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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회 모범용사 가족, 서울신문 광화문 사옥 방문 [서울포토]

    제60회 모범용사 가족, 서울신문 광화문 사옥 방문 [서울포토]

    제60회 모범용사 초청행사에 참가한 모범용사들과 가족들이 14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 사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동맹 70주년 및 국군모범용사 6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초청 행사는 서울신문과 국방부가 공동주최하고 군인공제회가 후원하며 이번달 13일부터 15일, 2박 3일 동안 진행된다. 대통령실, 서울특별시, 국정원 등 국내의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국토 수호에 이바지한 노고를 위로 받는다.
  • [포토] 부산 기장시장서 가자미 회 맛보는 김건희 여사

    [포토] 부산 기장시장서 가자미 회 맛보는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를 앞둔 14일 부산 기장시장을 찾아 상인들, 지역 주민들을 만나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 민심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이날 청년의 날 행사 참석차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부산을 방문해 기장시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기장 앞바다에서 해녀들이 채취한 다시마, 전복, 성게 등을 먹어보고 구매했다. 회센터에 들러 가자미 회를 사고, 과일과 건어물 등을 둘러봤다.
  • 총파업 돌입한 철도노조 [서울포토]

    총파업 돌입한 철도노조 [서울포토]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3번출구 인근 세종대로에서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총파업 출정식이 열리고 있다.
  • ‘철도노조 총파업’ 열차 운행 중지 안내하는 서울역 [서울포토]

    ‘철도노조 총파업’ 열차 운행 중지 안내하는 서울역 [서울포토]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오후 서울역에 파업으로 인한 열차 운행중지를 알리는 글이 게시돼 있다. 2023.9.14 오장환 기자
  • [포토] 지팡이 짚고 이동하는 이재명 대표

    [포토] 지팡이 짚고 이동하는 이재명 대표

    15일째 단식 중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잠시 나와 복도를 지나고 있다. 공동취재
  • 출근하는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서울포토]

    출근하는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서울포토]

    14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의원회관으로 출근길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저는 쿠데타는 절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고, 대한민국 현실에 불가능하다고 본다”며 2019년 유튜브 방송에서 12·12 쿠데타를 ‘나라 구하려고 나온 것’이라고 한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는 “그때 (방송에서) 쿠데타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앞뒤 맥락을 좀 자르고 이야기한 것 같다”며 “저는 그(12·12)에 관한 대법원 확정판결과 정부 공식 입장을 100% 지지한다”고 말했다.
  • [포토] 김건희 여사, 쪽방촌 찾아 추석 선물 전달

    [포토] 김건희 여사, 쪽방촌 찾아 추석 선물 전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중구 서울역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나눔 가게인 ‘온기창고’에서 주민들이 넉넉하게 나눌 수 있는 희망나눔키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김 여사는 6·25 전쟁에 참전한 국가유공자 할아버지와 10년 이상 쪽방촌에서 거주한 할머니를 각각 방문했으며, 김 여사는 “식사를 잘 챙기시라”고 당부하며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여사는 쪽방촌 주민을 지원하는 서울역쪽방상담소 관계자 등을 만나 기초 생활 생계 급여 인상 등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관해 설명, 민간의 자발적 나눔을 강조한 바 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추석 명절 선물 ‘희망나눔키트’를 전달한 뒤 어르신과 대화하고 있다.
  • [서울포토] 60살 된 삼양라면 새 얼굴로 재탄생

    [서울포토] 60살 된 삼양라면 새 얼굴로 재탄생

    삼양라운드스퀘어가 14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 한 누디트익선에서 삼양라면 출시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새 미래 비전은 ‘음식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현시대가 필요로 하는 한 단계 더 진화된 식품을 만든다’로 이날 삼양스퀘어는 그룹 공식명칭 변경,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 미래 청사진 등을 제시했다. 한편 행사에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 삼양식품 김동찬 대표이사, 삼양애니 정우종 대표이사 등 그룹내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 김기현 “이재명, 단식 중단 정중히 요청” [서울포토]

    김기현 “이재명, 단식 중단 정중히 요청” [서울포토]

    김기현 대표가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식 15일째 맞은 이재명 대표에게 단식 요청. 김 대표는 “이유 막론하고 이 대표의 건강을 해치는 단식을 중단할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며 “거대 야당 대표가 국정 운영 점검하고 내년도 나라살림 챙겨야하는 중차대한 정기국회 시기에 단식 계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 중국 베이징시, 오프라인 서점 지원 강화… 연간 1억 위안 투입

