민원인 안내 및 정기 우편물 배송을 시작한다. 특히 민원을 위해 청사를 방문한 시민의 길안내를 담당하묘 청사를 누비는 로보관을 만날 수 있다.
  • [포토] ‘고려비색’에 빠지다…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실’ 새 단장

    [포토] ‘고려비색’에 빠지다…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실’ 새 단장

    어둠이 짙게 깔린 공간에 음악이 고요히 흐른다. 한 걸음 내딛자 오묘하면서도 찬란한 빛의 형상이 들어온다. 연꽃 위에 거북이가 앉아 있는가 하면, 하늘로 올라가려는 용의 모습도 있다. 약 150㎡ 규모의 방. 식물과 동물 모양으로 빚은 상형 청자 18점이 은은하면서도 맑은 하늘빛을 뽐내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고려를 대표하는 ‘비색’(翡色)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고려청자의 참모습을 보여주고자 약 1년에 걸쳐 새로 단장한 청자실을 22일 공개했다.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청자실 재개관을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청자는 우리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라며 “청자의 본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실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상설전시관 3층에 있는 청자실은 말 그대로 고려청자의 ‘모든 것’을 다뤘다. 국보로 지정된 ‘청자 참외모양 병’, ‘청자 음각 연꽃무늬 매병’ 등을 비롯해 국보 12점과 보물 12점 등 총 250여 점의 유물을 통해 청자가 지닌 독특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전시실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건 비색 청자다. 고려는 중국의 자기 제작 기술을 받아들인 뒤 10세기 무렵 청자와 백자를 만들어냈다. 특히 12세기에는 은은한 비취색을 띠는 비색 청자를 완성했으며 다양한 모양의 상형 청자도 제작했다. 1123년 고려를 찾은 송나라 사신 서긍(1091∼1153)이 남긴 ‘고려도경’(高麗圖經)에는 송나라 청자의 색과 구별하기 위해 고려청자의 색을 ‘비색’이라 불렀다고 돼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혜곡 최순우 선생은 고려청자의 비색을 ‘비가 개고 안개가 걷히면 먼 산마루 위에 담담하고 갓 맑은 하늘빛’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청자실 가운데에 있는 ‘고려비색’은 ‘색’(색깔)과 ‘형’(형태)에 집중한 공간이다. 12세기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 ‘청자 사자모양 향로’ 등 국보 5점과 보물 3점 등 총 18점을 엄선한 이곳은 다른 전시실보다 어둡다. 천장의 조명은 켜지 않았고, 장식장에 놓인 국보급 청자에는 작은 조명 2개만 비출 뿐이다. 그러나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는 여러 겹의 꽃잎으로 싸여있는 향로 몸체는 물론, 이를 등에 지고 있는 토끼 세 마리까지 오롯이 감상할 수 있다. 맑은 하늘빛 그대로다. 강 학예연구사는 “고려청자의 비색은 사실 태양 아래에서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박물관이라는 실내 공간에서 전시하는 특성상 가장 온전하게, 또 제대로 색을 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포토] 尹대통령, 7주기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 참배

    [포토] 尹대통령, 7주기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윤석열 대통령이 서거 7주기를 맞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의 김 전 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방명록에 ‘지금은 모두 거산(巨山)의 큰 정치, 바른 정치를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라고 적었다. ‘거산’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호다. 이날 참배에는 국민의힘측에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함께 했다.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 대통령실 인사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도 참석했다. 그밖에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김영삼민주센터측 김덕룡 이사장 및 김무성 이사도 자리했다.
  • 외국인유학생 한국가요 대전 열렸다

    외국인유학생 한국가요 대전 열렸다

    ‘제4회 계명문화 외국인 유학생 한국가요 대전’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계명문화대학교 유학생들 외에도 타 대학에 재학중인 유학생 등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친 11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거미&에일리의 ‘질투나’를 부른 노민(경운대학교)이 대상, 다치비의 ‘이 사랑’을 부른 응웬티히엔(계명문화대학교)이 금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학금이 지급됐으며, 열띤 응원전을 펼친 관객들에게는 게임과 추첨을 통해 스마트 워치와 태블릿PC 등 다양한 상품을 나눠줬다. 또 유학생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행사장 내에 한복체험 및 포토존, 다양한 나라의 먹거리 체험 부스 등을 설치했다. 김동현 계명문화대 국제협력지원팀장은 “힘든 유학 생활이지만 이러한 행사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따뜻한 정을 느끼고 자신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포토] 녹색소비자연대 ‘화학물질저감 생활제품 확인하세요’

