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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태영호, 국힘 최고위 참석 재개

    [서울포토] 태영호, 국힘 최고위 참석 재개

    제주 4·3 사건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제주 4·3, 백범 김구 선생 관련 등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소신대로 말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일 최고위 회의 불참에 대해선 ‘개인 사유’ 때문으로, 최고위에 나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서울포토] 민주당 최고위, 이재명 ‘돈 봉투’ 관련 질문에 “김현아 전 의원은?” 반문

    [서울포토] 민주당 최고위, 이재명 ‘돈 봉투’ 관련 질문에 “김현아 전 의원은?” 반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마친 후 기자들의 ‘송영길 전 대표의 기자회견을 어떻게 봤느냐’는 질문에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휘말린 송영길 전 대표,에 관한 질문에 “김현아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어떻게 돼가고 있나. 모르는가”라고 맞받았다.
  • [포토多이슈][속보]입국하는 송영길 전 대표

    [포토多이슈][속보]입국하는 송영길 전 대표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파리경영대학원 방문 교수 자격으로 프랑스에 체류하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송 전 대표는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이 일자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민주당 상임고문 자리에서도 물러날 것을 밝히며 7월 4일 귀국예정이던 일정을 앞당겨 조기 귀국 의사도 분명히 했다.하지만 ‘돈 봉투 의혹’에 대해서는 몰랐다는 기존 입장을 강조했고 강래구 수자원공사 감사에 대해서도 ‘캠프에 참여할 신문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조기 귀국 의사를 밝힌지 하루 만에 귀국길에 오른 송 전 대표는 파리 출국 직전에도 한국에서 모든 의혹을 다시 따져보겠다는 말을 남긴채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송 전 대표는 귀국 후 검찰의 소환 통보가 있으면 출석해 의혹을 소상히 밝히겠다는 계획이다.
  • [포토多이슈] 尹방미 맞춰 ‘6·25전쟁 10대 영웅’ 영상 국내 전광판 공개

    [포토多이슈] 尹방미 맞춰 ‘6·25전쟁 10대 영웅’ 영상 국내 전광판 공개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출국 당일 ‘한미 참전용사 10대 영웅’을 알리는 홍보 영상이 국내에 공개됐다. 앞서 국가보훈처는 10대 영웅 영상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됐다. 대통령실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헌정 영상을 방미 일정에 맞춰 국내에서도 상영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출국하는 24일부터 서울 시내 전광판 120여 곳에서 하루 만 차례가량 상영 서울 시내에서는 서울신문사, 용산구 해태제과빌딩, 등을 통해 하루 약 1만회 송출된다. 내달 1일부터는 전국 150여 개소로 확대 송출된다.10대 영웅은 보훈처와 한미연합군사령부가 공동으로 선정했다.유엔군 초대 총사령관인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이었던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 서울수복작전 중 전사한 윌리엄 해밀턴 쇼 대위 등이다영상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 평화는 먼 곳에서 온 참전 용사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한국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 [포토多이슈] 미국으로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포토多이슈] 미국으로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의 초청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서울공항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 몸을 실었다.이번 국빈 방문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12년 만으로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미 확장억제와 경제 안보 협력을 구체화할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26일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에 앞선 25일에는 양국 정상 내외가 함께하는 친교 행사도 예정돼 있다.27일에는 미국 상·하원 합동 연설을 진행하며 28일에는 MIT 공대를 방문해 석학들과 대화를 나눈 뒤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 최초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연설한다.
  • [서울포토]정관장 행사에 참석한 양희종, 한송희 선수

    [서울포토]정관장 행사에 참석한 양희종, 한송희 선수

    3일 오전 서울 중구 스페이스 라온에서 열린 정관장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부모님’ 프로모션 행사에 KGC인삼공사 소속 농구선수 양희종(오른쪽 세번째부터), 배구선수 한송이가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서울포토] 한미공군 연합 편대비행