    중국 베이징시, 오프라인 서점 지원 강화… 연간 1억 위안 투입

    저녁 시간, 중국 베이징시 하이뎬구 화위안로에 있는 피안서점에 손님들이 삼삼오오 모여 꼼꼼하게 책을 고르고 있다. 몇몇 젊은이들은 자습실에서 공부를 하고 서점 회원 수십 명은 조용히 앉아 음악회의 시작을 기다린다. 서점 설립자인 자오웨차오는 “올해 행사를 일곱 번 열었는데 책 사러 온 손님이 많았다”며 “우수한 책, 창의적인 큐레이션, 세심한 서비스, 풍성한 행사로 더 많은 손님을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14일 중국 현지 서점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몇 년 동안 중국의 오프라인 서점은 경영 개선 등 압박에 직면해 왔으나, 베이징시가 오프라인 서점 지원 조치를 내놓면서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다. 베이징시위원회 선전부 인쇄발행처 담당자는 “2019년부터 베이징시 오프라인 서점 자금 지원 사업에 매년 1억 위안이 투입되었으며 그간 약 1000개의 오프라인 서점이 지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 차원에서 자원을 조율해 오프라인 서점이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할 수 있게 하고 대형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게 함으로써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리제 춘풍재서점 점장은 “지원정책 덕분에 오프라인 서점업 종사자들은 힘을 얻었게 됐고 사람들은 독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서점이 2년 연속 보조금 지원을 받았는데 2022년에는 보조금의 70%를 우수 도서 구매에 사용했고 15%는 내부 시설 개선에 사용했다”고 말했다. 웨이위산 중국신문출판연구원 원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베이징시 오프라인 서점 업계에 안정적인 발전과 질적성장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2016년을 기점으로 베이징시의 오프라인 서점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베이징시 내 오프라인 서점의 수는 2022년 3분기 기준 2100개를 돌파했다. 2022년 베이징에서 3만 회 이상의 각종 독서행사가 열렸으며 2000여만 명이 이에 참여했다. 류밍칭 베이징지신문화산업연구원 이사장은 베이징시가 잇따라 내놓은 오프라인 서점 지원 정책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한다. 핫한 상권에서뿐만 아니라 외진 교외 지역에서도 특색있는 서점을 만날 수 있다. 베이징은 특별지원정책을 통해 ‘서점과 커뮤니티의 매칭’을 추진하고 있다. 각 서점과 주변 커뮤니티 5~10개를 연결시킴으로써 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책을 읽고 책을 빌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가할 수 있게 했다. 베이징 시민인 장훙이는 커뮤니티 서점의 수혜자다. 그가 살고 있는 펑타이구 난팅신위안 단지 주변에는 원래 서점이 없었다. 그는 “가장 가까운 서점이 시내버스로 왕복 2시간 거리에 있었다”고 말했다. 2021년 단지 입구에 서점 하나가 생기자, 주민들이 아주 반가워했고 그의 자녀도 단골이 됐다. 한편 시력장애로 인해 일반도서를 읽을 수 없거나 신체장애로 휠체어를 타기 때문에 서점을 마음대로 둘러볼 수 없는 이들도 있다. 그럼, 이들의 수요를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 바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서점인 선연서점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선연서점에는 6단으로 구성된 서가만 있다. 서가 아랫부분에는 80㎝의 공간이 있다. 특수 설계를 통해 책상, 계산대 아래에 모두 충분한 공간을 마련한 덕분에 휠체어를 탄 손님들이 자유롭게 책을 꺼내 읽을 수 있다. 배리어 프리 디자인 이념을 기초로 서가, 책상, 의자 등의 테두리를 곡선으로 구현함으로써 특수한 상황에 있는 손님들이 부딪쳐 다치지 않도록 했다. 선연서점은 시설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것 외에도 점자책과 큰 글씨책을 구비하고 있다. 류다밍은 골형성부전증 환자다. 서연서점에 자주 들르는 그는 “배리어 프리 서점의 가장 큰 의미는 장애인이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평등하게 지식에 다가갈 수 있게 한다는 점”이라면서 “이런 서점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치항 유머서점 사장은 ‘독자는 왜 서점을 찾는가’, ‘어떻게 손님을 머무르게 할 것인가’, ‘어떻게 손님을 다시 오게 할 것인가’를 늘 고민한다고 한다. 이는 인터넷 시대에 오프라인 서점이 직면한 피해갈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소재 선정부터 큐레이션, 재미있는 문화 창작, 포토월, 강연 교육, 독서활동까지. 유머서점은 특색있는 테마를 발굴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그것이 구매로 이어지게 한다.
  • [포토] 바티칸서 선보이는 전통춤

