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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스타일’ 선보일 4000㎡ 쇼룸 DDP에 개장

    ‘서울 스타일’ 선보일 4000㎡ 쇼룸 DDP에 개장

    ‘서울 스타일’을 국내외에 알릴 4000㎡ 규모의 쇼룸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들어선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DDP 디자인랩 1∼2층에 패션복합문화공간인 DDP 쇼룸을 마련하고 27일부터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DDP 쇼룸은 약 4000㎡ 공간에 패션의 영감이 피어나는 ‘동굴’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서울시는 동대문 클러스터 중심에 있는 DDP 쇼룸이 서울을 대표하는 패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쇼룸 1층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패션 브랜드 전시와 쇼핑, 첨단 테크 서비스·제품 체험을 제공하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공간으로 운영된다. 2층에는 동대문 상권과 연계한 도매 브랜드 쇼룸과 패션창업자 양성을 위한 기업간거래(B2B) 공간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쇼룸을 찾은 시민 등을 대상으로 ‘패션 포토부스 체험’, ‘만무담(만원에 무제한 옷 담기)’ 등 행사를 한다. 또 쇼룸 개관을 기념해 서울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4개사와의 콜라보 특별전시를 다음달 30일까지 연다. 서울경제진흥원은 DDP 쇼룸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첨단 패션과 트렌드를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1층 멀티샵에서 개막 특별전시 브랜드, 8개 패션 및 뷰티 브랜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DDP 쇼룸은 세계인에게 서울의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쇼케이스이자 뷰티·패션 산업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만의 개성 있는 패션·뷰티의 현재와 미래를 즐기고 체험하면서 그 가치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는 매력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세계적 스트리트 댄서들, 6월 광주 ‘총출동’

    세계적 스트리트 댄서들, 6월 광주 ‘총출동’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인 바다와 왁씨, 베이비슬릭을 비롯해 헨리 링크(Henry Link), 미스터 위글스(Mr. Wiggles)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서들이 다음달 광주에 총출동한다. 광주시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광주를 대표하는 젊음과 열정의 신활력 축제인 ‘2024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외 전문 스트리트 댄서 1240명과 댄스팀 40팀이 참여하는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에선 힙합, 왁킹, 락킹, 팝핑, 오픈스타일,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게 된다. 스트리트 댄스 종합장르 공연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올해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바다, 왁씨 등 세계 정상급 스트리트 댄서들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배틀라인업9’에서 쇼케이스 등 특별한 공연을 펼치며, 심사위원으로도 나서 축제의 품격을 높인다. 또 아티스트리트, 코스믹 디플로, 엠비셔스, 마화연 등의 특별 게스트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전율 넘치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는 힙합, 왁킹, 락킹, 팝핑, 오픈스타일 등 1대 1 댄스 배틀 형식의 ‘배틀라인업9’이 열린다. 또 5·18민주광장을 중심으로는 ▲스트리트 댄스팀 퍼포먼스 배틀 ▲K-POP 댄스 체험 ▲플리마켓 ▲광주관광 홍보부스 ▲인생사진 포토존 등 시민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광주를 방문할 1만여 명의 관광객을 위한 재미있는 여행상품도 마련된다. K-POP스타의거리와 전일빌딩245를 둘러보며 미션을 달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하고, 축제장 인근의 주요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면 상품을 주는 ‘우리들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준영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광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외지 관광객 유치 확대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11종 커피를 원터치로 완성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11종 커피를 원터치로 완성