    [서울포토] 한미공군 연합 편대비행

    한국과 미국 공군이 대규모 연합편대군종합훈련을 펼친다. 공군은 오는 17∼28일 광주기지에서 연합 작전 및 전시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2023년 연합편대군종합훈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미 연합 항공 전력 110여 대와 한미 장병 1천400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은 F-35A, KF-16 전투기와 FA-50 경공격기, KC-330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등 60여 대가 나선다. 미측 전력은 미 공군 F-16 전투기, A-10 공격기, KC-135 공중급유기와 미 해병대 F-35B 전투기, FA-18 전투공격기 등 40여 대가 참가한다. 양국 참가 전력은 지난 14일 광주기지로 전개해 훈련 준비를 마쳤다. 이는 한미 공군이 공중 전력을 한 기지로 전개해 전반기에 펼치는 역대 최대 규모 연합편대군종합훈련이다. 영문 명칭은 ‘코리아 플라잉 트레이닝’(KFT)이며, 2009년 시작한 대규모 항공 훈련 ‘맥스선더’(Max Thunder)와 비슷한 성격의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4·5세대 연합 공중전력 간 상호운용성과 통합 임무 운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한미 공군은 공격편대군, 방어제공, 긴급항공차단, 근접항공지원 등 다양한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측 훈련단장인 공군작전사령부 참모장 이범기 대령은 “한미 공군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연합훈련을 통해 확고한 연합방위 태세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견고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포토多이슈] 청와대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향연, 21일부터 시작

    [포토多이슈] 청와대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향연, 21일부터 시작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품속 살아 움직이는 청와대에서 국립국악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국립극장, 국립오페라단, 한국문화재재단 등 국립공연예술단체 및 공공기관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2개월간 전통연희를 시작으로 창작 인형극, 무용 공연 등 전통과 현대, 동서양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연 ‘푸른 계절의 향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문체부는 봄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청와대 경내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함에 따라 관람객이 증가하고 관람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푸른 계절의 향연’은 6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체험 행사들로 이어지며 자세한 행사 일정은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reserve.opencheongwada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청와대 관람객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야외 공연의 특성상 비가 오면 취소될 수 있다.
  • [서울포토] 분홍빛 철쭉 만개 ‘봄이 왔어요’

    [서울포토] 분홍빛 철쭉 만개 ‘봄이 왔어요’

    21일 경기도 군포시 철쭉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철쭉으로 보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2023 군포철쭉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나 철쭉 개화가 빨라짐에 따라 21일부터 30일까지를 ‘철쭉 주간’으로 지정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 [포토] 핑크 로드

    [포토] 핑크 로드

    경기 서남부지역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인 ‘군포 철쭉축제’가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군포철쭉축제는 수리산을 소재로 열리던 크고 작은 축제를 군포시가 하나로 통합해 2011년부터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등에서 개최하고 있다. 자산홍·산철쭉 20만 그루를 심은 철쭉동산을 비롯해 군포시 전역에는 철쭉 100만 그루가 식재돼 해마다 봄이 되면 철쭉꽃이 만개하면서 장관을 연출한다. ‘2018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이어 ‘2019 경기관광대표축제’로 선정된 군포철쭉축제는 축제 기간 90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경기도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개최되지 않았다.
  • [포토] 라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포토] 라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미국 배우 렐리 헤르난데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8회 라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봄날 경주에서 열린 자전거 축제… 500명 함께 달린다

    봄날 경주에서 열린 자전거 축제… 500명 함께 달린다

    경주 황성공원 주변서 ‘2023 자전거의 날’ 행사4월 22일 ‘자전거의 날’… 자전거 활성화 도모한창섭 차관 “자전거로 친환경 건강·여가 관리”서울시 등 15개 시도·31개 시군구에서도 행사 천년의 도시 경주에서 봄날의 자전거 축제가 21일 시작됐다. 자전거의 날인 22일까지 행정안전부와 경북 경주시가 이틀 동안 ‘라이딩 경주시! 천년의 시간을 누비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행사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한창섭 행안부 차관, 주낙영 경주시장과 시민들이 참여해 열린 기념식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이어 동호회를 비롯해 시민 500여명이 경주 황성공원 주변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자전거 대행진’이 이어진다. 이어 이틀 동안 경주향교, 첨성대, 동궁과월지, 분황사 등 경주 관광지 4곳을 방문인증하는 ‘두바퀴로 누비는 경주 역사탐방’, 어린이 프로그램인 교통안전 교육 및 그림 그리기 대회, 자전거 교육,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자전거 수리공방, 거북이 자전거타기, 에어바운스 놀이터, 포토존과 같은 부대행사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전거 산업전’을 통해 상주자전거 박물관이 소장 중이던 세계 최초 자전거 셀레리페르 등 유물 7점이 경주 자전거 축제 관람객과 만나게 됐다. 한 차관은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국민의 건강관리, 여가 활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자전거가 탄소중립시대에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자전거가 탄소중립시대에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0년 6월 제정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자전거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자전거의 날(4월 22일)은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날이다. 이날 서울시를 비롯한 15개 시도, 31개 시군구에서 자전거의 날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 ‘우영우’ 찾던 고래도시 남구… 인간·자연 공존 ‘관광 1번지’로