    [포토] 바티칸서 선보이는 전통춤

    천주교 청주교구 신자들이 13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수요 일반 알현에 앞서 한국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 [포토] ‘BTS RM 보존처리 후원’ 활옷 최초 공개

    [포토] ‘BTS RM 보존처리 후원’ 활옷 최초 공개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시 ‘활옷만개-조선왕실 여성 혼례복’ 언론공개회에서 조선시대 혼례복인 ‘활옷’이 전시돼 있다. 조선 왕실 여성들의 활옷 및 관련 유물 등이 공개되는 활옷 만개 - 조선왕실 여성 혼례복 전시는 오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열린다.
  • 제60회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 [서울포토]

    제60회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 [서울포토]

    13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제60회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가 열렸다. 행사엔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신범철 국방부 차관,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을 비롯한 각 군 모범용사 가족이 참석했다.
  • 북한 최고 지도자의 역대 방러 기록 [포토多이슈]

    북한 최고 지도자의 역대 방러 기록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12일 러시아 국경도시 하산에 도착하며 4년여 만에 러시아를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13일 오후 극동 아무르주에 있는 보스토니치 우주기지에서 회담을 가졌다.작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포탄, 탄약 등의 재래식 무기 보유고가 크게 줄어든 러시아가 자국 무기체계와 비슷한 북한에 포탄을 공급받는 대가로 핵무기 소형화 기술이나 ICBM 대기권 재진입 기술을 이전하는 거래를 할 가능성이 커지며 국제사회의 이목이 ‘위험한 만남’에 쏠리고 있는 가운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역대 북한 지도자들의 지난 러시아 방문일정을 살펴보았다.지금까지 북한 최고지도자의 러시아 방문은 총 14차례다. 김일성 주석이 9회, 김정일 국방위원장 3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회다. 3명의 최고지도자 모두 열차 이용을 선호했다. 특히 김정일 위원장은 2001년 7월 26일부터 8월18일까지 모스크바 방문 당시 2만여 km에 달하는 거리를 열차를 이용해 이동했다. 러시아는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경호를 위해 100m마다 안전요원을 한 명씩 배치할 정도로 특별히 배려했다. 이 방문을 계기로 채택된 모스크바 공동선언은 지금까지 북한이 양국 우호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서로 강조하고 있다.1년 후 2002년 8월20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2차 러시아 방문은 극동지역의 산업 시설을 둘러보는 경제 시찰 성격이 강했다. 당시 김 위원장은 하바롭스크와 콤소몰스크나아무레,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첫 방러는 201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마지막 방러 후 9년만인 2019년 4월 이뤄졌다. 김정일 국무위원장과 마찬가지로 열차를 이용해 하산 역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에 방문해 극동연방 대학에서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당시 4시간의 걸친 회담을 통해 양국 무역 경제 관계의 발전과 극동개발과 관련해 남·북·러 3자 경협에 관한 대화를 주고받았다.김일성 주석의 경우 총 9차례 러시아를 방문했다. 첫 소련 방문 이었던 1949년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박헌영 부수상 겸 외상 등과 함께 모스크바를 찾아 스탈린에게 무기와 장비 지원 등 군사원조를 요청하고 남침 허가를 간청한 것이 잘 알려져 있다. 이후 50년 3월 30일 모스크바를 다시 찾아 스탈린으로부터 결국 남침 허가를 받아냈다.
  • [포토] 김여정도 방러, 우주기지 현장서 포착