    동서식품이 지난해 2월 선보인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는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담아 풍부한 양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로스팅 강도에 따라 라이트 로스트, 미디엄 로스트, 다크 로스트는 물론 디카페인, 아이스 전용 등 총 11종의 캡슐을 갖춰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시트러스의 가벼운 산미가 돋보이는 ‘브라이트 가든’, 밀크초콜릿과 크리미한 과일향이 조화를 이룬 ‘멜로우 윈드’, 캐러멜과 견과류의 고소한 향미가 일품인 ‘젠틀 스카이’, 고도의 다크 로스팅으로 풍부한 스모키 향미의 ‘딥 포레스트’, 구운 아몬드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프라우드 오션’, 와인향에 가벼운 산미가 돋보이는 아이스 블렌드 ‘조이풀 스노우’, 달콤하고 고소한 캐러멜 향이 특징인 ‘케어링 스타’, 디카페인과 스모키·초콜릿 향을 담은 ‘와일드 워터폴’ 등이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톨리마’,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등 싱글 오리진 캡슐 3종을 출시했다.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주요 커피산지에서 엄선한 지역 한정 원두를 최적화한 방법으로 로스팅했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는 특유의 은은한 꽃향기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콜롬비아 톨리마는 과실향과 적절한 보디감을 즐길 수 있으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는 카카오와 허브향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각 캡슐에는 원두의 특징과 제품명을 나타내는 컬러풀한 일러스트를 담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지하철역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식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 동서식품은 지난해 말 성수동에서 진행한 ‘카누 온 더 테이블’을 비롯해 특색있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카누 캡슐커피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지하철 이용객들의 일상이 된 점에 착안해 지하철역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이색적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해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한 달간 서울 지하철 7호선 자양역 내 유휴공간에서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휴식 콘셉트를 살린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는 카누 바리스타 캡슐 커피 시음과 함께 ‘고민 자판기’, ‘포토존’, ‘티켓존’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지하철과 어울리는 3가지 콘셉트의 다채로운 포토존이 눈에 띈다. 카누 바리스타 제품명을 활용해 핑크빛 일몰이 떠오르는 ‘어반 선셋’, 로맨틱한 분위기의 ‘로맨틱 브리즈’, 우주처럼 몽환적인 ‘페블 유니버스’ 등 특별한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티켓존에서는 내가 가고 싶은 역 티켓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키오스크에 원하는 역 이름을 입력하면 티켓으로 출력되는 형식이다. 이외에도 ‘카누 휴식역 키링 만들기’, ‘우리만의 노선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테트라팩 코리아, 자원순환 독려 캠페인 [서울포토]

    테트라팩 코리아, 자원순환 독려 캠페인 [서울포토]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지난 25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에너지드림센터 잔디마당에서 ‘제12회 난빛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축제에서 테트라팩은 자원순환을 독려하기 위한 자체 캠페인 ‘더라잇무브’의 일환으로 멸균팩 재활용 수거 부스를 운영하고, 난빛축제에 함께한 시민들과 대학생 홍보단 ‘에코 서포터즈’, 나우리 중등연합 학생들과 함께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는 등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요기요, 포장은 최소 주문 금액 없이 무제한 7% 할인 [서울포토]

    요기요, 포장은 최소 주문 금액 없이 무제한 7% 할인 [서울포토]

    25일 서울 강북구 소재 공원에서 요기요 홍보모델들이 ‘서울 지역 7% 포장 할인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요기요는 서울 지역 고객이라면 최소주문금액 없이 포장 7% 할인을 무제한 받을 수 있으며, 향후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포토] 스타들의 칸 레드카펫 드레스 경쟁

    [포토] 스타들의 칸 레드카펫 드레스 경쟁

    영화배우, 모델, 패션 인플루언서 등 스타들이 24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더 모스트 프레셔스 오브 카고스(The Most Precious of Cargoes)’, ‘쉬즈 갓 노 네임(She’s Got No Name)’ 시사회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토] 붉게 물든 양귀비꽃

    [포토] 붉게 물든 양귀비꽃

    양귀비 또는 아편양귀비는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아편을 만드는 데에 쓰며, 농작물로 재배하기도 한다. 양귀비꽃은 일반적으로 봄부터 여름까지 개화한다. 개화 시기는 지역과 기후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주로 4월부터 6월 사이에 피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진은 24일 오후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양귀비꽃을 감상하고 있다.
  • 꽃정원에서 즐기는 힐링피크닉…‘2024 고창 꽃정원 치유문화축제’ 개막

    꽃정원에서 즐기는 힐링피크닉…‘2024 고창 꽃정원 치유문화축제’ 개막

    ‘2024 고창 꽃정원 치유문화축제’가 24일 고창군 노동골 꽃정원단지와 전북 고창읍성 잔디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2024 고창 꽃정원 치유문화축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고창의 대표적인 자연치유 공간인 꽃 정원단지와 고창읍성을 연계해 노동저수지부터 고창읍 구도심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관광코스로 구성됐다. 꽃 정원단지에서는 꽃과 자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꽃밭 산책을 즐기고, 고창읍성 잔디광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꽃을 테마로 한 치유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다. 축제 기간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꽃과 함께 즐기는 프리마 앙상블 클래식 공연과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 등이 열린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힐링 놀이터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된다. 축제 세부 일정으로는 무대 프로그램(개막식, 꽃과 함께 클래식 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어린이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말랑폭신 꽃 만들기, 꽃 액자 만들기, 꽃밭 한 컷, 페이스페인팅, 함께 그리는 꽃 정원), 치유프로그램(치유농업 심포지엄, 치유농업 이야기, 치유 틀 텃밭 운영), 상설프로그램(치유문화 도시 홍보존, 벨리곰 포토존, 반려동물 힐링존, 힐링피크닉존)등이 진행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봄을 맞아 활짝 핀 색색의 꽃과 나무, 치유농업을 테마로 한 축제를 통해 법정문화도시 고창군이 대한민국 대표 치유·힐링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겠다”고 밝혔다.
  • [포토] 영장심사 마치고 법원 나서는 김호중