    ‘우영우’ 찾던 고래도시 남구… 인간·자연 공존 ‘관광 1번지’로

    울산 남구의 봄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로 넘쳐난다. 5월에는 전국 유일의 고래축제가 열려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이달 돛을 올린 고래바다여행선은 관광객을 태우고 동해에서 고래를 찾는다. 지난해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영향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관광객도 급증하고 있다.서동욱(60) 울산 남구청장은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관광산업은 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남구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 도시 남구를 전국 제1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새달 11일 울산고래축제 ‘팡파르’ 2023 울산고래축제가 ‘도약하는 장생포’를 주제로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고래퍼레이드와 고래가요제, 장생이 수상쇼, 열린음악회, 가족 뮤지컬, 거리 퍼포먼스, 가족뮤지컬 인어공주, 고래 힘 자랑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첫날인 11일 오후 8시 장생포야구장에서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축하공연과 고래 스페셜 불꽃쇼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축제에서는 우리동네 명물내기, 고래가요제, 고래 라이브 노래방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게릴라콘서트·문화마당, 다양한 체험 둘째날인 12일에는 남구거리음악회 특집 공연이 열린다. 특집 공연은 울산시민을 위한 이벤트로 최근 가장 이슈화된 인플루언서의 ‘게릴라 콘서트’ 콘셉트 공연으로 진행된다. 13일에는 김현정과 류지광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장생포 열린음악회’가 열려 고래축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고래박물관 부설주차장과 고래바다여행선 선착장 옆에는 다양한 먹거리 코너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고래축제 기간 ‘장생포문화창고’와 ‘아트스테이’,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 131’, ‘새미골 문화마당’ 등에서는 전시·공연·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서 구청장은 “올해 남구 관광은 체류형 관광을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다양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또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생포 고래문화특구 관광객 유혹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는 ‘한국관광 100선’에 국내 대표 관광지로 두 번이나 선정될 만큼 인지도가 높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해 코로나19 후유증에도 방문객이 12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고래문화특구는 2008년 처음으로 문화특구에 지정된 이후 올해 1월 세 번째로 연장됐다. 이에 남구는 기존 고래문화특구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유지하면서 미디어아트 빛의 공원 운영, 철도 연계 관광 활성화, 장생포문화창고 운영 등 신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문화특구 내 고래문화마을은 한국관광공사의 ‘2023년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콘텐츠를 입힐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모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관광상품 개발, 컨설팅, 다채널 활용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후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협의할 예정이다. 고래문화마을은 과거 장생포 어민들의 실제 생활상을 재현한 장생포 옛 마을과 5D 입체영상관, 오색수국정원, 고래광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년 30만명 안팎의 관광객이 찾는다. ●어린이·MZ세대 맞춤형 콘텐츠 보강 구는 장생포문화창고를 어린이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남구는 이색 공연 프로그램인 ‘인디 in 장생포’를 열어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을 잡을 계획이다.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리오네트 공연도 진행한다. 선호도 높은 명작 뮤지컬을 선정해 주요 장면들을 상영하는 ‘뮤지컬 갈라쇼’도 진행한다. 전시 분야에서는 석창우 화백 특별전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전문관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 지역 신진작가 발굴 전시, 지역 예술대학 학생들과의 협업 전시 등을 추진한다. 구는 또 증강현실과 미로를 접목한 ‘AR미로체험 마자르’와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비롯해 영유아부터 어린이까지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한다. 장생포문화창고는 개관 1년 8개월여 만에 누적 방문객이 17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다.●관광객 부르는 특화거리 ‘인기’ 구는 전통의 특화거리를 조성해 관광객 유치와 골목상권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이를 위해 지난해 ‘공업탑1967 특화거리’와 ‘삼호곱창거리’를 준공했다. 구는 1970~80년대 지역 최고 상권을 자랑했던 ‘공업탑 상권 르네상스’를 목표로 지난해 8월 공업탑1967 특화거리를 준공했다. 조형물, 포토존, 키오스크, 벽화 등 볼거리가 많다. 70~80년대를 추억하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 9월에는 삼호곱창 특화거리도 준공했다. 삼호곱창거리는 1970년대 인근 와와도축장의 부산물을 활용한 곱창 요리 식당들이 모여들어 형성된 울산 대표 먹거리 골목이다. 특화거리 준공 후 방문객이 속속 늘고 있다. 남구는 또 전국 유일의 한우구이 야시장인 ‘수암한우야시장’도 지난 7일 재개장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문을 열었다. 한우 판매점과 프리마켓은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큐브스테이크, 다코야키, 닭꼬치, 와플 등 각종 음식 매대에는 긴 줄이 이어졌다. 즉석 한우구이 테이블에는 200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틀간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은 2000명이 훌쩍 넘은 것으로 추산됐다. ● 체류형 관광 도입… 지역경제 활성화 구는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실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관광 트렌드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래와 철새, 공단 야경 등 남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를 통해 ‘먹고, 자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우선 구는 고래문화특구 고래조각정원 일원에 ‘미디어아트 빛의 공원’을 운영하고 워터프런트 일원에는 관광객들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생포 밤바다 장생포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관광객들을 위한 숙소로 삼호동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재단장을 마치고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또 삼호철새대숲에서 태화강국가정원을 거쳐 장생포까지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하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철새와 고래를 만나는 스탬프 투어’나 ‘삼호철새공원 힐링 프로그램’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올해는 관광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새롭게 준비한 시책도 함께 추진해 품격 높은 문화관광도시로서 남구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포토]22일부터 집중단속 되는 우회전 일시정지