    [서울포토] 녹색소비자연대 ‘화학물질저감 생활제품 확인하세요’

    녹색소비자연대 ‘화학 성분 걱정 없는 생활제품’ 22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녹색소비자연대협의회 화학물질저감 우수 제품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선정된 제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의 제품 중 화학물질저감 심사를 통과한 표백제, 세탁세제 등 38개 제품이 공개됐다.
  • [포토多이슈]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첫 기자회견

    [포토多이슈]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첫 기자회견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2일 서울 서초구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대회의실에서 ‘10·29 참사’ 진상 규명 및 법률 지원 태스크포스(TF)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5명이 희생자의 영장 사진을 든 채 직접 참석했다. 유가족들은 이날 △진정한 사과 △엄격하고 철저한 책임 규명 △피해자들의 참여를 보장하는 진상 및 책임 규명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추모시설 마련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입장 표명과 구체적 대책 마련 등 정부에 대한 6가지 요구사항을 전했다. 이태원 참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턴호텔 옆 골목 119-7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많은 인파가 좁은 골목길에 몰리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날 현재 158명이 숨졌다.
  • [포토多이슈]“고려비색, 비 갠 뒤의 먼 하늘 푸른빛에 물들다”

    [포토多이슈]“고려비색, 비 갠 뒤의 먼 하늘 푸른빛에 물들다”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국립중앙박물은 23일(수) 새롭게 단장한 ‘청자실’을 공개에 앞서 언론에 22일 오전 사전공개했다.고려(918~1392)가 10세기 무렵 당시 최첨단 제품인 자기 제작에 성공한 것은 생활 문화 전반의 질적 향상을 가져온 혁신적인 계기가 되었다. 고려인은 불과 150여 년 만에 자기 제작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고려청자의 독자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청자실은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국보)와 <청자 참외모양 병>(국보) 등 국보 12점과 보물 12점 등 2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고려청자가 지닌 독특한 아름다움을 비롯하여 제작기법과 실제 쓰임새, 그리고 자기 제작의 시작과 완성이라는 문화사적의 의도에 주목했다.비색翡色청자란 은은하면서도 맑은 비취색을 띤 절정기의 고려청자를 말한다. 새롭게 탈바꿈한 청자실은 상설전시관 도각공예실 3층에 위치하며, 연중 무료 관람이다. 11월과 12월에는 매주 수요일 저녁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 ‘해머링맨’ 10년 만에 산타 변신

    ‘해머링맨’ 10년 만에 산타 변신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인 ‘해머링맨’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은 21일 연말을 맞아 ‘해피 뉴이어 해머링맨’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타클로스가 된 해머링맨을 내년 1월 15일까지 만날 수 있으며 더 많은 대중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한다. 태광그룹 제공
  • ‘해머링맨’ 10년 만에 산타 변신

    ‘해머링맨’ 10년 만에 산타 변신

    서울 광화문의 랜드마크인 ‘해머링맨’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은 21일 연말을 맞아 ‘해피 뉴이어 해머링맨’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타클로스가 된 해머링맨을 내년 1월 15일까지 만날 수 있으며 더 많은 대중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한다. 태광그룹 제공
  • [포토] 골프 여신들의 드레스 자태