    [포토] 영장심사 마치고 법원 나서는 김호중

    서울 강남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씨가 24일 구속 심사를 마치고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서 유치장으로 옮겨졌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약 50분 동안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하고 김씨를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 심리했다. 김씨는 영장심사 종료 뒤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관들의 손에 이끌려 미리 준비된 경찰 호송차에 올랐다. 이날 오후 1시 23분께 법원 청사에서 나오면서 김씨는 ‘혐의 어떻게 소명했느냐’는 질문에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김씨는 영장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에 머물게 되며, 영장이 발부되면 구속돼 유치장에서 경찰 수사를 받고, 발부되지 않으면 풀려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포토] 제주 바다 뒤덮은 농무

    [포토] 제주 바다 뒤덮은 농무

    24일 대체로 맑고 더운 가운데 남부 내륙지역 곳곳은 오후 들어 소나기가 오고 강원 영동에도 적은 양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인천·경기 서해안과 경기 남서 내륙, 충남, 호남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꼈다. 일부 지역은 가시거리가 200m가 채 안 되는 만큼 운전 시 조심해야 한다. 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사라진다. 낮 최고기온은 18∼30도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가운데 동해안은 동한만 쪽에 형성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안팎에 머물겠다.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에 동풍에 의해 비가 내릴 수 있으나 그 양은 5㎜ 미만으로 적을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남부, 전북 북동 내륙, 경상 내륙에는 늦은 오후와 저녁 사이 5∼20㎜의 소나기가 온다. 강한 햇볕에 공기가 달궈지고 동해와 서해 쪽에 자리한 고기압에서 부는 바람이 이 지역에서 만나 대기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다. 충북 남부와 전북 북동 내륙, 경상 내륙 등은 소나기가 내릴 때 천둥과 번개가 치고 덕유산이나 가야산 등 높은 산지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다. 경기 남부, 충북, 충남, 호남, 부산, 대구, 울산, 경남의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짙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진은 2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바라본 서쪽 바다에 짙은 바다안개가 끼어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해상에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매우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 [포토] 김정은, 마이바흐 벤츠 직접 운전

    [포토] 김정은, 마이바흐 벤츠 직접 운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2일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건설에 참여한 군인·설계자들과 기념 공연을 한 예술인들과 기념촬영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2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마치고 마이바흐 벤츠 운전석에 탑승하고 있다.
  • [포토] ‘전우애로’ 장애물 넘기

    [포토] ‘전우애로’ 장애물 넘기

    육군 제5포병여단 강속대대 장병들이 23일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유격장에서 유격훈련을 받고 있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유격훈련이 아닌 장병 모두가 기초체력과 팀워크 향상을 위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전정신·전우애 증진에 중점을 뒀다.
  • [포토] “배고파요” 먹이 보채는 새끼제비들

    [포토] “배고파요” 먹이 보채는 새끼제비들

    23일 오전 인천 강화군 교동도 대룡시장 한 음식점 처마 밑에 만들어놓은 제비 둥지 보호용 틀 안에 둥지를 튼 새끼 제비들이 어미 제비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있다.
  • 쇼핑엔티, 문화소외계층 지원금 전달 [서울포토]

    쇼핑엔티, 문화소외계층 지원금 전달 [서울포토]

    데이터홈쇼핑사 쇼핑엔티(법인명 티알엔)가 서울시 중구청에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티켓 및 지원금을 전달했다. 쇼핑엔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가족간의 정을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고자 뮤지컬 티켓과 간식 지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 [포토] 칸 레드카펫

    [포토] 칸 레드카펫

    미국 배우 벨라 쏜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느에서 열린 제 77회 칸 영화제에서 영화 ‘Motel Destino’의 상영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권양숙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권양숙 여사,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참석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과 인근 생태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엄수된다. 추도식에는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족과 정부 대표, 여야 지도부 등 전현직 정치인이 대거 참석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과 화환을 함께 보내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의 뜻을 전한다. 김진표 국회의장, 한덕수 국무총리도 함께 참석한다. 퇴임 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3년 연속 추도식이 열리는 봉하마을을 찾는다. 여야 대표 등 지도부도 대거 추도식에 집결한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준우 정의당 대표, 이석현 새로운미래 비대위원장,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등이 자리한다.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대표, 김부겸 전 총리, 한명숙 전 총리 등 민주당 원로 인사들도 모인다. 지자체장으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홍태용 김해시장 등도 함께 한다.
  • [포토] 김정은, 중앙간부학교 공사 참여한 군인·설계자·예술인과 기념사진