    [서울포토]22일부터 집중단속 되는 우회전 일시정지

    차량 적색신호 시 일시 정지를 의무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시행 후 계도기간이 종료돼 오는 22일부터 본격 단속을 개시한다. 전방 차량 신호가 빨간불일 땐 보행자 유무와 무관하게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한 후 우회전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도로교통법에 따라 승합차 7만원, 승용차 6만원, 이륜차 4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벌점도 15점이 부과된다.
  • [포토多이슈] 역사의 기록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포토多이슈] 역사의 기록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번 한국보도사진전은 전국의 신문,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 명의 사진기자가 지난해 국내외 현장에서 취재한 사진을 언론사 사진부장 및 외부 전문가들이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올해 한국보도사진전 대상은 <디지털타임스> 박동욱 기자의 ‘희생자들을 위한 골목 제사’가 수상했다. 이 사진은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에서 희생자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는 한 상인의 모습을 카메라에 포착했다. ‘보도사진의 광장, 시민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과 김진표 국회의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장,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 윤홍근 한국사진기자협회 자문위원장·제너시스 BBQ그룹 회장, 박학용 디지털타임스 사장,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축사에서 “보도사진은 역사를 생생히 기록한다는 진실에 대한 사명감, 헌신이 담겨있다”며 “한 장 한 장 순간의 기록이 모여 대한민국의 역사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백 마디의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울림을 준 경우를 많이 보았다”며 “국민들의 아픔을 기록하고 알려 우리 사회가 조금 더 희망 있는 사회가 되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작 150여 점’ 및 ‘취재 분야별 주제전’ 등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는 24일 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 [포토多이슈] 빈자리 많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장

    [포토多이슈] 빈자리 많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장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수세에 몰린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의원총회를 열고 송영길 전 대표의 귀국을 촉구하는데 의견을 모았다.많은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이번 의총을 마친 박홍근 원내대표는 “참석한 의원들의 토의를 거쳐서 최근 불거진 전당대회 관련 의혹이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과 당원에 큰 실망을 안겨드린일이고 이에 따라 당 지도부가 이미 사과했지만 국민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리기로 뜻을 모았다”여 “송 전 대표가 즉각 귀국해서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혔다.이어 “이런 의원들의 뜻을 프랑스에 있는 송 전 대표도 충분히 감안해서 향후 본인의 입장이나 행동을 취해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송 전 대표는 22일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송 전 대표의 조기귀극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서울포토] 이태원참사 특별법 발의 야3당 원내대표 공동기자회견

    [서울포토] 이태원참사 특별법 발의 야3당 원내대표 공동기자회견

    20일 국회에서 열린 야3당 10.29 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공동발의 기자회견에 앞서 유가족과 야당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 [포토] ‘전세사기 구제방안 마련 촉구’ 피해자들 현수막