    [포토] 골프 여신들의 드레스 자태

    박민지(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왕과 다승왕 트로피를 받아들고 활짝 웃었다. KLPGA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2 KLPGA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박민지는 상금왕과 다승왕에 올랐다. 상금왕과 다승왕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상금왕 2연패는 2017년과 2018년 상금왕 이정은(26)에 이어 4년 만이고, 2년 연속 다승왕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다승왕을 했던 신지애(34) 이후 14년 만이다. 박민지는 “1년에 한 번 우승해도 행복한데, 올해 많이 행복했다”면서 “혼자 이룬 게 아니다. 나도 남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지는 또 “처음 프로가 됐을 때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할 줄 알았다. 키도 작고, 거리도 안 났다. 하지만 선배들을 보고 배워서 이렇게 성장했다. 나 역시 따라 배우는 선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민지와 상금왕과 대상을 놓고 경쟁하던 김수지(26)는 대상과 평균타수 1위 상을 받았다. 성적이 신통치 않아 시드를 잃고 2020년에 시드전까지 다시 치러야 했던 김수지는 지난해 생애 첫 우승을 올린 데 이어 올해 2승을 따내며 대상과 평균타수 1위까지 휩쓰는 최정상급 선수로 거듭났다. 김수지가 개인 타이틀을 따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수지는 “대상을 꼭 받고 싶었다. 골프가 해보니 나 혼자 힘으로만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더라. 많은 분 도움을 받았다. 받은 만큼 베풀겠다”고 말했다. 평생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상은 이예원(19)이 차지했다. 이예원은 비록 우승은 못 했지만 상금랭킹 3위, 대상 포인트 4위, 평균타수 8위라는 빼어난 성적을 냈다. 이예원은 “꼭 받고 싶은 상을 받아 기쁘다. 갈 길이 멀다. 안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희정(22)은 팬 투표로 뽑는 인기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임희정은 올해 메이저대회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했고 상금랭킹 5위에 올랐다. 정윤지(22)는 골프 기자단이 가장 두드러진 기량 향상을 이룬 선수를 뽑아서 주는 ‘모스트 임프루브드 플레이어 어워드’(Most Improved Player Award)를 받았다. 홍정민(20), 정윤지(22), 성유진(22), 한진선(25), 홍지원(22), 황정미(23), 이가영(23), 유효주(25) 등은 이번 시즌 생애 첫 우승으로 ‘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 김지현(31), 장수연(28)은 KLPGA 정규 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선수만 가입하는 ‘K-10 클럽’의 새 회원이 됐다. 김서윤(20)은 드림투어 상금왕, 김선미(49)는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을 수상했다.
  • [포토] 차준환-김예림, 밝은 미소로 입국

    [포토] 차준환-김예림, 밝은 미소로 입국

    김연아 이후 13년 만에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피겨장군’ 김예림(단국대)이 ‘개선장군’이 돼 돌아왔다. 김예림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파이널 진출을 목표로 삼았지만, 금메달까지는 기대하지 못했다”면서 “우승을 하게 돼 매우 기뻤다. 꿈을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예림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 트로피에서 총점 204.49점을 받아 사카모토 가오리(201.87점), 스미요시 리온(193.12점·이상 일본)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3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김예림은 남은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까지 거머쥐었다. 한국 선수가 시니어 그랑프리 금메달을 획득한 건 2009년 11월 김연아 이후 13년 만이고,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무대를 밟는 건 2009-2010시즌 김연아(당시 금메달) 이후 처음이다. 김예림은 “대회가 끝난 뒤 김연아 언니가 계속 좋은 일이 생긴다며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다”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좋은 연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 [포토] 소설 앞두고 핀 진달래

    [포토] 소설 앞두고 핀 진달래

    절기 소설을 하루 앞둔 2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 마장지 연못 주변에 봄꽃인 진달래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20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우리나라는 평년보다 따뜻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약 3~6도나 높은 것이다. 특히 전남 순천과 광양, 부산, 경남 통영, 경북 경주, 제주 등 남해안과 제주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을 전망이다.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11월 22일)도 포함돼 있지만 눈은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포토] 북한, 연포온실농장 마을에서 새집들이 행사

    [포토] 북한, 연포온실농장 마을에서 새집들이 행사

    함경남도 함주군 소재 연포온실농장 마을에서 새집들이 행사가 있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리정남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동철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김영식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통신은 이 주택지구에 1천여세대의 살림집과 학교, 편의시설 등이 형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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