    [포토] 김정은, 중앙간부학교 공사 참여한 군인·설계자·예술인과 기념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2일 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건설에 참여한 267군부대 장병과 설계인력, 준공식 기념공연 출연자 등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267군부대 두고 “최근 10여년간 세인이 놀라는 기념비적 창조물을 수많이 일떠세웠다”면서 “근위부대, 영웅부대가 확실히 다르다”고 칭찬했다. 267군부대는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등 김정은 체제의 업적 부각을 위한 대규모 건설공사를 맡아왔다. 북한은 대형 공사도 ‘속도전’으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족한 노동력을 메우기 위해 군부대를 자주 동원한다. 노동당 간부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인 중앙간부학교는 지난해 4월 착공해 지난 21일 준공했다. 지난 3월 말 공사가 마무리되던 무렵 현장을 처음 찾은 김 위원장은 공사가 완료된 지난 15일, 준공식 등 최근 두 달간 세 차례나 방문하며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 관악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 25일 개최

    서울 관악구가 오는 25일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신림동 별빛거리 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신림동 별빛거리 일대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주기 위해 계획됐다. ‘별빛 오아시스’라는 주제로 ▲별빛 포차 ▲별빛 바캉스 ▲별빛 놀이터 ▲영수증 이벤트로 채워진다. 별빛거리 상인의 먹거리 부스 별빛 포차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청년예술 동아리의 버스킹과 플리마켓도 즐길 수 있다. 별빛 거리 노래방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노래 솜씨를 뽐낼 수 있다.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의 후원으로 축제 참가자를 위한 영수증 리뷰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화려한 경관조명과 별빛감성 포토존도 설치된다. 축제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다. 안전을 위해 오전 10부터 오후 11시까지는 행사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구는 ‘단돈 10원이라도 상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든 추진하겠다’라는 마음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다신 없을 희귀작 행렬… 혼자, 둘이, 단체로 뜨거운 발길 [막 오른 뭉크展]

    다신 없을 희귀작 행렬… 혼자, 둘이, 단체로 뜨거운 발길 [막 오른 뭉크展]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전시 ‘에드바르 뭉크: 비욘드 더 스크림’이 22일 개막하면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듯 이날 인터파크 티켓 예매는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장 티켓부스가 있는 로비는 한때 관람객이 대거 몰리면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특히 입구에 마련된 ‘절규 포토존’은 전시와 곁들여 관람객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 얼굴을 부여잡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예매 매진… 숨길 수 없었던 뭉크 사랑 개막일인 만큼 평소 뭉크에 대한 애정이 많았던 관람객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두 딸과 함께 뭉크전을 찾은 김춘자(70)씨는 “평소 뭉크 작품을 좋아해서 관련 책도 찾아 읽고 지난해에는 노르웨이 뭉크미술관까지 다녀왔다”며 “다른 작가들의 작품과 달리 뭉크의 작품에서는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고민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문화콘텐츠 박사 과정을 수료한 박진영(46)씨는 “조금이라도 사람이 없을 때 작품을 오래 감상하고 싶어 ‘오픈 러시’를 했다”며 “특히 섹션12가 가장 좋았는데 제1차 세계대전을 목도한 작가의 유화 작품 속 붓 터치나 모델의 표정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나 고통스러움 등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고 평했다.●부모와 함께 미술관으로 체험학습 평일임에도 부모와 함께 전시를 찾은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학교에 체험학습신청서를 내고 가족과 뭉크전을 보러 온 최신우(9)양은 “‘병든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같은 제목의 작품이라도 색에 따라 느껴지는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개교기념일이라 학교 대신 미술관을 찾았다는 배은빈(15)양은 “교과서에서 봤던 뭉크의 작품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절규’ 판화에 대만족한 동아리 회원들 단체로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도 있었다. 미술 관련 서적을 함께 읽는 독서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왔다고 밝힌 한 여성은 “동아리원들과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좋은 전시를 보러 다니는데 다들 뭉크전을 보고 싶다고 해서 개막에 맞춰 방문했다”며 “140점이나 되는 작품을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데다 희귀한 작품들도 많이 포함돼 있어 너무 만족한 전시였다”고 밝혔다. 14개 섹션 중 가장 인기가 많았던 곳은 단연 ‘절규’(1895) 채색판화가 자리잡은 섹션4였다. ‘절규’를 감상하기 위한 긴 줄이 생기기도 했다. 이번 뭉크전에 전시된 ‘절규’는 석판화 위에 다시 채색해 독자성을 부여한 작품으로 유화와 마찬가지로 단 한 작품밖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다. 전시 중간중간 오디오가이드에 귀 기울이는 관람객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마지막 퍼즐 전시도 관람객의 흥미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뭉크는 직소퍼즐 방식의 판화기법을 개발해 1896년 파리 전시에서 처음 선보인 바 있다. 퍼즐 전시는 이 부분에 착안해 최신 기법으로 제작된 직소퍼즐로 구성했다. 퍼즐 전시는 뭉크가 1902년 베를린과 1903년 라이프치히에서 직접 기획했던 ‘생의 프리즈’ 전시를 재현했다. ●개인 소장 작품들 공개… 호기심 자극 전시장 밖에는 도록과 엽서, 마그넷, 퍼즐, 배지 등 뭉크전 아트 상품을 사기 위한 줄이 다시 한번 이어졌다. 정다미 예술의전당 시각예술부 과장은 “평일임에도 많은 관람객이 몰린 이유는 그동안 소개되지 않았던 뭉크의 작품들과 개인 컬렉터들이 소장한 희귀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유럽 밖 뭉크전으로는 최대 규모인 이번 전시는 9월 19일까지 계속된다.
  • ‘펜타닐 좀비’ 창궐한 3㎞ 길… 우리 미래는 다를 수 있을까 [포토다큐]