    [포토] ‘전세사기 구제방안 마련 촉구’ 피해자들 현수막

    국민의힘과 정부는 전세 사기 피해 임차인에게 주택 경매 때 우선매수권을 주고 저리대출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세 사기 근절 및 피해 지원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치고 “전세 사기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밀도 있게 논의했다”며 이런 내용을 설명했다. 박 의장은 “전세 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 금융권의 경매·공매 유예 조치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고, 금융기관이 제3자에 채권을 매각한 경우에도 경매를 유예하는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 주택 경매 때 일정 기준에 맞춰 임차인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임차인이 거주 주택 낙찰 시 구입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저리 대출을 충분한 거치기간을 두어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장은 “당정은 임차인 권리 보호와 낙찰자 이해관계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합리적 방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또 “조직적 전세 사기는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해 공범의 재산을 추적하고 범죄 수익은 전액 몰수 보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피해 임차인들이 각종 지원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즉시 확대하겠다며 “피해 임차인이 많은 지역은 현장 부스를 설치해 ‘찾아가는 상담버스’를 내일부터 운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 “인천 유력 정치인 개입 의혹이 있는 ‘건축왕’ 남모씨 전세 사기 사건은 호화 변호인단을 선임한 배경 등을 포함해 경찰청 특별수사를 요청하겠다”고도 말했다. 그는 “피해 임차인들의 요청사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당 TF와 정부 TF 간 활발한 연계를 통해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실현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추가 지원방안을 신속하게 검토해 이른 시일 내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박 의장은 공공매입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야당에서는 공공이 임차인 보증금을 우선 반환하라고 주장하지만 전세 사기 물건은 선순위 채권 등으로 피해자에게 돌아갈 금액이 없거나 부족하다”며 “공공이 손해를 감수하며 매입하더라도 선순위 채권자에게만 이익이 돌아가 근본적인 피해자 구제 방안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장은 “전수조사 결과 전세 사기 피해 물건 선순위 근저당이 최대한도로 돼 있기에 (공공매입을 해도) 피해자에게 갈 수 있는 금액이 사실상 제로(0)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인 간 채무, 악성 임대인 채무를 공적 재원으로 대신 변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국민 부담으로 전가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 [포토] ‘예멘 압사 사고 현장’에 남은 옷가지들

    [포토] ‘예멘 압사 사고 현장’에 남은 옷가지들

    예멘의 수도 사나의 한 구호품 배급소에 군중이 몰려들면서 19일 저녁(현지시간) 최소 80명이 압사사고로 목숨을 잃고 22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후티 정부의 아니스 알-수바이히 보건부대변인이 발표했다. 후티 정부의 관영 사바(Saba)뉴스를 인용한 신화,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후티 내무부는 “이번 압사사고는 일부 상인들이 내무부와 미리 상의하지 않고 돈을 마구 나눠주는 등 대비 소홀로 일어난 참사”라고 밝혔다. 예멘 국민의 대다수는 오랜 내전으로 궁핍과 가난에 시달려 왔으며 무슬림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에이드 알-피트르가 임박한데도 기본적인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구호소 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AP통신은 사나 시내에서 이 날 현금을 나눠주는 특별 이벤트에 많은 군중이 몰려 참사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후티 당국은 아직 정확한 사상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고가 난 사나 시내 중심부의 구시가지에는 이 날 상인들이 조직한 민간 행사에 가난한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수 십명의 사상자는 근처 병원으로 분산수용되었다. 현장의 목격자인 압델 라만 아메드, 야히아 모흐센은 사고 원인이 후티 반군의 총격이라고 증언했다. 사람들이 무질서하게 몰려들자 무장한 후티군인들이 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공중에 공포탄을 발사했는데 이 것이 고압선에 맞아서 폭발이 일어났고 놀란 군중이 한꺼번에 달아나면서 압사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후티 정부 내무부는 이에 대해 현재 행사를 주최한 2명을 체포했으며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멘의 수도 사나는 2014년 독재정권이 축출된 후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이 점령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정부와 이를 지원하는 사우디 주도의 연합군이 2015년부터 내전에 개입하면서 오랜 내전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란의 대리전 양상으로 변했으며 지금까지 민간인을 포함해 15만명 이상이 사망해 세계 최악의 내전 지역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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