    [포토] 김여정도 방러, 우주기지 현장서 포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러 수행단에 그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여정은 13일 오후 북러 정상회담이 열린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현장에서 모습이 포착됐다. 외신 화면에는 김여정이 우주기지에 도착해 방명록을 쓰는 김 위원장 옆에서 미소를 지은 채 밀착 수행하는 모습이 잡혔다.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 2019년 4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첫 북러 정상회담 당시에는 수행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강순남 국방상도 수행단 일원으로 러시아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행단에는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정천 당 군정지도부장 등 군부 실세들이 대거 포함됐다.
  • [포토]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포토]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의 유명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올해의 그룹’ 등 2관왕을 기록했다. 12일(현지 시간) MTV VM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핑크가 ‘올해의 그룹’, ‘베스트 안무’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수상하게 된 ‘올해의 그룹’은 2019년 신설된 분야로, K팝 그룹 등이 시상식 주요 부문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비판 여론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부문이 만들어진 이래 지난해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연속 수상해왔으며 블랙핑크가 그 뒤를 이어 올해의 주인공이 됐다.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솔로곡 ‘세븐’으로 비욘세, 빌리 아이리시, 두아 리파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송 오브 서머’의 주인공이 됐다. 정국은 지난해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이 부문 후보로 오른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수상까지 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앞서 정국은 2021년 BTS 단체곡 ‘버터’로 이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정국과 블랙핑크는 이날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올해 ‘베스트 K팝’ 수상자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호명됐다. 정규 3집 타이틀곡 ‘특’으로 에스파, 세븐틴, 블랙핑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을 제치고 수상하게 된 스트레이 키즈는 “커리어를 시작한 이래 음악을 직접 만들어왔고 그래서 더욱 수상이 저희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보여줄 것이 정말 많으니 스트레이 키즈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본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수여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부문을 받았다.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는 MTV가 매달 한 아티스트를 선정해 인터뷰 콘텐츠 등을 공개하는 ‘MTV 푸시’ 캠페인에 선정됐던 아티스트 중 최고의 한 명을 선정하는 분야다. 올해 MTV VMA 시상식에 처음 참석한 TXT는 “‘MTV 푸시’를 통해 우리의 음악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 상은 우리가 그것을 해냈다는 의미”라며 “영원히 기억될 밤”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시상식에서 퍼포머로 선정돼 무대를 꾸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역대 K팝 그룹 중 데뷔 후 최단기간인 4년 만에 MTV VMA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브라질의 팝스타 아니타와 함께 신곡 ‘백 포 모어’(Back for More)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베스트 K팝’ 상을 안겨준 ‘특’ 무대를 미국 현지 방송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 이재명 단식장소 당대표실로 이동[서울포토]

    이재명 단식장소 당대표실로 이동[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단식 장소를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본청 안 당 대표실로 옮겨 단식 14일째에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 몸 상태가 악화한 데 따른 것이다.지난 9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는 등 스트레스까지 가중돼 몸이 급격히 안 좋아졌다는 게 민주당 설명이다.이 때문에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도 불참했다.
  • ‘교권 회복과 강화를 위한 간담회’[서울포토]

    ‘교권 회복과 강화를 위한 간담회’[서울포토]

    13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국회에서 교원단체들과 ‘교권 회복과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서이초 사건 이후에 우리 당과 정부는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교권 보호 4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교권 4법’(초중등교육법·유아교육법·교원지위법·교육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오는 21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포토] ‘단식 14일 차’ 자리에 누운 이재명 대표

    [포토] ‘단식 14일 차’ 자리에 누운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14일 차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가 13일 단식 농성장을 국회 본청 앞 천막에서 당 대표실로 옮겼다. 이 대표의 단식에 대한 의지는 여전히 결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단식 14일 차에 접어들어서 건강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고, 기력이 떨어진 상황”이라며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표 회의실인 실내로 단식장을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당 대표께서 단식에 대해 단호한 태도인 걸로 안다”며 “외부에서 대표 회의실로 단식장 옮겼다는 건 단식을 이어가겠단 당 대표의 결연한 의지 담긴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이재명 죽이기’용 정치 공작이라며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통이, MB(이명박 전 대통령) 정권 정치검찰 탄압이 데자뷔처럼 떠오른다”라며 “이 대표에게는 권한 남용, 김건희 여사에게는 직무 유기, 윤석열 정권의 앞잡이가 되겠다는 정치 검찰에 대해 국민은 두렵다기보다 더럽다는 느낌이 들 것”이라고 했다. 사진은 단식 14일 차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 회의실에서 자리에 누워있다.
  • [포토] ‘러시아 방문’ 북한 김정은 모습 공개

    [포토] ‘러시아 방문’ 북한 김정은 모습 공개

    4년 5개월 만에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이 12일(현지시간) 처음 공개됐다. 러시아 매체 RBK는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이 김 위원장의 러시아 연해주 도착 영상을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즐로프 장관은 김 위원장과 만났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전했다. 영상 속에서 김 위원장은 러시아 군악대의 연주를 받으면서 기차에서 내린 뒤, 붉은 카펫 위를 걸으며 러시아 관리들과 인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대를 받고 러시아를 방문한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북한에서 전용 기차를 타고 출발, 이날 오전 국경을 넘어 러시아 연해주 하산역에서 환영 인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즐로프 장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두만강을 건너는 다리. 북한 지도자를 만났다. 김정은이 공식 초청으로 러시아에 도착했다”고 썼다. 글 내용으로 미뤄 이 영상은 김 위원장이 하산역에 도착했을 때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RBK는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오는 13일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16일에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만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교도 통신은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회담할 것이라고 러시아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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