    ‘펜타닐 좀비’ 창궐한 3㎞ 길… 우리 미래는 다를 수 있을까 [포토다큐]

    “사랑하는 남편도 딸도 마약 때문에 다 잃었어요. 길거리에 나온 지 벌써 몇 년이 지났는데 영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아요.” 일명 ‘좀비랜드’로 불리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켄싱턴 거리에서 만난 펜타닐 중독자 수전(34·가명)은 불안한 듯 퉁퉁 부은 손을 깨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3년 전 한 술자리에서 친구의 권유로 펜타닐을 우연히 접하고 모든 것을 잃었다. 가족들이 보고 싶지만 펜타닐을 끊을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했다.이날 켄싱턴 거리에는 수잔과 같은 중독자 수백 명이 마약을 투여한 채 널브러져 있었다. 이들 중 상당수가 펜타닐 중독으로 인해 팔다리가 썩어 신체 일부를 절단한 상태였다. 등이 굽은 채 팔을 아래로 쭉 뻗은 좀비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도 펜타닐 복용 후 뇌 손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 증상이라고 한다. 대낮에 거리 한복판에서 단체로 마약을 투약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정리되지 않은 쓰레기와 오물로 거리엔 악취가 풍겼고, 깨진 유리창과 가로등이 위협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켄싱턴 마약 지대는 약 3㎞로 크게 [A], [B], [C] 구역으로 나뉜다. 주택가 내부인 [A] 구역은 갱단 주도로 성매매와 마약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접근이 어렵다. 사진 속 거리는 [B], [C] 구역으로 길 한편에는 중독자들이 텐트촌을 형성해 노숙 생활을 하고 있고, 건너편에선 총기를 소지한 거래상들이 각종 마약류를 판매하고 있었다.마약 투여에 사용된 주사기는 길거리에 그대로 버려져 있었다. 시청은 무료로 주사기를 지급했다. 마약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자 에이즈 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나눠 주고 있다고 한다. 거리를 순찰하는 경찰을 종종 목격할 수 있었지만 이들은 눈앞에서 마약 투여 장면을 보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 이 거리에서 300m 정도 떨어진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뛰놀고 있었다. 마약 청정국이라 불렸던 한국도 이미 비상 상태에 접어들었다. ‘일반인도 5분이면 마약을 살 수 있다’는 말이 나올 만큼 마약은 일상에 깊이 들어와 있다. 법무부 범죄백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마약사범은 무직(31.5%), 회사원(6.2%), 노동자(4.3%), 학생(3.0%), 예술·연예 분야 종사자(0.4%)로 대다수가 일반인들이었다. 지난해 9월까지 국내에서 적발된 마약사범은 역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마약류 범죄 암수율이 28.57배인 것을 고려하면 지난해 기준 국내 마약 사용자는 52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 마약 신흥국’이란 말까지 나온다. 필라델피아에서 마약 중독자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하는 채왕규(57) 목사는 “마약은 처음부터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마약을 권했을 때 단호하게 거절하는 것이 마약을 하지 않는 방법”이라면서 “한국이 켄싱턴 같은 상황을 겪지 않으려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초기에 잘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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